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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13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성료
창녕군, 제13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27일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국에서 선발된 어린이들이 모인 가운데 ‘제13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2팀은 각자 준비한 노래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경연을 펼쳤다.
경연 이후에는 전년 대회 대상팀인 ‘하늘소리 중창단’과 KNN방송교향악단, 판소리&국악팀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동요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대회 결과 ‘강강수월래’를 부른 꿈이크는아이들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리와 떠나는 우포여행’을 부른 행복파퓰러중창단이 금상을, ‘숲 속 팡팡’을 부른 은가비중찬단이 은상을 수상했으며 노래마을아이들이 ‘웰컴 투 우포’를 불러 동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특별상으로 ‘우포와 함께’가 노랫말상을, ‘숲 속 팡팡’이 가창지도자상을 받았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동요제를 통해 해맑은 아이들의 목소리가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좋은 울림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창작동요제 전날 진행된 제8회 동요부르기 대회에서는 초등부 10팀, 유치부 9팀이 참여해 ‘놀러와요 신비의 늪’을 부른 동포초등학교가 초등부 금상을, ‘뻥뻥 뻥튀기’를 부른 창녕여중고 병설 창녕유치원이 유치부 금상을 차지했다.
‘제13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녹화방송은 8월 11일 오후 오후 1시 20분 KNN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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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제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안동대 의대 설치법’ 대표발의
김형동 의원, 제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안동대 의대 설치법’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김형동 국회의원이 제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안동대 의대 신설을 위한 ‘경상북도 국립대학교 내 의과대학의 설치 및 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
김형동 의원은 지난 21대 국회에서부터 안동대 의대 신설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왔다.
안동대 의대 신설을 위해 대표발의했던 ‘국립공공의료법’을 비롯해, △국립 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국회포럼 개최 △전남·경북 국립의대 신설 공동건의 기자회견 추진 △안동대 의과대학 건의를 위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단독 면담 △국민의힘 지역 필수의료 혁신 TF 위원 활동 등 안동대 의대 신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국민의힘 제22대 총선 정책공약집에 ‘안동대 의대 신설’을 공식 포함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김 의원은 제22대 국회에서도 안동대 의대 설립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22대 국회 개원 이후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의대 신설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이러한 계획을 바탕으로 경북 내 국립대에 의과대학을 설치하고 국가가 의대 신설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아 ‘안동대 의대 설치법’을 성안했으며 29일에 대표발의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안동대에 의과대학을 설치해 경북 북부 내 의료인력 및 인프라가 대폭 확충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백신산업을 위한 지역인재가 확보됨에 따라 백신산업 고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대표발의된 ‘국립대학 설치법 일부개정법률안’에는 국립 의과대학의 원활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기준을 충족하는 병원에 의료 실습을 위탁할 수 있는 근거를 담겨 있다.
이 법이 통과한다면 향후 안동대 의대 신설 직후의 의료 실습도 차질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형동 의원은 “의료 취약지로 손꼽히는 경북 북부지역 내 국립 의과대학을 신설하는 것은 안동·예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저의 22대 총선 1호 핵심 공약”이라며 “이번 ‘안동대 의대 설치법’은 신속한 통과를 위해 여야·지역을 초월한 24명의 국회의원에게 동의를 받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22대 국회 내에 안동대 의대 신설을 확정해, 안동·예천주민들의 의료권을 확보하겠다”며 법안 통과의 의지를 밝혔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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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밤나무 240농가 250ha 병해충 항공방제 실시 효과 커
고성군, 밤나무 240농가 250ha 병해충 항공방제 실시 효과 커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밤생산자단체협의회가 밤생산농가의 밤품질 향상 및 소득증대를 위해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고성군 240밤생산농가 250ha에 복숭아 명나방 및 밤바구미 등 종실가해해충 헬기 항공방제를 실시해 방제효과가 크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밤생산자단체협의회는 군관내 밀집된 밤나무 단지에 대해 효율적인 밤나무종실해충방제를 위해 고성군을 통해 산림청 헬기를 무상지원 받아 밤나무해충항공방제를 실시했다으로써 밤생산농가에 대한 부족한 노동력을 줄이고 밤재배자의 밤품질 향상 및 경제활성화를 위해 지난 9일부터 2일간 항공방제를 실시하게 되어 있었으나 남부지방 긴 장마로 29일과 30일 양일간 군 관내 240농가 250ha 밤재배지에 강력 런너 액상수화제를 고성군이 적기 헬기방제를 깊숙이 살포해 방제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고성군 밤생산자단체협의회가 △2024년도 항공방제신청농가에 영구히 사용할 수 있는 PVC 깃대 305개와 △식별 깃발 2,500장을 공급해 방제식별이 용이해 효율적인 방제가 되도록 했다.
