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평창 아이들 '우리는 한국외대로 영어캠프 떠나요'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과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이달 29일부터 8월 7일까지 9박 10일간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평창군 청소년 영어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5명이며 한국외대의 원어민교사와 맞춤별 활동 중심의 영어학습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10일간의 일정 동안 △영어 의사소통 수업 △영어 게임 및 스포츠 △외교관과의 만남 △영어 시 낭송, 동화 낭독 △영어로 배우는 수학, 음악, 미술, 과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와 친숙해지는 시간을 갖는다.
이현진 인재육성과장은“이번 캠프는 관내 청소년들이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지닌 전문 영어교육 시스템을 체험해 보는 좋은 기회였다”며 “군은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에게 수준 높은 영어학습 기회를 제공해 세계로 뻗어가는 평창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7-29
-
민선 8기 부산 고용지표 크게 개선 일자리의 질도 함께 올라가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민선8기 들어 부산의 고용 여건이 크게 나아지고 있으며 특히 고용률, 실업률, 일자리의 질, 일자리 부조화 등의 지표에서 최근 두드러진 향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고용률이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특히 7월 1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6월 부산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고용률은 역대급 기록을 달성했다.
부산의 15세 이상 고용률은 58.3퍼센트를 기록하며 6월 기준 월드컵·아시안게임 특수가 있었던 2002년 이래 최고 수치를 달성했고 15~64세 고용률도 6월 기준 통계 작성 이래 최고 수치인 66.8퍼센트를 나타냈다.
실업률도 민선 8기 이후 계속해서 안정적인 상태를 이어가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24년 6월 실업률은 2.8퍼센트로 특·광역시 중 2위를 기록했다.
고용지표 개선추세 또한, 다른 지역과 비교하면 더욱 뚜렷하게 알 수 있다.
6월 기준 최근 1년간 고용률 상승 폭은 15세 이상의 경우 특·광역시 2위, 15~64세의 경우 특·광역시 3위를 나타냈고 실업률 감소 폭은 특·광역시 1위를 달성했다.
더욱이, 부산 고용지표 개선은 청년이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올해 2분기 기준, 청년층 고용률은 46.6퍼센트로 통계 작성 이래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
취업자 수도 전년 동 분기 대비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8천 명이 증가했다.
청년고용률 증가 폭 또한, 특·광역시 1위다.
일자리 질도 크게 향상되고 있다.
상용근로자가 증가하고 고용 여건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관리자·전문가가 늘어나고 있다.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부산시는 15세 이상 인구가 전년 동월 대비 1만명 감소했음에도 전체 취업자는 170만 1천 명으로 7천 명 증가했다.
특히 상용근로자 수는 5만 8천 명 증가한 94만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도 6.6퍼센트로 특·광역시 1위다.
정규직 비중이 높은 상용근로자의 증가는 안정적인 일자리가 늘어났다는 의미 있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직업별 취업자를 봤을 때도 상대적으로 일자리 여건이 나은 관리자·전문가, 사무종사자 수가 최근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며 그 증가 폭도 특·광역시 2위 수준이다.
이러한 상용근로자, 관리자·전문직. 사무종사자의 증가 추세는 고용의 질 개선 측면에서 바람직한 현상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또한 경기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등이 임금근로자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기업의 구인인원과 채용인원이 늘어나고 미충원인원이 줄어드는 등 일자리 부조화도 완화되는 추세다.
지난 6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년 상반기 직종별 사업체 노동력조사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부산지역은 구인인원과 채용인원이 함께 늘어났으며 미충원인원과 미충원률이 대폭 감소했다.
올 상반기 부산시 전체 구인인원은 9만1천18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9퍼센트 증가했고 채용인원은 8만5천304명으로 25.2퍼센트 증가했다.
이는 2021년 이래 최고 수치다.
반면, 미충원인원은 5천882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2퍼센트 감소해 2021년 이래 최저 수치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10퍼센트 내외를 보였던 부산지역 미충원율도 6.5퍼센트로 크게 개선됐으며 전년 동기 대비 미충원률 감소 폭도 특·광역시 3위를 기록했다.
