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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사천시농구협회장배 전국 의료인 농구대회 개최
2024 사천시농구협회장배 전국 의료인 농구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지역농구 발전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삼천포여고체육관에서 ‘2024년 사천시장배 전국의료인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사천시농구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농구도시로서의 위상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의 의료인 재학생 및 졸업생 농구동아리를 초청해 개최하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계명대 의대, 제주대 의대 등 전국 의료인 농구팀 중 3개조 9개팀 18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20일은 조별리그로 예선전이 진행됐으며 21일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1~6위 순위결정전이 펼쳐졌다.
경기 결과 우승은 영남대 의대이 거머쥐었으며 준우승은 부산대 치대, 3위 대구한의대, 4위 원광대 치대가 차지했다.
이승연 회장은 “이번 의료인 농구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전국에서 사천을 찾아주신 선수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승부를 떠나 스포츠를 즐기고 아름다운 삼천포를 둘러보는 등 사천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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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1388청소년지원단, 경남도 연합 생명존중 캠페인 참여
거제시 1388청소년지원단, 경남도 연합 생명존중 캠페인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 경남청소년지원재단, 18개 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협업으로 7월 19일 “경남관광고등학교·창원봉림고등학교” 외 18개 시군이 지정한 장소에서 동시에 ‘여름방학 맞이 청소년 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후 4시부터 하교 시간을 활용해 거제중앙고등학교 및 인근 초·중학교 일대에서 청소년 1,200여명을 대상으로 1388청소년지원단, 거제경찰서 거제중앙고등학교 학생 임원 및 교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마음 건강을 지키고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너는 소중한 존재야 △친구야 힘드니? 내가 손잡아 줄게 △마약 도박 게임 NO 중독 ZERO 희망 ON △어떤 너라도 소중해 등의 응원 구호 아래 하굣길 청소년에게 힘이 되는 노래를 송출하는 등 청소년이 동참해 의미가 깊었다.
2024년 청소년통계에 따르면, 경남 청소년 인구는 49만 4천명으로 2011년 이후 지속적으로 청소년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이며 청소년 마약 및 가정 밖·위기청소년의 비행·탈선 예방, 고립·은둔 청소년 조기 발굴을 위해 선제적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에 경상남도와 18개 시·군센터는 △주제별 집단상담 프로그램 개발 △고립·은둔·위기 청소년 발굴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상담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마음 건강 증진과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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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CES2025 참가기업 모집 설명회 개최
창원특례시, CES2025 참가기업 모집 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CES 참가를 희망하는 창원 벤처·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오는 7월 30일 창원창업지원센터에서 ‘CES 2025 참가기업 모집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 주최로 매년 1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IT 제품 전시회로서 1967년 뉴욕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세계 가전·IT 업계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권위 있는 행사다.
CES 2025는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참가기업 모집 설명회에서는 CES 참가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CES 2024 혁신상 수상기업의 수상 노하우 및 참가 성과를 공유하며 CES 2025 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에서 K-STARTUP 통합관 소개와 CES 참가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2019년부터 CES 참가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CES 주최 측 CTA 승인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CES 참가비, 항공료, 통역비, 물류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1월 개최된 CES 2024에 참가한 10개 기업은 606건의 현장 바이어 상담과 15건의 MOU를 체결하고 이후 34억원의 계약 체결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창원 소재 기업인 ㈜공공, ㈜하이드로럭스, ㈜지에스에프시스템은 CES 2024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창원특례시는 7월 22일부터 8월 30일까지 CES 2025 K-STARTUP 통합관 참가기업을 모집하며 1개사 1800만원 한도 내로 참가비, 통역비, 항공료, CES혁신상 신청비 등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산업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창원산업진흥원 수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세계 첨단기술의 장인 CES는 글로벌 진출을 모색하는 스타트업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우수한 창원의 벤처·스타트업들이 글로벌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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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강 의원, 등하교 시간대 학교 앞 중장비 차량 등 통행금지 법안 대표발의
이재강 의원, 등하교 시간대 학교 앞 중장비 차량 등 통행금지 법안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강 의원은 7월 22일 등하교 시간대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장의 차량 통제 권한을 확대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날 이재강 의원이 발의한 도로교통법은 등하교 시간대에 건설기계, 대형 트럭 등 중장비 차량의 통행 전면 제한 및 통학로에 인접해 있는 차선 일부에 모든 차량의 통행을 전면 금지할 수 있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실제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등하교 시간대 어린이 교통사고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작년에도 부산의 한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지게차 운전자가 별도 안전조치 없이 1.5톤가량의 자제를 옮기던 중 초등학생이 1명 숨지고 3명을 다치게 한 사고가 발생한 적 있다.
또한 수원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우회전하던 마을버스에 8세 어린이가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적도 있다.
