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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산업용 배터리 테스트베드 유치…335억원 투입해 신시장 선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수요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미래 산업용 배터리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45억원, 도비 57억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335억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수요확대형 배터리는 특정 산업과 사용 환경, 제품 요구사항에 맞춰 성능과 안정성, 수명 등을 특화한 산업용 배터리다.기존 전기차 중심의 배터리 시장에서 벗어나 방산, 로봇, 조선, 에너지저장장치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주관으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내에 산업용 배터리 설계·제조·평가·실증을 지원하는 전용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사업을 통해 산업용 배터리 셀·모듈·팩 제작 지원은 물론, 충격·진동·방진·방수 등 극한환경 실증 평가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또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 협력 모델을 발굴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산업용 배터리 시장 진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특히 같은 부지 내 5월 준공 예정인 ‘이차전지 소재공정 지원센터’ 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소재·공정부터 제조·평가·실증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업 맞춤형 지원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정성현 시장권한대행은 “이번 공모 선정은 구미가 배터리 신시장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GERI 의 기술력과 지역 산업 인프라를 연계해 구미를 국내 대표 산업용 배터리 특화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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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사암연합회, ‘2026년 진주 연등 문화축제’ 개막
진주사암연합회, ‘2026년 진주 연등 문화축제’ 개막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사암연합회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난 9일 남강 야외무대에서 ‘2026년 진주 연등 문화축제’를 개막하고 오는 24일까지 불교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이번 축제는 지역 전통 불교문화의 계승과 시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개막 행사는 송원사 주지 보광스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여래사 주지 불암스님과 진주사암연합회 회원, 진주포교사단,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주제 아래 진주불교의 발전과 지역 화합, 상생, 진주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이날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퓨전국악과 초대 가수 공연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펼쳐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는 기존 점등식 중심에서 벗어나 문화 공연 중심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 행사로 진행됐다.또한 이날 행사의 대미는 불꽃놀이가 장식해 남강 일대를 밝히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이와 함께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대에는 형형색색의 연등이 설치돼 부처님의 자비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며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야간 경관과 정서적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이번 축제는 오는 24일까지 이어지며 연등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진주사암연합회 회장 불암스님은 “연등의 밝은 빛이 시민들의 마음을 환하게 비추고 서로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진주사암연합회가 주관하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기념 봉축법요식’은 오는 24일 각 사찰에서 봉행한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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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산 숲속의 진주’ 누적 방문객 200만명 돌파
‘월아산 숲속의 진주’ 누적 방문객 200만명 돌파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를 대표하는 복합 산림휴양 시설인 ‘월아산 숲속의 진주’ 가 지난 2018년 개장 이후에 누적 방문객 200만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의 대표 산림휴양·정원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숲 정원과 자연휴양림, 우드랜드, 산림 레포츠단지, 숲속 어린이도서관, 작가 정원 등 다양한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 산림휴양 시설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쉼과 여유, 체험과 치유를 동시에 제공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특히 최근에는 사계절 축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야간경관 콘텐츠까지 더해지며 단순한 산림휴양 시설을 넘어 ‘머무르는 숲’,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다.지난 4월에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 가 ‘지방정원’ 으로 등록되며 진주시 정원문화 정책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한 단계 더 도약했다.또한 오는 6월에는 ‘2026년 진주 정원박람회’ 와 ‘수국수국 페스티벌’ 개최를 앞두고 있어 더욱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실제 지난해 개최된 ‘수국수국 페스티벌’에는 11만여명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맨발로 숲 어싱 체험 △산림치유 프로그램 △목공 체험 △숲 해설과 유아숲 교육 △주말특별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산림 복지 콘텐츠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또한 야간경관 조성과 달빛 정원 운영, 숲길 정비, 휴게공간 확충 등 방문객 편의 증진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최근에는 야간 안내 체계를 개선하고 정원구역의 확대와 치유의 숲을 조성하는 등 더욱 쾌적하고 다채로운 산림휴양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개장 이후 방문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024년 누적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2025년에는 누적 150만명 및 연간 방문객 50만명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방문객 누적 200만명을 달성하며 전국적인 산림휴양 명소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이어 올해 연간 방문객은 80만명, 연말 누적 방문객은 25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진주시는 앞으로도 정원문화와 산림 복지를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복합 산림휴양 시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200만명이 찾는 산림 복지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정원을 기반으로 정원문화와 산림휴양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산림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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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년 인연만들기 ‘썸데이 진주’ 참가자 모집
