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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품질인증 대상 비정형데이터까지 확대한다
데이터 품질인증 대상 비정형데이터까지 확대한다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의 신뢰성과 성능 향상에 필수적인 고품질 데이터의 활용을 확산하기 위해 데이터 품질인증 대상을 기존 정형데이터에서 비정형데이터 데이터 관리체계까지 확대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데이터 품질인증은 ‘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법 ’에 따라 데이터의 오류 여부와 품질관리 체계의 수준 등을 심사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로 과기정통부는 본 제도의 시행을 위해 ‘23년 7월에 데이터 품질인증 기관을 지정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같은 해 11월부터 정형데이터 품질인증을 수행 중이다.
이번에 새로 도입된 비정형데이터와 데이터 관리체계 품질인증은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와 자율주행 등 전 산업 분야에 걸쳐 인공지능 기술이 보편화됨에 따라, 데이터 품질에 대한 높아지는 산업적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세부 인증 심사체계는 관련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데이터 품질분야 전문가 및 인증기관 간 논의를 종합적으로 거쳐 수립됐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성장 잠재력을 가진 인공지능·데이터 중소기업 및 초기 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 품질인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정형데이터, 비정형데이터, 데이터 관리체계 인증에 관심있는 기업은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과기정통부는 데이터 품질인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품질인증지표 및 심사방법, 인증 시 필요한 준비사항 등을 담은 데이터 품질인증 방침을 마련해 연말에 배포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김경만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사회 전반으로 인공지능이 일상화되는 현 시대에, 고품질 데이터는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위한 핵심 자산”이라고 강조하고 “과기정통부는 데이터 기반의 혁신적인 신기술·서비스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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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연구기관과 한 팀 구축, 세계 최고 수준 연구기관 협력 사업 본격 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 간 포괄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세계 최고수준 연구기관 간 협력플랫폼 구축 및 공동연구지원’ 사업의 4개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톱-티어 사업은 그동안 공동연구, 인력교류 등 유형별로 분리되어 있던 국제공동연구 지원 체계를 과감히 벗어나,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과 최고·최초 연구개발 수행, 인력 및 정보 교류를 통한 국내 연구역량 강화를 지향하며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국제공동연구 분야의 선도적인 협력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4개 연구과제는 기초과학연구원-이화학연구소, 서울대학교-스탠포드 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메사추세츠 공과대학, 한국화학연구원-Rega의학연구소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희귀동위원소 연구는 빅뱅 이후 우주 원소의 기원과 희귀핵의 기본 성질을 이해하고 재료 및 물성과학, 신에너지 개발, 의생명과학 등 여러 분야에도 응용될 수 있어 기초과학 분야에서 필수적이다.
본 연구과제는 한국형 중이온 가속기 RAON을 통해 극한의 희귀동위원소를 생성하는 새로운 과학 기술을 개척하고 탐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의 이화학연구소 중이온가속기 RIBF 시설은 다양한 중이온을 가속해 약 1,500개의 희귀동위원소 생성 및 활용, 새로운 원소와 희귀동위원소를 발견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성과를 내고 있다.
이러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인 이화학연구소 RIBF와 기초과학연구원 RAON의 국제 연구 협력은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고 RAON을 희귀동위원소를 발견하고 탐구하는 세계적 연구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학교-미국 스탠포드 대학간 협력과제는 기존에 개별적으로 연구되어온 수소 활용 및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을 연계해 이산화탄소 포집/전환으로 생성한 합성 연료를 수소 저장 물질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미국의 공동연구기관은 해당 연구 분야에서 Science지 20여 편, Nature 본지 3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우수한 연구역량을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스탠포드 대학교는 재생에너지 연계 연구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또한, 메사추세츠 공과대학의 Alan Hatton 교수는 빌 게이츠 재단으로부터 8,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한 탄소 포집 기술 기반 신생기업 Verdox사를 설립하는 등 원천기술부터 사업화까지 다양한 역량을 갖춘 팀을 구성해, 본 과제의 연구성과를 활용한 파생산업 창출과 탄소중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은 전 지구적 문제로 인식되고 있으나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개발은 기존의 시행착오와 반복 실험에 의존하는 전통적인 방법론으로 막대한 시간과 자원을 요구하기에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거대한 기술 간극이 존재한다.