이재강 의원이 제공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보더라도 등하교 시간대에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가 그 외 시간대보다 1시간당 평균 3배 이상 더 많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정이 이러하다 보니 일부 지자체에서는 자체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 통제를 실시하기도 한다.
그러나 법적인 근거가 없어 그 절차가 복잡해 극히 제한적으로 실시하거나, 경찰에서 자치단체장 요청을 거절하면 별다른 보호조치 방법이 없어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 통제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따라서 해당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자치단체장 재량으로 등하교 시간대에 중장비 차량 같은 대형차량의 통행 금지, 우회전 차선에 대한 차량 통행 금지 조치를 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어린이 교통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 이재강 의원의 설명이다.
이재강 의원은 “매년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 교통사고가 500건가량 발생하는 것은 큰 문제”며 “차량의 원활한 운행이나 운전자 편의보다는 대한민국 미래인 어린이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어린이 생명 지키기는 아무리 과해도 부족한 것”이라며 “어린이 교통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게 한 법안인 만큼 본회의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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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국회의원, “학교 복합시설, 등하교 안전에 만전”
김현정 국회의원, “학교 복합시설, 등하교 안전에 만전”
[아시아월드뉴스] 김현정 국회의원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동삭초, 모산초, 성동초, 죽백초등학교를 상대로 평택시, 평택교육지원청, 그리고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현정 국회의원이 지난 총선때 약속했던 교육공약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진행하고 있는 평택 과학고 유치 활동, 그리고 일선 학교와 학부모 의견 수렴을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김 의원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유하는 복합화 시설 건립 추진 △도서관 및 실습·체육시설 확충 △등학교 시간 도로 혼잡 및 위험 예방과 같은 학교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당국과 대책을 협의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지난주 순회 간담회를 통해 학부모 20여명을 만나 과학고 유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논의했다”며 “지역 교육의 질 개선과 더불어 지역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 정주기반 강화처럼 과학고 유치의 공익적인 성과에 대해서도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김 의원은 8월에도 교육부 특별교부금 편성을 앞두고 지역구 학교들의 현안에 대한 의견을 추가로 수렴할 예정이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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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외국인 주민을 위한 언어 지원 통·번역 서비스 도입
창원특례시, 외국인 주민을 위한 언어 지원 통·번역 서비스 도입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외국인 주민에 대한 행정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오는 8월부터 언어 지원 통·번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통·번역기는 총 18대로 △의창·성산구 팔룡동, 봉림동, 중앙동, 반송동 △합포·회원구 월영동, 진동면, 봉암동, 합성2동, 구암2동 △진해구 웅동2동 △市·區 민원실 △인구정책담당관에서 시범 운영한다.
새롭게 도입된 통·번역기 서비스는 74개 국가의 144개 언어를 지원하며 실시간 1:1 통역 외에도 다수와의 소통이 가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번 언어 서비스 도입은 외국인 주민들의 행정 업무 처리 시간을 단축시키고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번역기 언어 지원 서비스의 시작은 맞춤형 행정 실현과 인구 감소 시대에 맞춰 외국인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창원시는 향후 이용 횟수 모니터링 및 수혜자 대상 만족도 조사를 통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수요 조사로 추가 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더욱 원활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안정적 지역 정착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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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상하수도과,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 자매결연팀 응원
합천군 상하수도과,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 자매결연팀 응원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상하수도과는 지난 19일 관내에서 개최되는 2024년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 경기에서 자매결연팀을 찾아 응원하며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이번 대회는 한국 고교축구의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중요한 리그전으로 합천군청은 부서별로 한시적 자매결연팀을 구성해 대회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신권준 과장과 직원들은 자매결연팀인 전북제일고 축구팀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축구장을 찾아가 음료수 등 물품을 전달하면서 승리를 응원했다.
신권준 과장은 "직영공기업으로서 상하수도과는 합천을 방문해 축구대회에 참여하는 우리 자매결연팀과 모든 선수들을 응원하며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합천군은 자매결연팀을 맺어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아 대회에 참가한 고등축구팀들에게 승리의 동기부여가 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축구대회로서 그 의미를 더욱 빛내줬다.
체육지원과 스포츠마케팅담당 이철영계장은 “합천군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청소년 스포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고 전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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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평택에서 과학고 토론회 개최하며 유치 필요성 강조
김현정 의원, 평택에서 과학고 토론회 개최하며 유치 필요성 강조
[아시아월드뉴스] 김현정·홍기원국회의원은 지난 19일 오후 2시, 평택 배다리도서관 1층 시청각실에서 ‘평택 과학고 어떻게 유치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현정, 홍기원, 이병진 세 명의 평택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장선 평택시장, 이종민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재균 경기도의원, 김산수, 김명숙, 이기형, 최선자, 최재영 평택시의원과 학부모 및 교육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토론회를 주최한 김현정 의원은 “총선이 끝나자마자 발 빠르게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고 토론회에서 모아진 의지를 이어받아서 지난 3일 우리 평택시와 평택시 교육청이 업무협약을 체결, 오늘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평택에 어떻게 과학고를 유치할 것인지 의견을 나누고 힘을 모으고자 한다”고 토론회를 주최한 취지를 밝혔다.