진주시, 청년 인연만들기 ‘썸데이 진주’ 참가자 모집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제23회 진주시 미혼남녀 인연만들기 ‘썸데이 진주’행사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6월 12일과 13일 1박 2일 동안 ‘월아산 숲속의 진주’일원에서 열리며 결혼을 앞둔 청년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한 만남을 가지면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에는 △숲속 데이트 △로테이션 1:1 매칭 토크 △그룹 체험 등으로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지막 날 ‘네트워킹 디너’ 프로그램을 추가했으며 △진주 정원박람회 △진주성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등 진주의 명소와 연계한 후속 행사도 계획돼 있어 참가자 간의 지속적인 만남을 유도할 예정이다.이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15쌍의 부부가 탄생했으며 2021년부터는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해마다 성혼 커플이 배출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시는 행사에서 인연을 맺어 결혼하는 청년에게 결혼축하금 1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하며 새로운 시작을 격려하고 있다.신청 대상은 진주시에 거주하거나, 진주시 또는 사천시 직장에 재직 중인 31~39세 미혼남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관련 서류를 갖춰 진주시 청년온라인 플랫폼으로 신청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오는 30일 개별 문자로 통보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청년온라인 플랫폼 또는 진주시청 누리집를 확인하거나 진주시 인구청년정책관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만남을 넘어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이 되고 유대감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인연을 맺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변화하는 가치관에 맞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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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생애주기별 정책 안내 ‘태어나서 노후까지’ 발간
진주시, 생애주기별 정책 안내 ‘태어나서 노후까지’ 발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시민들이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서비스 안내 책자인 ‘태어나서 노후까지’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 책자는 △결혼 △임신 △출산 △영유아 △아동 청소년 △청년 △교육 △다자녀 △감면 △어르신 등 10개 분야 169개의 부서별로 분산돼 추진하고 있는 인구 정책사업을 한 권에 담아 시민들이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또한 기존 지원사업의 변동 사항과 함께 올해 새롭게 시행하는 신규사업을 소개했으며 생애주기별 정보 외에도 진주시 생활정보를 포함한 다양한 정보가 함께 수록돼 있다.책자는 진주시청 민원여권과, 보건소, 도서관, 읍면 사무소와 동행정복지센터, 관내 병원, 은행 등지에서 볼 수 있으며 진주시 누리집이나 청년 온라인플랫폼에서도 전자책 형태로 열람할 수 있다.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부인회 진주지회와 함께 관내 산부인과, 산후조리원 등 출산·육아 관련 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도 책자를 배부할 예정이며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출산 장려 홍보 캠페인도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안내 책자가 시민들이 생애주기별 지원 혜택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혼·출산·양육 등의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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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년 365 핫플레이스 사업’ 추진
진주시, ‘청년 365 핫플레이스 사업’ 추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경상남도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청년 365 핫플레이스’ 사업을 추진하면서 청년 문화 행사를 개최해 지역 청년의 문화 거점을 조성하고 있다.진주시는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하대동 ‘도래새미공원’과 가좌동 ‘볼래로’거리의 야외무대에서 청년 문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문화 활동의 주체로 참여하고 도심 속에서 자연스럽게 모이고 교류할 수 있는 청년 문화의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8일 하대동 도래새미공원에서 열린 ‘HOT 해 하대’행사는 클래식과 재즈, 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며 청년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공간으로 운영됐다.이어 9일 가좌동 볼래로 거리의 야외무대에서 개최된 ‘진주 청년 대학가요제’는 대학생들이 참여한 경연과 함께 밴드 공연, 토크콘서트 등이 이어지며 청년들의 끼와 열정을 엿볼 수 있는 무대가 펼쳐졌다.특히 토크콘서트에 가수 이상미가 초청돼 ‘시작에 앞서 흔들리는 청춘에게 전하는 응원’을 주제로 청년들과 소통하며 축하 공연을 펼쳤다.또한 초대 가수 ‘에피소드’ 와 ‘디셈버 DK’의 무대가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문화 활동의 주체로 참여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문화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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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수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이 카네이션 및 건강 선물 전달
