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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미니 10집 활동 성료 “팬들 덕에 매 순간 행복했고 든든했다”
사진제공 = 드림캐쳐컴퍼니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드림캐쳐가 미니 10집 컴백 활동을 성료했다.
드림캐쳐는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약 2주간의 타이틀곡 ‘JUSTICE’ 활동을 마쳤다.
8개월 만에 돌아온 드림캐쳐는 더욱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발휘하며 무대를 빛냈다.
모든 멤버들이 폭발적인 가창력과 라이브 실력을 빈틈없이 선보이는가 하면, 강렬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부터 시시각각 변하는 대형 역시 보는 이들에게 쾌감을 선사하기 충분했다.
히어로로 변신한 드림캐쳐의 남다른 스타일링 또한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시크한 블랙 앤 화이트 착장부터 부츠를 매치해 전사를 연상시키는 의상 등 매 무대 색다른 모습으로 인썸니아의 취향 정조준에 성공했다.
드림캐쳐는 소속사 드림캐쳐컴퍼니를 통해 “이번 ‘JUSTICE’ 활동도 멤버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고생하셨다.
특히 인썸니아 응원에 힘입어 매 순간 행복하고 든든했고 무대에서 더 빛나는 사람이 되었던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밝혔다.
이어 “항상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드림캐쳐도 계속해서 지켜봐 달라. 팬분들과 더 찬란한 미래를 같이 바라봤으면 좋겠다”고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까지 전했다.
미니 10집 ‘VirtuouS’로 평행세계 2부작의 마침표를 찍은 드림캐쳐. 고고한 신념을 담은 ‘JUSTICE’를 통해 꺾이지 않는 의지를 전한 드림캐쳐는 록 메탈이라는 독보적인 장르 정체성까지 굳건하게 확장해 나가며 K팝 신 또 한번의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계 없는 서사를 써내려가며 평행세계 시리즈의 막을 내린 드림캐쳐는 오는 27일 대만 가오슝에서 콘서트를 개최하고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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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입장권 사전 판매 시작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입장권 사전 판매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열흘간 열리는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탈춤공연 입장권 사전 판매를 개시했다.
사전 판매는 7월 22일부터 9월 18일까지 약 두 달 동안 진행되며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일반권은 현장 가격 8,000원에서 25% 할인된 6,000원에, 학생권은 현장 가격 6,000원에서 33% 할인된 4,000원에 판매된다.
또한 구매자에게는 탈춤사랑쿠폰 2,000원 페이백 혜택이 주어진다.
입장권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예매는 네이버와 카카오, 인터파크 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예매는 안동시청 민원실을 비롯한 2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지정된 현장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예매권은 축제 기간 중 현장 매표소에서 입장권으로 교환 후 입장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28년 탈춤축제 역사상 가장 많은 국내외 탈춤 공연단이 안동을 찾는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탈춤을 포함한 국내공연단과 전 세계 25개국 33개 팀의 해외 공연단이 참가해 세계 각국의 탈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입장권 사전예매를 통해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되고 있으니,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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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국립안동대학교·World-OKTA 하노이지회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국립안동대학교·World-OKTA 하노이지회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7월 1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정진용 안동시 투자유치과장, 임재환 국립안동대학교 LINC3.0 사업단장, 윤휘 World-OKTA 하노이지회장을 비롯해 관련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수출 확대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World-OKTA는 1981년 설립된 최대의 한민족 해외 경제네트워크로 세계 71개국 150개 지회에 7,000여명의 재외동포 CEO 및 30,000여명의 차세대 경제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하노이 지회는 현재 46명의 회원과 50여명의 차세대 경제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 기관은 △안동시 중소기업 제품의 베트남 수출 유망품목 발굴 및 수출 확대 △베트남 내 판로개척을 위한 World-OKTA 하노이 지회의 온·오프라인 유통망 활용 홍보·판촉활동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학생 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 △글로벌 취·창업 활성화 및 기업 해외 진출을 위한 상호협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관내 기업이 베트남 내 판로개척 시 World-OKTA 하노이 지회를 통한 온·오프라인 유통망 활용 및 홍보가 가능하고 유력 바이어 매칭과 수출 유망품목 발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베트남 시장 진입을 노리는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에서의 수출 기회 발굴 및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해 지속적인 수출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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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진혼제를 준비하는 사람들 200만원 상당의 선풍기 기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 진혼제를 준비하는 사람들’ 이 22일 수해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2백만원 상당의 선풍기를 예천군청에 전달했다.