김 의원은 “첨단산업과 인구가 빠르게 성장하는 경기 남부에 과학고 설립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평택에서 유치할 가능성이 높다”며 “첨단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카이스트 평택캠퍼스가 들어서면 산학연 연계를 통한 과학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평택이 과학고 설립의 최적지”고 강조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과학고 유치가 쉬운 일이 아니어서 경기도 교육청을 비롯한 평택교육지원청과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평택지역의 국회의원 세 분과 함께 힘을 모아서 과학고가 평택에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민 평택교육지원청장은 “현재 경기도에 경기북과학고 하나밖에 없다 이 북과학고 입시 경쟁률이 10대 1이 넘는다 전국 과학고 평균 경쟁률이 3대1 정도라는 점을 고려하면 경쟁이 지나치게 치열하다”며 “교육청은 빠르게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 과학고가 유치돼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첫 발제자로 나선 김윤기 평택대학교 특임교수는 “삼성전자, KAIST, 포스텍, 그리고 과학고가 연계한 반도체 인력양성체계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이덕난 국회입법조사처 연구관은 “경기도 학령인구를 고려할 때, 다른 시·도와 과학인재 교육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선 경기남부권 1개교를 포함 4개교 이상의 과학고 추가 지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발제에 이은 토론에서는 장인훈 한경국립대학교 교수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인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학부 이전에 과학고와 같은 전문 교육기관 필요하다”며 “첨단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평택시는 과학고의 최적지”고 강조했다.
오미향 배다리중학교 학부모는 “아이들이 직접 가서 경험해 봐야 하는데 주변에 대학이나 과학관 같은 교육기관이 없으면 멀리가서 교육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김주희 평택교육지원청 장학사는 “신설되는 과학고가 과학교육원과 더불어 지역 교사들과 역량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의 과학 체험과 실습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 참석자들은 경기도 과학고의 추가 설립에 공감하면서 평택시의 과학고 유치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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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고등학생, 국제자매결연도시 미국 버겐카운티 방문
합천군 고등학생, 국제자매결연도시 미국 버겐카운티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7월 19일 오후 3시, 군 고등학생 및 관계자 등 18명이 국제자매결연도시인 미국 버겐카운티를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버켄카운티 행정관 제임스 테데스코, 버겐카운티 경찰서장 앤서니 큐레튼, 버겐카운티 의원 등을 비롯한 버켄카운티 관계자와 합천군 출신 김권수 뉴욕합천향우회 회장, 하복문 합천향우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방문 일정 중에는 자매도시 버겐카운티의 청사 견학, 환영식, 한인기업 견학, 향우와의 대화 시간이 포함됐으며 2018년 3월 한인 최초로 버겐카운티 부행정관으로 임명된 정승훈 부행정관에게 합천군과 버겐카운티 간의 교류 활성화 노력을 기리기 위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버겐카운티 행정관 제임스 테데스코는 “합천군과 버겐카운티의 자매결연 20주년을 축하하며 학생들이 이번 방문을 통해 보고 듣고 배운 것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합천군과 버겐카운티의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이러한 교류가 지속되는 것은 상호 관심과 만남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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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1급수에만 생존하는 버들치 방류로 청결 증명
구미시, 1급수에만 생존하는 버들치 방류로 청결 증명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2일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 주관으로 무을면 대천에 2만 마리의 치어를 방류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근수 도의원, 박인호 무을면 이장협의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방류된 버들치는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 생산된 건강한 치어들로 내수면 수산자원의 증강과 수생태계의 깨끗함을 증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버들치는 몸길이가 평균 8 ~ 15cm 정도로 수생 곤충과 식물의 씨앗을 먹는 등 잡식성 어류이며 관상용으로 인기가 많다.
또한 1급수나 깨끗한 계곡물에 서식하는 1급수 지표종으로 하천의 깨끗함을 나타낸다.
축산과장 전호진은 “이번 행사는 내수면 수산자원 증강과 우리시 하천의 깨끗함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리다 경상북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내수면 생태계 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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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공직 첫걸음…신규 공무원 임용식 ‘눈길’
가족과 함께하는 공직 첫걸음…신규 공무원 임용식 ‘눈길’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2일 시청에서 김장호 구미시장과 신규 공무원 및 가족, 선배 공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하는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용식은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친근한 분위기로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시정 홍보영상 시청, 임용장 수여, 신규 공무원 선서 환영인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가족들과 함께 구미시 공무원으로의 첫 출발을 응원했다.
