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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호 의원, 국토부 차관에게 분당선 전철 오산 연장, GTX-C 노선 조기추진, 수원발 KTX 오산정차 추진 등 강력 요청
차지호 의원, 국토부 차관에게 분당선 전철 오산 연장, GTX-C 노선 조기추진, 수원발 KTX 오산정차 추진 등 강력 요청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국회의원은 24일 성길용, 송진영, 전예슬 더불어민주당 오산시 시의원들과 함께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GTX-C 노선 오산 연장 조기 추진, 분당선 전철 오산 연장 사업, 수원발 KTX 오산역 정차 등 오산시 교통정책 전반에 대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조기 추진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차지호 국회의원은 백원국 차관에게 “GTX-C 오산 연장사업에 소요되는 사업비 550억원, 연간 운영비 40억원의 지자체 재정부담금을 완화 시켜야 한다”고 요청했다.
분당선 전철 오산 연장 사업은 현재 사전타당성 조사가 끝나면 예비타당성 조사가 시작된다.
차 의원은 차질없이 후속절차가 추진 될 수 있도록 요청하고 노선안을 점검했다.
수원발 KTX 사업은 25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아직 오산역 정차는 국토교통부에서 검토 조차 되고 있지 않다.
이에 차 의원은 “KTX 오산역 정차를 차관에게 강력하게 요청했다”며 “사통팔달 오산시를 만들기 위해 국회 국토위원장, 국토교통부 장관 등 모든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적극적으로 설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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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의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조지연 의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예결위는 여야 의원 50명으로 구성돼 정부의 예산안과 결산안을 심사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조 의원의 예결위 선임으로 경산시뿐만 아니라 대구·경북 지역의 예산 확보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으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을 맡고 있는 조 의원은 이번 예결위 선임으로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다.
조 의원은 “22대 국회 첫 예결위원으로 선임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내외적으로 녹록지 않은 경제 상황에서 민생 회복을 위한 예결위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 발전과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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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여름 휴가철 대비 주요 관광지 집중 방역소독 실시
거제시보건소, 여름 휴가철 대비 주요 관광지 집중 방역소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7월 26일 ~ 7월 28일에 개최되는 ‘2024 거제 바다로 세계로’ 축제 및 여름 휴가철을 맞아 거제시를 찾는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게 권역별 방역시스템을 가동해 8월 말까지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구신숙 보건소장은 “집중 방역소독을 통해 위생해충 및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바다가 아름다운 거제시에서 즐거운 휴가를 보내시기 바란다”전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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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중소·중견기업이 원하는 탄소중립 지원방안 토론회’성황리 개최
국회의원, ‘중소·중견기업이 원하는 탄소중립 지원방안 토론회’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박정현 국회의원이 연구책임위원으로 활동 중인 ‘국회기후위기탈탄소경제포럼’은 2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현장의 소리를 듣다, 중소·중견기업이 원하는 탄소중립 지원방안’ 토론회를 ‘녹색전환연구소’ 와 ‘KoSIF’와 공동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탄소중립에 관심이 있는 기후단체와 기업관계자와 100여명의 청중이 함께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국회 기후위기 탈탄소 경제포럼은 기후위기 대응 및 탈탄소 산업과 경제를 위한 입법과제를 공동개발하기 위해 결성된 국회의원 연구단체다.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국회의원이 대표의원을 맡고 있으며 박정현 의원과 박지혜 의원이 연구책임위원을 맡고 있다.
