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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농업기술센터, 제15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농업기술센터는 30일 농업인회관에서‘2024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정정호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문영 예천군 귀농인연합회장을 비롯해 교육생 40여명이 참석했다.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은 지난 3월 26일 개강해 10회차까지 운영됐으며 귀농·귀촌인에게 꼭 필요한 주요 작목 재배기술, 귀농·귀촌 농업정책, 농기계 안전사용, 선진농가 현장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예천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 정착을 위해 매년 이론교육뿐 아니라 선도 농가 현장실습을 통해 영농 초기의 경험 미숙 등에 따른 위험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영농현장 연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정정호 소장은 “귀농·귀촌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 모두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내실 있는 지원으로 모두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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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민장학회, 영어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민장학회는 관내 원아 및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에게 양질의 온라인 영어원서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는 아이디를 부여하고 자율성을 바탕으로 학생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온라인 영어원서 플랫폼에서 레벨테스트를 통해 교육 도서를 추천받아 개인 맞춤형으로 학습하며 영어원서 녹음기능과 퀴즈풀이를 활용해 흥미를 높이고 학습 현황을 리포트형식으로 제공받는다.
수강 신청은 8월 12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예천군 홈페이지 통합교육포털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고 교육 기간은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김학동 이사장은 “학생들이 재미와 흥미를 바탕으로 영어를 학습하고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교육사업을 지원하겠다”며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명품교육도시 예천으로 발돋움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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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8월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 신청 접수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일하는 저소득층 가구가 기초 자립·자활에 필요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희망저축계좌Ⅰ, 희망저축계좌Ⅱ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희망저축계좌Ⅰ의 경우 매월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있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이며 희망저축계좌Ⅱ는 주거·교육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이다.
가입기간은 3년이며 가입자가 매월 본인 적립금 10만원을 저축하면 희망저축계좌Ⅰ은 30만원, 희망저축계좌Ⅱ는 10만원의 정부지원 근로소득장려금을 매달 매칭·지원받을 수 있다.
8월 1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희망저축계좌Ⅰ은 13일까지, 희망저축계좌Ⅱ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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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원주사랑 걷기대행진 참가자 모집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를 사랑하고 걷기를 좋아하는 시민들이 원주의 명품길 110㎞를 두 발로 걷는 대장정이 시작된다.
원주시걷기협회가 주관하는 ‘제20회 원주사랑 걷기대행진’이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비숙박 출퇴근 방식으로 진행된다.
치악산바람길숲, 혁신도시둘레길, 동화마을진달래길, 구학산둘레길, 싸리치옛길, 치악산구룡길·황장목길, 운곡솔바람숲길 등 원주시 일원 명품길을 걸으며 원주의 문화와 역사를 배울 수 있다.
고등학생 이상 시민 5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자에게는 티셔츠, 모자, 식사, 운행 버스, 보험 가입, 완보증, 간식류 등이 제공된다.
참가비는 1인 17만원이며 직계가족 2인 이상 참가 및 5인 이상 단체참가 시 각 1만원씩 할인받을 수 있다.
참가접수는 8월 16일 오후 6시까지 원주시걷기협회에 직접 방문하거나 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원주의 구석구석을 두 발로 걸으며 원주에 대한 애향심과 원주사랑의 호연지기를 키울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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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6회 2024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전국예선’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인 '로봇 산업'의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을 위한 로봇올림피아드대회가 내일부터 4일간 개최된다.
부산시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벡스코에서 '제26회 2024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전국예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9년 제1회 개최 이후 2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시가 주최하고 대한로봇스포츠협회가 주관하며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미래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11개 종목, 중·고등부 29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로봇에 관심 있는 전국 초·중·고등학생 3천600명이 대회에 참가한다.
