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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민, 하동고-하동여고 통합을 촉구한다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학부모, 사회단체장, 일반 주민들로 구성된 ‘하동 미래교육 군민모임’과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하동여고 기수별 동문들은 17일 하동교육지원청에서 하동의 교육위기 극복을 위해 하동고등학교와 하동여자고등학교 통합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박성연 하동군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남해군과 산청군 등 다른 지역은 시대변화에 학교통합으로 발 빠르게 대응한 결과 경쟁력 있는 고등학교를 키워냈다.
하동군도 이제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마지막 기회”며 하동여고를 운영하고 있는 학교법인 하동육영원 관계자들에게 학교통합을 강력하게 호소했다.
이어 20년 전부터 하동의 교육 발전을 위한 고교통합 요구가 여러번 있어 왔으나 그때마다 사립학교 기득권 세력의 반대로 무산됐다을 질책하며 현재 통합 반대를 주도하는 학교장과 법인 감사를 특정해 강력한 어조로 힐난했다.
또한, 박 위원장은 하동육영원 이사회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통합 논의가 될 수 있도록 통합 반대를 주도하는 학교장과 감사에 대한 제재와 함께 경남교육청에서 직접 이사회에 참관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하동군의회 의원들에게도 학교통합에 관심을 갖고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하동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은 “교육청에서 실시한 학부모 설문조사에서 참여 학부모 68%가 통합을 찬성했는데 이러한 뜻을 외면하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다”며 “통합 없이 이대로 간다면 5년 후, 10년 후 하동고와 하동여고는 전교생 100명, 50명도 채 되지 않는 소규모 학교로 전락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좀 더 나은 고등학교를 위해 타지로 나가는 경우가 지금보다 훨씬 더 늘어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한편 통합을 주관하고 있는 경상남도 교육청에서는 하동고와 하동여고 통합을 위해 별도의 지원조직을 구성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 중이며 특히 하동육영원 이사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 난 2년간 끌어온 하동군의 치열한 학교통합 논쟁의 결과가 현재 학령인구 감소 직격탄을 맞고 있는 전국 농어촌 지역의 선례로 남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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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공공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 기관장과의 간담회 개최
양산시공공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 기관장과의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7월 13일 양산시 공공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기관장과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수련시설을 모니터링하고 사용자들에게 실시한 설문조사의 결과를 통해 수집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회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게시판, 안내도 설치, 무용연습실 개선, 블라인드 설치, 다목적실 리모델링 등을 건의했다.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멀티실 기자재 구입, 전자 드럼 설치, 영상실 관련 프로그램 운영 등을 제안했다.
양산시공공청소년수련시설 2개소의 기관장인 강정숙 관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소중한 의견에 깊이 감사드리며 가능한 한 많은 제안을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소년운영위원회의 활동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하길 바라며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시설 발전을 위해 고민한 사항들을 기관장과 직접 논의하는 기회가 되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대변하며 수련시설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는‘청소년 기본법’제2조 및 제5조,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4조에 따라 청소년시설에 청소년들이 직접 자문·평가에 참여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시설의 주인이 되도록 설치·운영하는 자치기구이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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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 김건희-한동훈 댓글조작 수사 입장 밝혀야”
강득구 의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 김건희-한동훈 댓글조작 수사 입장 밝혀야”
[아시아월드뉴스] 강득구 의원은 김건희 여사와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댓글조작팀과 관련해 “댓글조작 수사에 대해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이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17일 오후 1시 40분, 국회 소통관에서 강득구 의원은 민생경제연구소, 이채양명주시민연대 등과 함께 ‘김건희-한동훈 댓글조작팀 의혹 수사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강득구 의원과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공동소장, 이채양명주시민연대 박승복 사무총장, 이채양명주시민연대 박진영 운영위원, 최재영 목사 등이 함께했다.
