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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건강한 식습관 홍보 활동 펼쳐’
거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건강한 식습관 홍보 활동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3일 열린 제2회 거제시민 심폐소생술 경진대회에서 건강한 식습관 홍보를 위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부스에서는 △음식 속에 당, 나트륨, 지방 함량 알아보기 전시 △골고루 먹기 △과일 비즈 팔찌 만들기 △올바른 식습관 다짐을 담은 자개 모빌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센터는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대회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센터의 역할과 업무를 알리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했다.
한편 거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급식소와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전문 영양사의 급식 위생·영양관리, 대상별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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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꿀찬멜론 본격 출하, ‘여름을 부탁해’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자랑하는 고당도·고품질의 ‘꿀찬멜론’이 본격 출하를 알렸다.
올 4월 식재된 인제지역 멜론은 7월 출하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본격적인 출하기를 맞았다.
인제군에서 생산되는 ‘하니원2’ 품종의 꿀찬멜론은 높은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 등 날씨 영향에 따라 평균 당도가 15~20브릭스로 일반 멜론보다 높고 과피 부분까지 균일한 당도를 자랑한다.
또한 과육 내 과즙이 풍부하다는 것과 별도의 후숙 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올해 인제읍 덕산리 지역을 중심으로 10개 농가에서 17,520㎡ 규모에 꿀찬멜론을 재배한다.
수확 후에는 비파괴 당도측정기를 활용한 농산물 선별 과정을 거쳐 소비자에게 판매된다.
인제 꿀찬멜론은 내린천휴게소 행복장터, 인제농협하나로마트, 로컬푸드직매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고 온라인에서는 인제장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김선익 유통축산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랑받는 인제 꿀찬멜론이 대표 농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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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여성농어업인 위한 촘촘한 복지사업 큰 호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여성 농어업인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6월부터 여성농업인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을 추진해왔다.
36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50~64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인제군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실시, 현재까지 178명의 농업인이 혜택을 받았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지원한다.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51~70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심혈관질환 등 취약질환 검진과 농약중독, 골절 등 예방을 위한 상담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한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사업이 큰 인기를 끌면서 인제군은 여성어업인까지 대상을 확대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까지 어업경영체로 등록한 50~64세 여성어업인에 대상포진, 폐렴, 파상풍 등 주요질환 중 한가지에 대한 예방접종 일부 비용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을 실시, 어업경영체로 등록한 51세 이상 여성어업인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병, 청력이상 등 건강문제 관리와 예방을 돕는다.
군은 여성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손미정 농정과장은 “여성 농어업인이 살기 좋은 인제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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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미관훼손·안전위협 빈집문제 해결을 위한 초석을 다지다
창원특례시, 미관훼손·안전위협 빈집문제 해결을 위한 초석을 다지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방치된 빈집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달부터 한국부동산원과 추정 빈집건축물 대상으로 “빈집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금회 실시하는 빈집 실태조사는 지난 2020년 실태조사 이후 4년만의 조사로 창원시 관내 빈집 추정 통계치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사회적 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법에 따른 실태조사 주기보다 1년 앞당겨 실시한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그간 빈집 문제 해소를 위해 2020년 빈집실태조사를 했으며 2022년 창원시 빈집정비계획 수립하고 빈집철거지원사업, 빈집활용사업 등 적극 추진 시행한 결과, 금회는 지난회에 비교해 다소 감소된 1417호에 대해 빈집정비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실태조사 진행 방법으로 사전조사, 현장조사, 등급 산정조사 단계로 진행될 예정이며 주택 노후·불량 상태 및 주변 위해성 등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존 4등급으로 분류되었던 빈집건축물을 3등급으로 단순화해 분류할 예정이며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창원형 빈집정비계획‘을 수립해, 기존에 진행하던 빈집정비계획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등급별 정비전략을 다양하게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현호 도시정책국장은 “빈집정비 접근방법을 철거만이 아닌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실태조사 기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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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스마트 행정 박차’ 행정업무자동화 확대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행정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개발한 행정업무자동화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에 이어 스마트 행정 서비스 확대를 위해 전부서를 대상으로 행정업무자동화 수요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3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행정업무자동화 프로그램은 공무원이 수행하는 단순·반복적이고 규칙적인 업무를 자동화해 높은 정확성과 신속성을 자랑하며 업무 과정에서의 오류를 줄여 행정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7월 특근매식비 대상 선정 및 국가보훈 대상자 수당 관리 업무를 시작으로 올해에는 관내여비 대상자 선정 및 지출 업무, 인사관리 자동화 업무 프로그램을 개발해 담당자들의 업무시간을 크게 단축시키고 효율을 높였다.
