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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 운영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오는 7월 31일 문희아트홀에서 공무원 및 민간보조사업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분야 감사사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약 29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네이버 예산회계실무 카페의 부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는 조양제 강사를 초빙해 지방보조금법 법령안내와 지방보조사업 수행 및 감사사례 등 실무 위주의 강의로 진행할 예정이며 특히 공무원과 민간보조사업자가 업무 처리를 할 때 어려움을 겪는 보조금 집행 절차, 정산 증빙서류 등 지방보조금 회계실무에 대한 집중적인 학습 과정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임기홍 기획예산실장은 "다방면의 실무경험이 있는 전문강사의 생생한 현장교육을 통해 지방보조금 분야 업무처리 능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정기적인 실무교육을 통해 투명한 회계질서를 확립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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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복지균형지원센터,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보장 모니터링단 모집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복지균형지원센터,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보장 모니터링단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복지균형지원센터는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도에서 추진하는 사회보장 사업의 이행 상황을 점검해 사업의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한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보장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도 모니터링단의 구성인원은 30명 내외이고 지역사회보장에 관심 있는 강원도민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모니터링단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모니터링단의 주요 역할은 58개 세부사업 중 관심 분야 사업을 배정받아 추진 경과와 문제점을 확인하고 그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는 것으로 도 모니터링단이 제출한 의견은 사업 담당자에게 전달해, 환류 과정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반영된다.
사회보장이란, 출산, 양육, 실업, 노령, 장애, 질병, 빈곤 및 사망 등의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모든 국민을 보호하고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필요한 소득·서비스를 보장하는 사회보험, 공공부조, 사회서비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복지균형지원센터는 도 및 18개 시군의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이행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지난 2023년 1월에 개소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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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박상혁, 김건희 방지 ‘부패방지권익위법’발의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박상혁 국회의원이 7월 29일 국민권익위원회 부패행위 조사 시 국민이 납득할 만한 사유 없이 사건을 종결하는 사태 방지를 위한 ‘부패방지권익위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0일 권익위 전원위원회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신고 안건을 조사기관 이첩 없이 종결하며 국회 정무위원회를 중심으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박상혁 의원 역시 지난 7월 24일 정무위 비금융 업무보고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건희권익위라는 오명을 썼다.
진상 규명을 위해 자료 제출과 관계자들의 배석이 필요한데 권익위가 협조하지 않는 상황이므로 현안 청문회 개최가 필요하다”고 강력하게 질타한 바 있다.
박 의원이 발의한 ‘부패방지권익위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권익위가 부패행위 신고사항을 감사원, 수사기관 등 조사기관에 이첩하지 않고 종결할 경우, 불이첩 사유서를 작성해 그 요지를 신고자에게 즉시 통지하게 된다.
또한 접수된 신고사항에 대한 성실 조사 의무를 부과해 부패행위를 효율적으로 규제하고 국민의 권익 보호를 강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혁 의원은 “권익위가 대통령 부부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해 사건을 조속으로 종결했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며 “국민들에게 부패행위에 대해 제대로 조사하고 엄격하게 규제한다는 신뢰를 주기 위해서는 그 사유를 명확하게 공개하는 등 장치가 필요하다”고 법안 발의의 취지를 밝혔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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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합천군수 기재부 방문, 2025년도 국비확보 총력
김윤철 합천군수 기재부 방문, 2025년도 국비확보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김윤철 합천군수는 기획재정부 예산안 2차 심의 기간에 맞춰 29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를 방문해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기획재정부 제2차관 및 각 심의관과 예산 주요 부서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사업 7개를 건의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지역 핵심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의 안정적인 확보와 새로운 지역 성장 동력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폭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사회예산심의관에서는 △합천호 수상관광 플랫폼 구축 △합천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개선사업을, 경제예산심의관에서는 △대장경테마파크 스카이가든 조성사업의 지원을 건의해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복지안전예산심의관을 방문해 △한국인 원폭피해자 추모시설 건립사업 △고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마장 상습가뭄재해지구 정비사업 △안동큰골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에 대해서는 재난·재해없는 안전한 합천으로 거듭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했다.