이번 밤나무병해충항공방제는 FPA717산림청 헬기로 하용욱, 민용기 기장이 아침 5시 30분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일 5시간씩 2일간 영오면을 비롯한 9개면 신청 밤나무재배지에 실시됐다.
또한 지상방제 110ha는 오는 8월말까지 아파치 입제방제 실시키로 했다.
특히 도종국 밤생산자단체협의회장은 “이번 250ha밤생산농가의 병해충방제는 적기에 헬기 기장 2명이 교대로 최대한 낮게 떠 약제가 밤나무 깊숙이 살포가 됐다며 기장과 고성군, 고성산림조합에 감사하다”며 또한 “항공방제 및 입제방제 농약 입찰 잔액 전액을 항공방제 농약을 추가 구입해 2024년도 항공방제 신청임가에 공급해 헬기방제가 부족한 지역에 신속히 자가 방제키로 하기로 고성군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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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복숭아 페스티벌 다음달 3일 개최
춘천, 복숭아 페스티벌 다음달 3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제1회 춘천 복숭아 페스티벌이 오는 8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춘천시청 광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춘천을 대표하는 농산물 축제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에 앞서 올해 2월 시는 춘천시 복숭아 발전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춘천과 복숭아와의 연은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조선시대 문인 허균은 1611년 전국 8도의 식품과 명산지에 관해 적은 도문대작에서 춘천을 황도의 주산지로 명기했다.
이런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도화골 사거리는 복숭아 꽃이 땅에 떨어지는 형국, 무릉공원은 복숭아꽃이 아름답게 핀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종 체험 행사와 공연, 먹거리, 어린이 복숭아 수영장, 무더위 쉼터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사전 행사로 2일 오후 1시부터 동춘천농협하나로마트 거두점과 춘천원예농협하나로마트에서 복숭아 할인 행사가 펼쳐진다.
이성휘 춘천시 식품산업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복숭아를 춘천 대표 작목 중 하나로 키워나갈 것”이라며 “많은 준비를 한 만큼 많은 시민이 찾아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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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칠레대사 접견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29일 오전 11시 시장실에서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칠레대사를 만나 경주·칠레 간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올해로 APEC 가입 30주년을 맞는 칠레는 2004년·2019년 APEC 의장국을 지낸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경주를 방문, 이날 주 시장과 만났다.
주낙영 시장은 마티아스 프랑케 대사에게 경주를 찾아준 데 감사를 표하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국 간의 유대감이 더욱 깊이 쌓이고 상호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마티아스 프랑케 대사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인 경주에서 보여주신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만남이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향한 여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마티아스 프랑케 대사는 2019년 당시 APEC 고위관리회의 의장직을 지낸 인물이다.
APEC 고위관리회의는 산하회의 주요 합의사항을 정상회의 및 합동각료회의에 보고하는 회의체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2019년 APEC 현장에서 고위관리회의 의장직을 맡았던 프랑케 대사의 경주 방문은 경주시의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칠레대사는 27일 경주에 도착해 APEC 정상회의 개최 시 메인 행사장이 될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불국사를 비롯한 주요 사적지를 둘러봤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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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용가리".의령군 퇴직 공무원 작별 영상 '화제'
"굿바이 용가리".의령군 퇴직 공무원 작별 영상 '화제'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 후배 공무원들이 퇴직 공무원을 위해 제작한 '헌정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정년 퇴임식에서 상영된 이 영상은 뒤늦게 의령군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면서 여러 사람의 입을 통해 회자되고 있다.
