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 특별기획 부산공간대포럼’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건축과 도시를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부산의 공간과 미래'를 주제로 한 2026년 특별기획 부산공간 대포럼 을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도시는 주거, 교통, 환경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어 보다 통합적인 도시정책 접근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따라 건축계획과 도시계획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시 공간 구조와 디자인, 생활환경을 함께 설계하는 ‘도시 건축 통합계획’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번 대포럼은 시가 추진하는 건축 정책을 논의하는 플랫폼인 '부산공간 포럼'의 특별기획 행사로 마련됐다.행사는 시청 1층 대강당과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시가 주최하고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와 대한건축학회 부산 울산 경남지회가 공동 주관하며 도시 건축 전문가와 공무원, 학생,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포럼에서 '부산의 공간 계획'의 개념과 정책 방향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논의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행사 첫날인 3월 30일 오전 11시에는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유현준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특별강연자로 나선다.유 교수는 ‘부산의 공간과 미래’을 주제로 건축가의 시각에서 바라본 도시 공간구조와 미래도시 디자인 방향에 대해 강연하고 시민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특별 강연에 이어 진행되는 포럼에서는 학계와 건축 실무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 최고 수준 전문가들이 참여해 ‘도시 건축 통합계획’의 정책 방향과 부산공간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둘째 날인 3월 31일에는 '도시 건축 통합계획의 이해와 설계 방법'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박인석 명지대학교 명예교수가 ‘도시 건축 통합계획을 통한 지역융합형 주거지 개발 전략’을 발표하고 김진욱 예지학건축사사무소 대표가 ‘도시 건축 통합계획의 설계와 행정절차’를 소개한다.마지막 날인 4월 1일에는 ‘공동주거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전이서 전 아키텍츠 대표가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도시공동주택아파트의 제언’을 윤혁경 ANU디자인그룹 상임고문이 ‘단지에서 도시로 생애 전주기 돌봄 생활권 마스터플랜’을 발표한다.시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건축 주거 정책과 도시계획을 연계한 '부산의 공간 계획'정책 방향을 연중 논의하고 도시공간 전략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3월 25일 오후 3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는 ‘부산 경사지 주거와 용적이양제’를 주제로 제55차 열린부산 도시건축포럼이 개최된다.또한 5월 부산대학교에서 한국주거학회와 공동 개최하는 ‘부산주거포럼’과 10월 대한민국건축문화제 연계 포럼을 통해 도심 주거 전략과 정책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전 예약은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부산국제건축제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부산은 산과 강, 바다, 구릉지와 경사지, 다양한 형태의 주거지가 공존하는 도시이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건축을 도시 전략의 실행 수단으로 활용하는 도시 건축 통합계획 방향을 모색하고 부산의 도시공간 정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8
-
부산시, '해외 규격 인증 취득 및 지재권 확보 지원' 확대… 비관세 장벽 대응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비관세 장벽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규격 인증 취득과 지식재산권 확보 지원사업을 2년 연속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해 시는 본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25개사 32건을 지원했다.지원 지역을 중화권 아세안에서 전 지역으로 확대한 결과 경쟁률 2.4대 1을 기록하는 등 기업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참여기업 대상 사업 평가에서는 결과물 만족도 7점 만점에 7점,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도 6.98점을 기록해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지원 분야별로는 해외 규격 인증이 15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특히 조선기자재 분야의 선급 인증 수요가 높아 지역 주력산업의 해외 인증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이 밖에도 ISO 계열 인증 취득을 통해 대외 신뢰도와 지속가능성 평가를 높여 수출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지식재산권 분야에서는 상표출원 14건이 진행돼 해외 브랜드 보호 수요가 높게 나타났으며 특허 출원 3건은 PCT 국제특허출원 등을 활용한 글로벌 권리화 전략으로 추진됐다.마드리드 제도: 상표출원 한 번으로 복수 지정국 상표권 확보 가능 PCT 국제 특허 출원: 특허출원 한 번으로 다수 국가의 특허 출원 절차 통합 지난해 본 사업에 참여한 A사는 선급인증을 취득해 해외 대형 프로젝트 입찰 자격을 확보했다며 향후 수주 확대에 대비해 생산라인 가동 및 품질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제조 품질 분야 인력 확충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또한 B사는 미국 상표 출원을 통해 그간 제품 공개 부담 등으로 포기했던 CES 혁신상에 도전하고 있다고 전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 예산을 확대하고 지원 규모를 늘려 보다 많은 지역기업이 해외 규격 인증과 지식재산권 확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선정 기업에는 해외 규격 인증 취득과 상표 특허 디자인 실용신안 출원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한다.지원 방식은 참여기업이 비용을 선납한 뒤 결과물과 증빙자료를 확인해 소요 비용의 80퍼센트를 1개 기업당 최대 2건, 총 600만원 한도에서 사후 지급하는 방식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시 수출플랫폼을 통해 오는 3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신규 참여기업과 수출 초보 기업에는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가점을 부여하고 3회 이상 지원받은 기업은 대상에서 제외해 지원의 형평성을 높일 계획이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등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대외 통상 위험이 동시다발적으로 커지고 있어 환경 변화에 취약한 중소기업 지원이 절실한 때이다”며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지역기업이 수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해외 거래의 기본 인프라인 규격 인증과 지식재산권 확보를 선제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6-03-18
