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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접수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기부자와 군민이 공감하고 홍천군만의 특색있는 기금사업발굴을 위해 8월 19일까지 “홍천군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홍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내용은 기금으로 활용가능한 사업이면서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에 맞는 홍천군에 필요한 사업이다.
기금 활용 가능 사업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시민참여·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에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이다.
공모 방법은 홍천군 기획감사실 인구정책팀으로 이메일 또는 방문·우편 접수할 수 있으며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한 아이디어는 심사를 통해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을 선정해 시상금으로 홍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고 기금 사용 목적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기부문화 정착 및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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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의원,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 대표발의
허영 의원,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은 30일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은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등이 지급받는 보상금과 수당 등 보훈급여들을 ‘소득’에서 제외해, 보훈급여 수령 액수에 상관없이 기초생활 보장제도에 따른 급여 수급자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기초생활보장법’과 동법 시행령에서는 기초생활 보장급여의 지급기준이 되는 ‘소득인정액’에서 주요 보훈급여들을 제외하지 않기에, 국가에서 유공자들에 대한 보훈급여를 인상하면 일부 유공자들은 기초생활수급자의 범위에서 벗어나버리는 딜레마에 처해있었다.
실제로 지난해 국가유공자 보상금을 5% 인상하는 정부 예산안이 발표되면서 기초생활 보장급여 수급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 보훈급여를 포기하는 국가유공자들이 폭증하는 안타까운 사례들이 줄을 잇기도 했다.
이처럼 국가유공자들이 일선 행정 현장에서 조언 및 상담을 받으며 당황하고 있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기초생활보장법’의 시행령 개정 권한과 예산 편성 권한을 갖고 있는 정부에서는 급여 간 충돌을 해결하기 위한 후속 조치에 나서고 있지 않아 원성이 높았다.
허영 의원은 “유공자분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조처가 도리어 그분들의 삶에 타격을 주게 되는, 웃지 못할 일들이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에서 손을 놓고 있겠다면 국회에서 직접 법을 개정해, 국가에 헌신하신 분들이 더 안정된 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생활보장제도를 두텁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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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스마트복합쉼터, 한여름 폭염 쉼터로 인기
밀양 스마트복합쉼터, 한여름 폭염 쉼터로 인기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버스정류장을 겸한 스마트복합쉼터가 지역주민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복합쉼터는 버스정류장의 역할 뿐만 아니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각종 편의 기능을 적용해 폭염·한파 및 미세먼지로부터 훌륭한 피난처가 돼왔다.
특히 폭염이 이어지는 시기에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근처를 지나가는 시민들도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는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1년부터 동 지역 17곳에 순차적으로 설치된 스마트복합쉼터는 5월부터 9월까지 낮에는 에어컨이 가동돼 실내 온도가 25~26℃로 유지되며 공기청정기가 설치돼 미세먼지로부터도 안전하다.
스마트복합쉼터에서 만난 한 80대 할머니는“집에 에어컨이 없어서 한낮에는 여기에 잠시 와 무더위를 식히며 동네 주민들과 얘기하는 게 낙이다”며“대도시에서도 보기 힘든 훌륭한 시설을 만들어 준 밀양시에 감사드린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최인철 공보전산담당관은“주민들이 혹서기, 혹한기에 많이 이용하는 쉼터인 만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향후 점진적으로 확대 설치해 더 많은 시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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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수확기 피해방지단 안전 교육 실시
영양군, 수확기 피해방지단 안전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수확기 피해방지단과 유해야생동물 자력포획 신청자 25명을 대상으로 총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영양경찰서와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경북 도내 유해야생동물 포획 과정에서 총기로 인한 인명피해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총기를 취급하는 수렵인의 총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총기 사고 사례와 총기 안전 관리 수칙, 총기 입·출고 방침, 피해방지단 유의사항 및 준수사항 교육,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수칙 교육 등이다.
