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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여름철 자연재난 2차 대책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여름철 자연재난 2차 대책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7월 19일 2024년 여름철 자연 재난 2차 대책 회의를 열고 여름철 자연 재난 중 폭염 발생에 따른 대비사항을 집중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금용 제1부시장 주재로 실시된 이번 회의에는 창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폭염 대응 T/F팀을 비롯해 농·축·수산, 체육시설, 건설, 노인시설, 보건 분야 등 분야별 여름철 폭염 사전 대비사항 및 중점 추진대책을 보고하고 여름철 폭염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세부 대응 방안을 토론했으며 분야별 담당 부서의 협조 사항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재난 대응 공조 체계를 집중해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명피해 발생 우려 분야 및 폭염 피해저감시설 관리실태, 농업생산·기반시설, 체육시설 등 공공분야 및 민간 대형 건설 현장 등의 안전관리 방안 및 방재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예상치 못한 이상기후 발생에 따라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회의를 주재한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여름철 폭염 재난에 대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한치의 소홀함이 있어서는 안 되며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자세히 파악하고 사전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방재업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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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 행정부지사, 호우 피해 현장점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7. 19.에 지난 16일부터 내린 호우로 도로가 유실된 춘천시 서면 오월리 국도5호선 피해현장을 방문해 응급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 신속한 복구를 요청했다.
16일부터 내린 호우로 도로유실 2건, 교량 옹벽붕괴 1건, 토사유실 3건, 기타 낙석 4건, 수목전도 33건 등의 피해가 발생해 응급조치를 완료했으며 다음 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호우에 대비해 피해조사와 응급복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〇 이번 집중호우로 7.18. 10:50분 경, 춘천시 서면 오월리 오월피암터널 인근 국도5호선에서 도로 1차선 20m 가량이 유실되어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서 응급복구 중이며 〇 피해 응급복구를 위해 국도5호선 춘천댐 삼거리에서 지촌삼거리 구간은 차량통제를 실시하고 지방도407호선으로 우회하도록 안내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도 손창환 재난안전실장,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김호 도로관리국장과 현장점검을 통해 추가 피해 방지방안을 논의했으며 이 자리에서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도로유실 현장을 최대한 신속하게 복구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도로관리청인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 요청했고 강원특별자치도에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다음 주까지 호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대피와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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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하반기 생활밀착형 사업에 집중할 것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하반기 생활밀착형 사업에 집중할 것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9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고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홍 시장은 생활밀착행정으로 시민 편익을 높이기 위해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을 생활밀착형 사업에 우선 배정하고 여름 우수기를 대비한 빗물받이 낙엽 정비, 재해취약지 정비, 어린이 통학로와 공원 놀이기구 정비 등 생활주변 다양한 분야에서 밀착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오늘 보고회에서는 재난안전 분야, 문화체육 분야, 도로교통 분야, 주거생활 분야 등 총 222건의 사업을 보고했으며 산책로 조성사업, 도로재포장 공사, 공영주차장 조성 등 시민생활과 더욱 밀접한 사업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5개 구의 청장들은 보고회 자료 외에도 지역별로 필요한 생활밀착형 사업과 추진방향에 대해 적극 건의하는 등 거리낌이 없고 솔직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통해 사업 추진에 걸림돌이 되는 부분을 보완하고 본청과 5개 구청의 협력을 통해 당초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구청장은 구청 자체사업은 물론 본청 주관사업도 면밀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있는 구청장들이 직접 각 지역의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가 발굴할 것”을 지시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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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검암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 완료
함안군, 검암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국도 79호선 검암지하차도의 자동차단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2021년 부산 초량지하차도, 2023년 오송지하차도 등 지하차도 침수로 인한 참사가 계속되면서 함안군의 유일한 지하차도인 검암지하차도의 진입차단시설 설치의 필요성이 부각됐었다.
검암지하차도는 낙뢰로 인한 전기 차단에 대비해 배수펌프시설의 비상발전기가 설치돼 있으나 펌프 및 발전기의 고장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추가적인 안전장치가 필요했다.
또한, 국가하천인 함안천과 접하고 있어 하천 제방의 유실로 인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실정이었다.
이에 군은 국비 4억7000만원을 확보해 이번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차단시설은 지하차도 진입 전 양방향에 설치되어 수위계에서 15cm 이상의 수위가 감지됐을 경우 자동으로 싸이렌 경보음과 함께 전광판에 ‘지하차도 진입 금지’ 문구 차단막이 내려오는 방식이다.
휴대폰 및 컴퓨터를 이용한 원격 또는 현장 내 수동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지하차도 내·외부에 CCTV를 설치해 재난상황실에서도 상시로 점검할 수 있어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다.