종목은 △로봇에슬레틱스 △스마트파머 △인공지능자율주행 △인공지능휴봇 △피지컬컴퓨팅 △미션형창작 △창작부문 △태그아웃 △창작무비 △테리토리테이크다운 △인공지능스피드가 있다 이번 대회는 역대 예선전을 통틀어 최대인원이 대회 신청을 해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회 우수자에게는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본선 진출 자격이 주어지며 본선 우수자에게는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에 한국대표로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전국예선에는 별도의 개막식이 없다.
대신, 대회 첫째날 시 산업정책과 박재홍 과장, 국제로봇올림피아드위원회 전비호 조직위원장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 국제로봇올림피아드 대회를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시의회 이승우 의원 등 관계자들이 대회장을 순람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가상현실 부스를 운영해 대회를 더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가상현실 부스는 청소년들에게 가상직업과 가상스포츠 등 가상현실 중심 디지털 기술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대회의 각 종목에 대한 안내와 규정 등 자세한 사항은 IRO 국제로봇올림피아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창의·미래적 로봇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관련 교육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을 자극할 경진대회 개최 등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우리시는 이번 대회와 다음 달에 있을 부산로봇경진대회, 내년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 개최를 통해 부산의 로봇 인재 양성과 함께 로봇산업의 저변 확대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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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그린시티 지역난방 열요금 15퍼센트 인상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해운대 그린시티 지역난방 열요금을 사용요금 기준 15퍼센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기준 100메가칼로리 당 1천255원 인상되며 이에 따라 세대당 월평균 요금은 6천 원 정도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인상은 지역난방의 주요 연료인 액화천연가스 가격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계속 오른 데 따른 것이다.
액화천연가스 연료비는 2021년 1월 1메가줄당 13.6원에서 동년 12월 24.1원, 2022년 12월 35.6원까지 인상됐고 이후 소폭 하락하기는 했으나 2024년 7월 현재 23.9원으로 2021년 1월 1일 대비 76퍼센트 인상 수준을 보인다.
시는 그동안 부족한 연료비를 집단에너지시설기금 300억원으로 충당하는 등 해운대 그린시티 주민들의 지역난방 열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타 사업자들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열요금을 57.7퍼센트 인상했으며 해운대 지역난방 요금은 2022년 단 한 차례 15.91퍼센트 인상해 다른 지역난방시설과 비교하면 요금이 32~38퍼센트 저렴했다.
하지만, 시의 현재 기금 상황은 거의 고갈 상태로 연말 기준 약 18억원이 남을 것으로 예상돼, 요금 인상이 없다면 집단에너지공급시설 운영이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이번 열요금 인상은 주요 연료인 액화천연가스 가격의 지속적 상승으로 차질 없는 열공급시설 유지관리와 노후한 열수송관 등의 수선·교체를 위한 재원 마련이 어려워짐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다”며 “우리시는 집단에너지공급시설의 원활한 운영은 물론 열요금 인상요인 최소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계속해서 강구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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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공원 물놀이시설 본격 운영…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열려
도심공원 물놀이시설 본격 운영…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도심공원 22곳에서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물놀이시설을 운영 중이며 이와 함께 즐길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도심공원 물놀이시설인 어린이대공원의 어린이물놀이장 '키드키득파크'가 지난 20일 개장해 8월 18일까지 운영되며 부산시민공원과 송상현광장 내 바닥분수도 9월 말까지 운영된다.
이외에도 송도공원, 천사공원, 명진공원, 용당공원, 희망공원, 풀소리공원, 대천천수변공원, 평화공원, 을숙도 기후생태공원, 민락수변어린이공원, 사상공원, 명지근린공원, 신호공원, 울림공원, 지사공원, 아라공원, 동부근린공원, 새마을공원, 소나무공원에서 바닥분수 등 물놀이시설이 운영된다.
시는 시민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심공원 물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물놀이시설마다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월 2회 이상의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볼거리, 즐길거리를 충족시켜줄 문화행사로는 △부산시민공원에서 잔디밭영화제, 영화음악콘서트, 어린이 공방 원데이클래스가 △북항친수공원에서는 찾아가는 영화관, 부산국제사진제가 진행된다.
