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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플랫폼정부에 혁신의 아이디어를 더하다
디지털플랫폼정부에 혁신의 아이디어를 더하다
[아시아월드뉴스]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플랫폼정부 기반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유망창업자를 발굴, GovTech 기술창업을 유도하기 위해‘2024년 GovTech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최초로 개최되는‘2024년 GovTech 창업경진대회’는 GovTech 분야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를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본 경진대회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분야로 공모한다.
자유과제는 공공서비스 전 분야의 GovTech 관련 아이디어를, 지정과제는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의 수요조사를 통해 발굴된 7개 과제에 대한 서비스를 제안할 수 있다.
이번 경진대회 접수 기간은 ’24년 8월 5일 ~ 8월 30일까지이며 참가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8.1 Zoom 웨비나를 통한 온라인 사전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경진대회 개요, 참가 요령과 함께 공공부문의 대국민 서비스, 공공현안 및 지역사회 문제해결, 공공서비스 등에 제공하는 새로운 방식의 해결책 등을 위한 초보자·새싹기업도 도전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기초 활용 교육 강좌를 제공한다.
온라인 사전설명회 참여주소는 경진대회 홈페이지 및 운영사무국 카카오톡 채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활한 경진대회 운영을 위해 1차 서면평가에서 최종 수상작의 3배수 내외로 2차 평가 진출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이들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심화 교육 및 1:1 전문 자문을 통해 결과물을 고도화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후 최종 결과물에 대한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수상작 12개를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12개 수상자에게는 총 8,000만원의 상금과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상, 과기정통부장관상,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자은 차년도 GovTech 창업기업 지원사업 참여 시 우대혜택을 부여한다.
경진대회 추진 방향과 구체적 지원 내용, 과제 선정 절차 등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24년 GovTech 창업경진대회’운영사무국 및 ‘2024년 GovTech 창업경진대회’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김경만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민간의 기술·아이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대국민 서비스 혁신 사례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민간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역량을 활용해 함께 만들어가는 디지털플랫폼정부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이승현 플랫폼데이터혁신국장도 “최초로 개최되는 GovTech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디지털플랫폼정부에 부합하는 대국민 혁신서비스 아이디어를 가진 GovTech 창업기업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에서도 향후 유망한 GovTech 분야 창업기업을 적극 지원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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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디지털 접근권 제고를 위해 디지털 이용권 시범사업 추진
취약계층 디지털 접근권 제고를 위해 디지털 이용권 시범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존 통신요금 감면을 받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7월 22일부터 8월 29일까지 디지털 이용권 시범사업을 위한 참여자 5,0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이용권 시범사업은 디지털 격차 해소 등 디지털 접근권 제고를 위해 취약계층이 기본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권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도입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동 시범사업은 과거 음성중심의 통신환경에서 수립된 통신요금 감면 등 통신복지 정책이 디지털 시대에 맞게 디지털 기기, 온라인 체제 기반 및 콘텐츠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이용을 보장하는 디지털 포용 및 복지정책으로 사고틀 확대·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에서 기획됐다.
특히 디지털이 단순히 이용자 편의를 증대시키기 위해 활용되는 수단이 아니라, 삶을 영위하기 위한 필요불가결한 생활기반으로 자리잡음에 따라 디지털 격차 해소 등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권 제고를 위한 디지털 포용정책의 필요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통신사 및 학계·연구계와 머리를 맞대고 지속적으로 제도개편 방안을 논의 중이며 그 일환으로 디지털 이용권 도입 타당성을 검토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디지털 이용권 시범사업은 기존에 통신요금 감면을 받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된다.
참여자는 기존 이동통신 요금감면 금액을 이용권으로 전환해 정액 85,800원으로 지급받으며 △통신요금 뿐만 아니라, △단말기 할부금, △통신사 부가서비스 및 제휴상품, △디지털 서비스 등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서비스 이용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통신사와 협의해, 시범사업 참여자에게 1인당 총 15GB의 데이터 쿠폰을 무료로 지급한다.
