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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귀농운동본부‘하동에서 1주 어때?’ 프로그램 참가
부산귀농운동본부‘하동에서 1주 어때?’ 프로그램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과 부산귀농운동본부는 지난 6월 5일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후 첫 사업으로 7월과 8월 2회에 걸쳐 ‘하동형 농촌에서 살아보기-하동에서 1주 어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는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하동을 알리고 하동군으로 귀농·귀촌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그 첫 번째로 지난 7월 15일부터 4박 5일간 진행된 프로그램에 부산귀농운동본부 회원 10명이 참가했다.
이번 참가자들은 귀농·귀촌 교육을 여러 차례 받고 귀농·귀촌 의지가 높은 회원들이었다.
하동군은 이를 반영해 시설하우스 견학, 선배 귀농·귀촌인과 만남 녹차밭 탐방 등 실질적인 현장 체험으로 진행했다.
먼저 부산귀농운동본부 출신으로 하동에 귀농·귀촌해 딸기 농사를 짓고 있는 고종구 씨의 농장을 탐방했다.
고 씨는 참가자들에게 하우스 시설과 딸기 모종 키우는 방법을 꼼꼼하게 알려주고 본인의 귀농 과정을 생생하게 들려줬다.
편한 분위기 속에 참가자들이 딸기 농장의 매출을 물었다.
다소 민감할 수 있는 질문에도 고 씨는 “딸기를 공동선별·출하·계산하는 옥종농협공선출하회 회장을 올해부터 맡았다.
그곳의 회원이 104가구인데, 23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가구별 평균 매출을 짐작할 수 있다”며 솔직하게 답변했다.
이어 “출하 기간에는 바쁘지만, 출하가 끝나면 여유를 즐길 수 있어 초보 귀농인들도 충분히 도전할 만하다”며 귀농을 적극 권장했다.
또, 악양면으로 귀향해서 10년째 매실과 감 농사를 주로 짓고 있는 박부식 씨의 농장도 방문했다.
박 씨는 참가자들에게 “부모님의 농지와 집이 있고 고향이라 비교적 쉽게 정착했다 농사와 겸할 수 있는 일자리를 알아보고 미리 준비해 정착하는 방법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다품종소량생산을 하고 있는데, 한두 품목에 집중해 소품종대량생산 방식으로 접근하는 게 소득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하동의 각 읍·면별 농특산물 재배 현장도 탐방했다 그중 화개면의 ‘따신골 녹차정원’을 방문해 녹차의 생산·가공·판매 과정을 자세히 보고 들었다 참가자들은 섬진강이 내려다보이는 빼어난 자연경관과 매출액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하동 녹차 농사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 최재석 씨는 “녹차 농사가 마음에 들어왔다 따신골 농원 사장님이 직접 차밭도 소개해 주신다니 본격적으로 준비해보겠다”며 귀농의 결심을 내비쳤다.
군 관계자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부산귀농운동본부 회원들이 귀농·귀촌 준비를 잘해 온 덕에 실질적인 활동을 많이 펼쳤다”고 말했다.
또 “하동으로 귀농·귀촌한 사람은 경남, 부산, 경기, 서울 순인데 부산과 경남이 60%로 압도적이고 그중 부산귀농운동본부 출신도 많다 선배들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 언제 어디서든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프로그램 운영 소감을 밝혔다.
하동군과 부산귀농운동본부는 이번 활동이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8월 19일부터 진행할 두 번째 프로그램도 10명의 참가자를 확정하고 준비에 들어갔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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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최초 시도한 100원 버스 경남도 확산
하동군 최초 시도한 100원 버스 경남도 확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2일 마산 로봇랜드에서 열린 경상남도 시장·군수 정책회의에서 ‘경남 대중교통비 무료화’가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날 하승철 하동군수는 안건 발표를 통해 하동군이 지난해부터 경남 최초로 시행한 초중고 ‘100원 버스’ 사업과 올 7월부터 그 대상을 전 군민으로 확대 시행한 것에 대해 그간의 추진 과정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동군은 2023년 1월부터 도내 최초로 관내 42개 노선에 10대의 농어촌버스를 이용하는 초·중·고 학생 2천5백여명을 대상으로 100원 버스를 운행해 왔다.
