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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유하사 신중도’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안동 유하사 신중도’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안동시 소재 비지정 불교문화유산인 ‘안동 유하사 신중도’를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고시했다.
‘안동 유하사 신중도’는 비단바탕에 채색된 불화이다.
화면 중앙에 위태천과 제석천을 중심으로 주변에 권속이 배치돼있는 신중도상으로 18~19세기에 유행한 전통적 신중도상을 수용함과 동시에 존상의 수를 늘리고 배치를 재구성하는 등 경상북도 일대 조선후기 신중도상의 수용과 변용을 보여주는 사례다.
특히 화면 하단의 화기를 통해 경상북도 대승사에서 형성됐던 사불산화파의 대표적 화승인 퇴운당 신겸이 수화승으로 불화 제작을 주도했으며 부화승 학송당 선준 등 4명의 화승과 함께 1819년에 신중도를 조성했음이 기록돼 있어 미술사적, 학술적 가치가 크다.
안동시는 이번 ‘안동 유하사 신중도’의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으로 국가지정유산 103건을 비롯해 국가등록유산 5건, 도지정유산 233건 등 총 341건의 지정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됐으며 경북도 내에서 가장 많은 도지정문화유산을 보유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우리 시에 소재하고 있는 학술적, 예술적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문화유산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국가 또는 시도 문화유산 지정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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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안동 수페스타 개최
2024 안동 수페스타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의 대표 여름 물축제인 2024 안동 수페스타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9일간 성희여고 앞 낙동강변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안동시가 후원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안동 수페스타’는 축제 규모를 대폭 확장해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다양한 물놀이시설과 다채로운 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55m 길이의 대형 튜브물썰매장을 비롯해 중·대형풀장, 워터슬라이드, 수상워터파크 등 다양한 물놀이시설이 운영되며 에이핑크, QWER, 비오 등이 출연하는 K-POP 콘서트를 비롯해 DJ파티, 수트롯 콘서트, 수퍼스타-K, 7080 DJ파티, 국악‘Rock 페스티벌’ 등 열대야를 시원하게 날려줄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주말에는 단체 물총싸움인 물총대전과 물풍선게임 등 다양한 테마의 물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축제 첫째 날과 마지막 날에는 여름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불꽃놀이가 펼쳐져 한여름 시민의 눈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낙동강변을 바라보며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쉼터존과 캠핑구이존이 마련돼 있으며 Bar in the 낙동존에서는 여름철 뜨거운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수제맥주, 칵테일 등 다양한 종류의 음료를 맛볼 수 있다.
지역이 보유한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해 낙동강 수상에서 즐기는 패들보드 체험을 비롯, 축제장과 음악분수 공원을 횡단하는 동력파티선을 운영해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낙동강에서의 물놀이로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 친화적인 축제를 이번 기회에 제대로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순환2번과 순환2-1번 시내버스를 주말 4일간 오전 10시부터 막차까지 금요일인 8월 2일에는 오후 5시부터 막차까지 성희여고 앞 임시승강장을 거치도록 운영할 예정이며 월영야행 행사장인 월영교와 축제장을 연계하는 셔틀버스가 주말 동안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시민에게 새롭게 선보이는 2024 안동 수페스타는 여름철 시원한 물놀이와 물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안동의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운영되는 안동 낙동강변 어린이 물놀이장과 오는 27일 낙동강변 둔치에서 열리는 K-POP 콘서트와 연계되며 한국수자원공사가 함께 참여해 “에코도시 물순환도시, 청정도시 안동”을 대외에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2024 안동 수페스타는 기존 여름축제의 규모를 대폭 확장해 개최되는 만큼 시민에게 지금까지 안동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유형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이 무더위를 피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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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대전환 설계’ 위한 조직개편 완료
‘안동 대전환 설계’ 위한 조직개편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하반기 정기인사를 통해, ‘민선 8기’ 반환점을 맞아 지방소멸위기 극복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지방시대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완료했다.
이번 조직개편의 주요 방향은 민선 8기 비전과 목표를 달성해 궁극적으로 시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일 잘하는 효율적인 조직체계 구축을 위해 ‘인구·물·경제·청렴’에 중점을 뒀다.
우선 가장 중점을 둔 것은 지방소멸위기 극복이다.