시범사업 참여자는 우체국 체크카드를 통해 디지털 바우처를 지급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참여조건 및 운영방식을 비롯한 세부 내용은 디지털 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사업 효과성,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디지털 이용권 도입 타당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이도규 통신정책관은 “기존 음성통화 중심의 통신 환경이 데이터 중심 디지털 환경으로 변화하면서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복지정책의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며 “이번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분석해, 신규사업 신설 및 참여자 확대 등 디지털 이용권 도입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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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하반기 주거취약계층 노후주택 개량 지원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다.
군은 7월 22일부터 8월 30일까지 ‘주거취약계층 노후주택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거취약계층 노후주택 지원사업은 저소득층 또는 그에 준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350만원의 노후주택 수리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일반보수와 긴급보수로 나뉜다.
일반보수는 심사를 통해 지원 우선순위를 결정, 도배·장판 등 단순 노후와 외관 개선 등 일반적인 집수리를 지원한다.
긴급수리는 천재지변, 누수, 화재 등으로 주택 긴급보수가 필요한 경우 수시로 신청받아 현장 조사 후 대상자를 확정해 지원한다.
군은 반기로 나눠 사업을 추진, 올해 상반기는 일반보수 12가구를 선정해 29백만원을 지원했고 긴급보수는 5가구를 선정해 11백만원을 투입, 생활유지를 위한 주택보수를 지원했다.
한편 군은 차년도에 노후주택 개량 지원 한도를 상향하고 이사비를 신규로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자립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채희정 도시개발과장은 “취약계층의 주거수준 향상과 자립을 돕기 위해 지원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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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방학에도 걱정없는 맞춤형 아이돌봄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여름방학 돌봄 공백 해소에 앞장선다.
군은 방학기간 다함께돌볼센터 운영을 위한 하절기 시설 정기점검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인제군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습, 독서 문화·체육 특별활동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군은 지난 2019년 기린점 개소를 시작으로 현재 6개 읍·면에 8개소를 운영, 올해 1,621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65명의 아동에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방학을 맞아 센터는 학부모 의견을 수렴해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기린점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인제읍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는 등 센터별 여건에 맞게 운영해 부모의 양육부담을 덜고 방학기간 체험·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아동에게 필요한 돌봄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도 이어갈 방침이다.
학기중 주말에만 제공하던 아동급식비를 방학기간엔 평일까지 확대, 관내 취약아동을 대상으로 1일 9천 원의 급식비를 매일 지원한다, 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빈틈없는 돌봄망 구축 및 맞춤형 돌봄을 통해 아이키우기 좋은 인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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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상수도 계량기 무선원격검침 시스템 구축 추진
양양군, 상수도 계량기 무선원격검침 시스템 구축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오는 9월까지 양양군 현남면 인구리, 동산리 및 강현면 강선리, 하복리 등 을 대상으로 상수도 계량기 무선원격검침시스템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기계식 수동검침은 검침원이 월 1회 각 수용가를 방문해 계량기를 검침하는 방식으로 검침오류, 누수에 따른 과다요금 발생, 수용가 부재 등 환경적 제약에 따른 검침 지연이 일어날 수 있고 이에 따른 요금분쟁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군은 실시간 원격검침으로 정확한 데이터를 반영해 수도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상수도 계량기 무선원격검침시스템 설치사업을 2023년부터 2028년까지 6년간 25억원을 투입해 양양군 전체수용가 11,600여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3년에는 강현면 장산리, 현남면 인구리·남애리를 대상으로 무선원격검침 단말기 1,000여대를 설치했으며 올해는 사업비 2억 2천만원을 들여 현남면 인구리, 동산리, 강현면 강선리, 하복리 등에 디지털 계량기 및 분리형 무선원격검침 단말기 790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원격검침 시스템 도입에 따라 검침비용 절감은 물론, 상수도 사용량의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져 상수도 요금부과의 신뢰도 향상이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무선원격검침 시스템은 비대면 검침으로 사생활이 보호되고 요금 부과의 신뢰도가 올라가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격검침시스템 분석 자료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상수도를 관리할 수 있도록 점차적으로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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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벼 병해충 공동방제 추진
양양군, 벼 병해충 공동방제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벼 재배농가의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 및 벼 병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해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8월 말까지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광역방제기와 드론방제기를 활용한 공동방제를 지원 하며 민간위탁사업자가 방제하는 유동적이고 효율적인 공동방제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공동방제 면적은 888.3ha, 참여농가는 750여 농가로 전년 대비 증가해 더 많은 농가가 방제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이는 양양군 전체 벼 재배 면적의 절반에 가까운 수치이다.