이는 농어촌 학생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 교통복지를 실현하고 코로나19로 침체한 대중교통의 활성화를 촉진하고자 시행된 것이다.
100원 버스 시행 이후 초·중·고 학생의 2023년도 이용률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14%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하동군은 2024년 7월부터 관내 농어촌버스를 이용하는 모든 이용객이 100원만으로 지역 내 어디든 갈 수 있도록 이용 범위를 크게 확대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시장·군수들은 누구나 느끼는 대중교통의 불편함에 대해 누구도 소외됨 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버스를 이용하도록 한 하동군의 100원 버스 사업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그간 경남도는 전남도에 비해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에 대해 더딘 행보를 보였지만 교통이 곧 복지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초·중·고학생들과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을 대상으로 한 대중교통비 무료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경남도에 따르면 현재 하동군 100원 버스에 이어 창원시가 어르신 월 8회 무료, 김해시가 어린이 무료, 거제시가 어린이·청소년과 어르신 일부 무료, 함안군이 어린이·청소년 100원 요금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진주시·거창군·의령군·함양군도 내년부터 버스 이용료 100원 또는 무료화 추진을 검토 중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38%를 차지하는 하동군 뿐만 아니라 경남도 내 노령인구가 지난해 벌써 20%를 넘어섰다.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이제는 대중교통 무료화 정책은 선택이 아닌 필수”고 말하며 “하동군의 100원 버스 사업이 전 시군으로 점차 확대되어 경남이 대중교통 복지정책의 선도자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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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스튜디오 아제드 ‘논스탑’ 첫 아티스트로 출격 ‘오늘 공개’
사진 제공 = 스튜디오 아제드(Studio AZeed)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NCT 127이 논스탑 퍼포주얼 콘텐츠의 첫 주자로 나선다.
24일 오후 9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아제드를 통해 NCT 127과 함께한 논스탑의 첫 번째 영상이 공개된다.
논스탑은 일상생활 속 자주 접하는 지하철 세트를 활용해 기존 콘텐츠와는 차별화된 콘셉추얼함을 녹인 퍼포먼스 필름이다.
색다른 동선의 안무와 더불어 1인칭 주인공 시점의 앵글까지 담아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눈앞에서 직접 퍼포먼스를 펼치는 느낌을 선사, 퍼포먼스와 비주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퍼포주얼 필름’으로 탄생했다.
특히 최근 정규 6집 ‘WALK’로 컴백한 NCT 127이 논스탑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출격한다.
타이틀 ‘삐그덕 ’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올드스쿨 힙합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이들이 논스탑을 통해 어떤 퍼포먼스를 완성시킬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앞서 공개된 티징 콘텐츠만으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NCT 127은 논스탑을 통해 쿨한 바이브를 극대화한 퍼포먼스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들은 몹 스타일 군무와 화려한 동작은 물론, 각자의 개성을 살린 다채로운 컷으로 논스탑을 가득 채워 팬심 정조준에 나선다.
스튜디오 아제드는 전에 없던 ‘퍼포주얼 필름’으로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고자 한다.
독보적 퍼포먼스로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선 NCT 127과 함께 포문을 여는 만큼, K팝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논스탑을 향해 이목이 쏠린다.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스튜디오 아제드의 논스탑은 24일 오후 9시 공개된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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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 건강해져요”…영주시, 남원천에 맨발걷기 황톳길 조성
“걸으면 건강해져요”…영주시, 남원천에 맨발걷기 황톳길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풍기읍행정복지센터 앞 남원천 둔치에 맨발걷기 황톳길 조성을 완료하고 24일 개장했다.
