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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정보공개 청구는 줄이고 국민의 알권리는 높인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부당한 악성 정보공개 청구를 최소화하고 정보공개 제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7월 31일부터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 개정은 지난 5월 2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악성민원 방지 및 민원공무원 보호 강화 대책’의 일환이다.
대책 마련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 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노조, 일선 현장 공무원들이 악성민원 최소화를 위해 개선이 시급한 과제 중 하나로 ‘정보공개 청구 제도 개선’을 건의한 바 있다.
‘정보공개법’의 입법 목적에서 벗어난 부당하거나 과도한 청구에 대한 판단 기준과 종결 처리 근거를 마련했다.
기존에는 청구인이 부당·과도한 정보공개 청구를 하더라도 반드시 처리가 필요해 행정력 낭비가 발생했는데, 향후 해당 청구는 종결이 가능해진다.
다만, 공무원의 임의적인 판단이 적용되지 않도록 부당·과도한 요구에 대한 판단과 종결 처리 결정은 각 기관에 설치된 ‘정보공개심의회’의 의결을 통하도록 했다.
부당·과도한 악성 청구의 판단 기준은 대법원 판례를 바탕으로 법률 개정안에 명시했으며 해당 규정은 입법예고 기간 중 다양한 의견 수렴과 토론회 등 사회적 논의를 거쳐 더욱 실효성 있게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중복 청구의 종결 근거를 신설하고 민원 성격의 정보공개 청구에 대한 처리 절차를 정비해 각 기관이 정보공개 청구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동일한 정보공개 청구를 다른 기관에서 재차 이송받은 경우에는 해당 청구를 종결할 수 있도록 근거를 신설하고 반복적인 청구에 대한 통지를 생략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지금까지는 민원성 정보공개 청구까지도 일괄 처리해왔으나, 앞으로는 정보공개 청구로 접수된 민원은 정보공개에 관한 건의·질의만을 처리하도록 했다.
그 외의 일반 민원은 국민의 불편함이 생기지 않도록 국민신문고 등으로 자동 연계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구인이 청구를 처리 도중에 취하하거나, 비용 납부를 하지 않은 경우가 2회 이상 발생하면 정보공개에 들 것으로 예상되는 비용을 미리 납부하게 해, 행정력과 자원 낭비를 방지하고자 했다.
이번 법률 개정과 병행해, 행정안전부에서는 정보공개를 청구하는 국민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및 시스템 개선도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
먼저, 국민의 삶과 밀접하고 자주 청구되는 정보를 ‘민생직결정보’로 지정해 표준서식 제공 등을 통해 신속한 처리를 지원한다.
또한, 정보공개포털에서 정보 목록을 검색할 때 문서의 제목뿐만 아니라 붙임 파일명으로도 검색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정보공개 사전공표모델 고도화를 위한 정책연구용역도 진행 중이다.
사전적 공개 정보의 종류와 분류 체계를 국민 수요에 맞게 현실화하고 공개 방법을 구체화한 새로운 사전공표모델을 설계해 주요 정보에 대한 국민의 접근성을 높여 나가고자 한다.
행정안전부는 7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를 진행해 국민, 관계기관 등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정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개정안은 관보와 국민참여입법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며 관련 의견은 우편, 팩스,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고기동 차관은 “부당한 정보공개 청구로 발생하는 공무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정당한 정보공개 청구는 신속하게 처리해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는데 힘쓰겠다”며 “입법예고 기간 동안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법령 개정안에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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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전형 연구개발, 앞으로 나란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30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혁신도전형 연구개발 사업군 관계 부처 과장급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혁신도전형 연구개발 사업군은 선도형 연구개발 체계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가 범부처 연구개발 사업 중 혁신도전성이 높은 사업을 별도 분류하고 차별화된 체계로 육성하는 정책이다.
대상이 되는 사업은 지난 6월 5일 혁신도전추진특별위원회를 통해 신규 지정된 사업군을 포함한 34개 사업[붙임]으로 ’25년 투자 규모는 1조 127억원이다.