진주 수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이 카네이션 및 건강 선물 전달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수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수곡면 소재 장애인복지시설 사랑그림숲과 연계해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25개 마을 어르신 100명에게 카네이션과 건강선물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수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랑그림숲이 공동으로 기금을 마련해 꽃과 선물을 준비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정만열 수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위원들과 함께 뜻깊은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과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행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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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 ‘역사체험·환경정화’ 실시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 ‘역사체험·환경정화’ 실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제20기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 이 진주성 일원에서 역사 문화 체험과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참여형 자원봉사를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가족 단위의 자원봉사로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주성을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가족들은 진주성에서 문화관광 해설사의 전문 해설을 들으며 임진왜란의 역사와 진주성의 의미를 배우고 국립진주박물관 관람을 하면서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혔다.이어 진주성 일대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 관광지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며 일상에서 자원봉사의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활동에 참여한 가족들은 “아이들과 함께 지역의 역사를 배우고 봉사활동까지 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는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형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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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가득·재미’ 3개 테마길 운영… 세대 아우르는 체험 콘텐츠 호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 중구가 주최하고 (사)약령시보존위원회가 주관한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한방의 길, 대구약령시로 통하다’를 주제로 개장 368주년을 맞은 약령시의 역사적 정통성을 계승하면서도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현대적 콘텐츠를 조화롭게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축제 기간인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약령시 일원에는 총 11만여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하며 대구 대표 전통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올해 축제는 방문객의 동선과 취향을 고려해 구상한 ‘3가지 테마길’ 이 큰 호응을 얻었다.첫 번째 테마길인 ‘한방이 풍성하길’거리에서는 약령시 서편에 마련된 ‘한방 먹거리 장터’ 와 모바일 웹 미션 프로그램 ‘약령 한방대첩’ 이 젊은 층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인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두 번째 길 ‘한방이 가득하길’거리에서는 전통 고유제와 개막 식, 전승기예 경연대회 등 약령시의 정체성을 담은 프로그램들이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세 번째 길 ‘한방이 재미있길’거리에서는 대구한의사회가 운영한 한의체험센터 무료 진료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쉼터와 놀이 공간이 마련돼 축제 만족도를 높였다.가장 큰 인기를 끈 프로그램은 제일교회 앞에서 진행된 ‘황금 둥굴레를 찾아라’였다.15m 규모의 대형 목조형 시설 내 볼풀장에서 황금 약초를 찾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주말에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긴 대기 줄이 이어질 만큼 높은 관심을 받으며 축제장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또 대성약업사 인근에 조성된 ‘한방 피크닉’쉼터는 캠핑 콘셉트의 감성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해 장시간 축제를 즐기는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키즈 놀이터’에서는 어린이 맞춤형 놀이시설과 거리공연을 함께 운영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축제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서귀용 대구광역시 의료산업과장은 “올해 축제는 368년 역사의 대구약령시가 가진 로컬 브랜드의 힘을 재확인하고 전 세대가 한방문화로 소통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축제 기간 불편을 감수해 주신 지역 주민과 상인, 안전한 축제를 위해 협조해 주신 유관기관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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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산업육성 최우수 성과… R&D 28개 과제 확보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기술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2년간 국비 190억원을 포함한 총 272억원 규모의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중소벤처기업부가 비수도권 14개 시·도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주력산업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견인할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앞서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난해 8월 중기부 주관 ‘2025년도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를 달성하며 2026년도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R D 사업 지원 인센티브를 확보했다.