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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자도, 지방소멸 대응 골드시티 성공전략 모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이철규 국회의원·삼척시 공동 주최, 강원개발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G1 방송 공동 주관으로 7. 18. 국회의원회관에서 ‘지방소멸 대응 골드시티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지방소멸 대응 골드시티 정책 포럼’은 지난해 11월 인구소멸 지역 활성화와 서울 도시 주거문제 동시 해소 등을 위한 상생형 순환주택 골드시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이후, 삼척 골드시티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구체적이고 발전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첫 번째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포럼은 건축공간연구원 고령친화정책연구센터장의 ‘고령친화 지역사회 조성의 필요성과 정책제안’과 SH 도시연구원의 ‘골드시티 추진전략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초고령화, 지방소멸 대응 은퇴자 마을 추진 방안’ 이라는 주제로 정책 토론을 이어갔다.
토론에는 단국대학교 김현수 교수를 좌장으로 박중근 행안부 지방공기업정책과장, 허경민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과장, 손오성 SH 도시연구원장, 조명호 강원연구원 연구위원, 차미숙 국토연구원 선임연 구위원 등 중앙부처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골드시티 성공적인 사업추진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이철규 국회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대한민국 인구 5,200만명 중 절반이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어 주택, 도로·교통 등 우리가 감당할 범위를 넘어서고 있다”며 “반면에 지방은 소멸하고 있는 현실” 임을 이야기하며 “골드시티 1호 사업으로 선정된 삼척시가 성공적으로 추진돼 제2, 제3의 골드시티 사업에 활력을 불어 넣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골드시티 사업은 일석사조 사업으로 서울 과밀과 지방 소멸을 해소하고 은퇴자는 전원생활을 누리며 청년 및 신혼부부는 주택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특히 삼척시의 미로면은 늙지 않는다는 뜻이고 미로면의 거로리는 장수를 의미한다”며 “장수를 상징하는 삼척에서 골드시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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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대한민국 원전 15년 만의 수출 성사 환영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대한민국 원전 15년 만의 수출 성사 환영
[아시아월드뉴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18일 체코 원전 수출 성사에 대해 “대한민국 원전의 유럽 시장 진출을 100만 시민과 함께 환영한다.
신규 원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기까지 여러 난관도 있었지만, 민관이 함께 총력을 기울인 결과 15년 만에 이룬 쾌거이기에 큰 박수를 보내며 이번 성과가 있기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중앙정부에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체코 대형원전 건설사업의 정확한 수주 규모는 2025년 3월 최종 계약체결 이후 확정될 것으로 보이지만, 지역 원자력 산업계는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이후 15년 만의 원전 수출 소식에 회복을 넘어 부흥의 조짐이 보인다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국내 유일의 원전주기기 제조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를 비롯해 관련 원전기업들이 밀집한 대한민국 원자력산업의 제조 역량이 집약된 도시다.
시는 이번 원전 수출로 일감 공급에 대한 원전기업의 불안이 상당 부분 해소되어 지역 기업의 투자와 고용에 청신호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가산업단지 50년을 맞는 해에 이뤄진 이번 쾌거는 우리 지역 기업에 큰 기회로 작용될 것이라 생각된다.
홍남표 시장은 “팀 코리아의 체코 원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다만 계약이 성사되고 공사가 시작되는 시점이 2029년으로 지역 기업에 직접적인 물량이 발주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그사이 원전 기업들이 버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창원·경남지역에 글로벌 SMR 제작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정부의 원자력산업 활성화 정책에 발맞추어 최선의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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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농기계 공급확대 사업 수요조사 실시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농촌인력 고령화에 따른 인력부족 해소 및 농가의 농기계 구입 부담 완화를 위한 ‘농기계 공급확대 사업’ 수요조사를 7월 17일부터 8월 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현재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해 영농에 종사하는 관내 거주 농업인이다.
