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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도천지구 마을정원 조성 실습 교육 수료식 개최
통영시, 도천지구 마을정원 조성 실습 교육 수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3일 도천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통영시 관계자 및 교육생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천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마을정원 조성 실습 교육’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을정원 조성 실습 교육’은 도천지구 달무리 광장 인근 유휴공간을 활용해 원예를 매개로 한 정원 문화 확산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정으로 5월 21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10회로 운영됐다.
참여한 수강생들은 현장 답사 후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 제시하며 식재 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를 반영해 음악마을의 이미지 구현을 위해 높은 음자리와 오선지를 형상화한 경계석, 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새장과 마을 이정표 설치, 문그로우, 백합, 버들마편초, 라벤더 등 다양한 꽃을 식재해 싱그러움과 활기를 더한 특색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수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렸지만 삭막했던 공간이 예쁜 꽃밭이 되어 나비가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교육 참여 소감을 전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새미골 골목정원에 이어 마을의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매김한 마을정원 조성으로 마을의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며 “이 공간을 오래도록 볼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도 힘써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마을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주민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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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탈출 과학 체험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 여름 프로그램 운영
더위 탈출 과학 체험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 여름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에서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과 함께하는 여름맞이 과학 행사’를 8월 1일부터 운영한다.
성인을 위한‘친환경 라이프 실천’프로그램은 탄소중립 체험으로 총 4회에 걸쳐 실생활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을 만든다.
초등학생들은 '로봇을 코딩하며 놀아보자' 프로그램에서 과학나눔교과연구회와 연계한 메카트로닉스 로봇 교육에 참여해 과학의 재미를 발견할 수 있다.
가족 단위로 참여 할수 있는 ‘손자 손녀와 함께 과학나들이’프로그램에서는 총 2회에 걸쳐 조부모, 부모, 자녀가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소통할 수 있는 과학 활동을 진행한다.
신청은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프로그램 참여 비용은 무료다.
행사 기간 중 'SNS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하는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증정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의 모든 세대가 과학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함께 배워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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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어르신이 운영하는 GS25시니어동행편의점 1호점 개소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울진시니어클럽이 지난 23일 GS25 울진동해대로점에서 ‘GS25시니어동행편의점 1호점’ 개소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울진군 부군수, 군의원과 사업 수행기관인 울진시니어클럽 관계자,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GS25시니어동행편의점 1호점’은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단 중 하나로 장갑사업단에 이은 두 번째 사업이다.
60세 이상 어르신 16명이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교대로 근무하며 손님 응대, 진열, 매장관리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수익금은 참여자 인건비와 사업 운영비로 사용된다.
울진시니어클럽 조만우 관장은 “다양한 일자리 발굴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시니어동행편의점이 새로운 도전을 하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 노인일자리를 지원해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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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위반 단속 홍보
울진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위반 단속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31일까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위반 단속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위반 및 신고 건수가 많은 지역 위주로 현수막을 게첨해 올바른 주차문화가 확립되도록 홍보를 실시한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의 경우 2021년 166건, 2022년 188건, 2023년 312건, 2024년 6월 기준 191건으로 부과됐다.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신고할 수 있어 해마다 대폭 늘어나고 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주차표지를 정상적으로 발급받은 차량에 한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 차량이 주차할 경우 주차위반으로 10만원, 주차구역의 방해는 50만원, 주차표지의 양도·위조·대여·부당 사용의 경우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주차표지를 발급받은 차량임에도 주차표지를 부착하지 않은 경우도 과태료 부과대상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주차위반 홍보를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인식 및 성숙한 주차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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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안전한 지역축제를 위한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울릉군, 안전한 지역축제를 위한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7월 24일 제22회 오징어축제, 제35회 해변가요제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해 울릉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한 울릉경찰서장, 울릉교육지원청장, 울릉농업협동조합장, 울릉수산업협동조합장, 울릉산림조합장, 울릉119안전센터장, 경북어업기술원 울릉지원장, 등 지역 내 유관기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22회를 맞이하는 울릉도의 대표 축제인 오징어축제와 지역민과 울릉도를 방문한 관광객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한 해변가요제의 안전관리계획 심의는 물론 최근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는 불특정 다수에 대한 속칭 “ 묻지마 난동” 등과 같은 사회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대비책 등에 대해 논의하는 등의 시간을 가졌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울릉군 안전관리위원회 위원 모두는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핵심 가치임을 인식하고 있으며 축제 안전관리 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을 대표하는 오징어축제와 해변가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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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현장 점검 나서
창원특례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현장 점검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현장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옥외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들이 주로 일하는 산림, 도로 환경미화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시가 선임한 안전관리자가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에게 열사병 예방을 위한 3대 수칙인 충분한 물 섭취, 그늘에서의 휴식, 그리고 주기적인 휴식 시간을 강조하고 휴게 공간의 적절한 관리 상태와 폭염 대비 근로자 보호 조치 이행 여부, 온열질환 예방 교육 여부를 점검하며 폭염 예방 가이드도 배포한다.