인구절벽과 지방소멸은 시대적인 흐름이지만,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해결해야 할 과제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출산장려, 아이돌봄, 청소년, 교육정책 등 출산에서 보육·교육·복지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복지정책 확립을 위해 복지환경국을 평생복지국으로 개편했다.
정부의 ‘제1차 국가물관리기본계획’에 따라, 다원화돼 있는 물관리 기능과 조직의 통합 운영을 위해 수자원환경국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수자원-수질-하천의 통합물관리 이행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물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무엇보다도 시급한 미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제산업국을 신설했다.
안동의 미래 먹거리 산업인 바이오·백신·헴프 등 신산업을 육성하고 농축산물의 수출 진흥과 브랜드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감사실도 신설했다.
기존 공보감사실에서 공보실과 청렴감사실을 분리·신설하고 특히 청렴보조금팀을 신설해 보조금에 대한 부정수급을 근절,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민간위탁 사무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로 청렴도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이외에도 국 단위 기구 개편으로 경제행정국을 행정안전국으로 맑은물사업본부는 맑은물사업국으로 변경하고 평생학습원은 폐지한다.
과 단위 기구 개편은 △신성장산업과 △인구정책과 △도로철도과 △평생학습관을 신설하고 △공보감사실은 공보실 △유통특작과는 농촌경제진흥과 △일자리경제과는 지역경제과 △평생교육과는 교육도시과 △노인장애인복지과는 노인장애인과 △정보통신과는 스마트정보과 △농정과는 농업정책과 △농촌지원과는 영농지원과 △수도행정과는 맑은물정책과로 변경한다.
권기창 시장은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해 각자의 자리에서 안동시를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를 진행했다”며 “업무 및 기능을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해 안동의 풍부한 물을 활용해 산업화하고 바이오·백신·헴프 등 신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해 지방소멸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도시, 청렴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지방시대 3대 특구 석권,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 민선 8기 그간의 성과와 더불어, 조직 및 인력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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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추가 5% 캐시백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추가 5% 캐시백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26일부터 착한가격업소에서 지역화폐 ‘영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기본 적립 외 추가 5% 캐시백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이용자들은 기존 상품권 10% 적립에 추가 적립 5%를 더해 최대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추가 적립 지원은 이용자 혜택 확대와 착한가격업소의 매출 증대 및 등록 확대 등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가 적립은 연말까지 진행 예정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마감 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영주시에는 현재 45곳이 지정돼 운영 중이다.
이중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는 38개소로 세부내역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사랑상품권과 연계한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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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는 영주에서”…영주시, 물놀이장 7개소 운영
“피서는 영주에서”…영주시, 물놀이장 7개소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무더위를 날려줄 물놀이시설 7개소를 운영한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문정동 서천둔치에 있는 ‘문정 야외물놀이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매해 여름이면 1만여명이 찾는 문정동 야외물놀이장은 수심 60㎝, 면적 1000㎡의 물놀이장을 비롯해 터널형 분수, 에어슬라이드 등 놀이시설과 그늘막, 음수대, 샤워시설 등 이용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영주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하루 입장객은 1천 명으로 제한된다.
시는 안전관리 요원 및 간호 인력을 배치해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한다.
앞서 시는 지난 20일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 삼각지 바닥분수 물놀이장 풍기 룰루랄라 바닥분수 아지청소년야영장 야외수영장 동구산 야외물놀이장 정규 운영을 시작했다.
시는 5곳 모두에 안전관리 요원을 2명 이상 배치하고 정기적인 정비를 통해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동구산 야외물놀이장을 제외한 4개소는 모두 8월 16일까지 운영된다.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는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2시간 운영되며 1시간 휴게시간을 가진 뒤 오후 2~4시까지 2시간 운영된다.
휴천동 삼각지 일원 도심 속 삼각지 바닥분수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오후 1시~2시까지 1시간 휴게시간을 가진다.
부석면 동구산 야외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최대 40명까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풍기룰루랄라놀이터 바닥분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동되며 아지청소년야영장 내 야외수영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까지 운영된다.