또한 윤호중, 이학영, 남인순, 김민석, 서삼석, 김정호, 박 정, 어기구, 안호영, 위성곤, 박주민, 이용선, 윤준병, 민형배, 정태호, 이해식, 김영배, 신영대, 김원이, 이소영, 엄태영, 문대림, 임미애, 황명선, 김영환, 김남희, 백승아, 송재봉 의원과 조국혁신당 서왕진, 강경숙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발제를 맡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김은미 전문연구원은 “탄소중립에 있어 중소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대응자금 부족과 어떠한 감축 노력이 자사에 가장 적합한지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R&D 지원 사업의 지원 기간을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정기적으로 배출량 저감 효과를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지현영 녹색전환연구소 부소장은 “녹색전환연구소가 국내외 고객사로부터 탈탄소 전환 요구를 받고 있는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관련 전문가를 인터뷰한 결과 개선이 필요한 영역과 개선방안을 도출했다”고 밝히며 “86.1% 정도로 수출에 의존도가 높음에도 해외 주요국과 달리 거시적인 녹색산업정책과 제도 기반을 갖추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지 부소장은 “배출량 측정에 있어 정부가 적극적으로 탄소회계 플랫폼과 LCI DB를 구축해 중소중견기업들을 지원해야” 하며 감축활동 지원에 있어 “온실가스 감축 실적에 초점으로 두고 무형의 장기 프로젝트까지 높은 상한액으로 지원하되, 기금 신청 시 케이스와 지식공유를 약정하게 하는 영국의 산업에너지전환기금 같은 방식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뒤이어 2부 토론에서도 좌장을 맡은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소장이 진행을 맡아 논의가 이어졌다.
자동차 부품사인 주식회사 신도의 조찬홍 연구소장은 △중소·중견기업 대표와 임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탄소중립을 위한 실무자 프로그램 운영 확대를 통한 필수 인력 배치 △탄소 배출량 검증과 절감을 위한 시설 및 운영 자금 확대 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철강가공업체인 고려특수선재 이현민 팀장은 중소·중견기업의 탈탄소로의 전환을 당위성과 적정성의 관점에서 봐야한다”고 강조했다.
최우리 한겨레신문 경제산업부 기자는 녹색이 장벽이 될 수 있다는 현실에 대한 인식 수준이 현저히 낮은 현실을 꼬집으며 “정부가 앞서서 기업의 인식수준을 올리고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적극적인 방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서진원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사무총장은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과 현대·기아차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탄소중립 지원현황을 소개하며 자체적으로 실시한 중소·중견기업 부품사 탄소중립 관련 애로사항을 언급했다.
이날 박정현 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대덕구청장 시절 대덕형 RE100 캠페인을 진행했던 경험을 살려 중소·중견기업이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흐름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하며 “환경운동가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국내 중소기업의 경쟁력과 국가 탄소중립 역량을 동시에 제고할 수 있는 적실하고 효용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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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 제3차 중간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 제3차 중간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4일 창원복합문화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창원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마지막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최종보고회 전 마지막 중간보고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자문위원,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용역사의 추진 상황 보고 및 그간 의견검토 사항 반영 결과를 공유하고 창원시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과제 발굴 등을 논의했다.
2022년 7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이 시행되면서 국가적 차원의 의무가 지방자치단체로 확대됐으며 시는 같은 해 12월 ‘창원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조례’ 제정, 2023년 2월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구성하고 현재 창원시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창원형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다.
또한, 시는 △시민 1,000명의 인식 조사△분야별 전문가 자문회의△중간보고△열린 주민회의△33개 부서 68개 중점지표 관련 부서 담당자 워크숍 등을 개최했다.
한편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창원시정연구원은 ’시민 모두의 미래를 보장하는 순환과 균형의 도시, 창원’이라는 비전으로 △친환경 압축도시 조성△돌봄 도시 실현△생태순환 도시 구축△도시 혁신성/활력 증진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지속가능발전 실현을 위해 시정 주요 정책을 환경·경제·사회 등 통합적 관점을 기반으로 객관적인 지표를 설정하는 아주 중요한 연구용역”이라며 시정에 지속가능발전 비전과 목표를 잘 담아 이행할 수 있도록 부서별 세부 목표를 세우고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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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식 의원 주최, 행정사법 개정안 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국회의원이 2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 행정사법 개정안 토론회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국회의원의 주최로 대국민 서비스질 제고와 행정사 자정기능 강화를 위한 행정사법 개정안 토론회가 열렸다.
24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행정사회 등록 의무화 △무자격자 표시·광고제한 △비위행위자에 대한 벌칙 강화 등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대한행정사회 심재곤 수석부회장이 좌장을 맡았고 박균성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발제에 이어 진홍석 서울시 관광명예시장, 김영욱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 상근부회장, 고윤환 전 문경시장, 이종석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변호사, 문지영 행정안전부 행정제도과장, 김태완 행정사합동사무소 더나은 대표가 토론자로 나섰다.
