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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7,072명에 올해 농업인 수당 지급.30만원씩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농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해 2024년 농어업인 수당을 이달 22일 자로 지급 완료했다고 밝혔다.
농어업인 수당은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어업경영체 중 의령군에 거주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에게 각각 30만원씩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수당은 농어업인 수당 지급대상자 가운데 NH농협채움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자를 대상으로 카드 포인트 충전 방식으로 지급됐다.
의령군 지급 대상 농업인 7,639명 중 7,072명에게 각 30만원씩 지급했다.
이번에 농어업인 수당을 받은 농업인은 올해 말까지 30만원 전액을 사용할 수 있다.
농어업인 수당은 도비 40%와 군비 60%의 재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용처는 의령군 관내로 제한되어 있으며 유흥, 레저, 전자상거래 등 일부 제한업종을 제외하고 대부분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군은 지급대상자 가운데 농협채움카드 미보유 등으로 수당을 받지 못한 567명을 대상으로 지역상품권을 8월 중순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농어업인 수당 지원을 통해 농업인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로 확정된 농업인들이 수당을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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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국민체육센터,‘근테크’운동으로 회원·만족도 UP
칠곡국민체육센터,‘근테크’운동으로 회원·만족도 UP
[아시아월드뉴스] 한때 대중목욕탕이라는 오명이 붙었던 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체육센터가 근테크 운동을 통해 회원과 만족도가 증가하며 공공시설 운영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칠곡국민체육센터는 민간 위탁 운영 1년을 맞아 매출액이 6천만원에서 1억 8500만원으로 3배 증가하고 회원 수는 300명에서 455명으로 66% 늘었다.
칠곡국민체육센터의 이러한 변화에는‘근테크’운동을 통해 센터 운영 내실화를 이끈 엘리트 마라토너 출신의 김용옥 센터장과 담당 공무원의 숨은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다.
김 센터장은 먼저 센터 운영에 지방과 같은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체질 개선을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그는 운동이 아닌 목욕과 세탁은 물론 심지어 염색을 위해 센터를 이용하는 것을 없애고자 대구·경북 민간 위탁시설 평균 수준으로 요금을 인상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칠곡군은 일일 입장권을 3300원으로 인상하고 월 정기권을 1만 1천 원에서 4만 4천으로 올리는 등 적극적인 지원 사격에 나섰다.
또 불필요하게 지출됐던 전기세 2400만원을 줄이는 등 불필요한 지출과 비용을 꼼꼼히 점검하며 센터 운영에 효율성을 높여 나갔다.
이와 함께 전문 트레이너 두 명을 고용해 회원들의 운동을 지도하는 등 전문성을 강화하고 외부 후원을 통해 칠곡국민체육센터장배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하는 등 센터 홍보에도 적극 나섰다.
이 밖에“근육 1kg의 가치는 1300만원, 근테크 합시다”라는 현수막을 곳곳에 내걸고 SNS를 통해 홍보하며 회원 유치에 나섰다.
담당 공무원도 센터장과 머리를 맞대며 함께 고민하고 운동기구를 최신형으로 교체하는 등 센터의 혁신적인 변화를 적극 지원했다.
이러한 변화에 운동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센터를 이용하는 회원의 모습은 사라지고 전문성이 강화되며 센터는 활기를 찾기 시작했다.
김 센터장은“오로지 군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겠다는 사명감으로 변화를 이끌었다” 라며“앞으로도 효율성과 전문성은 물론 회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공공 체육시설도 민간 시설과 경쟁하며 상생 발전해야 한다”며“앞으로도 경제성을 높이고 자생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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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화랑FC, 일본 나라시 소년 축구페스티벌 참가해 우정 과시
경주화랑FC, 일본 나라시 소년 축구페스티벌 참가해 우정 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 유소년 축구팀인 경주화랑FC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자매도시인 일본 나라시축구협회에서 주최하는 ‘제38회 나라시 소년 축구 페스티벌’에 참가해 진한 우정을 과시했다.
1986년부터 열리고 있는 이 대회는 올해 38회째를 맞이했다.
일본 내에서도 전통 있는 대회로 일본 각지에서 48개 팀이 참가했다.
