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하동군 생활 인구, 등록 인구의 10배…전국 3위
하동군 생활 인구, 등록 인구의 10배…전국 3위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을 다녀간 생활 인구가 현지에 상주하는 등록 인구의 10배에 달하는 46만명으로 나타났다.
생활 인구는 통근·통학·관광 등의 목적으로 특정 지역을 방문해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머무는 인구를 뜻한다.
정부는 지난 25일 89개 인구감소 지역의 올해 1~3월 생활 인구를 최초로 산정한 결과를 공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모든 인구감소 지역의 등록 인구보다 생활 인구가 많았으며 하동군은 전남 구례군과 강원 양양군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등록 인구 대비 생활 인구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매우 높은 수준이다.
경남 내 인구감소 11개 시군의 생활 인구를 비교하면 밀양시 48만 7154명에 이어 하동군이 46만 3528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다른 시군에 비해 월등히 많은 생활 인구가 다녀간 것이다.
하동군은 심각한 인구감소 지역으로 민선 8기 출범 이후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자 ‘컴팩트 매력도시’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여기에 더해 하동군만의 풍부한 자연·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해 생활 인구를 늘리는 데 집중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정부의 집계 결과와 생활유형 분석 결과를 통해 생활 인구 활성화 방안을 적극 마련하고 생활 인구 증대가 지역소멸을 극복하고 지역 활성화에 직결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편리하고 아름다운 정주 여건을 갖춘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발전계획 수립 △군민의 생명권 보장을 위한 보건의료원 설립 △해양관광단지 조성 △동북권 관광개발 △KTX-이음 경전선 하동역 정차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문화·관광도시 ‘별천지 하동’ 조성 등을 추진 중이다.
2024-07-30
-
대가야읍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 본격 추진
대가야읍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의 숙원사업인 대가야읍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이 2024년 7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삶의 질 향상과 주민 편익을 제공할 공공청사 건립사업이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대가야읍사무소는 노후화 및 부지 협소로 인해 복합적 기능 수용에 한계가 있어 이전을 추진 중이다.
읍사무소 이전을 위해 2022년 9월 대가야읍사무소 청사 이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행하고 주민 의견 수렴 후 2023년 2월 입지심의회를 개최해, 후보지 중 대가야읍 헌문리 일원으로 권역별 후보지를 선정했다.
또한, 2023년 10월 최종 입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대가야읍 헌문리 194-1번지 일원으로 최종 후보지를 선정했다.
대상지에 공공청사를 건립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 및 경상북도와 농업진흥구역 해제 협의 절차를 완료했으며 올해 9월 중에 군 관리계획 결정을 고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올해 11월에 건축 설계 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 후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가야읍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이곳에는 대가야읍사무소, 유아 교육 센터, 가족 누리터, 일자리센터, 청소년쉼터, 청소년 교육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대가야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지방 소멸 대응 기금을 통해 생활 SOC 시설을 복합화해 조성할 계획이며 총사업비는 부지매입비를 포함해 398억이 소요될 예정이다.
대가야읍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완공되면 편의·부대시설 부족으로 인해 행정민원을 위한 주민 불편이 해소되고 주민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으며 대가야읍의 도시 확장 및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고령군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7-30
-
‘2024년 함안문화유산야행’사전예약하고 보러가요
‘2024년 함안문화유산야행’사전예약하고 보러가요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경상남도무형문화재 함안화천농악보존회가 주최·주관하는 ‘2024년 함안문화유산야행’이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무진정·괴항마을·성산산성 일원에서 열린다.
함안문화유산야행은 원활한 행사 진행과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있다.
‘문화유산야행’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올해로 함안에서 4년째 개최하고 있는 행사이다.
