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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의원, 미디어바우처법 재발의 “무너진 언론의 공정성 22대 국회에서는 반드시 바로잡겠다”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국민의 언론사 평가 기준이 정부광고 홍보매체 선정 및 광고비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미디어바우처법’을 재발의했다.
앞서 21대 국회에서 김 의원은 인터넷 뉴스로의 언론 생태계 변화, 조작사건으로 인한 ABC협회의 신뢰성 하락 등을 지적하며 언론개혁의 일환으로 미디어바우처법을 발의한 바 있으나 21대 국회 임기만료로 폐기됐다.
미디어바우처법은 ‘국민참여에 의한 언론 영향력 평가제도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안, ‘정부기관 및 공공법인 등의 광고시행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포함하고 있다.
법안 주요 내용은 △국민참여를 통한 민주적 여론형성 및 언론의 자유와 책임 조화가 목적△문체부장관이 미디어바우처 사업계획 수립·시행 및 공표 △전자바우처로 미디어바우처 및 마이너스바우처 지급·제공·사용 △문체부장관이 미디어바우처 사용 실태를 집계·공표 △이를 바탕으로 정부광고 홍보매체 선정 및 광고비 결정 등이다.
김승원 의원은 “언론개혁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아진지 이미 오래다”며 “국민이 언론을 평가하는 미디어바우처법을 통해 국민이 직접 언론을 개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법안의 기대효과를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개혁하지 못한 무너진 언론의 공정성을 22대 국회에서 반드시 바로잡겠다”며 언론개혁을 향한 포부를 드러냈다.
이번 제정안에는 대표 발의자 김승원 의원 외 김문수, 김종민, 김준형, 민병덕, 안태준, 이기헌, 이병진, 임호선, 조 국 의원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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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달달 양구수박 본격 출하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23일 서울 가락도매시장과 구리도매시장에서 ‘2024 양구수박 첫 출하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오늘 첫 출하된 양구수박은 당도 12~13브릭스 이상, 무게는 9kg 이상의 고품질 상품으로 가락도매시장과 구리도매시장에서 2만 5000원의 경매가를 기록했다.
양구수박은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당도가 높고 식감이 아삭아삭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 타 작물에 비해 재배 및 수확 작업에 비교적 일손이 적게 들고 소득도 높아 농가에도 인기가 높은 작물이다.
올해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388개 농가가 190ha의 면적에서 약 14000t이 출하돼 155억여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양구수박은 8월 중순까지 계속 출하되며 양구 명품관, 대형마트, 도매시장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양구군은 고품질 양구수박 육성 지원 사업으로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공동선별을 거쳐 출하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상품화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비닐하우스 현대화사업, 이상기후 대비 환경조절시스템 구축사업, 노후비닐 교체사업 등으로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양구군 관계자는 “아삭아삭하고 달달한 양구수박은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정받고 있는 양구군의 대표 여름 작물이다”며 “앞으로도 양구수박의 품질과 브랜드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 첫 출하식은 서흥원 양구군수와 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 정광수 두레산수박공선출하회 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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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누리분과, 과일 수제청 나눔 실천
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누리분과, 과일 수제청 나눔 실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누리분과에서는 지난 20일 결혼이주여성과 분과위원 17명이 참여하는 ‘내 손으로 과일 수제청 만들어 나눔 실천’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다누리분과 특화사업으로 결혼이주여성들과 분과위원이 모여 100병의 과일 수제청을 직접 만들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행사 참가자는 “평소에 손이 많이 가서 만들기 어려웠던 수제 과일청을 직접 만들고 만드는 시간 동안 가족 같은 분위기가 느껴져 즐겁고 재밌었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내 사회보장 관련 기관·법인·단체·시설 간 연계·협력 강화 및 실무협의체 운영 촉진을 위해 노인·여성·영유아·장애인 등 7개의 실무분과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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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료 붕괴 해결 나선다 강승규 의원, 국립공주대 의대 설치에 관한 특별법 발의
지역의료 붕괴 해결 나선다 강승규 의원, 국립공주대 의대 설치에 관한 특별법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 이 23일 ‘국립공주대 의과대학 설치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
필수·지방의료 붕괴로 인해 윤석열 정부에서 의료개혁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충남지역 인구 1천명 당 의사수는 1.5명에 머물러 있다.