이 외에도 지난 9일부터 운영 중인 천지인 전통사상 체험관 바닥분수는 다음달 20일까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1시~오후 5시 최대 20명까지 동시 이용할 수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한 물놀이 휴식처에서 잠시나마 무더위를 피하시길 바란다”며 “지역 내 물놀이시설이 최고의 휴양지가 되도록 관리·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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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전 군민 대상‘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실시
하동군, 전 군민 대상‘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7월 22일부터 10월 15일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7월 22일부터 8월 26일까지는 비대면-디지털 조사가 진행되며 8월 27일부터는 이·통장 및 읍·면·동 공무원이 거주지를 방문해 직접 확인하는 방문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대면 조사는 대상자가 본인의 거주지에서 모바일로 ‘정부24’ 앱의 ‘주민등록 사실조사 안내’에 접속해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하는 방식이다.
대상자가 주민등록지에 거주 중인 사실을 위치기반으로 확인하기 위해 반드시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참여해야 하며 이 경우 주소지가 같은 세대별 1인이 세대 전체를 대표해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할 수 있다.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2022년 최초 도입된 비대면 조사는 2023년 참여자가 20배 이상 큰 폭으로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올해는 더욱 편리한 참여를 위해 조사 방식을 개선해 조사 기간 중 ‘정부24’ 앱 내에 전용 페이지를 운영하고 회원가입 없이도 일회성 간편인증을 통해 사실조사에 쉽게 참여할 수 있게 했다.
한편 비대면 조사 이후 진행되는 방문 조사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에 실시하며 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 조사가 진행된다.
2024년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사망의심자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이 포함된 세대다.
특히 ‘복지위기가구 발굴대상자’ 중 고위험군 세대에 해당하는 가구의 사실조사 결과는 보건복지부와 공유해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단전·단수 등 위기 징후 정보를 통해 선별된 대상자 중 연락 두절 등 사유로 보건복지부에서 조사를 요청한 세대 이·통장 방문 조사 결과 실거주와 주민등록 사항이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이 추가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
사실조사 결과 주민등록 사항을 고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면, 지방자치단체가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직권으로 수정한다.
군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에 밑바탕이 되는 중요한 조사”며 “7월 22일부터 시작되는 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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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드림스타트, 쿨한 가족 물놀이 체험
하동군 드림스타트, 쿨한 가족 물놀이 체험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0일 여수 디오션 워터파크에서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80여명과 함께 ‘드림 COOL한 물놀이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문화 경험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소통 시간을 통해 정서 체험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아이들이 재밌고 흥미로운 방법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하는 물놀이를 통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게 함으로써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물놀이에 참여한 사람들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휴식과 충전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음에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하동군 드림스타트는 임산부,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학원 학습지 지원, 심리상담 치료, 가족 문화 체험, 또래 관계 증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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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진교면 아파트, 새 단장 마친 놀이터 22일 개장
하동군 진교면 아파트, 새 단장 마친 놀이터 22일 개장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진교면의 한 아파트에 새롭게 단장한 어린이놀이터가 문을 열었다.
하동군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자 진교 미진스위트빌 아파트의 노후화된 놀이터를 개조해 놀이시설 등록, 시설물 안전 검사 등 행정 절차를 마치고 22일 개장했다고 밝혔다.
해당 놀이터는 이용하는 어린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시설의 노후화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해 주민들이 안타까움을 토로해 온 바 있다.
진교 미진스위트빌 아파트와 하동군은 개장에 앞서 놀이터 조성 및 이용에 관한 협약을 맺고 입주민의 동의를 거치는 등 놀이터 조성을 위한 사전 준비에 힘을 모았다.
새롭게 조성된 놀이터는 초기 계획부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맞춤형 놀이시설로 구성됐다.
특히 자연 친화적인 원목 소재의 재료가 사용되어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오래된 놀이터가 아닌 새롭게 단장된 공간에서 아이들이 뛰노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하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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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집중호우 대비 양수기 점검 및 사용법 교육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지난 23일 집중호우를 대비해 10개동과 재난부서를 대상으로 양수기 사용법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와 저지대 침수 시 발생하는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양수기를 점검하고 각 동과 재난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양수기 사용법 교육을 농업기계임대사업소에서 진행했다.
북평동 등 10개 동에서 보유 중인 소형수중펌프, 엔진양수기 등의 장기보관 요령, 시동, 설치요령, 긴급 조치 등 양수기의 기본원리를 교육하고 특히 태풍 등 재난 시 대응 능력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개인 역량을 강화해 태풍 등 재난 시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불편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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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도전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지난 2021년에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받아 2024년에 만료됨에 따라 재인증 공모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시는 작년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과 직원들의 부단한 노력을 통해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단계 상승, 강원특별자치도 민원행정분야 종합평가 장려 획득 등 큰 성과를 내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 시·도교육청, 국세청 등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과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공모에 나선다.
