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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살수차 운행을 통한 폭염피해 사전 예방
울진군, 살수차 운행을 통한 폭염피해 사전 예방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긴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예정됨에 따라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7월 26일부터 8월까지 무더위가 극심한 낮 시간대에 인구 유동이 많은 울진읍 등 6개 읍·면 시가지 도로에 살수차 9대를 운영해 주요 도로의 열섬현상을 완화 시킬 예정이며 또한 폭염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에는 기간을 연장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살수차 운영뿐만 아니라 폭염 T/F팀을 구성해 무더위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실내 무더위쉼터 63개소, 야외무더위쉼터 140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군은 살수차 운행을 통해 도로 복사열을 감소시켜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노면 미세먼지와 비산먼지를 저감해 대기질 개선에도 효과가 있으며 군민의 온열질환 예방과 체감온도 저감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기후변화로 인해 최근 이상고온 등 기상이변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온열질환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자 살수차를 운영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읍·면 시가지 운행하는 도로구간에 살수차가 원활히 통행할 수 있도록 주변 차량 및 주민들이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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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의원, “악성임대인 세제혜택방지법”대표 발의
문진석 의원, “악성임대인 세제혜택방지법”대표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전세사기를 일으키고도 임대사업자가 받는 세제 혜택을 누린 악성임대인을 전면 방지하는 법안이 발의된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은 26일 악성임대인의 임대사업자 자격을 박탈하는 ‘악성임대인 세제혜택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임대사업자가 보증금 반환을 지연해 임차인의 피해가 발생하면, 지자체장이 임대사업자 등록을 말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국토부가 말소 요건을 시행령에서 지나치게 좁게 규정해버려, 전세사기를 일으킨 악성임대인이 국가로부터 세제 혜택을 받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실제 문진석 의원에 따르면,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집중관리하는 다주택 채무자 664명 중 165명이 임대사업자 자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심지어 신상이 공개된 127명 중 67명도 여전히 임대사업자로 등록돼 있다.
그런데도 지난 4년간 보증금 미반환으로 임대사업자 자격을 박탈당한 사례가 7명에 불과할 만큼, 제도가 사실상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문진석 의원은 악성임대인들이 대규모 전세사기를 벌일 수 있었던 이유가 종부세 합산배제 등 임대사업자 혜택으로 세금을 감면받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즉각적인 법 개정으로 부당혜택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문 의원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를 통해 임대사업자 등록 말소요건을 대폭 확대하고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구체적으로 임대사업자의 보증금 미반환으로 보증회사에 피해가 발생한 경우 및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된 임차인에게 피해를 입힌 임대사업자의 자격을 말소시킴으로써 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또한 악성임대인이 여러 보증회사에 동시다발적 손해를 끼치는 것을 예방하고자, 보증회사 간 악성임대인을 별도 관리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는 조항도 신설했다.
문진석 의원은 “수만명에게 고통을 준 전세사기범죄자들이 지금껏 대규모 세제 혜택을 받았다는 황당한 사실에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며 “수년간 사각지대를 방치한 국토부는 즉각 시행령 개정과 법 개정에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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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어업활동 지원에 총력
창원특례시,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어업활동 지원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시는 연일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어 어업분야 피해 최소화와 어업인 안전을 위해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수협과 어촌계를 방문해 무더위 속 어업활동 중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작업중 안전사고 에방을 위해 열사병 예방을 위한 3대수칙인 충분한 물섭취, 그늘에서의 휴식, 주기적인 휴식시간을 지켜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1인조업 증가 등 해상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어선사고에 대해도 작업중 어선안전수칙 준수, 구명조끼 착용, 음주운전 금지를 당부했다.