김 군수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가 계속 되어 국비 확보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해진 상황인 만큼 중앙정부 및 도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합천군 역점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지난 4월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 부처를 방문 했으며 2025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6.4% 증가한 3,304억원으로 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12월 국회예산 확정 시까지 경남도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등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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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회울릉군연합회, “어르신과 함께 하는 행복 더하기 프로그램 발대식”개최
생활개선회울릉군연합회, “어르신과 함께 하는 행복 더하기 프로그램 발대식”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생활개선회는 지난 7. 26. 농업기술센터에서 생활개선회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개선회의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 더하기 프로그램 발대식”개최와 함께 탄소중립실천의 일환으로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교육과 빈농약 용기 수거 등 농촌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그동안 “고부간 정나누기 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해온 생활개선울릉군연합회는 지난해 공모사업으로 “어르신과 함께 하는 행복 더하기 프로그램”을 발굴했고 회원들이 힘든 농사일 하며 합심해 틈틈이 연습한 라인댄스, 여성합창단, 아랑고고장구,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발대식에 선보여 참석한 회원들과 내빈들께 큰 호응과 함께 박수를 받았다.
박기숙 울릉군생활개선회장은 “이번 발대식을 토대로 7. 31. 남양리 경로당에서 우리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였지만, 연세가 드시고 쓸쓸한 여생을 보내시는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겠다고 각오를 밝히면서 향후 2차례 더 공연을 가질 예정이라며 회원들과 함께 어르신들께 큰 웃음을 드리고 전통 효사상을 이어가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남한권 군수는 “울릉군생활개선회는 농사일하면서도 지역사회에 솔선해 봉사하고 내실있는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합창 등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면서 이를 효사상과 연계해 어른들을 공경하고 재능을 기부하는 아름다운 선행에 깊이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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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부, 압수수색공화국 文 대비 경찰 압수수색 신청 건수 31.7% 증가
윤 정부, 압수수색공화국 文 대비 경찰 압수수색 신청 건수 31.7% 증가
[아시아월드뉴스] 윤석열 정부 들어 경찰의 압수수색 영장 신청 건수가 대폭 늘어 대한민국이 압수수색 공화국이 됐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국회 이상식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문재인 정부의 경찰 압수수색 영장 신청건수는 69만 건인 반면, 윤석열 정부는 91만 건으로 약 32%의 대폭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정부 이양기를 제외한 문재인 정부 기간과 윤석열 정부 기간을 비교하면 윤석열 정부의 압수수색 신청건수가 상당히 높은 셈이다.
세부적으로는 문재인 정부 시기 압수수색 신청건수는 △2020년 328,059건 △2021년 369,244건이었으로 총 697,303건이었다.
반면 윤석열 정부의 신청건수는 △2022년 하반기 202,491건 △2023년 451,564건 △2024년 상반기 263,970건으로 총 918,025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증가 추세라면 2024년 말 총 건수는 50만 건을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도한 압수수색 영장 신청은 임의수사의 대원칙에 어긋나며 정치적 정적 제거용 및 수사권 남용이라는 비판이 제기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지난 2년간 김혜경 법인카드 의혹에 대해서는 129차례의 압수수색이 실시됐고 이재명 대표와 관련해서는 총 376건의 압수수색이 진행된 바 있다.
또한 윤석열 정부 2년간 총 22번의 국회 압수수색 중 1번을 제외한 95%의 압수수색이 민주당 의원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심지어 올 초 4월엔 풍자에 불과한 대통령 짜깁기 영상을 단순 유포한 사람조차 경찰이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해 대통령의 심기를 보좌하기 위한 ‘입틀막 영장청구’ 아니냐는 비난도 있었다.