이는 수도권 3명, 전국 평균 2명보다 현저히 낮은 숫자이다.
이에 강승규 의원이 발의한 특별법에는 △ 국립공주대학교에 의과대학을 설치해 전문의료인력을 양성 △ 국립공주대학교 의과대학 학생 중 지역공공의료과정으로 선발된 사람에 대해는 입학금, 수업료, 교재비, 기숙사비 등을 지원 △ 지역공공의료과정으로 선발된 학생은 의사 면허 취득 후 10년간 충청남도의 공공보건의료기관 또는 공공보건의료업무에 의무적으로 복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강승규 의원은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의 핵심은 ‘의료 환경’이다”며 “지방에서도 도시와 같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야 지역 정주요건이 생긴다 공주대 의대 설립을 통해 지역 필수의료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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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다양한 지원 사업으로 귀농·귀촌인 적극 유치
밀양시, 다양한 지원 사업으로 귀농·귀촌인 적극 유치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전입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현재 전입 초기 귀농·귀촌인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귀농인의 집’3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2월 상남면 우곡마을에 새롭게 조성한 1곳에 대해 오는 8월 5일까지 입주 희망자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타 지자체 도시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밀양시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전입 1년 이내인 경우도 신청할 수 있다.
입주 희망자는 밀양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 평가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입주자는 6개월간 보증금 200만원, 월세 20만원에 해당 시설에 거주할 수 있으며 다른 입주 신청자가 없는 경우 6개월간 이용을 연장할 수 있다.
시는 밀양으로 전입하는 귀농·귀촌인의 이사비도 지원하고 있다.
단독 세대의 경우 20만원, 2인 이상 세대는 최대 50만원을 예산 소진 시까지 실비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타 지자체 도시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밀양시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자로 전입 신고 시 바로 신청하거나 계약서 주민등록 등·초본, 이사비 영주증 등 증빙서류를 갖춰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시는 영농 초기의 기술 부족과 소득이 불안정한 귀농인 세대의 농업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농지 임차료 지원’과 ‘귀농인 초기 정착 지원’, ‘귀농인 안정정착 지원’등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도시민의 신규 유입 촉진을 통한 귀농·귀촌 활성화로 활력 있는 농촌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며 넉넉한 지역 인심과 쾌적한 자연환경, 풍성한 농산물의 본고장 밀양으로의 귀농·귀촌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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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안전한 농촌마을로 한 발짝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2025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산성면 화전2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농촌의 낙후된 마을에 대해 노후·붕괴 등 취약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군위군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처음 시작된 2015년 이래로 10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루게 됐으며 누적 총 13개 지구 사업비 240.4억원을 확보했다.
사업 대상지인 화전2리에는 2025년부터 4년간 마을별 총사업비 약 19억 4천만원이 투입되며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택 및 마을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강화사업이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귀농·귀촌인들이 끊임없이 유입되는 활력넘치는 농촌 마을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 전체 마을의 발전을 위해 주민과 계속해서 소통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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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케이케이㈜-㈜호텔신라, 프리미엄급 호텔 투자·협력 협약 체결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7월 23일 오전 11시 대구광역시 산격청사에서 케이케이㈜, ㈜호텔신라와 ‘프리미엄급 호텔건립 투자·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함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이자 케이케이㈜ 대표이사인 박윤경 회장과 ㈜호텔신라의 이정호 부사장 등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그동안 프리미엄급 호텔이 부족하다고 여겨지던 대구에 삼성그룹의 계열사인 ㈜호텔신라 브랜드 호텔의 첫 진출이 공식화됐다.
호텔 투자와 건립은 올해로 창립 97년을 맞은 대구지역 납세 1호 기업인 케이케이㈜가 주관할 예정이며 ㈜호텔신라는 프리미엄 브랜드와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위탁운영을 맡을 계획이다.
