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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공연장 만들어요
안전한 공연장 만들어요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하늬홀 무대 종합점검을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무대 시설물 전반에 대해 실시하는 자체 안전 검사로 무대 기계, 조명, 음향, 무대 시설 등 총 4개 분야 24개 점검 종목, 86가지의 세부 점검 사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공연법’에 따라 공연자와 공연예술 작업자의 안전한 창작 환경 조성과 공연예술에 필요한 활동들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함이다.
특히 잔향 가변장치, 전기 음향 시스템 등의 첨단장치 점검을 통해 높은 수준의 음향 환경을 조성하고 보완한다.
김해서부문화센터에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의 종합 안전 점검과 매주 진행되는 주간 안전 점검을 통해 최상의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비상 상황 발생 시 대피로 안전 점검과 종사자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 관련 내실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다.
김해문화관광재단 이태호 문화예술본부장은 “안전 점검을 마무리하는 시점부터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술인들이 안전하게 문화예술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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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동네 한 바퀴’ 김해 명소 소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방문의 해를 맞아 김해의 명소들이 지상파를 탄다.
김해시에 따르면 오는 20일 오후 7시 10분 KBS1 TV ‘동네 한 바퀴’에서 방송인 이만기가 김해의 숨은 명소와 인물, 특히 오는 10월에 개최될 전국체전 주 경기장을 소개한다.
이번 방영분은 지난 6월 촬영한 것으로 동네 한 바퀴 제작진이 김해를 방문해 진영철도박물관, 화포천 등을 담아 갔다.
이런 가운데 시는 7월부터 전국체전과 가야문화축제 등 대형 행사가 집중된 10월까지 ‘김해방문의 해 특별 여행주간’을 운영한다.
시는 올해 3대 메가이벤트 중 하나인 김해방문의 해를 맞아 올 상반기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여행가는 달’을 운영해 주요 관광시설 입장료를 할인하고 김해관광 SNS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국내 최대 공유자동차 플랫폼 ‘쏘카’와 업무협약 맺고 연말까지 김해를 찾는 이용객 상시 5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국체전과 가야문화축제가 열리는 10월에는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올 한 해 전국체전과 동아시아 문화도시 등 대형 이벤트가 집중된 김해에 오셔서 2천년 전 가야문화의 숨결이 살아있는 김해의 매력을 한껏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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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의원, “신상공개 악성임대인 127명 중 67명, 나랏돈 7,124억 떼먹고 임대사업자로 세제 혜택받아”
문진석 의원, “신상공개 악성임대인 127명 중 67명, 나랏돈 7,124억 떼먹고 임대사업자로 세제 혜택받아”
[아시아월드뉴스] 전세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아 ‘악성임대인’으로 공개된 임대인 절반 이상이 여전히 임대사업자로서 막대한 세제 혜택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악성임대인’으로 공개된 127명 중 67명이 여전히 임대사업자로 등록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총 3,298건의 전세사기범죄, HUG에 7,124억원 규모의 대위변제 손해를 입혔으며 특히 대위변제액 상위 10인의 총 대위변제액은 4,326억, 건수는 2,171건에 달한다.
하지만 현행법상 사각지대를 악용해 지방세 감면, 종부세 과세표준 합산 배제, 소득세·법인세·양도소득세 감면 등의 막대한 세제 혜택을 누리고 있다.
문진석 의원은 국토부가 시행령을 개정하지 않아 제도적 허점이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임대사업자가 보증금 반환을 지연해 임차인의 피해가 명백히 발생한 경우, 지자체장이 임대사업자 등록을 말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시행령에서 ‘임차인의 피해’ 판단 여부를 ‘승소 판결이 확정됐으나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는 경우’,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 성립에도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는 경우’로 한정해버려, 상당수 악성임대인이 임대사업자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 국토교통부가 문진석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보증금 미반환으로 임대사업자 자격이 말소된 사례는 7명에 불과하다.
문 의원은 악성임대인 공개 제도가 보여주기식 행정에 그치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주택도시기금법’에 따라 상습채무불이행자를 공개하고 있지만, 국토부와 지자체 간 임대사업자 자격 여부 등을 확인, 말소하는 시스템도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진석 의원은 이들이 무자본 갭투기 방식으로 다수 주택을 사들일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임대사업자로 등록해 대규모 세금 감면을 받았기에 가능했다고 지적하며 반드시 제도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진석 의원은 “윤석열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자들에게 돈 한 푼도 쓰지 않으려 하면서 정작 악성임대인들에게 들어가는 수많은 세제 혜택은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수많은 대책 발표에도 정부가 놓치는 사각지대가 수없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토부가 진심으로 전세사기를 근절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법령 개정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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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년 맞은‘서울역 대구경북기업인라운지’
15주년 맞은‘서울역 대구경북기업인라운지’
[아시아월드뉴스] 지역 기업인들의 각종 비즈니스 활동에 편의를 제공하고자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지원하고 대구상공회의소와 경북상공회의소협회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서울역 대구경북기업인라운지’가 2009년 6월 전국 최초로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했다.