농기계 공급확대 사업은 농업인이 선호하고 영농현장 여건에 맞는 농기계를 공급해 생산비를 절감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기존에 추진하던 ‘맞춤형중소농기계 지원사업’의 명칭이 내년부터 변경되는 것이다.
농기계 공급확대 사업 수요조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를 토대로 군은 내년에 농정심의회 등을 거쳐 지원순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자는 신청한 농기계를 사후봉사관리업소로 등록된 농기계 판매업체를 통해 직접 구입하면 된다.
조석래 농촌정책과장은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생산비 절감에 기여하는 이번 사업으로 많은 농가들이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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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회, 의회 간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전라남도 고흥군의회 방문
사천시의회, 의회 간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전라남도 고흥군의회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의회는 18일 의회 간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해 전라남도 고흥군의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사천시에 우주항공청이 개청함에 따라 한국형 발사체인 나로호, 누리호 발사장이 위치한 고흥군과 국내 우주항공산업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의회 간 교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흥군의회를 찾은 사천시의회 방문단은 김규헌 의장을 비롯한 의원 7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11명 등 총 18명이다.
방문단은 고흥군의회 청사에서 환담 및 기념 촬영 후 군의회 청사 견학과 함께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운영하는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을 견학하며 우주항공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고흥군의회 류제동 의장은 “고흥군을 찾아주신 사천시의회 방문단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오늘의 만남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두 지역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천시의회 김규헌 의장은 “사천시와 고흥군 모두 남해안에 위치한 해양도시로 우주항공산업 등 공통 분모가 많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지역 의회가 국내 우주항공산업의 발전 방향과 의정활동에 대해 함께 논의하며 좋은 파트너십을 이어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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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생활개선회, 탄소중립 전문 활동가 양성교육 수료
사천시 생활개선회, 탄소중립 전문 활동가 양성교육 수료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생활개선회 회원을 대상으로 4월 17일부터 7월 17일까지 총 13강의 탄소중립 전문 활동가 양성 과정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사천YWCA, 사천시기초환경센터와 협약을 맺어 회원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문가 과정으로 추진됐다.
실제로 탄소중립의 개념과 제로웨이스트 실습 교육은 물론 현장강의를 위한 교안 작성, 강의 시연 등이 포함됐다.
생활개선회 회원 15명은 탄소중립 전문 활동가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전문강사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회원들은 앞으로 전문활동가로서 탄소중립 캠페인과 학교, 마을 등에서 탄소중립 현장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그리고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탄소중립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김성일 소장은 “지구 온난화 가속으로 작은 실천이나마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원에게 다양한 교육을 추진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힘을 쏟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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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통합관제센터, 실종자 구조 기여
통영시 통합관제센터, 실종자 구조 기여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통합관제센터가 지난 16일 오후 6시 40분경 통영경찰서로부터 실종된 치매질환자의 수색 협조 요청을 받고 실종 신고 2시간 만에 실종자를 발견하고 안전하게 구조했다.
해당 실종자는 치매를 앓고 있어 가출 이력이 있었지만, 통영시 통합관제센터는 실종자의 거주지, 인상착의 등을 토대로 600여대의 CCTV를 집중적으로 관제한 결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었다.
통영시 통합관제센터는 그 동안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지난 2022년에는 CCTV 자살감지시스템을 통해 자살시도자를 구조했으며 2023년에는 죽림 지역에서 실종된 치매환자의 구조를 위해 CCTV 관제 지원을 실시하는 등 6명이 넘는 실종자들에게 구조의 손길을 전한 바가 있다.