이상식 의원은 조지호 경찰청장 인사청문회를 통해 '민중의 지팡이'에서 '정권의 몽둥이'가 돼버렸다며 ”윤석열 정권 들어 경찰국 설치, 행정안전부장관과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 합동의 경찰고위간부 면접 등을 통해 경찰을 길들이고 줄세우기한 결과가 과도한 압수수색의 남용으로 나타났다“며 ”총칼이 압수수색으로 바뀌었을 뿐 과거의 권위주의 시대로 회귀하고 말았다는 탄식이 흘러나오고 있는 현실을 개탄하며 윤석열 공안통치에 분연히 맞서 싸우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그러면서 조 후보자에게 ”경찰로서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라는 공직 가치를 최우선으로 지켜달라“며 ”모든 법 집행과 정책의 지향점은 오로지 국민이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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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폭염·호우 대비 특별 안전점검으로 생활 속 가스안전 확보
창원특례시, 폭염·호우 대비 특별 안전점검으로 생활 속 가스안전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7월 15일부터 가스 충전·판매·제조 허가를 받은 230여개 가스시설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8월말까지 가스안전공사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가스누출경보장치 설치위치 △안전밸브 설정압력 적정여부 △긴급차단장치 작동상태 등 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설개선 조치를 하고 관련 규정에 미달하는 사항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방문시 최근 발생하는 가스 사고의 주된 원인이 취급자 부주의임을 강조하고 인적오류 발생 최소화를 위해 안전관리의 주체인 사업자와 종사자가 스스로 안전규정 준수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선한 지역경제과장은 “가스 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충실히 추진하는 한편 시민 생활 속 가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 안전 사용수칙 홍보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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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합천군수, 2025년도 국비확보 총력
김윤철 합천군수, 2025년도 국비확보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기획재정부 예산안 2차 심의 기간에 맞춰 29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를 방문해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기획재정부 제2차관 및 각 심의관과 예산주요 부서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사업 7개 사업을 건의하며 지역 핵심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의 안정적인 확보와 새로운 지역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전폭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사회예산심의관에서는 △합천호 수상관광 플랫폼 구축 △합천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개선사업 등의 지원을 건의 하는 한편 경제예산심의관에서는 △대장경테마파크 스카이가든 조성사업의 지원을 건의하며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 했다.
또한 복지안전예산심의관을 방문해 △한국인 원폭피해자 추모시설 건립사업 △고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마장 상습가뭄재해지구 정비사업 △안동큰골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의 지원을 요청하며 재난·재해없는 안전한 합천으로 거듭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했다.
김윤철 군수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가 계속 되어 국비 확보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해진 상황인 만큼 중앙정부 및 도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우리군 역점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지난 4월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 부처를 방문 했으며 2025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6.4% 증가한 3,304억원으로 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12월 국회예산 확정 시까지 경남도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등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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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의원, 학교 현장체험학습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현장체험학습 안전법’ 발의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29일 학교 밖 교육활동 시 안전요원 배치을 배치하도록 하고 고의·중과실이 없고 법률에 따른 안전조치 이행했을 경우 학교안전사고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도록 하는 내용 담은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지난해 학교안전사고는 총 19만 3천 건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학교안전사고 총 13만 9천 건보다 6만 건이나 늘어난 수치를 보였다.
그러나 이렇게 학교안전사고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학교안전사고 발생 시 학교안전공제회를 통해 공제급여를 지급하고 있음에도, 보상금액 부족 등을 이유로 학교나 교원에게 별도의 민사책임을 묻거나, 주의의무 소홀에 따른 형사책임을 제기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때문에 최근 현장체험학습 추진 여부를 둘러싼 학교 내 갈등이 빚어지기도 했다.
백승아 의원은 이러한 갈등의 원인이 교사에게 학생 안전보호 책임 영역이 너무 넓고 안전 업무에 대한 지원이 부족하기 때문이라 지적했다.
실제로 교육부 ‘수학여행·수련활동 등 현장체험학습 운영 매뉴얼’에 점검항목과 조치사항이 35페이지에 달하지만, 해당 안전조치를 이행해야 할 교원에 대한 지원 사항에 대해서는 다루고 있지 않다.