서울역사 내 4층에 위치한 대구경북기업인라운지는 지역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회의, 비즈니스 상담, 출장 휴식 등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회의테이블과 함께 빔프로젝터, 컴퓨터, 복사기 등 각종 사무용품은 물론 간단한 음료와 다과도 준비돼 있어 지역 기업인들의 수도권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5년간 끊임없이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운영해온 결과 이용자 수도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총 이용자 수 14,284명으로 2009년 운영 첫해 이용자 수 7,223명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올 상반기 라운지 이용자 수는 이미 7,448명을 돌파해 연말까지 지난해 이용자 수를 넘어설 전망이고 15년간 총 누적인원은 144,506명에 달한다.
상주인력 배치, 서울역 빈 공간 확보 등의 어려움에도 지역 기업인들의 비즈니스와 편의를 위해 대구경북기업인라운지를 개설한 이후 2013년 5월 용산역 광주·전남·전북 비즈니스 라운지, 2015년 1월 서울역 부산·울산·경남 비즈니스 라운지가 각각 개설되는 등 대구경북기업인라운지는 타 지자체에도 기업 지원 서비스 부문에 있어 좋은 귀감이 됐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지나온 15년처럼 향후에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시로 수렴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기업들의 비즈니스 활동에 든든한 지원군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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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때 실내 마이크 사용과 비례정당 선거운동 가능해지나?
선거 때 실내 마이크 사용과 비례정당 선거운동 가능해지나?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은 공직선거법 개정안 2건을 대표 발의했다.
두 법안은 실내 선거운동 시 확성장치 사용 허용, 비례정당 선거운동 개선을 골자로 한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실내에서 선거운동을 할 때 확성장치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실제 실내에서 선거운동을 하는 경우도 많고 피해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음에도 일률적으로 금지하는 것은 과도한 제재라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실내에서 선거운동을 할 때 소음 기준 이내에서 확성장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직선거법 제91조에 단서를 신설했다.
그리고 현행법은 비례정당의 선거운동을 상당히 제약하고 있다.
지난 총선 당시, 비례정당은 전국을 돌며 육성과 행진으로 선거운동을 대신했다.
이번 개정안은 현수막과 벽보 게첩, 공개 장소에서의 연설·대담을 위한 확성장치 사용이 가능하게 했다.
민병덕 의원은“선거할 때마다 ‘이것은 바꿔야 해’ 생각했는데 이제야 개정안을 냈다”며 “현행 공직선거법은 선거운동을 제한하고 있는데 과도한 규제는 재고돼야 하며 정보를 유권자에게 충실하게 제공해서 투표를 돕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입법취지를 밝혔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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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침해로 병가 · 휴직교사 최근 4 년간 1,760 건 , 3 년새 9 배 급증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
[아시아월드뉴스] 서이초 교사 순직 1 주기를 앞둔 가운데 교육당국의 교권보호 대책에도 불구하고 교권침해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 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9~2023 년 교권침해 현황 ’ 에 따르면 최근 5 년간 교권침해는 총 14,213 건이며 , 코로나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3 년 5,050 건으로 4 년새 2 배 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상해폭행당한 교사는 총 1,464 명으로 교권침해 10 건 중 1 건 꼴이다.
또한 , 교권침해 형태가 다양하고 심각해져 교사의 고통도 커지면서 피해교사의 병가 · 휴직 등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2023 년 교권침해 피해교원 조치 현황 ’ 에 따르면 최근 4 년간 연가 · 특별휴가 · 병가 · 전보 · 휴직자는 총 5,713 건으로 나타났다.
2020 년 415 건 , 2021 년 1,033 건 , 2022 년 1,300 건 , 2023 년 2,965 건으로 3 년새 7 배 증가했다.
특히 최근 4 년간 병가 · 휴직자는 1,760 건으로 3 년새 9 배 급증했다.
한편 학생의 교권침해 가해 강도가 심각해져 가해학생의 전학 · 퇴학 처분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다.
