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부산시, 싱가포르 SMU와 ‘글로벌 인턴십 지원사업 성과 공유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지난 18일 ‘글로벌 인턴십 지원사업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시, 부산테크노파크, 싱가포르 경영대학교와 이번 사업에 참여한 기업, 학생 등이 참석했다.
‘글로벌 인턴십 지원사업’은 부산의 신생 기업에 SMU 재학생들의 직무 실습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5월에 시작해 오는 8월까지 12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시와 테크노파크는 인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싱가포르 경영대학교와 공동 협력을 논의했고 부산의 신생 기업의 동남아 진출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과 싱가포르의 업무 및 문화 차이점 △내년도 사업에 대한 제안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이 자리에 참여한 학생들은 “부산에서의 직무 실습으로 앞으로의 경력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주변 외국 학생들에게도 이 사업을 적극 추천하겠다”라는 등 큰 만족도를 표시했다.
채용 기업은 △직무 실습 기간을 늘리고 △1 기업-2명 매칭으로 효율성을 높일 것을 제안했다.
참여 학생들은 △부산의 마케팅 전략을 배우는 직업적 성장 기회 제공 △다양한 환경에서의 적응력 향상 △문제해결에 있어 의사소통 능력이 높아졌다고 응답했다.
이 사업은 부산 지역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을 통한 규모 확장 및 해외 우수 인재 유입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교류 및 투자유치 지원사업’ 중 두 번째 프로젝트로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의 후속 사업이다.
시는 지난 1월에 3주간의 ‘직무 실습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했으며 서면 심사를 통해 기업을 선발했다.
기업별 요구조건에 맞는 학생 2명이 최종 채용됐으며 ㈜마리나체인과 ㈜영롱 두 기업에 근무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이 사업의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인 '문화 체험·네트워킹 프로그램'이 ‘2024년 부산유창업패키지’와 연계해 부산 소재 대학의 혁신 창업 인재 재학생들과 함께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의 세계적 관계망 구축에 기여했다.
해동용궁사 방문, 어묵 만들기 체험, 해운대 시장 투어 등 다양한 부산의 문화를 경험하게 해, 세계적 인재들의 부산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시는 10월에 '플라이 아시아' 개최 기간 중 최종 평가를 위한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나온 다양한 내용을 내년 '글로벌 인턴십 지원사업' 운영계획에 반영해 기업과 학생의 만족도를 높이고 참가 기업 및 학생 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 사업을 통해 동남아 진출을 희망하는 부산의 신생 기업에 세계 시장 탐색 기회 제공과 세계적 비즈니스 관계망의 구축 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부산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으로 '아시아 창업 허브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7-23
-
기후변화 위기를 기회로 '부산수산정책포럼 토론회' 개최
기후변화 위기를 기회로 '부산수산정책포럼 토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기후변화 대응, 수산업 발전방안 모색 토론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부산수산정책포럼이 주최하고 시가 후원한다.
심성태 시 해양농수산국장, 류청로 부산수산정책포럼 대표이사장을 비롯해 수산 관련 유관기관·단체 관계자와 어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 해양수산생물의 다양성 제고와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한 정책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진행형인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제사회는 탄소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탄소흡수를 늘리기 위한 대책을 실행하는 데 분주한 상황이다.
이러한 이유로 수산업 관리 또한, 해양생태계 보호라는 틀 안에서 결국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포럼은 최임호 한국수산자원공단 블루카본 전략실장의 '부산 연안 생태계 복원 확대 방안 및 블루카본 연계 중요성'과 김영옥 국립수산과학원 생명공학과장의 '수산바이오 연구개발 현황 및 전망'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종합토론에는 손재학 부경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임태호 해양수산부 수산자원정책과장, 박상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어촌연구부장, 김충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기후대응생태연구부 책임연구원, 김영목 국립부경대학교 식품공학과 교수, 오성태 부산시수산업협동조합장, 천대원 한국자율관리어업연합회장, 이태현 부산어촌계장연합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논의의 장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시는 해양수산 분야 탄소 저감을 위해 노후 어선 에너지 효율화와 감척, 스마트 양식 기술개발, 기반 조성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탄소흡수를 위해서는 연안 바다숲을 조성해 급격한 변화를 겪는 중인 해양생태계를 보전·복원하는 등 수산업이 지속 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26일 ㈜신세계와 체결한 부산 연안 ‘바다 생태숲 조성’ 실천 협약에 따라, 기장 연안에 해양보호생물이며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가 인증하는 블루카본인 ‘잘피’의 서식지 조성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해양생태계가 가진 탄소흡수원으로서의 가치에 주목한 결과다.