이에 백승아 의원은 이번 개정안 발의를 통해 △학교 밖 교육활동 시 안전요원을 배치할 수 있도록 하고 △학교장이 안전에 관한 전문성을 갖춘 사람 또는 기관에게 대신 사전답사하게 할 수 있도록 하며 △인솔교사 등이 안전사고관리 지침에 따른 안전조치를 취한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아니하도록 규정함으로써 학교 밖 교육활동이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인솔교사 등에 대한 부당한 책임을 경감하고자 했다.
백승아 의원은 “계속해서 늘어나는 학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안전에 관한 비전문가인 교사에게 과도하게 안전관리 업무와 책임이 부과되어 있는 현 상황을 개선하고 학교 밖 교육활동 시 안전 전문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지적하고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필요한 이번 ‘학교 현장체험학습 안전법’ 개정안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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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중국 화남지역 광저우에서 수출상담회 열어
함양군 중국 화남지역 광저우에서 수출상담회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중국 화남지역 시장개척단이 7월 29일 중국 광저우 현지에서 수출상담회를 통해 관내 수출업체 농식품 157만 불 수출협약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함양군이 광저우 대한민국 총영사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심천지사 등 한국 측 외빈 5명과 광저우 식품기업가협회 등 중국 측 외빈 6명을 초청해 개회식을 시작했으며 현지 바이어 40명과 함양산양삼, 지산식품, 지리산버섯영농조합법인 등 8개 업체와 상담을 진행해 2건 157만 불의 수출협약 체결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는 함양군에서 꾸준히 교류했던 바이어들의 신규 수입품목 발굴에 대한 의지가 더해진 것으로 현지바이어는 산양삼가공품, 삼계탕, 여주환 등 건강식품에 관심을 보였으며 수출협약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또한 상담회에 앞서 현지업체에서 마련한 지식재산권 보호 및 중국인허가 세미나를 통해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지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참여 업체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
한편 중국 광저우시는 광동성은 소비자 구매력과 수입식품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최근 건강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건강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으며 현지 바이어들과 상담을 통해 참가업체들의 중국 시장진출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확인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난 4월 베트남에 이어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예상외의 성과를 거두고 업무협약까지 체결한 만큼 중국시장이 함양 농식품 수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우리 함양 농식품의 수출시장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함양군 중국 화남지역 시장개척단은 함양 농식품이 중국 시장의 효과적인 접근과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7월 30일 중국 광저우 현지 수입업체, 방문 및 현지 대형마트 시장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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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상반기 최다 헌혈자에게 감사 마음 전달
양산시, 상반기 최다 헌혈자에게 감사 마음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4년 헌혈장려사업 시행계획에 따라 상반기 최다 헌혈자에게 감사서한문과 기념품을 7월 말 전달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매년 헌혈 인식개선 및 헌혈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사랑의 헌혈 운동 및 다양한 홍보 캠페인 등을 실시하며 온누리상품권 3천만원을 지원해 울산혈액원과 함께 헌혈 장려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연말 우수 유공자 표창 등 헌혈자 예우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헌혈 장려 사업의 일환으로 반기별 최다 헌혈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 서한문과 작은 기념품을 전달하기로 했으며 상반기 최다 헌혈자 10명에게 7월 말 택배 발송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헌혈자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자 감사 서한문과 기념품을 준비하게 됐고 앞으로도 헌혈 인식개선 및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헌혈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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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한국119청소년단 대구지부 중등소방안전캠프 성료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대구사격장과 소방본부 교육대 훈련탑에서 ‘제4회 한국119청소년단 중등소방안전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대구지역 한국119청소년단원 중·고등학생과 지도교사 등 62명이 참가해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단체 체험활동과 학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높였다.
체험 내용으로는 학교에서 배운 소방안전 이론을 바탕으로 방화복 착용, 계단오르기 및 방수훈련, 지하 농연 미로장 탈출 체험 등 1일 소방관 체험을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단체 서바이벌, 스크린 사격, VR 사격을 통해 팀워크 및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
특히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캠프는 대구에서만 유일하게 진행되는 행사로 2019년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가 5년 만에 다시 개최됐다.