창원시는 V-pass, VHF 등 어선사고예방시스템을 보급해 어선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어업인 작업중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재해를 대비한 어업인·어선원보험과 안정적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만기 수산과장은 “폭염피해예방을 위한 행동요령과 실시간 해양관측 정보를 어업인들께 신속히 제공해 작업중 온열질환예방과 수산양식생물과 시설의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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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 폭염 대비 파크골프장 시설 점검 나서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 폭염 대비 파크골프장 시설 점검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장금용 제1부시장은 25일 대산면 파크골프장을 긴급 방문해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 부시장은 최근 계속된 폭염특보 발령에 따라 건강 취약계층인 고령층이 주로 이용하는 파크골프장에 대한 폭염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추가 개선할 문제는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최근 시는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회의를 시행했으며 이에 따라 관련 부서에서는 야외체육시설인 파크골프장의 폭염 시 운영기준 등 대책 방안을 수립한 바 있다.
시는 운영기준에 따라 폭염특보 발령 사항을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해 시설 이용 자제를 권고하고 특히 폭염경보 시에는 무더위 휴식시간제를 운영해 이용객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는 포도당, 식염수, 아이스 조끼, 아이스팩 등 폭염 대비 물품을 갖추어 응급상황 대비를 빈틈없이 하고 자동심장충격기 구매 등 추가 예산 편성이 필요한 사항은 시 재난관리기금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이달 말까지 조치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은 “파크골프장은 고령층 이용객이 주로 이용하는 만큼 더 세심한 주의와 관리가 요구된다”며 “여름철 폭염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이용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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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시원축제’ 27일 개막…물 만난 도심 속 여름 축제
‘영주 시원축제’ 27일 개막…물 만난 도심 속 여름 축제
[아시아월드뉴스] 도심 속 여름축제 ‘2024영주 시원축제’가 27일부터 8월 4일까지 문정둔치 일대에서 펼쳐진다.
‘영주가 하나되는 시원한 화합의 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온 가족이 도심에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거리로 가득하다.
축제 기간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시원 어드벤처 존’에서는 57m 길이의 물놀이 어트렉션 미션 3종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물놀이가 펼쳐진다.
어트렉션 미션은 런닝맨 등 방송에서 접했던 보트타기, 부표건너기, 워터 슬라이드 등 3종 물놀이 체험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심에 따라 연령대로 나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풀장과 에어바운스도 운영한다.
또, 한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도록 방문객 모두에게 무료로 물총을 대여해 물총 싸움 난장을 펼치고 더위를 날려버릴 물풍선 던지기로 재미를 더한다.
이 밖에도 누구나 자유롭게 춤을 추며 공연을 볼 수 있는 스탠딩구역이 무대 가까이 마련돼 한층 축제의 흥을 더하며 미니 바이킹과 디스코팡팡 등 놀이기구도 준비돼 있어 방문객들에게 짜릿한 경험을 제공한다.
피크닉 존에서는 푸드트럭과 맥주 부스를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열려 한 여름밤, 시원한 맥주와 함께 축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서천의 아름다운 야경과 어우러지는 공연도 연일 이어진다.
첫날인 27일에는 개막을 알리며 하하&스컬, 노브레인, 윤성, 코튼스틱의 화려한 무대가 진행된다.
이어 28일에는 플래시몹, 장기자랑 등 다양한 퍼포먼스와 드레스 쇼, 축하공연이 어우러지는 미스 경북 선발대회가 개최되고 29일에는 전통부터 퓨전 국악까지 우리의 소리를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선셋국악 콘서트가, 30일에는 편하게 맥주와 음료를 마시며 즐기는 비어버스킹 무대가 마련된다.