또한 추가적으로 자동화가 필요한 업무를 파악해 더 많은 분야에 행정업무자동화를 도입하기 위해 7월에 행정업무자동화 과제선정을 위해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수요조사는 휴직, 육아, 병가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결원 인력에 따른 업무 과중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익균 총무행정담당관은“업무자동화는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켜 공직자가 현안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휴직, 육아, 병가 등으로 인한 인력 공백을 효과적으로 메울 수 있는 업무자동화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공무원들이 더욱 안정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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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의료봉사동아리 카사, 국민고향정선에서 의료봉사활동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20일에서 21일까지 이틀간 군 사북읍에 소재한 사북청소년장학센터에서 서울대학교 카톨릭 의료봉사 동아리‘카사가 주관해 의료봉사 동아리 무료 진료 활동이 전개된다.
이번 의료봉사 활동은 우리주민주식회사와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며 정선군과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 등의 기관단체에서 후원해 협력한다.
전국 각지의 의료 취약지역을 방문해 진료 봉사활동을 이어온 서울대학교 의료봉사 동아리는 이번 진료 봉사활동으로 13개 진료과목에 의료인력 약 220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장윤석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의 지도아래 전문 의료진 및 의과대학, 간호학과 학생 등은 주민을 대상으로 개별 진료 상담과 치료, 시술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바쁜 영농활동과 교통 불편으로 병원 진료를 미루어 왔던 주민들의 건강문제 해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20일 오전에는 9시부터 8개 과목으로 오후에는 오후 3시 30분까지 12개 과목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21일에는 9시부터 12시까지 10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군과 기관단체에서는 원활한 의료봉사활동을 위해 진료실 설치, 환자 안내, 교통 통제 등을 실시하고 진료를 기다리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의료봉사 활동을 위해 국민고향정선에 방문한 서울대학교 지도교수님과 의료진,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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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시행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희귀난치성질환자와 그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시행하고 있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난치질환을 진단받은 후 산정특례에 등록된 대상자에게 요양급여 본인부담금과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자는 소득·재산 기준을 만족하는 건강보험 가입자,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자다.
지원 대상 질환은 1,272개로 특히 올해는 옥수수 전분을 먹어야 하는 당원병 환자에게 전분 구입비 지원도 신설됐다.
산정특례 등록된 희귀질환자는 의료비 중 본인부담금 10%를 부담하지만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추가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희귀질환 해당 여부는 희귀질환 헬프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며 지원신청은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된 진단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보건소로 방문하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희귀질환은 환자와 가족에게 경제적 비용 부담이 큰 만큼 해당 사업을 통해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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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별누리천문대, 여름방학 별별탐험
동해 별누리천문대, 여름방학 별별탐험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여름방학 별별탐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나은교육지구사업으로 열리는 ‘여름방학 별별탐험’은 천문우주과학캠프를 주제로 오는 8월 4일은 중고등를 대상, 5일부터 6일까지는 초등을 대상으로 3회차 진행한다.
특히 우주탐사 특강 ‘아르테미스-fly to the moon’, 화약로켓 제작&발사 체험, 화성 탐사선과 드론 특강, 블록 코딩을 통한 모의 화성 세트장 탐사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시는 회차당 16명씩 총 48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7월 19일부터 7월 29까지 동해시청소년시설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빈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동해시 청소년들이 우주에 대한 상상력을 키우고 창의적인 사고와 과학적 탐구 소양을 기를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많은 청소년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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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부터 동해 묵호항에서 도째비 페스타 열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묵호항 여객터미널 광장과 해랑전망대 일원에서 ‘2024 묵호 도째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묵호 도째비 페스타는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 선정됐고 도째비를 고유 테마로 삼아 먹거리와 체험형 이벤트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끌어모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축제는 먹거리, 도깨비 관련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비롯해 마술, 타투 등 체험형 부스를 대폭 늘리고 불꽃놀이, 물도째비 난장, 도째비를 찾아라 등 다양한 이벤트를 보강했다.