이는 여름철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조치로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하는데 목적이 있다.
시는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박성옥 안전총괄담당관은 "지속적인 폭염으로 옥외 근로자들이 온열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철저한 안전·보건 관리와 예방 조치를 통해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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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국체전 성공 기원 릴레이 챌린지 참여
거창군, 전국체전 성공 기원 릴레이 챌린지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4일 제105회 전국체전과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에는 구인모 거창군수와 유인환 거창군 체육회장, 손권모 거창군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황종진 거창군 검도협회장이 참여해 제105회 전국체전의 건승을 기원하고 ‘제34회 거창국제연극제’와 아스타국화로 유명한 관광지 ‘감악산 별바람 언덕’을 홍보했다.
전국체전에 대한 인식제고와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사진이나 영상으로 전국체전을 응원하는 이번 챌린지는, 주 개최지인 김해시를 시작으로 경남도지사, 도내 시장·군수가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 중이다.
14년만에 경남에서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전은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김해시를 중심으로 경남 18개 시·군 75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으로 개최하며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은 같은 달 25일부터 30일까지 12개 시·군 37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개최한다.
거창군 종목은 검도이며 2024년 3월 준공한 거창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전국체전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거창군 개최 종목인 검도에 많은 관심 바란다”며 “이번 제34회 거창국제연극제를 찾아 문화를 향유하고 전국체전 시기에 보랏빛 아스타국화가 한창인 별바람 언덕을 찾아 스포츠와 자연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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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4 숏츠 영상 콘테스트 시상식 개최
함안군, 2024 숏츠 영상 콘테스트 시상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4일 군수실에서 ‘숏츠 영상 콘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
‘함안의 봄’을 주제로 참신하고 독창적인 영상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한 이번 공모전은 4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진행됐으며 심사를 거쳐 총 6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우수 작품에는 박준호 ‘SPRING IN HAMAN’이 선정됐으며 우수 작품에 이상현 ‘함안, 다시 봄’, 안영현 ‘함안의 봄’이, 장려상에는 김영목 ‘우리 함안으로 떠나볼까’, 박정민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함안의 봄’, 픽셀플레이 스튜디오 ‘함안의 봄을 담다’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콘테스트 수상자에게 군수 상장과 함께 총상금 400만원을 수여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숏츠 영상 콘테스트에서 지역의 아름다움을 참신한 시각으로 표현한 수상자분들을 비롯한 모든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수상작을 통해 앞으로 함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은 향후 함안군 공식 유튜브에 게시해 함안의 봄을 알릴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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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거제시장, 지방자치인재원에서 거제관광 홍보
박종우 거제시장, 지방자치인재원에서 거제관광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박종우 거제시장은 24일 전라북도 완주군에 위치한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을 방문해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생 367여명을 대상으로 거제관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자치인재원에서는 이달 8일부터 6주간 제7기 5급 승진리더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거제시에서는 지난달 19일 5급 승진 의결된 9명이 교육을 받고 있다.
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모인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거제관광을 홍보하고 우리 시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역량과 인품을 겸비한 리더가 되어 시정발전을 견인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 달라”고 말한 뒤 “이번 여름 휴가는 가족과 함께 거제를 방문해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적극적인 거제 홍보에 나섰다.