-
AI로 위험 미리 잡는다"… 부산시, ‘건설공사 안전 분야’ 기술 강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건설 현장의 안전 혁신과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건설공사 안전분야 기술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가덕도신공항 건설 등 부산의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에 발맞춰, 기존의 관행적 안전 관리를 넘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인공지능스마트 안전'을 건설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한국스마트안전보건협회 관계자, 건설기술인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스마트 안전 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와 스마트 안전장비의 중요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현장에서 인공지능 스마트안전 적용기술 발전방향 인공지능기술을 이용한 스마트안전 활용 사례 인공지능 폐쇄회로 텔레비전 보고서 위험성 평가 시연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인공지능 폐쇄회로 텔레비전 영상 분석과 위험성 평가 시연을 통해 첨단 기술이 건설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어떻게 해소하는지를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강좌를 시작으로 스마트 안전 기술이 건설 현장 전반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 지원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부산 건설 산업의 협안전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시민의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백명기 시 도시계획국장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가장 선행되어야 할 과제는 건설현장의 안전”이라며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관리하는 '인공지능 스마트 안전기술'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고 강조했다.
2026-03-18
-
부산시, ‘2026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참여업소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에 참여할 업소를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사업은 물가 상승 소비 위축 경기 둔화 등 변화하는 외식 환경에 대응하고 외식 업소의 효율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지원 대상은 경영 상담이 필요한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30곳 이내다.시는 음식점 특화거리 내 업소 식품안심업소 지정 업소 안심식당 실천업소 등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선정된 업소에는 푸드테크 도입 메뉴 개발 배달 서비스 위생 식재료 관리 서비스 마케팅 노무 세무 등 7개 분야 중 영업주가 필요로 하는 분야에 대해 전문업체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구 군 환경위생과 또는 관련 협회를 통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부산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 사업은 단기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외식업소가 스스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외식업 영업주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8
-
2026년 강릉 옥계 노인대학 입학식
2026년 강릉 옥계 노인대학 입학식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 지역 노인대학들이 새 학기를 맞아 잇따라 입학식을 열고 어르신들의 배움과 소통의 장을 열었다.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 부설 강릉노인대학은 17일 오전 11시, 옥계농협 노인대학은 같은 날 오후 1시 30분 각각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학사일정에 들어갔다.입학식에는 신입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학사보고 입학허가, 환영사, 격려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강릉노인대학은 1982년 개설 이후 44년간 지역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공간으로 자리 잡아 왔으며 교양 건강 문화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여가활동을 지원해 왔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신입생을 모집해 운영을 시작하는 옥계농협노인대학은 신규 노인대학으로 남부권 지역 어르신들에게 더욱 다양한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현재 강릉시에는 총 5개 노인대학이 운영되고 있으며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지역 노인여가복지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배움과 교류의 장이 되어 활기찬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평생교육과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8
-
화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물품 나눔으로 불우이웃돕기 나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3월 17일 상주시 화남면 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물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남녀지도자 3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생필품 꾸러미를 들고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의 어려움을 경청하는 등 진심 어린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서상원 새마을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희망을 얻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화남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에 강영희 화남면장은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헌신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행복한 화남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3-18