지역별 주요 문화유산을 활용해 ‘밤’이라는 시간대를 테마로 삼아 기획한 ‘문화유산야행’은 시민들이 문화유산을 친숙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번 함안문화유산야행은 ‘무궁무진 무진정 야들이’라는 주제로 ‘야경, 야로 야설, 야사, 야시, 야식, 야화, 야숙’이라는 8가지 테마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 ‘야화’와 ‘야숙’ 테마가 추가 됨에 따라 작년보다 더욱 프로그램이 풍성해졌다.
‘야화’는 함안의 낙화 사진전과 함안의 문화유산 그림전으로 구성된 전시 프로그램이며 ‘야숙’은 함안의 문화유산과 함께하는 편안한 하루를 위해 기획된 차박 캠핑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함안문화유산야행에서는 ‘함안낙화놀이 시연’이 있을 예정이다.
매년 사월 초파일 함안 무진정에서 진행되는 함안낙화놀이는 아름다운 불꽃의 향연으로 전국적인 방문객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함안의 무형유산이다.
이번 야행에서 시행하는 함안낙화놀이 시연은 낙화봉 500개 분량으로 진행되며 낙화봉 만들기 체험과 더불어 진행 할 예정이다.
2024년 함안문화유산야행의 대표 프로그램은 ‘무진정의 광무’, ‘빛으로 비추는 문화유산’, ‘잽이들의 야놀자’, ‘무궁무진 광대야’, ‘도란도란 함안 역사 이야기’, ‘야 내 이야기를 들어봐’, 툭탁툭탁 내 손안의 함안’ 등이 있다.
그 중 ‘무진정의 광무’는 무진정과 낙화놀이 ‘빛’이라는 주제로 무진정과 영송루, 충노담 호수에서 펼쳐지는 주제 테마 공연으로 미디어 융복합공연 퍼포먼스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잽이들의 야놀자’는 함안군수 오횡묵이 기록한 ‘함안총쇄록’ 내용을 바탕으로 재현한 ‘함안 대군물’과 경상남도 무형유산 함안화천농악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
‘무궁무진 광대야’는 가곡전수관 국악연주단 정음에서 선비들의 멋을 누릴 수 있는 가곡 공연 무진풍류를 선보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술쇼와 열정적인 플라멩코 공연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도란도란 함안 역사이야기’는 함안 시민문화해설단이 참여하는 ‘함안 야옹해설단’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과 함께 무진정과 괴항마을을 거닐며 함안의 역사 해설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야 내 이야기를 들어봐’는 조선시대 전기수에서 모티브를 얻어 함안의 전기수를 통해 함안의 여러 문화유산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외에도 함안의 여러 문화유산을 모티브로 한 체험프로그램인 ‘툭탁툭탁 내 손안의 함안’을 비롯해 함안의 굿즈와 리사이클링 제품을 판매하는 지역예술가들의 ‘아트마켓’, 함안의 짬뽕을 맛볼 수 있는 ‘무진場 얼큰담백 함안의 짬뽕’ 등 풍성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함안문화유산야행은 원활한 행사 진행과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전예약은 무료이다.
함안문화유산야행 홈페이지 또는 예약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현재 토요일 사전 예약은 매진상태이다.
사전예약 없이는 입장이 불가하며 사전예약자에게는 지정주차장 안내 및 셔틀버스 탑승 안내가 있을 예정이다.
2024-07-30
-
예천군, 홍수조절용 댐 후보지 선정‘신속한 건설’촉구
예천군, 홍수조절용 댐 후보지 선정‘신속한 건설’촉구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에서는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후 위기로 인한 극한 홍수와 가뭄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기후대응댐 후보지 14곳을 발표했다.
이 발표에 따르면 전국 14곳에 댐을 신설 또는 보강한다는 계획으로 ‘예천군은 홍수조절용 댐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예천군에는 지난해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23일 중 19일 동안 계속해서 비가 내렸으며 특히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24시간 지속강우량은 277mm로 200년 빈도의 확률강우량을 상회하는 수치였다.
그 결과, 공공시설 986억원, 사유시설 145억원, 인명피해 등의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다.
