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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순천 RE100국가산업단지 유치 국회 세미나 개최
김문수 의원, 순천 RE100국가산업단지 유치 국회 세미나 개최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순천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위한 국회 세미나가 개최된다.김문수 국회의원과 한국에너지융합협회는 20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순천 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 국회 세미나 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순천시의 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위해 필요한 사안들을 논의하는 자리로 RE100 산단 전문가를 비롯해 한국전력, 한국수자원공사, RE100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김문수 국회의원과 박정 국회의원 참석할 예정이다.토론회는 6개의 발제와 토론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첫 번째 발제는 김준영 전남연구원 연구위원이 "전라남도 에너지 대전환 정책과 RE100 국사산단 활성화 방향"을 주제로 발제한다.이어 윤태환 루트에너지 대표이사가 "기후위기, 지방위기, 인구위기 해결을 위한 햇빛 바람 계통 소득 모델을 발제한다. 안형순 동신대학교 교수는 전라남도 RE100 미래 첨단 국가산업단지 입지의 필요성과 기본 구상을 김명아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은 "RE100 반도체클러스터 관련 법제와 활용 방안"을 각각 발제한다.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도 발제를 이어간다. 안형승 한국전력공사 부장은 "정부에너지 정책 이행을 위한 분산전력망 고도화"를 임승현 한국수자원공사 부장은 "수상 태양광 물과 에너지가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발제한다. 특히 주암댐의 수상태양광 등 순천의 실정에 맞는 정책안 논의될 예정이다. 발제를 토대로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토론의 좌장은 이옥근 고려대학교 교수가 맡으며 패널로는 김명아 연구위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문수 의원은 "우리 순천은 전력생산에 용이한 상사댐과 주암댐, 산단을 조성하는데 필요한 충분한 토지와 우수한 정주요건부터 인근에 광양 여수산단이 있다는 강점까지 RE100 국가산업단 조성에 필요한 우수한 요건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순천의 강점을 알리고 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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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회, 원주시에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전달
초아회, 원주시에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전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초아회는 지난 16일 회원들과 함께 자립 아동 지원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120만원을 원주시에 전달했다.초아회는 지역 어린이집 원장들이 모여 구성한 자발적 봉사단체로 30명의 회원으로 이뤄져있다.이번 후원금은 초아회의 자체 회비로 마련됐으며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지원과 사회 진출을 돕는 뜻깊은 일에 쓰이게 된다.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자체에서 정부 매칭 지원금으로 월 최대 10만원까지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허경옥 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집 원장님들과 함께 아동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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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관광 더 편리하게..원주시, 외국인 관광택시 발대식 개최
원주관광 더 편리하게..원주시, 외국인 관광택시 발대식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가 매년 증가하는 개별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를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16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2026 외국인 관광택시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과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관광택시 운전자 32명, 40여 개국 외국인 인플루언서 55명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관광택시 인증서 수여, 친절 안전 선언문 낭독, 외국인 관광택시 깃발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아울러 관광택시와 연계한 외국인 인플루언서 모니터링 팸투어도 함께 열려, 원주의 주요 관광지를 실시간으로 홍보하고 투어 만족도 및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는 4월부터 본격 운행되며 ‘Gangwon Taxi Tour’홈페이지와 원주역 관광안내소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이용객은 필수 관광지인 중앙시장을 포함해 3시간 동안 원하는 관광지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요금은 기본 3시간 기준 3만 3천 원이며 이후에는 시간당 2만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김경태 관광과장은 “매년 증가하는 개별관광객 수요에 발맞춰, 외국인 관광객들이 원주 곳곳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역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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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2동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태장2동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태장2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제육볶음, 김치 등 반찬을 정성스레 만들어 관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31가구를 찾아 반찬을 전달했다.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안부와 건강을 살피는 등 돌봄 역할까지 수행했다.권숙녀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반찬을 드시고 이웃분들이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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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년 수돗물 품질보고서 제작..수질기준 모두 ‘적합