-
분청사기 문화유산 관련 박물관 업무협약 체결
분청사기 문화유산 관련 박물관 업무협약 체결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박물관은 3월 17일 상주박물관 세미나동에서 분청사기 문화유산 관련 박물관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분청사기 연구와 전시 교류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상주박물관을 비롯해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대가야박물관, 양산시립박물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분청사기 문화유산의 보존과 연구,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협약식은 참석자 소개와 기관장 인사, 업무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차담회와 상주박물관 전시 관람이 이어졌다.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분청사기 생산 유통 소비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 및 공동 연구 분청사기 관련 공동 전시 및 콘텐츠 기획 유물 자료 연구 성과에 대한 정보 공유 학예 인력 교류 및 공동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상주지역에는 상판리 분청사기 가마터 등 조선 전기 분청사기 생산 유적이 확인되어 우리나라 도자사 연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상주 상판리 자기 가마터는 고려 말 청자의 전통에서 분청사기로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유적으로 당시 분청사기의 생산과 유통 구조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학술 자료로 평가된다.상주박물관 윤호필 관장은 “상주지역의 분청사기 유적은 조선 전기 도자문화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련 박물관 간 학술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공동 연구와 전시 교류를 통해 분청사기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상주박물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공동 학술대회 개최와 전시 교류, 연구 협력 등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해 분청사기 문화유산 연구와 활용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8
-
상주시 , 2026년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접수
상주시 , 2026년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접수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접수를 받는다.이번 열람대상은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만9190호 및 공동주택이다.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와 시청 세정과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으며 개별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또는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4월 6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접수된 의견은 상주시 부동산가격공시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가격 적정 여부가 재조사되며 최종 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에 공시될 예정이다.또한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가격도 개별주택가격과 동일한 기간동안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 및 제출이 가능하다.위창성 세정과장은 “열람 기간 내 가격을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반드시 기한 내 의견을 제출해 달라”고 말했다.
2026-03-18
-
벼 종자 발아율 저하 우려, 철저한 종자 선별 필요
벼 종자 발아율 저하 우려, 철저한 종자 선별 필요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산 벼 종자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올해 육묘 실패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 농업인들에게 종자 선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지난해 등숙기 전후로 평균기온이 평년 대비 약 2.3 높았고 강수일수는 약 9.9일 증가해 종자 충실도가 낮아지면서 품질과 발아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자가채종 종자나 자율교환 종자를 확보한 경우에는 가정에서 간이 발아율 검사를 미리 실시해 80% 이상인 종자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또한 염수선을 실시한 뒤 기존 파종량보다 약 10% 늘리거나 또는 예비 상자수를 추가 확보할 것으ᅟᅮᆯ 권장한다.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지난해 등숙기 기상 여건이 좋지 않아 올해 벼 종자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된다”며 “보급종 등 우량 종자를 우선 확보하고 자가채종 또는 자율교환 종자는 반드시 가정에서 발아율이 확인된 종자를 사용하고 충분히 싹튼 상태를 확인한 후 파종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3-18
-
소중한 우리 아이, 다 함께 지켜요
소중한 우리 아이, 다 함께 지켜요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전국적으로 어린이 약취 유인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며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상주시는 3월 17일 관계기관과 함께 관내 상주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어린이 약취 유인 예방 캠페인’및 개학기 학교 주변 위해요소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상주시청과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 상주경찰서 상주시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총 50여명의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며 아동 대상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이번 캠페인에서는 등굣길 학생들에게 홍보물과 함께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 선물 받지 않기 보호자에게 목적지 알리기 사람 많은 큰길로 등 하교하기 위험할 때 큰 소리로 도움 요청하기 등 유괴 예방 어린이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그 어떤 가치와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과제”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우리 아이들이 마음 놓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상주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8