황톳길은 길이 500m, 폭 3m로 황토와 마사토를 혼합 포장해 황토의 촉촉한 감촉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사업비는 3억원이 투입됐다.
특히 일반 산책로나 자전거 도로와 분리된 맨발걷기 전용 황톳길로 자전거나 전동 휠체어 등에 의한 도로 파손이나 황토포장 밀림 등 없이 이용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맨발걷기를 할 수 있다.
황톳길 중간에는 운동기구가 설치돼 다양한 신체활동을 함께 할 수 있으며 시점과 종점에는 각각 세족장과 먼지털이를 갖춰 이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에 조성된 황톳길이 지역의 새로운 휴게, 치유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맨발걷기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시작해 서천 둔치에 맨발걷기 황톳길 3km를 조성했다.
서천 황톳길은 아름다운 서천에서 맨발로 황토를 걸으며 몸과 마음의 치유를 얻고자 하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며 맨발걷기 명소로 자리 잡았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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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쉬운 영주’…영주시, 소백산과 영주댐 잇는 관광자원 벨트화 추진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북부의 소백산에서 원도심, 남부의 영주댐을 연결하는 관광자원 벨트화로 ‘여행이 쉬운 도시’ 구현에 나선다.
시는 24일 시청 강당에서 박남서 영주 시장, 김병기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관련 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 보고회에서는 ‘여행이 쉬운 도시, 영주이지’ 비전 실현을 위한 영주관광 브랜드 구현이 목표로 제시됐다.
이를 위해 5대 추진 전략과 3대 권역을 연결하는 관광자원 벨트화 추진이 실행 방안으로 제안됐다.
아울러 단계별 사업 추진을 위한 21개 권역별 사업과 5개 관광진흥 사업의 중장기 추진 로드맵 및 투자재원 조달 방안이 보고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권역 간 연계 강화를 위한 ‘관광도로 조성’ 북부권 관광자원의 재발견을 위한 ‘즐거움이 넘치는 사찰 조성’ 원도심관광 활성화를 위한 ‘원도심 관광주차장 조성’ 남부권 관광 확장을 위한 ‘무섬마을 체험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등이 발굴됐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상대적으로 집중된 북부의 관광자원을 원도심과 남부권으로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체계적인 계획수립이 중요하다”며 “관광종합개발계획을 발판 삼아 ‘여행이 편하고 쉬운 영주관광’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2030 세대를 사로잡는 체류형 관광지 조성을 위한 단계별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와 민간투자 유치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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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군부대 장병 대상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봉화군, 군부대 장병 대상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보건소는 오는 9월 24일까지 주 1회 관내 군사부대에 복무하는 군인 및 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홍보 및 이동금연클리닉 운영을 실시한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약 10억명이 흡연을 하고 있으며 성인남성의 31%, 여성의 8%가 흡연자로서 연간 약 6조 개피의 담배를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지속적인 흡연 예방을 위해 홍보가 요구되고 있다.
이번 이동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 등록 및 금연상담서비스 지원을 하고 있으며 금연희망자 개인별 맞춤 금연보조제 및 행동강화물품을 제공하며 흡연예방 홍보 및 금연 홍보물을 배부해 금연의 직·간접적인 피해를 알리고 담배 없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
또한, 이동금연클리닉을 통해 군부대 장병들의 금연 의지를 높이고 흡연 유혹을 줄일 예정이다.
