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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여름맞이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지난 27일부터 소상공인들의 배달 수수료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군은 여름 휴가를 맞이해 3,000원 할인쿠폰 2,500매를 발행했다.
소비자들은 쿠폰 소진 시까지 먹깨비 앱을 통해 1만 2,000원 이상 주문 시 1일 1회 한정 3,000원 할인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은 가입비와 광고료 없이 가맹점을 등록할 수 있고 1.5%의 중개수수료를 통해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소비자는 다양한 할인 쿠폰 사용과 울진사랑카드 결제 및 결제 시 10% 캐시백 적립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먹깨비 가맹점 신청은 먹깨비사장님 사이트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소비자는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먹깨비앱을 설치해 회원가입 후 사용할 수 있다.
2022년 9월 1일 오픈한 울진군 먹깨비 앱은 7월 현재 가맹점이 186개소, 누적 주문수 15만건, 총 거래액은 3,796백만원이다.
특히 울진사랑카드 결제 비율은 70%로서 울진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울진군은 매달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혜택을 위한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가 지역 내 어려운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되고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 상생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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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읍면동 민원담당공무원 간담회 개최
밀양시, 읍면동 민원담당공무원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26일 오후 5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장과 함께하는 읍면동 민원 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안병구 밀양시장과 행정국장, 인사 담당, 읍면동 민원 담당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특이민원 사례 및 대응 방법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안병구 시장은 읍면동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최일선 현장에서 일어나는 고충 사례 및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민원 업무 속에서 특이민원을 겪는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고충에 공감하며 건의한 내용들은 적극 검토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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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항공우주과학관에서 농촌 체험프로그램 운영
사천항공우주과학관에서 농촌 체험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최첨단 항공우주 기술력이 집결된 과학관에서 천연염색 등 전형적인 농촌 체험프로그램이 열리면서 특별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천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선정된 액션그룹인 사천시관광진흥협의회가 오는 8월 25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사천항공우주과학관에서 농촌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농촌 체험프로그램’은 천연염색과 아트볼 만들기의 두 가지 체험으로 구성돼 있으며 당일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사천항공우주과학관 외부 부스에서 매주 주말 10시부터 12시까지 사천시 항공우주과학관에 방문하는 관광객과 사천시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일 30명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프로그램이 농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우주항공산업과 농촌관광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자연과 과학 체험 기회의 장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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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회 칠곡군의원, 농산물 가격안정제도 도입 제안
구정회 칠곡군의원, 농산물 가격안정제도 도입 제안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의회 구정회 의원은 25일 칠곡군의회 제3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민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농산물 가격안정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우리 농업은 생산비용 상승과 자연재해 발생 등 예측 불가한 상황으로 인해 농산물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어 농민들이 안정적으로 농업경영에 매진하기 힘든 상황임을 강조했다.
따라서 구정회 의원은 농가의 경영위험을 완화하고 우리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으로‘농산물의 시장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했을 때 하락분의 일정 비율을 차액 보전하는 농산물 가격안정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특히 경북 11개 시군에서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을 설치해 운용하고 있는 만큼 칠곡군에서도 농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농산물 가격안정제도 도입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구의원은“정부는 국가적 차원에서 제도 법제화를 추진하고 우리 칠곡군은 지자체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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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도시발전연구회, 우수사례 견학
칠곡군 도시발전연구회, 우수사례 견학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칠곡군의회는 최근 도시발전연구회에서 도시발전을 위한 발전방안 정책 연구를 위해 선진지견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연구 모임회 소속의원과 용역 관계자 등이 참석해 통영시 리스타트 플랫폼, 창골구르미 등을 견학했다.
2017년 봉평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은 2015년 폐업한 조선소인 ‘신아SB’부지를 2018년 매입해 새롭게 탄생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문화, 예술, 관광, 취·창업지원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봉평지구 내 당산나무를 중심으로 광장을 조성하고 주변 주택을 리모델링해 주민거점공간 및 편의시설로 조성한 ‘당산나무 복합문화공간’과 쇠퇴한 원도심을 부흥시키기 위해 새뜰마을 사업으로 주민거점인 ‘창골구르미’를 조성해 수익사업과 공동체를 위한 공익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중앙지구를 방문해 사업 과정, 시설 운영 등에 대한 노하우를 들었다.