원주시, 2026년 수돗물 품질보고서 제작..수질기준 모두 ‘적합’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가 공급하는 수돗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먹는물’기준에 적합한 깨끗한 물로 확인됐다.시는 지난해 매월 원주정수장, 신림정수장, 광역상수도에서 생산 공급하는 수돗물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등 먹는물 수질기준 59개 전 항목에서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시는 이러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제작했다.보고서에는 수질검사 결과를 비롯해 수돗물의 생산 및 공급 과정, 주요 수질 민원에 대한 질의응답 등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함께 담겼다.원주시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원주시 또는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돗물 수질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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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토마토로 면역력 UP’ 건강 요리 특강 참여자 모집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토마토로 면역력 UP’ 건강 요리 특강 참여자 모집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3일부터 ‘토마토로 면역력 업’건강 요리 특강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토마토를 활용해 면역력과 활력을 높이는 건강 요리 실습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영양 교육과 요리 실습으로 구성되며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센터 3층 조리실에서 진행된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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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구동주민자치위원회, ㈜원주투데이와 마을신문 업무협약 체결
단구동주민자치위원회, ㈜원주투데이와 마을신문 업무협약 체결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단구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공동체 발전과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6일 단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원주투데이신문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단구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마을신문 창간호를 발행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마을신문을 지속적으로 발행하고 지역 소식을 더욱 활발하게 전달할 계획이다.원주투데이신문사는 1995년 창간 이후 원주의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한 매체다.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취재, 기사 작성 요령 등 마을 미디어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심정희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마을신문을 계속해서 발전시키겠다”며 “이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지역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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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미용학원, 단구동 우리동네 행복동행 나눔가게 54호점 협약
이지선미용학원, 단구동 우리동네 행복동행 나눔가게 54호점 협약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이지선미용학원과 취약계층 힐링 이미용 봉사를 위한 우리동네 행복동행 나눔가게 54호점 협약을 체결했다.취약계층 힐링 이미용 봉사는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파랑새 하모니카 앙상블, 치매안심센터, 이지선 미용학원, 한라대학교 뷰티디자인학과 대학생 등 지역에 관심과 열의가 있는 봉사자들이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공연, 교육, 이미용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단구동의 지역특화 사업이다.이지선 대표는 “수강생들과 이동이 불편한 분들을 찾아 마음을 위로하고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과 함께 활동하는 것 또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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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 개최… 낙동강 수질 개선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벡스코 컨벤션홀과 야외 광장에서 2026 부산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 물의 날’은 깨끗한 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높이기 위해 1992년 제47차 유엔 총회에서 지정한 기념일이다.이번 행사는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물관리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해 김좌관 대통령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 최소남 먹는물부산시민네트워크 대표,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관, 대구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 전문가, 시민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올해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토론회로 나누어 진행된다.1부 기념식에서는 기념사와 축사 맑은 물 염원 시민 퍼포먼스와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된다.특히 워터코리아 행사장인 벡스코 야외 광장에서 펼쳐지는 시민 퍼포먼스에는 가로 12미터, 세로 10미터 대형 현수막에 맑은 물에 대한 염원을 담아, 성희엽 미래혁신부시장과 시민들이 함께 현수막을 펼쳐 들고 취수원 다변화와 낙동강 수질 개선의 필요성을 알리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이어지는 2부 토론회에서는 낙동강 수질 개선과 취수원 다변화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토론회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낙동강 수질 개선 방안, 세종대학교 맹승규 교수의 취수원 다변화 추진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이후 단국대학교 독고석 교수를 좌장으로 부산의 안정적인 취수원 확보와 낙동강 수질 개선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취수원 다변화와 낙동강 수질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정부, 국회, 유역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공업용수 공급 혁신과 물 재이용 확대 등 물 정책 혁신도 함께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정수 가능한 물이 아니라 처음부터 깨끗한 물을 공급받는 것이 시민이 요구하는 최소한의 기준이다. 