-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모집 간담회 개최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모집 간담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3월 17일 중덕지 자연생태교육관에서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모집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모집에 앞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상주시 관내 엽사들이 참석해 유해야생동물 피해 실태와 효율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상주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및 간담회 주요 의견을 바탕으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아울러 농번기인 4월부터 11월까지 유해야생동물 출몰 지역 및 피해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농작물 및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피해 방지를 위해 밤낮없이 활동하고 있는 상주시 관내 엽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체계적인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농업인 피해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
강릉시, 2026년 사회복지시설 ‘업무소통데이’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사회복지시설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복지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업무소통데이’를 운영한다.업무소통데이는 사회복지시설과 각 부서 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정보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사회복지시설 운영의 효율성과 복지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해당 행사는 연 총 4회 운영 예정으로 1분기 회의는 오는 18일 오전 11시에 개최된다.이날 회의에는 지역 사회복지시설 13개 기관이 참여해 시설 운영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안 사항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조연정 복지민원국장은 “업무소통데이는 사회복지시설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협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
강릉시, 2026.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한다.앞서 시는 개별토지 23만4389필지에 대해 토지 특성 조사, 지가 산정 및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완료했다.개별공시지가는 전자 열람 제도의 보편화와 예산 절감을 위해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은 개별 우편 통지하지 않으며 한국부동산원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또는 시청 지적과,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 민원실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 기간에 시청 지적과,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제출된 의견서는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인근 토지와의 균형 여부 등에 대해 재조사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강릉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된다.결과를 오는 4월 28일까지 의견 제출인에게 서면으로 통지할 예정이다.한편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 이후에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이대재 지적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각종 부담금의 산정에 활용되고 시민 재산권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며 “의견제출 기간 동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8
-
강릉시, ‘초희 전통차 체험관’ 19일부터 운영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차인연합회은 전통차의 아름다움과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초희 전통차 체험관’을 오는 19일부터 운영한다.초희 전통차 체험관에서는 방문객들이 전통차를 직접 시음하고 차인들의 지도 아래 차 우리기와 다도 예절 등을 배우며 다도의 깊은 의미를 체험할 수 있다.또한 차와 어울리는 전통 다과도 함께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체험관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유료로 운영된다.이용요금은 차 시음 2000원, 다도체험 1만원이며 예약 문의는 초희전통차체험관으로 하면 된다.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초희전통차체험관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차 한 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8
-
강릉시,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마곡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강릉만의 매력이 담긴 특산물과 관광 굿즈를 대대적으로 홍보한다.이번 박람회에서 강릉시는 지역의 개성을 담은 다양한 관광 굿즈와 대표 특산물을 전면에 내세워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특히 단순한 전시를 넘어, 강릉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박람회 이튿날인 20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관람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가 강릉시청 관광정책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진행된다.해당 시간에는 지역 특산물 시식 행사 응모권 추첨을 통한 경품 증정 등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강릉관광 설문조사에 참여한 관람객은 강릉의 특색 있는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식 기회를 얻으며 응모권 추첨을 통해 강릉의 감성이 담긴 로컬 굿즈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또한 시는 홍보관 운영을 통해 로컬 콘텐츠를 알리는 동시에, 강릉 벚꽃축제 소식도 함께 전하며 봄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강릉으로 이끌 계획이다.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강릉의 맛을 담은 특산물과 멋을 담은 굿즈의 매력을 알리고자 한다”며 “다가오는 벚꽃 시즌에 많은 분이 강릉을 찾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