류청로 부산수산정책포럼 대표이사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기후위기 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하는 해양생태계를 보호·관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진단과 과제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성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우리시는 부산 바다가 가진 잠재력을 바탕으로 기후변화 위기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며 특히 해양생태계의 보존과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모색하고 시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7-23
-
부산시,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조성 공모사업' 최종 선정
부산시,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조성 공모사업' 최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디지털 트윈’은 실제 사물의 물리적 특징을 가상공간에 동일하게 반영해 3차원 모델로 구현한 뒤 현실과 동기화하고 분석해 실제 세계의 의사결정에 활용 · 지원하는 기술을 말한다.
3년간 진행되는 이 사업은 디지털 트윈 기술·서비스 성과를 연계·집약한 디지털 트윈 시범 구역 조성을 통해 국민 수요에 맞춤형으로 대응하고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대표모델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했다.
시는 디지털 트윈 플랫폼 서비스 전문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유관기관들과 함께 '부산광역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시민 안전 서비스 개발 및 국민 맞춤 생활환경 분석 서비스 등을 제안한 결과 '도심형'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 5월 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부산시 디지털 트윈 도시관리 운영체계 구축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이를 기반으로 ‘부산광역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컨소시엄은 시를 비롯해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동아대학교 △㈜AST홀딩스 △㈜올포랜드 △㈜이든티앤에스 △가이아쓰리디㈜로 구성됐다.
시 컨소시엄이 제안한 내용은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윈 통합플랫폼 구축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국민 체감형 디지털 트윈 서비스 개발 △향후 플랫폼&서비스 확산 및 수출 등을 고려한 참고 모델 조성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국비 47억원을 확보해 시비, 민간 투자 등 68억여 원을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며 2025~2026년에도 추가 국비 지원을 통해 향후 디지털 트윈 코리아 대표모델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24년 시범 구역으로 지리적 중심이자 원도심으로 많은 현안을 지닌 부산진구를 지정해 디지털 트윈 서비스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며 2025년과 2026년에는 시범 구역을 확대해 매년 서비스모델 4종을 추가로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6월 시는 과기정통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컨소시엄 간에 착수보고회를 개최했고 이후 부산진구 담당자 사업설명회를 통해 실무협의체 등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부산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추진하는 '디지털 트윈 서비스'는 안전하고 편리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행복 도시 부산을 앞당기는 주춧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7-23
-
무더위도 막지 못한 열정, 의흥향교 유림특별연찬회
무더위도 막지 못한 열정, 의흥향교 유림특별연찬회
[아시아월드뉴스] 의흥향교는 지난 19일 향교 유림 및 마을주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흥향교 광풍루에서 유림특별연찬회를 개최했다.
연이은 장마로 덥고 습한 날씨였지만 특별한 날을 맞아 향교로 향하던 유림들의 발걸음은 설렘과 기대감으로 어느때보다 가볍고 산뜻했다.
매년 유림들을 대상으로 개최해온 연찬회는 유교문화에 대한 교육 및 전통문화보존에 대한 논의 등을 내용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마을 주민들까지 모여 함께 즐길 수 있는 하나의 연례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군위문화원 시조창 동아리의 공연으로 막을 연 해당행사는 문묘향배, 상읍례, 윤리선언문 낭독, 윤리·도덕 강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성균관유도회 대구광역시 본부 이수목 회장과 수성구지부 제갈호길 회장이 참석해 연찬회 자리를 더욱 빛내줬다.
한편 이날 강의를 맡은 계명대 타블라라사칼리지 공병석 교수는 공자의 예학과 윤리, 도덕을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해 유림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논어의 첫문장인 ‘학이시습지 불역열호’를 언급하며 “배움에 대한 즐거움과 전통문화를 보존, 계승하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7-22
-
2024년 청소년 진로 문화 캠프 시행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22일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문화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진로문화 캠프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에서 진행된다.