과기정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등 APRO 사업군 소관 부처인 8개 부처가 모두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크게 혁신도전형 연구성과 사례와 전문적 연구개발 관리방식 도입 등 제도적 성과에 대한 두 가지 분과로 구성됐다.
첫번째 분과는 2019년도부터 시작된 산업통상자원부 알키미스트 사업의 대표 성과에 대해 산업기술기획평가원에서 발표했고 향후 범부처 APRO 신규 사업을 선정하는 기준과 방식에 대해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서 구축기획 중인 온라인 체제기반 포털을 소개했다.
분과 이후 APRO 사업 또는 과제의 기획, 안정적·지속적 예산 투자방안 등에 대한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이어 두번째 분과에서는 지난 18일 착수회의 행사를 개최한 바 있는 과기정통부 한계도전 연구개발 사업과 관련해 한국연구재단에서 효율적인 총괄관리자 제도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한국보건사업진흥원에서는 복지부 한국형 ARPA-H 사업 관련 발표를 통해 평가를 비롯한 다양한 제도 유연성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후 선도적 연구개발 절차의 제도화를 위한 규정 개정 방향에 대해 각 부처의 의견 개진, 총괄관리자 역량 교육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는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각 부처 담당 과장 이외에도, 1조여원 규모의 APRO 연구개발 사업의 예산을 심의·조정하는 정부 부서와 고난도 목표를 지향하고 혁신적 방식으로 도전할 수 있는 문화로 전환가능한 제도개선을 담당하는 부서도 참석해, 혁신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APRO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정책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임요업 과학기술혁신조정관은 “이번 회의는 APRO 연구개발이라는 사업군에 속한 부처들이 모두 참여해, 지금껏 시도해보지 않은 연구개발 유형을 과감히 만들어가려는 혁신본부의 정책의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말하며 나아가 “지속적으로 확립해나갈 APRO형 연구개발 제도하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적 연구과정의 경험을 축적하는 문화를 정착시킴으로써, 앞으로의 대한민국 미래의 문을 여는 선도형 연구개발 방식으로의 체질전환을 기대한다”고 마무리 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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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배려계층 초청, ‘행복 나눔 음악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중앙과학관은 7월 30일 오후 2시에 대전지역 장애인 복지센터 및 다문화가정 청소년 400여명을 초청해 관현악단 공연을 편안하게 관람하는 ‘제25회 행복 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
‘행복 나눔 음악회’는 평소 과학관 방문이 어려운 사회배려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예술을 통한 정서 함양과 어울림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날 음악회는 대전가족센터 다문화 및 한부모가정 자녀들과 장애인 복지센터 청소년과 자원봉사자 등 총 400여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무대에서는 성악공연, 관현악단의 영화 삽입곡과 영상 등 웅장하고 생생한 연주가 약 60분 동안 공연을 펼쳐졌다.
이번 공연은 누구에게나 친숙한 곡들로 구성됐고 재미있는 곡 해설까지 더해져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권석민 관장은‘평소 과학관 방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 및 장애인 학생들에게 고전음악 및 성악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어 의미가 깊은 자리로 청소년들의 문화적 소양을 키우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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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귀여운 건 과학이다냥~ 국립중앙과학관 ‘냥냥이 학술대회’ 개최
고양이가 귀여운 건 과학이다냥~ 국립중앙과학관 ‘냥냥이 학술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중앙과학관은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냥냥이 학술대회’행사를 오는 8월 3일 토요일 하루 동안 개최한다.
‘냥냥이 학술대회’는 8월 8일 세계 고양이 날을 맞이해 과학관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이다.
본 행사는 고양이를 과학적으로 고찰하는 강연과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며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단, ‘고양이 소묘 연수회’와 ‘반려동물 음식 영양학과 고양이 케익 만들기’는 유료로 진행되며 일부 연수회와 사진대회 출품은 현재 마감됐다.
학술대회 프로그램으로 △과학계 석학의 분야별 강연인‘냥술대회’△고양이 보호자들을 위한 체험프로그램 ‘냥집사 연수회’△문화공연과 고양이 수의사 특강‘냥 이야기’ △고양이 주제 제작물 전시 및 판매 공간인 ‘냥냥 휴게실’ 등이 있다.