이를 위해 안전하고 편안한 민원실 환경 조성과 민원서비스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시민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 공간 확장 및 편의 시설 추가한 수유실 재정비 △ 안전을 위해 민원대 가림막 강화유리로 교체 △ 휴대용 영상음성 기록장비 구입 △ 스마트도서관 설치 등을 추진했고 9월까지 이어지는 현지검증, 체험평가, 고객만족도 평가 등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심사에 철저히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재인증기관에 선정되면 인증 현판과 포상 등이 수여되고 3년간 인증기관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한편 재인증 공모와 함께 민원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 23일 홍순헌 주무관, 복지과 조상용 주무관, 민원과 홍남주 주무관을 민원 친절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3명의 민원 친절 우수 공무원은 작년 8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접수된 친절 사례 건수 등 6가지 항목에 따라 심의를 거쳐 선정했고 상장, 포상금, 특별휴가 등 특별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최용봉 민원과장은 “우선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선정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이 행복한 민원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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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름나기 전시관으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시원한 여름나기 전시관으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8월 추천 가볼 만한 곳의 테마는 ‘시원한 여름나기’다.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즐길 수 없을 땐 피하는 것도 방법이다.
뜨거운 태양을 잠시 피해 박물관, 미술관 등 다양한 전시관 지붕 아래에서 나만의 인문학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시원한 실내 여행지를 소개한다.
추천 여행지는 △바다를 건너간 돌사람의 귀향, 서울 우리옛돌박물관 △산과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곳, 속초 국립산악박물관 △철수야, 바둑아 놀자 세종 미래엔교과서박물관 △포항은 오감철철 스틸아트 천국, 포항시립미술관 △한류의 샘이 깊은 물,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 등 총 5곳이다.
여행지 방문 시 기상 상황이나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 여지가 있으므로 개방여부·개방시간·관람방법 등 세부 정보를 사전에 관련 지방자치단체 누리집, 관광안내소 등에 확인하는 건 필수다.
서울 성북구에 있는 ‘우리옛돌박물관’은 이름에서 잘 알 수 있듯 옛돌, 즉 대한민국 석조유물의 아름다움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자 2015년 11월 건립한 세계 유일의 석조유물 전문박물관이다.
재단법인 우리옛돌문화재단 천신일 이사장의 노력 아래 국내외로 흩어진 한국 석조유물이 한자리에 모였다.
전체 부지면적 14,000㎡ 규모의 너른 공간에 석조유물 1,250여 점을 전시해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우리나라 석조유물의 문화 예술적 가치를 조명한다.
2001년 일본으로부터 환수한 석조유물 70여 점을 시작으로 문인석, 장군석, 동자석, 벅수, 석탑, 부도, 석호, 불상, 망주석, 돌하르방, 제주동자석, 제주정낭 등 한국적 힘과 위엄이 느껴지는 다양한 석조유물을 주제에 따라 분류해 보여준다.
오랜 세월 우리 땅에 존재했던 돌의 이야기, 그리고 그 안에 깃든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삶의 의미를 살필 수 있다.
일제가 독립운동을 강하게 탄압하던 1933년 성북동 깊은 산골짜기에 지은 방 두 칸짜리 집인 심우장은 만해 한용운의 얼이 서려 있는 민족적 자존의 장소다.
올해 3월 개관한 성북근현대문학관은 문학 속에 등장하는 성북의 모습을 다채롭게 조명할 수 있는 문학 플랫폼이다.
한옥과 한국식 정원이 아름다운 성북동의 전통 찻집인 수연산방은 본래는 우리나라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인 상허 이태준의 고택이다.
도심 속에서 순연하게 빛나는 자연경관과 함께 예술적 영감과 문화적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성북동에서 잊지 못할 여름 하루를 보내는 것은 어떨까? 국립산악박물관은 산림청이 설립한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산악전문 박물관이다.
등반의 역사와 문화,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만나고 간접적으로 등반 체험도 해볼 수 있다.
4층 야외 하늘정원에서는 대청봉과 미시령, 신선봉까지 시야에 들어온다.
날씨가 화창하거나 겨울철 얼음이 얼면 토왕성 폭포의 모습도 눈에 띈다.
