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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지방공무원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경북교육청, 지방공무원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22일 시행한 ‘2024년도 경상북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230명을 도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총 950명이 응시해 평균 4.3 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이번 필기시험의 직렬별 합격 인원은 교육행정 172명, 교육행정 10명, 교육행정 4명, 보건 5명, 기록연구 4명, 운전 14명, 운전 1명, 시설관리 20명 등 총 230명이다.
성별로는 남자 93명, 여자 137명이며 연령대별로는 20대가 130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77명, 40대 19명, 50대 4명이다.
최연소 합격자는 만 20세, 최고령 합격자는 만 54세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면접시험은 다음 달 9일 경산시에 있는 삼성현중학교에서 실시된다.
면접시험 대상자는 시험 당일 응시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흑색사인펜, 필기구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면접시험에 응시하는 응시생들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안동 지역에서 실시하던 면접시험을 경산 지역에서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26일 도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교육청 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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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년인턴제’참여기업 추가모집
통영시청사전경(사진=통영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미취업 청년에게는 중소기업에서의 인턴기회를 통해 직무능력 경험 및 정규직 전환을 유도해 지역의 핵심인력 자원이 되도록‘통영시 청년인턴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영시 청년 인턴제는 중소기업이 신규 채용한 청년의 인건비를 일부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청년 1인당 월 150만원씩 3개월을 지원하고 해당 청년을 정규직으로 전환 시 추가 3개월을 지원해 최대 9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중소기업기본법’제2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3조에 따른 통영시 소재 중소기업이며 참여 배제 대상 기업은‘중소기업인력지원특별법’제3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2조에 해당하는 업종으로 일반유흥·주점업·무도유흥·주점업·기타 주점업·무도장 운영업 등과 고용보험 미 가입 사업장 등이 있으며 전화·방문 고객 단순 상담 및 커피점 ·마트 등 영업점에서 단순 접객 판매업종은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통영시 청년 인턴제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신규시책 사업으로 미취업 청년에게는 중소기업의 인턴과정을 통해 직무를 경험하며 정규직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기업은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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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유튜브 채널 아제드, 새로운 콘텐츠 ‘논스탑’ 정식 론칭
사진 제공 = 스튜디오 아제드(Studio AZeed)
[아시아월드뉴스] 신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아제드가 새로운 콘텐츠인 ‘논스탑’을 론칭한다.
스튜디오 아제드 측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채널의 시작을 알리는 론칭 이미지를 비롯한 논스탑의 티징 콘텐츠를 오픈했다.
논스탑은 ‘셀 수 없는 N개의 정류장을 거치며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달린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하철’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을 세트로 활용해 기존 퍼포먼스 콘텐츠와 달리 색다른 컨셉추얼함을 목표로 만들어가는 퍼포먼스 필름이다.
퍼포먼스와 비주얼을 힙하게 담아낸 ‘퍼포주얼 필름’의 탄생을 예고한 논스탑은 세로의 긴 공간을 무대 삼아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동선의 안무는 물론, 1인칭 주인공 시점의 앵글까지 추가해 최애의 안무를 눈앞에서 경험하는 것과 같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론칭 소식과 더불어 논스탑의 첫 번째 아티스트를 유추할 수 있는 ‘앤클루’ 이미지도 공개됐다.
지하철 노선도를 연상케하는 이미지 속에는 ‘ON THE→BEAT’, ‘I GOT YOU’, ‘SEOUL’, ‘WALL TO WALL’ 등 미스터리한 문구들이 나열되어 베일을 벗을 아티스트에 대한 궁금증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스튜디오 아제드 측은 “아제드에서 첫 선을 보이는 논스탑이 대중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며 “논스탑이 많은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며 모두의 꿈으로 향하는 길을 만들어낼 수 있는 정류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선보일 콘텐츠들을 향해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팝 콘텐츠 대중화에 앞장설 스튜디오 아제드의 논스탑 첫 번째 정류장은 오는 24일 오후 9시 공개된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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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7월부터 항공기 내 위생관리 강화 추진
질병관리본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23년 7월 31일부터 ’24년 6월 30일까지 11개월간 국제선 항공편 대상으로 기내 위생점검 시범 운영한 결과 총 1,702편 중 222편에서 수인성 및 식품 매개 병원균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기내 위생점검은 항공기 착륙 직후 검역관이 탑승해 기내 위생 상태를 점검해 우리나라로 들어오거나 해외로 나가는 사람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출입국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된다.