아울러 시는 자치인재원에서 전체 교육생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거제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기부 이벤트를 가졌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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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박완수 도지사 만나 주민숙원사업 지원 건의
진병영 함양군수, 박완수 도지사 만나 주민숙원사업 지원 건의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주민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경남도와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23일 경남도청에서 박완수 도지사를 만나 함양군의 주요 역점사업과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진 군수는 박완수 도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함양군의 발전을 위한 △지방도 1023호선9함양~하동) 국지도 승격 △지방도 1023호선 오도재터널 등과 관련한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며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진 군수는 지리산을 넘어 함양군과 하동군을 연결하는 지방도 1023호선 국지도 승격과 미개설 도로 23.8㎞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조속한 승격 등을 위한 경남도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겨울철 교통통제 및 선형 불량 등으로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 지방도 1023호선 구간의 정비를 위한 오도재 터널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경제성 논리를 넘어 사업 추진이 절실함을 강조했다.
진병영 군수는 “주민숙원사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경남도와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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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름철 산업재해 예방 위한 점검 실시
거창군, 여름철 산업재해 예방 위한 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6월부터 8월 말까지 여름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거창군 직접 수행사업장과 12개 읍면에 대해 현장중심 순회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순회 점검은 환경과의 재활용 선별장, 산림과의 수승대 출렁다리, 12개 읍면의 시설관리, 환경미화, 도로·공원 유지관리 사업에 참여하는 현장근로자의 산업재해예방 및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보호구 착용, 사고예방 조치, 위험기계 방호조치 여부와 연일 지속되는 폭염주의보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종사자들의 건강상담 및 폭염대응 3요소 확인, 온열질환 예방물품제공 등을 면밀히 점검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장마가 끝난 후 높아진 습도에 폭염까지 겹쳐 온열질환자 발생이 우려된다”며 “온열질환자도 직업성 질환에 포함되고 1년 이내에 3명 이상 발생 시 중대산업재해에 해당하는 만큼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원한 근로환경을 제공하는 등 근로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이번 폭염대책기간 동안 폭염피해를 예방하고자 폭염대응T/F팀 가동, 도심 열섬현상 예방 살수차 운행, 양심양산 대여소 운영, 쿨링포그, 그늘막, 생수나눔터 등을 운영해 군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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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의료급여 장기입원자 ‘재가 의료급여사업’ 추진
거창군, 의료급여 장기입원자 ‘재가 의료급여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4일 장기입원한 뒤 퇴원하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지역사회 복귀와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하는 ‘재가 의료급여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7개소 협력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가 의료급여사업’은 의료기관에서 퇴원하는 의료급여 수급자가 집에서도 불편함 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 재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신규 의료급여 사업이다.
대상자는 장기입원자 중 입원 필요성이 낮고 퇴원 후 주거가 있거나 주거 연계가 가능한 의료급여 수급자로 의료기관과 협조해 의료급여관리사가 사례관리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 및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1년 동안 협력 의료기관 및 각 서비스 제공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협약을 맺은 △거창한국병원 △덕유산자연사랑요양병원 △성은효요양병원 △거창효노인통합지원센터 △㈜거창돌봄지원센터 △거창시니어클럽 △행복한반찬 등 7개소는 재가 의료급여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장기입원을 마치고 지역사회로 복귀한 대상자가 의료, 돌봄, 식사 등 재가 생활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협력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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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전국 최초 100번째 이용자 입소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발달장애인의 보호자가 긴급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일시적으로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구광역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가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지난해 6월 1일 개소한 대구광역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지난 1년간 발달장애인 141명에게 496일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했고 재이용률이 58%로 만족도가 높아 올해 전국 17개소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중 대구센터에서 처음으로 100번째 이용자가 입소했다.
이번에 100번째 입소한 정 씨는 한부모가정의 발달장애인으로 보호자가 교통사고로 양쪽다리가 부러져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돌봐줄 보호자가 없어 긴급돌봄센터를 이용하게 됐고 센터에 머무르는 동안 일상생활지원과 취미활동, 식사, 야간 돌봄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정 씨의 보호자는 “발달장애의 특성상 혼자서 생활할 수 없고 급한 일이 발생했을 때 맡길 곳이 없어 힘들었지만 요즘은 긴급돌봄센터가 있어 정말 다행이다”고 말했다.