‘예천 진혼제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지난여름 폭우로 피해를 입은 희생자와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숨진 고 채수근 상병의 넋을 기리기 위한 진혼제 개최를 목표로 설립됐으며 지난 6일 수해 피해 희생자와 고 채수근 상병의 진혼제를 개최했다.
‘예천 진혼제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기부한 물품은 수해피해를 입은 읍·면 지역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성배 공동대표는 “진혼제를 치르고 모아진 성금 중 일부는 군 인권센터에 전달했으며 나머지 금액으로 예천군 수해 피해자들을 지원해 줄 방법을 찾다가 선풍기를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수해피해자 분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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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우리동네 착한가격업소를 찾습니다”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7월 22일부터 3주간 착한가격 업소를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가격이 주변보다 저렴하면서 위생과 청결 상태가 좋은 업소를 선정하는 것으로 신청 자격은 예천군에 6개월 이상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 중 외식업, 숙박업, 이미용업 등 서비스업 종사자로 프랜차이즈 업소는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예천군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되고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현지실사 및 평가를 거쳐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하게 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될 경우 인증 표찰과 매년 영업에 필요한 물품이 인센티브로 지원되며 올해는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시 추가 5% 할인도 진행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고물가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해 물가안정에 이바지하는 착한가격 업소를 많이 이용해주시길 바란다”며 “착한가격 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 주최 착한가격업소 지정은 11월 30일까지 국민 추천으로 진행되며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추천하면 된다.
추천업소 중 5개가 착한가격 업소로 신규 지정되면 추천자에게 순은 기념 메달을 지급한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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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예술로 극복 2024년 경북장애인종합예술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신도시 내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가 주관하는 ‘2024년 경상북도 장애인종합예술제’시상식을 개최했다.
‘2024년 경상북도장애인종합예술제’는 도내 장애인들의 예술적 관심과 잠재 능력을 향상해 자립·재활 의지를 다지고 예술 활동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로서 비장애인들이 장애인들의 작품 관람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장애 문화예술인을 발굴해 왔다.
문학, 미술, 사진 등 6개 부문에서 2개월 동안 공모한 결과 591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부문별 심사위원 최종 심사를 거쳐 총 49명이 입선 수상했다.
이번 예술제에서 서예 부문 윤은주 씨가 작품명 등하간서로 영예의 전체 대상인 도지사 표창을 받는다.
대상을 차지한 윤은주 씨는 뇌 병변 장애를 극복하고 스스로 부단히 잠재력을 계발해 이뤄낸 결과로 행사 참석자는 물론 주위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번에 입상한 부문별 작품은 제37회 전국장애인종합예술제에 응모한다.
황영호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문화·예술 활동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는 자리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며 “도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장애로 인한 사회활동 장벽을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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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3대 총괄 건축가로 현택수 경일대학교 명예교수 위촉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2일 제3대 경상북도 총괄 건축가로 현택수 경일대학교 명예교수를 위촉했다.
총괄 건축가는 임기 2년간 건축과 공간환경 정책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도가 시행하는 공공건축, 임대주택 건설사업 등의 기획 및 설계에 대한 자문·조정을 통해 수준 높은 건축 도시 공간 조성 역할을 한다.
현택수 총괄 건축가는 경북 청송 출신으로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89년부터 2014년까지 경일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1978년 제27회 국전 특선 수상, 2006년 대한건축학회 작품상, 2009, 2010년 대한민국 건축대전 초대 작가상을 받는 등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하고 있다.
특히 2012년 대구건축비엔날레 운영위원장직을 맡아 UIA인증 국제공모전 추진으로 한국 건축의 위상을 드높였고 그간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대한민국 옥조근정 훈장을 받았다.