한국과학기수원-메사추세츠 공과대학 연구팀은 포괄적인 전기화학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적용한 소재 설계 기반을 구축하고 신에너지 소재 합성, 셀 조립, 평가 공정 자동화를 통해 사람에 의한 실수가 배제된 자율주행 실험실을 구축해 혁신적인 기술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더불어, 자율주행 실험실 구축 및 운영 경험을 축적할 경우 연구인력 부족 문제 해결과 소재 및 공정 비용의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는 선도적인 연구실 문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유의 코로나19 세계적 유행 이후 미래 감염병 대응을 위한 공공분야 투자 확대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이에 한국화학연구원은 국내·외 공동연구기관의 협력을 통해 감염병 세계적 유행 잠재력을 가진 바이러스 6종을 선정해 치료제 및 백신 후보물질을 개발 한다는 계획이다.
해외 공동연구기관인 Rega 연구소는 세계 유일의 BSL-3 Caps-It을 구축했으며 연구책임자인 Johan Neyts 교수는 바이러스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연구자로서 다수의 항바이러스제 개발 및 임상시험을 진행한 경험이 있어 국내 감염병 연구 기반 확산과 고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세계최고수준 ‘협력체계’은 협력방식에 따라 3개 유형으로 구성되며 각 연구과제는 이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협력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유형별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으며 과기정통부는 국제 연구환경 변화에 따라 유연하고 전략적으로 세계 최고 수준 포괄적·지속적협력 체계를 운영해 간다는 방침이다.
과기정통부 이창윤 제1차관은 “이번 세계 최고수준 사업 신규과제 공모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과제 신청을 해 주신 국내·외 연구기관과 연구자 모두에 기회를 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우리나라 연구자가 주도할 수 있는 세계 최고수준 포괄적·지속적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전략적인 운영체계를 갖춰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의 연구개발 중심지로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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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레저스포츠 ‘드론전투 체험장’ 개장
미래형레저스포츠 ‘드론전투 체험장’ 개장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중앙과학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7월 30일부터 창의나래관 1층에 ‘드론배틀체험’ 신규 전시품을 상설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현재 일반인들이 즐길 수 있는 드론 스포츠로는 드론 축구, 드론 농구 등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넓은 공간과 고가의 장비, 그리고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강하다.
그러나 신규 전시품은 드론 자격증이 필요 없고 좁은 공간에서도 드론 경기를 즐길 수 있으며 간단한 조작법과 기존 빙고 게임 규칙을 적용해 초보자도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어 과학관 실내 체험 전시품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쇼앤톡 방식으로 운영되는 창의나래관은 드론 조종에 대한 교육뿐만 아니라 드론의 역사와 원리, 드론 산업, 미래 드론 관련 직업 등 다양한 내용에 대해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체험할 수 있다.
이번에 설치된 신규 전시품은 자유롭게 드론 조종을 체험할 수 있는, 1평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한 소형 스테이지 1개 및 1:1 부터 3:3 경기가 가능한 대형 스테이지 1개 등 총2개의 스테이지가 설치되어 초보자 연습부터 전문 대회까지 개최할 수 있다.
최근에는 공식 경기장인 대형 스테이지를 활용해 국방부장관배, 울산광역시장배,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장배 등 다수의 공식 드론전투 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권석민 국립중앙과학관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들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품들을 적극 도입해 첨단 과학관으로서의 이미지 강화와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날 것”이며 “드론전투체험은 국내 최초로 과학관에 상설로 전시하는 신규 전시품으로 지속적으로 재미있고 흥미로운 전시품을 적극 도입해 누구나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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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돌봄청년 아픈가족 돌봄부담 나누기 온라인으로 신청하세요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인천,울산,충북,전북 4개 광역시·도에 거주하는 13세부터 34세 이하 가족돌봄청년은 7월 30일부터 8월 30일까지 ‘가족돌봄 전담지원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이번에 새로 마련한 온라인 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해당 홈페이지는 복지종합포털인 복지로 배너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면 4개 시·도 소재 청년미래센터 소속 전담 인력이 지속적으로 밀착 사례관리를 하게 된다.