코로나19 일상 회복 흐름에 따라 지난 3년간 유예했었던 기내 위생점검을 ‘23년 7월 31일부터 시범적으로 재개해 병원균이 검출된 222편의 항공기에 대해서 소독하도록 하고 있다.
미국, 캐나다 등은 항공기 내 수질, 표면 등에 대한 위생관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에 맞춰 질병관리청도 7월 29일부터는 검사 항목, 채취 장소, 대상 항공기 등 확대를 추진한다.
향후, 단계적으로 항공기 환경 전반으로 위생점검 범위를 개선해 우리 국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항공기 위생관리 개선을 통해 우리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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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과 사업장의 안전관리체제를 수립하는 선박안전관리사 시험 접수
해양수산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7월23일부터 25일까지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국가자격시험 누리집을 통해 제3회 선박안전관리사 자격시험 원서를 접수한다.
선박안전관리사는 해사분야 안전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도입한 국가전문자격증으로 3급 선박안전관리사 자격시험은 응시자격에 제한이 없으며 1∼2급 선박안전관리사는 해사분야 관련 경력을 충족하면 응시할 수 있다.
자격시험은 8월 10일 필기시험과 8월 17일 면접으로 진행된다.
필기시험 과목은 △선박관계법규, △해사안전관리론, △해사안전경영론, △선박자원관리론, △선택과목이며 3급 이상의 항해사·기관사, 산업안전기사 또는 산업안전지도사 자격을 보유하면 선택과목을 면제받을 수 있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다음달 13일 발표되며 이후 면접을 거쳐 8월 1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참고로 지난해 제1회 시험을 개최한 이래 현재까지 767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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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재외동포청, 화장품 증명서 관련 아포스티유·본부영사확인서 발급 절차 간소화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재외동포청은 화장품 업계의 불편을 해소하고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7월 22일부터 대한화장품협회에서 발급하는 증명서 원본에 대해 추가 공증을 생략하고 아포스티유, 본부영사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화장품 수출에 필요한 제조판매증명서 등은 정부기관이 아닌 대한화장품협회에서 발급하기 때문에 공증인의 공증을 받아야만 아포스티유, 본부영사확인서를 신청할 수 있었다.
아포스티유 및 본부영사확인서는 다른 국가에 제출하는 우리나라 문서에 대해 재외동포청장 등이 그 진위여부를 확인해 해외에서도 우리나라 문서가 효력을 갖도록 하는 인증서로 관련 법령에 따른 공문서에 한해 발급하고 있다.
아포스티유는 ‘외국공문서에 대한 인증의 요구를 폐지하는 협약’을 체결한 국가에 제출하는 공문서 대상, 본부영사확인서는 협약을 체결하지 않은 국가에 제출하는 공문서 대상 식약처와 재외동포청은 아포스티유, 본부영사확인서 발급 절차가 간소화됨에 따라 업계가 수출에 필요한 서류를 원활하게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동시에 공증비용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화장품 수출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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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조 현장, 인공지능으로 탈바꿈한다
대한민국 제조 현장, 인공지능으로 탈바꿈한다
[아시아월드뉴스] 제조업에 인공지능을 도입해 생산성·안전성·환경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AI 자율제조’ 확산을 위해 대한민국 대표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7.22.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장관과 산·학·연을 대표하는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AI 자율제조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
앞으로 200대 선도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되며 민·관 합동으로 2.5조 원 이상이 투자될 것으로 기대된다.
12개 업종의 153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참여기업들의 매출액을 합산하면 제조업 전체의 40%에 육박할 정도로 대표 제조기업들이 대부분 참여한다.
얼라이언스는 업종별 12개 분과로 구성되며 각 분과에는 업종을 대표하는 앵커기업과 함께 핵심 공급망을 구성하는 중견·중소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기업 수로는 대기업이 21%, 중견기업이 23%, 중소기업이 56%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생기연·전자연·한자연 등 전문 연구기관들도 분과별 간사를 맡아 얼라이언스의 활동 전반을 밀착 지원하게 된다.
얼라이언스는 올해 10개 이상의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28년까지 200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게 된다.
특히 금년 사업 추진을 위한 수요조사가 지난달 완료되었는데 10개 과제에 총 213개의 수요가 접수됐다.
짧은 준비 기간에도 21: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기업, 지자체, 연구기관의 관심이 컸다.