‘2020~2023 년 교권침해 가해학생 조치 ' 에 따르면 최근 4 년간 봉사 · 교육 · 출석정지 · 전학 · 퇴학 처분은 총 9,568 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학 · 퇴학 처분은 2020 년 113 건에서 2023 년 564 건으로 3 년새 5 배 급증했다.
이에 서이초 교사 순직 1 주기 앞두고 백승아 의원은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선생님들이 학생 교육에 전념하도록 교권을 회복하고 모든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는 △ 교원의 교육활동 법제화 및 지원방안 마련 △ 수업방해 위기학생 분리 조치와 물리적 제지의 교육적 지원방안 마련 △ 악성 학교민원 대응방안 마련 △ 학교폭력 사안 조사 권한 강화 △ 정서적 아동학대 신고 악용 방지를 위한 요건 명확화 △ 교권침해 및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피해교원 보호를 위한 교육활동보호조사관제 도입 등 ‘ 서이초 특별법 ’ 을 대표 발의했으며 민주당 당론 채택을 검토 중이다.
백승아 의원은 “ 교권침해는 선생님의 피해는 물론 모든 학생의 학습권이 침해당하는 심각한 문제 ” 라며 “ 선생님들의 학생 교육과 교육 활동이 위축되면서 결국 공교육이 무너진다"고 심각성을 강조했다.
이어 백 의원은 “ 학교와 선생님들의 열망을 담아 교권 회복과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서이초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 며 “ 초당적 협력을 통해 입법 성과를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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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김완섭 후보자 공직윤리법 위반·‘처가 회사’ 중앙부처 포함 1억원대 납품” 주장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처가 회사’ 비상장 주식과 관련해 기획재정부 재직 중 관련직무 금지 등을 규정한 공직자윤리법을 위반한 정황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공직자윤리법 제14조의11 등은 배우자의 비상장주식을 백지신탁하였더라도 팔리지 않은 상태면, 공직자는 해당 기업의 경영 또는 재산상 권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직무를 할 수 없고 위반시 최고 해임 징계사안인데, 후보자가 이를 위반한 의혹이 있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김 후보자측은 의원실에, ‘당시 공직자윤리법을 검토한 결과 직무연관성이 없다고 판단되어 직무와 무관하다는 심사를 따로 받거나 직무회피 등 조치를 할 필요가 없었다’는 취지로 답변했으나, 이는 자의적 해석”이라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직무연관성은 공직자윤리법 시행령에 따라 주식발행 기업의 ‘경영 또는 재산상 권리에 영향을 미치는 예산의 편성·심의·집행 또는 공사와 물품의 계약에 관련되는 직무와 이를 지휘·감독하는 직무’인지를 기준으로 판단하는데, 2022년 6월부터 맡은 예산실장, 제2차관 직무는 ‘처가 회사’의 납품과 관련될 수 있는 정부부처 등의 예산을 편성·심의하는 것이므로 직무연관성 있다”고 덧붙였다.
인사청문자료를 보면, 김 후보자의 배우자는 3억 4,293원으로 평가되는 가족 회사의 비상장주식을 보유해오다가, 후보자가 2022년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으로 승진해 재산공개 대상자가 되면서 매각을 위해 백지신탁했으나, 팔리지 않아 계속 보유중이다.
강 의원은 “‘처가 회사’가 실제로 정부산하기관 외에도 환경부, 식약처 등 정부부처에도 납품했다”고도 말했다.
강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이 기업의 제품은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정부부처와 환경공단 등 공공기관에 납품돼왔는데, 납품금액이 최근 10년간 1억원 이상이다.
강 의원은 “전체 부처의 예산을 다루는 공직자 가족이 정부에 납품하는 회사의 비상장주식을 보유해온 것 자체가 심각한 공직후보자 결격사유”며 “청문회를 통해 재직중 공직윤리법 위반 문제를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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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학생들 리틀 박수근으로 변신” 리틀 박수근 프로젝트 전시회 개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과 강원대학교 BK1 교육연구단이 공동 주관하고 공존과 이음이 주최한 ‘리틀 박수근 프로젝트’ 전시회가 오는 19일까지 양구군 가족센터에서 진행된다.
리틀 박수근 프로젝트는 관내 학생들이 미술을 통해 긍정적인 사고와 함께 상상력, 창의력, 예술적 감각을 키우고 양구군의 대표적인 화가 박수근의 예술정신을 이어받아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시회는 관내 초등학생 13명이 2023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약 1년 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한 결과물을 공개하는 자리로 개인 작품 48점과 공동작품 5점이 전시된다.