영양군 2024년 수확기 피해방지단은 24명으로 구성되어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연중 운영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지역 내 농작물 피해 방지를 위해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에 힘쓰시는 피해방지단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통해 앞으로도 안전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수칙들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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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하반기 일상 돌봄 서비스사업 이용자 모집
함양군, 하반기 일상 돌봄 서비스사업 이용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질병·부상·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19~64세 청·중장년층 중 ‘일상 돌봄 서비스’ 이용 희망자를 모집한다.
함양군에서 추진하는 일상 돌봄 서비스는 질병·부상·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2005년~1960년 출생자 중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나,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부과된다.
서비스는 기본 서비스와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가 필요한 기본서비스의 이용 시간과 특화 서비스의 이용 개수에 따라 A형부터 D형까지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기본 서비스는 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금이 면제이며 특화 서비스는 5%의 본인부담금을 납부하고 이용할 수 있다.
그 외 대상자는 건강보험료 기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결정된다.
함양군은 주 2회 식사·영양 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특화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는데, 19세~64세 암 환자 중에서도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는 신청이 가능하다.
현재 서비스 제공기관은 2개소가 있으며 8월 말까지 대상자를 모집한 후 예산 소진 시까지 일상 돌봄 서비스 대상자를 지속해서 모집할 예정이다.
일상 돌봄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분증 및 돌봄 증빙서류를 가지고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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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시연 숙명여대 총장후보자 선임 완료 촉구 기자회견 개최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은 30 일 10 시 국회 소통관에서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 사회 로 ‘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후보자 선임 완료 촉구 ’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오늘 회견에는 범 학 계 국민검증단 , 한국사립대학교수회연합회 , 야 6 당 청년대표단 , 조국혁신당 인천시 당 등이 함께 했다.
이번 회견은 6 월 7 일 , 10 일 , 21 일에 이은 네 차례에 걸친 기자회견이다.
강경숙 의원은 “ 교육부 유권해석도 아직 받지 않은 상황에서 숙명학원은 이사회를 오늘 강행할 예정이다” 며 , “ 법인이 지난 6 월 20 일 열린 이사회의 총장 선임이 절차적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면 이를 확실히 하는 방향으로 의결하면 그만인 문제인데 , 교육부에 유권해석을 의 뢰하거나 언론에 보도된 관계자 멘트를 볼 때 김건희 여사 석사 논문 검증에 의지를 갖고 있는 총장 선임을 피하려는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고 밝혔다.
강경숙 의원은 “2020 년 2 월 김건희 여사 석사 논문 검증 시작 이후 4 년이 지난 지금까지 도 결과를 공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숙명여대의 현실이다 만약 숙명학원 이사회가 검증을 방해할 목적으로 총장 선임을 부결한다면 교육위 개최 등을 요구해 진실을 규명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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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책과 함께하는 이색 피서 어때요?
공원에서 책과 함께하는 이색 피서 어때요?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문고 합천군지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9일부터 9월 13일까지 일해공원 야외공연장 앞 정각에서 ‘공원 새마을 피서지문고’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에게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와 독서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원 새마을 피서지 문고'는 약 600여 권의 도서와 독서용 좌탁이 마련되어 있으며 개소식에는 정성철 지회장을 비롯한 문고 회원 2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공원 내 설치된 두 개의 작은 도서관은 새마을문고와 협력해 매월 도서를 교체하며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이현옥 회장은 "뜨거운 여름, 공원 한켠에 마련된 이 작은 독서 공간이 시원한 바람과 풀벌레 소리 속에서 주민들이 안전하게 독서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많은 군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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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회 연구단체‘초선회’, 초청 강연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초선회’는 30일 시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우주항공복합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 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은 ‘사천시 우주항공복합도시 발전을 위한 프랑스 툴루즈 역사 배우기’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경상국립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이춘우 교수를 강사로 초빙했다.