군에서는 지하차도 침수 시 비상 대피할 수 있는 구명봉 설치를 7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으로 집중호우 시에는 외출을 자제하는 등 군민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차단시설 설치로 지하차도 침수상황 시 재산 및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재난 예방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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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위탁 운영법인 선정
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위탁 운영법인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4년 7월에 준공되는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을 한가람문화재단에 위탁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수탁기관 공모에 응모한 기관은 2개소였으며 양산시는 지난 17일 수탁기관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서류 및 발표 심사를 통해 수탁기관의 운영능력, 전문성,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뒤 한가람문화재단을 최종 선정했다.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물금읍 가촌리 1312-2번지에 지하1층, 지하3층, 연면적 4,052.11㎡의 규모로 총사업비 182억원을 투입해 건립됐으며 공연장, 요리실, 방송실, 웹툰실, 문화창작실 등을 갖추고 있다.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10~11월중에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2024년 12월경에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에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한가람문화재단은 창원시에 소재하고 있으며 진해청소년전당, 밀양시청소년수련관, 함안군청소년수련관 등의 청소년 관련시설을 비롯해 총 17개소의 시설을 위탁, 또한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가람문화재단은 7월 중 양산시와 계약을 체결하고 2027년도까지 위탁운영할 계획이다.
강정숙 여성청소년과장은 “한가람 문화재단이 그동안 청소년 시설과 청소년사업들을 운영해 오면서 쌓은 역량과 노하우를 새로 개관하는 물금청소년문화의집에 아낌없이 쏟아 청소년들이 이용하기에 편안하면서도 특별한 공간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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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과천동, ‘찾아가는 복달임’ 행사
과천시 과천동, ‘찾아가는 복달임’ 행사
[아시아월드뉴스] 과천시 과천동은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19일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남태령경로당 등 8곳에 삼계탕 총 300인분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삼계탕에 쓰인 닭은 과천동새마을부녀회와 박형원 신금농산 대표가 함께 마련했으며 조리와 배달은 새마을부녀회가 맡았다.
김재순 과천동새마을부녀회장은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무더운 날씨에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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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사천우주항공컵 생활체육 전국유도대회 개최
2024 사천우주항공컵 생활체육 전국유도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개청을 기념해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삼천포체육관에서 ‘2024 제1회 사천우주항공컵 생활체육 전국유도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유도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유도회와 사천시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개인전과 단체전 25개부 2,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치게 된다.
대회 첫날은 모든 선수들에 대한 계체를 하고 대회 둘째, 셋째 날은 남·여 개인전 경기, 마지막 날은 남·여 단체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천시 유도는 도민체육대회 9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한 것은 물론 각종 전국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효자종목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사천시가 유도 본고장으로서의 명성을 드높이고 사천시 유도의 생활체육 저변확대도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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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관내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7월 22일부터 11월18일까지 120일간 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사실조사는 비대면-디지털조사와 방문조사로 이루어진다.
비대면-디지털조사는 조사대상자가 주민등록 주소지에서 정부24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에 응답하는 방식이다.
방문조사는 디지털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조사 대상세대를 방문해 확인하는 대면방식으로 진행한다.
2024년 중점조사 대상세대는 복지취약계층 포함세대, 사망의심자 포함세대, 5년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포함세대,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포함세대, 100세이상 고령자 포함세대 등이다.
조사결과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사항이 불일치한 대상자는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주민등록사항을 직권으로 정정하게 되며 사실조사 기간내에 실거주지로 전입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 중 자진신고자에 대해서는 주민등록법에 따라 과태료가 감경된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확한 행정서비스의 바탕이 되는 기본조사이므로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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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농식품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포럼 개최
서삼석 의원, 농식품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포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수산식품 분야의 벤처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제2회 농림수산식품 벤처투자 포럼’이 서삼석 국회의원과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 주최로 19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민간 자본의 농림수산식품 산업 분야 유입과 농식품 벤처스타트업 투자의 중요성을 알리고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 회원사들과 유관기관이 모여 농림수산식품 분야의 투자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인구감소와 고령화·기후위기 등의 문제에 직면한 농촌에는 스마트농업 관련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과감한 투자가 절실한 시점이다.
특히 스마트농업과 푸드테크 등은 ICT과 접목되어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높은 성장잠재력을 보이고 있다.
한국농산업조사연구소에 따르면 스마트농업의 경우 기존 관행 농업 대비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34% 증가했고 푸드테크 역시 국내시장 기준 31%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중소벤처기업부가 밝힌 '23년 기준 국내벤처 전체 투자 규모 11조 원 중 농식품 투자는 1,298억으로 1.2% 수준에 머물러 있다.