경주화랑FC는 나라시 축구협회의 추천으로 참가하게 됐으며 첫날 예선 리그에서 3전 3승으로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둘째 날 본선에서는 1승 1패의 성과를 거두며 대회 5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자매도시 간 친선 축구 경기와 본 경기 등의 축구 기술 교류를 비롯해 나라시의 역사·문화 탐방 등 일본의 문화를 이해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손영훈 경주시축구협회장은 “지역의 유소년 축구 인재들에게 좋은 경험을 만들어 준 경주시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경주 축구 인재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나아가 세계적인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와 친밀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나라시와의 스포츠 교류는 양 도시 간 관계를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유소년 스포츠 교류뿐만 아니라 의료,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교류 협력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나라시와 1994년 자매결연도시를 체결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
지난해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 일본 나라시 유소년 축구팀이 참가한 바 있으며 올 8월 개최되는 2024년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도 일본 나라시 유소년 축구클럽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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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상수관로 현대화 사업으로 수돗물 생산비용 연간 77억원 절감
경주시, 상수관로 현대화 사업으로 수돗물 생산비용 연간 77억원 절감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지방상수도 현대화 및 다양한 유수율 제고 사업으로 수돗물 생산비용을 연간 77억원 절감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유수율은 6.4%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공급한 수돗물의 총량 가운데 누수되지 않고 경제적인 수익을 발생시키는 수량의 비율시는 지난해 9월부터 내년 연말까지 287억원의 예산으로 황오, 성건, 중부, 내남 등 탑동 중블럭 급수지역에 노후 상수관로 69㎞를 개체하는 대규모 관망 정비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으로 경주시 전역 누계유수율은 2022년 58.2% → 2023년 64.6%로 상승했다.
이는 급수량이 연간 448만톤 절약되는 효과로 추후 각종 사업 추진에 필요한 물 수요 확보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더불어 보황 중블럭 내 상수도관의 노후도가 심하고 유수율이 저조한 지역에도 2029년까지 40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후속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 사업이 준공되면 수돗물 품질향상과 선진 수도시스템 확보는 물론 연간 50여억원의 수돗물 생산비용이 추가적으로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각종 유수율 제고사업은 향후 SMR 국가산단 및 신경주역세권 해오름 플랫폼 시티 조성 등에 따른 물 수요 확보에 필수적인 사업이다”며 “상수도는 지역 발전과 시민들의 생활에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사업을 조속히 완료해 체계적인 수도시스템 구축으로 물 복지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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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보건소, 노인우울증 예방교육 실시
합천군보건소, 노인우울증 예방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노인 우울증 예방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진달래"를 7월 22일부터 8월 14일까지 지역별 4회기에 걸쳐 4주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주면 손목1구, 고품1구 마을회관과 합천읍 평생학습관에서 열리며 마을회관 이용자 및 의료급여 특화대상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운영된다.
특히 합천읍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는 “진달래” 프로그램은 2024년 주민복지과 의료급여 특화사업 "내 마음 보듬어주기, 함께해요"와 연계해 65세 이상 1인 가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다양한 공예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향상과 성취감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진달래”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으로는 △웃음치료를 통한 스트레스 관리 및 감정 조절 방법 △공예 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 도모 및 성취감 경험 △정신건강 척도검사 및 결과 분석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얻고 우울증을 예방해 건강한 노년 생활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자신의 정신건강을 돌아보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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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벼 재배면적 조정 감축 협약 신청 이달 말까지 연장
춘천시, 벼 재배면적 조정 감축 협약 신청 이달 말까지 연장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7월 31일까지 벼 재배면적 조정 감축 협약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당초 벼 재배면적 조정 감축 협약은 지난 6월 14일까지였지만, 및 전략 작물직불 신청 연장에 따라 함께 신청 기한이 연장됐다.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 사업은 지난해 벼를 재배한 논에 올해 벼 외에 다른 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을 계획하면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전략 작물 직불제 또는 감축 협약에 참여한 필지 중 다른 작물 재배 또는 휴경을 이어가고 있는 필지도 대상이다.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을 신청하면 공공비축미를 ㏊당 최대 300포 배정 및 정부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전략 작물 직불제는 논에 벼 대신 하계작물을 재배하면 ㏊당 100만원에서 최대 43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작물 품목이 논콩과 함께 두류와 옥수수도 추가됐다.
두류와 가루쌀의 지원 단가가 ㏊당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올랐다.
각 지원사업은 중복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농지 소재 시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쌀 적정 생산 지원사업을 통해 벼 재배면적을 감축하고 이는 쌀값 안정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 단체 및 법인에서도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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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읍·면에서도 동물등록 변경 신고하세요”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다음달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동물등록 변경 신고를 접수한다.
그동안 동물등록 변경 신고는 춘천시 동물보호센터와 동물병원 및 온라인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등록된 동물이 사망하거나 소유자가 변경되면 동물등록 변경 신고를 해야 하지만 읍·면 지역의 경우 근처에 동물병원이 없어 동 지역 동물병원을 이용하는 불편을 겪었다.