더불어 금연 환경 분위기를 조성해 건강한 군 복무를 도모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환경을 접할 수 있게 하고자 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동금연클리닉을 통해 관내 군사부대의 금연 의지를 도모해 건강한 군생활이 되기를 바라며 또한 금연 교육 및 홍보활동을 통해 숲속도시 봉화 실천에 한 걸음 더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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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은어축제기간 동안 고향사랑홍보부스 운영 및 경품 이벤트 실시
봉화군, 은어축제기간 동안 고향사랑홍보부스 운영 및 경품 이벤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은어축제장에서 제26회 은어축제 성공 기원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행사기간 중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전시 및 고향사랑사진관 운영, 에코백 색칠하기 체험, 경품 룰렛 이벤트 등을 실시해 관광객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10만원 이상 현장기부자에게는 봉화사랑상품권 2만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봉화사랑상품권은 축제장 및 관내 음식점, 주유소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세계로 뻗어가는 봉화은어축제 기간 중에 많은 분들이 놀러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에도 참여해 특별한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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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업무 협약 체결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4일 본청 웅비관에서 경북지역 13개 대학교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도내 학생과 교직원의 심장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과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교육과 경북교육청과 대학 간 연계·협력을 통한 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BLS BLS: 기본소생술. 심폐정지를 일으킨 사람에게 그 자리에 있던 사람이 시행하는 응급조치를 말하며 가슴압박이나 인공호흡, AED의 사용 등이 있다.
와 시뮬레이션 센터 기반의 실습 프로그램을 포함한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교육 제공 △응급처치 관련 초·중등 교육에 필요한 지원 △기타 양 기관 발전에 필요한 제반 사항 등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 대학교 총장은 “대학이 교육청과 학교와 더불어 유기적 협력관계를 지속해 심폐소생술 교육 등 지역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게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지역 대학교가 보유한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 등과 교류함으로써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이번 업무 협약은 학교 현장의 심폐소생술 교육 등 응급처치 교육의 질적 향상과 학교보건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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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노·사가 상생하는 단체교섭 돌입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4일 본청 행정지원동 화백관에서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간부 공무원 11명과 정인용 전국교육공무직본부장을 비롯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대표자 12명 등 총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교육청-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간 단체교섭 개회식을 가졌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본부와 전국여성노동조합,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 연합해 노동조합법이 규정한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에 따라 구성된 교섭대표 노동조합이다.
이번 단체교섭은 경북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2022년 체결한 단체협약의 유효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교육공무직원의 근로조건 유지·개선 및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과 바람직한 노동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제출한 단체교섭 요구안의 주요 내용은 △근로시간면제제도 확대 등 노동조합 활동 보장 △휴일 휴가 등 유급휴가 확대 △장기 재직 휴가 신설 △직종별 처우개선 등이다.
향후 교섭 절차는 노동조합의 단체교섭요구안에 대한 경북교육청의 검토와 부서별 실무교섭, 국별 본교섭을 통해 잠정 합의가 이루어지면 마지막 본교섭에서 단체협약을 체결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단체교섭을 통한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으로 교육공무직원들의 권익 향상과 더불어 따뜻한 경북교육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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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초등 학부모용 가이드북 개발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초등 학부모용 가이드북 개발
[아시아월드뉴스] 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는 주로 중·고등학생의 자살 시도와 자해 문제가 심각했으나, 최근 초등학생에게도 이러한 문제가 증가하고 있어 마음건강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학부모를 위한 자녀 마음건강 이해 가이드북 개발에 돌입했다.
이번 자료 개발은 마음건강 위기 학생의 저연령화 문제를 해결하고 학생 마음건강 증진과 학부모의 자녀 이해도 향상, 학교와 가정 간의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자료는 책자, PDF, 앱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청소년 정신의학과 전문의, 임상심리사로 구성된 정신건강 전문가들이 자료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7월 26일까지 초등학교 학부모 및 교사들의 의견수렴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자료는 대인 관계, 자녀 양육 및 교육, 일상생활과 건강한 습관 형성, 정서 관리, 자녀와 학부모의 감정관리 방법 등을 포함해 초등학생 학부모용 사회정서성장을 위한 가이드북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 자료를 통해 학부모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 학생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자녀와의 소통 증진, 정신건강 문제 예방, 건강한 대인 관계 형성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목표로 있다.
자료는 2024년 12월 말부터 배포될 예정으로 학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임종식 교육감은 “초등학교 시기부터 자녀의 마음 건강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자료 개발을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정신건강을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자료 개발은 자녀의 정신건강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가정 내에서 자녀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도모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다.