특히 드론방제량은 400여 농가에 532ha로 지난해 200여농가, 287ha에 비해 두배 가까이 크게 늘었다.
공동방제는 7월 17일부터 8월 10일까지 1차로 추진되고 이어 8월 11일부터 30일까지 2차 방제가 실시될 예정이다.
방제비는 광역방제기의 경우 3.3㎡당 25원, 드론방제는 3.3㎡당 30원으로 군 보조사업비 약 1억원을 지원하고 일부 지역의 경우 지역 농협에서 3.3㎡당 10원을 추가로 지원해 농가 부담을 줄였다.
주요 방제 병해충은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혹명나방 등이며 2024년 벼 병해충 공동방제 농약 지원사업 추진으로 지난 4월 말까지 방제농약 26,909봉/병을 공급해 적기에 공동방제를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군 담당자는 “적기 공동방제 추진으로 종합적 병해충관리를 실천해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양질의 농산물이 생산되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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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미숙아 출산 시 휴가 확대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대표발의
박정 의원, 미숙아 출산 시 휴가 확대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22일 박정 국회의원은 더 많은 돌봄과 회복이 필요한 이른둥이를 출산한 경우 출산휴가를 확대하는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임신 중인 여성에게 총 90일의 출산전후휴가를 주도록 하고 한 번에 둘 이상 자녀를 임신한 경우 그 기간이 120일까지 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발육이 더딘 이른둥이는 출산 이후 특별한 돌봄과 치료가 필요하고 이른둥이를 출산한 산모도 심리적 불안감 해소를 위한 추가적인 보호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지속적으로 있어왔다.
박 의원의 개정안은 이른둥이를 출산한 경우 현행 90일의 출산전후휴가 기간에 30일을 가산할 수 있도록 했다.
또 60일이던 유급휴가기간도 한 번에 둘 이상 자녀를 임신한 경우와 동일하게 75일로 늘렸다.
이른둥이 돌봄과 출산여성 회복에 필요한 기간을 추가로 보장해 이른둥이 모자를 보호하고 또 휴가기간 동안 이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려는 것이다.
박정 의원은 “그간 이른둥이를 출산했을 때, 휴식과 돌봄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데도 출산휴가가 부족해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했다”며 “이번 개정안으로 이른둥이를 출산한 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여기에 더해 애 키우기 좋은 근로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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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성곽 보존정비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 성곽 보존정비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9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성곽문화유산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의 토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창원시 성곽 보존정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착수보고회에는 국가유산 관련 자문위원, 과업수행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보존정비계획 수립을 맡은 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은 진해구 성곽유적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보존정비계획을 수립한 뒤 보고서를 작성한다.
보고서는 2025년 7월~8월에 완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사업으로 진해구에 위치한 성곽유적의 보존정비계획을 수립해 유적 현황과 범위를 정확히 파악하고 관련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통해 성곽유적에 대한 정보 비대칭 해소, 토지 이용 불편 최소화,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노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동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진해구에 분포한 성곽 유적의 조사와 보호 방안이 마련되어 국가유산의 보존 및 관리의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조사 자료를 공개해 주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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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형 K-바이오클러스터 육성을 위한 구체화 전략 본격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형 K-바이오클러스터의 완성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하고 실행에 돌입한다.
도는 지난 6월 27일 춘천·홍천 일대가 바이오 특화단지로 선정된 후 특화단지 조성에 필요한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작업을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예산확보와 전담조직 구성이라는 2개의 핵심 키워드를 제시했다.
도는 도내 기업 R&D사업 지원과 AI 기반 신약개발을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 등 8개 사업에 대해 국비와 민간투자를 포함해 우선 678억원의 예산을 책정했고 국비 400억원을 확보하기 위해 관계 부처와 협의 중이다.