이를 바탕으로 대구시는 이번 전국 공모에서 선정된 306개 과제 가운데 인센티브 과제를 포함한 총 28개 과제를 확보해 전국 평균을 웃도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해 모빌리티·로봇·소재부품 등 지역 주력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실시한 기술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총 49개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기획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구시는 선정 과제를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신제품 개발, 공정 개선, 사업화 기반 확보 등을 지원하고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R D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과제에는 지역 연구기관과 대학이 함께 참여해 기업 중심의 기술개발을 산·학·연 협력 기반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개별기업의 연구개발 성과 창출을 넘어 기술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지역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최근 고금리와 원가 상승,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등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자체 기술개발 투자가 위축된 상황에서 공공 R D 지원을 통해 민간의 혁신투자를 보완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또한 과제 수행 이후에도 사업화 성과 창출, 판로 확대, 투자 연계, 후속 지원사업 참여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구테크노파크를 비롯한 지역 혁신기관과의 연계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R D 사업은 대구의 미래산업을 이끌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과제 선정을 계기로 지역 기업들이 기술개발 성과를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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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을 만나는 설렘 ‘2026 대구시 장애인 취업박람회’ 개최
내 일을 만나는 설렘 ‘2026 대구시 장애인 취업박람회’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5월 13일 오후 2시, 대구직업능력개발원 실내체육관에서 ‘2026 대구광역시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대구광역시협회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지역본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미취업 장애인과 특수학교 졸업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행사는 장애인 고용을 희망하는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해 장애인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발굴할 기회를 제공하는 실질적인 채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총 28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채용 면접 △구직 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직업훈련 및 취업지원제도 안내 △취업정보 제공 등 취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특히 대구시는 구직자의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간 현장 매칭 효과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또한 행사장 곳곳에 수어 통역사와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참가자들이 불편함 없이 박람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향수 책갈피·옥수수전분 입욕제·양말목 컵받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취업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장애인복지카드와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 당일 대구직업능력개발원 실내체육관을 방문하면 된다.박람회에 참여하는 한 기업 관계자는 “작년에 취업박람회를 통해 좋은 인연을 만나 지금까지 함께 일하고 있다”며 “올해도 우리 회사와 함께 성장할 인재를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열린 박람회에서는 350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했으며 이 중 39명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장애인들에게는 취업의 기쁨을,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가 취업의 장벽이 되지 않는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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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름철 식중독 막는다… 어린이집 급식소 집중 점검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체험학습과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어린이집 급식시설의 식중독 예방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전 위생관리를 강화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와 구·군,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261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보존식 보관 관리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이행 여부 △급식시설 및 기구 세척·소독 관리 등이다.집단급식소에서 조리 제공한 식품을 매회 1인분 분량 보관 아울러 급식 다빈도 제공 식품과 조리 음식,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 등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해 급식 환경과 식재료 안전성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기온 상승 시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용란 수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살모넬라는 가금류와 주변 환경에 존재하는 병원성 세균으로 오염된 식품 섭취 시 발열·복통·구토·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어 달걀 및 알가공품의 위생적인 취급과 보관이 중요하다.달걀은 껍질이 깨지지 않은 신선한 제품을 선택하고 산란일자와 소비기한을 확인해야 한다.구입 후에는 즉시 냉장 보관하고 다른 식재료와 분리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조리 과정에서는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손 씻기와 조리기구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육류·가금류·달걀 등은 중심온도 75 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해 섭취해야 한다.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환경 전반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조리종사자 대상 위생교육도 함께 추진해 대규모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또한 보존식 미보관이나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기온이 오르며 식중독 위험이 높아지는 이른 여름철, 어린이집 급식시설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집단식중독 발생 예방과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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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차량 진출입로 설치 지침’ 33년 만에 손본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993년 제정 이후 장기간 유지돼 온 ‘보도횡단 차량 출입시설 허가처리 지침’을 시대 흐름과 변화한 교통 환경 여건에 맞춰 대폭 개정한다.