또 2019년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 건설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경상북도 천년건축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경주시 총괄 건축가로 활동해 경주시 공공건축물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현택수 총괄 건축가는 ‘공공건축은 지역주민의 삶과 직결되고 모두가 함께하는 소중한 공간자원이므로 최고의 가치수준을 획득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도가 역점시책으로 추진하는 천년건축 시범마을, 은퇴 과학자마을 등을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시범 마을로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자연환경에 순응하고 지역문화가 함께 하는 저밀도 지역 주거 문화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베이비 붐 세대 은퇴자들과 떠돌이 유목민 생활에 지친 젊은 세대들이 삶, 일자리,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공건축 공간환경을 조성해 명품 천년 건축 도시로 자리 잡도록 혜안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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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보건의료단체, 캄보디아서‘사랑의 인술’펼친다
경북도 보건의료단체, 캄보디아서‘사랑의 인술’펼친다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의 5개 보건의료단체 해외의료봉사단은 25일부터 30일까지 캄보디아에서 ‘사랑으로 전하는 마음, 건강한 캄보디아’라는 슬로건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봉사활동에 앞서 해외 의료봉사단은 20일 대구시 의사회관에서 성공적인 봉사활동을 기원하며 출정식을 열었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학홍 경상북도행정부지사, 이길호 경상북도의사회장을 비롯한 도내 보건의료단체장 등이 참석해 봉사단을 격려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캄보디아 의료봉사활동은 지난 10년간 국경을 넘어선 인류애를 실천했으며 경북도와 캄보디아 간 민간외교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이행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K-의료의 위상에 걸맞게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 5개 보건의료단체의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활동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총 11회에 걸쳐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총 3만 6천여명의 캄보디아 국민에게 경북도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캄보디아 캄퐁톰 주립병원에서 환자 진료, 의료기술 전수, 의료환경 개선 지원, 초등학생 건강 증진 활동 등을 통해 캄보디아 국민에게 수준 높은 K-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번 봉사활동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캄보디아 현지를 방문해 그동안 많은 성과를 이뤄내고 있는 이들 봉사단을 격려할 계획이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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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급변하는 외식업계 이끌 전문경영자 양성에 박차
대구광역시, 급변하는 외식업계 이끌 전문경영자 양성에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먹거리산업을 선도할 외식전문 경영인 양성을 위한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 제18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은 대구지역 외식업·식품업계 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외식업계의 리더가 갖춰야 할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며 선진사례 견학을 비롯한 현장 교육, 경영자 간의 네트워크 운영 등을 지원한다.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과 협력해 2007년부터 운영 중으로 현재까지 총 753명이 수료했으며 동문 간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적으로 외식업 교류의 장에 참여할 수 있어 지역 식품업계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18기 수강생은 7월 22일부터 8월 19일까지 50명 정도 모집하며 면접을 통해 최종교육생으로 선정되면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약 6개월간 교육을 수강하게 된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을 통해 외식업계를 선도하는 경영인을 양성해 지역 외식산업을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급변하는 외식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최고의 커리큘럼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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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이씨족보,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유산 신규 지정
진성이씨족보,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유산 신규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7월 22일자로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소장 ‘진성이씨족보’를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진성이씨족보는 퇴계 이황 가문의 족보로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소장 ‘진성이씨족보’는 퇴계의 손자인 이영도 선생이 1600년에 도산서원에서 3권 2책의 목판본으로 간행한 진성이씨 족보 초간본이다.
이 책의 구성은 목록, 간행 경위를 설명한 서문, 족보도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아들과 딸들을 함께 기록할 때 태어난 순서에 따라 기록했으며 시집간 딸의 자식들의 혼인관계까지 수록했다는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은 17∼18세기가 되면 장자 중심, 아들 중심으로 족보가 작성되는 점과 비교된다.
15∼16세기에 간행된 족보 현존본은 안동권씨 성화보, 문화류씨 가정보, 강릉김씨 을축보 정도가 확인되고 있으며 이 책 역시 초기 족보의 형식을 갖추고 있어 자료적 가치가 뛰어나다.
