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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32회 해난어업인 위령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바다에서 생업을 이어오다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어업인의 넋을 기리기 위한 제32회 해난어업인 위령제를 5월 10일 양양군 현북면 해난어업인 위령탑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령제는 양양군 수협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유가족을 비롯해 해양수산 관계자, 지역 어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패봉안, △진혼무, △추도사,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서로 엄숙하게 진행됐다.행사개요 일 시 : 2026년 5월 10일 10:00 매년 5월 10일 개최 장 소 : 해난어업인 위령탑 경내 참석인원 : 300여명 행사내용 : 위패봉안, 추도사, 종교의식, 헌작, 헌화 및 분향 등 2026년 위패봉안 : 강릉 1, 속초 1, 삼척 2, 고성 3, 양양 2 유가족들은 더 이상 위패 봉안이 없는 위령제가 열리기를 바라고 있으나, 올해에도 안타깝게 신규로 9위의 위패가 새로이 봉안됐다.해난어업인 위령제는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은 어업인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자리로 매년 엄숙히 이어지고 있다.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2005년부터 유가족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생활안정비 및 학자금 등 총 17억 4900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87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동해안 6개 시군 해난어업인 유가족들에게 생활안정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유가족 지원 지원내용 : 해난어업인 유가족 생활 안정비 및 학자금 등 지원 - 생활안정비, 명절위문품, 학비 등 ‘12년부터 학비 및 명절 위문품은 동곡사회복지재단에서 지원 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은 어업인의 희생을 기억하고 유가족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업인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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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지급 종료, 2차 지급 본격 착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도민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5월 8일부로 마무리하고 2차 지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도는 1차 지급 결과, 차상위 한부모 및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약 89.1%의 수준의 지급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신청 방식은 온라인 신청이 60.3%, 오프라인 신청이 39.7%로 나타나 지난 해 소비 쿠폰 1차 지급 대비 오프라인 신청 비중이 약 19.5%p 증가했으며 특히 오프라인 신청 중‘선불카드’비중이 35.9%로 지난해 대비 약 22.1%p 높게 나타나 취약계층 중심의 1차 지급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신청방식 온라인 오프라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79.8% 20.2% 고유가 피해지원금 60.3% 39.7% - 다만, 지난해 소비쿠폰 1차 지급률 대비 다소 낮은 수준을 보인 것은 고령층 비중이 높은 대상 특성, 넓은 지역에 따른 신청 접근성 한계, 농번기 등 생업 종사로 인한 신청 지연, 그리고 초기 홍보 부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8일부터 시작되는 2차 지급을 앞두고 지급률 제고를 위한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찾아가는 신청‘을 전면 확대하고 미신청자 대상 개별안내 강화 및 생활밀착형 홍보를 강화해 신청 누락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신청 지급 현황 : 지급대상의 2.7% ’ 25년 소비쿠폰 1차 신청 지급 대비 2.32%p 증가 아울러 보조인력 확충 등을 통해 도내 주둔 군부대 및 거동 불편자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현장 접수 지원을 강화하고 온 오프라인 홍보 강화를 병행해 보다 많은 도민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8월 31일까지인 점을 고려해 6.3 지방선거 이후부터 ‘소비촉진 주간’을 운영하는 등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률 : 32.8% 추정 이와 함께 도는 영세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지원금 사용처 확대를 정부에 지속 건의하는 등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한 대응에도 나설 예정이다.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시작되며 1차 미신청자를 포함한 소득하위 70% 전 도민 약 110만명을 대상으로 7월 3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도민들은 5월 16일부터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지급 대상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강원특별자치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단장은 - “1차 지급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2차 지급 신청률을 높여, 지원금이 단순 신청에 그치지 않고 실제 소비와 상권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또한, “2차 지급부터는 도내 주둔 군장병들께서 지원금을 주둔지에서 신청하고 지역 내 소비에 적극 동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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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 사랑 큰 은혜 키트’ 전달식 개최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 사랑 큰 은혜 키트’ 전달식 개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달식을 개최했다.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키트는 카네이션, 케이크 및 보양식 등으로 구성되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고독감을 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김종호 민간공동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 저소득 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간협력을 통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촘촘한 복지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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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 열어가는 ‘제22회 칠곡군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군민과 함께 열어가는 ‘제22회 칠곡군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7일 향사아트센터 공연장에서 ‘제22회 칠곡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칠곡군민의 날은 2004년 제정된 칠곡군민의 날 조례에 따라 5월 7일로 지정됐으며 매년 군민들과 출향인 등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자부심을 공유하고 단합과 결속을 다져왔다.이날 행사는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자랑스러운 군민상 시상 △비전 퍼포먼스 △군민의 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군민의 노래’는 평화누리합창단, 아남카라합창단, 달보드레합창단 등 지역합창단이 참여해 ‘군민이 주인공’ 이라는 행사의 취지를 살려 큰 감동을 선사했다.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칠곡군민의 날은 대통합과·화합 축제이자, 군민 모두가 주인공으로서 자긍심을 느끼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행복한 칠곡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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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5회 마산아구데이축제 성료