김학동 군수는 지역 실정에 맞는 ‘소규모 홍수조절 전용 댐’ 건설이 완료되면 극한 호우시 하류 하천의 홍수 조절을 통해 군민들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는데 매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며 ‘본 사업이 선정되기까지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국정감사 등을 통한 김형동 국회의원님의 지속적인 건의가 이루어 낸 성과’라고 밝혔다.
또한, ‘댐 건설기간이 평균 10여년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지만 그동안 우리 군민들은 매년 홍수를 걱정하면서 살아야 하는 상황임을 감안해, 각종행정 절차 간소화와 재정적 지원을 통해 최단시간에 완료될 수 있도록 환경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2024-07-30
-
행남해안산책로 재개통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도의 상징적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행남해안산책로가 재개통됐다.
이번 재개통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오랜만에 이곳의 아름다움을 다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울릉도의 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행남해안산책로는 독특한 지형과 아름다운 해안선, 그리고 청정 바다를 배경으로 한 환상적인 경관을 제공하는 울릉도의 대표적인 트레일이다.
주요 명소로는 천연 절벽, 수정처럼 맑은 바닷물, 그리고 다양한 해양생물들이 서식하는 지역이 포함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그동안 보수 공사와 안전 점검을 마치고 방문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개선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재개통은 울릉도 지역의 관광 자원 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중요한 단계로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위해 안전 관리 및 예방 조치를 마련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청명한 하늘 아래 펼쳐진 해안 산책로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시면 좋겠고 방문객들은 올바른 산책로 이용과 자연 보호를위해 지정된 경로를 따라 이동해 주시고 쓰레기 분리배출과 같은 기본적인 환경 보호 수칙을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30
-
최고위원 후보 이언주, 티몬·위메프 사태 소상공인 피해 대책 간담회 연다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이언주 국회의원이 오는 1일 국회 제2소회의실에서 티몬·위메프 결제대금 미정산 사태의 소상공인 피해자를 초청해 피해 대책 간담회를 연다.
지금까지 소상공인 피해자들이 공개된 한 자리에 모여 피해 상황을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한 공식적 자리는 이언주 의원이 주최하는 이번 간담회가 최초다.
이언주 의원은 “지금까지 금융당국이 파악한 ‘티메프 사태’결제대금 미정산액만 2,134억원으로 5월 판매대금뿐 아니라 6, 7월까지 따지면 피해액이 눈덩이처럼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며 “소속 상임위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관 중소벤처기업부와 산하기관 관계자뿐 아니라 정무위원회에 협조를 요청해 금융감독원 등 관계부처도 배석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언주 의원은 “안 그래도 힘든 경제 상황에 소상공인들은 당장 이번 달부터 생계는 물론 줄도산 공포에 망연자실하고 있다”며 “이번 티메프 사태는 '기업의 탐욕과 정부의 관리부실이 불러온 합작품'이다.
국회 산자위 소속 위원으로서 이번 티메프 사태 소상공인 피해자들을 모시고 대책 마련의 물꼬를 트고자 한다”고 이번 간담회 추진 이유를 밝혔다.
2024-07-30
-
모두가 함께한 ‘2024 영덕 풋볼페스타 서머리그’ 성료
모두가 함께한 ‘2024 영덕 풋볼페스타 서머리그’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축구 꿈나무들의 여름축제인 ‘2024 영덕 풋볼페스타 서머리그’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열렸고 29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의 결승전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축구 전문 미디어 베스트일레븐이 주최하고 베스트일레븐과 영덕군축구협회가 주관했으며 영덕군과 영덕군체육회가 후원했다.
올해 서머리그엔 전국 유·청소년 축구클럽, 여성사커맘 풋살클럽, 대디사커 족구클럽 등 총 120개 팀이 10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띤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선수단과 가족 포함 3,000여명이 축제에 참여해 영덕군이 배출한 수원FC 위민 소속 공격수 전은하 선수의 원포인트 클래스 운영 및 사인회, 먹거리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지난 27일 강구대게축구장 풋살구장에서 열린 사커맘 경기에선 김천하프문FC가 우승을 빅토리아FC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올해 4월 창단한 영덕여성축구단이 처음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골든 AJUMMA와 공동 3위를 거머줬다.