축제 첫날부터 도째비 타투 체험, 도째비 의상 및 분장 체험, 도째비 난장, 중앙시장 상인과 함께하는 음악회, 다양한 체험 부스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각양각색 행사를 비롯해 지역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막걸리·맥주와 먹태를 함께 먹으며 공연을 관람하는 ‘막먹어보자’가 진행된다.
또한, 19일 오후 7시 30분부터 특설무대에서는 심규언 동해시장, 이동호 동해시의회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축제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과 함께 인기가수 박서진, 설하윤, DK 등이 출연하는 밤도째비 1일차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오후 10시부터는 묵호항방파제일원에서 화려한 불꽃놀이 퍼포먼스가 펼쳐져 방문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며 첫날을 마무리한다.
축제 둘째 날인 20일에는 시민과 관광객 등이 참여하는 묵호태 두들기기 퍼포먼스인 ‘맛있어져라 묵호태’, 도깨비 분장 콘테스트 ‘오늘은 내가 도째비’, 막걸리 또는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도째비 먹방’을 비롯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오후 8시부터는 다이나믹듀오, 스트레이, 김나영이 출연하는 밤도째비 2일차 공연이 전날에 이어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 부대행사로 도째비 캐릭터 공모전, 도째비를 찾아라, 푸드트럭, 물도째비 난장, 움직이는 도째비랑 찰칵, 지역사랑 영수증 투어 등이 있으며 핑크·블루·화이트 드레스코드 착용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같은 기간에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묵호 수변공원에서 해랑 전망대까지 도째비 야시장도 열려 도째비 페스타와 함께 방문객 유치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전춘미 문화예술과장은 “묵호 도째비 페스타가 묵호권역의 관광·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묵호권역 관광지, 도째비 야시장과 연계해 동해 묵호의 매력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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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스토어 기초교육 운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 24명을 대상으로 8월 8일부터 9월 1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스마트스토어 기초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스토어 개설부터 판매까지 다루게 되며 팜케팅 김명재 대표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브랜드 마케팅 키워드 추천 △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 제작△ 쇼핑몰 템플릿 디자인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은 예천군통합교육관리시스템에서 신청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인원 초과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및 예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정정호 소장은 “아이템 선정부터 판매기획 등 수익화 전략을 배울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창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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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호명읍 신도시↔예천읍 원도심 급행 통학버스 운행
예천군, 호명읍 신도시↔예천읍 원도심 급행 통학버스 운행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원도심으로 통학하는 신도시 학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 7월 22일부터 신도시↔원도심을 빠르게 연결하는 급행 통학버스를 전격 운행한다.
현 운행노선은 신도시에서 원도심까지 통행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상대적으로 신도시에서 통학하는 학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에 군은 최근 신도시 학부모대표 및 학교 관계자들을 만나 원거리 통학 문제를 논의하고 기존 노선의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당초 등·하교 시간에 35~40분 걸리는 운행 거리를 20~25분으로 대폭 단축한 신도시↔원도심 급행 노선버스를 운행한다.
이번 운행노선의 주요 내용은 전체 운행구간을 모두 정차하는 대신 등·하교 시간대에 예천군청~대심동을 연결하는 노선을 축소하고 신도시에서 원도심 학교까지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에 맞춰 하루 4번 급행으로 운행해 통학하는 학생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급행 통학버스 운행으로 신도시 학생들의 통학 민원이 해결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학생들의 이동시간을 단축하고 원활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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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남양동협의회 · 부녀회, 환경정비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지도자 남양동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3일 남양동 관내 시도 1호선, 국도 1호선 도로변을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도로변 일원에서 잡풀제거와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하고 아름다운 사남면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2024 남양열린한마당축제와 남양동 명품산자락길 건강걷기 행사를 위해 남양동을 찾을 방문객들과 주민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남양동협의회·부녀회는 지난 6월 동안 송포천변 잡초 및 쓰레기 줍기를 통해 깨끗한 송포천 가꾸기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리며 호국공원 환경정비를 실시하기도 했다.