송상현광장에는 청년문화 활성화 기획전시 ‘스트릿댄스 포토존’이 지난 8일 시작해 오는 8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물놀이시설 또는 문화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설공단과 구·군 녹지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도심공원 속 물놀이시설과 문화행사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우리시는 도심공원이 단순히 휴식공간이라는 개념에서 벗어나, 도심 속의 문화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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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이 자원으로 순환되다… 부산시, 커피박 자원화 공급 체계 구축 추진
폐기물이 자원으로 순환되다… 부산시, 커피박 자원화 공급 체계 구축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글로벌 커피도시 부산' 완성의 마지막 퍼즐인 '커피박 자원화 및 순환 경제 전환 지원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월에 열린 ‘제13차 부산미래혁신회의’에서 부산의 특화사업으로 추진이 결정됐다.
'커피박 자원화 계획'은 커피산업 성장에 따른 커피박 증가로 공공 처리 필요성 증가, 커피박 공공 수거 체계 구축 및 수요처 확보를 통한 순환 경제 육성과 함께 커피박 자원화를 통한 환경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커피박은 발열량이 많아 바이오 연료로 활용 가능하고 중금속 등 유해 성분이 없어 토양개량제, 퇴비, 입상 활성탄, 목재 대체품, 건축자재, 플라스틱 대체품 등으로 자원화할 수 있는 유기성 자원이다.
현재 생활폐기물로 분류돼 소각 후 최종 매립되고 있으나, 2030년 가연성폐기물 매립 전면 중단에 따라 자원화 방안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커피박의 자원화를 위해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커피박 순환경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부산연구원의 커피박 자원화 개선 방안 용역의 결과를 '커피박 자원화 계획'에 반영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022년부터 시범사업을 통한 커피박의 제품화 가능성을 검토했으며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선도 공모사업을 통한 실험적 형태의 사업 타당성 검토 과정을 거쳐 중장기 커피박 자원화 및 순환경제 전환 지원 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예정이다.
'커피박 자원화 계획'은 민관협력 체계를 통해 친환경제품 거래터를 구축하고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박 배출 신고를 하면 공공에서 무상 방문 수거해 자원화 제품개발 및 판매까지 논스톱으로 지원한다.
총사업 기간은 5년, 총사업비는 39억원이다.
△시는 전체사업에 대한 계획 수립 및 추진 △구·군과 커피전문점은 공공 수거 체계 구축과 협력 △연구원은 자원화 제품개발 및 인증 전담 △기업체는 처리 기반 시설을 구축하며 공모로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의 지속성 유지를 위한 처리거점 확보를 위해 재활용시설 설치가 가능한 부지 제공을 병행 추진한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우리시는 전국 최초로 커피박 자원화 지원 조례를 제정해 공공 수거 체계 구축 및 수거 거래터 개발, 자원화 처리 기반 육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 부산만의 커피박 자원화 특화 사업을 추진하려고 한다”며 “이번 사업 추진으로 자원의 선순환, 환경 보호, 탄소 배출량 감소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됨으로써, '글로벌 커피도시 부산'이 만드는 순환 경제의 정착 사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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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천 악취 및 수질개선에 발 벗고 나선다… 동천 수질개선사업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동천의 악취와 수질개선을 통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오는 9월부터 수질개선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천의 수질은 2차 해수도수사업 이후 범4호교 기준으로 공사 전 BOD 9.9㎎/ℓ에서 4.1㎎/ℓ로 59퍼센트 수질개선 효과를 보였다.
다만, 동천은 해양 조석의 영향을 많이 받는 감조하천으로서 퇴적물 증가 시 수질오염이 심화되는 구조로 특히 여름철에는 강우에 따른 월류 하수의 하천 유입과 수온 상승 등으로 하천 바닥 퇴적물이 부패돼 스컴과 악취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수질개선 정비사업으로 유지용수 확보를 위한 사업과 근본적인 수질개선을 위한 오염원 유입 차단을 병행 추진한다.