또한 강구대게축구장 족구장에서 열린 사커대디 경기에선 구미리스펙트FC가 포항골든주니어FC를 상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28일 열린 유치부 결승전에선 울산IFC가 구미샬롬코리아를 상대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1학년부는 울산IFC가 스노우파인현풍을, 2학년부는 밀양아톰풋볼클럽이 울산유나이티드를, 3학년부는 울산FC리버스가 포항JS풋볼아카데미를 꺾었고 5학년부는 구미리스펙트FC가 진해드림FC를, 중등부는 거제에이원축구클럽이 포항드림FC를 상대로 우승을 거머졌다.
마지막 29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치러진 4학년부 결승전에서는 영천유소년FC가 헤이데이FC를, 6학년부 결승전에선 포항골든FC가 대전제일FC를 상대로 정상에 올랐다.
특히 결승전을 앞두고 인도네시아 축구 감독이자 영덕의 자랑인 신태용 감독이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경기를 떠나 행복한 추억을 남겨줬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올해로 2년째인 이번 페스타에서 선수·가족분 모두 무더위로 인해 지치고 힘드셨겠지만 영덕에서의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셨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앞으로도 선수·가족·주민 모두가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대회와 축제를 성사하고 지역 체육과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4학년부와 6학년부 결승전은 포항MBC 전문해설진이 유튜브로 경기를 생중계해 현장감과 흥미를 더욱 높였으며 포항MBC로 녹화방송이 방영될 예정이다.
2024-07-30
-
2024년 영덕 황금은어 축제, 오십천 둔치에서 개최
2024년 영덕 황금은어 축제, 오십천 둔치에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2024 영덕황금은어 축제’가 영덕군 주최, 영덕 황금은어축제추진위원회 주관하에 오는 8월 2일부터 4까지 총 3일간 영덕읍 오십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한다.
영덕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황금은어”는 예로부터 수중군자, 청류의 귀공자로 불리며 신라시대나 고려시대에도 나라의 진상물로서 당시의 고관들이 즐겨먹는 진미였으며 조선시대에는 더욱 귀중히 다루어 임금님께 진상했다고 한다.
특히 영덕의 황금은어는 아가미 밑에 진한 황금색 띠가 있고 은은한 수박향이 일품이라 다른 지역의 은어와는 구별 된다.
웰니스 관광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축제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영덕 오십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아 마음껏 뛰어놀며 현대사회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치유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축제 주제는 “마음을 달래는 자연의 속삭임, 영덕 황금은어에 담다”로 정했다.
체험행사로는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황금은어 반두잡이 체험을 3일간 총 8회에 걸쳐 반두잡이 체험장에서 진행하며 ‘물 반, 고기 반’이 될 수 있도록 다량의 은어를 공급해 참가자들이 어렵지 않게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반두잡이 체험 중에 관광객 즉석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상품도 제공한다.
또한 반두잡이 체험장 인근에는 어린이 대상 은어잡이 체험장을 별도로 조성해 3일간 총 7회 무료로 운영해 반두로 은어를 잡기 힘든 어린이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족 물놀이 체험장 내에서는 물시소, 에어바운스, 워터슬라이드 등 놀이기구를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물놀이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물놀이 체험장 내 물총 서바이벌을 새롭게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공연 행사로는 마술, 저글링, 밴드 등 주제별 버스킹 공연이 축제기간 동안 끊임없이 진행되며 특히 저녁 시간대에는 지역 동아리 어울림 한마당 및 노래자랑, 축제 축하공연이 펼쳐져 지역민과 관광객의 화합의 장을 마련해 모두가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일상에서 다가오는 스트레스가 더욱더 심화되는 만큼 건강하게 해소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번 축제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곁들여, 깨끗하고 시원한 오십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30
-
울진군, 제33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실행계획 보고회 개최
울진군, 제33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실행계획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33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손병복 군수를 비롯해 국·관·실·과·소장 및 읍·면장, 한국임업후계자협회·경북도지회·울진군협의회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대회의 실행계획 보고와 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는 9월 5일에서 7일까지 울진군 왕피천 공원에서 개최하며 참가인원은 1만여명으로 보고 있다.