김태희 대표의원은 ‘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은 공연, 전시, 교육, 취·창업 지원 등 여러 용도로 기획된 각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문화·예술·관광 분야의 트렌드를 제시·공유하는 거점으로서 지역 문화를 선도하는데 기여하는바 우수사례 견학으로 느낀점이 많았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수집한 자료는 칠곡군에 연계하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의회 칠곡군 도시발전연구회는 김태희 의원을 대표로 심청보, 배성도, 오종열, 이상승, 구정회, 이창훈, 권선호, 오용만, 박남희의원 총 10명의 의원이 연구단체에 참석하고 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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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국제연극제 개막식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거창군, 거창국제연극제 개막식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9일 제34회 거창국제연극제 개막식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는 제34회 거창국제연극제를 맞이해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여름 휴가철 거창군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거창국제연극제 개막식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창군과 함께해요’라는 슬로건을 걸고 농협중앙회와 합동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혜택과 기부 방법 등을 안내했다.
특히 군은 기부자에게 거창국제연극제 초대장을 발송해 거창국제연극제 홍보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에서 연극제에 방문하는 기부자를 대상으로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올해로 34회를 맞이한 거창국제연극제에 방문하셔서 야외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하시고 한 여름밤 특별한 추억을 거창에서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주요 관광지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를 지속해서 홍보하고 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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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자원봉사센터&자유총연맹함양군지회, 집 정리 시범사업 실시
함양군자원봉사센터&자유총연맹함양군지회, 집 정리 시범사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자원봉사센터는 한국자유총연맹함양군지회 회원 20여명과 함께 7월 14일 7월 21일 7월 28일 3일간 저소득 중증장애인 3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정리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와 경남자원봉사센터가 협업해 추진하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저장강박이 의심되는 저소득 중증장애인 가구를 발굴해 민간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사업으로 함양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자유총연맹함양군지회가 동참해 진행됐다.
대상자는 저장강박 증세를 보이는 지적장애 가구로 불필요한 물품을 계속해서 수집해 쌓아놓는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어, 자원봉사자들이 집 안팎을 청소하고 생활용품, 의류 등을 사용하기 편리하게 정리 정돈하고 불필요한 쓰레기는 폐기물 처리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썼다.
정구상 자원봉사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서도 기꺼이 시간을 내어 봉사에 힘써주신 자유총연맹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를 통해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고 있는 우리 이웃에게 큰 힘이 되었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관내 사회단체와 함께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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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자활근로자 하절기 건강교육
함양군보건소, 자활근로자 하절기 건강교육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7월 25일과 26일 양일간 함양 지역 자활센터와 협력해 자활근로 참여 주민 60명을 대상으로 통합건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인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과 치매예방, 심뇌혈관 질환 예방, 금주 및 금연 등 자활근로자 참여자들의 건강생활을 실천함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으로 진행했다.
함양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주민에게 직업 교육 및 근로 기회를 제공해 자활 자립의 기반 형성을 돕고 있으며 사회적 교류를 통해 소통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마련하고 있다.
사회적 건강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환경과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받으며 이에 따라 사회적 연결은 우리의 건강과 행복에 큰 영향을 미친다 현대사회에서는 사회적 연결이 줄어들고 있는 현시점에 사회적 연결을 증진하는 방법으로 함양지역자활센터의 역할을 더욱더 커지고 있다 함양군 보건소는 “자활센터와 협력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찾아가는 통합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나 갈 예정”이라며 “주변에 건강으로 어려움 겪거나 상담이 필요한 사람에게 좋은 정보전달 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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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활동 한층 강화
거창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활동 한층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발생이 집중되는 6월부터 11월까지 농업인 등 야외활동이 많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진드기 몰림 주의와 감염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국내에서 주로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으로 쯔쯔가무시증은 9월에서 11월, SFTS는 4월에서 11월 중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현재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어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며 논, 밭, 산 등에서 야외활동 시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을 경우, 손톱으로 진드기를 터뜨리거나 무리해서 떼어내려 하면 진드기의 혈액에 의해 추가 감염 우려가 있으므로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제거해야 한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게 물려 발생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환자 5명 중 1명이 사망할 정도로 치명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농작물 작업 등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발열, 두통, 소화기계 증상, 피로감 등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 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 적기에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휴가철인 요즘,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며“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최고 예방법은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므로 개인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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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 제2어린이공원 확장사업 탄력
신현 제2어린이공원 확장사업 탄력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고현동 822-27번지 시유지의 고물상을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현동 도심지 중앙 주거지역에 어린이공원과 연접한 고물상은 생활폐기물 무단적치로 도시 미관을 크게 저해하고 악취 등 환경문제로 오랜기간 지속적인 민원을 야기해왔다.
이에 거제시는 신현 제2어린이공원 확장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 3월 보상계획공고 등 토지보상에 착수했으나, 수차례의 보상협의 요청에도 불응함에 따라 2024년 1월 경상남도지방토지수용위원회의 수용 재결을 거쳐 지난 25일 행정대집행을 단행했다.
