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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성낙인 창녕군수,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29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관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3곳에 대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성 군수는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직접 살피며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군에서는 에어컨 실내외기 등 냉방기기 점검을 실시하고 여름철 폭염 대책 기간인 6~9월에 맞춰 경로당 회원과 주민들이 자유롭게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30일 창녕읍 봉천경로당을 찾은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 폭염경보까지 내려서 외출도 힘들었는데, 시원한 경로당에서 쉴 수 있어서 좋다”며 만족해했다.
성낙인 군수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군민들이 무더위쉼터 이용에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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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올림픽 선수촌 방문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9일 현지시각으로 오후 한 시, 파리 북부 생투앙 지역에 있는 올림픽 선수촌을 방문해 도 소속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수촌 시설 등을 둘러봤다.
먼저, 김 지사는 정강선 선수단장의 안내로 선수촌 경기부와 의무실, 총무팀 등 선수촌의 시설 등을 전반적으로 둘러보며 선수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선수들의 요청사항이 원활히 지원되고 있는 지 등을 살폈고 직접 선수촌 내 식당에서 선수 식단으로 식사를 했다.
정강선 단장은 “현재 선수촌은 한국과 달리 3~4명이 화장실을 쓰고 있어 선수들이 다소 불편한 점을 느끼기도 한다”며 “그래도 선수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곳에 있는 직원들은 도시락을 시켜먹으며 자리도 비우지 않고 근무 중”이라 전했다.
김진태 지사는 “최근 올림픽 선수촌의 식단, 더위 문제 등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 직접 와서 보니 우리나라만큼은 대한체육회에서 만반의 준비를 한 덕분에 선수들이 경기에만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라며 “선수촌을 둘러보니 많은 분들이 선수들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말 애써주신다”며 힘내 줄 것을 격려했다.
김진태 지사는 도 소속 선수의 컨디션 확인과 격려도 잊지 않았다.
이정훈 수영총감독은 “황선우 선수가 당연히 올라갈 것으로 예상했고 컨디션도 좋아 편하게 임했는데 결과가 아쉽다”며 “이제는 800m 계영에 올인해야 하는 상황으로 예선에 잘 집중해 결선만 올라가면 메달 가능성은 있다”고 전하며 현재 선수들의 컨디션은 대체로 좋은 상황임을 밝혔다.
어제 경기를 끝마친 도 소속 신솔이 선수를 만난 김 지사는 선수의 홀가분한 마음에 공감하며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등을 살폈고 “세계챔피언들이 모이는 자리에서 경기를 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멋지다”고 격려했다.
이에 신솔이 선수는 “멀리서 열심히 응원해주신 도민께 감사하다”며 “해외만 나오면 더 잘하고자 하는 욕심에 자꾸 긴장이 되는데, 앞으로는 이런 부분을 고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올림픽 경기 소감을 전했다.
내일 현지시각으로 오후 8시경 펜싱 여자 에페 단체 경기를 앞두고 있는 이혜인 선수에게 김 지사는 “목소리 높여 응원할테니 떨 사람도 아니지만 떨지 말고 경기에서 온전히 실력 발휘해 달라”고 전했고 이혜인 선수는 “응원에 감사하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답하며 내일 경기 전략에 대해 함께 이야기도 나눴다.
끝으로 김 지사는 “강원이·특별이 응원단부터 강원 도민 모두 열심히 응원 중”이라며 “우리 선수들 끝까지 컨디션 관리를 잘해 기량을 뽐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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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미래인재 키우는 다양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진주시, 미래인재 키우는 다양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7월 말부터 8월까지 진주시 관내 초·중·고등학교가 일제히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진주시는 무더운 여름방학을 맞이해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원어민 영어교실,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활동 및 도서관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적성 탐색과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진주시 청소년진로체험관은 다양한 전문 직업인과 연계해 개개인의 소질 및 적성에 맞는 직업군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여름방학 동안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여름방학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은 4개 프로그램, 80명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진주시 청소년진로체험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진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들이 여름방학을 건강하고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7월 29일부터 8월 23일까지 ‘2024년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통기타 기초교실’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여름방학기간 동안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신체 단련, 창의적 사고력 및 문화적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여름방학에 맞추어 인기 프로그램인 해외영어캠프, 방학영어캠프와 진로코칭캠프를 운영한다.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해외영어캠프는 3주간 캐나다에서 다국적 친구들과 함께 영어수업과 문화체험 등과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오전에는 현지 선생님과 함께 캐나다의 사회 문화를 영어로 배우고 오후에 직접 밴쿠버 각지에서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체험 및 경험해 볼 수 있으며 주말을 이용해 밴쿠버 각종 명소를 구경하고 마지막 주에는 로키산맥으로의 여행도 준비되어 있다.