조규성, 박우순녀 회장은 “8월 초까지 관내 인도변을 꾸준히 관리해 아름다운 남양동 가꾸기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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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달빛어린이병원’ 이용자 만족도 높아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일반 병·의원이 모두 문을 닫는 야간이나 휴일에도 문을 열고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7일 사천시보건소에 따르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사천서울아동병원이 7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 동안 500명 이상의 어린이를 진료·치료했다.
이 가운데 32%인 160명 이상의 어린이가 야간·휴일에 병원을 방문해 진료·치료를 받은 것. 이는 평일에 병·의원의 진료 시간을 맞추기 힘든 맞벌이 부부가 퇴근 후 아픈 어린 자녀를 데리고 쉽게 방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응급실의 중환자로 인한 아이들의 두려움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시간과 비용 절감에도 많은 도움이 되면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실정이다.
특히 협력 약국에 대해서도 병원과 같은 시간대에 운영을 하면서 충분한 복약지도를 해주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협력 약국은 해뜨는약국이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보다 적은 비용으로 소아 경증 환자에게 전문 소아 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다.
소아 경증환자가 평일 야간 및 휴일에 응급실이 아닌 병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18세 이하 환자에게만 진료서비스가 제공된다.
지난 7월 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사천서울아동병원은 금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후 11시, 주말 및 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시간은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스마트폰 앱, 주요포털 사이트에서 ‘달빛어린이병원’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정희숙 보건소장은 “늦은 밤이나 휴일에 아픈 아이를 위해 달빛어린이 병원은 필요한 제도이며 이용자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병원 및 약국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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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부초 ‘나누미봉사단’ 이웃사랑 나눔 실천
안동서부초 ‘나누미봉사단’ 이웃사랑 나눔 실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서부초등학교 나누미봉사단 회원 7명은 초복인 7월 15일 안동시 평화동 소재 평화분회경로당을 방문해 직접 만든 천연 모기 퇴치제와 EM비누 각 20개를 전달했다.
나누미봉사단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봉사하기를 원하는 서부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돕기, 경로당 물품 나눔 등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에는 학생들이 직접 짠 손뜨개 목도리를 관내 경로당에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 평화분회경로당에 이어 7월 18일에는 평화현대아파트경로당에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모기 퇴치제와 EM 비누를 전달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지도 선생님과 함께 토, 일 주말 시간을 쪼개 봉사단 활동을 하며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물품을 직접 선택해 만들고 포장했다.
행사에 참여한 서부초 6학년 우모 양은 “작은 선물이지만 어르신들께 드릴 물품을 직접 만든다는 생각에 참여하면서도 좋았고 오늘 이렇게 할머니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뵈니 뿌듯하다”고 웃으며 말했다.
경로당 회원들은 “손녀 같은 학생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만든 선물을 줘 고맙고 비누와 모기 퇴치제를 쓸 때마다 학생들의 정성을 생각하겠다”고 전했다.
나누미봉사단은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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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수해복구에 앞장서
안동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수해복구에 앞장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새마을회는 지난 7일부터 나흘간 내린 집중호우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임동면 주민들을 돕기 위해 7월 11일 수해 복구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안동시새마을회장 및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침수된 거리, 배수구 정비 및 침수피해 주택의 가구정리와 가전제품 세척, 피해 물품 정리, 운반 등 현장 복구에 힘을 보탰고 임동면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지난 8일 월요일부터 임동초등학교에 마련된 임시주거시설에서 운영되는 안동시 자원봉사센터 급식 봉사활동에 손을 보탰다.
안병환 회장은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 속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도 와룡면 가구리 일대 농지 수해 복구를 위해 7월 13일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회원 30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쓰러진 농작물 및 고추대 정비, 부유물 제거 등 침수된 고추밭 복구에 힘썼다.
이석원 회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러 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적극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커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다”며 “수해피해 복구를 위해 여러 단체가 참여해 복구작업에 손을 빌려주셔서 피해가구에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