이번 개정은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을 중심으로 제기된 보·차도 너비 기준 완화 요구를 적극 반영해 추진됐다.대구시는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의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기존의 획일적인 기준에서 벗어나 현장 특성에 따라 탄력적인 적용이 가능하도록 지침을 정비했다.개정안의 핵심은 산업단지나 공장 등 대형차량 통행이 빈번한 시설과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른 교통영향평가 대상 시설에 대해 진출입로의 설치 개수와 너비를 현장 상황과 교통 여건에 맞춰 조정할 수 있도록 한 점이다.실례로 현재 분양 중인 금호워터폴리스 산업단지의 경우, 기존 진출입로 설치 너비가 1개소 8m, 2개소 각 6m로 제한돼 대형차량 통행에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지침 개정을 통해 해당 구·군이 현장 상황에 맞춰 폭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행정적 근거가 마련됐다.동시에 보행자 안전을 위한 규제는 한층 강화했다.차량 진출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교차로 등으로부터 충분한 이격거리를 확보하도록 명시하고 유치원, 학교, 노인·장애인복지시설 등 교통약자 보호시설 출입구로부터 20m 이내에는 진출입로 설치를 제한하도록 했다.이와 함께 진출입로 설치 기준도 정비했다.보도 경사 및 가각 처리 기준, 포장 구조 등 세부 기준을 명확히 하고 속도 저감시설과 경보장치 등 안전시설 설치 기준을 구체화해 차량 진출입 시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지침 개정을 통해 다양한 현장 여건을 반영하면서도 보행자의 안전과 통행 편의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개정된 ‘보도횡단 차량 진출입로 허가처리 지침’은 5월 11일 각 구·군 도로점용 허가부서에 통보돼 일선 행정 현장에서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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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소방시설 위반행위 신고포상제’ 조례 전격 시행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시설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감시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소방시설 등에 대한 위반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를 전면 개정해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이번 조례 개정은 2025년 7월 국무회의 지시사항인 ‘신고포상제 활성화’를 반영한 후속 조치로 전국적으로 상이한 규정을 표준화하고 변화하는 건축물 환경에 맞춰 시민 안전을 실질적으로 담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생활 밀착형 감시 체계 구축: 대상물 7종 15종 확대 가장 큰 변화는 신고 대상물의 확대다.기존 문화·집회시설, 판매시설 등 7종에 불과했던 대상물을 아파트 등 공동주택,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운동시설, 오피스텔, 공장, 창고 관광휴게시설을 포함한 15종으로 대폭 늘렸다.이로 인해 관리 대상은 기존 1만9372개소에서 5만1101개소로 약 163.8% 증가해 더욱 촘촘한 안전 감시망을 갖추게 됐다.참여 문턱은 낮추고 보상은 강화: ‘누구든지’ 신고 가능 시민 참여의 폭을 넓히기 위해 신고 자격도 완화됐다.기존 ‘대구시에 1개월 이상 거주한 19세 이상’ 이라는 제한을 폐지하고 연령이나 거주지와 상관없이 위반행위를 직접 목격한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신고가 가능하도록 개편했다.또한 적극적인 제보를 유도하기 위해 1인당 포상금 지급 상한액을 기존 연간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포상금은 건당 5만원이며 기존 현금 외에도 온누리상품권이나 대구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 수단을 다양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행정 신뢰도 및 공정성 제고 신고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위반행위 목격 후 48시간 이내에 증빙자료를 첨부해 신고하도록 기한을 명확히 설정했다.처리 결과는 10일 이내에 신고자에게 신속히 통지해야 하며 포상금 지급 심사위원회에 외부 전문가 등 민간위원을 2명 이상 포함할 수 있도록 규정해 지급 결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김근식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시민들이 직접 우리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한 것”이라며 “특히 화재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아파트나 공장 등의 시설물 관계인들이 소방시설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앞으로도 조례 개정 취지를 널리 알리는 한편 비상구 폐쇄나 소방시설 차단 등 고질적인 안전 무시 관행을 근절해 안전 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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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미리 만난 ‘챠오 이탈리아’ 인기몰이
서울서 미리 만난 ‘챠오 이탈리아’ 인기몰이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6월 춘천을 물들일 ‘제6회 챠오 이탈리아’ 가 본 행사 개막에 앞서 서울 도심에서 시민들을 만나 축제 분위기를 알렸다.춘천시는 지난 9~10일 주한이탈리아대사관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에서 ‘제6회 챠오 이탈리아’행사 사전 홍보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를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오는 6월 춘천에서 열리는 국제문화교류 행사 ‘챠오 이탈리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춘천에서 열리는 국제문화교류 행사를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리기 위한 차원에서다.이날 행사는 준비한 리플렛이 단 몇시간 만에 소진되는 등 시민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챠오 이탈리아’는 춘천시와 주한이탈리아대사관이 공동 주최하는 문화교류 행사로 올해 6회째를 맞는다.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춘천시 일원에서 열리며 세계주류마켓, 산토리니, 춘천시립도서관, 춘천시농업기술센터, 강원대병원, 봉의고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올해 행사는 지난해 춘천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탈리아 파르마시와의 교류가 본격 반영되며 더욱 풍성하게 꾸려진다.파르마 셰프협회 소속 셰프들과 미식교류를 한다.또 파르마 국립음악원 공연단 4명이 친선음악회 무대에 오를 예정으로 양 도시 간 문화·미식 교류의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또 행사 기간에는 한·이탈리아 친선음악회와 이탈리아 마켓, 와인·치즈·쿠킹 클래스, 인문학 특강, 영화상영회, 학술 컨퍼런스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챠오 이탈리아는 해마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 음악·미식·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기는 춘천의 대표 국제문화교류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며 “올해도 한·이탈리아 친선음악회와 이탈리아 마켓,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춘천 곳곳에서 이탈리아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