AI헬스 글로벌혁신특구와 기업혁신파크 지정으로 강원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와 공간이 확보됨에 따라 바이오의약품의 연구개발에 대한 선제적 지원으로 기업 유치까지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특화단지 육성에 필요한 세부계획을 착실히 이행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도·시군, 기업, 산학연병이 참여하는 전담 조직도 구성한다.
도 조직개편을 통해 특화단지 업무를 전담하는 TF팀을 구성했지만, 특화단지의 완성과 바이오산업 육성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분야를 뛰어넘는, 전문성을 갖춘 조직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우선, 도와 시군, 혁신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추진단을 구성해 특화단지 조성과 연구개발, 인력양성, 기업유치 등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하고 추진단 구성과 운영이 안정된 이후에는 지역과 민간, 공공이 참여하는 특화단지 육성 전담조직을 빠른 시일 내에 출범해 고도화된 추진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도는 30여 년간 축적된 바이오산업의 노하우와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전담조직 운영으로 도내 바이오산업 육성에 연속성을 갖출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진태 도지사는 “바이오 특화단지 후속조치의 핵심은 조직과 예산”이라며 “경제부지사를 추진단장으로 기반조성, R&D, 기업유치 및 인력양성 3개 분과로 빠른 시일 내에 추진단을 구성할 계획”이라며 국가정책에 발맞춰 준비해 나갈 방침임을 전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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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개정안 대표발의
소병훈 의원,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개정안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소규모 개발사업들의 규모를 합산해 대규모 개발사업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이를 하나의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보고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수립하는 내용을 담은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광역교통법’에 따르면 대규모 개발사업이 시행되는 지역의 시·도지사는 개발사업에 따른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수립해야 하며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수립해야 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의 규모는 사업 면적이 50만 제곱미터 이상이거나 수용인구 또는 수용인원이 1만명 이상일 때이다.
대규모 개발사업 규모에 못 미치는 소규모 개발사업은 광역교통법 제11조에 따라 광역교통시설 부담금을 납부하고 있지만, 시·군 및 도에서 부과·징수된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은 100분의 40은 국가 균형발전특별회계에 귀속하고 나머지 100분의 60은 도 광역교통시설 특별회계에 귀속된다.
또한 도 특별회계에 귀속된 부담금은 광역교통시설의 건설·개량 사업 지원 등에 사용되지만, 대도시권 교통문제의 광역적 해결을 위해 사용되어 막상 소규모 개발사업 구역의 직접적인 교통개선대책으로는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소병훈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 2 이상의 개발사업이 유사한 목적으로 인접 지역에서 추진되는 경우 해당 개발사업의 개발면적·수용인구 또는 수용인원을 합산해 그 규모를 산정하도록 하고 △ 대규모 개발사업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이를 하나의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보고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수립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소 위원장은 “수도권 등 도시지역에서 인접해 시행되고 있는 소규모 개발사업들을 하나의 대규모 개발사업의 관점에서 추진하지 못하고 개별적으로 시행함에 따라, 교통대책이 체계적·종합적으로 시행되지 못해 교통체증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증가하고 있다”며 “소규모 개발사업들에 대해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서 타당하다”고 강조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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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노인미술지도사 2급 자격과정 운영
청송군, 노인미술지도사 2급 자격과정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16일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청송군 여성농업인 28명을 대상으로 ‘노인미술지도사 2급 자격과정’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16일 수업을 시작으로 8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하루 4시간씩, 총 15회 60시간으로 진행된다.
노인미술지도사는 노인에게 새로운 자기표현 방법이나 몰입의 기쁨을 알게 해서 자존감을 되찾고 노년기의 성숙 및 생활에 의미를 부여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을 둔 자격증이다.