경북교육청의 선도적인 노력이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더 많은 학부모와 자녀들에게 유익한 자원이 되기를 기대한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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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4일 안동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대강당에서 도내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부 주관 2024년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추진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2024년 교육부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에 대한 기관별 업무 담당자의 정책이해도를 높이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유아학교 시범운영은 유보통합에서 지향하는 이상적 모델을 유치원과 어린이집 현장에서 2024년부터 구현하는 첫걸음이며 바람직한 통합기관 모델을 모색하는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의 핵심 과제는 △충분한 이용 시간과 일수 보장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수요 맞춤 교육·보육 프로그램 강화 △교사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 등 총 4개 분야이다.
시범사업은 유보통합에서 지향하는 이상적 모델을 현장에 구현하기 위한 필수 과제를 2024년 하반기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점차 확대해 나간다.
시범사업 운영을 희망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시범사업 운영 신청서를 제출한 후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 교육부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교육부 업무 담당자의 시범사업의 내용에 대해 자세한 안내가 진행됐으며 시범사업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원들의 추가적인 궁금함도 함께 해소하는 시간이 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유보통합이 이루어진 후 기관의 모습이 어떤 형태일지 궁금함이 많았는데 오늘 설명회를 들어보니 어느 정도 궁금증이 해결됐다”며 “시범사업뿐만 아니라 앞으로 유보통합이 실행되는 방향이 영유아를 중심에 두고 교육 현장 교원들의 의견도 수렴해 모두가 수긍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보통합은 양질의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차별 없이 받을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가는 정책이다.
오늘 설명회가 영유아 교육과 보육의 질을 향상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보통합 정책이 내실 있게 추진되도록 꼼꼼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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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앞두고 현장 안착 준비 착착 진행
경북교육청,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앞두고 현장 안착 준비 착착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도 교육청은 지난달 25일부터 도내 일반계고등학교 127교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학교 규정 개정과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 진로·학업 설계 지도, 학점제형 학교 공간 조성 등을 꼼꼼히 살피며 학교별 준비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 사항을 보완하기 위해‘고교학점제 추진단’을 운영한다.
도내 고교학점제 전문가들로 구성된 추진단은 단위 학교별 고교학점제 준비 상황 보완과 지원, 권역별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학교 현장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도내 고등학교 교사 23명으로 구성된 ‘진로·학업 설계 지원단’도 운영할 예정이다.
진로·진학 지도와 학습 코칭, 학업 지도 등에 전문성을 갖춘 지원단은 진로·학업 설계에 대한 학생과 단위 학교의 요청 사항에 대해 상담과 지원을 제공한다.
또,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함께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연수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교과연구회를 통한 연수와 원격을 통한 역량 강화 연수, 신설 과목별 선도 교원 연수 등이 실시된다.
이와 함께 학점제형 학교 공간 조성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도내 일반계고등학교의 78%가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별로 온라인 공동교육 스튜디오와 다목적 가변형 학습실, 홈베이스, 스터디 카페 등을 구축해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수업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고교학점제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와 참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도내 중학교 학부모 2,000여명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권역별 연수를 실시해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연수에 참석한 학부모들에게는 2028학년도 대입 개편의 주요 내용들이 안내됐으며 자녀의 진로 선택과 대학 진학에 필요한 정보가 제공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내년 전면 시행될 고교학점제의 원활한 현장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점제형 학습 공간 구축과 교사 역량 강화 연수, 교육과정 운영 우수사례 공유 등 고교학점제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성공적 안착에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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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외국인 관광객 K-편의점 쇼핑편의 활성화한다
관광공사, 외국인 관광객 K-편의점 쇼핑편의 활성화한다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BGF리테일 로드시스템과 24일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편의 개선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말까지 즉시환급형 사후면세 활성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BGF리테일은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유통업체로 지난해 말 홍대에 ‘라면 라이브러리’를 여는 등 특화 매장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공략하고 있다.