시는 지역 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속에서도 고용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자영업자 등의 일자리 전환도 점차 확대되는 모습은 우수기업을 유치하고 지산학 협력과 디지털 인재 양성에 힘 써온 노력이 성과를 내기 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민선 8기 지난 2년간 8조 4천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1만2천702명의 고용을 이끌었다.
특히 금양·신성에스티, 복합물류, 삼성중공업 연구개발센터 등 첨단산업업종 기업을 중점적으로 유치해 미래일자리 창출 기반을 조성했다.
또한, 2023년 부산대-부산교대가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돼 시 미래산업 분야 고급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워털루 코업’ 및 ‘기술사관 육성사업’ 등을 통해 대학과 기업을 연계하는 맞춤형 특화 인재를 키워나가고 있다.
아울러 5년간 1만명의 고급 정보통신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양질의 취업까지 연계하는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를 추진해 2021~2023년간 3천247명의 인재를 양성하고 1천633명의 취업을 지원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 일자리의 양적인 면과 질적인 면이 모두 나아지고 있고 그 중심에 청년이 있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며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구인구직 연계 활성화에 집중해 '내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특히 “최근 어려움이 큰 자영업자 등에 맞춤형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고 장노년 인구가 많은 부산의 특성을 고려해 장노년들의 일자리 창출에 특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9
-
함께 걸으며 나누는 사랑, 건강한 봉화 만들기
함께 걸으며 나누는 사랑, 건강한 봉화 만들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28일 봉화체육공원에서 ‘제19회 가족 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했다.
제26회 봉화은어축제 기간 중 개최되는 이번 건강 걷기대회는 걷기 운동을 통해 지역주민 및 축제 관광객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이웃과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준비운동을 마친 뒤 체육공원에서 출발해 봉화대교, 은어송이테마공원, 유록재, 톱텍시티파크를 지나 체육공원으로 돌아오는 3.4km 코스를 걸으며 가족 및 이웃과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가족 건강걷기 대회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9
-
영화 ‘ 기적’ 의 고향, 봉화 출신 배우 이성민 고향사랑 기부금 기탁
영화 ‘ 기적’ 의 고향, 봉화 출신 배우 이성민 고향사랑 기부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출신 국민배우 이성민 씨가 제26회 봉화은어축제 기간인 지난 28일 토크콘서트 중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고 봉화군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했다.
봉화군 봉화읍 도촌리에서 태어나 도촌초등학교를 졸업한 이성민 씨는 드라마 ‘미생’, ‘재벌집 막내아들’, 영화 ‘서울의 봄’, 봉화를 배경으로 한 ‘기적’, 최근에 개봉한 영화 ‘핸섬가이즈’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봉화군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2026년까지 봉화군의 축제, 관광, 체육진흥 등의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해당 지자체에서 마련한 답례품과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원을 초과하면 16.5% 세액 공제 혜택을 받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연예인 1호 기부를 한 이성민 배우의 애향심과 성원에 감사하며 봉화군 고향사랑 기부제를 널리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며 “고향발전을 위한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에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
-
백승아 의원 , 학교 전기요금 부담 2 년새 46.5% 증가
백승아 의원 , 학교 전기요금 부담 2 년새 46.5% 증가
[아시아월드뉴스] 윤석열 정부가 전기요금을 계속 인상한 가운데 학교 전기요금 부담이 커지면서 학교 재정을 압박하고 결국 학생교육 여건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 이 공개한 ‘2021~2023 년도 전국 교육청 학교 전기요금 현황 ’ 에 따르면 , 전국 공립유치원 , 공사립 초중고 · 특수학교의 2023 년 전기요금 부담은 6,969 억원으로 2021 년 4,758 억원 대비 2,211 억 , 46.5% 급증했다.
지역 교육청별로는 제주 52.9%, 세종 51.9%, 경기 49.8%, 부산 49.2% 등의 순으로 전기요금 부담이 급증했다.
전기요금 폭탄으로 전국 학교운영비 내 전기요금 비중도 커졌다.
2021 년 3.57%, 2022 년 3.72%, 2023 년 4.06% 로 2 년새 0.5% 가량 증가했으며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교육당국은 학교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예산을 추가 지원했지만 인상분보다 적어 학교 부담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결국 윤석열 정부의 무관심과 교육당국의 대책이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 역부족이라는 지적이다.
