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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가산단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대형사업 본격 추진
창원국가산단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대형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정 50주년을 맞은 창원국가산업단지의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대형 공모사업들을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상반기에 창원특례시는 경남도와 함께 지역 주력산업인 제조업의 혁신을 위해 정부 공모에 3개 사업이 모두 선정되어 국비 590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3개 사업은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전환 지원센터 구축, △글로벌 제조융합 SW개발 및 실증, △제조 특화 초거대 제조 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사업이다.
우선,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전환 지원센터 구축’사업으로 창원국가산단 일원에 3년간 총액 281.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창원의 주력산업인 기계·방산 분야의 지역 제조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제조 디지털전환 지원센터 구축, △제조 디지털전환 전주기 특화 장비 구축, △디지털전환 모델 구축지원 등 기업지원, △DX캠퍼스 구축을 통한 디지털전환 인력양성의 4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기업·장비·기술·인력이 융합된 디지털전환 통합 솔루션 패키징 지원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창원국가산단 내 중소 제조기업들이 제품 생산 공정 및 단계별로 디지털전환 시스템을 구축해 제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다음, ‘글로벌 제조융합 SW개발 및 실증’은 5년간 총액 493.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창원국가산단의 금속·제조·가공 등 뿌리산업에 기반을 두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4개 분야에서 실증을 통한 SW개발을 진행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창원국가산단의 중추를 차지하고 있는 제조기업 내 설비와 제품을 디지털트윈으로 가상화해, 최상의 인력과 설비 배치를 사전에 구현할 수 있어 공장의 신설이나 증설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플랫폼은 그 효과성은 이미 입증됐지만 중소업체에서는 비용 등의 문제로 접근하기 어려웠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서 저렴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제조 특화 초거대 제조 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사업’에는 2026년까지 총 227억원을 투입된다.
제조에 특화된 초거대 AI 모델과 응용서비스 2종을 개발하고 관내 기업에 적용하는 것이 사업의 목표이다.
경남테크노파크와 카이스트, 경남대 등 15개 기관과 디지털 공급업체가 참여한다.
초거대 AI는 기업의 제조 데이터를 사람처럼 스스로 학습하고 추론해 품질관리와 생산공정의 최적 상태를 찾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개발할 예정이다.
제조특화 초거대 AI 모델과 응용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개발하면 공정처리 및 설비점검 시간이 큰 폭으로 단축되고 자재관리 비용의 절감 효과 등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제조업 초거대 AI가 적용된 모델을 개발함에 따라 이 분야의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사업들은 현재 세계적 추세인 제조업의 디지털전환을 통한 제조능력 고도화, 메타버스 활용을 통한 가상시운전, 생성형 AI 활용을 통한 생산비용 최적화 등 다음 세대로의 전환을 위한 최신 기술들로 창원국가산단 미래를 책임질 기술들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행정 절차들을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4월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을 맞아 홍남표 시장은 ‘대한민국 미래 50년을 견인하는 창원 산업혁신파크’를 목표로 하는 미래 비전을 발표했으며 여기에 초일류 제조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자율제조와 디지털 대전환을 추진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한 바가 있다.
창원특례시는 미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장기적이고 일관된 큰 방향성 아래에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디지털 전환 사업의 추진은 비전 실현을 위한 가시적인 첫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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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재난대응시스템“마~어서대피”통했다
경북형 재난대응시스템“마~어서대피”통했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지난달 29일부터 7월 21일까지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지만, 경북형 주민대피 시스템을 가동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했다.
도내 누적 최고 강우량은 상주 모서면이 689㎜를 기록했고 북부권 24개 읍면동에서도 5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져 산사태 등의 위험이 어느 때 보다 높았다.
도는 지난해와 같은 인명 피해를 다시 겪지 않기 위해 올해 초 전국 최초로 사전 예보 기능 강화를 위해 위기관리대응센터와 재난대응 및 주민대피를 총괄하는 안전행정실을 신설했다.
극한호우 속에서 주민들을 구해낸 이장님들의 경험과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사전 대피만이 주민 스스로를 지키는 유일한 방안이라 확신해서 12시간 사전예보제·1마을 1대피소·주민대피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경북형 마~어서대피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지난 5월 포항을 시작으로 6월까지 도내 5,189개 마을에 주민 스스로 지키고 위험시 대피하는 마을순찰대를 전국 최초로 구성하고 발대식과 실제 훈련을 2개월에 걸쳐 진행했다.