기자회견을 통해 강득구 의원은 “국민의힘 전당대회로 윤석열 정권의 추악한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며 “용산의 당무개입 의혹에 이어 댓글조작팀 운영 의혹까지 터져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강득구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은 수사당국이 권력을 두려워하지 않고 수사할 수 있도록, 수사에 절대 개입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야 한다”며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 역시 당대표가 된다면 김건희-한동훈 댓글조작 수사에 동의할지 여부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 의원은 “댓글조작팀 의혹이 사실이라면 윤석열 정권 핵심인사들이 헌법을 유린한 범죄를 저지른 것”이라며 “탄핵으로 가는 길을 윤석열 정권 스스로가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강득구 의원은 “헌법을 유린한 정권의 결말은 언제나 비극이었다”며 “국민이 이제 탄핵을 갈 수밖에 없다고 할 상황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고 경고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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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나도 문화 기획자
통영시, 나도 문화 기획자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에서 일상에 변화를 기획하고 싶은 문화기획자를 양성하는 문화기획클래스가 열린다.
통영시와 통영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대한민국문화도시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문화기획클래스 ‘기획자? 기획자’프로그램에 참가자를 7월 17일부터 7월 31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
문화기획클래스에서는 사진, 영상, 공예, 디자인, 여행, 행사 등 문화기획 활동 또는 창업에 관심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10주간의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8월 1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월요일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하며 전문가 초청강의, 기획서 작성 및 멘토링, 현장 참여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의 모집인원은 20명으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참가자 접수 후 신청 인원에 따라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 될 예정이다.
조수용 문화예술과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통영시민이 직접 문화기획 전문가로 성장해 문화도시 본 사업 및 향후 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활동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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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년 고용·유지 기업체 근로환경 개선비 지원한다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청년 고용이 우수한 기업체를 대상으로 근로환경 개선비를 지원한다.
시는 1억7800만원 예산을 들여 청년 고용 우수기업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청년의 고용 활성과 장기근속 장려를 목적으로 열악한 근로환경을 개선해 쾌적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은 물품 구입비 및 시설 개보수 비용으로 최대 800만원을 지원받는다.
신청 대상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말까지 1명 이상 만 15~39세 청년을 고용해 유지 중인 경주시 소재 5인 이상 중소·중견 기업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로 경주상공회의소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추후 서류평가, 현장실사 및 심사를 거쳐 최종 23곳 기업체를 선정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상공회의소 또는 경제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용숙 경제정책과장은 “지난해 선정된 25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올해도 지역 고용 안정화와 근로 의욕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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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대상 대폭 확대
경주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대상 대폭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대상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소상공인 지원 대상 범위를 지난해 매출액 8천만원 이하에서 4억원 이하로 넓혔다.
또 국세청 세무 미신고 업체 중 매출액 신고 의무가 없는 간이과세자도 카드 매출액 자료가 있으면 카드수수료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지원 한도는 지난해 카드 매출액의 0.5~1.1%에 해당되는 카드수수료로 업체당 최저 5만원, 최대 50만원까지 기존과 동일하다.
이번 조치는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에 대한 소상공인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그동안 제외됐던 소상공인도 사업의 혜택을 받기 위함이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신청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경주시청 경제정책과, 경북경제진흥원 동부지소로 현장 접수하면 된다.
사업 신청 접수 순으로 심사가 진행되며 지원 대상·금액 확정 시 접수일로부터 1~2개월 이내 사업주 계좌로 지원금이 입금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및 경주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북경제진흥원 동부지소 또는 경주시청 경제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올 5월부터 접수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은 6월 말 기준 1784건의 신청을 받아 1438개사에 1억9700만원을 지급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카드수수료 지원 대상 확대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APEC 정상회의를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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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SF 전문방역단 신설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완벽 차단
경주시, ASF 전문방역단 신설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완벽 차단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최근 도내 3개 시·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예비비를 긴급 편성해 ASF 전문방역단을 신설했다고 17일 밝혔다.
2개 반으로 구성된 방역단은 지역 양돈농가에 대한 방역시설을 일제 점검하고 농장 주변 환경과 농장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농가별 맞춤형 방역 컨설팅에 나선다.
또 야생동물 기피제 및 기피 경광등을 설치해 멧돼지를 통한 바이러스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농장 주변 주기적 소독·매개곤충 방제 활동 등 농가별 방역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한편 경기도, 강원도 일대에 주로 발생되던 ASF는 지난 달부터 영천, 안동, 예천 등 최근 경상권에서 발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시는 농장을 대상으로 전화예찰 또는 방역단 방문예찰을 통한 질병 발생 초동대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7월 7일 예천지역 ASF 발생으로 역학농장 2호에 대해 지난 5일부터 26일까지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다.
