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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회야강 산책로변 동네체육시설 개보수 완료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회야강 산책로변 동네체육시설에 대한 개보수 공사를 완료해 시민들이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여름 밤 건강체조교실 이용 시민들의 증가와 노후된 시설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약 1천4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바닥 보수공사와 체육시설 개선을 진행했다.특히 기존 휀스를 철거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족구장과 배드민턴장 지주를 고정식에서 이동식으로 교체해 시설 활용성과 운영 효율성을 강화했다.또 족구장 마사토 포장과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한여름 밤 건강체조교실 등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되면서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후 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이번 개보수 공사를 통해 동네체육시설 이용환경이 한층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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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도로시설물 정비
양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도로시설물 정비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도로시설물 점검을 완료하고 시설 정비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양산시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경남도와 합동으로 지하차도 6개소 등 도로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양산시는 지하차도 침수에 대비한 진입차단시설 성능 점검 용역을 시행하고 펌프설비의 노후 수위센서 28개를 선제적으로 교체해 침수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또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하차도 및 펌프장 14개소의 배수로를 정비하고 집수정 준설을 5월 내 완료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춘계 도로정비를 통해 원동면 일원 등을 포함한 20km 도로변 퇴적물을 제거했으며 파손된 측구 12개소를 보수하고 빗물받이 6개소를 신규 설치하는 등 도로 보수를 신속히 시행했다.아울러 총 1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도로 8개소에 대한 재포장을 5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도로시설물 정비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도로시설물의 안전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또 “양산시는 앞으로도 모든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우기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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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 실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5월부터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2건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 사업장들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과 시 도급·용역·위탁 사업장의 안전보건을 확보하기 위한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 및 보건 지도·점검 컨설팅 용역’ 이다.2026년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은 종사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의 사업장을 주요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단순히 상담 형식이 아닌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접근 방식으로 사업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적용 가능한 서류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이로 인해 중소 사업장들이 스스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 및 보건 지도·점검 컨설팅 용역은 계약·지출 담당자 및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부서별 사업 특성을 고려해 그에 맞는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도급인의 의무 사항에 관한 법률 해설 및 실무 적용 방안 안내, 안전보건 확보 세부 이행 사항 준수 여부 확인 등을 통해 각 부서의 특수한 작업 환경과 근로자 구성에 따른 맞춤형 안전보건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 사업이 참여 사업장 및 도급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중대재해 예방 체계를 실효성 있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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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회야강 산책로 확장 및 방송시설 정비 추진
양산시, 회야강 산책로 확장 및 방송시설 정비 추진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올해 1월 착수한 ‘회야강 방송시설 정비공사’ 와 ‘회야강 산책로 확장공사’의 실시 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5월 중 해당 공사를 발주한다고 밝혔다.회야강 산책로는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시설 개선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져 왔으며 이번 공사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사항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회야강 방송시설 정비공사는 회야강교~평산교 좌안과 백동교~소남마을입구 좌안, 백동교~소남교 우안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된다.기존 방송시설은 장비 노후화와 고장, 단종 등으로 수리에 어려움이 있어 이를 철거하고 재정비해 산책로에 방송이 가능하도록 개선하는 사업이다.약 2개월의 공사 기간 이후에는 음악방송은 물론 재난·재해 안내, 시정 홍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이용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강우 시 대피 안내 및 하천 산책로 통제 방송을 통해 지역주민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전망이다.