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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해양치유 프로그램 성황리 완료
울진 해양치유 프로그램 성황리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20~21일 양일간 평해읍 월송정 일원에서 2024년 울진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울진군민을 대상으로 2일간 해변노르딕워킹 교육 및 올바른 걷기 방법 교육을 통해 노르딕워킹 준지도자과정 24명, 정지도자과정 8명이 최종 수료했다.
노르딕워킹이란 동계스포츠인 크로스컨트리에서 발전한 것으로 양손에 전용 스틱을 잡고 네발로 걷듯 자연스럽게 앞으로 나가는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이다.
노르딕워킹은 상체와 하체 모두 사용하며 걷기 때문에 일반적인 걷기를 했을 때보다 칼로리가 더 많이 소비되나, 관절 등에는 부담이 덜 가 올바른 걷기에 도움이 된다.
군은 이번 노르딕워킹 지도자 양성 과정 및 향후 평해읍 월송정 일원의 맨발걷기 체험코스 개발 사업이 울진군민의 걷기 문화 조성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노르딕워킹을 통해 군민건강증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맨발 걷기 체험코스 조성으로 울진군이 전국 최고의 걷기 명소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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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나와라 뚝딱, 작가님 나와라 뚝딱
책 나와라 뚝딱, 작가님 나와라 뚝딱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대형 서점과 온라인 서점의 경쟁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네서점을 지원하고 지역의 독서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지난 19일 금리단길의 독립서점 ‘책봄’에서 황인찬 시인 초청 ‘동네서점, 월간 북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황시인의 최신작 ‘잠시 작게 고백하는 사람’을 주제로 참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책봄’에서는 신연선 작가, ‘그림책산책’에서는 슬로우어스 작가, ‘추필숙책방’에서는 성환희 작가의 북토크가 진행됐고 8월 24일에는 ‘느슨한 책방’에서 이억배 작가 북토크가 예정돼 있다.
시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한 참여자는 “동네서점에서 평소 만나기 어려운 작가를 만나고 독립서점의 특화된 북큐레이션을 통해 독립출판 도서를 구입한 것이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시는 삼일문고와 손을 잡고 10월 5일부터 이틀간 시립중앙도서관 일원에서 구미독서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정유정·천선란·조예원 작가 등 다수의 소설가를 초청해 요조·임경선 작가가 북토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선임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도서관, 동네서점, 지역 문화공간에서 다양한 책문화 행사를 개최해 독서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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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레스토랑 셰프 모집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레스토랑 셰프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 예정인 ‘2024 구미라면축제’의 라면레스토랑에 참가할 음식점을 모집한다.
이번 축제의 컨셉은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레스토랑’으로 축제장소인 구미역 앞 475m의 도로가 라면레스토랑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라면레스토랑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자신이 개발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라면, 전국의 특산물을 활용해 퀄리티를 높인 라면요리 등 고품격 라면을 선보일 참여자를 기다리고 있다.
신청기한은 8월 5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영업신고 및 사업자등록이 완료된 구미 소재 음식점 또는 축제 이전까지 영업신고 및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구미시민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구미시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낭만관광과에 제출하면 된다.
또한 7월 29일 오후 3시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열리는 사전 설명회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신청서 접수 이후 1차 서류심사, 2차 조리심사 및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음식점은 전문가 레시피 컨설팅, 메뉴 및 셰프 프로필 촬영 등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올해는 푸드 디렉터가 직접 참여해 레시피 개선, 위생교육, 플레이팅 교육 등을 진행해 지난해보다 고급스럽고 다채로운 라면요리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입점비는 50만원이며 가스, 전기, 다회용기 등 식당 운영에 필요한 제반시설과 주문 키오스크 시스템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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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민선 8기 후반기 고삐 죈다…김장호 시장, 108건 현안 직접 점검
구미시, 민선 8기 후반기 고삐 죈다…김장호 시장, 108건 현안 직접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민선 8기 후반기에 접어든 지 한 달도 되지 않은 22일 ‘주요 현안사업 점검회의’를 개최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회의에서 김장호 시장은 직접 108건의 현안을 점검했다.
이는 대통령실·중앙부처 등에 건의한 굵직한 지역 현안부터 신규 구상 및 검토, 추진 중인 사업, 2025년도 국가 예산 확보가 필수적인 국비 사업들이 총망라된 것이다.