임상결과는 ‘이상 없음’으로 판명 났다.
더불어 바이러스 원천 차단을 위해 야생동물 기피제 1000포, 소독약품 3000ℓ, 방제약품 1000ℓ 배부·살포 완료했다.
지역 농장에서는 ASF 의심축 발생 시 경주시 가축방역상황실로 즉시 신고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금은 양돈농장에 대한 점검 강화와 경각심 제고 등 강도 높은 병역 관리가 필요한 시기”며 “농장에서도 주기적 소독과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방역단에 적극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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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고령군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2024년 고령군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새마을회는 2024년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7월 16일 ~ 7월 17일 1박 2일간 고령군수, 군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군 일대 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선 새마을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한 가치관 및 선진 시민의식 함양과 2024년 새마을운동 추진 방향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갈 새마을지도자 육성을 위해 개최됐다.
워크숍 기간 동안 읍면별 일선 현장의 우수사례를 교환해 새마을조직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토의했고 방우정 MC리더스 대표의 특강을 통해 새마을 조직의 활성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고령군 새마을회와 남해군 새마을회의 자매결연 협약식 및 상호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이 함께 진행되어 새마을회 간의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다짐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박중규 새마을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새마을지도자의 역량 강화는 물론이며 자매결연 도시인 남해군 새마을회와의 상호교류로 새마을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또한 고령군을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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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남해군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 사업 꽃같은 내 아이를 위한 ‘화전놀이터’운영
2024년 남해군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 사업 꽃같은 내 아이를 위한 ‘화전놀이터’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3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꽃같은 내 아이를 위한 ‘화전놀이터’가 열렸다고 밝혔다.
덥고 습한 여름 기간 즐거운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한 ‘화전놀이터’에는 영유아와 부모들이 함께 했다.
아이와 부모들은 보석 십자수 손거울 만들기, 양초 만들기, 폼폼인형 만들기, 비즈장신구 만들기, 보드게임,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화전놀이터’를 운영한 ‘사돈남맘’은 남해읍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그룹으로 2021년 설립된 단체다.
“사랑이 돈독한 남해 맘들”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영유아의 공동육아에 뜻을 품고 2021년부터 매년 화전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사돈남맘 대표자 김혜정 씨는 “남해에서 3명의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어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화전놀이터’를 운영하는 것 또한 제가 남해에서 받았던 도움을 되돌려주고자 하는 마음이 크다”며 “앞으로도 힘이 되는 한 아이들이 즐겁게 클 수 있는 남해군이 되는 데 앞장서고 싶다”고 밝혔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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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학대예방 인형극 공연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학대예방 인형극 공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6일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남해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모든 어린이가 사랑받고 행복해야해요’라는 주제로 대규모 인형극과 마술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모든 어린이가 사랑받고 행복해야해요.’ 공연은 남해읍 소재 어린이집 5개소의 아동 180여명이 관람했다.
공연팀은 신체·정서·성학대·방임 등 4가지 학대 상황을 재현해 아동학대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과 신고 요령 등을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및 그림 전시전’도 진행됐다.
이날 공연에 함께한 장충남 군수는 “소중한 남해의 보물 같은 아동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시는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어린이집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어린이들이 공연관람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적절한 대처 방법과 올바른 인식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학대 피해 아동 발견을 비롯해 상담과 보호활동을 하는 기관으로 남해군을 비롯해 사천시,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등 7개 시군을 관할하고 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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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중앙회 및 미송·새남해·창선 MG새마을금고 선풍기 200대 현물기탁
MG새마을금고중앙회 및 미송·새남해·창선 MG새마을금고 선풍기 200대 현물기탁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6일 MG새마을금고 중앙회 울산경남지역 강상수 본부장, 미송새마을금고 김정화 이사장, 새남해새마을금고 하영종 이사장, 창선새마을금고 양철용 이사장이 군수실을 방문해 1천만원 상당의 선풍기 200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강상수 본부장은 “올해 61년의 역사를 이어온 MG새마을금고는 5월 25일 창립기념일과 지역상생의 날을 맞아 지역 새마을금고와 함께 좋은 뜻을 모을 수 있었다”며 “무더운 여름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늘 지역민과 함께 상생하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해 주신 선풍기는 남해군 내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시원한 여름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송·새남해·창선 새마을금고는 지난 2022년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저신용 소상공인·자영업자 금융지원 사업’을 남해군과 함께 추진한 바 있다.