창원특례시, 제15회 마산아구데이축제 성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제15회 마산아구데이축제’ 가 지난 5월 9일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에서는 △제3회 마산아구데이 사생대회 △아구거리 내 업소들이 참여한 아귀찜·주먹밥 무료시식회 △마산대학교 연계 아귀어묵바, 아귀비빔콘밥 등 창원대표음식 아구찜 활용 메뉴 시식회 △아구 굿즈 만들기 체험을 제공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또한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구성한 나만의 아구모자, 아구컵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행사는 축제를 찾은 모두가 참여할 수 있어 특히 만족도가 높았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제15회 마산아구데이축제는 창원대표음식 아귀찜을 활용해 세대를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창원 대표음식 축제였다”며 “더욱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축제를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나아가 창원시가 k-푸드 열풍의 중심이 되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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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가로수길 테이크아웃 푸드 페스타’
창원특례시, ‘가로수길 테이크아웃 푸드 페스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6년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스펀지파크에서 열린 ‘청년기업 팝업스토어 가로수길 테이크아웃 푸드 페스타’ 와 5월 9일 가로수길 일원에서 열린 ‘청년 소상공인 프리마켓 숲:사이 마켓’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들은 청년 기업의 로컬 콘텐츠 홍보와 마케팅 경험 제공, 청년 소상공인 판로 개척 등을 목표로 해 3일간 약 2500여명의 지역 청년과 방문객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청년기업 팝업스토어 ‘가로수길 테이크아웃 푸드 페스타’는 청년들의 관심도가 높은 ‘음식’을 주제로 해 상시 운영한 ‘청년기업 푸드 팝업스토어’ 와 함께, 청년 기획자와 지역 청년의 협업 프로그램 ‘청년 페어링 차곡차곡’, 돗자리 피크닉을 하며 유명 가수와 지역 뮤지션의 공연을 즐기는 가로수길 테이크아웃 콘서트, 디톡스 티·와인 클래스와 DJ 파티가 진행된 가로수길 테이크아웃 DJ 파티까지 참여자들의 열기가 뜨거웠다.청년 소상공인 프리마켓 ‘숲:사이 마켓’은 총 30팀의 청년 셀러가 참여하는 프리마켓과 5팀의 청년 예술인이 선보이는 공연으로 구성됐으며 체험마켓·아트마켓 등 청년이 선호하는 다양한 종류의 마켓을 구성해 가로수길 방문객들을 끌어들이며 청년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행사기간 동안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청년 기업들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남은 청년 핫플레이스 사업 추진들 통해 가로수길을 365일 청년이 찾고 싶은 핫플레이스로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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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중기부 2027년 상권활성화 사업 최종 선정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7년 상권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왜관읍‘비카인드 자율상권’ 이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64억원을 확보했다.‘비카인드 자율상권구역’지정 이후 지난 4월에 진행된 현장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얻어낸 결실로 칠곡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5년간 상권 환경 개선 및 특화 프로그램 운영, 브랜드 개발 등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비카인드 자율상권구역은 왜관 남부정류장에서 북부정류장에 이르는 왜관읍 중심상권으로 8만2000㎡의 면적에 400여개의 점포가 포함되어 있어 상권활성화 사업의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이번 사업에 선정된 우수 상권에 대해서는 향후 글로컬 및 로컬 테마 등 지역상권 육성 사업을 우선적으로 연계 지원할 예정이어서 비카인드 상권이 칠곡군을 넘어 경북을 대표하는 거점 상권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칠곡군은 오는 12월까지 5개년 상권활성화 사업 계획서 승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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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이변 대응 나선 구미시…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체계 강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기상이변에 따른 농작물 병해충 발생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는 식물방제관과 식물감시원, 지역 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병해충 발생 동향과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예찰·방제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지난해 이상기후 영향으로 발생이 증가한 깨씨무늬병 사례를 중심으로 벼와 원예작물의 병해충 발생 양상을 분석하고 올해 예상되는 주요 병해충 발생 전망과 방제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또 병해충 예찰 기능을 강화하고 방제 대응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실질적인 추진 방안과 현장 애로사항도 함께 논의됐다.특히 기관별 역할 분담과 정보 공유 체계를 강화해 병해충 발생 초기 단계부터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대를 모았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온 상승과 잦은 이상기후로 병해충 발생 시기와 양상이 달라지고 있다”며 “선제적인 예찰과 체계적인 방제 대응을 통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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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2027~2030 복지 청사진 마련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8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지역 사회보장 분야 대표자와 관련 부서장,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구미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이번 제6기 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4년간 구미시 복지정책의 방향과 추진 전략을 담게 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연구용역 추진 방향, 세부 일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참석자들은 급변하는 복지 환경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마련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구미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내 복지자원 현황과 사회보장 수요를 종합 분석할 계획이다.