3층 전시실에는 등반의 역사와 우리나라 등반가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수장고 역할을 겸하는 컬렉션 공간에는 국내 및 해외의 다양한 스토브와 피켈이 전시되어 있다.
2011년에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 급 14좌 완등에 성공하고 에베레스트를 무산소로 등정한 이탈리아 산악인 라인홀트 메스너에게 수여되었던 황금 피켈이 눈길을 끈다.
2층은 산과 관련한 흥미진진한 체험시설로 채워졌다.
고산 체험실은 해발 3,000m와 5,000m의 온도와 산소량을 구현해 고산의 환경을 체험해볼 수 있다.
산악자율체험실에서는 클라이밍 경기 중 하나인 볼더링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볼더링은 암벽에서 수직이 아닌 옆으로 이동하는 종목이다.
1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올해 준비된 네 개의 작은 전시회 중 세 번째 ‘대표유물 10선 전’이 한창이다.
국립산악박물관이 소장한 대표적인 유물 10점이 전시돼있다.
속초시립박물관은 속초가 간직한 역사와 문화를 보여준다.
산촌과 어촌문화, 6.25 전쟁 이후 유입된 실향민 문화가 섞인 속초만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AR 영상이 상영되는 실감 콘텐츠 체험관과 발해역사관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
부엉이박물관 해피아울하우스는 정희옥 작가가 만들고 수집한 부엉이 관련 작품을 모아 놓은 공간이다.
작가는 ‘TV를 통해 본 수리부엉이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에 매료되어 부엉이와의 인연이 시작됐다’고 말한다.
바우지움조각미술관은 조각가 김명숙 부부가 설립해 현대 조각품을 전시하는 전문미술관이다.
전시된 조각품을 감상하는 것도 즐겁지만 미술관 공간 자체가 예술작품이라 해도 될 만큼 세련되고 아름답다.
미래엔교과서박물관은 교과서 변천사를 통해 우리 교육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국내 유일의 ‘교과서박물관’이다.
서당에서 사용하던 서적부터 개화기, 일제강점기, 미 군정기, 1~7차 교육과정기까지의 교과서를 두루 살펴볼 수 있다.
박물관을 찾는 누구나 학창 시절 손때 묻은 ‘우리 세대 교과서’를 발견하고는 반가움을 표한다.
박물관 내부는 교과서전시관을 비롯한 4개의 관으로 구성됐다.
교과서전시관은 한글관, 교과서의 어제와 내일 교과서 제작과정 등 다양한 주제의 자료를 상설 전시한다.
‘월인천강지곡’영인본,‘동몽선습’,‘소학언해’부터 세계 각국의 교과서와 북한교과서까지 교과서와 관련된 것이라면 모두 다 있다는 표현이 꼭 맞다.
인쇄 기계 전시실에선 근대 인쇄 기계의 발달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시간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추억의 교실이다.
1960년대의 교실 풍경을 재현했는데, 요즘 말로 “라떼는 그랬지”라는 이야기가 관람객 사이에 자주 등장한다.
오는 9월 30일까지 2층 기획전시실에서 ‘학교종이 땡땡땡’, ‘삽화여행, 교과서를 그리다’ 등 세 가지 주제의 전시가 열리니 함께 추억 여행을 떠나보자. 국내 최초 설립된 국립박물관단지의 5개 박물관 가운데 2023년 12월 처음 개관한 국립어린이박물관도 가봄 직하다.
푸른 숲을 걸으며 힐링하고 불곰 애교에 저절로 웃음 나는 베어트리파크 역시 놓칠 수 없다.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조치원문화정원의 카페 방랑싸롱에서 시원한 여름을 나보자. 포항을 재미없는 산업도시라 생각한다면 대단한 착각이다.
호미곶에서 일출 보고 죽도시장에서 물회 한 그릇 먹고 돌아왔던 기억이 전부라면 포항으로 떠날 여행 가방을 다시 싸야 한다.
최근 포항이 180도 달라졌다.
산업도시에서 예술의 도시로 변신했다.
도시 곳곳에 철을 중심으로 한 예술작품들이 널렸고 해마다 철을 소재로 한 세계적인 페스티벌이 열린다.
그뿐만 아니라 세계 하나뿐인 스틸아트 미술관이 있다.
환호공원에 자리한 포항시립미술관은 ‘스틸아트의 천국’이다.