행사에 참석한 공무원 부모는 “아이가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자리에 함께해 가슴 벅차다”며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줘서 감사하다”고 했다.
김장호 시장은 “구미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수험생활 뒷바라지에 애쓰신 부모님께도 감사드린다”며 “구미를 낭만이 흐르는 꿀잼도시로 만드는데 신규 직원들이 많은 아이디어를 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 공무원은 총 56명으로 행정 40명, 전산 1명, 사회복지 4명, 농업 1명, 녹지 1명, 식품위생 2명, 의료기술 2명, 시설 4명, 학예연구사 1명이며 행정 일선에 배치돼 ‘새희망 구미시대’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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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어린이기자단과 함께하는 수돗물 바로알기 체험투어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7월 24일 제9기 대구어린이기자단을 대상으로 대구 최초 수도시설물인 대봉배수지와 수돗물 정수처리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문산정수장 견학을 통해 수돗물 인식 제고 및 홍보에 적극 나선다.
이번 수돗물 체험투어는 제9기 대구어린이기자단을 대상으로 정수장 견학뿐만 아니라 현장취재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음용하는 수돗물의 정수처리 및 수질관리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대구 수돗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림과 동시에 나아가 수돗물 인식개선 및 음용률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린이기자단 투어는 △대봉배수지 관람, △문산정수장 견학으로 진행된다.
대봉배수지는 1918년 준공된 대구 최초의 수도 시설물로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인정받아 2006년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대봉배수지는 예전 모습 그대로 잘 보존돼 있으며 대구 상수도 1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대표적인 명소이다.
또한, 문산정수장은 낙동강을 취수원으로 해 최첨단 고도정수처리 시설인 전·후오존처리와 활성탄 처리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 수돗물의 20% 정도를 생산하는 중요한 시설로 수돗물 정수처리 과정과 수질관리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어린이들이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체험이 될 것으로 본다.
제9기 대구어린이기자단 대상의 수돗물 체험투어를 통해 대구 수돗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대구 수돗물 ‘청라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대구어린이기자단 수돗물 체험투어가 어린이들의 대구 수돗물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다양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개발과 현장중심의 홍보 강화를 통해 대구수돗물 ‘청라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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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대구시 지역제한 철폐해 열린 채용하라”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7월 22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전국의 우수인재 유입을 위한 혁신사례로 대구시 및 산하기관 인력 채용 시, 지역제한을 폐지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며 “열린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오늘 이후 공무원 뿐만 아니라 산하기관의 모든 인력 채용 시, 지역제한을 전면 철폐하라”고 강조했다.
보건복지국에 대해서는 “TK신공항 개항으로 군위군에 인구 25만의 거대 공항도시가 조성되면 메디컬센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TK신공항 주변에 메디컬센터를 유치할 수 있도록 공항건설단과 협의해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경제국의 ‘해외사무소 운영 현황 및 추가 개소 관련’ 보고 후, “양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와 가시적인 성과들이 도출되기 위해 해외사무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재관 선발 시 현지 언어가 능통한 직원을 배치해 소통에 문제가 없도록 하라”고 주문했다도시관리본부의 ‘장마철 이후 공공시설물 안전점검·정비 추진’ 보고 후, “이번 장마에 대구시는 큰 피해가 없이 잘 지나갔다”며 “다가오는 태풍에 대비해 재난안전실과 협력해 태풍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하계 휴가철이 시작된다”며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실국장 책임하에 업무 인수·인계를 정확히 해 업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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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물가안정 및 소비자 피해예방 캠페인 전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하순 ~ 8월 초 여름휴가 기간, 도내 전통시장과 주요 피서지를 찾는 관광객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내 주요 전통시장 및 피서지를 대상으로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물가 점검 및 소비자 피해예방 캠페인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활동은 7월 23일 강릉 중앙시장을 시작으로 7월 25일 에는 동해 도째비골 일원, 26일 속초 해수욕장, 29일에는 양양 전통 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인근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에서는 시군 물가모니터, 소비자단체, 상인회가 참여하는 캠페인을 통해 자발적인 물가안정 참여 분위기가 도내에 확산되도록 하는 한편 관광객을 대상으로 QR코드를 이용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안내 홍보와 소비자 퀴즈쇼를 진행해 관광객의 참여도를 높이고 피서객에게 필요한 소비자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도에서는 지난 7월 1일부터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을 위해 숙박업·외식업·피서용품 등의 가격을 특별 관리해 오고 있으며 숙박시설 이용으로 인한 소비자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숙박시설 이용 소비자 피해구제 신속처리반’도 운영하고 있다.
한성규 경제정책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물가점검 및 소비자 피해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히면서 “다시 찾고 싶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관광지 주변 상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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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