특히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경험과 실무 역량을 갖춘 공무원,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민간 보장 분야 중간관리자 등 35명으로 TF 를 구성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시는 향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와 시의회 보고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계획을 경상북도에 제출할 방침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구미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복지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용역 법적근거 :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 ~ 제39조 기 간 : 4. 27. ~ 9. 30. 계획내용 지역주민 욕구에 근거한 사회보장 목표 및 추진전략 지역사회보장의 중점 추진사업 및 연계협력 방안 지역사회보장 전달체계의 조직과 운영 지역사회보장에 필요한 재원의 규모와 조달 방안 등 수립일정 5. 8. 5 ~ 6월 7 ~ 8월 착수보고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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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붕 추락사고 막는다…현장 중심 안전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와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은 지난 7일 선산 한우 전자경매시장에서 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관내 안전관리전문기관 등과 함께 축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추락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노후 축사 지붕 개·보수 공사와 태양광 설치 작업이 집중되는 봄철을 맞아 추락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특히 지붕 작업 중 안전수칙 미준수로 인한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유관기관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이날 캠페인에서는 한우 전자경매시장 방문 축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추락사고 주요 사례와 위험 요인을 안내하고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또 설문조사와 함께 안전 보호구를 배부하고 보호구의 올바른 착용 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이호정 노동복지과장은 “지붕 공사 현장은 작은 부주의가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작업 전 안전 점검과 보호구 착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과 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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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매출채권보험료 최대 90% 지원
구미시, 매출채권보험료 최대 90% 지원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경기 둔화와 대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거래처 부도 및 대금 미회수 위험으로부터 중소기업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지원 대상은 담배·주류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구미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매출채권보험 가입 시 보험료의 최대 30%를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구미시 주소 근로자 비율이 80% 이상인 기업에 대해 보험료의 10%를 추가 지원하는 우대제도를 신설해 지역 정착과 인구 유입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기업 부담은 더욱 줄어든다.신용보증기금의 보험료 10% 선할인과 경상북도 지원사업과 중복 지원이 가능해 실제 기업 부담은 최대 10% 수준까지 낮아질 전망이다.접수 기간은 5월 1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신청과 문의는 신용보증기금 누리집에서 가능하다.권미영 기업지원과장은 “외상거래 비중이 높은 중소기업의 경영 불안을 줄이고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경영 안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지원내용 - 신용보증기금 : 중소기업 보험료 10% 선할인 - 경북도 :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50% 지원 - 구미시 :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20% 지원 구미시 근로자 80% 이상 전입 시 10% 추가 지원 각 기관 지원사업간 중복 지원 가능 기업 최대 90%이상 부담 경감 효과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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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기관 지원사업간 중복 지원 가능 기업 최대 90%이상 부담 경감 효과
각 기관 지원사업간 중복 지원 가능 기업 최대 90%이상 부담 경감 효과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중국 선전시전자상회 대표단 25명이 지난 8일 구미시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경상북도 주관으로 상해 권역에서 열린 ‘Post APEC 투자포럼’의 후속 교류 성과로 구미시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중국 기업에 직접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전시전자상회는 2003년 선전시 전자정보 분야 기업 약 80개사가 발기해 설립한 사단법인이다.현재까지 누적 회원사 2900개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광둥성·선전시 4대 우수 상회로 선정되는 등 중국 전자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네트워크로 평가받고 있다.대표단은 5월 7일부터 8일까지 경상북도를 방문했으며 구미 일정에서는 삼성전자 스마트갤러리 홍보관을 둘러보고 경상북도·구미시 합동 투자환경 설명회에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반도체 중심 첨단산업 생태계, 교통 접근성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특히 구미국가산업단지에는 파워카본테크놀로지, 케이브이머티리얼즈, 엘지에이치와이비씨엠 등 중국 외국인투자기업이 입주해 있어 방문단의 관심을 끌었다.아울러 중국 기업이 공장 신설 투자도 추진하고 있어 구미 산업단지의 투자 매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구미국가 4산업단지 내 외국인투자지역도 경쟁력으로 꼽힌다.외국인투자지역은 저렴한 임대료와 세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반도체특화단지 지정에 따른 각종 세제 지원과 규제 완화, 산업 인프라 확충 효과까지 더해지며 투자 여건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여기에 대구경북신공항과 직선거리 10 에 위치한 교통 접근성도 기업 유치의 강점으로 평가된다.현재 구미국가산업단지에는 외국인투자기업 40개사와 국내복귀기업 6개사가 운영 중이며 약 8천여명이 근무하고 있다.구미시는 이번 방문이 중국 첨단기업의 구미 진출 가능성을 넓히고 해외 투자유치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구미는 대한민국 제조업을 이끌어온 산업도시이자 반도체와 첨단산업 중심지로 빠르게 도약하고 있다”며“외국인투자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과 투자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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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과학관, 봄 과학문화행사에 1만명 몰렸다