시작은 오태완 군수가 열었다.
오 군수는 "마지막 배웅이 멋졌으면 좋겠다.
공직을 떠나는 날 멋진 추억을 선사하는 전통을 만들자"며 의령군 최초로 정년·명예 퇴임식 개최를 제안했다.
그러면서 퇴임식에 가족을 초청해 영광스러운 마무리 순간을 함께 기념하게 하고 후배 공무원들은 뜻깊은 이벤트로 마지막 인사를 건네자고 했다.
지난달 28일 퇴임식은 감동과 재미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었다.
40년 가까운 긴 노고에 감사함을 전한 아내와 자녀의 편지 낭독은 분위기를 숙연하게 하며 당사자들은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무엇보다 퇴임식 백미는 후배 공무원들이 부서별로 8명의 퇴직 공무원을 위해 제작한 영상이었다.
이날 영상을 접한 모든 참여자는 너나 할 것 없이 감탄사를 연발하며 그야말로 의령군청을 홀렸다.
후배 공무원들이 제작한 영상은 연출, 출연 배우, 이야기의 삼박자 합이 완벽히 맞아떨어졌다.
공무원들은 국장·과장·읍장 등의 직위로 인해 평소 살갑고 친밀하게 대할 수 없었던 수직적 한계를 이번 영상에서는 무참히 깨뜨렸다.
최용길 행정복지국장은 직원들 사이의 은밀한 별명인 '용가리'로 불리며 용이 불을 뿜어 내는 사진과 함께 불꽃 같은 인생 2막을 응원하는 직원들의 챌린지가 이어졌다.
또 직장인들이 퇴사할 때 쓰는 이미지로 유명한 '가영이 퇴사짤'에 최 국장 얼굴을 합성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71세까지 살아야 낸 기여금이 본전'이라는 기사를 공유하며 앞으로 남은 '12년'은 더욱 건강하셔야 한다는 애교 섞인 당부를 했다.
의령읍사무소 직원들은 영상에 총출동했다.
이들은 전원재 읍장과 야구장 단체 관람했던 좋은 추억을 상기시켜 치어리더가 되어 남은 인생 4할을 응원했다.
전 읍장은 '전설의 홈런왕' 퍼포먼스로 웃음을 더했다.
이 밖에도 카드 섹션, 합창단 연주, 마임 공연 등 부서별로 다채로운 방식으로 퇴직 공무원을 배웅했다.
큰 감동을 준 '울림 있는 서사'도 영상 곳곳에 배치됐다.
직원들은 40년도 더 된 가족사진을 구해 애창곡과 함께 인생 스토리를 알렸고 첫 공직에 발을 들였을 때 받은 인사발령 통지서 등 추억 가득한 기록물들로 아름답게 마무리를 꾸몄다.
최용길 전 행정복지국장은 "수십 년 공직자 생활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았다"며 "못 해준 것도 많은데 정말 고맙고 마지막까지 대단한 의령군 후배 공무원"이라고 치켜세웠다.
후배 공무원들은 영상 끝에는 "제2의 인생 꽃길만 걸어요" "술·담배 줄이셔서 건강 잘 챙기세요" "브라보~브라보~찬란한 미래를 응원한다" 등의 메시지로 이들의 마지막을 배웅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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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여름철 물놀이 및 수상안전관리 대책 점검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29일 여름철 수상안전 및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박현봉 인제부군수 등 관계자 10여명이 북면 용대리 백담계곡 인근을 방문해 △물놀이 안전시설물 점검 △태풍 및 집중호우 시 출입통제선 설치 △안전요원 근무실태 △ 현장 위험요소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8월 15일까지 물놀이 및 수상안전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은 30여곳을 안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읍면별로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수시예찰, 안전요원 교육 · 관리 · 감독 강화, 훼손 · 유실된 위험표지판, 현수막, 부표 등 안전시설물에 대한 즉시 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현봉 인제부군수는“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현장점검 등 사전대비를 통해 물놀이사고 태풍 · 집중호우 등의 재난재해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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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년 여름철 영농 현장교육 성료
사천시, 2024년 여름철 영농 현장교육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관내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 속에 ‘2024년 여름철 영농 현장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현장교육은 10개 읍면 10개 마을에서 농업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5일간 진행됐다.