다만 회야강교~평산교 우안과 소남교~주남교 우안 구간은 하천재해예방사업 및 회야강변 도로확폭 및 문화공간 조성사업 대상지로 이번 정비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향후 관련 사업 완료 이후 방송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확장 가능성을 고려해 설계에 반영했다.아울러 지역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산책로 확장공사 역시 실시 설계를 완료했으며 국비 예산 관련 협의 후 최종 사업비가 확정되는 5월 중 착공할 수 있도록 준비 중으로 연내 사업을 마무리해 이용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시는 회야강 산책로 전 구간을 전수조사를 통해 확장 가능구간을 선정했으며 기존 폭 약 2.0m의 산책로를 1.5~2.0m 추가 확장해 최대 두 배까지 넓힐 예정이다.이를 통해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 러너 간 충돌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교량 하부나 제방 등 구조적으로 확장이 어려운 구간은 바닥 도색과 표지판 설치 등을 통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 2025년 읍면동 순회간담회에서 건의 된 우불산신사~당촌교 구간 산책로 조성공사가 완공되면 회야강 상류에서 하류까지 산책로가 연결되어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웅상출장소 관계자는 “신규 산책로 조성과 기존 산책로 시설 개선이 병햄됨에 따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 중 이용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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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출장소, 취약계층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완료
웅상출장소, 취약계층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완료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동부양산 취약계층 247세대를 대상으로 추진한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사업을 4월 말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교체 설치된 QR 코드 건물번호판은 위급상황 발생 시 QR 코드를 휴대폰으로 스캔하면 현재의 위치와 도로명주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화재·범죄 등의 긴급상황 발생 시 현재 위치에 대해 112·119에 신속한 구조요청 문자를 발송할 수 있다.박순덕 총무과장은 “노후화된 건물번호판 교체를 통해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은 물론 안전과 관련된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으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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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출장소, 취약시간대 환경오염행위 집중 단속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5월 11일부터 6월 20일까지 주말 및 야간 취약시간대를 중심으로 특별 집중단속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주요 단속대상은 무단방류 우려가 높은 영세사업장 폐수배출시설, 가축분뇨배출시설, 민원발생 대형공사장을 중심으로 폐수 및 가축분뇨 무단방류 여부,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여부,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며 회야강 일대 주변 소하천을 집중 순찰할 계획이다.단속 결과, 관련 법령을 위반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웅상출장소 관계자는 “환경오염 행위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인 만큼,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해 나가겠다”며 “사업장에서도 자발적인 환경관리와 법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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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상호 존중의 날’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1일 아침 출근 시간에 맞춰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호 존중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매월 11일이 ‘갑과 을이 동등하게 서로 존중하고 배려한다’라는 의미를 담은 ‘상호 존중의 날’임을 알리고 직원 간 상호 존중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각질은 밀어내고 갑질은 몰아내고”라는 직관적이고 재치 있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배동인 부교육감을 비롯한 각국 국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출근하는 직원들을 맞이하며 상호 존중 안내 리플릿과 캠페인 문구가 새겨진 ‘때밀이 수건’을 배부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때밀이 수건 포장지에는 휴대전화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1분 직장 내 괴롭힘 자가 진단’QR 코드를 삽입해 직원들이 자신의 평소 언행을 돌아보고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인식 수준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경북교육청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물품에 갑질 근절 메시지를 담아 행사 이후에도 직원들이 상호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치우 감사관은 “최근 사회 전반에서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직장 내 상호 존중 문화는 건강한 공직사회를 위한 필수 조건인 만큼,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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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주요 교육시설 설계 용역 평가 완료