김봉진 예방안전과장은 “캠프를 통해 119청소년단원 모두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체험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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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베트남 다낭에‘대구 비즈니스 라운지’ 개소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7월 29일 베트남 다낭시 현지에 지역 내 첨단산업 분야 기업인들의 현지 진출 지원 거점을 마련하기 위한 ‘대구 비즈니스 라운지’를 개소했다.
지난 7월 10일 응웬 반 꽝 다낭시 당서기 대표단이 대구를 방문,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양 도시 간 동반성장과 교류협력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진 바 있다.
그에 대한 후속조치로 주다낭 대구 비즈니스 라운지가 전격적으로 마련됐다.
본 라운지는 대구와 다낭의 ICT 기업인들에게 수출입 등 다양한 업무처리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현지 거점을 통해 양 도시 기업 간의 비즈니스 매칭 지원, 파트너 연결 및 시장 조사 등이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윤하 대경ICT산업협회장은 “다낭과 대구는 ICT 협회 차원의 활발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고 그간 이러한 공간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었다”며 “오늘 개소한 비즈니스 라운지를 거점으로 교류·협력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 ICT산업의 글로벌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매도시인 두 도시의 상호 호혜 원칙에 따라, 추후 다낭시와 협의 후 올 하반기에 대구에도 다낭 비즈니스 라운지가 개소될 예정이다.
한편 대구상공회의소도 다낭상공회의소와의 교류를 시작으로 앞으로 ICT 분야는 물론 다양한 산업군으로 교류를 확대하고 추후 비즈니스 라운지를 확장하는 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다낭시는 베트남 최초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을 뿐 아니라, 도시 전체에 ICT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시티로 거듭나고 있는 도시”며 “지난번 다낭시 당서기를 만났을 때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확인한 만큼, 비즈니스 라운지를 통해 대구와 다낭 기업들이 협력을 확대해 동반성장에 박차를 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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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 행정부지사, 여름철 성수기 대비 물놀이 안전관리 현장점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도내 물놀이 명소를 찾는 방문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를‘24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 특별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인명피해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도에서는 여름철 성수기를 대비해 안전관리 요원을 작년보다 조기 배치했고 지역별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월 23일 여름철 피서객이 많이 찾아오는 양양 낙산해수욕장에서 해수욕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물놀이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사고 예방을 특별히 강조했다.
또한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7월 29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제군 북면 용대리 금강소계곡에서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안전관리요원을 격려했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올해에는 안전관리요원 조기배치와 구명조끼 미착용자 입수금지, 구명조끼 무료대여소 확대 등의 조치로 전년 동기 대비 사망사고가 감소추세 있으며 물놀이 전 사전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 음주수영 금지 등 기본적인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당부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순찰을 강화하고 안전수칙 언론매체 홍보를 실시 중에 있으며 도·시군 합동 물놀이 안전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수상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2023년 물놀이 안전관리분야에서 전국최우수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으며 올해에도 안전요원 조기배치 등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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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아동비만예방사업 ‘건강한 돌봄놀이터’성료
함안군보건소, 아동비만예방사업 ‘건강한 돌봄놀이터’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보건소는 아라초등학교와 유원초등학교 돌봄교실 1·2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16주간 운영한 아동비만예방사업인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성황리에 마쳤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영양·식생활 교육과 신체활동 교육을 각각 주 1회씩 운영하며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영양 프로그램은 영양사의 지도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한 음식 먹기 중요성, 미각 체험과 흥미 유발 놀이 활동 등으로 진행됐으며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신체활동 지도사와 함께 전통놀이, 협동놀이, 잡기놀이 등 아이들이 다채로운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사전·사후 신체계측 및 설문조사를 통한 아동들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 변화 등 건강생활습관을 모니터링한 결과, 비만아동의 비율이 2.4%p 감소했으며 영양지식은 88점에서 98점으로 식생활 행태점수는 76점에서 84점, 신체활동 지식은 71점에서 77점으로 향상되는 성과를 보였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아동기의 비만은 대부분 성인 비만으로 이행되어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아동의 건강생활습관 형성 및 건강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