31일에는 지역 동아리 공연 등 영주시민들의 재능을 선보이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며 8월 1일에는 한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하는 트로트 콘서트가, 2일에는 전국 단위 예선을 통과한 실력파들의 경연인 제1회 서천 강변가요제가 개최돼 축제장을 배경으로 열정의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축제의 마지막 주말인 3일에는 DJ와 함께하는 EDM 파티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4일에는 ‘힙한영주’를 주제로 요즘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뉴진스님이 출연해 뜨겁고도 시원한 무대로 대미를 장식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더위를 피해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에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으로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며 “소중한 사람과 함께 축제장에 오셔서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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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 넘치는 옥성의 새로운 랜드마크, 옥성활력센터 준공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6일 옥성면 주아리에 위치한 옥성활력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관내 기관 단체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옥성활력센터는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42억원이 투입됐으며 2022년 10월 착공해 2024년 7월에 준공됐다.
센터에는 찜질방, 무인카페, 건강증진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찜질방에는 숯방, 소금방, 편백방, 황토방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건강증진센터에는 탁구장, 건강관리실 등이 있다.
또한 동아리방과 안전한 보행로 등이 센터 인근에 조성되어 지역 주민들의 여가 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옥성활력센터가 준공되어 매우 기쁘다”며 옥성면민은 물론 구미시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 서비스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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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시행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이달부터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2024년 6월 11일부터 시행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그 동안 자신이나 타인에게 위해를 가하는 도전행동으로 기존의 돌봄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서비스이다.
진주시는 올해 5억 1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서비스를 시행한다.
서비스 대상자는 발달장애인 중 도전적 행동이 심한 장애인으로 서비스조정위원회의 선정기준 점수에 따라 주간 개별·그룹형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시는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주간 개별 지원사업은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주간 그룹 지원사업은 느티나무 진주시 최중증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 나래울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센터를 지정했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됐다.
서비스 받기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최중증 발달장애인이 더 안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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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하반기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온실가스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2024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신청 접수를 2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약 340대를 보급했으며 상반기 잔여 물량과 하반기 배정물량을 합산해 승용 420대, 화물 80대 등 총 500대를 하반기에 보급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진주시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진주시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이며 대상자 선정은 출고·등록 순으로 진행되고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구매보조금은 차종별로 차등 지원되며 전기승용차는 대당 최대 1286만원, 전기화물차는 대당 최대 2010만원이다.
지원대상 차종 및 보조금액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기차 구입을 원하는 시민은 구매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환경관리과 대기개선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친환경 차량의 보급량을 늘려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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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산업안전보건소식지 ‘첫 발간’
남해군, 산업안전보건소식지 ‘첫 발간’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지난 25일 안전보건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산업안전보건소식지’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소식지는 남해군에서 발생한 산업재해와 타 지자체 및 유사직종 산업재해 사례를 수록하고 있으며 근로자가 알기 쉽도록 그림과 사진 등으로 제작해 매 분기 제공된다.
안전보건공단 등 기존에 제공되던 안전보건교육 자료는 건설업, 제조업 등에만 초점이 맞춰져 지자체에서 활용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관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소식지 제작은 남해군 맞춤형 교육자료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소식지의 주요 내용은 △산업안전보건 안내사항 △산업재해 발생현황 △우리군 우수사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업안전보건법 개정내용, 계절별 예방가이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심의·의결사항 등근로자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소식지를 교육자료 등으로 활용해 근로자들의 산업재해를 예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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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4년 청렴 토크 콘서트’개최
남해군, ‘2024년 청렴 토크 콘서트’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지난 25일 남해문화센터에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2024년 청렴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명예감사관, 남해군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는 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군수와 7~9급 직원 패널 3명이 직장 내 갑질, 청렴 리더십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청렴토크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강사의 강연내용을 일방적으로 청취하던 기존의 수동적인 청렴 교육과는 달리, 청렴 토크 콘서트에서는 기관장과 직원이 조직 내 문제점에 대해 상호 의견을 공유하며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불편할 수 있는 이야기를 가감 없이 전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바람직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적절한 시스템 아래에서 상급자의 의지와 공정한 관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고 공식적인 토크 콘서트가 아니라도 직원들과 진솔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더 욱 많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남해군은 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부패취약분야 청렴 알림문자 발송’, ‘찾아가는 공사현장 청렴컨설팅’ 등을 새롭게 추진하는 한편 내부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기관장 주재 간부공무원 갑질예방 교육’, 하위직 공무원들의 고충을 덜어주는 ‘청렴 시니어보드 운영’ 등 청렴 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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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군수님 간담회 및 수료식 개최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7월 2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생 30여명을 대상으로 군수님 간담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총9회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신규 농업인과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교육과 유익한 농업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다양하고 실질적인 교육으로 교육생들의 호응도와 참여도가 높았으며 특히 귀농·귀촌 선도농업인들의 경험 및 사례발표가 많은 공감대를 이끌었다.