프로젝트는 ‘생택쥐베리의 어린 왕자’를 아이들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상상력과 인문학적 접근을 시작점으로 미술 작업과 글쓰기, 말하기 과정 등의 20차시로 진행됐으며 프로젝트의 후반부에는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양구군을 소개하는 여행 지도를 만드는 공동작업을 진행했다.
리틀 박수근 프로젝트 작품은 오는 19일까지 양구군가족센터 1층 다목적가족소통교류공간에 전시되며 이후 23일부터 31일까지 강원대학교 미술관 제2전시실에 전시될 예정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리틀 박수근 프로젝트는 박수근 선생님의 예술정신을 이어받은 양구 어린이들의 눈길과 손길로 재해석한 미술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며 “앞으로도 예술교육과 작품전시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아이들이 성취감을 느끼며 나래를 펼치고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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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다함께돌봄센터·공동육아나눔터 본격 운영 시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 다함께돌봄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가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다함께돌봄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는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해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양육 친화적인 사회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조성됐다.
다함께돌봄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12일 준공한 가족센터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양구군이 직영으로 운영한다.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 20여명이며 방과 후 또는 방학 중 놀이, 숙제 지도, 특별활동 등의 돌봄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양구군은 최근 방학 중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을 모집 완료했고 22일부터 본격적인 돌봄서비스를 시작해 학부모의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할 계획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112㎡의 규모로 아이를 양육하는 군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실내에는 어린이 도서와 장난감, 전자레인지, 소독기 등이 갖춰져 있으며 수유실도 별도의 공간에 마련돼 이용하는 군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향후 미취학 아동 보호자를 대상으로 품앗이 돌봄공동체를 구성해 육아·생활정보 공유, 체험과 놀이 등 공동활동, 돌봄 등을 통해 양육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금순 평생교육과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돌봄공동체를 통해 양육 친화적인 사회환경을 만들어 저출산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들의 육아 부담을 낮추고 군민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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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우, 데뷔 후 첫 주연작 ‘사랑의 안단테’ 전 세계 88개국 동시 공개 확정
사진 제공 = 빌리언스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송지우가 데뷔 후 첫 주연에 나선다.
송지우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사랑의 안단테’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을 거스르는 남남북녀의 애틋한 만남을 그린 코맨틱 코미디로 오는 8월 7일 전 세계 88개국 동시 공개를 확정 지었다.
송지우는 극 중 북한 고위층의 고명딸이자 약학박사 하나경으로 분한다.
하나경은 겉모습과 다르게 이성적이고 강단 있는 성품을 지닌 인물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주형을 만나 설렘 가득한 케미를 그려낼 전망이다.
방송을 앞둔 송지우는 소속사를 통해 “첫 주연작으로 북한 출신 인물을 연기하게 되어 부담도 많이 됐지만, 한편으로는 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설레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너무 훌륭하신 감독님들, 스태프분들, 배우분들께서 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배우로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던 작품이었다.
8월 7일 첫 방송되는 ‘사랑의 안단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시청 독려도 잊지 않았다.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차근히 연기 내공을 쌓아온 송지우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끔찍한 악행을 일삼는 어린 최혜정 역을 맡아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특히 최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에서 반단아 역으로 연기 변신을 시도한 그는 전무후무한 매력캐를 탄생시키며 배우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해냈다.
한편 송지우가 주연을 맡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사랑의 안단테’는 오는 8월 7일 밤 11시 라이프타임을 통해 TV 채널에서 단독 공개되며 티빙을 통해 OTT 공개될 예정이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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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을 대표하는 맛집‘으뜸음식점’24개소 최종 선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5일 지역의 맛과 멋을 대표하는 으뜸음식점 24곳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으뜸음식점 제도는 위생을 기본으로 맛과 서비스가 우수한 음식점을 발굴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선정 방식은 위생 등급제 ‘좋음’ 이상 업소를 시군이 추천하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통해 결정한다.
경상북도는 선정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식품 관련 교수와 외식사업 관련 전문가로 심사위원을 구성해 1차 서류심사를 진행했다.
2차 현장 심사는 고객으로 가장한 심사위원들이 현장을 방문해 체험 후 평가하는 암행 평가원 형식으로 5월까지 실시했다.
그 결과 24개소가 으뜸음식점으로 새롭게 지정됐고 앞으로 2년 동안 자격을 유지한다.
이로써 도에는 기존 지정업소 18개를 포함, 총 42개 으뜸음식점이 운영된다.