호텔은 현재 케이케이㈜ 본사가 위치한 중구 공평네거리 부지 2,016㎡에 지상 29층 지하 5층의 250여 객실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총 투자금액은 약 1,8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케이케이㈜ 측은 올해 하반기 설계에 들어가 연내 인·허가 신청을 거쳐 2025년 하반기 첫 삽을 뜰 계획이며 2028년 9월 준공, 2029년 3월 영업개시를 목표로 호텔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케이케이㈜와 ㈜호텔신라는 호텔의 입지가 대구 도심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동성로’와 최근 MZ세대의 핫플레이스로 부상한 ‘교동’ 사이에 위치한 만큼 도심 속 호캉스를 선호하는 수요가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이들 세대를 타깃으로 케이케이㈜·㈜호텔신라 양사는 대구지역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급 브랜드 도심 레저형 호텔 설계에 돌입하겠다는 계획이다.
대구시는 건립 예정인 호텔이 도심에 위치한 대규모 시설인 만큼 교통영향평가, 건축인·허가, 관광숙박업허가 등의 복잡한 행정절차가 예상됨에 따라 조기에 원스톱 투자지원단을 구성해 각종 인·허가 절차 및 관련기관과의 협의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윤경 케이케이㈜ 대표이사는 “오랜 향토기업으로서 대구의 자랑이 될 수 있는 호텔을 건립해 그동안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호 ㈜호텔신라 부사장은 “호텔신라의 노하우를 집중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이곳 대구에서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호텔 건립은 지역기업인 ㈜케이케이와 삼성그룹의 ㈜호텔신라가 대구에 투자하는 협력 사업인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5성급 프리미엄 호텔 건립이 동성로 부활의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TK신공항이 건설되면 호텔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K-2후적지 등에 6성급 호텔건립에 대한 검토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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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신봉길 한국외교협회장 만나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논의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23일 시청에서 신봉길 한국외교협회장을 만나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신 회장의 이번 방문은 경주시가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한국외교협회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유사 이래 가장 큰 국제회의 개최에 전 시민이 한마음이 돼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한국외교협회에서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많은 지원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봉길 회장은 “한국외교협회는 전·현직 외교관을 회원으로 둔 단체로서 관련 분야에 오랜 경험과 전문 지식을 쌓은 인재 풀을 갖추고 있다”며 “그간 공공외교 지원, 외교 아카데미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경주가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한국외교협회 차원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정상회의가 경주와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1971년에 창립된 한국외교협회는 약 2천 명의 전·현직 외교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제정세 연구 및 국가 외교 수행을 지원하는 단체이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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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역대급 무더위 온다… 경주시, 폭염 종합대책 추진
7~8월 역대급 무더위 온다… 경주시, 폭염 종합대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극심한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2024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23일 시에 따르면 오는 9월 30일까지 3개반 14개 부서로 구성된 ‘경주시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해 폭염 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올해 △폭염피해 예방 및 신속한 대응체계 운영 △생활 밀착형 폭염대책 △폭염 취약 분야별 관리 △여름철 에너지 안정화 대책 등 4개 분야 9개 세부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폭염특보 발령 시 공무원, 자율방재단, 마을순찰대를 활용해 고령층, 농·어촌 종사자 등에게 폭염 예방 가두방송과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또 살수차 4대로 교통량이 많은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등 6개 주요 노선에 일일 59㎞ 물 살포 작업을 통해 도심 열기를 식힌다.
지역 중·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건설현장 행동요령 준수, 공사장 내 근로자 쉼터 운영, 무더위 휴식시간제 운영 등 철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야외 근로자 안전 관리에 힘쓴다.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자율방재단,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등 2430명을 재난 도우미로 지정해 안부 전화, 여름철 건강관리 생활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실내 무더위 쉼터 198곳에는 쿨토시, 부채, 양산 등 폭염예방 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며 지역 경로당 634곳에는 7~8월 개소 당 총 35만원씩 냉방비를 추가 지원한다.
시민들이 길을 걷다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횡단보도 곳곳에 그늘막도 설치·운영한다.
온도와 바람에 반응해 자동으로 개폐되는 스마트그늘막 30개소를 포함해 총 198개소에 그늘막을 운영해 보행 시 뜨거운 햇볕을 피하거나 일사병 등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게 한다.
시는 밭작물 폭염 피해 방지를 위해 농업용수 저장시설, 생육환경 개선지원 등의 명목으로 3억2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더불어 어업인, 단체 등 1500명을 대상으로 수층별 수온관측 결과와 진행상황 등 어업지도선 예찰 정보를 문자서비스와 카톡을 통해 실시간 제공한다.