농식품 벤처기업이 성장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충분한 투자와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
오늘 토론회의 좌장으로는 이기원 서울대 교수, 기조강연은 정혁훈 매일경제 농업전문기자의 ‘한국 농식품 산업의 미래와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박기범 달롤컴퍼니 대표의 경영체 사례발표1, 김형연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투자관리부장의 ‘농식품모태펀드 및 투자유치의 이해’, 박규섭 한울푸드 대표의 경영체 사례발표2 순으로 진행됐다.
서삼석 의원은“농림수산식품에 대한 투자는 벤처 생태계 활성에 가장 중요한 요소”며 “특히 농식품 산업은 식량안보와도 직결된 문제인 만큼, 투자 자본 유입을 위한 과감한 인센티브와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삼석 의원은 “국회 차원에서 농식품분야 벤처투자의 중요성을 국민께 알리고 법·제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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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지역 내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 연구용역’ 2차년도 착수보고회 개최
고성군, ‘지역 내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 연구용역’ 2차년도 착수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질병관리청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역 내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 연구용역’에 대한 2차년도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 내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은 3년간 고성군 내 소지역의 건강격차 원인 규명을 통해 지역사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모델을 개발해 건강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질병관리청 경남권질병대응센터, 경상남도 보건행정과, 연구용역을 맡은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책임연구원 이윤미 교수가 1차년도 사업 결과 및 2차년도 추진방향에 대해 보고하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1차년도 사업 결과 보고에서는 △지역협의체 구성 △심층조사와 원인규명 △건강리더 양성/마을 건강환경 조성 △주민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등 지난 1년간 진행한 사업의 주요 결과가 소개됐다.
특히 주민주도형 걷기동아리 결성과 마을별 걷기 코스를 발굴해 운영했으며 프로그램 전·후 검사를 통해 걷기동아리 시행 후 우울증 및 혈당 점수가 유의미하게 감소하고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결과를 확인했다.
또한, 지역주민을 모델로 한 걷기포스터 제작·배포 했으며 건강 인식 증진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건강 홍보 캠페인 운영 등 다양한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2차년도에는 지난해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시행한 상리면, 마암면, 고성읍 지역주민 1,500여명의 건강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격차 원인 규명에 따른 지역사회 맞춤형 건강관리 모델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주민밀착형 건강관리사업 △통합건강관리를 중점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며 향후 보건소와 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우리 지역사회 건강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개발된 보건사업 추진을 통해 상리면, 마암면 주민의 건강뿐만 아니라 고성군 전체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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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가루쌀 매입 추진 업무협의회 개최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가루쌀 매입 추진 업무협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17일 고성거제통영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회의실에서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가루쌀 매입 추진을 위해 통합 RPC, 재배단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행정이 모여 첫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성군에서 가루쌀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형태 가루쌀 매입과 관련해 이해관계자 간의 업무 협의와 향후 지속적인 가루쌀 재배면적 확대 및 매입량 증대 추진을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농림부에서는 쌀 수급균형 달성과 식량주권 강화를 위해 ‘가루쌀을 활용한 쌀 가공산업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고 추진 중이며 가루쌀 산업의 조기 정착을 위해 가루쌀 전문단지를 육성하고 생산된 가루쌀을 공공비축미로 매입해 실수요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2023년산 경남 가루쌀 수매는 3개 시군에서 660톤을 건조벼 형태로 전량 매입했으며 고성군 2024년산 가루쌀은 농촌의 노령화·노동력 부족에 따라 산물벼 형태로 매입할 계획이다.
현재, 고성군은 영현면 외 5개면, 123ha, 111명 농가가 참여해 가루쌀 생산단지를 조성해 가루쌀을 생산하고 있다.
통합 RPC에서는 2024년산 가루쌀 산물벼 매입 기간을 10월 중 10일 정도 별도 지정하고 가루쌀 전용 투입구를 선정해 일반미 등과의 혼입을 방지하며 매입 시기에 농가의 혼잡을 최소화해 원활한 매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에서는 처음으로 가루쌀을 생산하고 매입하는 만큼 관련 기관에서는 각자의 역할을 다해 농가가 혼란 없이 매입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했으며 정부의 쌀 가공산업 활성화 대책에 따라 가루쌀 생산단지 육성 및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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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공원 힐링캠프 조성사업 현지 점검
남산공원 힐링캠프 조성사업 현지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체류형 힐링 관광과 남산공원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남산공원 내추럴 힐링캠프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총 82억원을 투자해 추진 중인 “남산공원 내추럴 힐링캠프”는 7월 말 준공을 위해 막바지 시설 정비 중이며 8월 시범 운영을 시작해 11월까지 운영 후 도출된 미비 사항을 보완·정비해 2025년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남산공원 힐링 캠프는 12개의 캠핑 사이트뿐만 아니라 진입터널 내 조명 시설, 터널 상부에는 고성읍 시가지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시설 및 휴식 공간, 소규모 공연장. 미디어 글라스가 설치되어 있다.