아픈 가족에게는 돌봄, 의료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청년 당사자에게는 장학금·금융·주거 등 종합 지원과 함께 연 200만원의 자기돌봄비도 지급한다.
청년미래센터는 8월 14일부터 개소될 예정으로 개소 즉시 전담 인력이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초기상담 후 서비스 대상자를 선정, 사례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사업 홈페이지 내 게시판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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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하고 싶은 보건복지 규제혁신 직접 뽑아주세요
칭찬하고 싶은 보건복지 규제혁신 직접 뽑아주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2024년 상반기에 개선 완료한 보건복지부 규제혁신 대표사례 중 7월 30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되는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국민이 가장 칭찬하고 싶은 보건복지 규제혁신 과제를 선정한다.
이번 투표는 보건복지 분야에 대한 규제혁신 성과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함이다.
대국민 온라인 투표는 7월 30일부터 8월 9일까지 보건복지부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다.
투표 결과, 국민들이 가장 칭찬하고 싶은 보건복지 규제혁신을 선정하고 투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앞으로도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국민들이 가려워하는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규제혁신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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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 어울림마당 ‘왁자지껄’ 두 번째 이야기 청춘썸머나잇 개최
거창군, 청소년 어울림마당 ‘왁자지껄’ 두 번째 이야기 청춘썸머나잇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7일 거창군이 주최하고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2024 거창군 청소년 어울림마당 두 번째 이야기 왁자지껄 ‘청춘썸머나잇’을 거창 죽전 도시 숲 공원에서 청소년과 군민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댄스, 밴드, 랩 등 25개 동아리가 참여해 각자의 매력으로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고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본인의 끼를 발산하는 자리였다.
행사를 지켜본 한 주민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장래가 밝고 거창에도 제2의 BTS가 탄생할 것 같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회를 맡은 백가진 학생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었다며 관객과 어우러지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다음 청소년어울림마당도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구인모는 “오늘 왁자지껄과 같은 지역 청소년들의 특별한 활동들은 바로 우리 지역의 재산”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춘썸머나잇에 이어 오는 8월 31일 거창군다목적체육관에서 왁자지껄 세 번째 이야기 ‘청소년 3on3 농구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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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하게 노는법’ 농촌여행 순항 중
‘거창하게 노는법’ 농촌여행 순항 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4년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신비한 웰니스, 거창’의 다섯 번째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여행은 40·50 액티브시니어층 30여명이 참여해 거창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웰니스를 체험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비한 웰니스 거창’은 첫날 6차산업 농가에서 웰컴 차 마시며 시작해, 국내 최초 Y자형 출렁다리가 있는 거창항노화힐링랜드 방문해 산림욕을 즐기고 사과테마파크로 이동해 거창 사과 장미파이를 만든 후, 가조 온천에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며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둘째 날은 거창 창포원의 연꽃 습지를 산책하고 하늘비단체험마을에 방문해 애우불고기 식사로 여행을 마무리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신비한 웰니스, 거창’을 계기로 많은 사람에게 거창이 새로운 관광지로 자리를 잡고 있다”며 “항노화힐링랜드, 거창창포원, 감악산 등 붉은빛, 보랏빛으로 물든 거창의 가을을 만끽하러 다시 한번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은 지역 농촌체험마을협의회·문화재단·사회적기업 등과 민간여행사가 협력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창조적인 관광 활동이다.
개인의 특별한 경험 선호 등 다양해지는 관광 수요를 충족하고 방문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올해부터 시행하는 신규 사업으로 ‘신비한 웰니스 거창’은 민간여행사 바바그라운드의 온라인여행플랫폼인 ‘노는법’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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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년도 ‘농어업인수당’ 지급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함께 농어업인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202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농어업인수당을 올해도 지급한다.