이날 토론회에서 행정사법 개정안의 주요 골자인 △기존의 행정사업을 신고제를 등록제로 전환 △대국민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표시·광고 제한 규정을 신설 △ 공무원이 취급하는 사건 또는 사무에 관해 청탁이나 알선 등으로 금품·향응 등을 약속하거나 공여하는 자에 관한 처벌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상식 국회의원은 “오늘 행정사법 개정안 토론회를 계기를 행정사회가 국민들의 권리와 의무의 신장에 큰 역할을 하기를 바라며 대한행정사회가 큰 발전을 하도록 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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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제주·세종·전북 특별자치시도 “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공식 법정기구 구성
강원·제주·세종·전북 특별자치시도 “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공식 법정기구 구성
[아시아월드뉴스] 24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포함한 제주, 세종, 전북 등 4개 특별자치시도지사가 모여 ‘지방자치법’ 상 행정협의회 구성을 위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작년 11.27일 4개 특별자치시도 간 상생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구성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협의회가 법적 지위를 확보해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로 전환하고자 운영 규약을 제정하고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
제정된 운영 규약에 따르면 협의회는 향후 특별자치시도간 상생협력협약 사항 추진 및 특별법 개정 등 제도개선 활동, 특별자치시도 위상 제고 등 국정과제 공동 추진, 특별자치시도의 현안에 대한 조사연구 및 지원 등을 상호 밀접하게 협의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이번에 채택된 공동결의문에는 4개 특별자치시도별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적극 지원해 지역의 자치권 보장 및 맞춤형 분권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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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도심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여름 물 축제 개최
밀양시, 도심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여름 물 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도심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여름 물 축제의 일환으로 ‘물도서관’,‘밀청水 그라운드’ 프로그램을 오는 27일 도심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물도서관’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밀양소통협력센터가 주관해 열리는 시원한 물놀이와 독서를 동시에 즐기는 야외도서관으로 2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의열기념관 앞 해천 일원에서 개장한다.
이날 행사는 △보물찾기 △돗자리미술관 △자유놀이터 △DIY 체험 등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10가지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의 클라이막스가 될 연극 ‘최고 멋진 날’ 공연이 오후 5시부터 시작되며 모든 체험과 공연은 별도의 신청 없이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밀청水 그라운드’는 밀양소통협력센터와 밀양시청소년수련관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삼문동 밀양시청소년수련관 일대 야외에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물총 대항전 물총 뮤직파티 △동아리 공연 △체험부스 등 청소년들이 뛰어놀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동아리 공연과 체험부스는 밀양시 청소년수련관 축제기획단 ‘하랑’이 운영할 예정이다.
물총 대항전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9~24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밀양시 통합 예약 서비스에서 26일까지 할 수 있다.
박은진 센터장은 “이번 축제가 밀양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여름날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매력적인 밀양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정안전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사업으로 지난해 개소한 밀양소통협력센터는 지역사회 문제해결력을 높이고 주민 중심의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옛 밀양대학교와 해천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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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복구지원’ 자원봉사로 온기나눔 실천
‘수해복구지원’ 자원봉사로 온기나눔 실천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7월 23일 경찰 직장협의회와 함께 수해복구지원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번에 봉사활동이 진행되는 충청남도 부여군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집중호우 피해를 입어 수해복구에 대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지역이다.
행정안전부 차관보 산하 직원 30여명, 경찰 직장협의회 직원 10여명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방문해 비닐하우스 넝쿨 제거, 부자재 정리 등 수해복구 활동을 실시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폭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재해의 예방과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자원봉사, 기부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기나눔 캠페인’ 여름철 집중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김민재 차관보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수해복구 활동을 통해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호우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온기나눔 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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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 추진 상황 공유를 위한 회의 개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7월 24일 오후 2시 경북도청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 황순조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 김호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이 한자리에 모여 대구·경북 통합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월 4일 행정안전부장관·지방시대위원장·대구광역시장·경상북도지사 간 4자 회의에서 ‘대구·경북 통합’의 기본방향에 합의함에 따라 3개 기관의 그동안의 기관별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일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전담조직 구성 등 추진체계, 대구·경북 통합 계획안 마련, 지역 발전방안 수립 등의 추진 상황을 발표했다.