미래인재센터의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인‘방학영어캠프’도 7월 22일부터 초등학생 180명과 중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에 3주간 진행된다.
방학영어캠프는 5명의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학생의 레벨에 맞는 반별 활동과 다양한 학습게임과 캠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융합 활동인 영어 미술, 영어 체육을 통해 자연스러운 영어 회화를 익히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매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다른 방학프로그램인‘진로코칭캠프’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240명을 대상으로 자신의 꿈과 적성을 찾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진로·진학 프로그램으로 8월 1일부터 14일까지 KSPO 스포츠 가치센터에서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초등반은 미래의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꿈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지며 중학반은 재능과 적성에 맞는 새로운 직업을 다양한 콘텐츠로 표현해 보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고등반은 진로 로드맵 작성과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 등 대학 진학에 대한 미래를 그려보는 주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에는 맛보기 프로그램이 신설됐다.
기존 수강생들의 호응이 높았던 영어과학교실을 고학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하고 나만의 작품 만들기를 통해 직관력을 발달시키고 자신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에 구현할 수 있는 3D펜 수업, 코딩의 기본 개념을 로봇에 적용해 외줄타기 로봇을 만들고 서로 경기를 해볼 수 있는 로봇코딩 강의를 시범 운영해 관내 학생들에게 방학기간 동안 더 다양하고 폭넓은 교육 강의를 제공 예정이다.
진주시립도서관은 여름방학 기간 중 어린이 독서 교육 및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여름 독서교실’과 ‘여름방학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름독서교실 프로그램으로는 ‘도서관에서 놀자, 읽자’라는 주제로 4일간 ‘한글 손 편지 쓰기’, ‘환경 공예- 에코백 만들기’, ‘미술치료 – 벡드롭 페인팅’ 등을 진행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다양한 독후활동을 하며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독서 습관을 기르게 할 예정이다.
수강대상은 초등학교 3~4학년이며 총 39명으로 운영기간은 8월 6일부터 9일까지이다.
여름방학문화교실 프로그램 내용은 어린이전문도서관에서는 자기강화 미술치료, Fun Fun 영어동화 등 5개 강좌, 비봉어린이도서관에서는 사고력 보드게임 등 2개 강좌, 도동어린이도서관에서는 하브루타 질문독서 등 2개 강좌, 남부어린이도서관에서는 책과 공예이야기, 창의 큐브 등 5개 강좌를 진행한다.
수강대상은 6세부터 초등 전학년이며 총 140명으로 운영기간은 7월 29일부터 8월 29일까지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방학동안 도서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신감을 쌓고 창의적인 사고의 힘을 키우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름독서교실’과 ‘여름방학 문화교실’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어린이전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주시는 독서문화운동 전개로 책 읽는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4 진주시민 독서감상문 공모’를 실시한다.
초등학생 이상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전은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총 3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응모방법은 부문별 선정도서 중 한 권을 읽고 한 편의 독서감상문을 서식에 맞게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7월 15일부터 9월 13일까지이며 진주시립도서관 7개소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 및 전자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10월 중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당선작은 진주시립도서관 문집 ‘석류알’ 발간 시 수록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감상문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독서의 즐거움과 글쓰기의 소중함을 더 많이 나눌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다양한 평생학습 시책 추진으로 아이부터 노년까지 양질의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시대의 흐름에 맞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발굴에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들을 위해 진로체험관, 문화체험활동 프로그램, 방과후 아카데미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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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인천 계양구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자매도시인 영월군과 인천 계양구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교차 기부에 동참했다.
지난 7월 한 달간 진행된 상호 교차 기부에서 영월군 공무원 10명과 계양구 공무원 10명이 100만원을 상호 기부했으며 자매도시인 두 지역 간의 교차 기부는 상호 이해와 연대를 더욱 강화하고 결속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작년 두 지역 농협 간의 교차 기부에 이어 이번 교차 기부를 통해 협력의 힘을 다시 한번 느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에 상호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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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돌봄위기가구 민관협력으로 실마리를 풀다”
“영월돌봄위기가구 민관협력으로 실마리를 풀다”
[아시아월드뉴스] 남면에 거주하는 강모씨는 100세 노모를 모시는 고령의 장애인 가구로 주거환경개선과 돌봄지원을 위해 영월군 민·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민·관 협력 돌봄 체계를 논의했다.