낙동강 수질의 근본적인 개선 없이는 부산의 물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취수원 다변화와 낙동강 수질 개선은 부산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물안보 차원의 과제인 만큼, 정부가 강력한 유역 물관리 정책과 제도적 지원에 적극 나서주길 바라며 맑은 물 확보를 위해 시민과 함께 행동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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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느린 학습자 소외 없도록"… 경계선지능인 지원 5개년 기본계획 수립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위해 경계선지능인 지원 5개년 기본계획 을 수립했다고 밝혔다.경계선지능인 은 평균 지능 대비 낮은 인지 기능으로 학업 근로 등에서 어려움이 있으나, 지적장애에 해당하지는 않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에 놓인 집단으로 국민 전체의 13.59퍼센트 정도로 추청되고 있다.이들은 법적으로 장애인이 아니어서 교육과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지적장애에 해당하지 않는 장애와 비장애 경계구간 지능 현재 10여 개의 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인 상황에서 부산시는 앞서 2023년 부산시 경계선지능인 지원에 관한 조례 를 제정하고 올해 처음으로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제도 사각지대가 없는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 실현을 위한 시의 정책의지를 담았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부터 청년재단과 협업해 경계선지능인 진단검사 지원과 진로탐색 및 사회성 향상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는 추가로 고용노동부 등과 협업해 총 예산 3억 3천8백만원으로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학령기 아동 청소년 대상 진단검사 지원을 통해 안정적 발달 성장을 위한 조기 개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18~39세 청년 대상으로는 진로컨설팅, 자립교육, 일경험 지원을 통해 사회적 적응을 위한 역량 강화에 노력했다.특히 올해는 고향사랑기금 5천만원을 활용해 유소년 축구교실을 운영해 단체 스포츠 활동을 통한 소통과 규칙, 사회적 기술을 체득하는 부산만의 특화된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이번 5개년 기본계획은 지난해 부산연구원에서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장의견, 가족의 욕구 등을 반영해 2030년까지 약 63억원을 투입할 3대 전략, 12개 세부 추진과제를 담았다.첫 번째 전략은 '진단체계 구축 및 실태파악'으로 진단-상담-사례관리-서비스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지원 구조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정책 환류 체계 구축이다.조기 발굴 및 진단체계 구축을 위해 전문 지능검사 이전 단계에서 고위험군 선별 및 보조 진단기구의 개발 보급 진단검사비 지원 경계선지능인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진단 절차를 마련한다.맞춤형 정보제공 및 서비스 연계 체계 운영을 위해 개인별 상황 및 생애 단계에 맞춘 지원 정보 제공 지원 이력 관리 교육 복지 심리 고용기관 간 협력 기반 구축으로 서비스 중복 지원 및 누락을 예방한다.두 번째 전략은 '생애주기별 성장 지원'으로 생애주기별 요구되는 역할과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단계별 맞춤 지원이다.학령기 성장 지원을 위해 또래관계 형성, 감정조절,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사회성 정서 발달 프로그램 운영 가정 내 학습, 정서 지지 강화를 위한 부모교육도 병행해 운영할 계획이다.청년기 사회 적응 참여 및 자립 지원을 위해 청년 진로탐색 및 사회적응 교육-직장 체험-일 경험순으로 단계적 자립 지원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제공 자조모임 등 소규모 활동지원을 통해 소속감 회복 및 사회적 역할 경험 등을 제공한다.세 번째 전략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으로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사회 수용성 제고를 위한 인식개선 사업 추진이다.전문인력 양성 및 현장역량 강화를 위해 사례중심 교육으로 실질적 대응 능력 확보 관계기관(교육 복지 심리 고용 분야) 간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해 대상자 중심의 연속적 통합적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또한, 경계선지능인의 지역사회 인식 전환 및 공감기반 확산을 위해 시민 및 관계기관 대상 홍보, 성과 공유를 통한 정책 공감대 확산 일상 속에서 차이를 존중하는 포용적 지역사회 기반 조성에 나선다.박형준 시장은 “국회의 입법을 기다리기만 하기엔 우리 곁에 느린 학습자들이 겪는 소외와 가족들의 고통이 너무 크다”며 “우리의 이웃인 경계선지능인들이 부산의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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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든 변화,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 부산시 시정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24일 오후 3시 20분 사직실내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시민과 지역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을 말하다'시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정보고회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부산의 변화와 발전 방향을 함께 이야기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행사로 마련됐다.행사는 클래식 재즈밴드와 ‘비스타’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동서대학교 학생들과 부산시가 함께 인공지능 영상기법을 활용해 제작한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영상과 부산의 변화를 담은 콘텐츠가 상영된다.이어 시민대표들이 참여해 일상에서 체감하고 있는 부산의 변화를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이후 박 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달라진 부산의 모습과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향후 정책 방향을 시민들에게 설명할 계획이다.