경북교육청, 주요 교육시설 설계 용역 평가 완료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유아교육진흥원 신축공사 설계 용역’등 주요 교육시설 사업 5건에 대한 설계 용역 평가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설계 용역 계약 금액 2억 3천만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절차로 교육시설의 설계 품질과 사업 추진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평가 대상 사업은 △유아교육진흥원 신축공사 설계용역 △칠곡특수학교 신축공사 설계용역 △미래직업교육관 건립 설계용역 △경북교육박물관 증축공사 설계용역 △구미정보고 생활관 및 실습동 증축 설계용역 등 총 5건이다.경북교육청은 지난달 27일부터 두 차례에 걸쳐 평가위원회를 운영했으며 국토교통부 지침에 따른 ‘설계용역평가 세부평가기준’을 적용해 조사 준비와 과업 이해도, 사업 추진의 적정성, 설계 성과품의 완성도 등을 심층적으로 검토했다.특히 공정하고 전문적인 평가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위원장으로 선출해 심의를 진행했으며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과 안전성, 기술 향상 노력도 등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평가위원회는 “건설 공사의 성패는 기초 단계인 설계 용역의 완성도와 사전 조사 충실성에 달려있다”며 “단순한 서류 심사를 넘어, 실제 현장 적용 시 공법의 안전성과 기술 향상 노력도를 집중적으로 토의했다”고 평가 과정을 설명했다.이형주 시설과장은 “이번 설계 용역 평가는 유아교육진흥원과 특수학교 등 경북교육청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핵심 교육시설 사업에 대한 품질 검증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엄격하고 공정한 행정 절차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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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취약지역 영유아 대상 ‘찾아가는 예술 체험’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봉화 울릉 등 영유아 수 500명 미만 지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술 체험’ 사업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찾아가는 온가족 예술 산책’ 사업은 가족 간 따뜻한 정서를 나누고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보호자와 영유아가 함께 예술을 체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경상북도의 지역적 특성과 교육환경을 반영한 유보통합 정책의 하나로 추진되며 지역 간 문화 체험 격차를 완화하고 취약지역 영유아의 정서 심리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기간은 2026년 6월부터 11월까지이며 기관별 1회 운영을 원칙으로 추진된다.참여 희망 기관은 4월 신청을 통해 모집했으며 재원생이 10명 미만인 기관은 인근 기관과 연계해 공동으로 신청했다.이번 사업은 보호자와 영유아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영유아 단독 참여는 제한된다.이를 통해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유도하고 보호자와 영유아 간 정서적 교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체험 프로그램은 원예와 도예, 공예, 미술 등 다양한 예술 분야 가운데 기관의 수요와 특성에 맞춰 선택형으로 운영된다.또한 전문 예술 체험 기관이 직접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방식’ 으로 진행돼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서도 양질의 예술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소규모 기관은 인근 기관과 연계해서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공동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영유아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또래 관계 형성도 지원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구분 없이 모든 영유아가 균등한 교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간 교육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유보통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이번 ‘온가족 예술 산책’은 영유아와 가족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취약지역 중심의 찾아가는 체험을 통해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기관 유형과 여건에 관계없이 모든 영유아가 균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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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대학 연계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 9개 선정
경북교육청, 대학 연계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 9개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초등학생들에게 질 높은 돌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대학 연계 방학 중 초등돌봄 교육 프로그램’ 공모 결과, 5개 대학의 9개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방학 동안 초등학생들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학이 보유한 전문 강사진과 특화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와 성장 발달에 맞춘 체육과 문화 예술, 창의 과학, 사회 정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선정된 프로그램 가운데 여름방학에 운영되는 5개 프로그램은 도내 7개 지역 25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되며 학생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운영할 계획이다.겨울방학에는 보다 확대된 규모로 8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방학 동안 총 50학급 규모로 추진된다.이를 통해 더 많은 학생이 방학 중에도 다양한 교육활동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번 사업은 대학과 지역사회, 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교육자원을 학교 현장과 연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이 대학 연계 방학 중 초등돌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돌봄은 물론 새로운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돌봄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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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현장 맞춤형 산업안전보건 컨설팅 확대 운영