현재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안가칭’을 마련하기 위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대구·경북 통합의 기대효과, 대구·경북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제도 개선 사항, 범정부 차원의 지원방안 마련 등의 진행 상황을 공유했으며 대구·경북에서 신속하게 합의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대구·경북에서는 이른 시일 내에 합의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정부도 ‘대구·경북 합의안’을 검토하기 위해 ‘범정부 통합지원단’을 조속히 구성해 지원방안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을 밝혔으며 향후 대구·경북 지역 의견수렴을 거친 뒤 입법을 추진해 2026년 7월에는 대구·경북 통합자치단체가 출범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는 것으로 참석자 모두 뜻을 모았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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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AI반도체 선도기업과 반도체산업 육성 맞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7월 24일 오후 3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국내 AI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기업들과 ‘국산 AI반도체 산업육성 및 대구시 반도체 산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반도체는 인공지능 구현에 필요한 대규모 연산을 초고속·초전력으로 실행하는 시스템 반도체로 글로벌 AI 패권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주요국은 AI반도체 기술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우리 정부도 9대 기술혁신 과제를 담은 ‘AI-반도체 이니셔티브’를 발표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국내 AI반도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퓨리오사AI, 딥엑스, 모빌린트 등 팹리스 기업들과 국산 AI반도체 실증에서부터 반도체 S/W 개발, 반도체 S/W 센터 구축, 인력양성에 이르는 전방위 협력체계 구축에 선제적으로 나선다.
현재 글로벌 AI반도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엔비디아는 그래픽처리장치에 기반한 AI반도체를 생산하며 세계 반도체기업 시가총액 1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번에 대구시와 협력하는 기업들은 GPU보다 속도는 더 빠르고 전력은 덜 소모하는 NPU개발하는기업들로 앞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실증 레퍼런스가 조기에 확보된다면 글로벌 대표 팹리스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이들 기업이 개발한 NPU가 조속히 상용화될 수 있도록 대구시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AI데이터센터 건립 및 다양한 정부지원과제를 연계해 AI컴퓨팅 자원을 제공하고 실증 레퍼런스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AI반도체 시장 진출의 핵심요소인 S/W개발을 위해 각 기업들이 자체 개발한 NPU 및 SDK를 지역대학·기업과 협업해 고도화하고 향후 동대구벤처밸리에 AI반도체 S/W 지원센터를 구축하는 등 AI반도체 산업 육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243개의 ICT/SW 기업이 집적해 AI 반도체 S/W 및 AI 서비스 개발에 최적의 조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빌리티, 로봇, 헬스케어 등을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어 첨단제조 기반의 AI반도체 수요 창출에도 아주 유리한 조건을 갖고 있다.
더불어 대구시는 올해 하반기 지능형 반도체 설계지원센터를 개소하는 등 팹리스 육성에 매진하고 있고 반도체 마이스터고에서 특성화 대학 및 대학원에 이르는 반도체 혁신인재 양성시스템을 완비하고 있어 민선 8기 출범 이후 국내외 팹리스 기업들의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는 “고향인 대구시와 국산 AI 반도체 육성에 협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으며 김녹원 딥엑스 대표는 “대구시와 협력을 통해 국산 AI 반도체 기술을 국내에 적용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원화 경북대학교 총장은 “대구의 우수인재가 국내 AI 반도체 선도기업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반도체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는 디지털산업과 첨단제조업을 바탕으로 반도체 수요와 기업 성장에 필요한 우수한 인재들을 갖춘 도시이다”며 “앞으로 AI반도체 산업이 거대 남부 경제권을 견인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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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고수온 극복 양식품종 개발 도전
거제시, 고수온 극복 양식품종 개발 도전
[아시아월드뉴스] 정석원 거제시 부시장은 24일 고수온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양식품종 개발을 위해 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와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5일 어업인들과의 현장 간담회에서 박종우 거제시장이 고수온에 강한 새로운 어종 개발 의지를 밝혔다에 따라 연구기관과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계획됐다.