또한 배우 변우민, 개그맨 홍록기 등 수도권에서 활동 중인 부산 출신 인사들이 패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이들은 수도권에서 바라본 부산의 도시 이미지와 경쟁력, 글로벌 도시로서의 가능성 등에 대해 생각을 공유하고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이어서 현장에 참석한 시민들이 시정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건의사항을 직접 질문하고 답변하는 시민과의 대화 시간도 진행된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시정보고회는 시민과 함께 부산의 변화를 돌아보고 도시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부산이 세계와 경쟁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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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조선산업 AI 전환 본격화"… ‘AI 혁신 얼라이언스’ 출범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부산 조선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혁신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산시 인공지능위원회 하태경 공동위원장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류동근 총장 부산대 이재우 교학부총장 한국주조공학회 유승목 회장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최금식 이사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지능화뿌리기술연구소장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배정철 원장 중소조선연구원 서용석 원장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부회장 부산벤처기업협회 정현돈 회장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 12개 기관 및 35개 기업 대표 등 산학연관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다.업무협약은 부산 조선산업의 공정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기술 도입과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시를 비롯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한국주조공학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부산벤처기업협회,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부산대학교,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등 12개 기관이 참여했다.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기술개발 및 현장 실증 온라인 소통 커뮤니티 구축 정부 지원사업 공동 발굴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교류 데이터 수집 분석 표준화 등이다.이날 출범하는 AI 혁신 얼라이언스 는 부산 조선 중소기업이 직면한 숙련 인력 고령화 높은 불량률 디지털 기반 시설 부족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인공지능 기반 공정 혁신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지난해 9월 인공지능위원회를 출범하고 ‘해양 AI 허브 부산’비전을 제시했으며 강서구 산업단지 내 조선 주조기업 현장을 방문하는 등 인공지능 기반 제조 혁신 방안을 현장 중심으로 모색해 왔다.특히 숙련 인력 의존도가 높은 조선산업 특성상 기술 전수가 원활하지 않고 품질 편차와 생산성 저하 문제가 반복돼, 공정 데이터 분석과 불량 예측, 품질관리 자동화 등 인공지능 전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시는 AI 혁신 얼라이언스 를 통해 조선산업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고 관련 기술을 보유한 공급기업을 육성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현장 실증 중심의 인공지능 공정 혁신 모델을 구축해 수요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기술 공급기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또한 수요 기업, 공급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협력 구조를 기반으로 공동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국내외 기업 연구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AI 혁신 얼라이언스 를 실질적인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우리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조선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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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사업 참여자 모집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신중년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 공익 활동을 지원하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의 참여자와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은 신중년 세대의 전문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비영리단체와 공공기관 등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신중년에게는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공익 서비스 확대에 기여하는 상생형 사업이다.시는 올해부터 사업 운영 방식을 기존 구 군 보조사업에서 공공기관 위탁 방식으로 개편했으며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이 수행기관으로서 사업을 총괄 운영한다.또한 문화콘텐츠개발원 부산광역시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 등 3개 기관이 활동기관으로 참여해 참여자와 참여기관 모집, 활동 연계 및 지원을 담당한다.참여 대상은 만 50세 이상 69세 이하 미취업 부산 시민으로 관련 분야 3년 이상 경력 또는 자격증을 보유한 380명을 모집한다.활동 분야는 교육 사회서비스 문화예술 상담 멘토링 외국어 행정지원 등 총 13개 전문 분야로 구성되며 참여자는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살린 공익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참여자에게는 시간당 2천 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되며, 하루 4시간 이상 활동 시 교통비 3천 원과 식비 8천 원이 실비로 지원된다.또한 참여자 대상 교육과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해 보다 안정적인 활동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참여기관은 신중년 참여자의 사회공헌활동을 연계하는 기관으로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공공기관 행정기관 공익법인, 비영리법인 단체 등이 신청할 수 있다.