특히 이번 회의는 시정 추진력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과 직원 인사 단행 직후, 전 부서장이 참석한 첫 회의로 시장과 담당 부서장의 1:1 심층 보고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각 사업별 당위성과 논리를 재정비하고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김 시장은 “지역에 희망찬 분위기를 이어가려면 산적한 현안들을 하나씩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안사업은 당위성과 치밀한 논리로 갈고 다듬어야 하며 중앙부처 및 경북도와 긴밀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원팀으로 총력전을 펼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미시는 민선 8기 3년 차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과 구미 재도약의 기반이 되는 지역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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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준 의원, 22대 국회 1호 법안‘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안’ 대표발의
안태준 의원, 22대 국회 1호 법안‘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안’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이 수도권 내 지역 격차 완화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도권 안의 지역 간 균형발전에 관한 사항의 도입을 핵심으로 하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수도권정비계획법’은 1982년에 제정되어 수도권 내 인구·산업의 집중 억제와 균형발전 등을 법의 목적으로 두고 있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종합계획인 수도권정비계획을 토대로 수도권 내 개발행위 등의 제한, 인구 집중유발시설의 총량 규제 등 수도권 전체에 대한 규제를 중심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수도권 내 일부 낙후지역의 경우에는 비수도권의 낙후지역과 유사하거나 혹은 그 이상으로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 등이 열악함에도 불구하고 현행 규정에서 지역별 여건과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고 수도권 전체를 일률적으로 규제하고 있어 수도권 내 낙후지역의 경우 비수도권에 비해 오히려 역차별을 받고 있고 이에 따른 지역의 침체도 가속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번에 발의된 법률개정안은 이와 같은 수도권 내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동 법의 제정 목적인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수도권정비계획의 목적 및 내용으로서 수도권 안의 지역 간 균형발전에 관한 사항의 추가를 그 주요 내용으로 삼고 있다.
안태준 의원은 “우리 광주를 포함한 경기도 다른 지역들은 다양한 법령과 규제 등에 의해 중복규제를 받고 있으며 이는 지역 발전의 굴레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번 법률개정안의 발의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의 발판이 마련되고 지역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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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 역량강화 추진
양양군,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 역량강화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문해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8월 17일까지 지역 문해교육사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 교육 역량강화를 실시한다.
군은 디지털 문해교육으로 중장년과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비문해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변화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디지털 문해교육 : 급변하고 있는 사회에 적응하고 디지털 기술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디지털 생활환경 속에 스마트폰, 키오스크 사용법부터 은행 계좌이체, 배달·지도·SNS 앱 이용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디지털 역량을 키워주는 교육이번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 역량강화 교육은 디지털 문해교육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전문성 강화로 성인문해교육 수준을 향상시키며 평생교육 내실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주 1회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역 문해교육사 및 디지털문해교육 강사로 모두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 시 디지털생활문해교육 자격증을 발급받고 지역 디지털 문해교육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교육 주요 내용은 △성인디지털교육의 중요성 △스마트폰 활용 △사진촬영 및 편집 △키오스크 활용 △SNS 활용 △챗 GPT활용 등이며 특히 강의진행을 위한 강의 교안만들기 및 발표 시간이 마련됐다.
군은 지역내 디지털문해교육의 전문성 강화로 평생교육 내실화를 도모하며 디지털문해교육과 문화·디지털 체험을 통해 비문해 성인들의 문해력과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변화되는 세상에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문해교육 강사 역량강화를 통해 디지털문해교육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 속에서 비문해자들에게 실질적인 필요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은 7월 5일부터 8월 16일까지 관내 경로당 12개소 어르신 140여명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체험 및 영화관람 등 문화·디지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9월부터는 6개 읍·면의 평생학습센터에서 디지털 문해교육을 진행 예정이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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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내년도 주민참여 제안사업 공모 접수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예산운영을 위해 8월 31일까지 주민참여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주민참여 제안사업은 주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예산안에 반영하는 제도이다.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법적·제도적으로 보장함으로써 예산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재정민주주의 실현을 목표로 추진한다.
공모 사업규모는 모두 7억원으로 사업비 5천만원 범위내에서 추진 가능한 단년도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다수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을 우선 선정한다.
다만, ‘지방재정법’ 및 ‘지방자치법’ 등 예산편성에 관해 규정된 사항을 위반하는 사업, 기 추진 중인 사업, 행사·축제·소모성 사업, 시설운영비, 보조금 성격의 사업, 특정단체의 이익을 위한 사업이나 프로그램 지원 사업 등은 제외된다.