‘냥술대회’는 ‘고양이 액체설에 대한 물리학적 고찰’, ‘고양이는 왜 캣닙에 빠져들까?’등 물리, 화학, 뇌과학, 생물학, 고고학 분야에서 고양이를 바라보고 해석된 강연이다.
‘냥집사 연수회’는 고양이 반려인을 위한 시간으로‘내 고양이는 왜 그럴까 토론회’등 누구나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다양한 창작자들의 수준 높은 작품과 제품, 서적 등이 ‘냥냥 휴게실’에서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망한 고양이 사진 월드컵’과 가수 윤성기의 공연, 이진수 수의사의 강연이 어우러진 ‘냥 이야기’로 학술대회는 마무리된다.
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고양이라는 귀여운 존재를 통해 과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국립중앙과학관이 6월에 ‘공룡덕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처럼,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을 과학으로 해석하고 이해하고 토론하며 관찰·탐구할 수 있는 ‘덕후의 성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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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 도민참여단 2024년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31일 오후 2시에 위원회 2층 회의실에서 자치경찰 도민참여단 2024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오늘 회의에서는 제2기 도민참여단 위원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된다.
도민참여단 위원은 2년을 임기로 활동하게 될 사회 각계각층의 대표들로 구성됐으며 향후 도민생활 곳곳의 정책 제안과 개선사항 발굴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위원회는 지난 1기 도민참여단에서 제안했던 아이디어 중 ‘스쿨존 시간제 속도제한 확대’, ‘보행자 안전 스마트알림 서비스 확대’, ‘무단횡단 방지 펜스 설치’ 등과 같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어 도민들의 생활안전과 편의를 제고하는 효과를 거둔 사례가 있었던 것처럼 오늘 새롭게 구성된 제2기 도민참여단도 우리 지역의 특수성과 도민의 수요를 반영한 좋은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도민 생활안전 및 치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조명수 위원장은 “오늘 회의를 통해 도내 기관·단체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안전·교통·사회질서 유지·사회취약계층 보호 등 도민들이 자치경찰제를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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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야 물렀거라…구미시, 시민 건강 최우선 폭염 피해 예방 총력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무더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폭염 대응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계속되는 폭염특보에 따라 구미시는 시민들이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간선도로에 살수 작업을 탄력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살수차는 총 6개 지구에서 운행되며 도심 열섬 현상 해소와 도로 복사열 저감, 폭염 인명피해 최소화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출퇴근 시간 및 차량 이동이 많은 시간대에는 살수 작업을 자제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구미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양심양산 무료대여’ 와 ‘폭염 대응 부채’를 제작·배부했으며 총 171곳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실내 무더위 쉼터를 275곳 운영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는 예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인해 시민 건강과 안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폭염 예보 시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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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구미라면축제 벌써부터 시민 관심 후끈
2024 구미라면축제 벌써부터 시민 관심 후끈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9일 ‘2024 구미라면축제’에서 라면레스토랑 운영을 희망하는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총 35팀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올해 축제에는 최종 15 ~ 20팀이‘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레스토랑’이라는 컨셉으로 식음존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갓 튀긴 라면을 기본 재료로 푸드 디렉터의 전문적인 레시피 개선 및 플레이팅 교육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2024 구미라면축제 공식 홈페이지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
8월 초 오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대내외적인 홍보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한편 2024 구미라면축제는 11월 1일부터 3일간 개최되며 메인 축제 장소인 역전로를 중심으로 문화로와 중앙시장, 금리단길과 금오산 등 구미 전역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특색 있는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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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변화로 새희망 키워가는 구미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눈앞에 다가온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지자체마다 지역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경북 구미시의 작지만 지속적인 변화 노력이 성과를 내며 주목받고 있다.
시에서 발표한 빅데이터 분석 자료에 따르면 민선 8기 이후 구미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크게 증가하며 구미시를 바라보는 시선이 전향적으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취임 초부터 수도권이나 대도시에 비해 열악한 지역 여건을 강조하면서 구미가 가진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발상의 전환을 통한 작은 혁신의 중요성을 역설해왔다.