배정식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에 진성이씨족보를 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신규 지정하면서 우리 시는 총 333건의 국가유산을 보유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가유산을 신규 발굴하고 연구해 더 많은 유무형의 유산들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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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컴백’ 핑크버스, ‘냉면’ 리메이크 음원 발매…2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
사진 제공 = 딥마인드플랫폼(주)
[아시아월드뉴스] 버추얼 아이돌 핑크버스가 데뷔 2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컴백한다.
그룹 핑크버스는 오는 7월 27일 서머 디지털 싱글 ‘냉면’을 발매한다.
핑크버스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타이틀 포스터와 컴백 일자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비디오 게임이 연상되는 귀여운 픽셀 아트와 시원함이 느껴지는 바다, 귀여운 폰트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커밍순 포스터와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하며 궁금증을 유발한 핑크버스는 콘셉트 포토, 리릭 비디오, 라이브 클립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핑크버스는 지난 5월 30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PINKVERSE : Call Devil’로 데뷔한 버추얼 아이돌 그룹이다.
데뷔 후 첫 여름을 맞이하는 핑크버스는 특유의 시원하고 청량한 에너지를 담아 명카드라이브의 ‘냉면’ 리메이크곡을 재해석한다.
데뷔곡 ‘Call Devil’을 통해 남다른 비주얼과 폭발적인 가창력,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며 케이팝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핑크버스. 기존에 선보였던 콘셉트와는 정반대의 콘셉트로 돌아온 핑크버스표 서머송에 기대가 모인다.
핑크버스의 서머 디지털 싱글 ‘냉면’은 7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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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행복한 동행을 위한 농촌왕진버스 사업 순항
남해군, 행복한 동행을 위한 농촌왕진버스 사업 순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9일 창선종합복지회관에서 ‘2024 농촌 왕진버스 사업’ 3회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왕진버스’는 창선농협과 함께 진행했으며 창선면 주민 350여명을 대상으로 양방진료,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자체와 농협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의 지친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운영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3회차까지 800여명의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마지막 4회차는 오는 9월 새남해농협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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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신청사 인테리어·조경설계’중간보고회 개최
남해군‘신청사 인테리어·조경설계’중간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9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충남 군수를 비롯한 군청 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신축 사업 인테리어·조경 설계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460년 수령의 느티나무 보호수’와 ‘500년 역사를 간직한 남해읍성’이 신청사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조경 계획이 소개됐다.
‘남해-잇다’라는 콘셉트로 과거와 현재, 사람과 추억, 건물 내부와 외부가 하나로 이어지는 소통의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 발표됐다.
1층 로비를 중심으로 주민광장, 남해미래길, 커뮤니티스텝, 내외부 오픈형 군민홀 등 남해군 신청사만의 특화된 내부 인테리어 설계에 관한 내용도 설명됐다.
효율적으로 행정업무를 처리하는 공간일 뿐 아니라 남해군의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주민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 시킨다는 계획이다.
조경 설계는 느티나무 보호수의 생육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나무를 바라보는 사람도 함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읍성 발굴 구역 주변에는 현 군청의 기념식수를 이식해 역사의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회의에 참석한 직원들은 △느티나무 보호수 생육환경 보존 △남해의 3자를 신청사 조경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 △주차난 해소 대책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으며 특히 신청사 외부공간에 넓은 여유 공간이 확보될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빨리 짓는 것도 중요하지만,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인해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잘 짚어내는 것도 중요하다.
군민의 희생과 배려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직원 여러분께서 다함께 마음을 모아서 사업을 추진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읍성 구역도 적지 않은 공간이므로 향후 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계획을 문화재청과 원만히 협의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현재 남해군 청사신축 사업은 남해읍성 발굴에 따른 문화재청 심의가 마무리됐으며 신청사 건축 기본설계도 완료됐다.
현재 건축·기계·전기·소방 등에 대한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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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친환경 융복합 모빌리티 시스템’구축
‘국내 최초 친환경 융복합 모빌리티 시스템’구축
[아시아월드뉴스] 걷기여행길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남해군의 바래길이 ‘남해바래길 3.0’ 사업을 통해 혁신적인 진화를 시작했다.