접수기간은 8월 31일까지로 양양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양양군청 기획감사실 예산팀 또는 읍·면사무소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제안사업에 대해 적법성, 중복투자 여부, 시행가능성, 사업비 적정성 등을 관련 부서에 의뢰해 사전검토한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해 2025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참여 예산제는 우리 지역에 필요한 사업에 대해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예산을 결정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군민 여러분의 좋은 의견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주민참여예산 편성 사업은 황이리 아름다운 가로수길 조성사업, 강현초교 어린이보호구역 펜스교체사업 등 13건으로 총 5억 4백만원이 반영되어 추진됐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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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에서 뉴욕까지 권용섭·여영난 기행전’개최
‘청송에서 뉴욕까지 권용섭·여영난 기행전’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7월 26일부터 8월 18일까지 군립청송야송미술관에서 재미작가 초대전 ‘청송에서 뉴욕까지 권용섭·여영난 기행전’을 개최한다.
군립청송야송미술관에서는 국내 및 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미술 작가를 초청해 작품전을 개최했다.
으로써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 및 발전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문화예술향유를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권용섭·여영난 작가는 ‘권용섭의 독도 알리기’부터 ‘독도이야기’ 등 국내외를 불문한 수많은 개인전과 부부전으로 세계에 독도를 알리는 부부 독도화가이다.
국내외 각지를 기행하면서 그린 권용섭 작가의 실경산수화와 수묵속사화, 여영난 작가의 독특한 석화는 한국화와 서양화에서 두 작가의 독자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번 초대전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청송의 주왕산과 주산지에서부터, 우리나라의 서쪽 끝 격렬비열도, 남쪽 끝 이어도, 동쪽 끝 독도를 넘어 뉴욕의 화려함까지 권용섭 작가의 섬세하면서도 힘찬 수묵화와 여영난 작가의 수려한 유화 60여 점을 관람 할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서로 다른 분야인 한국화와 서양화를 함께 관람할 수 있으며 우리 지역의 자랑인 주왕산과 주산지를 넘어 쉽게 방문하기 어려운 우리나라 각지의 자연 경관을 즐기실 수 있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일상으로 지친 심신에 휴식을 취하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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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하반기 해양수산사업 사업자 모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어업인의 어가 경영 안정화를 돕는다.
군은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2024년 해양수산사업 사업자 모집’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양수산사업은 관계법령에 의거 면허를 취득한 어업종사자, 수산 관련 단체, 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173백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주요사업은 △어업용 소요자재 반값 지원 △내수면 어업인 안전조업 어선보급 및 개선 △내수면 노후어선 건조비 지원 △내수면 양식장 사료구입비 지원 등 총 5개 사업이다.
특히 민선8기 공약사업인 어업용 소요자재 반값지원에 이번 사업을 포함해 올해 108백만원을 투입, 어망·어구 등 자재를 지원해 내수면 어가의 소득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영 안정화를 돕고 있다.
한편 군은 올해 상반기동안 어로어업 지원, 어업인 민생안정 지원 등 4개 사업 분야에 233백만원을 투입해 83개 어가에 보조금을 지원해왔다.
남은 하반기도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어업인의 부담 경감을 통해 조업능률 향상과 소득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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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로 깨끗한 거리 조성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를 통해 깨끗한 도시 미관 조성에 나선다.
군은 오는 하반기부터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 무상교체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1년 도로명주소법 시행으로 설치된 건물번호판의 노후화와 내구연한 경과에 따른 것으로 장기간 노출로 탈색, 훼손된 건물번호판의 무상 교체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인제군은 올해 1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전국적으로 통일된 표준형 건물번호판을 정비한다.
정비 대상은 인제읍 지역에 부착된 노후 건물번호판 1,205개로 2023년 사업대상지였던 남북리, 상동리, 합강리 미교체 건과 2024년 신청건에 대해 우선 교체를 실시한다.
또한, 지역과 건물의 특색에 맞는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도입, 북면 원통 전통시장 내 26개소를 대상으로 건물번호판 교체를 추진한다.
새로 부착되는 자율형 건물번호판에는 지역특산품인 버섯을 캐릭터로 표현해 2025년 준공을 앞둔 버섯특화단지와 브랜드 연계성을 높였다.
군은 올 하반기 동안 대상지의 건물번호판 무상교체를 추진, 나머지 지역 또한 예산을 확보하는대로 순차적으로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상문 종합민원과장은 “건물번호판 시인성을 높여 거리 미관을 개선하고 군민 불편 해소를 돕겠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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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관내 연구기관 활용을 위한 학연관 간담회 개최
거제시, 관내 연구기관 활용을 위한 학연관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관내 연구기관 활용을 위해 학·연·관이 모여 의견을 나누고자 지난 17일 장목면에 위치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교육기관 관계자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노재하·김영규·조대용 거제시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해양플랜트서비스산업 전문국제인증 교육기관인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의 교육지원사업 등을 공유하고 교육 활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교육기관 관계자들은 연구기관을 활용한 관내 조선 관련 교육 활성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관내 학생들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 실용적이며 실제 취업에 도움이 되는 훈련을 내용으로 하는 교육 신설 요청도 했다.