경상북도는 장마가 시작된 지난 6월 29일부터 총 11회에 걸쳐 2만 3천여명의 마을순찰대를 가동하고 집중호우가 본격화된 이달 7일부터는 총 9회에 걸쳐 3,295세대 4,469명의 주민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
이러한 마을순찰대의 활동으로 인명 피해를 막은 실제 사례도 나왔다.
7월 8일 새벽 영양군 입안면 금학리 유명욱 이장과 마을순찰대원은 급류에 고립된 마을 어르신 16명을 업거나 부축해 안전한 곳으로 대피 시켰다.
같은 날 안동시 임동면 대곡1리에서도 마을주민 15명이 경로당으로 1차 대피했으나, 갑작스러운 폭우로 물이 넘치는 등 위험 요인을 발견한 주민대피협의체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통해 인명 피해를 막기도 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기존의 불편하고 지루한 대피소가 아닌 개인 숙박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선진 대피 시설과 무료함을 달래는 건강 및 행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6개 시군의 주민 530여명에게 개인별 혈압·혈당 체크 등의 건강 프로그램과 22개 시군 경로당 행복선생님 444명이 집중호우 기간 1만 3천 회 대피소를 방문해 웃음치료,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아울러 세대별로 독립된 대피 공간에서 편히 생활할 수 있도록 47세대 67명의 주민이 펜션, 모텔 등 선진 대피 시설을 이용했다.
한편 경주 토함산 일대의 주민들은 대피 시설에서 간식과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받아 대피 기간 지루하지 않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집중호우 기간 전국 최초로 경북형 마~어서대피 시스템 가동을 통해 주민 스스로가 위험하면 대피하고 대피하면 행복할 수 있다는 선진 도민 의식 대전환의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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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 함양군 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해요.
행복한 동행, 함양군 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해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지역 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에게 치매안심센터 등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마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러 이유로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지 못하거나 제대로 된 정보를 습득하지 못해 치매를 부끄럽고 부담스러운 질환으로 오해하는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인식을 개선하고 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은 2일간 마천면, 유림면, 수동면, 병곡면 지역 치매인식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마을을 방문해 치매 진단을 받고도 등록하지 않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을 발굴했다.
또한 치매가 아니라도 방문사례 관리를 하면서 여러 병원에 다녀 중복된 약물을 복용 중인 주민들이 많아 약물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교육하면서 건강을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에 대한 전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센터에서도 찾아가는 캠페인을 더 많이 늘려서 직접 대면할 기회를 제공해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돌봄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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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청소년수련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여름 축제 개최
함안군 청소년수련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여름 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공립 청소년 수련시설인 ‘함안군청소년수련관’과 ‘함안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일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들의 건전한 놀이문화를 통한 스트레스 및 더위 해소를 위한 청소년 여름 축제를 개최했다.
먼저, 함안군청소년수련관은 오전 11시부터 청소년수련관 야외광장에서 관내 청소년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정·HAM 워터밤’ 란 제목으로 청소년 물놀이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대형풀장이 설치됐으며 물총으로 과녁 맞추기, 물풍선 바구니 받기, 랜덤플레이 댄스 등의 이벤트를 진행해 청소년들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후 5시에는 칠원읍 광려천 수변공원에서 함안군 청소년 문화의 집이 ‘청소년 어울림마당 ‘온니’’란 제목으로 청소년 동아리 행사를 진행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동아리 홍보활동을 했으며 청소년 댄스·밴드 동아리에서는 무대공연으로 실력를 뽐내는 자리를 가지며 축제에 참가한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문경민 청소년수련관장·박재용 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축제가 무더운 여름에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는 즐거운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안군 청소년 수련시설들이 힘을 합쳐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문화 활동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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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영양도서관,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청소년 독서 레시피’프로그램 실시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영양도서관,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청소년 독서 레시피’프로그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과 협력해 중학생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대상으로 석보지역활성화센터에서 7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서 3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청소년 독서 레시피’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도서를 읽고 그 도서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푸드아트를 만드는 활동으로써 청소년들의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창의력과 표현력을 증진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 간의 소통을 촉진할 수 있는 과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학생은 “평소에 책 읽기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책에 대한 흥미가 생겼고 푸드아트를 통해 책의 내용을 표현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점점 재밌어졌고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책의 내용을 음식으로 표현하는 것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를 키우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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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발로 뛰는 행정 상하수도사업장 현장점검
진병영 함양군수, 발로 뛰는 행정 상하수도사업장 현장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진병영 함양군수는 19일 광역 마을상수도 설치 사업과 대포손곡지구 면단위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의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사업 추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광역마을상수도 설치 사업은 협의회를 구성해 휴천면, 유림면 일대 13개 마을 상수시설 급수를 통해 주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상수도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대포손곡지구 면단위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은 지난해 12월 착공한 후 증설 반대 민원을 원만히 해결했으며 공공하수도의 안정적인 사용을 위해 26년 2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점검에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관련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공사감독 업무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주문했다.