금번 수요조사를 통해 제조기업들은 생산인구 감소 대응, 제품 고도화, 생산효율 제고 등을 위해 AI 자율제조를 미래 생존 전략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산업계의 적극 참여 의지가 확인된 만큼, 산업부는 금년에 추진할 사업의 개수를 당초 10개에서 20개 내외로 확대를 검토 중이다.
20여 개 프로젝트에 대한 민·관의 AI 자율제조 투자액은 2.5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됐다.
금년 추진될 프로젝트는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9월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얼라이언스는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기술,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표준모델도 만들어 확산할 계획이다.
선도 프로젝트가 밸류체인 내에 있는 대기업부터 1~4차 벤더인 중견·중소기업까지 체계적·수직적 확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표준모델은 밸류체인을 넘어선 수평적 확산이 목적이다.
‘28년까지 100개 이상의 사업장에 표준모델을 만들어 보급할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현대자동차, LG전자, DN솔루션즈, 포스코, 에코프로 GS칼텍스, KAI, HD한국조선해양 등 업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업종 내 AI 자율제조 확산을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기업들이 발표한 전략의 공통 목표는 AI를 통한 생산성과 품질의 획기적 개선과 협력 업체 등 밸류체인 전반으로 AI를 확장시키는 것에 있다.
실시간으로 설비와 프로세스를 모니터링하고 AI로 데이터를 분석하면 작업 일정과 자원배분 등을 최적화하는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에너지 사용량과 탄소도 감축할 수 있다.
또한 AI로 생산 과정에서 제품 결함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설비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면 품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선도 프로젝트에 대해 과제당 최대 100억원의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산업부는 AI 자율제조 확산에 필요한 핵심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금년중 3,000억원 규모의 대형 연구개발 과제를 기획할 예정이다.
여기에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얼라이언스에 참여한 기업들의 AI 자율제조 관련 프로젝트에 대해 5년간 10조원의 금융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 같은 지원을 통해 ‘30년 제조 현장의 AI 자율제조 도입률을 40%이상까지 끌어올려 제조 생산성을 20%이상, GDP를 3%이상 높인다는 계획이다.
안덕근 장관은 개회사에서 “제조 현장의 AI 도입은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며 “얼라이언스를 통해 대한민국 제조업 혁신의 대전환점을 마련하겠다”며 “정부는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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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디’ 모여 만든 감귤주, 함께 나눠요
‘혼디’ 모여 만든 감귤주, 함께 나눠요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융복합 분야의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농업회사법인 ㈜시트러스를 농촌융복합 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
㈜시트러스는 너무 크거나 작아서 버려지는 감귤의 활용 방안을 고민하다 당시 마을 이장이었던 김공률 대표가 신례리 140여 농가와 합심해 설립한 회사이다.
감귤 발효효모를 활용한 발효주 및 증류주 등 다양한 과실주를 개발해 연간 63톤의 비상품 감귤을 소비하고 있다.
특히 ㈜진로에서 30년간 근무한 이용직 공장장과 함께 감귤꽃꿀을 활용한 와인 등 새로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더본코리아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백술닷컴 등에 입점, 홍보·마케팅 및 디자인을 고도화해 지난해 매출액 20억원을 돌파했다.
김고은 농식품부 농촌경제과장은 “㈜시트러스는 마을 주민들과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버려지는 우리 농산물의 소비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킨 대표사례”고 하면서 “오는 7월 26일부터 7월 28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농촌융복합산업 제주 국제박람회에서 시트러스를 포함한 제주 및 전국의 우수한 경영체들을 만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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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공간정비사업,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확대 개편
농촌공간정비사업,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확대 개편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공간정비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개편 주요 내용 등을 설명하기 위해 농촌공간정비사업을 담당하는 도 및 시·군 담당자 등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 마을 인근의 난개발로 인해 정주환경과 주민 삶의 질이 악화됨에 따라, 체계적인 농촌 공간 관리·개발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어 2021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올해부터 농촌공간계획 제도가 본격화되어 공간계획과 사업의 연계를 강화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을 개편했으며 주요 개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업의 유형을 다양화한다.
지금까지 공간정비사업은 정비와 재생을 함께 지원하는 단일 형태의 사업구조였으나, 정비사업만 지원하는 ‘정비형’과 해당 정비 부지에 일정기간 휴지기를 거친 후 재생사업을 지원하는 ‘재생형’을 추가한다.