참여자와 참여기관 모집은 오는 3월 31일까지 3개 활동 기관에서 동시 진행되며 선발된 참여자는 4월부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신청은 부산광역시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 문화콘텐츠개발원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에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각 기관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중년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소중한 인적 자원이다”며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신중년에게는 보람 있는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사회도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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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하도급대금 미지급 위험 차단"…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비용 지원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비용 지원사업 을 시행한다고 밝혔다.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제도는 원도급사가 하도급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경우 보증기관이 이를 대신 이행하는 제도로 공사대금 미지급으로 인한 하도급사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핵심 안전장치다.시는 지역 건설업체와 하도급계약을 체결한 민간 발주 공사의 원도급사에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민간 건설공사 현장에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제도를 정착시켜 지역 중소건설업체를 보호하고 지역 하도급 수주율을 높일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시역 내 민간 건설공사 현장에서 올해 1월 1일 이후 부산 지역 건설업체와 신규 하도급계약을 체결한 원도급사다.원도급사의 등록소재지 제한은 없으며 하도급사는 부산 지역 등록업체에 한한다.지원 금액은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의 50퍼센트이며 업체당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시는 건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난해 12월 부산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 를 개정하고 사업 시행 근거를 마련했다.공공 발주 공사와는 달리 그간 민간 발주 공사에서는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비용이 공사비에 반영되지 못하고 건설산업기본법 과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에서 허용한 예외 규정인 ‘발주자 직접지급 합의’를 통해 보증서 발급 의무를 면제받는 사례가 관행적으로 이뤄졌다.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원도급사는 물론 발주자까지 재무 건전성이 악화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건설업계에서는 민간 공사 부문에서도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제도의 정착을 위해 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이 필요하다는 건의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지원금 신청은 오늘부터 시청 방문 또는 우편 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시는 신청 서류의 적정성과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부산광역시청 건설행정과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광역시청 건설행정과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1월 29일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그간 폭넓게 인정되던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예외 사유 중 '발주자 직접지급 합의'와 '전자대금지급시스템 사용'을 삭제하고 1천만원 이하 소액 공사를 제외한 모든 건설 하도급 거래에 대해 지급보증을 의무화했다.하도급법 상 지급보증 예외 사유 1천만원 이하 소액공사, 발주자 직접지급 합의, 전자대금지급시스템 사용 1천만원 이하 소액공사만 예외 인정 박형준 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하도급대금 미지급 위험이 제도적으로 차단돼 지역 중소건설업체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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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광역교통시설부담금 특정감사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광역교통시설부담금 특정감사 결과를 오늘 발표했다.이번 특정감사는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의 부과 징수 및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2020년 11월 이후 추진된 관내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광역교통시설부담금은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에 따라 주택 건설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발생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부산시 교통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한 주요 재원으로 활용된다.감사 결과 총 20건의 지적 사항이 확인됐으며 이에 대해 약 20억원 규모의 재정 조치를 요구했다.일부 사업에서 법정 부과 기한 내 부담금이 부과되지 않거나 사업계획 변경 사항이 적기에 반영되지 않아 정산이 지연된 사례가 확인됐다.또한 부담금 산정 과정에서 전용면적별 부과율 적용과 제외 대상 면적 산정의 착오로 부담금이 과소 또는 과다 부과된 사례도 나타났다.이에 따라 과소 부과된 16억 7천만원은 추징하고 과다 부과된 3억 9천만원은 환급하도록 조치했다.감사위원회는 구 군 등 승인기관이 사업 승인 및 변경 사항을 시에 제때 통보하지 않아 부담금 미부과 또는 지연 부과가 발생한 점에 대해 주의를 촉구했다.광역교통시설부담금은 사업 승인 사항을 바탕으로 고지서가 발부되는 구조로 해당 승인 사항 통보가 누락되거나 지연될 경우 부담금 부과 및 세입 관리의 적정성이 저해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이에 따라 사업 승인 및 변경 승인 사항의 통보 절차를 점검하고 통보 기한을 조례 등에 명확히 규정하도록 개선을 요구했다.아울러 부담금 산정 기준이 현장에서 일관되게 적용될 수 있도록 표준건축비 적용 기준 등 관련 지침 정비도 요구했다.이번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감사위원회는 부과 업무 부적정 사항 시정 사업 승인 통보 체계 정비 부과 산정 기준 운영체계 개선 등 총 20건의 행정상 조치를 요구했다.특히 부담금 부과 기한을 넘기거나 산정 기준을 잘못 적용하는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 업무 매뉴얼과 관리 체계를 재정비하도록 했다.또한 부담금 산정 부과 과정에 대한 내부 점검 체계를 강화해 행정 오류를 예방하고 세입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도록 했다.한편 자세한 감사 결과 내용은 시 누리집 ‘감사실시 결과’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희연 시 감사위원장은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은 개발 사업자가 교통시설 수요 증가에 따른 책임을 공정하게 분담하는 제도이다”며 “이번 감사를 계기로 관리 사각지대를 확인하고 부담금 산정 기준이 현장에서 일관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