여기에 속도감 있는 실행력이 더해지며 지역을 변화시키고 대·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범정부 데이터 분석 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구미시에 대한 긍정적인 언급이 부정적인 언급에 비해 3.76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년 전과 비교해 긍정적 언급이 9% 더 높은 모습을 보이며 구미에 대한 시선이 긍정적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구미시 소셜 네트워크 및 민원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2년에는 ‘확진자, 사고 피해 등’의 부정적 키워드가 다수 표출됐다면 2023년에는 ‘반도체, 여성, 안전, 축제, 출생, 돌봄 등’이 새롭게 등장했고 2024년에는 ‘반도체’를 비롯해 ‘신라면, 페스티벌’등 축제 및 관광과 연관된 키워드가 많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많은 예산을 들이기보다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한 작은 혁신, 생각의 전환을 통한 현장 중심의 시책들이 시민들의 일상에 스며들며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결과로 보인다.
지산샛강 생태공원은 아이디어로 승부 한 대표 사례로 손꼽힌다.
그동안 방치되어 음침한 분위기를 풍기며 시민들에게 외면받았던 곳을 야간경관조명과 맨발길 설치 등을 통해 핫플레이스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물 한 잔 여유 있게 마실 곳이 없다’는 시민들의 불만을 흘려듣지 않고 휴게음식점 설치가 불가능한 지역에 무인카페 형태의 ‘고니벅스’를 설치하며 발상의 전환을 통해 난관을 극복했다.
구미의 대표 관광지인 금오산에는 지난해부터 잔디밭 출입금지 푯말이 사라졌다.
그동안 잔디 보호를 위해 당연시되었던 출입제한 조치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인식 전환을 통해 잔디광장을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전면 개방했다.
지난해 8월에는 유관 기관과 끈질긴 협의 끝에 낙동강체육공원에 편의점 설치로 구미에서도 서울 한강처럼 멋진 리버뷰를 즐기면서 즉석 라면을 먹을 수 있게 됐고 올해 2월에는 5차례에 걸친 협의 끝에 하천 점용허가를 얻어내고 설치상의 여러 어려움도 극복하며 수상보도교와 데크길 등 총 1km의 탐방로를 갖춘 낙동강 비산나룻길을 완성해 야간 산책 명소로 탈바꿈시키기도 했다.
시의 꾸준한 혁신 노력들이 대·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구미시는 올해 사상 최초로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으며 경상북도 시군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우리가 가지지 못한 것에 불평하지 않고 구미가 가진 것들을 어떻게 하면 새롭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 1,9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치열하게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각으로 구미만의 강점을 잘 활용해서 도시의 가치를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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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국회로 간 까닭은?
윤경희 청송군수, 국회로 간 까닭은?
[아시아월드뉴스] 윤경희 청송군수는 내년 청송군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 확보를 위해 7. 30. 국회를 찾았다.
이날 오전 11시 박형수 국회의원을 만나 내년도 국비 주요 사업을 건의하는 자리에서 윤경희 청송군수는 정부의 예산 편성 방향이 건전재정에 맞춰져 있어 신규로 국비를 확보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재해 예방 등 다양한 행정 수요 대응을 위한 국비 확보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산림청년 미래학습관 조성’, ‘국도 31호선 월전지구 단구간 확장공사’, ‘월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추강교 개체공사’ 등 청송군 주요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산림청년 미래학습관 조성’ 사업은 인공지능 디지털 기반 산림경영과 미래 산림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82%가 산림인 청송군의 자연환경을 생각할 때, 청송군의 미래 먹거리가 될 사업임을 강조했다으로써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고 재해 위험 없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며 “건의한 사업이 내년도 예산에 편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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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예방을 위한 미디어 삼행시 챌린지’ 운영 안내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예방을 위한 미디어 삼행시 챌린지’ 운영 안내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름방학 기간 미디어 노출이 많은 시기이므로 스마트폰 등 과도한 미디어 사용의 위험성에 대해 알리고 건강한 미디어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8월 5일부터 8일 18일까지 ‘위기 청소년 예방을 위한 미디어 삼행시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9세부터 24세 청소년 및 보호자 대상이며 삼행시 제출작 중 우수작을 선정해 70명에게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최우수작을 선정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밴드 게재 및 미디어 캠페인 진행 시 문구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8월 5일부터 8월 18일까지 2주간 네이버 폼 또는 QR코드 등을 활용해 미디어 삼행시 글짓기에 참여하면 된다.