먼저, 유지용수 확보 및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부전천 상류 성지곡 계곡수 동천 직유입 사업과 △동천 해수도수 관로 보수 및 준설사업을 내년 6월까지 추진한다.
성지곡 계곡수를 동천으로 직접 유입시켜 하천 유지용수로 활용하고 오염물질 하천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부전천내 오·우수 분리벽을 설치한다.
또한, 악취와 수질오염을 유발하는 침사지와 웨어를 철거해 수질오염원을 제거한다.
아울러 그동안 해수도수 관로의 누수로 광무교까지 유지용수 공급이 원활하지 못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수도수 관로 보수공사와 △동천 준설 및 정화사업을 올해 9월부터 추진한다.
내년 6월까지 사업비 41억원을 들여 1, 2차 도수관로 파손 부위, 원인분석 조사를 실시하고 하천내 침전 퇴적토 제거 등 하상 준설과 정화, 노후 시설물을 보수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시는 동천본류와 부전천 일대 초기강우 시 도로 공사장 등으로부터 유입되는 오염원의 차단을 위한 △비점오염원저감시설 설치를 2026년까지 추진하고 2028년까지 재개발, 재건축 등 하수관로 미정비된 구역을 정비해 동천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그동안 꾸준히 동천의 수질개선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시민들이 만족할 만큼 단계까지는 아직 이르지 못했다”며 “다소 시일이 걸리겠지만 다양한 개선안을 마련해 맑은 물이 흐르는 동천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연 1회 정도 발생하였던 물고기 폐사와 하절기 동천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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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원스톱기업지원 전담책임관 활동…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 총력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시 행정부시장과 디지털경제실장이 제2·3호 원스톱기업지원 전담책임관으로서 ㈜금양과 ㈜오리엔탈정공을 각각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원스톱기업지원 전담책임관 활동은 시가 지난달 27일 ‘제44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마련한 '원스톱 기업투자 신속 지원방안'의 일환이다.
시는 기업의 투자가 신속히 현실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경제를 혁신 성장시키고자 이 방안을 마련했다.
지난 1일 박 시장이 직접 제1호 전담책임관이 돼 르노자동차를 방문,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기업 투자와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높일 방안을 함께 모색한 바 있다.
박 시장의 제1호 책임관 활동에 이어 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이 부시장을 제2호, 신 실장을 제3호 원스톱기업지원 전담책임관으로 지정했다.
이날 이 부시장은 금양의 주요 프로젝트인 이차전지 생산공장 건립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주요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높일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금양은 전기자동차용 주력 배터리인 ‘원통형 4695’ 생산을 위해 기장군 이-파크 산단에 이차전지 생산공장을 건립하고 있다.
오는 12월에 설비 입고를 시작해 내년 8월에 ‘원통형 4695’를 시생산할 계획이다.
이차전지 생산공장의 공업용수 공급, 수요전력 확보 등 금양이 당면한 애로사항에 대해 공업용수 공급방안 수립용역을 통한 최적의 공급방안을 마련하고 전력 확보를 위해 한전 본사 방문 협조 요청 등 전폭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신 실장은 ㈜오리엔탈정공을 방문해 어제 시와 ㈜오리엔탈정공간 체결한 연구개발 캠퍼스 건립 관련 투자양해각서의 신속 실현 계획 및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오리엔탈정공은 국내 조선기자재업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자체 연구개발캠퍼스를 구축해 신제품 개발과 주력제품 성능향상 연구에 매진하는 한편 친환경 선박 수주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 핵심 주력산업인 조선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로 지역 우수 인재 유출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시는 투자계획 신속 실행을 위한 행정절차 지원에 나선다.