단조로운 조각에서 벗어나 융복합 예술작품을 펼친다.
“이게 철이 맞아?”라 의심할 정도로 놀랍고 신기하다.
딱딱하다고만 생각했던 강철은 부드럽게 휘어지고 차갑게만 느꼈던 스틸이 실과 빛을 더해 따뜻하게 다가온다.
춤추듯 자유로운 조각과 화려한 색상을 입힌 조각들은 회화와 조각의 경계를 넘나든다.
반짝이는 행성을 표현한 작품은 우주여행을 선사한다.
야외조각공원은 지붕 없는 미술관이다.
한국 근현대 미술사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21점의 작품이 특별한 감흥을 빚어낸다.
야외조각 작품들을 감상하다 보면 발길은 포항의 명물인 스페이스워크로 이어진다.
스페이스워크는 스틸아트의 백미다.
거대한 철제 작품은 놀이동산의 롤러코스터처럼 아찔하다.
한 발 한 발 트랙을 올라가면 울창한 숲과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높은 곳은 구름 속을 걷는 듯 스릴이 넘친다.
지붕 없는 미술관은 포항 도심 곳곳으로 이어진다.
가까운 영일대해수욕장은 또 하나의 ‘스틸아트의 천국’이다.
해변을 따라 수준 높은 철제 조각작품들이 줄을 잇는다.
포항 최고의 예술작품은 바다다.
호미반도 해안선을 따라 걷는 호미반도해안둘레길은 탁 트인 바다와 신비로운 기암들이 절경이다.
‘뿌리 깊은 나무’를 드라마 제목으로 아는 이가 많겠지만, 오랜 시간 우리나라를 대표한 잡지명이기도 하다.
‘뿌리깊은 나무’는 경제발전이 지상과제였던 70~80년대, 이미 한류를 예언하듯 한글 전용과 가로쓰기를 선언하고 우리네 토박이 문화에 주목했다.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은 뿌리깊은 나무의 발행인 한창기를 기려, 그의 수집품 6,500여 점을 중심으로 전시·보존하는 박물관이다.
박물관 한창기실은 그의 집무실을 재현하고 ‘뿌리깊은 나무’, ‘샘이깊은물’, ‘민중자서전’ 등의 잡지와 책을 전시한다.
특히 ‘뿌리깊은 나무’는 표지 사진만으로 마음을 움직인다.
키오스크에서 ‘뿌리깊은 나무’의 기사를 검색해 읽을 수 있다.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은 그의 수집품을 전시하는데 헌종의 어머니 신정왕후 등이 쓴 한글 편지가 눈길을 끈다.
박물관 맞은편에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백경 김무규의 고택 수오당이 있어 같이 돌아볼 수 있다.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 옆은 낙안읍성이다.
조선 시대 읍성 풍경이 고스란하다.
새로 단장한 순천만국가정원 역시 흥미로운데, 정원드림호 수상퍼레이드를 포함한 나이트가든투어는 여름밤 여행으로 제격이다.
순천시 여러 곳을 돌아볼 때는 순천시 관광지 통합입장권이 훨씬 이득이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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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아교육 공모사업 통합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3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유아교육 공모사업 업무 담당 교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유아교육 공모사업 통합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삶의 힘을 키우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함께 성장하는 유아교육’이라는 주제로 사업별 특성을 이해하고 교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이 올해 운영하는 유아교육 공모사업은 △유·초 이음 교육 운영유치원 △소규모 공동교육과정 시범유치원 △방과후 놀이배움터 △거점형 방과후과정 △학부모 안심유치원 △생존수영교육 시범운영유치원 등 6개 분야다.
행사에서는 △유·초 이음교육 분야 ‘유아의 삶을 중심으로 한 유·초 이음교육의 이해와 방향’ △방과후 놀이배움터 분야 ‘놀이와 쉼이 있는 방과후과정 운영’ △안전분야 ‘유치원 재난 사고 아는 만큼 안전하다’ 등 사업별 기조 강연을 통해 공모사업의 특성을 이해하고 우수사례 나눔으로 유치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내용이 다뤄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아교육 공모사업 운영으로 맞춤형 놀이 경험을 지원하고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겠다”며 “유치원에서는 유아의 행복감을 증진할 수 있도록 공모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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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 경북미래교육지구 마을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3일 청송군에 있는 소노벨청송에서 경북미래교육지구 마을 교사와 마을활동가,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관계자, 미래교육지구 교직원 등 17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경북미래교육지구 마을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경북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을 말한다.