도는 으뜸음식점으로 선정된 업소에 인증표지판 및 지정서 교부, 업소별 맞춤형 위생 물품, 교육 등을 지원하고 유명 방송인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영상을 업소별로 특색있게 제작 할 계획이다.
황영호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최근 음식과 여행에 관해 관심이 커지면서 미식 관광산업이 확장되고 있다”며 “경북의 맛을 안심하고 마음껏 즐길 수 있게 철저히 관리해 관광객이 경북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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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시가스 공급 비용 전년 대비 평균 3.01% 인상
경북도, 도시가스 공급 비용 전년 대비 평균 3.01% 인상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6일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7월부터 적용되는 도시가스 공급 비용을 평균 3.01% 인상하기로 했다.
이날 개최된 물가대책위원회에서는, 전문 용역업체에서 산정한 연구용역 결과를 전년도 공급 비용 산정 회계법인이 교차검증하고 이 자료를 토대로 ‘도시가스 회사 공급 비용 산정기준’에 따라 물가대책위원들이 토론을 통해 결정했다.
특히 최근 원자재값 상승으로 서민경제 상황 등을 반영해 합리적으로 결정된 금액이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포항권역은 2.2988원/메가줄, 구미권역은 2.3221원/MJ, 경주권역은 2.2149원/MJ, 안동권역은 2.7097원/MJ이다.
이에 따라, 7월부터 도내 도시가스 사용 가구의 소비자 요금은 정부의 도매 요금과 이번에 결정된 공급 비용이 합산된 금액을 적용받는다.
가정용 월평균 사용량 기준으로 포항권역은 54,860원, 구미권역은 55,140원, 경주권역은 54,560원, 안동권역은 56,910원 가량이 부과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가스 요금은 산업부에서 결정하는 도매 요금이 약 90%+도시가스 회사의 공급비용 약 10%로 결정되며 도시가스 회사의 공급 비용은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의결을 통해 매년 7월 1일 기준 적용된 금액으로 요금이 부과된다.
경북도는 지방 공공요금을 관리해 물가안정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중교통 요금 동결, 시군 관리 공공요금 인상 시기 조정 등으로 공공요금을 지속해서 관리하고 있다.
또 휴가철 축제장 및 피서지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을 수립해 여름철 피서지 물가안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이번 도시가스 공급 비용은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불가피하게 인상하게 됐으며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해 도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인상 폭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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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정기분 재산세 부과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4년 7월 정기분 재산세로 총 32,948건 27억 300만원을 부과했다.
재산세는 매년 과세기준일 현재 주택, 토지, 건축물 등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보유세로 7월에는 건축물 분과 주택 1기분, 9월엔 토지분과 주택 2기분이 각각 부과된다.
다만, 주택분은 재산세 액 20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
군은 1세대 1주택 소유자에 대한 세 부담 완화를 위해 공정시장가액비율을 기존 60%에서 주택가격에 따라 43~45%로 차등 적용해 부과했다.
납부 기한은 오는 7월 31일까지이며 위택스, 가상계좌, 지방 세입 계좌, 자동화기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군민의 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 내 꼭 납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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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여름방학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성 군립도서관과 토성공공도서관에서 독서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독서와 연계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접수 기간은 7월 17일 ~ 선착순 마감 시까지이며 대상은 고성군 관내 초등학생이다.
접수 방법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로그인 또는 본인인증 후 신청하고자 하는 도서관 선택 후 문화행사에 들어가 수강 신청하면 되며 수강료 및 재료비는 무료이다.
단, 미성년 자녀 외 가족 또는 타인의 대리 신청은 불가하다.
운영 기간은 오는 7월 30일 ~ 8월 17일까지이며 도서관별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 3D펜 메이크 수업 10명 △ 창의 독서 교실 15명 △그림책 코딩 교실 10명 △ 동화와 함께하는 요리 10명이다.
단, 운영 시간대는 도서관별로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학생들의 알찬 여름방학을 위해 다양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초등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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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보조금 정산 및 회계 교육 실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17일 오전 10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보조금정산 및 회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들의 전문지식 습득을 돕고 실무 수행능력을 높여 보조금 집행 및 정산 등 원활한 회계 처리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예산 편성 절차 안내 △보조금 집행·제한 기준 안내 △후원금 관리 △운영위원회 관리 등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지난달 실시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2024년 강원도 종합감사, 상반기 현장점검에서의 지적사례를 공유해 시설 운영의 전문성을 향상하고 공정한 회계·행정 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아동복지시설의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향후 지속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해 운용의 내실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릉시 관내 지역아동센터 20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아동보호, 교육, 문화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202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