또한 챌린지 진행 기간 희망자에 한해 심리검사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진만 센터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건강한 미디어 사용에 대해 고민해 보고 더불어 자녀와 부모가 함께 만드는 미디어 이용 습관을 만드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기본법에 의해 설치된 국가 청소년상담 전문기관으로 청소년들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 상담 및 복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 고민 상담과 도움이 필요할 때 전화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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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제2회 고성군청소년어울림마당 7월의 사진관 체험·홍보 부스’ 운영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제2회 고성군청소년어울림마당 7월의 사진관 체험·홍보 부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7월 27일 재학 및 졸업 청소년 40여명을 대상으로 제2회 고성군청소년어울림마당 행사 참여와 7월의 사진관 체험·프로그램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정규 프로그램 과정인 진로 동아리 활동 셔터‘ON’에 참여했던 청소년들이 배운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체험 부스 운영과 졸업 청소년들이 돌봄 기관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7월의 사진관 체험 부스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사진에 관심이 많고 진로 동아리 셔터‘ON’에서 습득한 사진 촬영 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됐다”고 하고 또 다른 청소년은 “졸업 청소년으로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알릴 수 있는 뿌듯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진만 센터장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특성화 프로그램 홍보와 재학 및 졸업 청소년들이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행사의 장이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참여활동에 있어 많은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 지원, 전문 체험, 진로동아리, 급식 지원, 어린이 통학 차량 운행 등의 방과후 활동 서비스를 연간 일정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 돌봄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로 하면 된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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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 선정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지난 26일 적극행정위원회 의결을 거쳐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7월 초 적극행정 사례 24건을 추천받아 1차 심사를 통해 실단·국·소·면동별 1건씩 10건을 선정하고 2차 심사 온라인투표를 통해 시민체감도가 높은 5건을 선정 후, 3차 심사인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례별 공무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사례의 중요도·난이도 및 확산가능성을 고려해 상격을 정했다.
이러한 절차를 통해 선정된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주민숙원 10년 결실 사곡일대 아파트단지 도시가스 공급 △부·울·경 최초 거제시 아동·청소년 및 어르신 시내버스교통비지원 ‘거제패스’ △거제9경 공곶이 경관조성 △‘빈틈을 찾는 자, 빈틈을 막는 자’ 가짜 무재산 고액체납자 주택임차보증금 조사 및 압류 △공공하수도 연결 가구에 대한 정화조 폐쇄 비용 지원이다.
거제시는 해당 사례를 추진한 부서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적극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애써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시민이 긍정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한 직원이 우대받는 공직문화 확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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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무더위 속,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보건소에서는 폭염으로부터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방문건강관리 대상자들의 가정을 방문해 폭염대응 물품을 전달했다.
방문전담인력인 5명의 간호사들이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2,30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썬캡과 생수를 전달하고 온열질환예방 건강수칙 △물 자주 마시기 △실내에서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 자제하기 등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또한, 폭염 특보 발효 시에 관리 대상자 중 특히 온열질환에 취약한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방문을 실시해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집중관리한다.
보건소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무더위 속 건강한 여름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철저히 하겠다”며 “무더위 시 장시간의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히 물을 마시고 주기적으로 휴식하는 등 행동 요령을 잘 지켜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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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 ‘트윙클 성주’, 신나는 야간콘텐츠로 가득한 ‘한여름 밤의 놀이터’준비완료
강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 ‘트윙클 성주’, 신나는 야간콘텐츠로 가득한 ‘한여름 밤의 놀이터’준비완료
[아시아월드뉴스] ‘별처럼 반짝이는’ 대한민국 최초 군단위 강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 성주군은 8월 한 달 내내 다채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1월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모 선정 후, 지난 6개월 동안 성주군만의 매력을 담은 ‘성주군 특화’ 야간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그동안 만반의 준비를 했다.