특히 건설 현장에서 건설근로자 교육에 힘써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진병영 군수는 “군청에서 하는 사업들이 모두 함양군의 발전과 직결되어 있으며 특히 상하수도는 주민의 안전한 삶과 연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므로 사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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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한수원과 함께 중소기업 대출이자 4% 지원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 소재 중소기업만 누릴 수 있는 혜택인 한수원 경주상생협력기금 사업이 올해도 전격 시행된다.
22일 시에 따르면 한수원 경주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1080억원의 융자 규모로 기업당 대출 시행일로부터 1년간 4.0%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한수원이 경주상생협력기금을 NH농협은행에 1000억원을 예탁해 지역 중소기업에 대출 금리를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지난 2021년 7월 경주시와 한수원, NH농협은행이 상호협약으로 추진됐다.
대출한도는 기업당 최대 10억원 이내로 기존 경상북도 또는 경주시 중소기업운전자금과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융자기간은 1년 거치 약정상환이며 2년 연속 수혜 시 1년 유예 의무기간이 있다.
융자지원 대상 업종은 제조업, 건설업, 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소방시설업, 운수업, 무역업, 자동차 종합정비업을 비롯한 건축기술, 및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으로 해당 업종의 등록증을 보유해야 한다.
신청은 경주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체가 대상이며 오는 8월부터 내년도 7월까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경주시청 기업투자지원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경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수원 경주상생협력기금을 통한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2021년도 80곳 515억원, 2022년도 150곳 1082억원, 2023년도 141곳 1089억원을 각각 지원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실효성 있는 시책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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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다음달 5일 경주서 개막
2024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다음달 5일 경주서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대회인 ‘2024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가 다음 달 5일부터 15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올해 21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 학교·클럽에서 612개팀, 1만2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는 지난해 8월 대회와 비교하면 111개 팀이 더 참가한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해외 자매도시인 일본 나라시, 경주와 교류 30주년을 맞이한 중국 시안시 유소년 축구팀도 각각 참가한다.
경기는 다음 달 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차 대회 8.5.~8.11., 2차 대회 8.13.~8.19.로 나눠 시민운동장, 스마트에어돔구장, 화랑마을, 알천구장 및 축구공원에서 각각 진행된다.
대회는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운영되며 U-12·U-11 8인제로 치러진다.
이는 성적 위주의 경기 방식에서 벗어나 유소년들이 축구를 더욱 더 즐기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경기 방식을 변경한 결과이다.
특히 올해에도 선수들과 공의 움직임을 감지해 자동으로 촬영하는 AI 카메라 중계 시스템을 도입해 유튜브에서 실시간 주요 경기를 시청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폭염 속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오후에는 경기를 배정하지 않고 오전과 저녁 시간에만 경기를 준비했으며 다양한 팀들이 스마트 에어돔 경기장을 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 일정도 조율했다.
또 쿨링브레이크 시행과 쿨링포그시스템을 가동해 선수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시간을 제공한다.
시는 대회를 앞두고 경주시축구협회와 경주시시설관리공단과 함께 최상의 경기환경 제공을 위해 경기 운영, 교통 대책, 급수 지원, 경기장 시설 점검·정비 등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더불어 불볕더위에 대회가 진행되는 만큼 대회 안전과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의료진과 경기 요원을 확보하는 데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한편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는 지난해부터 대회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저학년 대회를 별도로 개최했다.
