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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이륜차 단속 가능한 후면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이륜차 소음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금오산대주차장 앞과 구미송정포레아파트 앞에 각 2대씩 총 4대의 후면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했다.
이 장비는 일반 차량뿐만 아니라 번호판이 후면에 부착된 이륜차에 대해서도 과속, 신호위반, 안전모 미착용 등을 단속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경상북도 경찰청은 계도기간을 통해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으로 구미시는 과속 및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을 방지하기 위해 후면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구미시는 이륜차 폭주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구미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야간 집중 단속도 추진 중이다.
석기식 교통정책과장은 “법규를 위반하는 이륜차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교통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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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구미푸드페스티벌, 시민감동 음식축제로 준비 ‘착착’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9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2024 구미푸드페스티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구미푸드페스티벌 기획위원회, 송정맛길 상가번영회, 관련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축제는 ‘맛남, 그 이상의 즐거움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10월부터 5일부터 6일까지 시청 앞 복개천 송정맛길에서 열린다.
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사람과 음식의 만남 △음식과 문화의 만남 △한·일 음식대가의 만남 등 다채로운 만남 으로 채웠다.
특히 도심 속 캠핑공간인 ‘삼겹굽굽존’에서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스타 셰프 정호영의 컨설팅을 받은 ‘구미미식존’은 축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동 부모를 위한 수제 도시락‘커엽런치콘테스트’와‘쉿 EDM파티&가면무도회’, ‘코스튬 이벤트’ 등 다양한 꿀잼시리즈가 마련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푸드페스티벌은 작년 15만명이 다녀간 시민 힐링 음식축제로 구미의 맛과 낭만이 어우러져 시민들이 함께 웃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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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신나는 물장난 놀이
동해시, 신나는 물장난 놀이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오는 8월 3일 청소년센터에서 ‘신나는 물장난 놀이’가 열린다고 밝혔다.
여름방학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열리는 ‘신나는 물장난 놀이’는 동해시청소년운영위원회 CLAP이 제안해 추진, 3일 12시부터 별도의 신청 없이 청소년, 시민 누구나 물놀이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물놀이는 페트병을 재활용한 나만의 물총 만들기, 과녁맞추기, 전달 물 채우기, 물풍선 받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고 시원한 물과 함께 미션을 깨면 슬러시와 과일화채를 준다.
또한, 드레스코드는 파란계열의 의상 또는 악세사리이므로 꼭 착용하기를 당부드린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전도현 위원장은 “청소년센터 개관 이후 꾸준히 이용해주시는 청소년들을 위한 작은 선물 같은 이번 물놀이 행사를 준비했다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참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용빈 체육교육과장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이용한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좋은 아이디어가 시민들의 즐거운 하루를 만들게 됐다 앞으로도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기획하고 추진하는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청소년이 지역사회에 일원으로 기여하는 데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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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가족관계등록업무 문자 알림 서비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오는 8월부터 가족관계등록업무 처리 결과를 신속 정확하게 안내하기 위해 ‘가족관계등록업무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가족관계등록 신고 접수 후 처리 결과를 별도 회신하지 않아, 처리 결과를 확인하려면 직접 시청이나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고 관련 증명서를 발급받거나 문의 전화로 확인하는 등 불편한 점이 많았다.
또한, 이로 인해 민원인들의 문의 전화가 다수 발생해 담당자의 업무처리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8월부터 신고인의 휴대폰 번호로 처리 결과를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불편함을 해소하고 신속한 안내로 업무 효율성과 민원인 편의성을 제고한다.
처리 결과 안내 대상은 사망, 혼인, 이혼, 개명, 정정신고 등 가족관계등록업무 30여 종으로 처리된 날로부터 익일 내에 처리 결과를 문자로 발송할 계획이다.