이로 인해 전기요금 인사에 따른 냉난방비 부담으로 폭염과 한파에 냉난방기기를 제때 사용하지 못해 찜통교실과 냉골교실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한전은 교육용 전기요금 인하 주장에 대해서는 2014 년부터 교육용 특례할인을 통해 2023 년 기준 1,558 억원을 지원했으며 현재 낮은 수준의 요금 하에서 추가 인하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한편 , 2023 년 기준 전기요금 판매단가는 kWh 당 일반용 169.5 원 , 가로등 152.7 원 , 주택용 149.8 원 , 산업용 153.7 원 , 교육용 138.8 원 , 농사용 75.1 원이며 , 교육용 전기는 일반용보다는 저렴하지만 농사용보다는 2 배 가량 비싸다.
백승아 의원은 “ 윤석열 정부의 과도한 전기요금 인상으로 자영업자는 물론 학교까지 부담이 커졌고 특히 디지털 교육에 따른 전기사용 증가로 부담은 더 커진다” 며 “ 학교재정 압박과 학생교육 투자비 감소로 교육의 질도 나빠진다”고 지적했다.
이어 백 의원은 “ 윤석열 정부는 유보통합 , 디지털교과서 예산도 정부예산 투자보다는 지방교육재정에 떠넘기고 있다” 며 “ 윤석열 정부가 교육의 공공성과 교육여건에 관심을 가지고 교육용 전기요금 단가를 농사용 수준으로 인하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4-07-29
-
양산시, 하계 꾸러기 건강캠프 운영
양산시, 하계 꾸러기 건강캠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다음달 5일부터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하계 꾸러기 건강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생건강검사 자료에 따르면 전국 아동·청소년의 비만율이 2018년도 14.4%에서 2022년도 18.7%로 4년간 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패스트푸드 및 라면 섭취율은 증가하고 채소, 과일 우유 섭취율은 감소하는 등 불균형한 식습관이 확인됐으며 수면 시간의 감소와 주중 앉아있는 시간의 증가로 인해 아동·청소년의 건강이 심각하게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캠프 참가자는 체성분·기초체력 측정, 신체활동 및 영양조사 등의 전문 상담을 거쳐 비만 예방을 위한 신체활동증진 교육, 건강체중 및 식생활 개선을 위한 영양교육, 생활습관 개선 교육 등 각자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하계 꾸러기 건강캠프를 통해 아동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더 나아가 건강한 성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2024-07-29
-
양산시, 웅상보건지소 ‘보건소’ 승격 박차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3일 안갑숙 양산시보건소장 외 7명과 경상남도 담당자가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웅상지역 주민들의 염원을 담은 웅상보건소 승격 필요성과 추후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보건복지부는 양산시 협의대로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웅상지역에서는 웅상신도시 조성 등 지속적인 도시개발과 인구유입 가속화로 증가하는 보건행정수요 충족을 위해 꾸준히 웅상보건지소의 보건소 승격이 제기돼 왔다.
지난 3월 웅상지역 유일의 응급의료기관인 웅상중앙병원의 폐업을 계기로 공공의료원 설립 요구 서명운동이 진행됐고 주민토론회 등을 거쳐 이에 대한 대안으로 웅상보건소 승격을 요청했다.
이에 양산시는 즉각적인 현황 파악 및 벤치마킹 등을 통해 8월 중 보건복지부와 웅상보건소 승격 협의를 완료할 예정이며 9월부터 본격적으로 웅상보건지소 청사 리모델링 및 조직 개편을 통해 2025년 1월 웅상보건소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웅상지역은 양산지역에 비해 인구대비 노인 등 취약계층이 많은 만큼 공공진료기능을 위한 팀을 신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 감염병 예방을 위한 팀을 신설하고 기존의 예방의약팀의 기능을 강화해 감염병 및 응급재난의료대응을 위한 조직을 마련할 것이다.
나아가 웅상지역 공공보건의료 형평성을 보장하고 건강지표 향상을 위해 동부건강센터팀을 건강증진과에서 웅상보건소로 이관해 웅상지역만의 맞춤형 보건사업을 통해 주민요구에 부응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존의 ‘1과 3팀’ 을 보건소 전문인력 최소 배치 기준에 맞게 증원하고 2팀 신설, 1팀 이관해 5급 소장 체제 ‘1소 6팀’ 으로 개편 예정이다.