시는 폭염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청 홈페이지와 SNS 등을 활용해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주낙영 시장은 “올해 극심한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폭염 대책을 한층 더 강화해 단 한 건의 폭염 피해가 없도록 노력 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무더운 시간에는 야외 활동이나 농사일을 자제하는 등 국민행동요령을 실천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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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노인복지법 개정안’ 2건 대표발의
이수진 의원, ‘노인복지법 개정안’ 2건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이수진 의원은 19일 노인인구 증가로 인한 노인복지서비스 확대와 디지털 기술 대응을 위한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2건을 대표발의했다.
이수진 의원이 발의한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2건은 △ 상담, 돌봄, 건강지원, 노년사회화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것과 △ 무인정보단말기를 설치·운영하거나 이동통신단말장치 내 응용 소프트웨어 등을 제공하는 자가 노인에게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도록 규정한 내용이다.
노인복지관과 경로당은 다른 노인복지시설에 비해 접근성과 이용률이 높은 시설로써 노인복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현행법에 실질적인 역할이나 필요한 지원사항이 충분히 규정되어 있지 않아, 다양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는 문제제기가 꾸준히 있었다.
그리고 음식점, 영화관 등 서비스업의 곳곳에 키오스크가 도입되면서 사용방법에 익숙하지 않은 노인들은 높은 불안감을 겪거나 서비스 이용을 주저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수진 의원은 “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서비스 제공에 대한 욕구도 높아지고 있어 노인종합복지관 역할에 대한 확대가 필요하다”며 “노인의 소통 공간, 공동식사제공 공간, 다양한 종합서비스 제공이 노인복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법안 발의 소감을 밝혔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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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여름철 감염병 대비 집중 방역 실시
함양군, 여름철 감염병 대비 집중 방역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장마로 인한 습한 날씨로 해충의 번식과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모기 등의 해충을 매개로 해 발생하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여름철 집중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집중 방역은 하수구, 웅덩이 등 해충발생 우려 지역 및 민원 발생지역 등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실시해 해충 발생을 억제하고 물과 살충제를 적절히 희석해 사용하는 인체에 해가 없는 친환경 연무소독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연무소독은 휘발유를 희석해 사용하는 연막소독에 비해 시각적 효과가 적어 방역효과가 떨어진다는 오해가 발생할 수 있지만, 물을 이용한 연무소독이 환경오염과 인체 유해성을 최소화하고 잔류지속성이 길어 소독효과가 크다.
이와 함께 군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방역기 대여와 소독약품 배부 등 다양한 방역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공원 등 주민들의 이동량이 많은 구간에 모기 등 해충을 퇴치하는 친환경 포충기를 설치해 해충 방역소독에 주력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적극적이고 안전한 방역을 통해 감염병을 사전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으로 군민건강보호에 노력하겠다”며 “방역만으로 해충의 완전한 퇴치가 어려운 만큼 각 가정에서도 생활쓰레기 및 잡초 정리, 폐타이어 등에 고인 물 제거 등으로 해충서식지 없애기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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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미래 50년 혁신 위한 ‘특구 전략 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 미래 50년 혁신 위한 ‘특구 전략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23일 창원시청 제3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비수도권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혁신특구·규제 자유특구 후보’ 선정을 위한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관련 부서 및 한국산업단지공단, 창원시정연구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산업진흥원에서 ‘글로벌 혁신특구·규제 자유특구’ 제도 소개 및 ‘창원특례시 특구 지정 전략’을 발표하고 이어서 특구 지정 관련 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중소벤처기업부 ‘규제 자유특구 및 지역 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 특례법’에 따라 ‘특구’를 매년 지정할 계획이며 올해부터는 지역특구법 개정으로 역량 있는 기초 지자체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특구’에 지정되면 지역의 혁신 산업에 대해 각종 기업 규제가 유예 및 면제될 뿐만 아니라 4년간 국비 200억 규모로 임시허가, 실증 지원, 실증 특례, 사업화 지원, 장비 구축 등 기업 재정 지원과 함께 세제 지원 및 각종 부담금 등도 면제되어 신기술에 기반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수 있게 된다.