올해 3월부터 4월까지 신청을 받아 총 5,149명이 접수됐으며 지원조건 및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268명을 제외하고 4,881명을 지급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농어업인수당은 인당 연 30만원의 금액이 양산사랑카드로 지급되며 공동경영주로 등록된 농가는 연 60만원으로 전체 총지급액은 14억64백만원이다.
농어업인 수당 지급신청은 8월 1일부터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해당사업이 3년차에 접어든 만큼 수당 지급신청시 기 사용한 양산사랑카드를 소지해 방문하면 적립이 가능하며 분실하거나 신규 대상자는 양산사랑카드 신규 발급도 가능하다.
양산시 관계자는 “농어업인수당 지급대상자가 매년 일부 증가함에 따라, 어려운 농촌의 현실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지역화폐인 양산사랑카드로 수당을 지급해 내수진작을 통한 지역 경기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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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보다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증진 통합캠페인 전개
거창군, ‘보다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증진 통합캠페인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6일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리는 수승대 관광지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사업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자 ‘보다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증진 통합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국가 암검진 수검을 독려하며 뇌혈관질환 질병 예방관리, 정신질환 편견 해소, 치매인식 개선 등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올바른 정보전달을 위해 실시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건강한 여름나기는 평소 건강생활 습관화와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 환경조성과 신체 및 정신건강 중요성 인식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보건소에서는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순환운동·야외 신체활동 △모바일헬스케어 △해피맘 태교·출산교실 △금연클리닉 △구강보건교육 △심뇌혈관 예방관리 △암환자 의료비 지원 △치매예방교실 △정신건강 재활프로그램 등을 수행하고 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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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에이즈 등 감염병 예방 캠페인 실시
거창군, 에이즈 등 감염병 예방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6일 거창국제연극제 개막 일정에 맞춰 수승대 관광지 일원에서 피서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에이즈 예방협회와 연계해 정세환 보건소장과 직원,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자원봉사자 등 총 40여명 참여해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결핵, 진드기 매개 감염병, 기생충 감염병 등 다양한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콘돔 사용법 및 건전한 성문화 조성과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줄이기 위해 실시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에이즈와 성매개감염병은 적절한 조치를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전한 성문화 확립과 인식 개선으로 피서객과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즈는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에 감염된 질환으로 감염 후 3주에서 6주를 지나면 감기와 유사한 급성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난 후, 장기간의 무증상 잠복기에 접어들어 치료 시기를 놓이는 경우가 많아 조기 검사가 중요하다.
검사는 전국 보건소에서 익명으로 누구나 무료 검사가 가능하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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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의원, 계절노동자 인신매매 여가부에서 처음 확인
임미애 의원, 계절노동자 인신매매 여가부에서 처음 확인
[아시아월드뉴스] 농번기 일손을 돕기 위해 단기간 고용되는 외국인 노동자들 중에 인신매매 피해를 당한 사실이 있다는 것을 국가기관이 확인했다.
계절노동자 제도에 대한 개선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이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여성인권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인신매매 피해자 확인서 발급 현황’을 살펴보면, ‘인신매매등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2023년 이후 현재까지 총 11건의 인신매매 피해자 확인서가 발급됐다.
인신매매 피해자는 모두 외국인이었으며 2023년에 3명, 2024년에는 8명이 피해 사실을 확인받았다.
이 중 2024년 6월에 피해사실을 확인받은 이들 중에는 E-8 비자를 받은 계절노동자가 포함되어 있었다.
계절노동자가 국가기관으로부터 인신매매 피해를 확인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거에는 인신매매가 사람을 납치하고 매매하는 행위로 인식되었으나 최근에는 인신매매의 범위가 폭행, 협박 등을 통한 착취 행위로 확대됐다.
‘인신매매방지법’ 제2조제1호다목에는 인신매매의 정의에 “업무관계, 고용관계, 그 밖의 관계로 인해 사람을 보호·감독하는 자에게 금품이나 재산상의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하기로 약속하는 행위”까지 포함하고 있다.
그간 계절근로자 관리는 이탈률 낮추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보니 여권을 압수한다거나 귀국보증금 예치제도가 운영됐다.