서울대학교와 고려대학교를 방문해 학생홍보대사와 함께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면서 학교 소개 및 대학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음으로써 학생들이 대학 진로에 대해 깊이 탐구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그리고 MBC드림센터를 방문해 크리에이터 영상 제작 특강과 드라마 세트장 및 방송실 견학 등 방송·미디어 분야의 직업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그 밖에 국립중앙박물관 견학을 시작으로 야간 한강유람선 및 연극 관람, 롯데월드 등 진로 경험 외에 다양한 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진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역적 환경으로 인해 진로·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은 울릉 청소년들이 이번 진로문화 캠프를 통해 값진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울릉 청소년들이 더 많은 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2
-
울릉군, 특이민원 발생 비상 상황 대응 경찰 합동 모의훈련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22일 군청 민원실에서 울릉경찰서와 합동으로 폭언·폭행 등의 특이민원 발생을 가정한 비상상황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모의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의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반을 편성하고 행정안전부의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비상벨 호출 △경찰관 초동 조치 등 임무에 따라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상과 음성을 기록할 수 있는 휴대용 보호장비 활용, 비상벨을 통한 경찰의 신속한 출동 협조체계 점검과 특이 민원인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을 보호하는 등 2차 피해 예방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군청을 시작으로 읍·면사무소 민원실에서도 자체 계획에 따라 경찰과 합동으로 비상 상황 대응 훈련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비상대응 훈련은 민원공무원은 물론 방문 민원인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비상대응반 운영과 울릉경찰서의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민원실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2
-
김진태 지사, 조동철 KDI 원장 만나 ‘SOC 주요 현안사업 예타 조사 통과 지원’요청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월 22일 오후 한국개발연구원을 방문해 조동철 원장을 만나 도내 SOC 주요 현안사업들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한국개발연구원은 국책연구기관으로 주요 SOC 사업의 발생 편익과 비용을 비교해 시행 여부를 평가하는 B/C분석과 경제적 타당성을 조사하는 기관으로 우리 도의 경우 영월~삼척 고속도로와 용문~홍천 철도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 중에 있다.
먼저, 김 지사는 현재 도의 최대 현안사업인 ‘영월~삼척 고속도로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의 통과를 위해 KDI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평택에서 제천까지 고속도로 건설시작은 27년이 경과됐지만, 제천~삼척구간은 아직까지 미연결되어 내륙의 섬으로 전락해 버린 강원남부권의 어려운 현실을 설명하며 이번에는 반드시 예타를 통과해 지역의 최대 현안이 해결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백두대간의 열악한 B/C문제는, 영원히 극복할 수 없는 지리적 환경으로 경제성이 있어서 고속도로를 짓기보다 고속도로가 생기면 경제성이 생기는 것임을 강조하고 KDI에서 긍정적인 경제성 분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요청했다.
또한, 김 지사는 지난 `20.8월 낮은 경제성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예타 통과 후 설계가 진행 중인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의 추진에 대해, 물가상승 및 군부대 이전에 따른 보상비 증액은 불가피한 상황임을 설명하며 어렵사리 예타를 통과한 사업인 만큼 동서 6축 완성을 위한 첫걸음이 순조롭게 출발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지난 ‘24. 1월 어렵사리 예타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 중인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수도권과의 접근성 개선과 철도교통 사각지대 해소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강하게 피력하며 예타 통과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조동철 원장은 “현재 예타가 진행 중인 강원도 주요 SOC 사업들에 대한 지사님의 열정과 절박한 마음을 잘 이해했다”며 “KDI 연구원들도 수준 높은 연구와 통찰력 있는 정책 방향으로 도민들의 염원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살뜰하게 챙기겠다”고 답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KDI에서 수행하는 도내 SOC사업들은 도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현안들”이라며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다시 찾아 사업의 당위성을 직접 설명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07-22