이로써 앞으로 지역은 수요와 여건에 맞춰 공간정비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둘째, 빈집, 폐창고 등 정비대상 시설의 범위를 확대한다.
정비대상 시설은 유해성을 객관적 자료로 입증하게 되어 있어 공간 재구조화를 위해 정비가 필요하나 유해성 입증이 어려운 경우 지원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농촌공간계획에 정비 필요성이 포함되어 계획의 수립·실행에 필요한 시설을 정비하는 경우 유해성 입증 기준을 완화한다.
셋째, 이전지구 지정·운영 활성화를 위해 이전지구 주민을 위한 재생사업 지원을 추가한다.
정비대상 시설의 이전이 포함된 경우 이전지역의 이해관계자 협의 및 지원이 중요하나 그간 기존 정비대상 시설이 있는 정비지구에만 재생사업 지원이 이뤄짐에 따라 정비시설의 이전·집적화 이행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전지구 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재생사업 지원을 통해 이전지구 지정·운영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사업개편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공간정비사업 추진과 함께 농촌공간계획 수립·이행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개편된 사업내용을 적용해 올해 지원대상을 추가 공모 중이다.
농식품부 김종구 농촌정책국장은 “시·군에서 수립하는 농촌공간계획 기반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이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며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달라”고 밝혔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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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내륙고속화 등 국도 3개 구간, 24일부터 순차 개통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충남 서천군 관광지 상습정체를 완화하고 충남 부여군 내 구불구불한 도로의 안전성을 개선하며 충북 청주시와 증평군을 고속으로 잇기 위한 일반국도 3곳을 순차적으로 개통한다.
국토교통부는 일반국도 21호선, 29호선 및 36호선의 확장, 개량 및 신설 사업이 마무리되어 각각 7월 24일 낮 12시, 7월 25일 낮 12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을 앞둔 3개 사업은 ’17년부터 공사에 착수해 총 7년여의 사업 기간이 소요됐으며 총 사업비는 2,820억원이 투입됐다.
먼저, 국도21 · 29호선 개통으로 충남 서천군 내 철새 도래지인 금강하구둑, 국립생태원 등의 관광수요로 인해 발생하던 교통정체가 다소 해소되고 충청남도와 전라북도의 지역 간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에 선형이 불량하고 협소했던 부여군 임천면 비정리에서 만사리 구간은 시설개량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습 지정체 구간인 충북 증평군 시가지 구간은 충청내륙 고속화 신설사업 완료로 인해 교통체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오수영 도로건설과장은 “앞으로도 도로 지정체 해소와 안전성 개선이 필요한 지역의 도로망 확충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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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편리한 여름 휴가길을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7월 25일부터 8월 11일까지 18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여름 휴가길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는 대책 기간 중 전년 대비 4.4% 증가한 총 1억 734만명이 이동하고 이동시 교통수단은 대부분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전년 대비 5.1% 늘어난 일평균 537만 대로 예상했다.
한국교통연구원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48.9%가 휴가를 계획 중이고 휴가지는 국내 76.6%, 해외 23.4%로 나타났다.
휴가 출발 예정일은 7월 27일 ∼ 8월 2일이 가장 많았고 가장 많이 찾는 국내여행지는 동해안권으로 조사됐다.
이번 교통대책은 원활한 교통소통 유도, 휴가객 편의·서비스 증대,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교통안전 강화, 교통사고 및 기상악화 대비태세 강화 등 5대 추진 과제로 추진된다.
고속국도 2개 구간, 일반국도 11개 구간을 개통하고 고속·일반국도 167개 구간을 교통혼잡 예상구간으로 선정해 갓길차로 운영, 우회정보 제공 등 집중 관리한다.
고속도로 휴게소·졸음쉼터에 화장실을 확충하고 차양시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한다.
철도와 항공을 이용하는 여행객을 위해 역·공항에서 숙소까지 짐배송 서비스, 교통약자를 위한 안내·도움 서비스 등을 실시한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버스·철도 등 운행횟수와 좌석을 평시 대비 각각 11%, 8% 늘린다.
안전한 휴가길을 위해 도로·철도·항공·해운 등 교통시설·교통수단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AI,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하계휴가철 교통사고 발생가능성이 높은 도로구간을 미리 예측해 고속도로 VMS에 표출하는 등 맞춤형 교통안전 대책도 실시한다.