그러다 인권침해 우려가 있다는 지적을 받자 법무부는 2022년 들어 해당 제도를 폐지하고 브로커 등 중개인의 개입을 막기 위한 계절노동자 유치 전담기관을 지정, 운영하겠다고 밝혔으나 아직까지 해당 기관은 지정되지 않고 있다.
계절노동자 운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임미애 의원실의 질의에 대해 농촌인력관리 책임이 있는 농림축산식품부는 해당 사업이 법무부 사업이기 때문에 별도로 현황을 파악·관리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으며 법무부에서는 입국인원, 지역별 배정 인원, 이탈률 정도는 파악하고 있지만 일하는 중 부상이나 사망자 현황 등은 파악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즉 계절노동자에 대해 정부에서 책임지고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방치하고 있는 상황이다.
임미애 의원은 “농번기에 일손이 필요해 외국인 노동자를 데려왔으면 노동조건을 비롯한 그들의 처우에 대해 우리가 책임지는 것이 당연하다”며 “지금은 법무부가 수요조사하고 비자를 발급해주는 것이 계절노동자에 대한 정부 역할의 전부.”고 꼬집었다.
이어 “일손이 필요한 지자체에 책임을 떠넘기는 것이 아니라 법무부, 농식품부, 해수부 등 책임있는 정부부처가 계절노동자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인권 보호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또 다른 계절노동자 인신매매 피해자가 없는지 전수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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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의흥향교 ‘달빛소요 향교콘서트’ 개최
군위군, 의흥향교 ‘달빛소요 향교콘서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7일 군위군 의흥향교에서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빛소요 향교콘서트’가 개최됐다.
2회차를 맞이한 이번 콘서트에서는 퓨전국악 그룹 이어랑이 작년에 이어 더욱 풍성해진 구성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공연은 의흥향교의 역사적인 분위기와 퓨전국악 이어랑의 실험적인 연주가 조화를 이루어 더욱 특별한 음악적 감동을 전달했다.
퓨전국악에 대한 소개와 잔잔한 선율에서 시작해 공연 막바지에는 열정적인 무대에 관객 모두가 하나되어 흥을 즐겼다.
콘서트는 ‘의흥향교 의롭게 발전하고 흥하라’라는 주제로 진행 중인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 문화 유산의 공유와 활성화를 위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다음 달 3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퓨전국악밴드 나릿의 공연이 진행된다.
군위군은 의흥향교 활성화를 위해 ‘의흥에서 만나는 우리가족유사’, ‘꼬마철학자와 지구를 위한 마술 연필’, ‘논배미 돌아 의흥에 머물다’등 다양한 참여 및 교육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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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월10만원에 군위군 서울행복기숙사 이용 학생 모집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월10만원에 군위군 서울행복기숙사 이용 학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월 10만원, 군위군 서울행복기숙사 서둘러 신청하세요.”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은 7월 26일~ 8월 8일까지 서울행복기숙사의 입사생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위군 서울행복기숙사는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대학생들의 거주부담을 줄여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국에 다양한 공공기숙사를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작년 7월 한국사학진흥재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작년 9월 새로 개관한 서울 동소문동 행복기숙사에 30명분의 지자체 할당량을 배정받았고 군위군 자체적으로 30명의 입사생을 선발해 입주시킬 계획이다.
다만, 올 2학기 입주인원은 지난 1학기 선발 잔여인원인 23명이다.
올해 서울 동소문동의 군위군 서울행복기숙사의 기숙사비는 월 34만9,800원으로 책정됐으나,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에서 24만9,800원을 지원해 군위군에서 선발된 입사생은 월 10만원만 부담하면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나 작년에 대비해 지원폭이 늘어 학부모들로 해금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성신여대 입구역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고려대, 경희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등 서울 주요 대학교와의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행복기숙사를 통해 지역 출신 대학생들이 주거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매진하기를 기대한다”며 “군위군과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군위 학생들이 걱정 없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교육분야 지원의 뜻을 강조했다.