허영백 남동해연구소장은 “고수온을 극복할 수 있는 양식품종 개발을 위해 사료 연구와 함께 다양한 아열대 어종의 친어를 확보했으며 일부는 종자생산에 성공했다”며 “새로운 품종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시험 중”이라고 밝혔다.
허 소장은 이어서 “거제시에는 월동이 가능한 해역이 입지해 있고 행정과 어업인의 의지가 강하므로 붉바리 등 종자생산이 가능한 어종에 대해 시범양식이 가능하도록 거제시와 협업해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방문한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이철수 소장은 “2024년부터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연구소와의 연구업무협약을 통해 벤자리 수정란 확보와 시험종자 생산을 시작했다”며 2022년부터 추진중인 능성어·잿방어·병어류·대왕바리·바리류 등의 종자생산과 관련해서는 2026년부터 생산기술 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엘리뇨 중립 및 대마만류 세력 영향으로 2024년 우리나라 여름수온이 평년 대비 1℃ 내외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기록을 살펴보면 2022년에는 7월 6일부터 9월 7일까지 64일간, 2023년에는 7월 28일부터 9월 22일까지 57일간 고수온이 발생해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
정석원 거제시 부시장은 “연구기관과 협업해 고수온에 대응한 새로운 양식기술 개발의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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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수, 경남도청 방문… 2025년 현안사업 도비 확보 건의
함안군수, 경남도청 방문… 2025년 현안사업 도비 확보 건의
[아시아월드뉴스] 조근제 함안군수는 24일 2025년 현안사업 도비 확보 건의를 위해 경남도청을 방문했다.
이날 조 군수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총사업비 51.5억원 규모, 3건의 사업을 설명하고 도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악양 노을 생태보행로 설치사업 △가야 하검마을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지방도 1004호선 굴곡도로 개량으로 해당 사업들은 군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
앞서 지난 18일 조 군수는 박상웅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고 유네스코 관광문화센터 건립 및 제2중앙경찰학교 공모와 관련해 후보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건의했으며 2024 상반기 특별교부세 사업으로 총 5개 사업에 4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줄 것을 건의하는 등 국도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재정 확보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업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나가며 예산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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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노동존중실천 국회의원단 쿠팡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집담회 주최
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노동존중실천 국회의원단 쿠팡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집담회 주최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와 노동존중실천 국회의원단이 24일 오전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회의실에서 ‘산재 보호 사각지대 처한 쿠팡노동자, 어떻게 지킬 것인가 - 쿠팡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집담회’를 주최했다.
이날 집담회에는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 권리찾기유니온, 라이더유니온, 쿠팡노동자의 건강한 노동과 인권을 위한 대책위원회,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 한국노총 전국연대노조 택배산업본부 쿠팡지회 에서 참석해 각각 현장발언을 진행했다.
쿠팡 과로사 피해자 고 정슬기 씨, 고 장덕준 씨 유족도 참석해 쿠팡의 법적 책임과 노동자 안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각각 쿠팡노동자 혹서기 노동환경 개선 시급성, ‘가짜 3.3’ 등 계약형태상 산재 보호 사각지대, 노동조합 블랙리스트 및 원청의 책임회피, 장시간·과로 노동구조, ‘클렌징’ 제도, 불공정 계약조건 등을 주제로 노동여건 현황과 문제점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온열질환, 과로사, 배송 중 재해 등 여러 위험이 큰 노동여건에도 불구하고 고용 형태상 차이와 원·하청 구조로 인해 근로자로서의 법적 보호를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중점적으로 지적됐다.
택배·물류 노동자들이 일명 ‘가짜 3.3’으로 산재·고용보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점도 자세히 언급됐다.
‘가짜 3.3’이란 실질적으로는 근로자로 일하면서 계약서상으로는 3.3% 사업소득세를 내는 개인사업자들을 지칭하는 용어다.
이달 초 근로복지공단 전수조사 결과 쿠팡CLS 위탁업체 택배·물류노동자의 산재·고용보험 미가입 노동자가 2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쿠팡CLS 한 대리점에서는 노동자들에게 ‘산재 보험 포기각서’를 작성토록 해 4대보험 가입과 노동법 적용을 포기하도록 하는 일도 발생했다.