올해는 경주와 안동, 구미, 영주, 상주, 문경,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칠곡, 예천 등 총 12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와 마을을 잇는 지역사회 중심의 따뜻한 돌봄과 학습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공유하고 지역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마을 교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경북미래교육지구 마을 학교 운영에 공로가 큰 마을 교사 8명 대한 감사패 수여와 양병찬 국립공주대학교 교수의 미래교육지구 관련 특별강연, 지구별 마을 학교 운영 사례 발표와 공유가 이뤄졌다.
연수에 참가한 한 마을 교사는 “특강과 마을 학교 운영 사례 발표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게 된 점도 좋았지만, 특히 여러 지구의 많은 마을 교사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모두가 함께 학생들과 지역 성장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마을 교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역민이 직접 아이들을 교육하고 돌보는 마을 학교가 지역교육생태계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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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직원 단체 헌혈로 생명나눔 실천에 앞장서다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3일 본청 주차장에서 ‘생명 사랑·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직원 40여명이 단체헌혈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매년 2~3회, 매회 35~50여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지난 1월과 4월에도 단체헌혈을 한 바 있다.
이번 헌혈 행사는 헌혈 비수기라고 불리는 여름철과 학교 방학, 직장 하계휴가, 수해복구로 인한 군부대의 헌혈 감소, 무더위 등으로 헌혈자가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현장에 도움을 주고 이웃 사랑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경북 지역 혈액 보유량은 지난해 말 기준 4.3일분으로 적정 보유량인 5일분 미만인 상황이다.
이에 혈액 수급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협력해 실시된 이번 행사는 부서별 참여 시간 간격 두기, 손 소독, 헌혈 버스 내부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실시됐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에 동참해 생명나눔 이웃 사랑을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관계자는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세 번이나 헌혈 봉사에 앞장서 준 경북교육청 교직원들께 가슴 깊이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생명나눔 헌혈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의료현장에 잘 전달되어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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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부 자율형 공립고 2.0 2차 공모에 7교 선정
경북교육청, 교육부 자율형 공립고 2.0 2차 공모에 7교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2024학년도 자율형 공립고 2.0 2차 지정 공모에서 도내 고등학교 7교가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학교가 지자체와 대학·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협약을 체결해 지역 자원을 활용해 교육과정을 혁신하는 학교를 말한다.
이번 교육부 자율형 공립고 2.0 2차 지정에는 경산고등학교, 봉화고등학교, 상주여자고등학교, 안동고등학교, 영주제일고등학교, 율곡고등학교, 인동고등학교 등 도내 7교가 최종 선정됐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교육과정 운영에 있어 기존의 자사고와 특목고 수준의 자율성이 부여되며 교장 임용에서도 개방형 교장공모제가 적용된다.
또 교사 정원의 50%까지 초빙 임용이 가능하며 교원 추가배정과 산학겸임교사 임용 지원이 가능해진다.
이와 함께 자율형 공립고 2.0에 선정된 7교는 앞으로 5년간 매년 2억원씩 교육부와 교육청의 지원을 받게 되며 지자체와 지역 대학, 기업, 연구기관, 공공기관 등과 체결한 협약을 토대로 지역별 다양한 상황과 특성, 요구 등을 반영해 협약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특색 있는 교육모델 운영으로 지역 교육력 향상을 선도할 전망이다.
한편 이번 교육부 2차 공모에서는 전국 64교가 신청해 45교가 선정됐으며 경북은 2025학년도 3월부터 운영되는 전국 25교 중에 경기도와 함께 가장 많은 7교가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경북교육청은 교육경쟁력 강화와 지역 발전 전략에 발맞추어 자율형 공립고가 지역 거점학교로 자리 잡아 교육혁신을 선도하고 지역인재 양성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선정교와 준비 학교를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고 제도 개선을 통해 교육모델 혁신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각종 규제를 완화하는 등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자율형 공립고 2.0 2차 공모에 7교가 선정된 것은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공동체 전체의 수고와 열정적인 노력 덕분이다”며 “선정 학교가 지역 상황과 요구를 반영한 자율적 교육모델 운영을 통한 공교육 혁신과 지역교육 활성화를 바탕으로 한 자율형 공립고 2.0 모델을 창출하고 우수사례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