김상덕 시민안전과장은 “앞으로도 통영시 통합관제센터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 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해 범죄 예방, 안전사고 방지, 청소년 선도, 불법 쓰레기 배출 단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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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KBS 전국노래자랑 개최
통영시, KBS 전국노래자랑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통영한산대첩축제를 기념하고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오는 8월 10일 오후 3시에 통영체육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통영시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숨겨진 노래 실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할 통영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나, 가수협회에 속한 가수 또는 회원은 참가할 수 없다.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8월 5일까지 읍·면·동주민센터와 시청 문화예술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메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시청 문화예술과 문화산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예심은 다음달 8일 오후 1시 충무체육관에서 치르며 1·2차 심사를 통해 최종 15팀 내외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공개녹화는 다음달 10일 오후 3시 평림동 생활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예심을 통과한 15팀의 경연과 박상철·우연이·마이진·정다한·서인나 5명의 초대 가수가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전국노래자랑이 2014년 개최 이후 10년 만에 통영을 찾는 만큼 끼 많고 재능있는 시민들이 많이 참가해 좋은 추억을 쌓고 떠들썩한 통영시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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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의 시대를 치열하게 살아온 신여성에게 바치는 헌정 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오는 27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국립현대무용단과 세계적 현대무용가 안은미가 만나 만든 신작‘여자야 여자야’를 개최한다.
파격적인 안무와 화려한 무대 구성으로 대체 불가능한 스타일을 구축한 안은미는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무용가이자 2018년 한국인 처음으로 현대무용의 성지인 ‘테아트르 드 라빌’의 상주예술가로 위촉된 세계적인 안무가다.
그의 대표작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는 해외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50개 안팎의 극장과 축제에 초청받아 매진 행렬을 이어가기도 했다.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 ‘아저씨의 무책임한 땐스’에서 동시대 할머니와 중년 남성 등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몸짓에 담긴 역사를 춤으로 풀어왔던 안은미의 시선이 이번에는 근현대를 살아온 ‘신여성’에게 향한다.
△구한말 어린 나이에 시집가는 여성 △개화기에 단발머리 등 유교적 관습에서 벗어나려는 여성 △사교댄스 등 서양 문물을 받아들이는 여성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나선 여성 등 ‘여자야 여자야’에는 구습을 비판하며 용기있게 나섰다가 시대의 벽에 부딪혀 좌절하면서도 자기만의 삶을 살았던 여성들의 면면이 담긴다.
“신여성이란 새로운 문명의 문을 연 사람들”이라며 “자기 의지였든 아니었든 간에 그 문에 발을 들여놓은 이들은 세상이 확 바뀌는 격변하는 시대를 마주했다”고 말하는 안은미는 실제로 까까머리에 형광 꽃무늬 옷을 입고 오토바이를 모는 ‘21세기 신여성’이다.
이번 작품을 준비하며 한국 최초의 여자 서양화가 나혜석, 국내 첫 단발머리를 시도한 강향란 등과 강한 연대감을 느꼈다고 한다.
안은미는 “내 안에는 늘 ‘한국의 여성’이라는 주제가 흐른다”며 이번 작품을 “이름을 모두 열거할 순 없지만 치열하게 살았던 신여성들에게 바치는 헌정 댄스”고 명명했다.
신여성들의 꺾이지 않던 정신과 그 속에서 태동하던 에너지를 12명 무용수의 파격적인 춤으로 무대 위에 펼칠 예정이다.
유영익 문화예술회관장은 “치열하게 지금의 자리를 만든 여성들의 삶과 정신을 보며 앞으로 우리가 이어가야 할 치열함은 무엇일지 고민해 보고 공연 종료 후 이어질 안은미 안무가의 사인회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와 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7세 이상 관람가로 구미시민과 기업체 직원은 티켓 정가의 30%, 구미시 다자녀 가정과 병역명문가는 40%, 전입 1년 이내 구미시민은 50% 할인받을 수 있다.
기타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연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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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왕 단종, 구미에서 곰탕으로 대박난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8일 김장호 구미시장이 1산단에 위치한 다담 공장을 방문하며 기업친화적 시정 행보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다담 박대용 회장과 박정훈 대표, 대디푸드 정태우 대표와 함께 축산물 가공 간편식 제조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다담은 대구경북 대표 국밥 프랜차이즈인 ‘무보까국밥’에서 시작해 2015년 법인으로 전환했으며 2018년 구미 1산단에 제조공장을 신축하고 곰탕, 갈비탕 등 축산물 가공 간편식 브랜드인 ‘소노정’으로 쿠팡, 네이버쇼핑과 같은 유명 쇼핑몰에 납품 중이다.