또한 남산공원 힐링캠프에는 주차장이 설치되어 차량을 이용하는 군민들이 편리하게 남산공원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군수는 “힐링캠프가 군민들에게 휴식과 여가를 제공하는 동시에 관광자원으로서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남산공원 주변의 관광자원을 개발해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 속 여가 공간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해 군민들에게 체험과 힐링이 되는 고성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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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돌의 귀환’으로 모험 가득한 여름방학을 만들어 볼까?
‘성돌의 귀환’으로 모험 가득한 여름방학을 만들어 볼까?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오는 26일까지 ‘천년 하동의 재발견-성돌의 귀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3~6학년 초등학생을 둔 가족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동군이 국가유산청 주관 ‘2024년 국가유산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게 됐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천년 하동의 재발견’은 지난해 12월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은 우수사업이다.
이 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인 ‘성돌의 귀환’은 하동 고유의 국가 유산과 명소를 활용한 1박2일 특별 여행상품으로 하동군이 주관하고 별별솔루션이 기획·운영한다.
고고학 여행 콘셉트의 이 프로그램은 국가 유산 ‘하동읍성’에서 다수 출토된 유물·인물의 역사와 함께 시간을 넘나드는 독특한 소재를 활용해 하동의 역사와 문화를 흥미롭게 배울 수 있어 매년 참여 열기가 뜨겁다.
특히 모든 활동이 연극적 스토리텔링으로 연결되어 전문연기자들의 실감 나는 연기가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한다.
참여자들은 마을 호텔과 연계한 베이스캠프에서 하루를 묵으며 마을 주민이 하동 식재료를 활용해 직접 만든 시골밥상도 맛볼 수 있다.
또한 매계마을, 하동요, 다원, 하동생태해설사회 등 지역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국가 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하동의 매력적인 문화관광 자원을 경험하게 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8월 2일~11일 금-토, 토-일 일정으로 총 4회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국가유산활용사업을 통해 문화유산의 경직된 이미지를 개선함과 동시에 하동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천년 하동의 재발견’ 사업은 이번 성돌의 귀환 외에도 길 위의 이야기 콘서트 ‘하동에서 온 편지’, 하동솔숲의 생생 이야기 ‘나는야~ 하동을 지키는 튼튼이 소나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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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남해안남중권 문화예술제 성료
제7회 남해안남중권 문화예술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제7회 남해안남중권 문화예술제’가 하동군문화예술회관에서 지난 10일~12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주최하동군, 한국예총 하동지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예술제 기간에는 시화, 미술, 사진, 서예, 서각, 민화 등 각 분야의 작품 전시와 더불어 발효차 시음, 한궁, 뽑기, 무료 팝콘 배부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함께 펼쳐져 관람객에게 참여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하동군립예술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을 알린 10일 개막식에는 9개 참여 시군 단체장과 지역예술인이 한자리에 모여 ‘예술로 하나 되는 남해안남중권’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서 지역예술인으로 구성된 밴드, 국악, 무용 등 9개 팀의 다양한 문화교류 공연은 참가자와 관람객에게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창작 의욕을 고취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둘째 날 청소년 경연 페스티벌에서는 남해안남중권 지역 중·고등학생 8개 팀이 댄스와 밴드 실력을 뽐냈으며 비보이팀 MB크루의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 축하공연에 관객의 뜨거운 호응이 더해져 경연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마지막 날에는 아마추어 합창단들이 페스티벌이 열려 각자의 고유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관객들에게 선사함으로써 합창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소통의 예술임을 보여줬다.
김철우 남중권협의회장은 “이번 남해안남중권 문화예술제를 빛내 주신 예술인과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노력해 준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
높게만 느껴지는 문화 예술의 벽을 허물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호남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하승철 하동군수 또한 “이번 예술제를 통해 지리적으로 연접한 남해안남중권 지자체들이 정서적으로 교류하며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뜻을 모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들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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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 대학위탁 평생교육 과정 수강생 모집
2024년 하반기 대학위탁 평생교육 과정 수강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8월 19일부터 ‘2024년 하반기 대학위탁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7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전 군민이다.
대학위탁 평생교육 과정은 우수한 인적·물적 기반 시설을 보유한 인근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군민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며 하동군은 경상국립대학교와 연계한다.
교육과정은 △조경기능사 △토탈 근력 운동으로 영바디 △민화로 만나는 전통그림 등 군민들의 다양한 평생학습 욕구에 부응하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다.
군은 교육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1인 1강좌에 한해 전체 수강료의 60%를 지원함으로써 누구나 부담 없는 교육비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군민들이 다양한 강좌를 선택·수강할 수 있도록 경상국립대학교, 진주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의 강좌를 수강한 군민을 대상으로 1학기 1강좌당 5만원을 지원한다.
2024-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