경북교육청, 현장 맞춤형 산업안전보건 컨설팅 확대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학교와 기관의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산업안전보건 컨설팅’을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기존 희망 학교와 기관 중심 운영에서 확대해, 올해부터는 최근 3년 이내 산업재해가 발생한 학교와 기관 68개소까지 포함해 추진한다.이를 통해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현장의 안전 보건 의무 사항 이행을 보다 실효성 있게 지원하고 법령 이해와 실무 적용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와 기관의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또한 현장의 유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함으로써 산업재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주요 내용은 △산업재해 발생 학교 대상 재발 방지 중심 컨설팅 △산업안전보건 분야 핵심 점검 사항 이행 방안 안내 △위험구역 안전보건표지 스티커 현장 부착 등 즉시 개선 조치 △법정 서류 미비 사항 보완 및 작성 요령 안내 등이다.특히 본청과 산업재해 발생 지역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 체계를 운영해 사고 발생 학교와 기관의 재발 방지 점검과 개선 이행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홍장표 교육안전과장은 “중대산업재해는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 맞춤형 산업안전보건 컨설팅을 통해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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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립학교 공사현장 ‘찾아가는 책임 컨설팅’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22일까지 사립학교 증 개축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시설 공사의 전문성과 안전성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책임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안전한 공사 현장을 조성하고 학생과 작업자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 개선하는 한편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책임 컨설팅제는 △설계도서 검토 및 기술 자문 △공사 현장점검 및 기술 자문 △기성 준공검사 입회 △하자 관리 및 유지보수 자문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경북교육청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교시설 공사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고 학생과 교직원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전문적인 기술 지원과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사립학교 시설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김치한 학교지원과장은 “책임 컨설팅제를 통해 설계 단계부터 준공 이후 유지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사립학교 시설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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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중학교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 확대 운영
경북교육청, 초․중학교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 확대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을 통한 기초학력 보장과 교육 결손 예방 해소를 위해 ‘2026초 중학교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 2차 공모 운영 교를 선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저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수준과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기초학력 진단검사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 결과를 연계해 학생별 학습 수준을 다중적 심층적으로 진단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체계적인 지원을 실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서 1차 공모를 통해 초등학교 2~3학년 대상 ‘맞춤형 교과 보충 프로그램’ 운영 교 360교 551학급과 ‘학생 맞춤형 튜터링’ 21교를 선정해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추진해 왔다.이번 2차 공모에서는 지원 대상을 초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1학년까지 확대해 맞춤형 교과 보충 프로그램 281교 378학급, 학생 맞춤형 튜터링 12교, 학습도약 계절학기 221교 570학급을 추가 선정했다.이에 따라 2026학년도 초 중학교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은 맞춤형 교과보충 프로그램 총 641교 929학급, 학생 맞춤형 튜터링 총 32교 규모로 확대 운영되며 방학 중 학습 공백 해소를 위한 학습도약 계절학기 221교 570학급까지 함께 운영해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게 됐다.맞춤형 교과보충 프로그램은 학기 중 정규 교육과정 외 시간에 소규모 맞춤형 보충 지도를 운영하는 사업이다.초등학교는 국어 수학, 중학교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중심으로 운영되며 학생 수준과 희망을 반영한 개별 맞춤형 학습지원이 이루어진다.또한 사회정서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학습 자신감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학생 맞춤형 튜터링은 정규수업 협력 강사 활동과 방과후 학습지원, 가정 연계 학습 관리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학생 학습 이력 관리와 학습법 컨설팅, 심리 정서 상담까지 연계해 학생들이 학습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아울러 학습도약 계절학기는 여름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집중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교과 보충지도뿐 아니라 놀이 활동과 체험 활동, 상담 및 소통 프로그램 등 사회정서역량 강화 활동도 함께 운영해 학기 학년 전환기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의 학습 동기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사업 운영 이후에도 현장점검과 모니터링,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지원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기초학력은 모든 배움의 출발점이자 학생 