신청 자격요건으로는 서울 동소문동 행복기숙사는 공고일 현재 부모 또는 본인이 군위군에 1년 이상 주소 지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서울 및 수도권 소재 2년제 이상 대학교의 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군위군청 총무과로 오는 2월 5일까지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공고내용과 신청서 서식 등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알립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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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미국 샌디에이고에서‘한류관광 쇼케이스’ 개최
한국관광공사, 미국 샌디에이고에서‘한류관광 쇼케이스’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5일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페어몬트 그랜드 델 마르 호텔에서 한류관광 홍보설명회 ‘The Korean Wave Travel Showcase’를 개최했다.
2024년 상반기 한국을 방문한 미주 관광객은 81만 5천여명으로 전년 64만여명 대비 27% 이상 증가했다.
특히 브라질, 멕시코는 K-콘텐츠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신흥시장으로 한국을 찾은 관광객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각 64%, 52% 이상 늘었다.
미국 여행업계와 항공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쇼케이스는 공사에서 미주 시장을 대상으로 한류 특화 상품개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한류관광코스, 상품화가 가능한 대형 K-팝 콘서트 등을 소개하고 미주 지역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는 비건관광, 런케이션, 템플스테이 등 매력적인 방한 콘텐츠도 함께 홍보했다.
또한, 이날 미국 내 한류 인플루언서 켄지 쿠마가이를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켄지는 K-팝, K-드라마, K-패션 등 한류 콘텐츠를 확산하는 인플루언서로 다양한 국적의 팔로워 50만여명을 보유하고 있다.
켄지는 본인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는 10월부터 4회에 걸쳐 출발하는 방한 여행단을 모집했는데 15분 만에 예약이 마감됐다.
여세를 몰아 내년에는 K-팝, K-드라마 체험코스를 중심으로 한류 전용 상품을 구성하고 매회 24명의 방한 여행단과 함께 총 16회 한국을 찾을 계획이다.
본 행사에 앞서 한국을 방문하는 MZ세대에게 놀이 문화로 자리 잡은 다채로운 체험 거리도 마련했다.
셀프 포토부스, 퍼스널컬러 진단 체험뿐만 아니라 세종학당과의 협업을 통해 한글 캘리그라피 체험도 운영했다.
공사 유진호 관광콘텐츠전략본부장은 “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맹활약 중인 김하성 선수 인기에 힘입어 한국에 대한 관심이 크게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샌디에이고에서 최초의 한류관광 설명회를 개최해 더욱 의미가 깊다”며 “한류를 기반으로 미국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신규 방한 수요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공사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pop 콘서트 ‘KCON LA 2024’와 연계해 대규모 한국관광 홍보를 전개했다.
전 세계 12만 한류팬이 모인 이곳에서 2024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인 ‘뉴진스’가 출연한 한국관광 홍보영상을 공개하고 이와 연계한 스탬프 카드 미션, 퀴즈 등의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한, 한국관광 마스코트 킹덤 프렌즈 팝업스토어, AI 프로필 한복체험 등을 통해 관람객들이 한국관광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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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거창읍 주민총회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거창읍 주민총회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읍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 활동과 계획 등 자치활동을 공유하고 결정하는 제2회 거창읍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구인모 거창군수, 신중양 거창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이태용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 지부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고고장구, 경기민요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현황과 활동 사항 보고 주민 의제 설명과 찬반 표결 순으로 진행됐다.
2025년도 주민 의제 안건으로 △경로당 국기 게양대 설치 △저소득 부자가정 맞춤형 서비스 제공 △위천천을 맑고 깨끗하게 등 3개의 안건을 제안해 모두 과반수 찬성으로 가결되어 2025년도 사업을 확정했다.
최민식 주민자치회장은 “제1기 거창읍 주민자치회의 두 번째 주민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행복한 거창읍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거창읍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제2회 거창읍 주민총회를 개최하기 위해 애쓰신 거창읍 주민자치위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오신 주민들과 함께 현장에서 호흡하고 더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며 읍민 여러분과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마을공동체 안에서 서로 협력하며 변화와 발전을 주도하는 거창읍 주민자치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주민 한분 한분의 소중한 의견과 열정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모두가 살기 좋은 거창읍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