그동안 웅상보건지소에서 각종 보건민원 신청·접수만 받고 보건소에 진달 후 처리하는 시스템에서 벗어나, 국도비 보조사업을 웅상보건소에서 직접 처리함으로써 민원 처리 소요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지소의 기능적 한계에서 벗어나 웅상지역의 지역적·지리적 특성에 맞는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및 맞춤형 보건사업 실시로 독립적인 보건소 체계와 기능을 갖추게 된다.
안갑숙 보건소장은 “웅상보건지소의 웅상보건소 승격을 통해 웅상지역 주민의 공공보건의료 접근성 불편을 해소하고 웅상지역만의 특화된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들의 건강 형평성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9
-
정선군, 무인민원발급기 민원서류 발급 수수료 면제 서비스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무인민원발급기 민원서류 발급 수수료 면제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면제 서비스는 정부24 사이트를 통한 민원서류 온라인 발급에는 무료 혜택을 받지만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민원서류를 발급할 경우 200원에서 1,0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주민의 공공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민둥산역, 강원랜드, 버스터미널 등 관내 15개소에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돼 있으며 85종의 민원서류 발급 서비스를 제공, 4만 6,000여 건, 1천 여 만원의 무인민원발급 수수료가 발생한다.
이에 군은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해 수수료 무료 내용을 신설하고 규제심사 및 성별영향평가, 입법예고 등 행정절차를 오는 8월까지 완료하고 9월부터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면제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무인민원발급창구 옥외 부스 24시간 운영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비대면 민원활성화로 창구공무원 업무부담 경감을 통한 민원대기 시간을 단축해 민원서비스의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명일 세무과장은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군민 만족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9
-
아리아라리 뮤지컬
아리아라리 뮤지컬
[아시아월드뉴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에서는 오는 8월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열리는 2024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정선군 대표 뮤지컬‘아리아라리 뮤지컬 퍼포먼스’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참가준비를 위한 최종점검으로 발대식을 마쳤고 오는 27일 영국 스코틀랜드로 출국한다.
공연은 정선아리랑문화재단과 글로벌문화교류위원회과 영국 어셈블리 페스티벌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영국 어셈블리 메인홀에서 8월 1일부터 23일간 진행한다.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8회째를 맞이하는 ‘코리아시즌’은 2015년도부터 매년 한국의 우수 공연을 에든버러 축제에 올려왔고 올해는 ‘아리아라리, 유엔잇, 침묵, 흑백다방’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공연팀이 참가한다.
영국 에든버러에서 매년 열리는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는 전세계 63개국에서 온 3,800개의 공연팀과 60,000명이 넘는 아티스트들이 300여 개의 공연장에서 총52,000회에 달하는 공연을 선보이며 기네스북에 기록된 유례없는 규모의 공연예술축제이다.
‘아리아라리’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정선아리랑의 소리와 티악 현대적 음악과 무용, 3D 홀로그램을 결합한 뮤지컬 퍼포먼스로 2018년 동계올림픽 한국 문화교류 대표공연으로 제작되어 국내외 관광객에게 270회 이상의 공연을 선보이며 2023년 제11회 대한민국 한류대상 ‘연극·뮤지컬 부문 순수문화대상’을 수상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지역의 숨어있는 100가지 매력인 ‘로컬100’에 선정됐다.
또한 세계 3대 공연예술축제 중 하나인 호주 애들레이드 페스티벌에 참가해 공연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 작품상’를 수상했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최종수 이사장은 “이번 공연은 정선 지역의 무형문화유산이자 대한민국의 자랑인 ‘정선아리랑’을 세계적인 축제에 선보이는 자리”이며 “문화의 우수성으로 세계와 어깨를 나란이 할 K-뮤지컬 성장을 볼 것”이라고 전했다.
2024-07-29
-
경북교육청, 학교회계 집행률 제고를 위한 특별 점검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상반기 학교회계 재정집행실적이 저조한 학교 20교를 대상으로 다음 달 말까지 집행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회계 재정집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예산 편성 단계부터 집행 전반에 걸쳐 현장점검과 사이버 점검을 병행해 추진된다.