대디푸드는 배우 정태우 씨가 창업한 축산물 가공 간편식 전문업체로 제조공장인 다담과 협업으로 브랜드인 ‘대디푸드’를 시장에 출시해 큰 관심을 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대디푸드는 경북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내 본사를 두고 냉동육 육질개선과 효과적인 생산 프로세스 기술 등 연구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올해 개최한 경북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테크페어에서 강소특구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는 전자통신 도시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구미산단에는 농심, 올곧 등 글로벌 식품기업이 많이 입주해 있다”며 “다담과 대디푸드도 구미산단을 중심으로 더욱 확장해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한편 김장호 시장은 취임 이후 2년간 65차례, 월평균 3회 이상 지역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기업애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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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백일해 예방수칙 준수 홍보 강화
거제시 백일해 예방수칙 준수 홍보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계속적으로 늘고 있는 백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초·중·고교 및 학원 등 교육시설, 유치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에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홍보를 강화하고 백일해 백신 접종이 적기에 이루어지도록 당부했다.
백일해는 잠복기가 4~21일이며 ‘웁’하는 숨소리, 발작,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된 기침을 14일 이상 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침이 심해서 얼굴이 빨개지고 눈이 충혈되며 기침 끝에 구토가 동반되고 끈끈한 점액성 가래가 나오기도 하며 연령이 어릴수록 사망률이 높으며 전염력이 다른 소아 감염 질환보다 강하다.
백일해 환자는 항생제 치료 시작 후 5일 동안 호흡기 격리가 필요하며 항생제 치료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기침을 시작한 후 3주간 격리를 해야 한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의하면 올해 국내 환자의 대다수인 91.9%는 7~19세의 학령기 소아·청소년이었고 6세 미만은 1.8%였고 1세 미만이 6명으로 지역별로는 경기, 경남, 인천, 서울 순으로 환자 발생이 많았다.
구신숙 보건소장은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선 적기에 예방접종과 일상생활에서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 후 의료기관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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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염태영 의원, “급발진 의심 교통사고 원인 정확한 규명 위해 EDR 사고 직전 기록시간 확대 필요”
민주당 염태영 의원, “급발진 의심 교통사고 원인 정확한 규명 위해 EDR 사고 직전 기록시간 확대 필요”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급발진 의심 교통사고 원인의 정확한 규명을 위해 사고기록장치인 EDR의 사고 직전 기록시간 확대와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의 설치 의무화를 주장했다.
염태영 의원은 지난 17일 국토위 소관기관 업무보고를 위한 전체회의에서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에게 “사고직전 5초의 기록으로는 급발진 사고를 정확히 규명하는 데 애로사항이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염 의원은 “미국의 EDR 규정은 사고 전 20초부터 자동차 운행 기록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현행 5초 기록으로는 충돌 원인을 조사하기 부족한 만큼, 최소 20초의 충돌 전 데이터를 기록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급발진에 대한 우리의 사회적 우려가 워낙 크기 때문에 사고 원인의 규명을 위해서는 EDR 관련 제도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권용복 이사장은 “기록항목과 조건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아울러 염 의원은 급발진 사고 예방을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의 의무화 역시 강조했다.