또한 지속적인 의견 공유를 통해 더 좋은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학·연·관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KRISO뿐 아니라 관내 연구원들을 관리하며 거제시와 연구원, 관내 학교와의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관내 학생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기관 활용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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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면 이웃사촌마을, ‘외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개최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외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대구한의대학교와의 관·학 협력을 기반으로 한 국제교류와 지역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외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인구소멸 대응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의 주요 프로젝트 중 하나로 우즈베키스탄, 인도, 중국, 몽골, 베트남 등 5개국 유학생 15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유학생들은 대구한의대의 협력 프로그램과 더불어 영덕군의 고유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주요 명소를 견학하고 교류 활동을 펼쳤다.
특히 플래시몹 공연과 해양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유학생들이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함께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21일 퇴소식과 영상 공유회를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유학생들은 영덕군에서의 경험을 각국에 홍보해 국제교류를 활성화하고 대학교 지역 캠퍼스에 진학해 인구 유입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성준 영덕부군수는 “어려운 발걸음을 한 외국인 유학생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가 지속적으로 개최돼 각 나라 간 교육과 산업,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이 강화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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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거창군 가족사진 공모전 개최, 7월 24일부터 접수
제4회 거창군 가족사진 공모전 개최, 7월 24일부터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해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저출산 극복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2024년 제4회 거창군 가족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가족과 함께하는 모든 날, 모든 순간을 담아요’로 공모대상은 △사랑스러운 아이의 출생, 성장 모습을 담은 사진 △다양한 형태의 행복한 가족의 사진 △다자녀, 다세대가 함께하는 행복한 가족사진 △거창의 명승지를 배경으로 찍은 가족사진 등이다.
거창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작품규격에 맞는 사진 파일과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들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18점을 선정한다.
최우수 50만원, 우수 30만원, 장려 10만원, 입선 5만원의 상금을 현금 및 거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선정작은 8월 중 개별 통보 예정이며 향후 거창군 인구정책 홍보자료, 각종 행사, 축제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또한 올해는 양성평등주간에 가족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특별전시해 많은 군민이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사진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시작된 가족사진 공모전이 올해로 네 번째를 맞았다”며 “많은 가족들이 이번 공모전으로 행복한 기억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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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사이버 레커, 사이버 불링 근절법’ 발의
김현정 의원, ‘사이버 레커, 사이버 불링 근절법’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김현정 의원이 최근 온라인 상에서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비난, 비하성 허위 콘텐츠를 게시하는 이른바 '사이버 레커'와 특정인을 집단적으로 괴롭히는 '사이버 불링' 행위 처벌을 위한 '형법 개정안'과 ‘폭력행위처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현정 의원에 따르면 온라인 상의 명예훼손, 모욕, 괴롭힘 행위인 ‘사이버 레커’나 ‘사이버 불링’은 개별법의 규정에 따라 적발 및 처벌 규정이 있지만, 형사처벌의 기본법인 형법에는 처벌 규정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번 법 발의로 형법에 관련 처벌 규정을 명시하고 폭력행위처벌법에 가중 처벌을 명시하게 되면 온라인에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하거나, 괴롭히는 행위에 대한 예방효과를 제고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정 의원은 "최근 악의적인 의도를 가진 콘텐츠, 댓글 등으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사이버 폭력 행위에 대한 명확한 처벌규정을 마련함으로써 관련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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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ASF 추가 발생 차단 총력
안동시, ASF 추가 발생 차단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일 안동시에 소재한 흑돼지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가 발생함에 따라 시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에서는 멧돼지 폐사체에서 ASF 양성이 검출된 고밀도 위험지역인 와룡면, 임동면, 일직면 등에 드론 3대를 동원해 야생멧돼지 기피제를 집중 살포했다.
야생동물 기피제는 동물의 후각을 자극해 농장으로 바이러스유입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며 농장에 직접적인 살포가 아닌 농장 외부 울타리 주변, 산간지 등에 살포한다.
특히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기피제 살포뿐만 아니라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야생멧돼지 수색을 실시 중이며 실제 야생멧돼지를 발견해 위치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아울러 시에서는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약, 생석회, 구서제, 기피제 등 방역 약품을 추가 공급하고 방역차량 12대를 동원해 양돈농가 주변도로 및 야생멧돼지 ASF 검출지역에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철저한 방역 대책으로 확산 및 추가 피해를 막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동시 및 인근 시군의 농장주께서도 방역수칙 준수 및 의심 증상 발견 시 신속한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