성장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기초학력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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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인공지능 활용 영어 교육으로 교육 격차 해소 나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 기반 학습 시스템을 영어 교육에 도입해 학생들에게 충분한 영어 말하기 환경을 제공하고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학교 현장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김천 율곡초등학교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교생이 참여하는 ‘AI 펭톡 펭린이의 날’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기술이 학교 현장에 안착해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을 끌어내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인 ‘미니 AI 펭톡존’은 지난해 EBS 주관 ‘AI 펭톡 활용 수업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받은 율곡초 위대규 교사의 성과로 구축된 영어 말하기 전용 학습 공간이다.학생들은 친숙한 펭수 캐릭터를 활용한 부스에서 AI 와 1:1 대화를 하며 실전 회화 감각을 익히게 된다.행사 기간 동안 학생들은 아침 활동 시간과 쉬는 시간 등을 활용해 다양한 상황별 영어 대화 미션을 수행한다.또한 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AI 펭톡 또래교사’ 22명이 저학년 학생들의 기기 활용과 대화 활동을 돕는 멘토 역할을 맡아 협력적인 학습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행사를 기획한 위대규 교사는 “AI 는 모든 학생에게 공평한 발화 기회를 제공하는 효과적인 학습 도구”며 “영어를 어려워하던 학생들도 AI 와의 반복적인 소통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가고 있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EBS 와 협약을 맺고 학생들이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양질의 영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지난 4월 15일에는 도내 영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AI 펭톡 및 EBSe 콘텐츠 활용 연수를 실시하는 등 교원의 에듀테크 활용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율곡초 사례와 같은 우수한 에듀테크 활용 모델을 적극 발굴하고 확산해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모든 학생이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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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CNN과 대담서 밝힌 ‘흠뻑쇼’의 가치 “행복의 정점”
싸이 K-Everything 이미지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싸이가 CNN 과의 대담에서 ‘흠뻑쇼’의 가치에 대해 “행복의 정점”이라고 자평해 눈길을 끈다.CNN 인터내셔널을 통해 9일 오후 첫 방송된 신규 다큐멘터리 시리즈 ‘K-Everything'을 통해서다’K-Everything'은 최근 세계 문화 트렌드를 선도하는 한국 문화의 글로벌 영향력 및 뿌리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배우 겸 프로듀서 대니얼 대 김이 진행을 맡았으며 총 4부작에 걸쳐 K팝과 드라마, 푸드, 뷰티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한국 문화 전반을 탐구한다.싸이는 9일이 프로그램의 K팝 부문 관련 대표 인터뷰이로 출연했다.K팝의 히스토리 및 최근 트렌드 등을 진단한이 프로그램에서 싸이는 대니얼 대 김과 대담을 나눴다.대니얼 대 김은 ‘강남스타일’의 글로벌 대성공을 발판으로 싸이가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피네이션을 설립했고 싸이의 연례 콘서트 ‘흠뻑쇼’ 시리즈는 한국 전체 공연 티켓 판매량의 10% 이상을 차지한다고 알렸다.“'흠뻑쇼‘가 이제 한국에서 전설이 됐다. 한국 여름의 폭염 속에서 공연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잖나”는 대니얼 대 김의 물음에 싸이는 “한번 공연하면 4시간 정도 한다. 어릴 때 다른 사람이 행복해하면 저도 행복했다”며 “제 콘서트는 행복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평했다. 이어 싸이는 “2만 5000명 관객 앞에서 공연한다면 저로 인해 행복해하는 2만 5000개의 얼굴을 눈앞에서 보는 거잖나. 그때는 진짜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 싶다”고 감격했다. 이는 왜 싸이가 여전히 무대 위에서 가장 뜨겁게 에너지를 쏟아붓는지 알 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 K팝 역사에서 기념비적인 족적을 남긴’강남스타일 ‘에 대한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대니얼 대 김은’강남스타일 ‘에 대해 “2012년 공개돼 미국 시장을 뚫고 K팝의 위상을 완전히 바꿨다. 발매 6개월 만에 MV 조회수 10억 회를 돌파했는데이 기록을 달성한 최초의 유튜브 영상”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대해 싸이는 타이거 JK 가 고속도로 갓길에 차를 세우고 울면서 자신에게 전화했던 일화를 전하며 “가사 전체가 한국어인 노래가 미국 라디오에서 흘러나온다는 것이 한국계 미국인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아시지 않나”고 했고 이에 대니얼 대 김 역시 “생각만 해도 울컥한다”며 깊이 공감했다. 강남에 세워진’강남스타일 ‘동상에 대한 의견도 주고받았다. 싸이는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쑥스럽고 과분하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지만, 대니얼 대 김은 “자격이 충분하다. 싸이가 음악으로 이룬 일들은 한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싸이의 업적에 대한 정당한 예우라는 견해를 밝혔다. 이 밖에 “'강남스타일’의 성공을 얼마 동안 누렸냐”는 대니얼 대 김의 물음에 싸이는 “가수로서는 평생 누리고 있지만 작곡가로서는 그것이 꿈인 동시에 악몽”이라는 솔직한 고백도 했다.“어떻게이 노래보다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창작자의 압박감과 고뇌가 드러나는 부분으로 공감을 이끌어냈다.이번 인터뷰는 단순한 성공 신화를 넘어, K팝의 글로벌 성공의 초석을 다진 ‘원조 K팝 스타’싸이의 진면목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의미를 더했다.한편 싸이가 첫 에피소드에 등장한 ‘K-Everything'은 9일 오후 9시 CNN 인터내셔널 채널에서 첫 방송됐다.총 4부작 시리즈는 CNN.com과 CNN 커넥티드 TV 및 모바일 앱을 통해 CNN 인터내셔널 유료 TV 가입자를 대상으로 매주 실시 간 스트리밍 된다.국내에서는 쿠팡플레이, 글로벌에서는 이용 가능한 지역에 한해 HBO 맥스 스트리밍 서비스로도 감상할 수 있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