또한, 로드시스템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모바일 여권 신원인증 시스템’을 통해 실물 여권 없이 스마트폰 QR 코드를 통해 모바일 즉시 환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24일부터 연말까지 편의점 CU에서 모바일 여권을 통해 즉시환급 면세 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즉시환급 면세 서비스 가능 매장 위치 등 상세 정보는 공사 누리집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편의점 CU에서 현재 즉시환급 면세 서비스가 가능한 매장은 약 500개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추가로 200개 이상을 확대한다.
공사 김동일 산업관광본부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만족도를 높여 방한 외국인 소비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누리집 내에 즉시환급 면세 서비스 소개와 함께 ‘K-편의점 쇼핑 공략법’ 등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번체 등 4개 언어로 제작해 쇼핑 목적지로서의 한국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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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지역문화재단과 문화로 지역 균형발전 이룰 협력방안 모색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용호성 제1차관은 7월 24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전국의 광역·기초문화재단 대표들을 만나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문화예술 현장인 ‘제21회 평창 대관령음악제’를 찾는다.
이번 지역문화재단 간담회에서는 17개 시도 광역문화재단 대표와 13개 기초문화재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문화예술 정책 현안을 논의하고 문화로 지역 균형발전을 이룰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용호성 차관은 간담회 이후 전국 광역문화재단 연합체인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와 기초문화재단 연합체인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가 통합법인 설립을 논의하는 자리에도 참석해 두 연합회의 통합 추진을 격려할 예정이다.
용호성 차관은 대관령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제21회 평창 대관령음악제’ 현장을 방문해 케이비에스교향악단이 연주하는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2번’ 등 개막공연을 관람하고 축제의 시작을 축하한다.
2004년에 처음 시작된 ‘평창 대관령음악제’는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음악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평창을 비롯한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루트비히’를 주제로 베토벤의 주요 작품과 그의 영향을 주고받은 시대별 작곡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용호성 차관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모든 국민이 전국 어디서나 마음껏 문화예술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각 지자체·문화재단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앙과 지방, 민간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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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소멸지역에서 진정한 삶의 방향 모색할 청년 25명 찾는다
인구소멸지역에서 진정한 삶의 방향 모색할 청년 25명 찾는다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7월 24일부터 8월 5일까지 ‘문화자유교실’에 참가할 청년을 청년인문공감 누리집에서 모집하고 서류 전형과 인터뷰를 통해 참가자 2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문화자유교실’은 9월 1일부터 12일까지 전라남도 강진군에서 무료로 열린다.
‘문화자유교실’에서는 지역살이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인구소멸지역에서 쉼과 휴식, 읽기·쓰기·명상과 대화 등 다양한 인문·문화적 경험을 통해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지역살이 등 새로운 삶의 방식을 모색하는 기회를 풍성하게 제공한다.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들과 삶의 방식을 토론하는 ‘지역 정착 청년과의 연수회’를 포함해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대해 고민하는 청년을 위한 인문 강연 ‘인생 나침반 토크콘서트’,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는 ‘글쓰기 연수회’, 시 낭독과 인문 강의 ‘일일 시인학교’ 등을 진행한다.
그 밖에 마음 챙김 연수회, 영화 치유, 음악창작 연수회, 유적지 인문 탐방, 인문학과 명상, 표현예술 연수회, 진로 연수회, 내면 일기 낭독 등 인문을 통해 내 삶을 성찰하는 프로그램도 준비한다.
아울러 문체부는 10월에 경기도 여주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자유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자유교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청년인문공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이해돈 문화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디지털과 누리소통망 과다 사용으로 인한 경쟁과 상호 비교 습관, 관계의 단절, 진로에 대한 고민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기획했다”며 “참가하는 청년들이 휴식과 성찰,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통해 재충전하고 행복의 습관을 만드는 경험을 통해 진정한 삶의 방식을 찾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