바래길 초격차 사업으로 불리는 남해바래길 3.0은 걷기여행길인 ‘남해바래길’에 등산, 자전거, 트레일러닝, 백패킹 그리고 요가, 명상, 노르딕워킹 같은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까지 모두 융합하는 무동력 액티비티 융복합 브랜딩 사업이다.
남해군은 지난 18일 장충남 군수를 비롯한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바래길3.0 사업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시행한 ‘스위스 모빌리티 시스템 견학 결과’에 대한 보고도 함께 이루어졌다.
바래길3.0 사업추진을 위해 견학한 스위스모빌리티 시스템은 2008년 첫 출범한 무동력 선형 이동자원의 융복합 브랜드로 ‘걷기, 등산, 로드바이크, 산악자전거, 스케이팅, 카약’을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융합해서 서비스하고 있다.
스위스 관광청 소속의 스위스모빌리티재단에서 총괄운영하고 있으며 스위스 전역에서 3만 6천㎞의 선형자원을 관리한다.
스위스모빌리티는 스위스 친환경 액티비티 여행의 대명사로 불리며 연간 1조2천억원의 파급효과를 누리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해마다 15퍼센트 이상 성장하는 성공적인 시스템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1년간 입안해 온 남해바래길 3.0 사업의 윤곽도 드러났다.
현재 25개 코스, 256㎞를 운영관리되고 있는 남해바래길은 앞으로 추진될 3.0 사업을 통해 608~700㎞에 달하는 초장거리 선형자원을 서비스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해바래길 3.0 사업에는 앵강다숲을 ‘걷기치유테마공원과 야간관광 명소로 조성하는 사업도 포함되어 있다.
이는 내년에 개관할 초대형 리조트가 수용하게 될 신규 관광객과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 이후를 염두에 둔 프로젝트의 일환이기도 하다.
앵강다숲 걷기 치유테마공원화 사업은 이미 2020년 하반기부터 준비되고 있다.
주민 대상 요가, 명상 강좌가 진행되고 있으며 노르딕워킹 전문강사를 양성해 주민들이 직접 강사로 활동하기 시작한 지 2년차를 맞이하고 있다.
바래길 3.0은 2025년 하반기에 시범개통을 하고 2026년 하반기 그랜드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바래길 3.0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2027년부터는 4.0 사업으로 바래길을 글로벌화 하고 바래길 특화 여행 생태계를 구성하는 장기계획도 진행된다.
남해바래길 3.0 사업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유사사례를 찾아 보기 힘들만큼 파격적인 혁신 사례로 꼽힌다.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 된다면 제주 올레가 제주도 여행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제주 여행의 부흥기를 이끌었듯, 해외로 빠져나가는 국내 액티비티 여행자들을 남해로 유입시키며 남해의 관광 부흥기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군의 마을과 바다와 산을 두루두루 이어주는 바래길은 남해군만의 독특하고도 뛰어난 아름다움을 가장 잘 보여주는 길”이라며 “주민들과 마음을 터놓고 소통하는 가운데, 바래길이 농어촌체험마을 등 남해군 고유의 관광자원들을 더욱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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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전화에 ARS 시스템 도입 “민원 불편 해소”
대표전화에 ARS 시스템 도입 “민원 불편 해소”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민원인의 전화응대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표전화에 ARS 기능과 문자 안내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을 시작했다.
기존에는 군민들이 양구군 대표번호로 전화를 걸면 전화 교환을 통해 담당 공무원을 연결받거나 직접 전화번호를 검색해 담당 공무원에게 전화를 거는 등의 불편 사항이 있었다.
이에 양구군은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한 민원 해결을 위해 민원인이 대표번호로 전화를 걸면 ARS 안내 음성에 따라 원하는 번호를 선택해 담당 공무원에게 자동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민원인에게 업무 담당자의 전화번호를 문자로 전송해 민원인의 메모 행위를 생략하고 향후 기타 문의 사항 발생 시 편리하게 담당 공무원에게 직접 문의할 수 있게 됐다.
양구군은 ARS 기능과 문자 안내 시스템 도입으로 민원인들의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이고 전화 교환 등에 따른 불편 사항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민원 서비스 품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천 정보통신팀장은 “ARS 시스템으로 군민들의 불편과 문의 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해 민원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