구난차량 준비, 보험사와 사고정보 실시간 공유 등 신속한 교통사고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풍수해 등 기상악화를 대비해 연약지반, 비탈면, 지하차도 등 수해 취약지역을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비탈면 유실 등 상황발생 시 신속 복구체계를 유지한다.
국토교통부 엄정희 교통물류실장은 “여름 휴가철에는 평소보다 교통량이 늘어나고 집중호우 발생 등으로 사고 위험이 증가하므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질서를 준수해달라”고 당부하며 “승용차로 이동하는 경우에는 혼잡한 도로와 시간대를 피하기 위해 출발 전에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해 주시고 이동 중에도 도로전광판 등을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교통상황을 확인해 주실 것”을 강조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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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 기업 투자 및 성장지원 본격 추진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기업형 벤처캐피탈 얼라이언스가 출범 1주년을 맞아 본격적으로 혁신 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성장 지원에 나서는 한편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한 프로그램도 가동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CVC 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은 7.22. 오후 2시 코엑스에서 연차총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년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CVC 얼라이언스는 지난해 7월 국내 CVC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44개 CVC로 구성된 협의체이다.
CVC는 재무적 투자 위주의 일반 VC와 달리 전략적 협력 관계 구축을 목적으로 모기업·계열사와 함께 신제품 공동 개발, 신시장 개척 등의 사업기회를 피투자기업에게 제공해 개방형 혁신을 촉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산업부는 이 같은 CVC의 역할을 주목해 올해 2.4조 원, `28년까지 총 13조 원 규모의 CVC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CVC 투자기업의 신속 성장을 위해 내년부터는 투자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5억원의 사업화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하며 무역협회, KOTRA 등을 통한 해외 자금 유치, 수출시장 개척 등도 종합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금년도 운영계획에는 △비수도권 유망기업 투자 확대를 위한 CVC 투자심사역 현장 방문 프로그램 신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촉진을 위한 CVC·피투자기업 동반 해외 IR 프로그램 신설 등의 내용도 새로이 담겼다.
이외에도 사업화 연구개발 평가에 CVC 등 벤처 전문가가 참여해 사업성 평가를 보완하는 등 CVC를 활용한 정부 연구개발 효율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오승철 산업기반실장은“CVC가 우리 산업의 역동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민·관 합동 CVC 펀드 조성을 지속 확대하고 CVC 투자연계 연구개발 사업 및 종합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CVC가 유망혁신기업에 대한 자금공급과 개방형 혁신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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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수출 청신호, 하반기에도 수출이 경제성장 견인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주요 품목별 수출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강경성 1차관 주재로 7.22. 오후 2시 제7차 수출품목담당관회의를 개최했다.
산업부는 올해 1월부터 매월 강경성 1차관이 주재하는 ‘수출품목담당관회의’를 개최하고 우리 수출을 대표하는 주요 15대 품목을 중심으로 수출 플러스 흐름과 무역수지 흑자기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수출여건 점검 및 수출확대방안 마련에 힘써왔다.
그 결과 올해 상반기 수출은 전년대비 +9.0% 증가한 3,348억 불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달성했으며 특히 15대 품목 중 9개 품목 수출이 증가하면서 우리 수출의 우상향 기조를 견인했다.
강경성 1차관은 품목별 수출상황을 점검한 결과 “7월에도 우리 수출이 확고한 우상향 모멘텀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러한 흐름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수출이 회복을 넘어 역대 최대실적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주요 기관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을 상향 조정하는 등 수출이 우리 경제에 훈풍을 가져오고 있다”고 평가하고 “하반기에도 우리 경제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은 역시 수출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우리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수 있도록 제5차 ‘민관합동 수출확대 대책회의’에서 발표한 반도체 1,350억불, 자동차·부품 1,000억불 등 품목별 수출목표 달성을 위해 민관이 원팀으로 총력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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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햇과일 출하로 가격 안정세,호우 피해 채소류 수급 안정에 총력
농식품부, 햇과일 출하로 가격 안정세,호우 피해 채소류 수급 안정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부터 햇과일이 본격 출하되면서 사과, 복숭아, 포도 등 주요 과일 가격은 안정세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장마철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상추 등 채소류의 공급을 조기에 안정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피해를 입은 농업인이 조기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재해보험금 사정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초동조사를 진행하고 보험금 선지급을 신청한 농업인에게는 7.18.부터 순차적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한편 생육관리협의체를 통해 피해 및 복구 진행 상황, 병해충 발생 현황 및 방제 상황 등을 면밀히 관리해 농산물 공급을 조기에 안정시킬 계획이다.