경북교육청은 양질의 교육 서비스 제공과 경기 침체 대응,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학교회계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재정집행이 중요하게 요구되는 상황에서 단위 학교 재정집행에 대한 체계적 관리에 나서고 있다.
대책의 하나로 매월 학교회계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관리해 왔으며 학교장을 중심으로 한 재정집행 점검단을 구성해 사업별 재정집행 상황을 점검해 왔다.
이번 점검에서는 1학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예비 결산을 시행해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이월과 불용액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집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교는 원인을 분석해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기태 예산정보과장은 “학교회계 신속·적기 집행을 유도하고 상시 점검 체계를 유지하는 등 철저한 관리를 통해 집행 목표 98%를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
-
경북교육청, 초등 교실수업개선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 단위 초등 교실수업개선 지원단 110명을 대상으로 ‘학생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깊이 있는 학습’이란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수업전문가 육성 정책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교실수업개선 활동의 선도적 역할 수행으로 학생 주도형 수업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유나 대구교육대학교 교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수업의 변화 방향’에 대해 특강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지원단을 3개의 분임으로 나눠 ‘교실 수업 혁신을 위한 수업 분석 나눔’의 시간을 통해 효과적인 수업과 좋은 수업에 대해 깊이 있게 토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초등 교실수업개선 지원단은 학생 주도형 수업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전문가로 교장과 교감, 수석 교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수업전문가 육성 제도’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2015년부터 ‘수업전문가 육성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수업역량이 우수한 교사를 선발해 수업전문가로 인증하는 제도로 교실 수업 개선의 선도적 역할과 학생 주도성 수업을 확산하는 수업 혁신의 대표적인 정책이다.
수업전문가는 ‘수업연구교사’→‘수업선도교사’→‘수업명인’의 3단계로 나눠지며 단계별 참여 자격과 역할이 구분되며 이전 단계를 인증받아야 다음 단계에 도전할 수 있다.
수업전문가 활동에 참여하는 교사는 1년 동안 수업 연구와 공개, 연수 및 협의회 참여, 수업 컨설팅, 교원 학습공동체 활동 등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서 수업·평가 혁신을 이끄는 주체는 교사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자발적 수업 연구 문화 정착과 수업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9
-
경북교육청, 초등 예비 교사의 학교 맞춤형 교육 기부‘교육 희망 캠프’ 운영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경주시에 있는 흥무초등학교에서 대구교육대학교와 공동으로 ‘예비 교사와 함께하는 교육 희망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예비 교사들이 참여하는 예체능·창의 체험 교육 기부 프로그램으로 2014년부터 지속해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대구교육대학교 학생들의 경북교육 현장 이해와 적응력을 높여 우수 예비 교사의 유입을 촉진하고 있다.
올해 교육 기부는 다문화 및 외국인 학생이 많이 재학 중인 흥무초등학교의 특성에 맞춰 언어의 장벽을 허물고 하나 될 수 있는 활동 주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캠프는 경북교육청과 대구교육대학교의 공동투자로 진행되며 대구교육대학교 지도교수와 재학생 등 33명이 참여해 흥무초등학교 학생 90명을 대상으로 5일간 4시간씩 음악과 미술, 체육 영역에서 총 11가지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음악 활동으로는 붐웨커와 악기 만들기, 난타가 있으며 미술 활동에는 건축디자인과 전통 놀이, 손 모형 만들기, 융합 놀이, 미술 심리 진단 등이 포함된다.
체육 활동으로는 구기 운동과 점프밴드, 플라잉디스크 등 자기표현과 사회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교육 희망 캠프’ 외에도 ‘예비 교사 멘토링’과‘선배 교사와 함께하는 경북교육과의 따뜻한 동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교사가 경북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예비 교사는 “5일 동안 아이들과 여러 활동을 통해 정이 많이 들었고 보람도 있었다”며 “꼭 교사의 꿈을 이루어 다시 이곳을 찾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교육 희망 캠프를 통해 우리 학생들에게는 정서 함양과 창의적 사고 신장을, 예비 교사들에게는 경북교육의 이해를 통한 교직 진로 모색의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
-
‘143 新 걸그룹’ 메이딘, 첫 번째 프로필 공개 ‘7人 7色 비주얼’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143엔터테인먼트 신예 걸그룹 메이딘이 베일을 벗었다.