이에 시는 고령자, 교통약자와 정보 취약계층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동물등록 변경 신고 접수가 가능하도록 변경했다.
동물등록 변경 신고 대상은 △등록 동물을 잃어버린 경우 △소유자의 성명·주소·전화번호 변경 △등록 동물 사망 △잃어버린 동물을 다시 찾은 경우 △외장형 목걸이 분실, 파손으로 재발급이 필요한 경우다.
보호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동물등록 변경신고서를 접수하면 이를 반려동물과로 보내 처리한다.
남미라 춘천시 반려동물과장은 “읍·면에서 반려동물 지속적으로 소유주가 증가해 이에 대한 행정서비스를 확대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읍·면 지역의 애로사항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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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선진 교통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워크숍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5일 ~ 26일 이틀에 걸쳐 홍천 소노벨 비발디 파크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와 함께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강원지방경찰청, 18개 시군, 운송사업 조합 등 교통안전 유관기관 및 단체 소속 80여명이 참석하는 ‘2024년 선진 교통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교통담당 공무원과 유관기관 담당자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운수종사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제고해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확산하기 위해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강원 교통사고 제로화’를 선포하는 퍼포먼스와 함께 국가 및 강원자치도 교통안전정책 소개, 도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의 현황분석 및 대책 논의, AI 기반 교통사고 위험도 예측 및 예방 방안, 운수종사자 교육 일정 소개 등 업무담당자 및 운수종사자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봉용 건설교통국장은“강원 교통안전 유관기관들이 모이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교통사고 감소를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 추진과 교통안전 문화지수 향상에 행정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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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대책을 위해 도민과 한자리에 모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4일 화천커뮤니티센터에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화천군과 공동으로 저출생 문제 대응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국 순회 간담회는 인천, 충남, 경북에 이어 네 번째로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리며 김명선 행정부지사,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최문순 화천군수를 비롯해 다자녀 가정, 군인가족, 맞벌이 부부, 다문화 가정, 100인 아빠단 등 다양한 도민들이 참석해 결혼, 출산, 양육 등에 관한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간담회에 앞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김문식 인구전략국장은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 강원특별자치도 박유식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강원특별자치도 인구정책”, 그리고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형 저출생 대응대책, 아이 기르기 가장 좋은 화천만들기”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은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과 제도를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현장의 절실함을 감지하고 어려움을 해소하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저출산 문제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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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엔에스쇼핑 농산물 유통업무협의 간담회 개최
거창군⇔㈜엔에스쇼핑 농산물 유통업무협의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3일 구인모 거창군수, 조항목 ㈜엔에스쇼핑 대표이사 등 관계자, 오승철 ㈜열매나무 대표이사 등 관계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의 농특산물의 마케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거창군과 엔에스쇼핑 농산물 유통업무협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거창군과 ㈜엔에스쇼핑의 인연은 2022년 11월 ‘거창사과데이’ 행사 때 거창군 농특산물 판매 홍보 및 TV홈쇼핑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다.
조항목 ㈜엔에스쇼핑 대표이사는 “NS홈쇼핑은 출범부터 지역 특산품 발굴과 상품화에 주력해 성장해 왔다.
‘거창한거창’으로 대표되는 거창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소비자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NS홈쇼핑과 농가의 상생협력 우수사례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엔에스쇼핑의 마케팅과 기획력이 거창군의 사과 이외에도 샤인머스캣, 딸기 등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사과, 포도가 경남에서 생산 1위, 딸기는 생산 4위를 차지하는 원예농산물 생산의 중심지이자, 2013년부터 사과·딸기 특구로 지정되어 있고 서북부경남 거점 산지유통센터 시설보완사업 추진을 통해 통합마케팅 산지 취급물량 확대를 추진하는 등 친환경 원예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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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34회 나라꽃 무궁화 홍천축제 개최
홍천군, 제34회 나라꽃 무궁화 홍천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홍천무궁화수목원 중앙광장 일원에서 제34회 나라꽃 무궁화 홍천축제를 7월 2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34회 나라꽃 무궁화 홍천축제는 용문 홍천철도 조기 착공을 염원하고자 “무궁화꽃이 홍천역에 피었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축제가 개최되는 홍천 무궁화수목원은 무궁화 품종원 외 16개 주제원으로 총 6.7ha 규모에 무궁화 112개 품종, 8,000주의 다양한 무궁화가 식재돼 관리되고 있다.