이번 행정대집행을 통해 고물상 철거 문제로 중단됐던 신현 제2어린이공원 확장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인근에 거주하는 시민들도 고물상 철거를 환영하는 입장이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앞으로 맨발걷기, 세족장, 운동시설 설치 등을 통해 시민들의 휴식 및 정서생활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신현 제2어린이공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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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왕국 대가야 캐릭터랑~ 대가야 건국신화 동화나라로 Go~GO~
고대왕국 대가야 캐릭터랑~ 대가야 건국신화 동화나라로 Go~GO~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은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맞이해 7월 27일부터 8월 11일까지, 주말 대가야박물관을 방문하는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대왕국 대가야 캐릭터 [정견모주, 이진아시왕, 김수로왕, 꼬마우륵, 가야돌이, 가야깨비] 여섯가지 색칠놀이 및 거울 목걸이 만들기’는 대가야 주요 캐릭터로서 직접 꾸미고 거울과 끈을 사용해 나만의 고대왕국 대가야 목걸이를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며 또 한가지는 대가야의 건국신화 역사에 대해 공부도 하고 동화판을 직접 색칠하고 조립하고 꾸미며 받침대를 사용해 나만의 동화판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매주 토·일 하루 6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며 선착순으로 별도의 예약은 필요하지 않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의 역사, 유물을 기본으로 한 캐릭터를 소개할 수 있는 자리로 하나하나에 대한 의미가 있으며 또한, 고령 지산동 고분군 세계문화 유산 등재를 알리고 2,000년전 대가야국의 역사, 건국신화를 현대사회의 어린이와의 만남에서 대가야가 현존했던 나라임을 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 대가야의 문화적 가치를 조금이나마 경험하고 느낀다는 것에 대한 의미와 함께 대가야의 역사를 공부할 수 있어 좋은 교육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고령군은 “이번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대가야의 건국신화에 대해 바로 알고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가야박물관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체험·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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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국회의원, “특수학교 설립 적극 추진”
김현정 국회의원, “특수학교 설립 적극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김현정 국회의원이 턱없이 부족한 특수학교 설립을 위해 제도 개선과 학교용지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정 의원은 지난 29일 비전동 국회의원 사무소에서 평택시 특수학교설립추진위원회 소속 학부모, 시·도의원, 평택시, 평택교육지원청, 학교 교사 등이 20여명이 함께 한 민생소통간담회를 갖고 “턱없이 부족한 공립 특수학교 설립을 도와서 지체장애를 겪는 학생들이 차별없는 교육 기회를 누리도록 정성을 쏟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평택시와 교육청이 힘을 모아 대규모 공영개발 계획 수립 때에 특수학교 용지를 미리 확보하고 시민 공감대를 조성해서 폐교와 기존 시설 재활용, 유휴부지 이용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을 개정해서 공립 유·초·중·고교와 마찬가지 일정 규모 이상의 도시개발 때 공립 특수학교 부지 확보 의무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평택시 특수학교 대상자수는 1,538명에 달한다.
그러나 동방학교, 에바다학교 2곳에서 254명을 수용하는데 그치고 있다.
이러다 보니 일반 학교에 지체장애아동들이 몰리고 있다.
일반 학교 특수학급 학생 숫자가 기준치의 2배에 달하는 10명을 초과하는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일반학교 특수학급이 과밀 상태여서 일반학급에 수용되는 지체장애아동들이 늘어나 한 반에 서너명의 지체장애아동들이 일반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공익요원의 도움을 받는다고 해도 담임교사가 특수교육까지 감당하기 어렵기에 지체장애아동들이 하루 종일 방치되다시피 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수학교 부족은 인구가 급증하는 평택시를 비롯해 경기도, 나아가서 전국에 걸친 공통적인 현상이다.
경기도 특수학교는 국립 2곳, 공립 14곳, 사립 22곳 등 시·군당 1.2개소에 불과하다.
2020년 기준 전국 특수교육 대상자중 27.6%인 2만6,299명만이 87개 특수학교에 배치됐으며 전국 국·공립 특수학교 비중은 절반에도 못 미친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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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국회의원, “평택에 실시간 국가 수질감시체계 도입“
김현정 국회의원, “평택에 실시간 국가 수질감시체계 도입“
[아시아월드뉴스] 평택시에 위치한 진위천과 안성천에 국가가 관리하는 실시간 수질감시체계가 내년에 구축될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김현정 평택시병 국회의원에 따르면 국립환경과학원은 진위천과 안성천 수계에 최적 장소를 정해서 수질오염사고에 사전에 대비하기 위한 수질감시경보 체계를 운영하고자 내년에 수질자동측정소 두 곳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환경 당국의 이런 계획은 대규모 국가산단 조성으로 다량의 폐수 등이 진위천과 안성천을 통해 평택호로 유입돼 수질 및 수생태계 영향을 미칠 것이란 우려에 따른 것이다.