-
김은혜 의원, 과학고 유치를 위한 국회·행정·기업 3자 토론회 성황리 개최
김은혜 의원, 과학고 유치를 위한 국회·행정·기업 3자 토론회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22일 한국잡월드 한울강당에서 펼쳐진 ‘분당 과학고 유치를 위한 3자 토론회’를 3백여명의 학계, 지자체 및 분당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김은혜 의원이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분당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인 HD현대·네이버·두산과 경기도 교육청, 성남시 관계자 등 과학고 설립에 필요한 관계자들이 일제히 참석해 분당 과학고 유치를 위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종합토론에 앞서 김은혜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대한민국 혁신의 심장이자 최고의 교육 도시인 분당에 과학고가 없다는 것은 매우 어색한 현실”이며 “분당의 미래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분당 과학고는 선택이 아닌 필수”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우리 학생들이 원하는 교육을 받고 창의에 걸맞은 맞춤형 교육을 선택하기 위해서 경기도 교육청과 성남시에 분당 과학고를 강조하고 있다”며 “오늘 국회·행정·기업이 함께 머리를 맞대는 토론회가 분당 과학고 유치를 앞당기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늘 토론의 발제를 맡은 전제상 공주교육대 교수는 “분당의 첨단산업은 IT와 BT 그리고 CT와 NT까지 인프라를 구축한 대한민국 최고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지역인재의 꾸준한 유입경로 확보가 필수적이며 산학협력이 가능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
인구 1,400만의 경기도에서 과학고가 1곳에 불과한 것은 헌법 및 교육기본법의 기회균등이라는 법정신에 부합하지 않으며 시급하게 이 역차별을 해결해야 교육기회의 공정성이 실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가 타지역과의 과학인재 양성의 교육적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4개 이상의 과학고 추가 지정이 절실하며 특히 차세대 테크노 인력 양성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분당에 과학고를 설립해 디지털 대전환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교육혁신을 주도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김인규 성남시 교육정책 팀장, 경기도교육청 정의면 장학사, HD현대 장혁진 전무, 네이버 클라우드 윤영진 리더, 두산에너빌리티 김지현 상무 순으로 ‘분당과학고 유치 전략과 기대효과’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경기도 교육청 정의면 장학사는 “다음 달 경기도 과학고 평가기준을 발표할 계획”이라며 “미래 이공계 인재 육성과 학생 연구활동 지원을 위해 경기도 교육청은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세계 최고 수준의 이공계 인재가 길러지도록 추가로 3-4개의 과학고 설립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과감히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정 장학사는 “일반고 등의 과학·수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과학중점학교 등 운영, 각급 학교에서의 과학·수학교육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경기도 교육청의 과학고 설립 확대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토론자로 나선 HD현대 장혁진 전무는 “특목고를 운영했던 기업의 경험을 토대로 대한민국의 미래와 지역 사회 상생의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HD현대는 회사가 본사를 두고 있는 분당 과학고 학생들에게 인턴십 및 취업기회를 확장토록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분당의 네이버클라우드 윤영진 리더는 ‘네이버의 초거대 AI 대응 전략’을 소개하면서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분당에서의 과학인재 필요성에 대해 토론을 이어갔다.
두산에너빌리티 김지현 상무는 “저 또한 과학고 출신”이며 “지역사회와 분당의 기업들이 과학고 등의 과학기술 수업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학생들의 미래기술 및 하이테크 분야 경험 접촉면을 넓히는 데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토론회에 참석한 주민들과 소통하는 청중 토론 시간이 진행됐다.
청중 토론시간에는 분당과학고 유치 후 진학 문제에 대한 학부모의 질의와 함께 졸업 이후 기업의 인재영입 등 지역과 기업의 상생 방안이 논의되기도 했다.
김 의원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오늘 토론회를 계기로 분당의 과학고 유치를 위한 주민분들과 지역사회의 염원을 확인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혁신의 심장, 분당의 발전을 위해 분당 과학고 설립으로 우리 학생들의 꿈을 현실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분당의 과학고 바람은 지난 22대 총선 당시 김은혜 후보의 공약으로부터 시작됐다.
김 의원은 선거기간 중 임태희 교육감, 신상진 성남시장은 물론, 관내 기업인들을 연달아 만나서 지역 내 특목·자사고 유치에 함께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후 오찬숙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신상진 성남시장을 만나 치열한 3자 토론을 통해 ‘과학고 유치’라는 세부적인 의견 조율과 일반고의 과학고 전환방식 추진 등 실질적인 과학고 유치를 위한 방안 논의가 이어졌다.