행사장 곳곳에 무궁화 작품전시, 무궁화 분화·분재, 무궁화 시 등의 전시행사가 열리며 행사장 주 무대에서는 마술쇼, 청소년 밴드, 색소폰 연주 등 소규모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군민들이 축제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무궁화 부채·손수건·목걸이 만들기, 무궁화 메모꽂이 만들기, 무궁화 슈링클스 만들기, 무궁화 소원쓰기, 무궁화 꽃차 시음 등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특히 용문 홍천철도 조기 착공 홍보와 연계한 기차를 운행해 관람객들이 기차에 탑승해 무궁화수목원 내 주 산책로를 순환하며 다양한 무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무궁화 중심도시 홍천에서 무궁화 집중 개화기에 맞춰 개최되는 이번 축제를 통해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 나갈 것”이라며 “많은 군민이 축제에 오셔서 무궁화꽃도 구경하시고 체험 부스 및 소규모 공연 관람 등의 행사를 맘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 개회식은 7월 27일 오전 10시 30분 무궁화수목원 중앙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무궁화를 주제로 한 서석초 뮤지컬부의 공연 및 오카리나공연, 무궁화합창단 합창 등 식후 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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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한림대 마이크로캠퍼스 개소, 상생발전에 한뜻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과 한림대학교가 지역혁신과 동반성장에 힘을 모은다.
군은 7월 25일 박현봉 부군수와 한림대 최양희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제읍 남북리에 위치한 친환경농업미생물센터에서 ‘한림 M-campus@인제’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제군은 지난해 교육부 지정 글로컬대학인 한림대학교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논의 끝에 관내에 한림대 마이크로캠퍼스를 설치, 지역 현안 및 문제 해결을 위한 공유협업 협의체를 구성하고 교류하는 등 공동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공유협의체는 지역전담 교수와 관련분야 전문가, 담당부서로 구성해 향후 주 4일 근무제 대응을 위한 관광시책 발굴과 워케이션센터 조성, 전통시장 및 기업 활성화 방안, 은퇴자 복합공동체 마을 조성 등 인제군이 당면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와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관내 중소기업과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기술자문과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공동프로젝트,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지역-산학을 연계한 거버넌스를 구축해 협업을 추진한다.
박현봉 인제 부군수는 “한림대학교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지역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을 함께 발굴해 적극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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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소규모 사업장 모집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장애인 이동 편의시설 확대를 위해 7월 23일부터 8월 9일까지 ‘2025년도 소규모 민간시설 접근성 개선사업’ 사업장 10개소를 모집한다.
군은 소규모 영세소상공 업체에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해 장애인의 이동생활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소규모 사업장 10개소를 선정한 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범위는 이동식 경사로 휠체어 진입가능 자동문, 점자블럭, 장애인용 화장실 설치, 출입구 턱 제거 등이며 지원규모는 1개소당 최대 400만원 범위이다.
단, 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는 경사로 출입구 폭 확보가 가능한 시설이어야 하며 경사로 설치장소가 인도·차도와 인접한 경우는 불가하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양양군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대표자 또는 건물주의 동의가 가능한 임차사업자로 소규모 민간시설 △300㎡ 미만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의 제2종 근린생활시설과 △500㎡ 미만 교육원, 학원 및 종교시설, 운동시설 등이다.
신청방법은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오는 8월 9일 오후 6시까지 군청 복지정책과 장애인복지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현장 조사를 통해 편의시설 설치 적합 여부를 확인 후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소규모 민간시설 42개소에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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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자격요건 구체화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지난 7월 19일부터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자의 자격요건 등을 구체화했다.
군은 기존 ‘양양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제11조, 특별교통수단 등의 이용대상자 중 ‘임산부 및 일시적으로 휠체어를 이용하는 사람으로 대중교통의 이용이 어려운 사람’에서 ‘대중교통 이용이 심히 어려운 것을 증명한 사람’, ‘65세 이상 노약자 중 노인장기요양보험법령에 따른 등급이 2등급 이상인 사람’,을 추가해 대상자를 구체화했다.
또한 보건복지부 고시 중 보행상 장애 표준 기준표에 따라 보행상 장애가 당연히 인정될 경우 장애인 증명서를 첨부하고 판정이 필요할 시 장애인 증명서와 진단서를 첨부하도록 이용자격 증명서류를 조정했다.
이를 통해 무분별한 특별교통수단 이용을 방지하고 특별교통수단을 꼭 필요로 하는 교통약자에게 더 많은 이용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특별교통수단은 교통약자에게 필수 불가결한 교통수단이므로 이번 자격요건 구체화를 통해 꼭 필요한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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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 취임 2주년 맞아,“칠곡의 가치를 높여 나갈 것”
김재욱 칠곡군수 취임 2주년 맞아,“칠곡의 가치를 높여 나갈 것”
[아시아월드뉴스] 소통과 공감, 변화 혁신을 통해 칠곡군에 기분 좋은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로 출항한 칠곡호가 2주년을 맞이했다.