‘글로벌 혁신특구’는 2023년에 처음 시행되어 부산, 강원, 충북, 전남 4개 지역이 선정되어 있으며 올해는 3개 후보 지역을 선정한다.
혁신특구는 규제 자유특구가 확대된 개념으로 지역 첨단분야의 신제품 개발 및 해외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시행됐다.
혁신특구는 ‘전면적 네거티브 규제’가 시행되며 글로벌 기준에 맞는 ‘실증에서 사업화까지’ 규제혁신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이 된다.
‘규제 자유특구’는 19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39개 특구가 지정되어 있으며 경남에도 5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이중 창원특례시에서 진행 중인 규제 자유특구는 △무인선박 △5G활용 차세대 스마트공장 △수산 부산물 재활용 △생활밀착형 수소 모빌리티 규제 자유특구 4개소가 해당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창원 미래 50년을 위해서는 의료·바이오, 자율제조, 드론, 방위·원자력, 기계 등 미래 신산업과 지역 주력산업에 대한 혁신 성장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시에서는 기업 현장 및 규제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성장전략을 잘 마련해 다시 한번 대한민국 미래 50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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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매직월드-미술로 만나는 동화 속 마법이야기’ 기획전시
함양군, ‘매직월드-미술로 만나는 동화 속 마법이야기’ 기획전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2층 전시실에서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기획전시 ‘매직월드-미술로 만나는 동화 속 마법이야기’를 개최한다.
‘매직월드-미술로 만나는 동화 속 마법이야기’는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전시로 미술로 만나는 동화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일깨우고 어른들의 동심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을 전시하고 ‘착시 팽이 만들기’ 및 ‘인터랙티브 아마존 동물 그리기’ 등 체험을 통한 흥미로운 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공간은 동화가 가진 상상과 환상, 마술의 텍스트 세계를 미술의 시각적, 촉각적, 놀이적 세계로 재해석한 이번 전시에는 8명의 작가가 그와 관련된 주제를 드러내는 현대미술 작품 30여 점을 함께 전시해 자연스럽게 예술 창작의 원천과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앨리스의 이상한 나라, 헨젤과 그레텔의 마녀의 집, 지니의 요술램프에서 활용한 창작 원리로 제작된 체험 공간은 친근한 동화적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마법과 판타지라는 주제가 현대 미술의 조형적 언어로 어떻게 표현되는지 만나볼 수 있다.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프로그램으로는 아이들에게 단순한 놀이형 체험을 제공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상상하는 새로운 모험을 예술적 방법으로 표현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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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청년 대상‘제과제빵 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수료식 개최
함안군, 청년 대상‘제과제빵 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수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2일 군북면 복합문화공간 ‘살롱 드 꿈북’에서 수강생과 관계자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과제빵 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말산지구 도시재생 청년함안온나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 13일부터 이달 22일까지 함안군에서 취·창업을 목표로 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총 40회로 필기시험 대비 이론교육과 제과 20종류, 제빵 20종류를 배우는 실습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제과제빵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타 지역으로 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이번 과정을 통해 함안에서 전문적인 기술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취·창업을 목표로 하는 함안 청년들에게 열정과 도전의 씨앗이 되는 교육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함안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습형 역량강화교육이 청년들에게 새롭게 취·창업을 도전하는데 마중물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을 위해 활동하고 성장해 나갈 청년들에게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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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최우수상 수상
의령군,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기초자치단체 부스운영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신문 협의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한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20여개 지자체와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각기 부스 운영에 나서는 등 홍보에 주력했다.
의령군은 전국 유일 부자 테마 축제로 10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제3회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과 특색 있고 다채로운 의령의 관광자원과 명소를 집중 알렸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간절한 소원 한가지는 반드시 들어준다는 ‘솥바위’를 축소 제작해 실제 박람회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금화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빌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끌었다.
또 SNS 이벤트와 즉석 사진인화 서비스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최우석 경제문화국장은 “의령군은 대한민국 K-부자관광의 선두주자로 부자테마관광이 의령군의 관광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10월 의령을 방문해 부자기운 받으시고 각자가 소망하는 부자가 되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