최용봉 민원과장은 “가족관계등록업무 문자 알림 서비스를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 결과를 전달해 행정 신뢰도 향상 및 민원인 편의를 재고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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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거제 ‘바다로세계로’ 축제 성황리에 마쳐
2024년 거제 ‘바다로세계로’ 축제 성황리에 마쳐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대표 여름철 해양 축제 2024년 거제 ‘바다로세계로’ 축제가 거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성원속에 28일 막을 내렸다.
거제시가 후원하고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행사 최초로 3일 내내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축하공연인 Seabomb페스티벌과 플라잉보드쇼가 편성되어 여름밤의 열기를 시원하게 날려보냈다.
특히 관광약자를 위한 베리어 프리 존이 설치되어 콘서트 진행 중 수어통번역과 문자통역을 제공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아름다운 거제의 해변과 산을 달리는 트레일런 15k, 30k가 지세포항 수변공원에서 열렸고 카약, 패들보트 체험과 딩기요트, 윈드서핑 대회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 대회들은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해양문화체험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편성돼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종이배 만들기와 맨손물고기 잡기, 해양레저체험 프로그램인 바다야 놀자는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함께 체험할 수 있어 신선했다는 반응이 많았다.
최초로 편성된 환경캠페인인 거제 블루 플로깅도 눈길을 끌었다.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인 플로깅 행사가 26일 지세포항 일원에서 개최돼 바다와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보냈다.
정연송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증은 "이번 2024 거제 '바다로 세계로' 축제는 거제시민을 비롯한 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해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축제를 위해 방문한 거제시민과 관광객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즐길 거리·먹거리가 있는 거제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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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4년 청소년 통일현장 체험학습 가져
창녕군, 2024년 청소년 통일현장 체험학습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녕군협의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경기도 연천군에 있는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2024년 청소년 통일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관내 중학생 52명을 포함해, 인솔교사, 평통관계자 등 65여명이 참여했다.
첫째 날은 한반도통일미래센터를 방문하고 둘째 날은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탐방하는 일정으로 추진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창녕군협의회에서는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분단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며 통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국가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매년 통일현장 체험학습을 시행하고 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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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의 ‘더 나은 김포를 위한 3법’ 5호선 예타면제·공항소음대책 확대·과밀학급 해소
김주영의 ‘더 나은 김포를 위한 3법’ 5호선 예타면제·공항소음대책 확대·과밀학급 해소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김주영 의원이 29일 김포 지역 경제와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더 나은 김포 패키지 3법’을 대표 발의했다.
지역 패키지 3법은 △서울 5호선 김포 연장 예타 면제 법안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3건이다.
이번 3개 법안은 21대 국회에 이어 재발의됐다.
김주영 의원은 “김포는 수도권에 위치한 접경지역으로 교통 인프라의 확충이 절실하며 공항소음 문제와 교육환경 개선도 시급한 상황”이라며 “김포 지역의 필수 인프라를 확충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법안 취지를 밝혔다.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과 ‘지방자치법’에 따른 인구 50만 이상 접경지역이 포함된 대도시권 광역철도 확충사업시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내용이다.
김포와 같은 접경지역의 경우 인구가 50만 이상의 경제 요충지로 서울 등 수도권으로의 교통 수요가 지속해 증가하고 있다.
그럼에도 현행법상 수도권이라는 이유만으로 오히려 역차별이 있다는 게 김 의원의 설명이다.
지난 21대 국회에도 발의된 국가재정법 개정안은 기획재정위원회 경제재정소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통과했지만, 국민의힘 반대로 전체회의 안건 상정조차 하지 못하고 임기만료 폐기됐다.
김주영 의원은 “김포는 그동안 비무장지대, 민간인 통제선 등과 인접한 접경지역이라는 이유로 각종 규제를 중첩적으로 적용받아 여러 경제적 제약을 받아왔다”며 “수도권 인구 분산과 출퇴근 교통지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예타 면제를 통한 신속한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항소음방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공항 소음영향도 기준 하한을 낮추고 소음영향도 기준과 소음대책지역 지정의 타당성 검토주기·절차를 법률로 상향하는 내용이다.