구미과학관, 봄 과학문화행사에 1만명 몰렸다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과학관은 4월 과학의 달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과 구미과학관 일원에서 다양한 과학문화행사를 개최해 어린이와 시민 등 약 1만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4월 과학의 달 행사로 열린 ‘구미가 땡기는 사이언스 페스티벌’에서는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에서 사이언스 매직쇼와 과학체험부스를 운영해 어린이들의 눈길을 끌었다.이어 5월 어린이날 행사에서는 구미과학관에서 샌드아트 공연과 과학체험·이벤트부스, 4D영상관 및 플라네타리움 영상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올해는 구미시 어린이날 행사와 연계해 과학관 무료입장을 실시하면서 방문객들의 참여를 더욱 확대했다.현장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었다.사이언스 매직쇼는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실험과 시연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과학관을 친근한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행사장을 찾은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해 가족 모두 만족했다”고 말했다.이선임 구미과학관장은 “과학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로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구미의 첨단산업이 아이들의 미래 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과학과 문화가 어우러진 시민 중심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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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5월 11일부터 시내버스 노선 개편…통학·관광·출근 편의 높여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5월 11일부터 학생 통학 여건 개선과 생활권 연계 강화, 관광지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시내버스 일부 노선을 신설·조정한다고 밝혔다.우선 시내버스 운행이 부족했던 상모고·사곡고 방면에는 노선을 신설하고 운행 횟수를 늘렸다.또 타 지역 일부 노선은 등교 시간대에 맞춰 운행 시간을 조정해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개선했다.생활권 내 이동 편의도 강화된다.구미시는 주민들의 편의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지산샛강생태공원 방문객의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일부 노선을 신설·변경했다.이에 따라 시민들의 여가·휴식 공간 이용이 한층 편리해지고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출근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 환경도 개선했다.일부 지역은 첫차 출발 시간을 앞당겨 이른 시간 이동이 필요한 시민들의 불편을 줄였다.구미시는 시민들이 변경된 노선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버스정보시스템에 관련 내용을 게시하고 유관기관 등에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학생과 시민들의 실제 이동 수요를 반영해 노선을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확대해 보다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노선신설 및 조정내역 노선신설 - 141번 : 구미역 터미널 장미아파트 순천향병원 광평동행복센터 164번 : 구미역 신평·비산-금오고 사곡고 상모고 오태동 기존) 구미역 터미널 송원고가입구 지산동 보건소 문성2지구 변경) 구미역 터미널 지산샛강생태공원 지산동 보건소 문성2지구 상세내용은 구미시 버스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하시기 바란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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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상으로 먼저 만난다”…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본격 시동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를 앞두고 전년도 AI 영상공모전 수상작 상영회와 공직자 대상 AI 콘텐츠 제작 교육을 연이어 추진하며 본격적인 행사 홍보에 나선다.시는 이번 영상제의 사전 홍보를 위해 5월 9일부터 6월 27까지 매주 토요일 ‘2025 GAMFF AI 영상공모전 수상작 상영회’를 진행한다.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5월에는 구미영상미디어센터, 6월에는 구미과학관으로 장소를 나누어 운영하며 방문객 누구나 독창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수상작 23편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상영작은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창작 영상, 광고 뮤직비디오 등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AI 영상 산업의 가능성과 미래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들의 AI 콘텐츠 이해도를 높이고 오는 6월 30일까지 접수 중인 ‘2026 AI 영상공모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사전 홍보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에 앞서 구미시는 지난 5월 8일 경북산학융합원에서 6급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교육’을 실시해 AI 영상공모전 참여확대를 위한 내부 동력확보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AI 영상기획, 스토리보드 작성, 편집 등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AI 를 활용한 지역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으며 향후 영상제 홍보와 공모전 참여 확산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상영회는 시민들이 AI 영상 콘텐츠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기회이자,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며 “공직자 교육과 연계해 AI 콘텐츠 제작 기반을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영상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AI 와 가상융합 기반의 창의 콘텐츠 산업을 집중 육성해 구미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형 첨단산업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구미를 중심으로 포항, 경산 일원에서 개최된다.개막 식과 국제 공모전 시상식을 비롯해 글로벌 컨퍼런스, 기업 전시, 체험 부스 등 AI 와 가상융합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202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