복숭아는 출하량이 지난 해 보다 증가하면서 가격도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있다.
올해 재해 피해가 없었고 생육이 양호해 생산량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공급 여력은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충청북도 스마트농산과 황규석 과장은 7.19 과채류 생육관리협의체에 참석해 “이번 집중호우로 충북 지역 복숭아 30ha에 침수 피해가 있었으나, 일시 침수 후 퇴수가 완료되어 생산에 큰 차질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저온피해 등 기상재해가 없었던 포도도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출하량도 전·평년 대비 증가하면서 가격은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있다.
최근 집중호우로 경북 등 일부 지역에 침수피해가 발생했으나, 피해 규모가 전체 재배면적의 1.3% 수준으로 적어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생산량 감소로 가격이 높았던 사과는 7월 중순부터 썸머킹, 쓰가루 등 햇사과 출하가 시작되고 ’23년산 막바지 저장물량이 출하되면서 가격이 하락세로 전환됐다.
한국사과연합회 박연순 전무도 “이번 주 중반부터 조생종 초록사과가 본격 유통되면 가격은 더욱 안정될 것이다”고 했다.
지난해 생산량 감소 여파로 아직 높은 가격이 유지되고 있으나, 지난 주말부터 햇사과 출하가 확대되고 있어 조만간 가격도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체 생산량의 66%를 차지하는 후지 품종도 과 비대와 생육이 양호해 올해 사과 생산량은 평년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생산된 물량이 저장·유통되고 있는 배는 햇배가 출하되는 8월까지는 높은 가격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올해는 봄철 저온피해가 없었고 생육이 양호해 착과수 및 봉지수가 증가함에 따라 생산량도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햇배가 본격 출하되는 8월 하순부터는 가격도 안정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배연합회 김상동 사무국장는 “올해 봄 나주 지역 일부 농가에서 발생했던 배 흑성병도 현재는 안정기로 더 이상의 확산은 없으며 올해 생산에 큰 차질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참외는 막바지 출하중으로 최근 주산지인 경북 성주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했으나, 수요 집중 시기가 지나며 소비자가격은 전·평년보다 낮은 수준이다.
참외는 7월 하순부터 출하량이 감소해 8월 들어 작기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초복 전후 수요가 집중되었으나, 주 출하지인 강원 양구, 충북 음성, 경북 봉화 지역 작황이 양호해 7월 중순 가락시장 반입량은 전년보다 31% 많은 523톤 수준으로 공급 여건이 양호해 소비자가격도 안정세이다.
충남 부여·논산을 주요 출하처로 하는 대형마트 등은 호우 피해에 따라 경북 봉화, 강원 양구 등으로 공급처를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수박 가격이 급등했던 지난해의 경우 집중호우 및 태풍 카눈 영향으로 피해 면적이 1,032ha에 달했으나, 올해 피해 면적은 318.6ha로 작년에 비해 적다.
다만, 여름철 고온 우려에 따른 정식 시기 조절 및 충남권 침수 피해 등 영향으로 7월 하순 이후 물량 감소가 있겠으나, 강원 양구지역 작황이 양호하고 충북 음성지역 2기작 수박도 출하가 시작되며 공급 감소를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
강원 양구군농협 관계자는 “호우 피해는 특별히 없으며 전년에 비해 생육이 양호하고 물량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생육관리협의체를 통해 주 출하지 생육 및 출하 동향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고온기 피해 예방을 위한 기술지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일조량에 민감한 작물 특성상 흐린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출하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하며 가격도 높게 형성되고 있다.
다만, 7월 이후 주 출하지가 충청권에서 강원 및 경기 북부로 교체되고 장마 후 기상 여건이 좋아지면 생산량은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름배추는 고지대인 주산지 특성상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는 없으나, 재배면적 감소로 생산량은 전·평년보다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봄배추 생산량이 증가해 정부 가용물량을 역대 최대로 확보했고 대량 수요처인 김치업체의 저장량도 증가해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김치협회 김치은 회장은 “회원사들의 봄배추 저장량은 역대 최대였던 전년보다도 증가한 6만톤 수준이므로 저장 배추의 품위만 뒷받침되면 8월까지 사용할 물량은 충분하다”고 했다.