이번 과정에서는 자아 통합을 돕는 노인 미술지도, 노인들의 심리적 이해와 접근 방법, 다양한 미술 도구 사용 기법 등을 배우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수업이 진행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노인미술지도사 양성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으며 앞으로도 전문가 역량 강화 및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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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가산단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대형사업 본격 추진
창원국가산단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대형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정 50주년을 맞은 창원국가산업단지의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대형 공모사업들을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상반기에 창원특례시는 경남도와 함께 지역 주력산업인 제조업의 혁신을 위해 정부 공모에 3개 사업이 모두 선정되어 국비 590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3개 사업은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전환 지원센터 구축, △글로벌 제조융합 SW개발 및 실증, △제조 특화 초거대 제조 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사업이다.
우선,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전환 지원센터 구축’사업으로 창원국가산단 일원에 3년간 총액 281.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창원의 주력산업인 기계·방산 분야의 지역 제조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제조 디지털전환 지원센터 구축, △제조 디지털전환 전주기 특화 장비 구축, △디지털전환 모델 구축지원 등 기업지원, △DX캠퍼스 구축을 통한 디지털전환 인력양성의 4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기업·장비·기술·인력이 융합된 디지털전환 통합 솔루션 패키징 지원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창원국가산단 내 중소 제조기업들이 제품 생산 공정 및 단계별로 디지털전환 시스템을 구축해 제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다음, ‘글로벌 제조융합 SW개발 및 실증’은 5년간 총액 493.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창원국가산단의 금속·제조·가공 등 뿌리산업에 기반을 두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4개 분야에서 실증을 통한 SW개발을 진행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창원국가산단의 중추를 차지하고 있는 제조기업 내 설비와 제품을 디지털트윈으로 가상화해, 최상의 인력과 설비 배치를 사전에 구현할 수 있어 공장의 신설이나 증설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플랫폼은 그 효과성은 이미 입증됐지만 중소업체에서는 비용 등의 문제로 접근하기 어려웠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서 저렴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제조 특화 초거대 제조 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사업’에는 2026년까지 총 227억원을 투입된다.
제조에 특화된 초거대 AI 모델과 응용서비스 2종을 개발하고 관내 기업에 적용하는 것이 사업의 목표이다.
경남테크노파크와 카이스트, 경남대 등 15개 기관과 디지털 공급업체가 참여한다.
초거대 AI는 기업의 제조 데이터를 사람처럼 스스로 학습하고 추론해 품질관리와 생산공정의 최적 상태를 찾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개발할 예정이다.
제조특화 초거대 AI 모델과 응용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개발하면 공정처리 및 설비점검 시간이 큰 폭으로 단축되고 자재관리 비용의 절감 효과 등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제조업 초거대 AI가 적용된 모델을 개발함에 따라 이 분야의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사업들은 현재 세계적 추세인 제조업의 디지털전환을 통한 제조능력 고도화, 메타버스 활용을 통한 가상시운전, 생성형 AI 활용을 통한 생산비용 최적화 등 다음 세대로의 전환을 위한 최신 기술들로 창원국가산단 미래를 책임질 기술들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행정 절차들을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4월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을 맞아 홍남표 시장은 ‘대한민국 미래 50년을 견인하는 창원 산업혁신파크’를 목표로 하는 미래 비전을 발표했으며 여기에 초일류 제조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자율제조와 디지털 대전환을 추진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한 바가 있다.
창원특례시는 미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장기적이고 일관된 큰 방향성 아래에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디지털 전환 사업의 추진은 비전 실현을 위한 가시적인 첫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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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재난대응시스템“마~어서대피”통했다
경북형 재난대응시스템“마~어서대피”통했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지난달 29일부터 7월 21일까지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지만, 경북형 주민대피 시스템을 가동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했다.
도내 누적 최고 강우량은 상주 모서면이 689㎜를 기록했고 북부권 24개 읍면동에서도 5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져 산사태 등의 위험이 어느 때 보다 높았다.
도는 지난해와 같은 인명 피해를 다시 겪지 않기 위해 올해 초 전국 최초로 사전 예보 기능 강화를 위해 위기관리대응센터와 재난대응 및 주민대피를 총괄하는 안전행정실을 신설했다.