올해는 5.3.~5.6.까지 4일간 102개팀이 참가해 6대6 방식으로 펼쳐졌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 많은 축구 선수들이 배출됐음을 큰 자랑으로 생각한다”며 “경주시와 경주시축구협회는 그 동안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대회 운영을 통해 대회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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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계 4대강 사업, AI 디지털교과서 ‘오해와 진실?’KERIS 원장의 뜬구름 잡기
교육계 4대강 사업, AI 디지털교과서 ‘오해와 진실?’KERIS 원장의 뜬구름 잡기
[아시아월드뉴스]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은 22일 10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교육부 4대강 사업으로 불리는 AI디지털교과서 관련 교육부 산하기관인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정제영 원장의 뜬구름 잡는 입장문 발표를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AIGT 사업에는 수 조 원의 천문학적 국민 혈세가 투입되고 내년 3월 전면 도입을 앞둔 상황이지만 이 사업에 대한 학생, 학부모, 교원 등 교육 3주체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또한 AIGT가 소위 ‘교육계 4대강 사업’으로 불리는 상황에 연수 등 실무 책임을 맡고 있는 정재영 케리스 원장이 SNS에 ‘오해와 진실’이라는 글을 올려 설상가상의 논란이 되고 있다.
정 원장은 생성형 AI는 ‘기술적 한계’가 많아 그대로 활용하지 않으며 수업 활용 기술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어야 하고 AI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적정 기술을 정하는 문제’가 교육적 관점에서 사회적 담론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강경숙 의원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어야 한다는 것은 아직도 AIGT를 어떤 수준에서 추진할지 검증하지 못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라며 정 원장의 입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또한 정 원장은 내년 전체 학교 도입보다 시범 적용이 필요하지 않냐는 물음에 “국가 수준에서 학생들의 교육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디지털 교육 기반을 갖추는 것은 국가가 해야 할 역할”이라고 말했다.
강 의원은 이에 대해 “이주호 장관은 방송에선 AIGT가 필수과정이라 했다가 국회에 와서는 보조도구라고 입장이 오락가락 하는데 교육격차를 해소한다면서 이렇게 입장이 바뀔 수도 있는 것인가. 만약 도입해 교육격차가 해소되지 않으면 누가 책임지는가”고 정 원장을 맹비난했다.
이어 정 원장은 “전면 도입이 다양한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 수업 전체를 AIGT로 진행하는 것은 오해의 발로며 수업에서 AIGT를 활용하는 방법과 시간은 다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여기에 대해 강 의원은 “현장 교사들은 AIGT 샘플을 본 적도 수업에 어떻게 활용할지 조차 모르는데 그것을 어떻게 산하 기관장이 장담할 수 있는지 그저 황당할 따름”이라고 비난했다.
그리고 정 원장은 급하게 추진된 교원연수에 대해 “세상에 어떤 일도 완벽한 준비는 없다며 다음 연수가 개선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가겠다”고 말을 맺었다.
그러자 강 의원은 “장관조차도 대규모 개인 정보 유츨 등 부실연수에 대해 사과한 마당에 기관장은 사과하지 않고 변명을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다”고 힐난했다.
끝으로 강경숙 의원은 “AIGT는 누가 봐도 급조·부실·일방적 사업이며 교사와 학부모 상당수가 반대하고 있어 활용 자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어쩌면 이제 논의가 시작되는 국면”이라고 사업 자체의 효용성을 일축했다.
따라서 “정제영 원장은 당장 국민들과 교육 주체들에게 사과하고 자중하기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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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성인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첫 시행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성인 발달장애인이‘낮’시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간활동서비스를 첫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는 18세 이상 65세 미만 성인 발달장애인이 군에서 지정된 서비스 제공기관을 주간에 방문해자조모임, 예체능활동, 문화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자립심을 키우고 사회참여 증진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바우처사업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 심의를 거친 후 제공기관과 계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제공시간에따라 기본형, 확장형으로대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장명옥 가족지원과장은“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부담금이 없는 만큼 성인 발달장애인의 무료한 일상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 완화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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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120자원봉사대, 제42호 사랑의 집 준공식 개최
거창군 120자원봉사대, 제42호 사랑의 집 준공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0일 120자원봉사대 주관으로 남하면 대사마을에서 ‘제42호 사랑의 집’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김일수 경상남도의원, 김진락 남하면 주민자치회장, 송강훈 남하면 이장자율협의회장, 120자원봉사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사랑의 집 준공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제42호 사랑의 집 대상자는 더위와 추위에 취약한 컨테이너 주택에 거주하며 화장실이 외부로 분리되어 있어 생활하는 데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던 가정으로 주변 이웃들과 남하면의 적극 추천으로 사랑의 집짓기 대상자로 선정됐다.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2002년부터 매년 2동씩 사회적 약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해주는 사업이다.