김 군수는 군정 구호를‘곳간 채우고 경제 살리고 군민 늘리고’로 정하고 지난 2년간 5대 목표, 73개 공약을 중심으로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고 튼튼한 칠곡 미래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며 칠곡의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칠곡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세일즈 행정을 펼쳐왔다.
군민 모두가 행복을 누리는 새로운 칠곡의 주춧돌을 더욱 튼튼하게 다지며 농업, 관광, 경제, 복지, 행정 등 군정 여러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또 변화하는 시대 흐름을 선도하고 호국에 머물러 있는 도시 이미지의 새로운 변화와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해 eco칠곡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김 군수는 소통과 공감 행정 지역공모팀 신설 칠곡우선운동 교과중점학교 및 학군통합 법정문화도시 및 원도심 축제 맞춤형 복지 정책 등을 통해 지역의 가치를 높여 왔다.
김 군수는 시간이 허락되면 관용차 대신 자전거로 출퇴근하며 민생현장을 둘러보고 주민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람 정류장’을 통해 8개 읍면 주민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또 타운홀 미팅을 마련해 정책·아이디어에 대한 다양한 계층의 주민 의견을 경청하고 맞춤형 행정을 구현했다.
유연한 조직문화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불필요한 관습적 업무와 의전을 줄여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2년 대비 2계단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기도 했다.
군정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핵심 열쇠는 공모사업에 있다는 판단 아래 지역활력과를 신설하고 경북도 유일 공모사업을 전담하는 지역공모팀을 신설했다.
사업발굴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을 이끌었다.
또 투자유치과와 신산업정책 T/F를 신설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신산업 유치에 나섰다.
특히‘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에 반영되어 89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190억원의 할매문화관 건립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이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4차 법정문화도시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농기계실증랩토리 사업에 선정되어 각각 150억원과 23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김 군수는 칠곡우선운동을 추진해 칠곡에서 생산되는 상품과 농산물을 먼저 소비함으로써 지역 자금의 외부 외출을 막고 경제 선순환을 위해 노력했다.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인 퍼뜩시장을 개최해 칠곡벌꿀참외 브랜드 가치 향상과 우수 농특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왜관1일반산업단지 기반 시설 정비와 신성장 유망산업 유치를 통한 업종의 고도화,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 과도한 규제 철폐로 견실한 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써왔다.
지난해 3월에는 ㈜동일정공과 MOU를 체결해 왜관산단에 180억원 투자와 80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했다.
김 군수는 농촌의 초고령화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할매래퍼, 할매글꼴 등을 내세워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는 역발상을 통해 다양한 실버 콘텐츠를 생산했다.
전국 최초로 할매들의 랩을 활용한 노인 치매 예방 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해 고립감을 해소하고 활력을 불어넣으며 노년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여 나가고 있다.
또 관내 265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는 경북형 행복경로당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노후 생활을 돕고 있다.
올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인원을 지난해보다 400여명 증가시키고 27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지원했다.
이와 함께 돌봄서비스 확대를 시작으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전방위적이고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김 군수는 교육에 관한 관심과 열정으로 저출생을 극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칠곡군을 만들기 위해 탄탄한 교육 기반 조성에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칠곡미래교육지구사업을 추진해 교육생태계 구축과 주민들과 학생이 만족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지난해 9월에는 도내 최초로 신동중학교와 동명중학교를 교과 중심 중점학교로 지정받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서울 유명 온라인 인터넷 강의 업체를 섭외해 수능 대비 온라인 강의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대구 북구와의 학군 통합을 통해 인구 유출을 막고 대도시 학생 유입에 나섰다.
이 밖에 정부의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선정을 통해 교육생태계 구축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35만여명이 방문한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은 2022년부터 왜관 시가지로 공간을 확장해 왜관 1번 도로에서 205힐링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다양한 공연, 전시·체험부스, 먹거리장터 등을 선보여 축제의 흥행은 물론 콘텐츠,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세 마리를 토끼를 모두 잡은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총사업비 150억원 규모의 제4차 법정문화도시 선정으로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인문여행, 인문축제, 문화거점 조성 등으로 칠곡만의 문화적 브랜드를 만들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지난 2년 동안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애정 어린 관심으로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민선8기 후반기에도 미래 먹거리사업 발굴, 지역인재 양성, 관광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사람이 몰리는 매력도시 칠곡의 도시 브랜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