그는 “일본은 지난 2012년부터 도입해서 현재는 93%의 차량에 장착되어 있다”며 “자동차 국제 기준 제정기구에서도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국제 평가 기준과 법규 제정을 진행하고 있다는데, 세계적 추세에 따라 제도를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와 관련해, 권 이사장은 “지금 글로벌 스탠다드를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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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외국인 근로자 지역정착 프로그램 운영
고성군, 외국인 근로자 지역정착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산업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7.16. 관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성소방서와 SK기술교육원의 협조로 이루어졌으며 SK기술교육원에서 조선관련 교육을 받고 있는 태국 외국인근로자 42명을 대상으로 화재 및 구조·구급 상황 발생시 119신고와 대피방법, 소화기 사용방법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본 교육은 고성군 관내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현장 적응과 지역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지역정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한국어 교육과 연계해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해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현장에서의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과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산업현장에서의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과 대처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최근 발생한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재해사고와 같은 재난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체의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한국어 교육과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 교육 확대 및 외국인 관련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고성군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 지역정착 인프라구축을 위해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지역문화 이해 및 체험, 일자리 고충상담 운영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대상 지원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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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항포관광지와 공룡엑스포, 미래에도 사랑받는 명소로 재탄생
당항포관광지와 공룡엑스포, 미래에도 사랑받는 명소로 재탄생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당항포관광지가 경상남도 주관 노후관광지 재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은, 경남도 내 20년 이상 운영 중인 노후관광지를 매력적인 관광지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시행한 공모사업이며 고성군은 기존 공룡사파리, XR·VR영상 등 다양한 볼거리에 더해 공룡광장 내 공룡컨텐츠를 리뉴얼한 살아있는 공룡 거리 조성, 엑스포 주제관에서 당항포관광지 전경을 즐길 수 있는 시조새 집라인 설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시즌별 축제 프로그램 운영 등 당항포관광지와 고성 관광 미래를 위한 투자 및 운영계획을 공모사업 평가단에게 발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고성군 당항포관광지가 지원 대상 관광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전환사업비 10억, 도비 3억 군비 7억으로 총 20억 규모의 당항포관광지 발전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게 됐고 2025년부터 당항포관광지 노후시설개선, 신규콘텐츠 개발, 시즌별 다양한 테마를 주제로 하는 행사·축제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보강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고성군과 재단법인 고성문화관광재단 임직원은 2024년 10월부터 개최되는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시작으로 당항포관광지가 많은 관광객으로 활기 넘치는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관광객이 다양한 고성군 관광지를 방문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관광중심지 역할을 해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는 도움 되는 관광지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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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4 하반기 문화관광해설사 간담회 개최
함안군, 2024 하반기 문화관광해설사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7일 함안박물관 아라가야체험장에서 함안군 문화관광해설사와의 간담회를 개최 했다.
이날 간담회는 함안군 문화관광해설사 중·장기적인 업무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해설표준 용역 시행 및 신규관광해설사 채용 등의 안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난해 말이산고분군 유네스코 등재 이후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응하기 위한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짚고 함안군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현범 군 관광교육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최일선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함안군을 홍보하고 있는 막중한 자리”며 “현장에서 겪는 민원 해소 및 관광 여건 제고 방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에는 현재 9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말이산고분군, 함안박물관, 고려동유적지, 무진정, 칠북면 함안관광안내소 등 해설요청지에 배치되어 관광객들에게 흥미로운 해설을 제공하고 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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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건축물 등기촉탁 원스톱 서비스 시행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8월 1일부터 민원인 편의 제공을 위해 민원접수부터 등기촉탁까지 한번에 처리하는‘건축물 등기촉탁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민원인을 대신해 건축물 철거·멸실, 표시 변경, 지번 변경 등의 절차를 처리한 후 군에서 등기소로 신청해 주는 것이다.
단, 신축에 따른 최초 보존 등기와 증축은 제외된다.
기존에는 건축물 변경 신고가 처리되면 소유자가 직접 등기소를 방문하거나 법무사에 의뢰해 건물 표시 변경 등기를 신청해야 했다.
그러나 새로운 원스톱 서비스 도입으로 군에서 소유자를 대신해 건축물 대장 정리와 등기 신청을 처리하게 되어 민원인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됐다.
또한, 건축물 대장과 건축물 등기의 정보 불일치로 인한 재산권 행사 불편 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태 도시개발허가과장은 “건축물 등기촉탁 원스톱 서비스 도입으로 수요자 눈높이에 맞춘 행정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군청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