이처럼 긴급돌봄센터는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입원 및 치료, 경조사, 심리적 소진 등의 긴급한 상황 시 돌봄이 필요한 발달장애인에게 일시적 돌봄서비스를 지원해 주는 곳이다.
동구 방촌동에 남성 1개소, 여성 1개소로 가정과 같은 주거 공간으로 조성돼 있고 신속하게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가족과 분리되는 발달장애인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사전 체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 문의는 대구발달장애인지원센터나 대구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로 하면 된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범운영 중인 긴급돌봄센터가 더욱 내실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발달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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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사용기간 만료되는 반월당·봉산·두류 지하도상가 2025년부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무상사용기간이 만료돼 2025년 시로 관리·운영권이 이관되는 반월당·봉산·두류 지하도상가에 대해 공공시설관리 전문기관인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도록 했다.
또한, 개별점포 입점자는 일반경쟁입찰로 선정한다.
반월당·봉산·두류 지하도상가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당시 지하공간개발사업으로 삼성물산 외 5개사에서 건설·준공해 대구시에 기부채납한 시설로 2005년부터 사업시행사에서 상가를 관리·운영해 2025년 초에 무상사용 협약기간이 만료되며 대구시로 관리·운영권이 이관된다.
반월당:사업시행사,운영기간,사업비봉 산:사업시행사,운영기간,사업비두 류:사업시행사,운영기간,사업비이에 따라 대구시는 8월 중 시의회에서 위·수탁 동의를 받아 이관 예정인 3개 지하도상가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운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대구시 공공시설물을 관리·운영하는 전문기관으로 기존의 대신·대구역 지하도상가를 운영한 전문성과 안전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운영을 통한 예산절감과 함께 안전성 확보도 기대된다.
개별점포에 대한 입점자는 일반경쟁입찰을 통해 선정한다.
현재 무상사용기간 동안 시행사로부터 점포의 사용수익권을 분양받은 자가 다른 사람에게 임대하는 전대가 관행적으로 성행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공유재산법에서는 이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러한 불법 전대의 원천차단을 위해 위반 시에는 즉시 허가취소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해 실제 영업자들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상업활동을 보장하고 공유재산인 지하도상가에 대해 기존 상인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해 공정한 경쟁과 투명한 절차를 통한 최적의 입점자를 선정하고자 일반경쟁입찰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지하도상가 개별점포 입점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는 행정안전부 지정정보처리장치를 통해 2024년 하반기 중 실시하고 입찰참가 자격은 대구시민으로 제한할 예정이다.
앞으로 대구시로 관리운영권이 이관됨에 따라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예산 및 자원의 낭비를 최소화할 계획이며 상가활성화를 위한 주차요금 지원, 공공 와이파이 구축, 쾌적한 공공공간 조성 등 지하도상가 환경개선을 통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리고 상가 내 불법적인 활용이나 남용을 방지해 공정한 상거래 질서유지 및 대시민 서비스를 강화해 지하상가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상가운영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해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일반경쟁입찰을 통해 불법전대를 원천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입점상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상가운영의 투명성, 건전성을 확보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상가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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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한 달빛동맹, 상호기부로 더 빛나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광주광역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두 지역의 공동 발전 및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24일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
대구-광주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년째다.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두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행정부시장을 포함한 행정국·공보관실 등 총 122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온라인 기부방법으로 상대 지역에 기부했다.
대구와 광주는 동서화합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달빛동맹으로 공항특별법 동시 통과 및 대구-광주를 연결하는 ‘달빛철도 특별법’ 통과라는 굵직한 성과를 함께 이뤄낸 만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해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함께 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로 시행 2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500만원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 10만원 이하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 세액 공제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전국 농·축협 지점에서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와 광주의 상호기부를 통해 두 지역 간의 달빛동맹을 더욱 강화해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과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시민들도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