이날 이춘우 교수는 프랑스 툴루즈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우주항공산업의 발전 과정 및 성공 요인들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초선회 의원들은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발전 방향과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사천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이번 초청 강연이 마련된 것은 사천시가 우주항공복합 중심도시로서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는 유럽 우주항공산업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는 프랑스 툴루즈의 우주항공산업 발전과 문화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진배근 의원은 “앞으로도 국내·외 우주항공산업의 모범 사례를 연구하는 등 성공적인 발전 모델을 벤치마킹할 것”이라며 “자주적이고 지속 가능한 우주항공산업 도시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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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부자한우솥밥을 찾아라. 2024 의령 향토음식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제2의 부자한우솥밥을 찾아라. 2024 의령 향토음식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제2의 부자한우솥밥을 찾아라.지난해 대회에서 의령특산물인 망개, 그중 뿌리를 활용해 밥을 짓고 또 다른 특산물인 미나리로 밥에 향을 더해 양념한 의령 한우와 남강 변의 우엉 등 뿌리채소를 듬뿍 올려 맛의 조합을 최고로 끌어 올린 '부자한우솥밥'은 큰 화제를 모았다.
심사위원들은 밥상에 의령의 모든 맛이 골고루 구현되어 있으며 현대인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솥밥 하나에 모두 들어 있다고 평가하며 '부자한우솥밥'을 영예의 대상으로 선정했다.
의령군은 의령 향토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의령의 농특산물을 주재료로 외식판매 가능한 다양한 레시피를 발굴해 상품화하기 위해 의령 향토음식 경연대회를 올해도 개최한다.
군은 2024 의령 향토음식 경연대회 참가자를 이달 29일부터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2024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 기간 중 10월 5일 서동생활공원 주무대에서 개최될 이번 대회는 '리치푸드, 한상을 차리다'는 주제로 의령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주메뉴 1종을 한상차림으로 제출해야 한다.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9월 9일까지 의령군 누리집에서 양식을 받아 우편 및 방문 또는 인터넷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을 위한 20팀이 선정된다.
본선은 오디션 경연방식으로 음식의 완성도, 전문성, 대중성 등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의 가능성을 평가해 시상한다.
상금 총 1,200만원 규모로 대상에게는 경상남도지사상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군은 대회 수상작에 대해서 요리책을 제작하고 배부하며 레시피 표준화와 영양가, 단가가격 등을 정해 상품 메뉴를 희망하는 업체 중심으로 기술이전 교육 및 전문가 컨설팅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전국적인 요리경연대회를 통해 의령군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음식을 발굴해 대중화하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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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63회 통영한산대첩축제 대비 위생관리 집중 점검
통영시, 제63회 통영한산대첩축제 대비 위생관리 집중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제63회 통영한산대첩축제기간 동안 참여자들의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행사장 주변 식품접객업 750여 업소에 대해 7월 29일부터 8월 14일까지 대대적인 위생관리를 실시한다.
이번 위생 점검은 보건위생과 직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시민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적합한 원료사용 여부 △조리실 위생상태 △영업자 준수사항 확인 등 위생점검 △외식업소의 친절서비스, 제값받기 등을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피서지를 찾아오는 관광객이 많아짐에 따라 바닷가 주변 횟집 등에 대해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 수족관물 비브리오균 검사도 병행해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안전관리 및 식중독 예방관리에도 철저를 기한다.
김영재 보건소장은 "폭염으로 식품으로 인한 위해가 더욱 더 우려되므로 식품위생업소 점검에 철저를 기해 시민의 건강보호와 식품안전을 높이는데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며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을 위해서 손씻기 생활화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수칙'을 숙지해 실천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제57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배구대회 선수단 및 방문객의 식품 안전을 위해 경기장 주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바 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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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여름철 방역소독 확대 추진 중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모기 등 각종 위생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방역소독을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여름 장마철 이후에는 물웅덩이가 늘어나 습한 날씨로 인해 모기 서식지가 확대되고 기온이 상승해 모기 활동이 활발해질 수 있어 해충방제와 감염병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군은 모기로 인한 매개 감염질환을 예방하고자 7월부터 8월까지는 방역 주기를 기존 주 2회에서 4회로 확대해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주 2회로 추진할 예정이다.