소음대책지역 지정의 타당성 검토주기도 1년으로 단축했다.
마지막으로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교육부 장관으로 해금 매년 교육 관련 지표 및 학생 수 추계 등 예측통계를 바탕으로 학급당 적정 학생 수에 관한 기준을 수립·고시하도록 하고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내로 유지하며 매년 학급당 학생 수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내용을 담았다.
김주영 의원은 “김포 시민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법·제도적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이번에 준비한 패키지 법안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김포의 특수한 상황과 요구를 반영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살기 좋은 김포, 사람이 모이는 김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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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산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 전시 열린다
하동군, ‘산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 전시 열린다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8월 1일부터 25일까지 하동군 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에서 2024년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산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 전시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지리산 자락의 하동에서 열리는 만큼, ‘산’을 예술가의 시선으로 새롭게 담아낸 작품들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지리산을 배경으로 하는 문학과 연계해 지리산의 역사와 그 시대의 삶을 돌아보고 산에 대한 아름다운 묘사를 통해 지리산의 의미를 새롭게 반추하고자 한다.
전시회에는 도립미술관 소장품인 회화 19점과 영상 1점이 전시된다.
산속에 또 다른 산을 그려 만물에 대해 크고 따뜻한 시선을 담아낸 이희중, 국토의 역사·인문지리·인물·풍속 등을 판화로 담아내는 김억, 시대적 고뇌와 아픔을 체화해 흑색 시대를 선보이는 최영림 등 산과 시대의 정서를 이야기하는 작가의 작품들은 사람들의 고단한 삶을 위로하고자 한다.
하동을 기반으로 꾸준히 활동하며 하동의 자연과 문화를 토속적으로 표현하는 박현효 작가의 ‘청암 회신’, ‘기억’, ‘돌아가는 땅’ 작품도 이번 전시회를 통해 특별히 만나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 지리산을 품은 하동에서 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향유할 수 있도록 각종 전시회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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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초등학생 영어 캠프 입소, 글로벌 인재 육성의 장
하동군 초등학생 영어 캠프 입소, 글로벌 인재 육성의 장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8일 하동군 관내 초등학생 58명이 합숙 영어 캠프에 입소했다.
학생들은 다음 달 9일까지 12박 13일간 캠프에 참여한다.
이번 캠프는 지난 2015년부터 하동군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맞춤형 교육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난해부터는 신청자 전원에게 참여 기회를 줄 수 있도록 하동군이 정책을 변경해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게 됐다.
캠프 프로그램은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어학원에서 원어민 교사와 함께 진행된다.
상황 영어 및 체험 활동과 문화 교류 활동은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기르고 세계적 리더로서의 소양을 쌓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원어민 교사들과 영어 동화책을 읽고 토론하는 시간과, 노래와 게임을 통해 배우는 영어는 학생들에게 학습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함께 꾸려가는 각종 팀 활동은 아이들의 협동심과 사회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매력적인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이번 영어 캠프 외에도 하동영재교육원 해외 체험학습, 중학생 해외어학연수, 고등학생 해외 문화체험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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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빈집 발굴 전국 최다
하동군, 빈집 발굴 전국 최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2024년 빈집 정비사업’에 총 100동을 신청해 5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최다 물량이다.
최근 인구감소, 청년층의 도시 유출 등으로 빈집이 늘어나는 와중 하동군은 89개의 인구감소 지역 중 최상위권으로 심각한 지역소멸 위기에 처해 있다.
이에 하승철 하동군수는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귀농·귀촌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부터 관내 13개 읍면을 대상으로 한 대대적인 빈집 전수조사를 지시했다.
그 결과 1109동의 빈집이 발굴되어 군은 활용 가능한 빈집 중 소유자의 공개 동의를 받은 110동의 정보를 하동군 누리집에 공개하고 입주를 희망하는 귀농·귀촌인과 소유자를 연계해 주는 등 적극적인 중재 역할을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국 20개 시군에 50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동당 철거는 5백만원, 단순 보수는 1천만원, 공공 활용은 3천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단, 예산의 한계로 단순 철거를 우선 지원하고 보수 및 공공 활용은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정비해 나갈 것을 권고하고 있다.