이번 제42호 사랑의 집은 거창군이 재료비를 지원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무료측량 서비스 지원, 건축사사무소 성일과 주식회사 황기의무료설계지원, 120자원봉사단체의 무료 재능기부로 완공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완성된 이 집에서 항상 행복하고 더 나은 삶을 누리기를 바란다”며 “투철한 봉사정신을 가지고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여러분들과 같은 자원봉사자들이 있어 우리 사회가 더 따뜻해지는 것 같다”며 성기환 회장을 비롯한 120자원봉사대 회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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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옛 5870부대에 유스호스텔 들어선다
의령군 옛 5870부대에 유스호스텔 들어선다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의령군에 유스호스텔이 생긴다.
의령군은 지난달 설계 공모를 마치고 내년 초 착공을 시작해 2026년 6월 유스호스텔을 준공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의령 유스호스텔은 총면적 4,000㎡, 지상 4층 규모로 37개 객실에 15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또 회의와 학술대회 등을 열 수 있는 대회의장이 만들어진다.
위치는 의령읍 하리 옛 5870부대 5대대 부지로 특히 연간 40만명이 방문하는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반경 1km 안에 있다.
의령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확보한 71억원을 포함해 사업비 166억원을 들여 유스호스텔을 건립한다.
이번 유스호스텔 건립은 오태완 군수 공약 사업으로 추진됐다.
미래교육원이 의령에 들어서는 게 확정되면서 외부에서 의령으로 온 학생들을 수용할 시설이 없어 유스호스텔 건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오태완 군수는 2015년 6월부터 비어 있는 5870부대 5대대 부지를 최적의 장소로 정하고 사업을 추진했다.
6년 넘게 흉물로 덩그러니 남아 있는 건물을 처리해달라는 주민들의 민원을 처리하고 미래교육원 주변 숙박시설이 없는 불편 사항을 동시에 해결했다.
각종 대회·전지훈련 선수단 유치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특히 의령친환경야구장은 따뜻한 기온, 경남의 지리적 중심에 있는 교통 장점, 3면 천연 잔디 등의 장점으로 동계전지 훈련장으로 급부상했지만, 숙박 문제로 매번 외면받기 일쑤였다.
하지만 이번 유스호스텔 건립으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해 지역 경제에 도움이 클 전망이다.
지난달 건축설계공모에서 당선된 건물 디자인 최종안은 조화로운 공간계획과 부지 활용성, 자연환경을 고려한 건물 배치, 각 시설의 유기적 구성과 적절한 동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미래교육원 개원과 리치리치페스티벌 성공으로 의령군에 일하러, 놀러 오는 생활인구가 급속도로 늘고 있다"며 "변변한 체류형 숙박시설 하나 없는 의령에 새로운 변화를 체감하는 또 다른 상징적인 건물이 들어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내 숙박 업계가 피해 가지 않도록 상생하는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
요구하는 사항을 청취하고 필요한 부분을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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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을문화해설기획자 과정 수료식 개최
거창군 마을문화해설기획자 과정 수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마을문화해설기획자 과정 수료식을 지난 17일 수요일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미래 복합교육관에서 진행했다.
마을문화해설기획자과정은 농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마을로 가는 여행을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안내하는 마을활동가 양성을 목적으로 거창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에 위탁해 추진한 사업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마을의 현실을 파악해 변화하는 농촌정책에 대한 전문가를 초빙한 교육과 참여자들이 직접 각 마을의 이야기와 자원을 발굴하는 현장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5월 14일부터 7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우수해설사 시연, 릴레이 선물 교환 및 수료증 전달 등이 이뤄졌으며 교육과정을 80% 이상 참여한 교육생 25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곽칠식 행복농촌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에 큰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 교육생 한 분 한 분의 의지와 열정에 큰 감동을 받았고 가능성도 엿볼 수 있었다”며 “이후에도 양성된 수료생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성된 수료생들은 거창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에서 추진 중인 마을 및 거점공간 활동가와 마을 투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기획자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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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별빛나루도서관 개관식 개최
홍천군, 별빛나루도서관 개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별빛나루도서관 개관 준비를 마치고 7월 25일 오후 3시 개관식을 개최한다.