극한호우 속에서 주민들을 구해낸 이장님들의 경험과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사전 대피만이 주민 스스로를 지키는 유일한 방안이라 확신해서 12시간 사전예보제·1마을 1대피소·주민대피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경북형 마~어서대피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지난 5월 포항을 시작으로 6월까지 도내 5,189개 마을에 주민 스스로 지키고 위험시 대피하는 마을순찰대를 전국 최초로 구성하고 발대식과 실제 훈련을 2개월에 걸쳐 진행했다.
경상북도는 장마가 시작된 지난 6월 29일부터 총 11회에 걸쳐 2만 3천여명의 마을순찰대를 가동하고 집중호우가 본격화된 이달 7일부터는 총 9회에 걸쳐 3,295세대 4,469명의 주민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
이러한 마을순찰대의 활동으로 인명 피해를 막은 실제 사례도 나왔다.
7월 8일 새벽 영양군 입안면 금학리 유명욱 이장과 마을순찰대원은 급류에 고립된 마을 어르신 16명을 업거나 부축해 안전한 곳으로 대피 시켰다.
같은 날 안동시 임동면 대곡1리에서도 마을주민 15명이 경로당으로 1차 대피했으나, 갑작스러운 폭우로 물이 넘치는 등 위험 요인을 발견한 주민대피협의체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통해 인명 피해를 막기도 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기존의 불편하고 지루한 대피소가 아닌 개인 숙박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선진 대피 시설과 무료함을 달래는 건강 및 행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6개 시군의 주민 530여명에게 개인별 혈압·혈당 체크 등의 건강 프로그램과 22개 시군 경로당 행복선생님 444명이 집중호우 기간 1만 3천 회 대피소를 방문해 웃음치료,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아울러 세대별로 독립된 대피 공간에서 편히 생활할 수 있도록 47세대 67명의 주민이 펜션, 모텔 등 선진 대피 시설을 이용했다.
한편 경주 토함산 일대의 주민들은 대피 시설에서 간식과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받아 대피 기간 지루하지 않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집중호우 기간 전국 최초로 경북형 마~어서대피 시스템 가동을 통해 주민 스스로가 위험하면 대피하고 대피하면 행복할 수 있다는 선진 도민 의식 대전환의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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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 함양군 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해요.
행복한 동행, 함양군 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해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지역 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에게 치매안심센터 등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마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러 이유로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지 못하거나 제대로 된 정보를 습득하지 못해 치매를 부끄럽고 부담스러운 질환으로 오해하는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인식을 개선하고 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은 2일간 마천면, 유림면, 수동면, 병곡면 지역 치매인식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마을을 방문해 치매 진단을 받고도 등록하지 않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을 발굴했다.
또한 치매가 아니라도 방문사례 관리를 하면서 여러 병원에 다녀 중복된 약물을 복용 중인 주민들이 많아 약물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교육하면서 건강을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에 대한 전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센터에서도 찾아가는 캠페인을 더 많이 늘려서 직접 대면할 기회를 제공해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돌봄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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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청소년수련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여름 축제 개최
함안군 청소년수련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여름 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공립 청소년 수련시설인 ‘함안군청소년수련관’과 ‘함안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일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들의 건전한 놀이문화를 통한 스트레스 및 더위 해소를 위한 청소년 여름 축제를 개최했다.
먼저, 함안군청소년수련관은 오전 11시부터 청소년수련관 야외광장에서 관내 청소년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정·HAM 워터밤’ 란 제목으로 청소년 물놀이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대형풀장이 설치됐으며 물총으로 과녁 맞추기, 물풍선 바구니 받기, 랜덤플레이 댄스 등의 이벤트를 진행해 청소년들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후 5시에는 칠원읍 광려천 수변공원에서 함안군 청소년 문화의 집이 ‘청소년 어울림마당 ‘온니’’란 제목으로 청소년 동아리 행사를 진행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동아리 홍보활동을 했으며 청소년 댄스·밴드 동아리에서는 무대공연으로 실력를 뽐내는 자리를 가지며 축제에 참가한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문경민 청소년수련관장·박재용 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축제가 무더운 여름에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는 즐거운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안군 청소년 수련시설들이 힘을 합쳐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문화 활동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