이러한 분당 과학고 논의 본격화에 발맞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도 경기지역 4개 이상의 과학고 신설주장을 통해 힘을 보태며 분당 과학고 유치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김 의원의 선거 공약을 시작으로 끊임없는 현장실무협의와 오늘 토론회를 거치며 분당 과학고 유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4-07-22
-
함안군, 여름철 폭염 대책 회의 개최
함안군, 여름철 폭염 대책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2일 허대양 함안부군수 주재로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2일 오전 10시 함안군에 폭염경보가 발령된 이후 폭염상황이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폭염대책 TF 3개 반 9개 부서가 참석해 각 부서별 폭염 대책을 공유하고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안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 폭염대책기간을 정하고 여름철 폭염 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해당 기간 동안 △폭염대책 TF 운영 △무더위쉼터 및 그늘막 운영·관리 강화 △폭염 피해 저감을 위한 살수차 운영 등 기 수립된 폭염 대책을 재점검하고 부서별 협업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독거노인, 장애인 등 폭염취약계층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부서별 대상자를 지정해 수치화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와 함께 방문건강관리사·노인돌보미·지역자율방재단 등 재난도우미 적극 활용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폭염 상황에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2024-07-22
-
밀양시, 동부경남 지자체-대학 협력 및 교류 협약
밀양시, 동부경남 지자체-대학 협력 및 교류 협약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22일 인제대학교 인당관에서 동부경남 지자체·대학등 7개 기관과 함께‘동부경남 지자체-대학 협력 및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경남 서부권 중심의 균형발전 정책으로 소외감을 느껴온 동부권 3개 지역 지자체와 5개 대학이 모여,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나노·의생명·자동차 등 지역전략산업 육성 및 산·학 협력 촉진 등 동부 경남의 발전과 번영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주요 내용은 △평생 교육 체계 구축, 전략산업 육성 및 인력양성 △글로컬대학30, 경남도 RISE사업 협업 △대학 간 공동교육 및 상호교류 △지역 우수 인재 양성 및 지역 동반성장 공동과제 연구 △지자체·대학 협력 수행 등이다.
밀양시는 이번 협약을 기초로 지역전략산업 추진 협력, 평생학습 아카데미 운영, GYM 건강 도시 프로젝트, AI 및 데이터 서비스 교육 등 협업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이번 협약은 동부경남권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위한 첫걸음이다.
대학과 힘을 모아 지역인재 양성 기반을 조성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우리 시를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주도한 인제대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부 주관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예비 지정됐다.
글로컬대학30 사업은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해 지역대학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과 동반성장 하는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2024-07-22
-
창원특례시, 2025년 국비 확보 위해 전력 투구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이 22일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를 찾아 내년도 재난안전분야와 지역 내 AI, ICT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과 특례시 조직개선을 건의했다.
김 실장은 기획재정부 안전예산과와 정보통신예산과 등을 방문해 시민 안전과 직결된 재난안전분야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이 간절하고 디지털 분야 인재 불모지인 경남지역 내 ICT 융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함을 적극 표명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으로는 △명서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 △반지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팔용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안민고개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지역지능화 혁신인재 양성사업 등으로 2025년도 국비 요청액은 총 99억원이다.
또한 김 실장은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제도과를 찾아 지난 2022년 특례시 출범 이후 급변하고 복잡다기한 행정수요에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특례시 구청 조직 개선 △기준인건비 제도 개선 등을 건의했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기재부에 건의한 사업들은 대부분 재난안전분야로 시민 안전과 직결된 만큼 재원 투입이 시급”하며 “지역 내 디지털 전문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추진은 필수불가결한 요소”고 말했다.
창원특례시는 8월 말까지 이어질 기재부 예산심의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주요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4-07-22
-
거제시, 노인일자리 지원기관 ‘거제시니어클럽’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거제시, 노인일자리 지원기관 ‘거제시니어클럽’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인 거제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주관하는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거제시니어클럽은 지역의 노인일자리 개발·지원, 창업·육성 및 노인에 의한 재화의 생산·판매 등을 직접 담당하는 기관으로 2019년 8월부터 ‘사단법인 함께하는 우리마음’에서 수탁받아 노인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2021년, 2023년, 2024년도 노인일자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타 기관의 모범이 되고 있다.