별빛나루도서관 개관식은 ‘노민수 집시프로젝트’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배우 최귀화 초청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9시부터 북 퍼퓸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포토 존, 웹툰 존 보물찾기 등 다양한 연계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홍천읍 갈마로 9길 13 일원에 개관하는 별빛나루도서관은 건립사업비 59억원, 개관사업비 17억원이 투입되어 지하 1층·지상 3층, 건축 연면적 1434.54㎡의 규모로 지어졌다.
운영시간은 09:00~22:00,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이며 주요시설로 1층에 유아·어린이 자료실, 북스텝, 2층에 일반자료실, 가상체험 스튜디오, 강의실, 3층에는 청소년 자료실, 다목적실, 동아리방이 있다.
추가로 눈여겨볼 점은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고품질의 디자인 제안서를 평가, 선정하고 디자인 가구를 제작해 아름다운 공간 조성에 주력했다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지리정보 기반 도서 추천시스템, AI북큐레이션, 가상 체험 스튜디오, 디지털 미디어 갤러리 등 다양한 ICT 기술을 도입해 군민들에게 신선한 체험을 전달하려고 노력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반짝이는 꿈과 희망을 키우고 지혜와 지식을 나르는’ 별빛나루도서관이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독서문화 공유·소통 공간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진흥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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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홍천 찰옥수수축제 대박 행진 성공적으로 마무리
제28회 홍천 찰옥수수축제 대박 행진 성공적으로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홍천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홍천군의 대표 축제 ‘제28회 홍천 찰옥수수축제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찰옥수수축제의 개막식은 우천에 대비해 오전 9시 홍천 종합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신영재 홍천군수와 전명준 홍천문화재단 이사장, 관내 기관단체장 그리고 군부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공연, 옥수수왕 시상식과 옥수수 커팅식 등 이색적인 무대 연출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홍천에 옥수수가 익어갈 때면, 옥수수의 낱알처럼 많은 일들이 피어난다’라는 주제로 개막식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오랜 기간 홍천 찰옥수수축제의 행복했던 사람들의 추억을 공유하는 뜻깊은 감동을 선물했다.
개막 첫날 많은 방문객과 주민이 찾아 행사장을 가득 메웠고 축제장에는 옥수수 판매뿐 아니라 착한 가격의 먹거리 부스, 다양한 체험 부스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로 방문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축제기간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되는 ‘제2회 홍천강 별빛 전국가요제’ 예선과 전국 댄스 경연대회 등을 통해 풍성하고 알찬 볼거리로 방문객의 시선을 끌었다.
이외에도 옥수수 빨리 먹기, 옥수수 낚시, 옥수수 무게 맞추기 등 방문객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홍천군 특산품인 단호박을 활용한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해 두 손 가득 행복과 추억을 담아갈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금년도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옥수수를 활용한 각종 음식을 개발해 선보임과 동시에 음식의 맛과 착한가격을 통해 방문객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한편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이 구매한 찰옥수수를 차량까지 배달해주는 ‘옥시기 옥순이 승강장’도 3일간 운영됐으며 교통 약자와 방문객을 위한 셔틀버스를 하루 9회 시내와 축제장 인근을 순회하며 운행했다.
둘째 날인 20일에는 시간당 1~3mm의 비가 예보됐다에도 불구하고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전국 최고의 홍천 찰옥수수축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축제 마지막 날인 21일까지도 많은 방문객을 대비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이번 제28회 홍천찰옥수수축제에는 21일까지 3일 동안 3만여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매출액 또한 전년 대비 많은 상승효과로 농가들의 웃음과 함께 판매자들간의 내년도 찰옥수수축제의 기대감을 한 번 더 부풀게 한 행사였다.
홍천문화재단 전명준 이사장은“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정 환경에서 자란 우수한 품질의 찰옥수수를 맛보시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하며 “8월에 개최되는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기간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홍천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