전문 방역소독 업체에서 6개 읍·면 마을을 대상으로 방역차량을 이용한 연막소독을 주 4회 실시하며 방역차량 진입 불가 등으로 방역이 어려운 곳에는 방역장비를 대여해주고 방역약품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군은 읍·면을 대상으로 공중화장실,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성충 구제를 위한 방역소독도 실시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박멸효과 극대화를 위해 방역소독을 강화해 하절기 모기 발생을 줄일 계획”이라며 “정화조, 하수구 등 위생해충이 발생할 우려가 높은 취약지를 중심으로 선제적 방역활동을 펼쳐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대형건물과 일반가정을 중심으로 모기유충 구제약품을 지원하기 위해 총 2,383가구를 대상으로 유충구제 약품을 준비해 신청 가구들에 배부한 바 있으며 현재 양양군보건소에서도 모기유충 구제약품을 상시 배부하고 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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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수산리 앞바다에 문어 서식 산란장 조성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지역 어업인의 대표 소득 어종인 문어의 자원량 증대를 위해 문어 서식 산란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문어 서식 산란장 조성사업은 문어의 안정적 산란과 서식을 위해 수중에 인공어초 구조물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손양면 수산리 연안 해역을 대상지로 선정했고 사업비 1억 7천만원으로 오는 11월말까지 ‘날개 부를 가진 어초’ 15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산란문어 매입방류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문어 자원회복 및 어업생산력을 증대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 치어·치패방류사업, 어초시설 확충, 불법어업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계도를 통해 수산자원 보호 및 회복에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수산리 연안의 문어 산란장 조성으로 문어 어획량 증대가 기대되며 앞으로도 어족자원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3년부터 문어 서식 산란장 조성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모두 17억 3천만원을 투입, 남애2리·광진리·인구리·동산리·기사문리·물치리·전진2리 등 7개 연안 해역에 문어 서식 산란장 조성을 마쳤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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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덕동댐 수위 관리 강화 나서…홍수기 대비 철저
경주시, 덕동댐 수위 관리 강화 나서…홍수기 대비 철저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집중호우로 덕동댐 저수율 증가에 대비한 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29일 기준 덕동댐 저수량은 2845만㎥로 설계 저수용량 3270만 2000㎥ 대비 87% 수준이다.
댐 저수위는 165.72m로 계획 홍수위 170.2m 기준 4.48m가 남아 있고 설계높이 172.7m 기준 6.98m의 여유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덕동댐 방류 시 저류지 역할을 하는 보문호 저수율은 75.4% 수준이다.
시는 주요 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집중호우 시 댐 저수율이 증가할 경우를 대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앞서 한국농어촌공사는 4일부터 19일까지 15일간 208만톤의 물을 방류한 바 있다.
현재 덕동댐 방류시설은 여수로 2곳과 방류수문 4곳 등 총 6곳이다.
여수로 2곳은 저수율이 만수위를 넘어서면 자연월류 되도록 설계됐고 방류수문 4곳은 방류 기준에 따라 개방하고 있다.
방류 기준은 △저수율 85% 미만인 상황에서 예상강우량 100㎜ 이하시 현상유지 △예상강우량 100㎜ 이상시 유입량 및 강우 지속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 △저수율 85~90% 이상인 상황에서 예상강우량 80㎜ 이하시 현상유지 △예상강우량 100㎜ 이상일 경우로 나눠 선행강우, 태풍강도, 호우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하고 있다.