교육생들은“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많이 얻을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수료식에 앞서 김진열 군수와의 간담회도 진행됐다.
신규농업인 교육생들과 김진열 군수와의 편안한 대화의 시간을 통해 교육생들에게 앞으로 군위군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기운을 북돋아주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군 관계자는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4개월간 성실히 교육을 들으러 온 교육생들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군위군으로 전입하는 신규농업인들의 성공적인 농업ˑ농촌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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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 고창군 응원
고향사랑기부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 고창군 응원
[아시아월드뉴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와 고창군연합회는 지난 23일 영호남 교류 행사에서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에 동참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영호남 화합과 상생발전을 위해 진행했으며 두 연합회는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두 지역의 우호 협력관계를 돈독히 했다.
이에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꾸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두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위군과 고창군은 지난 1998년부터 영호남의 화합과 우정을 위해 자매결연을 맺고 26년째 교류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3년부터 매년 고향사랑기부 동참으로 지역 상생발전을 응원해오고 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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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철 하동군수, 옥종면 주민숙원사업 현장 점검
하승철 하동군수, 옥종면 주민숙원사업 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하승철 하동군수는 지난 금남면 간담회에 이어 24일 옥종면 오율, 가덕마을의 주민숙원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먼저 오율마을의 안길 포장사업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는 오율마을 1반, 2반의 노후된 안길을 정비하는 것으로 마을주민들의 오래된 숙원사업이다.
오율마을 김봉용 이장은 마을회관을 방문한 하 군수에게 “이번 공사를 통해 마을안길 파손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통행 불편 문제가 해결됐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서 백궁선원의 진입 불편 문제와 지리산 둘레길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300m가량의 재포장 사업을 건의했다.
가덕마을 주민 쉼터 정비사업 현장에서도 하 군수와 주민들 간의 소통은 계속됐다.
가덕마을 양우순 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쉼터에 비가림시설과 그늘이 생겨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마을사랑방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바쁜 군정에도 마을을 방문해 세심히 챙겨주시는 하승철 군수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하승철 군수는 “주민숙원사업은 군민의 생활 속 불편 해소를 위해 조기에 사업을 완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속하고 차질 없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사업 부서에 당부했다.
한편 군은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추가 건의 사항을 사업에 반영하고 7월 중 착수해 조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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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일본뇌염 경보 발령
질병관리본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7월 25일자로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하고 예방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 대상자의 접종을 당부했다.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체계 운영 결과 7월 24일 경남과 전남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모기의 63.2%, 58.4%로 각각 확인되어 올해 일본뇌염 경보발령일은 작년과 동일한 주차에서 발령됐다.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하고 우리나라 전역에서 발생하며 8~9월에 매개모기 밀도가 정점에 달하고 10월 말까지 활동하는 것으로 관찰된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주로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시 고열, 발작, 목 경직, 착란,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며 이 중 20~30%는 사망할 수 있다.
특히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증상이 회복되어도 환자의 30~50%는 손상 부위에 따라 다양한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다.
국내 일본뇌염 환자는 매년 20명 내외로 발생하며 대부분 8~9월에 첫 환자가 신고되고 11월까지 발생한다.