영월군,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와 건강보험공단 영월지사, 공간더하기, 극동지업사는 지난 16일 영월통합복지센터에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29일 모집된 자원봉사자들이 오랫동안 실내에 방치된 쓰레기를 청소하고 오염된 빨래 세탁, 집주변 집기류 정리, 잡풀 제거 등을 했다.
주거지 청소봉사는 영월군, 건강보험공단 영월지사, 사회복지협의회, 주천 기분 좋은 빨래방 노인 일자리 참여자 등 30여명과 세경대학교 스포츠복지학과 학생 20여명이 함께 해 대형생활폐기물과 음식물 쓰레기, 일반쓰레기 등 7톤가량의 폐기물을 배출했다.
31일은 도배, 장판 교체 작업을 하며 방치된 쓰레기를 비롯한 각종 오물로 인해 발생한 각종 세균과 벌레퇴치를 위한 실내외 방역 지원까지 하게 되며 지난 6월 주천면에 소재한 사랑의 집 13가구의 도배, 장판 교체 등에 도와줬던 관내 봉사단체 ‘공간 더하기’가 힘을 보태줄 예정이다.
공간더하기는 지원 이후 양질의 돌봄 제공과 쾌적한 주거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방문요양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몸이 불편해 노모를 제대로 부양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많았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니 마음이 먹먹할 정도로 너무 감사하다”고 했으며 봉사에 참여한 세경대학교 스포츠복지학과 학생들은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봉사 내내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마무리하는 성실함을 보여줬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지원은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자원 연계 방안의 좋은 예로 민관 상호협력 지원을 기반으로 한 지역돌봄 체계구축에 힘을 싣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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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제3기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9일 제3기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시농업의 전문적인 이해를 돕는 교육인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은 도시농업 관련 지식 및 기술을 보급해 도시농업 관리사를 양성하는 대표적인 교육이다.
4월에 개강한 제3기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은 이론과 실습, 현장견학을 병행해 진행했으며 도시농업 관련 법률부터 작물별 재배법, 스피치 및 의사소통 등의 교육으로 18회차 90시간의 교육을 이수했다.
이날 수료식은 교육생들의 도시농업 과제 발표, 교육 만족도 조사 등으로 진행됐고 19명의 교육생이 교육 이수 수료증을 받았다.
옥치덕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도시농업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알찬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수료생들에게는 “도시농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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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청소년성문화센터 아웃리치 운영
경상남도 청소년성문화센터 아웃리치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경상남도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27일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열린 토요상설무대 ‘2024 프로포즈’ 문화장터 부스에서 아웃리치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아웃리치는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성폭력 위기 청소년을 조기 발견 및 예방 하기 위해 진행됐다.
큐알코드 스캔을 통해 성문화센터 SNS 또는 홈페이지의 사업안내에 접속하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음료 500개를 나눠드리며 뜨거운 축제의 열기를 식혔다.
경상남도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찾아가는성교육, 체험관성교육, 성교육 상담 및 연계 등을 지원하며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과 안전한 사회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 경상남도, 사천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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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파리 올림픽에서 전 세계인에게 한국관광 홍보
관광공사, 파리 올림픽에서 전 세계인에게 한국관광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4 파리하계올림픽’ 을 계기로 지난 25일부터 역대 최대 규모로 조성한 코리아하우스 내에 한국관광 홍보관을 마련해 한국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홍보관 전시 테마는 ‘VISIT KOREA: Ride the Korean Wave’로 ‘2023~2024 한국 방문의 해’를 맞이해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관심이 방한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한류를 포함한 다양한 K-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공사는 한국 지역별 대표 명소를 선보일 뿐 아니라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함께 준비했다.
방문객들은 관광거점 도시인 부산, 강릉, 전주, 안동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즉석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전통한복부터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한복까지 입어볼 수 있는 한복체험존, 한류관광 홍보존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하이브’와의 협업을 통해 조성한 한류관광 홍보존이 현지 한류 팬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류관광 홍보존은 프랑스 파리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K-팝 아티스트인 세븐틴, 엔하이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이 출연한 영상과 이들이 즐기는 한강공원 피크닉, 루지체험, 에버랜드, 찜질방 등 Z세대가 좋아할 만한 여행정보로 꾸며졌다.