분야별 전문강사가 마을회관 및 정자 등 방문해 쌀, 콩, 고추 등의 주요작목에 대한 재배요령과 여름철 기후변화에 대응한 작물 병해충 방제요령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그리고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각종 애로사항에 대한 전문 상담을 실시하기도 했다.
특히 벼 도열병, 고추 칼라병 등이 발생한 농가에 대한 방제요령과 향후 병해충 예방을 위한 요령에 대한 질의를 현장에서 해결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김성일 소장은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발굴,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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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용두공원 맨발길 조성 완료
사천시, 용두공원 맨발길 조성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삼천포천과 어우러진 사천의 대표적 친수공간이자 사천9경 중 9경인 용두공원 내 건강과 힐링의 맨발길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용두공원 내 약 6천만원을 투입해 마사토 포장, 배수로 정비,세족장, 신발장 등을 설치해 맨발걷기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를 충족하고 이용객의 건강증진을 위한 맨발길을 조성 했다.
용두공원은 와룡저수지 아래 삼천포천을 자연 친화적인 휴식공간으로 조성한 사천의 대표적인 생활공원으로 편백숲 산림욕장, 어린이 놀이터,체육광장, 바닥분수, 무궁화 동산 등 다양한 시설들이 설치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맨발걷기의 경우 발이 적응될 때까지 무리하지 말고 조금씩 거리를 늘리며 안전수칙을 준수해 이용하기를 당부드리며 용두공원을 방문하는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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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알로에 가공업체 태국 첫 수출길, 초도물량 7.2톤 선적
거제시 알로에 가공업체 태국 첫 수출길, 초도물량 7.2톤 선적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알로에팜은 25일 태국에 수출 계약된 7.2톤 규모의 알로에 가공품을 선적했다.
이번에 선적된 물품은 거제시에서 유기농으로 재배된 알로에를 가공해 만든 유산균 음료다.
알로에팜은 경남도에서 지정한 농산물 수출 전문업체로 30여 년 동안 거제에서 알로에를 재배·가공해 미국, 일본, 프랑스 등 다양한 국가에 수출해 왔지만 동남아 국가인 태국에 제품을 수출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수출은 알로에팜이 지난 4월 경남도와 경남무역이 주관한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에 직접 참여한 이후 현지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의를 통해 이루어진 결과로 거제시의 신시장개척 및 포장재 지원사업 등을 통해 최종적인 결실을 얻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선적 현장에는 거제시 관계자 뿐만 아니라 ㈜경남무역 정영진 유통기업지원부장이 참석해 이날 행사를 격려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열대 작물이자 알로에 재배 주요지역인 태국에 거제의 알로에 제품을 수출하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며 “거제 알로에의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한 해당 업체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알로에가 거제 대표 수출 농산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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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상주 한여름 밤의 축제 개최
제23회 상주 한여름 밤의 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 여름을 대표하는 한여름 밤의 축제가 제23회를 맞이해 북천시민공원에서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됐다.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총연합회 상주지회가 주최하고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상주지구위원회·상주경찰서 인권위원회·상주로타리클럽에서 주관했다.
축제 1일차인 26일에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밤’ 으로 끼와 재능 많은 청소년들의 댄스, 가요 등 경연대회가 펼쳐졌고 2일차인 27일에는 ‘한여름밤의 라이브 콘서트’가 개최되어 기타리스트 △최희선 △박남정 △요요미 △최진희의 특별공연이 진행됐다.
3일차인 28일에는 상주시민들의 노래와 장기를 뽐내는 ‘시민노래자랑’ 으로 축제가 마무리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한여름 밤의 축제가 시민들에게 무더위도 잊을 만큼 즐겁고 행복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시민 누구나 일상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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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안전관리 강화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전한 식품구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7월 22일부터 7월 29일까지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 29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완료했다.