자금이 필요한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에게 1년간 무담보·무이자로 지원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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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신한금융희망재단 사례관리 지원사업’생계비 지원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신한금융희망재단 사례관리 지원사업’생계비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7월 16일 신한금융희망재단 사례관리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취약계층에게 생계비를 지원했다.
이번 신한금융희망재단 사례관리 지원사업은 신한금융희망재단이 후원하고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주관해,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 대상자 중 취약계층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후원금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계속해서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이들이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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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용호성 문체부1차관 만나 현안 논의
조규일 진주시장,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용호성 문체부1차관 만나 현안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16일 진주 K-기업가정신 세계적 확산과 지역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이날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을 만난 조규일 시장은 진주 K-기업가정신의 세계적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 시장은 진주시에서 추진하는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제포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올해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개최되는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에 정인교 본부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석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정인교 본부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콘텐츠로 진주 K-기업가정신을 세계로 확산하는 것에 공감한다”며 “다가오는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에 가능한 한 참석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서 조 시장은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을 만나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경남서부 음악창작소 등 지역 현안 사업을 건의하고 지난 6월부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전시하고 있는 진주실크등이 미국 LA, 필리핀, 인도네시아에서도 소개되어 한국을 대표하는 K-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용호성 문체부 제1차관은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과 경남서부 음악창작소 설치의 필요성을 공감하며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말했으며 “올해 11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진주시와 함께 한국의 빛인 진주실크등이 전시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조규일 시장은 정인교 본부장과 용호성 제1차관에게 ‘2025 APEC 정상회의’의 부대행사로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과 남강유등축제 등 진주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와 연계한 행사를 진주시에서 개최할 것을 건의했다.
두 사람은 국가적 규모의 국제 행사에 지자체에서 선제적으로 부대행사를 제안해 준 것에 고마워하며 2025 APEC 정상회의 부대행사 진주시 개최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2025 APEC 정상회의는 2025년 11월 경주시 보문단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한 해 동안 200여 개의 외교·통상·에너지·관광·중소기업 등 각급 회의 및 부대행사가 개최지를 비롯해 전국의 주요 도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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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수해피해 주민의 트라우마 극복을 위해 건강관리 및 재난심리지원에 총력을 기울이다
봉화군, 수해피해 주민의 트라우마 극복을 위해 건강관리 및 재난심리지원에 총력을 기울이다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7월 한 달 동안 춘양면 학산리와 서동리, 봉성면 우곡2리 오그래미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건강상담과 재난심리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상담은 연일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지역주민의 일상 회복을 돕고자 마련됐다.
지난 11일부터 12일에는 춘양면 서동리와 학산리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찾아가 주민 34명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등의 만성질환 건강상담과 함께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재난심리검사를 실시했다.
불안·우울 등의 증상이 있는 주민에게는 추가 검사와 더불어 심호흡법, 나비포옹법 등의 안정화 기법을 교육했으며 참석자들에게는 일상 회복과 심리 안정을 돕기 위해 안대, 귀마개, 마사지볼, 아로마향 등으로 구성된 마음안정키트도 배부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작년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직간접적으로 겪은 주민들이 트라우마로 불안, 우울 등의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재난심리지원을 강화해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일상 회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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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안동시 호우피해 지역 복구지원에 힘 보태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안동시 호우피해 지역 복구지원에 힘 보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호우피해를 입은 안동시 임동면 일원에서 수해 피해지역 복구지원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피해복구 지원은 이순자 센터장을 선두로 봉화군대한적십자사 봉화군지구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봉화군지회, 봉화군새마을회,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등이 힘을 모아 자원봉사자 57여명이 침수피해 지역 농작물 정리 및 이재민 가옥정리 등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병남 이사장은 “이번 긴급 복구지원 요청에 신속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피해지역이 빠른 시일 내 복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재민들을 위해 기꺼이 참여해 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수해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