여름배추 현재 작황은 대체로 양호하나, 일부에서 잦은 비 영향으로 석회결핍증 등 병해충이 발생하고 있어 염화칼슘과 약제를 살포하는 등 생육관리에 집중하고 있으며 최근 잦은 강우로 산지에서 수확 작업이 지연되고 있어 정부 가용물량 방출량을 하루 100톤에서 250톤 수준까지 대폭 확대했다.
이는 7월 가락시장 일평균 반입량의 60%를 넘는 양이다.
금년 이른 추석에 맞춰 9월 출하를 목표로 재배하는 경향이 뚜렷해 상대적으로 8월은 공급량이 다소 감소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정부 가용물량은 공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에 집중 방출하는 등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7월은 봄무에서 여름무로 전환되는 시기로 봄무 작황 부진과 여름무 재배면적 감소 영향으로 가격이 전·평년대비 높아 7월초부터 비축무를 방출 중이다.
최근 잦은 강우로 산지 작업이 어려워져 하루 방출량을 70톤에서 130톤까지 확대했다.
여름무가 본격 출하되는 7월 하순부터는 공급여건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므로 정부 비축무 방출량을 조절해 9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특별한 병해충 발생 징후 없이 작황이 양호하나 장마 후 고온이 지속되면 급격히 나빠질 수 있어 예방약제 살포 등 생육관리에 집중하고 있으며 7월 하순부터는 공급여건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산지인 논산, 익산지역 침수 피해가 발생했고 여름철은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이다.
현재 피해를 입은 재배시설의 복구와 다시 심기가 진행중이고 다시 심기 후 다시 출하하는데 2∼3주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어 8월 상순 이후에는 공급량이 평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피해를 입은 재배시설의 복구와 다시 심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다시 심기 후 20일이 지나면 수확이 가능한 여름철 생육 특성을 고려할 때 8월 상순 이후에는 공급 여건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농식품부 박순연 유통소비정책관은 “과일류는 생산이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되어 가격도 안정될 것으로 보이나, 채소류는 집중호우, 고온, 태풍 등 기상상황에 따라 생산량이 큰 폭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다”고 하면서 “집중호우 피해 조기 극복을 위해 과일·과채 및 채소류 ‘생육관리협의체’를 개최해 피해 복구 상황, 병해충 방제 상황, 다시 심기 현황 등을 점검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고온, 태풍 등 기상변수를 감안,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기 방제, 약제·영양제 할인공급, 농가 기술지도 등 생육관리를 면밀히 추진해 공급이 안정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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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피서지 바가지요금 근절 위해 행안부-지자체 총력 대응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여름철을 맞아 주요 피서지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지자체·민간과 협업해 총력 대응에 나섰음을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휴가철 물가 안정 관리를 위해 전국 지자체에 설치·운영하고 있는 ‘물가 대책 상황실’과 휴가철 피서지 물가 관리를 연계해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주요 피서지에는 지역 상인·소비자 단체와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을 운영해 바가지요금 사전 근절 캠페인과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해 부당 상행위 신고가 접수되면 고발 조치까지 검토하는 등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다.
휴가철 바가지요금 중점 점검 기간을 7월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운영해 피서지 외식업 및 숙박업소, 피서 용품 판매장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점검에 나선다.
이를 통해 지나치게 높은 가격을 책정해 소비자에게 불이익을 주는 사례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안부 국장급 공무원으로 구성된 지역 물가 책임관이 본격적인 휴가 기간이 시작되기 전 해당 지역의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지자체별 피서지 물가안정대책 추진상황도 점검할 예정이다.
17개 시도별 지역 물가 책임관들은 지자체 물가 대책 상황실과 함께 바가지요금 단속 및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확인·점검하고 바가지요금 신고 접수 후 조치 상황에 대한 관리가 철저히 이뤄지는지 확인한다.
한편 최근 문제가 되고있는 외국인 관광객 바가지 상행위에 대한 지원대책 마련 여부도 점검할 예정이다.
지원대책의 내용은 피서지 바가지요금 사례 신고와 관련된 외국어 안내, 가격·용량 공지 시 외국어 병기, 바가지요금 신고센터에 외국어 통역요원 배치 등이다.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지역을 찾는 많은 분들이 바가지요금 없이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피서지 내 물가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하반기 지방물가 안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