어린이 기호식품은 과자, 빵, 초콜릿, 아이스크림, 김밥, 햄버거, 샌드위치, 떡볶이, 햄버거, 피자 등 어린이들이 자주 먹는 음식이다.
군은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주변 분식점·편의점·문방구·학교 매점 등 어린이들이 기호식품을 자주 접하는 업소 29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진행했다.
점검반은 담당공무원 및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2개반에 모두 4명으로 구성되어 △어린이 기호식품⁃조리판매 영업자 기본 안전수칙 준수여부, △유통기한 경과 원료사용 조리 판매 및 보관 여부, △무신고 영업 및 무표시 제품 판매 여부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별다른 위반사항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향후 위반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유의사항과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에 대한 교육을 함께 실시해 지도점검에 내실을 기했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으로 성장기에 있는 지역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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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여름철 상수도시설 운영 비상대책 추진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해 오는 8월 20일까지 상수도시설 운영 비상대책을 추진한다.
양양군상하수도사업소는 남대천 상류 북평교와 용천교 인근, 오색 일원에 설치된 집수정 4공을 통해 하루 최대 30,050㎥를 취수할 수 있고 일 평균 상수도 생산량은 약 18,500㎥으로 상당 부분 여유분을 가지고 상수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일 최대 사용량은 26,167㎥로 최대 취수량에는 미치지 못하나, 올해 또한 지역을 찾는 서핑인구 등 관광객이 늘어나 물 사용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여름 휴가철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생활용수 부족으로 인한 생활불편을 차단하기 위해 협력업체들과 함께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상수도 시설운영 비상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종합상황실은 상황대책반과 현장복구반으로 구성되어 여름철 상수도 공급·수요에 대한 사전예측을 통해 단계별 급수계획을 마련하고 상수도 시설 문제 발생 시 비상 응급조치 등을 통해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지원한다.
군은 급수 성수기에 앞서 정수장 2개소, 취수장 3개소, 배수지 9개소, 가압장 73개소 등 상수도 시설에 대해 계측제어 시설 및 노후·훼손 여부를 사전 점검했다.
또한, 월간 상수도사용량 1,000㎥ 이상의 사용기관·업체 41개소를 대상으로 협조 안내문을 발송해 여름철 물 절약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상수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물 절약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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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보훈명예수당 대상자 확대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홍천군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으로 5.18민주화 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등 보훈명예수당 지원 대상자의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조례 개정에 따른 5.18민주화 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등 신규 보훈명예수당 지원대상자는 홍천군에 38명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보훈명예수당 신규대상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와, 지급 대상자의 통장사본, 국가보훈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유족의 경우는 국가보훈대상자와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참고로 홍천군은 보훈명예수당을 월 25만원 지급하고 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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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민 100년의 염원 용문~홍천 광역철도, 세종시 등 관외지역 홍보 본격 추진.,
홍천군민 100년의 염원 용문~홍천 광역철도, 세종시 등 관외지역 홍보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유치성공을 위해 ”이번이 아니면 다음은 없다라는 각오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홍보활동에도 전념하고 있다.
현재 홍천군은 관내 택시와 시내버스 외부광고 관용차량 랩핑홍보를 실시 중에 있다.
강원FC 홈구장 LED보드 홍보와 관내 각종 행사 및 축제에서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적극 홍보하며 유치 붐 조성과 군민 염원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에 홍천군은 국토교통부, 기재부 등 중앙부처가 몰려 있는 세종시와 국회주변으로 홍보를 확대 추진하고 있다.
올해 7월 1일은 연간 이용객 1,000만의 세종시 관문 오송역 3층 맞이방에 전광판 광고을 진행하고 7월 15일은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스크린도어 광고를 시작했다.
7월 29일부터는 오송역과 세종정부청사를 연결하는 주요교통수단인 BRT 버스 10대에 외부광고를 실시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지속적인 관내·외 홍보와 더불어 인터넷 광고 플랫폼 등 새로운 방식의 홍보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 말했다.
2024-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