또한 이들의 공연 의상과 콘서트 응원봉 등을 전시해 독특한 K-팝 공연 문화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올림픽 경기 관람을 위해 파리를 방문한 니콜라 피나는 “한국어 간판이 걸려있는 길거리 포토존에서 한복과 전통 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었더니 마치 한국에 와 있는 느낌”이라며 “올해는 꼭 한국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공사는 코리아하우스 야외정원에 한류테마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지난 27일에 시작해 내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특별 이벤트는 K-팝, K-댄스, K-뷰티, K-푸드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 댄스를 비롯해 K-팝 댄스 클래스, 퍼스널 컬러진단, 한국 메이크업 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K-팝 파티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는 즉석 컵 떡볶이, 무알코올 맥주 등으로 구성된 K-푸드 꾸러미를 제공하고 있다.
퍼스널컬러 진단과 더불어 한국 메이크업 아티스트로부터 직접 아이돌 스타일 메이크업을 받은 에스텔 모로는 “평소에도 한국식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은데 가까운 시일 내에 한국으로 가서 한국화장품을 잔뜩 사 오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공사 서영충 사장직무대행은 “올해 상반기 중 한국을 방문한 유럽 관광객은 54만 1백여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1% 이상 증가해 이미 코로나 이전 관광객 수를 뛰어넘었다”며 “파리 올림픽 계기, 프랑스에서의 한국관광 홍보행사에 이어 하반기에는 폴란드, 이탈리아, 스웨덴 등 방한관광 유럽 신흥시장을 대상으로 한국관광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파리 올림픽 개막 4일 전인 7월 22일부터 8월 11일까지 파리 시내 쇼핑몰 모노프리와 파리 전역 까르푸 191개소에서 ‘한국에서 뭘 하면 좋지?’에 대한 100인 100색의 추천을 담은 숏폼 영상 ‘코리아100’ 시리즈를 상영 중이다.
특히 지난 11일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뉴진스도 이번 영상에 등장해 “김밥을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어봐”, “한국에서는 맞춤형 화장품도 만들어볼 수 있어”와 같은 생생한 조언을 전한다.
또한, 파리 올림픽 중계 방송매체인 유로스포츠를 통해 유럽 지역 올림픽 시청자를 타깃으로 신규 한국관광 해외 홍보영상 광고가 송출되고 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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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새마을회, 2024 사랑의 미숫가루 나눔 행사 개최
창원시 새마을회, 2024 사랑의 미숫가루 나눔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시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 29일 창원시 새마을회관에서 관내 취약계층 노인가구 550세대에 미숫가루를 전달하는 ‘사랑의 미숫가루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온기 나눔으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위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미숫가루 550Kg을 준비해 새마을지도자들이 직접 각 세대를 방문해 전달하면서 장마와 무더위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안부를 확인하는 등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수경·박영화 회장은 “여름철 무더위로 지치고 입맛을 잃기 쉬운 요즘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위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창원시새마을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홍판출 창원시새마을회장, 서정욱 새마을문고 창원시지부 회장이 참석해 읍면동 회장들을 격려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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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필리핀 계절근로자 첫 입국
봉화군, 필리핀 계절근로자 첫 입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29일 필리핀 계절근로자 20명이 입국해 봉화군농업기술센터에서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환영식과 함께 고용농가와의 상견례가 이뤄졌으며 근로자 교육 및 급여 통장 개설 등도 함께 진행됐다.
군은 필리핀 아기날도시와 작년 12월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및 파견에 관한 MOU를 맺고 현지를 방문해 현지 조사 및 근로자 선발 과정 등에 참여하며 아기날도시와 신뢰를 쌓았다.
올해 상반기 필리핀 정부가 한국으로 근로자 송출 중단을 선언했으나, 아기날도시의 적극적인 대응과 봉화군의 노력으로 필리핀 정부의 승인 하에 하반기에 근로자를 유치할 수 있었다.
봉화군으로서는 필리핀의 예와 같이 근로자 송출국가의 문제로 인한 인력송출 중단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여력을 한층 더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한편 8월 중순에도 근로자 13명이 추가 입국해 총 33명의 필리핀 근로자들이 봉화군 각 농가에서 3개월간 체류할 예정이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환영사에서 “멀리 타국에서 온 근로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근로하는 동안 애로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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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기획생산 출하 농업인 교육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이달 30일과 31일 이틀간 평창군 로컬푸드 기획생산출하 농업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푸드플랜의 이해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소개 △농산물 안전품질관리 △로컬푸드 상품 출하자 유의사항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1일 차에는 로컬푸드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신규자 교육이, 2일 차에는 평창군 로컬푸드 기획생산출하회 기존회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30일 진행되는 신규자 교육을 이수한 신규 수료생은 교육 이수증을 받고 출하회에 가입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되며 가입하면 즉시 로컬푸드 정식 출하가 가능하다.