아울러 시는 이날 ‘이차전지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조선기자재업체 공동납품 플랫폼 운영’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현재 추진 중인 각종 시책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7월 1일 전담조직인 원스톱기업지원단 운영을 시작으로 △원스톱기업지원 체계 구축 △대규모 투자사업장 걸림돌 제거 △현장밀착형 규제혁신 강화 △기업투자지원 역량강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 조성을 위한 4대 전략과 15대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협력 기반의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업 유치단계뿐 아니라, 유치 기업의 조기 정착과 애로사항 해결 등의 사후관리, 투자유치 직후에 진행되는 각종 행정절차 이행과정의 기술적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대규모 투자의 신속한 실행 지원을 통해 재투자 유도 등 기업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는 선순환 구조 정착을 위해 현장 중심으로 원스톱기업지원을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라며 “지역 경제체질 혁신을 통해 시민들의 경제 활력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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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 8월 17일까지 고성군 해변에서 다양한 축제를.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청정지역 고성군은 이른 무더위로 인해 해변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과 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6월 22일 아야진 해수욕장을 조기 개장했으며 7월 1일에는 천진·봉포 해변을 개장해 해변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본 개장은 화진포 해수욕장을 비롯해 27개소를 7월 12일 동시 개장해 총 30개소를 8월 18일까지 운영 중이다,고성군은 관광객들의 다양한 체험과 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피서철 집중 기간인 7월 26일부터 8월 17일까지 해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행사 및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화진포 해변에서는 자연과 함께 음악과 함께 화진포 여행 행사 준비를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다채로운 음악공연이 진행되며 화진포 해변에서는 하나로 페스티벌이란 주제로 7월 26일부터 8월3일까지 어린이 자연산 가리비 줍기 체험 및 지역특산품 찾기, 서핑 체험들이 진행된다.
거진11리 해변에서는 8월 3일~4일 오징어, 조개 등 해산물 맨손잡기 행사를 송지호 해변은 8월 3일~4일 오징어 맨손잡기 축제를, 백도 해변에서는 8월 16일~17일 조개 및 가리비 맨손잡기 체험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봉수대 해변은 8월 3일 2024년 고성 전국 주부 해변 가요제가 관광객 및 군민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아야진 해변은 8월 2일 피문어 맨손잡기 및 각종 체험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고성군은 동해안에서 가장 많은 해변을 운영하면서 관광객들의 안전에 집중하고 있으며 또한 다양한 체험 및 행사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청정 고성 해변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수욕장 운영관계자는 “해수욕장별 차별화된 이벤트 추진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해수욕장 피서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여름 해변 축제 준비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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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 시제품제작실 구축사업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해양심층수의 창업보육, 기업육성 및 응용 기술 개발연구 등 해양심층수 산업 부흥을 이끌기 위해 설립된 해양심층수 산업 고성진흥원의 주요 사업인 시제품제작실 구축을 올해 6월 착공했으며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고성군은 11,628㎡ 부지에 지상 1층의 규모로 기 구축된 시제품 제작동 내 시제품제작실 구축을 위해 총사업비 34억원을 들여 각종 제작시설 설치, 육·가공 처리시설 등 제품 제작라인 및 전처리시설 구축과 함께 식품안전관리인증도 취득할 예정이다.
시제품제작실 구축은 2022. 8월 지방소멸 대응 기금 사업 선정 예산확보를 통해 2023. 2월 제조 장비 기업수요 설문조사를 추진했으며 2023. 6월 구축사업 건축기획 용역 추진, 2024. 6월 실시설계 용역 완료됨에 따라 공사 착공에 들어갔다.
이번 구축사업은 기존 해양심층수 특화농공단지와 제2특화농공단지에 조성될 식료품, 음료, 화학물질 및 기타 제조업 등과 연계해 시설을 활용 할 계획이다.
또한, 입주기업과 차별화된 시설 조성으로 활용도를 높일 계획으로 해썹 시설 및 장비를 활용한 전문인력 양성 교육, 해썹 인증 등 교육지원 제공 등으로 차별화를 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양심층수 제품군 다변화 및 신산업 연구 개발 확대, 지역 산업경쟁력 확대로 연구·개발비용 등 직·간접비 절감의 효과와 해양심층수 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대를 걸고 있다.