29일 0시 메이딘은 143엔터테인먼트와 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프로필을 공개했다.
공개된 프로필에 따르면 메이딘은 마시로부터, 예서 미유, 수혜, 가은, 세리나, 나고미까지 총 일곱 명의 멤버로 구성된다.
케플러 활동을 통해 실력을 검증받은 마시로는 JYP 공채 오디션 출신으로 비주얼은 물론 탁월한 리더십까지 갖춘 멤버다.
예서 역시 케플러 출신으로 남다른 보컬 실력을 입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만큼, 메이딘으로 펼칠 활약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또한 라임라잇으로 활동했던 미유와 수혜, 가은은 비주얼부터 보컬, 퍼포먼스 역량을 두루 갖춰 안정적인 팀 케미스트리를 완성시키는 것은 물론, ‘PRODUCE 101 JAPAN THE GIRLS’에 참가했던 세리나와 나고미의 신선한 매력 역시 색다른 팀 컬러를 구축할 예정이다.
메이딘은 대부분의 멤버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까지 이뤄낸 것을 계기로 팬들의 사랑으로 만들어진 팀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특히 케플러로 활동한 마시로와 예서에 이어 라임라잇의 합류 소식을 전하며 K팝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메이딘은 데뷔 전부터 패션, 뷰티, 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촬영을 마치는 등 뜨거운 스타성을 입증하며 5세대 걸그룹 기대주로 도약하고 있다.
일곱 빛깔 다채로운 매력으로 무장한 이들은 계속해서 특별한 행보를 이어가며 대중에게 눈도장 찍을 전망이다.
모든 멤버의 프로필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슈퍼 루키다운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메이딘이 어떤 모습으로 가요계 출격에 나설지 이들의 데뷔를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린 메이딘은 오는 9월 데뷔 예정이다.
2024-07-29
-
김해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이용자 모집
김해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이용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관내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4년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은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기회 확대와 역량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육부 공모사업에 김해시가 선정되어 하반기부터 시행한다.
관내 거주하는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70명을 대상으로 1인 연간 35만원의 평생교육이용권을 지원하며 이용권은 ‘평생교육바우처’누리집에 등록된 전국 2,900여개 온·오프라인 교육기관에서 평생교육강좌 수강료 및 해당 강좌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7월 29일부터 8월 23일까지이며 보조금24 누리집 및 정부24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중증장애 등으로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신분증, 장애인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김해시 인재육성과 평생학습팀’ 으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 수가 지원 규모를 초과 할 경우 우선순위 선정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단, 일반 평생교육이용권 이용자 , 지자체 평생교육이용권 이용자, ‘장학재단법’에 따른 국가장학금 수혜자는 중복수혜 불가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 결과는 8월 28일에 개별 통지되며 선정자는 지역농협에서 평생교육희망카드를 필수로 발급받아 12월 31일까지 평생교육바우처 누리집에 등록된 기관에서 사용하면 된다.
이대형 인재육성과장은 “해당 사업을 통해 장애인 학습자가 평생교육으로 사회적 자립에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개발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학습자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해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
-
김해가야테마파크 등 4대 관광지 요금 할인 이벤트
김해가야테마파크 등 4대 관광지 요금 할인 이벤트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4 김해방문의 해 특별여행주간’을 맞아 주요 관광지 요금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상반기 봉황대길 ‘토더기’ 팝업스토어와 특별음악회 등으로 고조된 김해방문의 해 분위기를 하반기까지 이어가기 위해 특별여행주간을 운영해 주요 관광시설의 이용요금 할인을 진행한다.
할인 기간은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대상시설은 대표 관광시설인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해천문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총 4곳으로 입장료, 체험료 등을 평균 20~30% 할인한다.
시는 할인 이벤트로 여행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할인가 적용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놀러 오시면 한다”며 “할인 이벤트 외에도 SNS 이벤트, 쏘카 차량 대여료 할인 같은 다양한 특별여행주간 특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김해방문의 해에 관심을 갖고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할인 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관광포털 누리집, 김해관광 SNS를 참고하면 된다.
2024-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