금번 평가는 1차 사업추진 실적에 대한 계량평가, 2차 성과 종합평가를 통해 확정됐고 거제시니어클럽은 전년도 단일유형 공익활동형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올해는 단일유형 사회서비스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 5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전국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은 1,136개소로 우리시는 시 직영 노인일자리 사업을 제외한 7개소 수행기관이 있으며 전체 4,055명의 노인들이 참여해 노인의 신체적 역량에 맞는 일자리에 참여해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편 거제시니어클럽을 직접 운영하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우리마음 문성원 대표는 “앞으로 노인인구가 많이 늘어나는 만큼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노인에게 일할 기회 제공과 재사회화 교육 등으로 노인이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2024-07-22
-
함안군, 코오롱데크컴퍼지트와 652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함안군, 코오롱데크컴퍼지트와 652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 함안군은 22일 경상남도청 본관 도정회의실에서 코오롱데크컴퍼지트 주식회사와 652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조근제 함안군수, 코오롱데크컴퍼지트㈜이호일 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코오롱데크컴퍼지트㈜는 2027년 6월까지 함안일반산업단지 내 부지 9922㎡에 연면적 3045㎡ 규모의 제조공장을 준공하고 150여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주항공, 방위산업 등 신산업 유치를 위한 산업기반 구축과 기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귀한 투자를 결정해준 기업측에 감사드리며 공장 설립에 어려움이 없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코오롱컴퍼지트㈜의 이호일 이사는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항공·우주 선도기업으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2001년 설립된 코오롱데크컴퍼지트㈜는 함안에 위치한 항공산업, 방위산업 관련 첨단복합소재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제조업체이다.
최근 방산·항공·우주 산업의 시장 규모가 확대된다.
에 따라 생산설비 증설과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해 기존사업장 및 우주항공청과의 접근성 등 지리적 조건과 가격경쟁력을 갖춘 함안일반산업단지에 공장 증설을 계획하게 됐다.
한편 함안군은 작년 조례 개정을 통해 미래자동차부품산업, 방위산업, 에너지산업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방안을 마련했다.
2024-07-22
-
2024 사천시농구협회장배 전국 의료인 농구대회 개최
2024 사천시농구협회장배 전국 의료인 농구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지역농구 발전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삼천포여고체육관에서 ‘2024년 사천시장배 전국의료인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사천시농구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농구도시로서의 위상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의 의료인 재학생 및 졸업생 농구동아리를 초청해 개최하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계명대 의대, 제주대 의대 등 전국 의료인 농구팀 중 3개조 9개팀 18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20일은 조별리그로 예선전이 진행됐으며 21일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1~6위 순위결정전이 펼쳐졌다.
경기 결과 우승은 영남대 의대이 거머쥐었으며 준우승은 부산대 치대, 3위 대구한의대, 4위 원광대 치대가 차지했다.
이승연 회장은 “이번 의료인 농구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전국에서 사천을 찾아주신 선수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승부를 떠나 스포츠를 즐기고 아름다운 삼천포를 둘러보는 등 사천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2
-
거제시 1388청소년지원단, 경남도 연합 생명존중 캠페인 참여
거제시 1388청소년지원단, 경남도 연합 생명존중 캠페인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 경남청소년지원재단, 18개 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협업으로 7월 19일 “경남관광고등학교·창원봉림고등학교” 외 18개 시군이 지정한 장소에서 동시에 ‘여름방학 맞이 청소년 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후 4시부터 하교 시간을 활용해 거제중앙고등학교 및 인근 초·중학교 일대에서 청소년 1,200여명을 대상으로 1388청소년지원단, 거제경찰서 거제중앙고등학교 학생 임원 및 교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마음 건강을 지키고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너는 소중한 존재야 △친구야 힘드니? 내가 손잡아 줄게 △마약 도박 게임 NO 중독 ZERO 희망 ON △어떤 너라도 소중해 등의 응원 구호 아래 하굣길 청소년에게 힘이 되는 노래를 송출하는 등 청소년이 동참해 의미가 깊었다.
2024년 청소년통계에 따르면, 경남 청소년 인구는 49만 4천명으로 2011년 이후 지속적으로 청소년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이며 청소년 마약 및 가정 밖·위기청소년의 비행·탈선 예방, 고립·은둔 청소년 조기 발굴을 위해 선제적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에 경상남도와 18개 시·군센터는 △주제별 집단상담 프로그램 개발 △고립·은둔·위기 청소년 발굴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상담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마음 건강 증진과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4-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