김현정 국회의원은 이에 앞서 1월 9일 화성시 소재 사업장의 저장시설 화재로 인해 관리천이 오염되는 사태가 발생하자, 산업단지가 밀집한 경기도 남단 평택시에 대한 안정적인 수질관리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면서 수질측정센터 유치와 같이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운영하는 수질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김현정 국회의원은 이달 들어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을 상대로 세 차례에 걸쳐 평택시 수질관리체계 구축을 놓고 질의·답변을 거듭했다.
이를 통해서 국립환경과학원으로 부터 한강 수계 끝자락에 위치한 평택시의 경우 4대강 본류 상수원 오염물질 모니터링을 위한 수질측정센터보다는 국가 하천인 안성천과 진위천에 수질 오염물질을 상시 측정하고 변화를 감시하는 수질자동측정소 2개소를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답변을 얻었다.
2027년까지 4대강 본류 대규모 취수원 5곳에 들어서는 수질측정센터는 주 1회 또는 월 1회 상수원수 오염물질 모니터링을 위해서 한강수계 본류인 양평군 한강물환경연구소 인근에 짓고 한강 끝자락인 평택시 진위천과 안성천에는 실시간 연속 측정이 가능한 수질자동측정소를 구축하는 것이 설치 목적에 부합한다는 것이다.
올들어 의령군과 청도군 2곳을 비롯해 전국 4대강에 걸쳐 76곳에서 수질 개선을 위해 운영중인 수질자동측정소는 내년에 평택시 진위천과 안성천 일대 2곳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로써 실시간으로 오염을 진단하는 수질자동측정소는 내년 이후에 30개소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환경부가 내년에 60억원을 들여서 폐쇄형 수질자동측정소를 진위천과 안성천에 추가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시민들이 하천의 수질오염 측정 결과를 직접 확인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평택시가 추진하는 개방형 수질자동측정소가 도입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 환경과 시민 안전을 위한 국가 차원의 수질측정망 구축은 경기 남부에 반도체산단을 비롯한 대형 산업단지가 몰리면서 지역 숙원과제로 꼽혀 왔다.
김 의원은 특히 총선 당시에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신설에 앞서 물관리 대책을 촉구하며 관리천 오염와 같은 사고에 대비한 수질측정감시체계 도입을 공약한 바 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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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무직 수거거부 장기화로 창원특례시 공무원 휴일에도 재활용품 수거에 발 벗고 나서
환경공무직 수거거부 장기화로 창원특례시 공무원 휴일에도 재활용품 수거에 발 벗고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일반노동조합 소속 환경 공무직의 쟁의행위로 의창구, 성산구 지역의 휴일 재활용품 수거가 중단된 가운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무원들이 휴일에도 불구하고 재활용품 수거에 발 벗고 나섰다.
환경 공무직 근로자들의 쟁의행위가 3주 차로 장기화하자 상가 지역의 재활용품 적체가 심각해지고 있으며 일부 단독주택 지역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공무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상남상업지역의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안내와 주의를 당부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환경 공무직 쟁의행위로 인해 재활용품 수거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에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휴일을 반납하고 수거 작업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앞으로도 쟁의행위가 지속되는 동안 최대한 수거 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쟁의행위에 참여한 조합원을 향해서는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현업에 복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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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꿈을 향해 훨훨”직업 체험 프로그램 시행
영양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꿈을 향해 훨훨”직업 체험 프로그램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7월 27일 토요일 오전 11시 영양군종합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기초학습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 및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시행해 왔으며 다문화가정의 초등학교 학생들의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을 목표로 저학년의 학업 성취 능력이 향상됐으며 올해부터 초등학교 4~6학년까지 대상이 확대되어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학업 진로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직업 체험으로 쉐프체험, 특수분장사체험, 조향사체험 등을 통해 다양한 직업과 진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적성과 관심에 맞는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조 학생은 “쉐프 체험을 통해 피자와 스파게티를 만들어 보니, 요리의 매력과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부모님은 “이번 체험을 통해 요리사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고 요리에 대한 관심도 많아졌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초등학교 기초학습을 통해 학습 부진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진학 및 취업에 필요한 기초학습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4-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