이날 집담회에는 서영교 노동존중실천 국회의원단 단장,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주영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이학영 국회부의장, 문진석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환노위 김태선·박해철·박홍배·이용우 의원, 보건복지위 서영석·이수진 의원, 정무위 김남근 의원, 산자위 송재봉·정진욱 의원 등 다양한 상임위에서 14명의 민주당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각 상임위에서의 역할을 통해 원청인 쿠팡의 실질적인 보호 대책 마련은 물론 추후 택배·물류 산업 업계 전반에 대한 노동자 안전 책임 강화와 보호 제도 개선을 약속했다.
김주영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쿠팡의 노동현장에서 노동자들이 계속해서 쓰러져가고 있는데, 원청인 쿠팡은 책임 회피에 급급하고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이나 안전 대책 없이 방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블랙리스트 등 노조탄압과 노조 간부들에 대한 계약해지, 클렌징, 업체와의 계약해지 등 노동조합에 대한 탄압이 계속돼 노동조합이 현장을 개선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데도 고용노동부의 근로감독에 소극적”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조금이라도 더 안전한 노동환경을 위해 원청의 보호 책임 강화, 물류·택배 업계 전반의 노동자 안전권 보장, 산재·고용보험 제도 실효성 제고 방안 마련에 주력하겠다”며 “더불어민주당 환노위와 노동존중실천단은 앞으로도 계속 쿠팡노동자 당사자의 목소리와 현장의 요구를 청취해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법적 보호제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전 김주영 의원은 박홍배·염태영·윤종오·정혜경·용혜인 의원과 함께 쿠팡 과로사 피해자 고 정슬기님, 고 장덕준님 유족 공동기자회견을 진행했고 오후에는 집담회에 이어 쿠팡 과로사 피해자 유족과 함께 우원식 국회의장 면담을 진행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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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염태영 의원, “쿠팡, 과로사 피해 노동자 유족에게 사과하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하라” 촉구
민주당 염태영 의원, “쿠팡, 과로사 피해 노동자 유족에게 사과하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하라” 촉구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24일 쿠팡에서 일하다 과로로 숨진 노동자 고 정슬기씨·고 장덕준씨와 관련, “쿠팡은 유족에게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염태영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고 정슬기씨·고 장덕준씨 유족 공동 기자회견에서 “기업이 법 위에 군림하며 독버섯 같은 제도로 노동자를 과로사로 내모는 나라, 과연 이것이 정의로운 나라냐”며 이같이 지적했다.
염 의원은 “쿠팡CLS는 일명 ‘클렌징 조항’을 통해 택배 노동자들을 상시적 고용 불안으로 내몰았다”며 “이 때문에 정슬기 씨도 ‘일을 좀 천천히 하면 안 되냐’는 아내의 말에, ‘여보 내가 아침 7시까지 배송 못하면 나 여기서 일 못해.’라고 말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슬기씨·장덕준씨 유족의 일상은 완전히 무너졌고 슬픔과 충격으로 심각한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며 “그러나 쿠팡은 여전히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분노를 참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쿠팡CLS가 택배사업자 등록을 위해 국토부에 제출한 위수탁계약서를 보면, 정말 문제가 많다는 생각이 든다”며 “택배 사업 계약의 핵심은 ‘위탁지역’인데, 쿠팡CLS의 위수탁계약서에는 위탁지역이 도대체 어디인지 적시하고 있는 곳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도대체 쿠팡CLS가 어떻게 택배사업자로 등록되었는지 놀라울 따름”이라며 “쿠팡CLS가 국토부에 낸 위수탁계약서는 핵심이 빠진 불완전한 계약서로 보이는 만큼, 당연히 그 등록도 취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염 의원은 “담당구역을 빼앗길 수 있다는 불안감과 압박감 속에서도 네 아이를 생각하며 밤새 일했던 정슬기님, 쉼없이 일다하 과로로 돌아가신 장덕준님의 한을 풀기 위해서라도, 쿠팡의 처참한 시스템을 바꿔내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심야 택배, 로켓배송과 같이 새롭게 생겨난 택배시스템을 감안해 새로운 사회적 합의가 꼭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