저수량이 100% 이상인 경우에는 예상강우량이 80㎜ 이하면 저수율 1~5% 범위로 방류하고 예상강우량이 80㎜ 이상이면 저수율 5~10% 범위로 방류하도록 제한하고 있다.
경주시는 치수에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덕동댐의 최대 수위를 유지해, 2025년 APEC 정상회의에 대비하고 보문관광단지 일원의 하천유지 및 관광 용수 활용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덕동댐의 수위 관리를 통해 홍수기에 대비하고 보문호의 저수율을 높여 휴가철 보문관광단지 주변의 친수 기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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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서면에 두 번째 열풍 건초생산 사업장 들어서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열풍을 이용한 건초 확대 보급으로 지역 농가 사료비 절감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30일 서면 건초생산 사업장에서 주낙영 시장, 김형철 농어업회의소 회장, 이형일 농업경영인 회장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화식 및 현장 시연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건초생산 사업장 내 절단·혼합, 건초, 포장 등의 작업 공정별 시연 현장을 둘러봤다.
열풍건초 생산시스템은 풀 사료를 수분함량 30~50% 수준으로 건조 후 건조기 내 열풍을 이용해 수분함량을 20% 이하로 다시 한번 건조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수분함량은 농가의 필요에 따라 조절할 수 있으며 사료작물에 따라 10~15㎏ 단위의 소포장으로 생산이 가능해 농가에서 취급과 이용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간 지역 내 건초 수요가 증가해 자연건초 생산단지를 조성했지만 건초 작업기인 5월 잦은 강우로 건초생산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 결과 건초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게 됐고 수입건초 가격 또한 ㎏당 700~800원으로 판매돼 농민들의 사료비 부담이 가중됐다.
이에 경주시는 지난 2022년 국내 최초로 천북면 오야리에 건초생산 사업장 내 열풍 건초 생산시스템을 도입해 수입 건초에 비해 30% 저렴한 가격으로 농가에 보급하게 됐다.
천북의 제1 사업장은 해체절단, 열풍건조, 압축포장의 3단계 공정을 거쳐 시간당 400㎏의 건초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반면 오늘 시연회를 연 서면의 제2 사업장은 시간당 800㎏의 건초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어 서부권 거점 사업장으로 건초 수급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산 건초는 지역만의 특색있는 사료용 옥수수와 조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은 알팔파를 혼합해 만든 것으로 농가의 호응이 매우 높다”며 “사료비 부담이 큰 축산농가에 수입건초 보다 영양가가 높고 가격이 저렴한 열풍건초를 지속적으로 보급해 사료비 절감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억 8000만원 예산을 들여 외동읍 말방리에 오는 10월까지 제3 열풍 건초생산 사업장을 조성하고 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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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에게 가장 빠르게’소방 골든타임 확보 체계 구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소방본부는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골든타임을 7분으로 설정하고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자동화 시스템에 기반한 소방 차량 논스톱 출동체계 구축과 대국민 홍보 강화라는 두 가지 측면에 주안점을 두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위해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신고내용 분석을 통한 신고자 위치제공 등의 기능을 가진 AI 기반 지능형 신고접수 시스템을 구축했고 막힘 없는 현장출동을 위해 소방관서 앞 교통신호 제어시스템과 교차로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등을 전 소방관서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요즘 자주 발생하고 있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화재에 대비해 공동 현관문 자동출입 시스템과 무인 차단기 자동출입 시스템을 구축하고 소방차 출입 유도선도 설치했다.
이외에도 심정지, 중증외상 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해 119구급차와 경찰차가 동행해 환자를 이송할 예정이며 소방차의 고속도로 긴급출동 시 전방 2~3km 앞 전광판에 119긴급출동을 알리는 알림 서비스도 제공한다.
박근오 경북 소방본부장은“재난 발생 시 빠른 출동은 재난 대응의 성패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며“소방 차량 논스톱 출동체계를 구축하고 골든타임의 중요성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로 도민이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