우선 성주군은 대한민국 최초 ‘강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임을 강조하기 위한 야간관광 브랜드 ‘트윙클 성주’를 개발했다.
밤이 더 아름답고 즐거운 성주군을 만들기 위해 8월 한 달 동안 한여름 밤 추억을 가득 채울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주군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기획 단계부터 지역소멸대응을 고려해 철저한 전략을 수립했다.
수려한 자연환경과 전국 3위 수준인 캠핑 인프라를 가진 성주군은 인구 300만의 배후도시 대구·구미·김천 거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높은 관광수요와 특성을 분석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한 ‘키즈·가족 친화형’ 야간콘텐츠를 중점적으로 기획, 온 가족을 위한 ‘한여름 밤의 추억만들기’를 목표로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8월 한 달, 가족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별처럼 반짝이는 한여름 밤의 추억‘트윙클 성주’의 첫 시작은 글로벌 클래식 공연인 ‘트윙클 성주 캔들라이트 키즈콘서트’이다.
당초 6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우천 취소 후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성밖숲 잔디광장에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무료 재개최 예정이다.
수천 개의 LED 캔들을 배경으로 퓨전 클래식 뮤지션 ‘도담앙상블’이 연주하는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OST는 아이들의 감성을 키우고 가족들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같은 날 별고을체육공원 제2주차장에서 진행되는 ‘성주 썸머워터 바캉스’를 즐긴 후 캔들라이트 키즈콘서트를 관람한다면, 여름방학의 추억은 배가 될 것이다.
야간관광 특화도시 핵심대상지인 ‘성밖숲’의 8월은 분주하다.
8월 15일부터 17일 3일간 ‘트윙클 성주’의 주요 사업인 ‘2024 성밖숲 나이트 참크닉’이 예정, 1년에 단 한 번 볼 수 있는 보라빛 맥문동과 함께 잔디광장에서 즐기는 캠핑 감성의 야간 패밀리 피크닉을 선보인다.
세부 프로그램은 △문화공연 △체험전시 △버선발 야간 숲트레킹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3박자를 고루 갖춘 구성으로 온 가족을 위한 한여름 밤 감성 놀이터가 되기에 충분하다.
숨겨진 명소에서 즐기는 색다른 도보투어도 마련되어 있다.
8월 24일과 31일 오후 6시 30분 성산동 고분군에서는 옛이야기와 함께하는 ‘트윙클 성주 별빛도보투어’가 그것이다.
별빛 가득한 하늘과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진 성산동 고분군을 스토리텔러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와 함께 산책 후, 별밤 콘서트와 함께 하는 잔디밭 피크닉까지 즐길 수 있는 이색투어는 오직 성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강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 대도시와의 경쟁보다 성주군만의 로컬리티가 담긴 이색적인 야간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체계적인 로컬관광 기반 마련으로 생활인구 유입 및 체류 증대와 함께 지역에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트윙클 성주’ 야간관광 콘텐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야간관광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9월에도 다채로운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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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청룡로번영회, 8월 한달간 ‘상점가 쿠폰이벤트’
오봉청룡로번영회, 8월 한달간 ‘상점가 쿠폰이벤트’
[아시아월드뉴스] 오봉청룡로번영회는 8월 한달간 상점가 쿠폰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4 양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벤트를 통해 상권의 활성화와 홍보를 위해 기획하게 됐으며 오봉로·청룡로 내 56개 상점이 참여하게 된다.
방문객은 참여 상점을 방문·이용한 뒤 스탬프 5개를 모으면 오봉만디가 새겨진 에코백, 가죽키링, 스틱꿀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오봉청룡로번영회는 올해 ‘양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해당 사업비를 활용해 앞으로 계단길 영화제 등 여러 가지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봉청룡로번영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오봉청룡로 상점가의 활력은 물론, 상점 간의 유대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에도 여러 가지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양산시에서는 경남투자경제진흥원에 위탁해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 관내 4개 지역의 상권 공동체를 선정하고 골목상권 매니저 2명을 선발해 활발히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4-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