전국대회 프로그램 구성은 개·폐회식 및 시상식을 포함한 공식 행사, 임산물 요리 경연·임업 가족 노래자랑·불꽃 행사 및 축하공연 등 문화행사, 임업 관련 전시·체험·홍보부스와 임업 상담 및 컨설팅, 임산물 평가·품평회 등 부대행사, 초청 강연회·포럼·특강인 학술행사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전국 임업인들이‘대한민국의 숨, 울진’에 방문했을 때 관광명소를 즐기고 돌아갈 수 있도록 행사 기간 내 울진 힐링 투어 프로그램을 추가 편성하고 있다.
이번 실행계획 보고회를 통해 전국대회의 목표 및 진행 상황, 애로사항을 점검해 앞으로 남은 한 달여 기간 동안 준비 방향을 확립하는 계기가 됐다.
최상태 한국임업후계자협회장은 “역대 최고의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를 만들겠다”며“전국대회 준비에 적극 협조해 주시는 울진군에 감사드린다”라는 말을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전국의 임업인들과 울진군민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전국대회를 위해 다방면으로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전국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2024-07-30
-
손병복 울진군수, 울진군의료원 찾아 군민 소통 강화
손병복 울진군수, 울진군의료원 찾아 군민 소통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30일 소통·공감의 날 ‘2024 군민 섬김데이’의 확대운영으로 보건·의료의 현장 울진군의료원에 방문해 현장점검 및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지역 공공의료기관인 울진군의료원을 방문해 1층 외래, 3병동 및 5병동을 살펴보며 환자 및 보호자들의 안부를 묻고 불편사항은 없는지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행정을 펼쳤다.
또한, 울진군의료원요양병원에 방문해 유휴공간의 활용에 대한 상생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논의를 했으며 현안업무로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의료파업이라는 어려운 시기를 울진군의료원과 함께 잘 극복해 군민의 생명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30
-
창원특례시, 8월부터 드론배송 본격시행.배송 사업장 현장점검
창원특례시, 8월부터 드론배송 본격시행.배송 사업장 현장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0일 대원레포츠공원 일원 구축된 K-드론 배송 사업장을 방문해 8월부터 본격 시행하는 ‘드론 배송 서비스’의 시설물 구축 상태 및 안전관리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배달거점과 배달점 시설물 구축 상태, 드론 이착륙 및 물품 투하에 따른 안전시설 설치여부와 안전관리 체계, 드론 배송에 따른 문제점 및 불편사항 개선 등을 중점으로 실시했다.
한편 창원특례시에 드론 배송서비스가 도입되는 곳은 북면수변생태공원, 대원레포츠공원, 만날근린공원 일원 3곳의 배달거점에 배달점 총 10개소로 8월부터 본격 배송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서정국 미래전략산업국장은 “4차산업 시대의 큰 화두인 드론과 물류산업이 만난 드론 배송 산업을 향후 우리시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발굴하고 K-드론 배송 상용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드론 배송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0
-
칠곡군, 2024년 농업기술전문교육 화훼장식기능사 1기 과정 성료
칠곡군, 2024년 농업기술전문교육 화훼장식기능사 1기 과정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4일부터 7월 26일까지 진행된 미래 전문 농업인 육성‘화훼장식기능사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주 2회씩 총 13회, 39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 과정은 높은 출석율과 교육 만족도를 기록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
교육 참가자들은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기와 실기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필기 교육에서는 자격증 대비 이론을 다루었고 실기 교육에서는 꽃다발, 코사지, 서양형 및 동양형 디자인 등 다양한 실습 과제를 통해 실제 작업 능력을 배양했다.