하동군이 행안부 전체 예산 중 10%를 확보한 것은 정부의 관련 사업이 만들어지기 전부터 준비해 온 하동군의 빈집 정비사업이 전국 최고라는 점을 정부가 인정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귀향인 특별 지원 조례’를 제정해 귀향인의 안정적인 고향 정착 지원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는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손꼽히며 귀향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민선8기에 들어 빈집 14동을 수리해 귀농·귀촌인에게 임대하거나, 노후 빈집을 소유·임대한 귀농·귀촌·귀향인의 주택 수리비를 지원하는 등 농촌 빈집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빈집 정비사업에 선제적인 준비와 대응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월등히 많은 빈집을 발굴한 것은 정부의 시책에 부합하고자 노력한 성과”며 “앞으로도 정부와 협업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의 정착을 도와 전국에서 모범적인 빈집 정비사업의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빈집 정비사업은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농어촌 빈집 증가 문제를 해소해 주거환경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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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확대한다
진주시,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확대한다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8월부터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에 대해 인센티브를 당초 교통카드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진주시의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는 진주시 거주 만 70세 이상 운전면허 반납자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운전면허증 소지자가 면허증을 반납할 경우 1회에 한해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급하고 실제 반납 직전까지 운전을 한 고령자에 대해서는 시내버스를 5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를 도내 최초로 추가지급 해왔다.
2019년 처음 사업 시행 이후 2022년 470명, 2023년 660여명으로 운전면허 반납자는 매년 증가추세이다.
하지만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70세 이상 면허소지자의 인구 대비 반납 비율은 2~3%대로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이에 진주시는 늘어나는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추경예산을 편성해 8월부터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자에 대해 기존 교통카드 지원액을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운전면허 반납에 대한 교통카드 지원금 확대로 고령인구의 교통사고 발생을 줄이고 면허증 반납자도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이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센터 및 읍면동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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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호 물빛워터페스티벌’로 무더위 싹 날려
‘진양호 물빛워터페스티벌’로 무더위 싹 날려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7 ~ 28일 진양호공원 다이나믹광장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여름 물놀이 축제 ‘진양호 물빛워터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축제 첫날인 27일 오후 6시부터 어린이 동반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게임을 시작으로 걸그룹의 댄스공연이 이어졌다.
DJ가 선곡한 경쾌한 비트의 EDM 음악에 어우러진 댄스팀의 환상적인 콜라보 무대와 시원하게 터지는 물대포는 무더위를 한방에 ‘싹’ 날려버렸다.
이어서 진양호의 여름밤을 수놓은 불꽃축포는 워터페스티벌의 절정을 알리며 시민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축제 참가자들은 워터캐논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를 맞으며 물놀이를 시원하게 즐겼다.
워터슬라이드와 에어풀장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전문사회자의 진행으로 다양한 물놀이 게임을 하며 흥미진진한 시간을 보냈다.
시 관계자는 “무더위도 날리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도 만들 수 있는 시간으로 물놀이 축제를 준비했다”며 “진양호공원 내에 위치한 아천북카페에서는 7월에 이어 8월 14일에도 ‘하루 독서교실’을 열어 시민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물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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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폐업면허 일제정비를 통한 민원 불편 해소
영주시, 폐업면허 일제정비를 통한 민원 불편 해소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15일까지 폐업면허 일제정비를 진행해 불필요한 등록면허세 과세에 따른 민원 불편 해소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각종 인허가 등의 면허를 받는 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이다.
시는 올해 등록면허세 1만 4천여 건, 4억 정도를 부과한 바 있다.