평창군은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유통 체계를 구축하고자 로컬 푸드 활성화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로컬푸드 생산 조직 확대와 직매장 구축, 학교 및 공공급식 지원 등 판로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영진 농산물유통과장은“로컬푸드 직매장이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탄탄한 소비층을 확보하고 있어 출하회 회원도 계속 증가하는 추세.”며 “앞으로도 출하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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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8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성을 위해 신혼부부 가구가 전월세 주거자금을 대출받았을 경우 연간 대출잔액 1억원 한도 내에서 연 3% 이내의 이자 상환액을 최대 2년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로 가구원 모두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의 주택 △부부 합산 연 소득 8천만원 이하 무주택자 등의 조건을 충족하는 신혼부부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신혼부부 중 대표 1인이 ‘우리도’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정의 도시과장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통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거복지사업을 확대해 ‘살고 싶은 평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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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중소기업 기술성장 디딤돌 사업’ 참여기업 추가모집…8월 26일까지
영주시, ‘중소기업 기술성장 디딤돌 사업’ 참여기업 추가모집…8월 26일까지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중소기업 기술성장 디딤돌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달 26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술 성장을 위한 기반 구축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것으로 시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 1차 모집에 신청한 기업 8개사 중 4개사를 선정했다.
이번 추가모집을 통해 4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영주시 소재 제조 중소기업과 지식기반 중소기업이다.
선정기업에는 전문 컨설팅 기관을 활용해 정부 기술개발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공모과제 기획 및 발굴, 기업분석, 시장분석 등의 맞춤형 컨설팅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시는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이나 이노비즈 등 기술기반 구축을 위한 컨설팅도 지원한다.
추후 정부과제선정 및 기술관련 인증 취득 등의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8월 26일 오후 6시까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에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명자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중소기업 디딤돌 사업을 통해 기술혁신 역량을 갖춘 유망 기업을 발굴·지원해 기술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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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계약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심의회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3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시 계약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심의회를 개최했다.
영주시 계약심의위원회는 지방계약법에 따라 입찰 및 계약체결 방법 등에 대한 적절성과 적법성을 심의하는 기구이다.
위원회는 공정한 계약 업무 추진을 위해 관련 분야 교수와 변호사, 건설기술인 등 전문가 11명을 포함해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시에서 발주하는 추정가격 50억원 이상 공사, 10억원 이상 물품·용역 계약에 대한 입찰참가자 자격 제한, 계약체결 방법 및 낙찰자 결정방법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진 심의회에서는 4건의 계약심의가 진행됐다.
이날 박남서 영주시장은 위촉장을 수여하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계약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심도 있는 심의를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주시는 지역 내 생산제품 우선구매, 입찰공고 및 낙찰자 통보 시 지역 내 하도급 고용·장비 사용·자재 구매를 적극 권고하는 등 지역 업체 수주 확대를 위한 계약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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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년정책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 수상작 선정
영주시, ‘청년정책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 수상작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24년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4건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청년의 삶에 도움이 되고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지난 4월 17일부터 5월 17일까지 두 달간 청년정책 아이디어 제안 공모를 실시했다.
이번 공모에는 일자리, 문화, 생활지원, 참여권리 등 다양한 분야의 총 47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접수된 제안은 △참신성 △실현 및 지속가능성 △효과성 △구체성 총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정책 소관부서 1차 심사,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순위가 결정됐다.
수상작은 최우수 1건, 장려 3건으로 △청년 자산관리 교육·상담 지원 △청년 학업, 취업활동 지원 ‘영포인트’ 제도 △청년 근로자 여가 및 문화생활 지원 △지역사회 기여형 인재양성을 위한 청년 플랫폼 등 총 4건이다.
특히 최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청년 자산관리 교육·상담 지원은 청년들에게 자산관리 교육을 통해 절세 및 주택 청약, 재테크 등 자산형성의 기회를 열어주고 전세사기 및 피싱 등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자는 제안으로 모든 평가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청년들의 시정 관심도와 참여도가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청년 의견 수렴을 통해 ‘청춘 활력 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지난 2022년부터 청년정책 아이디어 제안을 공모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선정된 ‘청년 자기계발 도서구입비 지원’ 관련 올해 예산을 편해 30일 현재 180여명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선정된 제안을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해 청년복지를 증진하고 청년이 행복한 도시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2024-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