최근 5년간 일본뇌염으로 신고된 환자의 특성을 살펴보면, 50대 이상이 전체 환자의 87.9%를 차지했고 지역별로는 경기, 서울, 강원 순으로 발생했다.
또한 과거 일본뇌염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 18세 이상 성인 중 ➊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전파시기에 위험지역에서 활동 예정인 경우, ➋비유행 지역에서 이주해 국내에 장기 거주할 외국인, ➌일본뇌염 위험국가 여행자 등에 대해서도 예방접종을 권장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여름철에는 야외활동이 많아 일본뇌염 매개모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예방접종 대상자는 접종일정에 맞춰 접종할 것”을 강조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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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최근 4주간 연속 증가 추세
코로나19 최근 4주간 연속 증가 추세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입원환자 수가 증가하고 백일해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도 동시에 크게 유행하고 있어, 여름철 실내 환기를 포함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의 제4급 표본감시 감염병 전환 이후 전국 200병상 이상 병원급 표본감시기관을 대상으로 입원환자 현황을 감시 중이다.
올해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2월 1주에 정점에 도달한 후 감소했으나, 6월 4주부터 증가하는 추세로 최근 4주 동안 주간 입원환자수가 3.5배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이 전체 입원환자 수의 64.9%, 50~64세가 18.5%, 19~49세가 10.2%의 순으로 나타났다.
입원환자 수 증가와 함께 코로나19 병원체 검출률도 증가하는 추세로 7월 3주 기준 검출률이 6월 대비 10.6%p 증가한 것이 확인됐다.
코로나19의 오미크론 세부계통 검출률을 보면, 그간 유행하였던 JN.1의 검출률이 19.5%로 감소한 경향을 보이고 KP.3가 39.8%, KP.2는 16.1%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KP.3는 전세계적인 증가 추세를 보여, 세계보건기구도 모니터링변이로 감시 중이나 여전히 오미크론으로 분류되고 있다.
면역회피능의 소폭 증가는 확인되나, 현재까지 전파력, 중증도 증가와 관련된 보고는 없는 상황이다.
현재까지 국내보다 일찍 KP.3가 유행하였던 미국, 영국, 일본에서도 코로나19 발생 증가 추세가 보고되었으나, 전반적인 상황은 안정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참고로 지난 2년간의 국내 코로나19 발생 동향을 보면 2022년과 2023년에도 발생 규모는 차이가 있으나 동절기 유행 이후 5~6월까지 발생이 감소하다가 7~8월 경에 소폭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발작성 기침을 특징으로 하는 백일해도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최근 4주간 유행이 확산하면서 7.3주기준 총 13,545명의 환자가 신고됐다.
연령별로는 13-19세가 58.5%, 7-12세가 34.0%으로 7-19세 소아·청소년이 전체의 92.5%를 차지해 소아청소년 중심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6.24일부터 유행주의보가 발령 중인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의 표본감시기관 입원환자수도 유행주의보 발령이후 최고 환자수가 신고됐다.
최근 4주간 연령별로는 7~12세가 전체 입원환자 수의 51.6%, 1~6세가 27.0%, 13~18세가 10.3%의 순으로 나타나 소아 중심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최근 국내에서도 증가하고 있는 KP.3 변이주에 대한 국내·외 분석 결과 전파력이나 중증도가 높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며 정부는 환자 발생 동향 분석과 함께 지속적인 변이 모니터링, 특히 요양원과 같은 감염취약시설 대상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집중 홍보, 집단 발생시 신속한 역학조사 등을 통해 코로나 19 대응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며 유행 변이에 대응할 수 있는 신규 백신을 도입해 10월 중 ’24~’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고 밝히면서 “여름철에는 에어컨 사용으로 실내 환기가 부족하고 사람 간 접촉이 늘어나는 하계 휴가지 등에서는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는데, 현재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는 만큼, 백일해 백신 적기 접종과 함께 손씻기, 기침예절 준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 적정 실내 환기 등을 통해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철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