이 중 폐업한 사업자는 세무서에 폐업 신고와 함께 시청 인허가 부서에도 면허취소와 폐지 신고를 해야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그동안 면허취소와 폐지 신고를 하지 않아 시민들이 납부하지 않아도 될 등록면허세를 납부하고 후에 환급 절차를 진행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세무서로부터 지난해 폐업 신고된 자료를 받아서 이번 폐업면허 일제정비를 진행한다.
이어 지방세법 시행령 비과세 규정을 적극 적용해 면허세 대장을 직권말소하고 기 납부자에 대해서는 환급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준한 세무과장은 “앞으로 전용창구를 운영하며 폐업자 면허 정비를 진행하고 납세자 편의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 만족도 제고 및 신뢰받는 세정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자 등록을 폐업하고 취소 신고를 하지 않은 면허에 대한 일제 정비로 시민들의 민원 불편 해소에 나섰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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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피한 피서객으로 ‘영주 시원축제’ 첫 주말 ‘북적’
폭염 피한 피서객으로 ‘영주 시원축제’ 첫 주말 ‘북적’
[아시아월드뉴스] 35도를 넘나드는 더위를 피해 피서객들이 가벼운 옷차림과 수영복 차림으로 영주 서천 강변에 마련된 물놀이장에 뛰어들며 더위를 식히는 이색적인 풍경이 연출됐다.
지난 27일 개막을 시작으로 8월 4일까지 이어지는 ‘2024영주 시원축제’가 주말을 맞이한 가족 나들이객들로 북적이며 활기를 띠었다.
‘영주가 하나되는 시원한 화합의 장’을 주제로 개최한 이번 축제는 지역민들은 물론, 방학과 휴가를 맞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면서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개막 첫날 오후부터 축제장이 마련된 문정둔치 일대는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인해 일찌감치 가득 찼고 가족 단위 나들이객은 물놀이에 열중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겼다.
더위가 절정에 이른 한낮에는 57m 길이의 보트타기, 부표건너기, 워터 슬라이드로 이루어진 물놀이 어트렉션 미션 체험과 풀장, 에어바운스 등이 마련된 시원 어드벤처존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려는 인파가 줄을 이었다.
이어 밤에는 하하&스컬, 코튼스틱, 윤성, 노브레인 등이 출연한 개막 축하공연이 열려 밤에도 축제 분위기의 흥을 올리며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참가자들은 푸드트럭과 먹거리 부스 등이 이어진 취식존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공연을 감상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축제장을 찾은 김규하 씨는 “장마에 이어 부쩍 날이 더워져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축제장에 나왔다”며 “특별히 휴가 계획을 세우지 않았는데, 집 가까운 곳에서 부담스럽지 않게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평소 운동과 산책 공간으로 이용하던 문정 둔치 일원에 축제장이 조성돼 있어 더 많은 시민들이 축제장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원축제는 축제 기간 내내 한낮에는 물놀이 체험과 미니 바이킹, 디스코팡팡 등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매일 밤 시원한 강변을 배경으로 선셋 국악콘서트, 비어버스킹, 강변 가요제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오는 8월 4일까지 개최되며 시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지역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축제 운영, 교통, 안전 등 남은 기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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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국유재산 관리 총력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8월 한 달간 국토교통부 소관 국유재산 전수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재산은 국토교통부 소관 토지 중 위임재산관리관이 평창군 건설과인 행정재산 438필지로 주로 도로 또는 구거에 해당하며 대장가액만 약 52억원에 달한다.
이번 조사는 토지대장, 지적도, 위성·항공사진 등 관련 자료를 비교 분석해 용도폐지 대상을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현웅 건설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무단점유자에 대한 변상금 및 사용료 부과로 세외수입 증대는 물론, 공공의 목적으로 활용 계획이 없는 국유재산의 용도를 폐지해 적합한 국유재산 관리를 도모할 예정이다.
효율적인 국유재산 관리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은 2021년 9필지, 2022년 16필지, 2023년 18필지, 2024년 상반기에만 17필지를 용도폐지 했으며 앞으로도 국유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용도폐지 가능 여부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2024-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