고성군은 국내 유일 해양심층수 인프라 보유 군으로 해양심층수 산업 활성화를 위해 해양심층수 전용 특화농공단지, 해양심층수 산업 고성진흥원을 설립 운영 중이며 저출산. 초고령화 시대, 인구소멸 위험지역의 경제인구 중심이 되는 청년층의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특화 산업인 해양심층수 산업을 적극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지역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진하고 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시제품제작실 구축사업이 준공되면 고성 해양심층수 연구·개발, 시제품 개발 등 해양심층수 산업혁신 기반 조성으로 고부가가치 해양심층수 산업 중심지 및 관내 중소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구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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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추천 대상자 모집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우수 외국인력 유입 확대로 인력난 등을 겪고 있는 기업에 단비가 될 수 있는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을 오는 9월 30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문경시의 지역특화형 비자 쿼터는 45명을 배정받았으며 체류자격 전환 시 장기체류가 가능하고 동반가족 초청이 허용되며 배우자도 취업이 가능해 이탈률이 낮아 관내 기업의 수요와 호응도가 높아져 7월까지 4개 기업에서 5명의 대상자를 선정했다.
'지역특화형 우수인재' 추천 대상은 허용된 사업장에 취업 또는 취업 예정인 합법 체류 외국인으로 △한국어능력시험 3급 이상 취득 또는 사회통합프로그램 3단계 이상 이수△국내 전문학사 이상 학위 소지 또는 전년도 1인당 국민총소득 70% 이상 등을 충족해야 한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외국인은 △K-드림외국인지원센터 구인·구직 등록을 통한 취업연계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희망 외국인 추천서 발급 신청 △추천서 발급 및 체류자격 변경 신청 단계로 진행된다.
또한, 문경시는 문경시가족센터를 통해 정착지원금, 한국어교육, 각종 문화체험프로그램, 통변역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해 외국인과 그 동반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을 확대 추진해 기업은 양질의 우수인력을 확보하고 지자체는 생활인구 유입 확대 등 활력 제고로 지방소멸 문제에 대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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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외식도 경영이다”2024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
문경시,“외식도 경영이다”2024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7월 25일부터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은 경상북도 공모에 선정된 야놀자에프앤비솔루션이 시행 주체가 되어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외식업소의 경영 안정화와 외식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뒀다.
사업대상은 경영 컨설팅이 필요한 관내 일반·휴게음식점으로 서류 심사를 거쳐 10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컨설팅 분야로는 경영관리, 마케팅, 배달관리, 세무·회계, 인사·노무 등 8개 분야이며 업장별 1:1 대면 컨설팅 및 현장방문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으네마켓은 “처음 권유를 받았을 때는 시간적인 여유도 없고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는데 막상 여러 분야에 대한 1:1 컨설팅을 받아보니 그동안 잘못 운영해왔던 부분들을 고칠 수 있었고 새로운 분야에 대해 알게 되어 앞으로 사업을 하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윤성원 식품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은 외식업소 경영 개선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며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외식 트렌드 변화에 조기 적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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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인형극 개최
문경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인형극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어린이 ·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7월 29일 오후 2시 센터 등록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형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인형극은 공연장을 방문하기 힘든 사회복지시설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공연을 보여줌으로써 식습관 개선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공연에 앞서 수요조사를 진행했으며 사회복지등록시설 20곳 중 4곳이 신청해 1개 기관을 선정하고 식생활 식습관 개선 3대 과제 주제로 기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인형극을 관람한 사회복지시설장은 “이동하기 힘든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제공해 준 문경시에 감동했으며 이런 공연의 기회를 자주 실시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급식센터 관계자는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대상 첫 인형극 사업을 참여해주신 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입소자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4-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