필기 시험은 50%가 합격했으며 9월에 있을 실기 시험을 위해 교육생들이 개별적으로 스터디를 진행하는 등, 교육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진지한 태도는 농업 분야에서의 기술 향상을 향한 강한 의지와 열망을 반영했고 교육 과정의 성공적인 진행에 크게 기여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과정을 통해 농업인들이 전문성을 높여 더 큰 성과를 이루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 분야의 인재 양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0
-
함양군 중학생 해외어학연수단 영국으로 출발
함양군 중학생 해외어학연수단 영국으로 출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중학생 해외어학연수단 33명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인재 양성 및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한 국제화 역량 제고를 목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함양군 해외 어학연수는 3회차까지 117명의 학생이 뉴질랜드로 어학연수를 다녀왔고 올해는 더욱 풍부한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구성해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영어의 종주국 영국에서 2주간 연수를 하게 됐다.
1차·2차 전형을 통해 최종 선발된 학생은 관내 중학교 2학년 32명이며 대상자 신청부터 선발 과정에 이르기까지 관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함양군은 지난 7월 11일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연수 대상 학교 소개, 프로그램 취지, 세부 프로그램, 상세 일정, 준비물,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해서 해외 어학연수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노력했다.
30일 오전 5시 다소 긴장되면서도 기대감과 설레는 모습으로 군청 광장에 집결한 중학생 해외어학연수단 학생들은 학부모들의 따듯한 응원과 격려를 받으며 16일간 여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연수단은 2주간 영국 캔터베리 일원에서 첫 주는 현지 학교에서 인증한 홈스테이 가정에서 생활하고 두 번째 주에는 명문 사립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게 된다.
어학연수는 캔트칼리지)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다국적 학생들과 영어 몰입 수업을 받고 다양한 방과 후 활동에 참여하며 주말에는 캠브리지.옥스포드 대학가와 세계적 명소를 방문하며 문화 체험을 하는 등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영어 능력 향상은 물론 타민족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로 꿈을 펼쳐보는 포부를 키울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군청 광장에서 출발하는 학생들을 격려하며 “영국 현지에서 홈스테이와 학교생활을 하며 어려움을 스스로 극복하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세계 속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연수단은 8월 14일 어학연수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후 5시 25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오후 11시경 함양에 도착할 예정이다.
2024-07-30
-
헤아림 자조모임, 치매가족간의 마음을 헤아려주다
헤아림 자조모임, 치매가족간의 마음을 헤아려주다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7월 30일부터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헤아림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이번 자조모임은 12월까지 매달 넷째 주 화요일 총 6회에 걸쳐 군위군 치매안심센터 2층 가족카페에서 진행된다.
치매환자 가족들을 위한 ‘헤아림 자조모임’은 상반기에 8회기로 운영된 가족교실 이수자 대상으로 치매환자 가족 간 정서·정보 교류를 통해 심리적 부담 경감과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나들이 갈 수 있는 산림치유 힐링프로그램 운영 통해 상호 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교류와 심리적 부담을 경감시킬 계획이다.
윤영국 보건소장은 “자조모임을 통해 가족들간의 공감대 형성의 장을 마련해 돌봄 부담 및 심리적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7-30
-
군위군, 2024년 하반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실시
군위군, 2024년 하반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30일 군청 민원실에서 특이 민원 폭언·폭행 등의 위법행위 대응을 위한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군청 비상대응반, 군위경찰서와 보안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악성 민원으로 인한 직원 불안감을 해소하고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확보하며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 및 폭행 발생 상황을 가정해 녹음·녹화 실시, 비상벨 호출, 보안업체·경찰서 출동, 악성 민원인 연행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읍면에서도 특이 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8월중 실시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민원인의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절차에 따라 단호히 대응하겠다”며 “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민원인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4-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