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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뮤지엄 부산’ 개관에 따른 시내버스 노선 개편 및 증차 운행
‘아르떼뮤지엄 부산’ 개관에 따른 시내버스 노선 개편 및 증차 운행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아르떼뮤지엄 부산’ 개관에 따른 교통대란을 대비하고자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증차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 전시관은 영도구 해양로247번길 29에 위치하며 지난 19일 개관했다.
먼저, 시내버스 186번 노선을 일부 조정해, 오늘 첫차부터 ‘아르떼뮤지엄 부산’ 전시관을 경유해 운행한다.
이와 함께, 현재 전시관을 운행 중인 시내버스 17번 노선에 대해서도 토요일과 공휴일에 한해 각 1대씩 증차해 8월 1일 첫차부터 운행할 예정이다.
강희성 시 교통혁신국장은 “이번 노선 조정과 증차를 통해 ‘아르떼뮤지엄 부산’ 전시관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향후 승객수요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추가 노선 증편 등을 점진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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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여름철 폭염 대비상황 직접 챙긴다… 건설현장, 해수욕장 집중 점검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오후 부산롯데타워 건설현장과 해운대 해수욕장을 방문해 여름철 폭염 대비상황을 직접 점검한다.
이번 현장점검은 7월 29일부로 부산 모든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지는 등 체감온도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지속 이어짐에 따라,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총력 대응의 일환이다.
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인 폭염에 대비해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부산 구축’을 기본방침으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지난 5월 20일부터 집중 대응기간에 돌입해 있다.
지난 5월 27일에는 박 시장 주재 주간 정책회의에서 시 실·국·본부장, 구·군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올해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의 내실 있는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관계부서 합동 폭염상황실을 운영해 신속한 상황관리와 폭염 피해 사각지대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폭염에 취약한 노인, 장애인 등에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제공하고 △생활지원사 등을 통해 안전 확인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또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고자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 중이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50분 부산롯데타워 건설현장에서 사업장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 추진사항을 직접 점검한다.
또한, 공사 추진현황을 듣고 부산롯데타워 건설이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차질 없는 공정 관리를 당부할 예정이다.
폭염 속에서도 실외에서 오랜 시간 작업하는 건설현장 근로자의 경우 온열질환 발생에 쉽게 노출되는 만큼, 박 시장은 △근로자가 쉴 수 있는 휴게시설, 보냉장구, 식수 등 구비 여부와 △온열질환 예방수칙 이행 여부 등을 세심히 살펴보고 근로자와 사업장에 △폭염으로 인한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신경써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후 1시 40분에는 해운대 해수욕장을 방문한다.
폭염과 여름 휴가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피서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해수욕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폭염 속에서도 실외에서 작업하는 청소·시설관리 현장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드론 정찰을 활용한 해수욕장 안전관리 시범운영 사항과 최근 발생하고 있는 해파리 쏘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해파리차단망 설치 등의 대응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안전을 위해 해운대 해수욕장 행정봉사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119수상구조대, 해경 등과 쾌적한 해수욕장 이용을 위해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장근로자를 직접 만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해 폭염 인명피해는 '50~60대 남성', '실외작업자'를 중심으로 발생했다”며 “사업장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시고 현장 근로자분들께서도 온열질환 예방 안전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폭염과 여름 휴가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피서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니, 해수욕장 등을 비롯한 피서지 관리기관에서는 피서객 안전관리에 더욱 유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우리시는 이외에도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대책 또한 빈틈없이 추진하는 등 여름철 폭염 대비에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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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현업근로자 온열질환예방 현장 점검 실시
거제시, 현업근로자 온열질환예방 현장 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현장 점검 및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시 소속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가 옥외작업장을 방문해 열사병 예방을 위한 △3대 수칙 이행 여부 점검 △폭염 위험단계별 근로자 보호조치 이행 △온열질환 예방 교육 △온열질환 민감군 건강관리 실시로 현업업무 종사자의 안전을 최우선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시는 이번 현장점검에 앞서 근로자가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제공하고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를 이미 배포했으며 또한 폭염특보 발령시 무더위 시간대인 14 ~ 오후 5시는 가급적 옥외작업을 중지하도록 하고 있다.
한편 작업 중 온열질환 발생 시 환자가 의식이 있는 경우는 즉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옷을 헐렁하게 하고 수분공급과 휴식을 취하게 한다.
만일 환자가 의식이 없다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환자를 시원한 곳에서 열을 식혀주는 응급조치를 실시한다.
이때 물을 마시게 하면 질식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혹서기 동안 규칙적인 물 섭취, 그늘에서 주기적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 3대 기본 수칙을 준수하고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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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파주시 교육발전특구 지정 환영’
박정 의원, ‘파주시 교육발전특구 지정 환영’
[아시아월드뉴스] 교육부는 7월 30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지정 결과를 발표, 파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선정돼 3년간 최대 1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발표했다.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은 지역에서 교육받은 인재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대전제로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 교육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재정지원은 물론 돌봄부터 공교육 강화 등 각종 교육정책 시행의 자율성이 부여돼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교육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파주시가 ‘평생 살고 싶은 조화로운 파주, 평화파주 프로젝트’를 모토로 내놓은 파주형 교육발전특구는 일상 속 밀착 돌봄으로 삶이 행복한 가족도시 경계없는 담대한 교육혁신으로 미래를 꿈꾸는 교육도시 지-산-학 연계로 지역사업을 선도해 시민과 성장하는 자족도시 등 크게 3가지 목표로 추진된다.
또한 파주시 교육발전특구는 파주형 늘봄 인프라 구축,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자족도시 성장산업 육성 등 ’12대 혁신과제’와 생애주기별 특례사업을 포함한 ’30대 세부추진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3단계 로드맵을 통해 단계별 목표를 구체화했다.
박정의원은 파주시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에 대해 “저와 파주시가 원팀으로 이룬 성과이다”고 평가하고 이를 계기로 “파주 남·북부 교육의 불균형을 극복하고 북부 교육발전의 큰 기틀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 향후 “일반고를 자율형공립고로 전환과 문화예술 모델 자율형공립고 설립 등 파주 북부 교육의 질을 높이는 노력도 함께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정의원은 지난 1월에 임태희 교육감을 만나 파주시 교육발전특구 지정의 필요성을 역설했고 또한 교육발전특구 심사를 앞둔 지난 7월에는 교육부 차관을 국회 교육위원장과 함께 만나 파주시 교육발전특구 선정의 필요성을 역설한 바가 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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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ʻ갑질은 이제 그만ʼ 부패방지 청렴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ʻ갑질은 이제 그만ʼ 부패방지 청렴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0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무상 갑질 금지 등 부패방지를 위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문양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가 마이크를 잡았으며 △‘공무원 행동강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직무상 갑질 금지와 △공무원 3대 비위행위 금지를 주제로 2시간 동안 알차게 진행됐다.
문강사는 갑질예방을 위한 강의에서 △세대간 인식차이 △갑질행위 요건과 주요 유형 △갑질 대처 방법에 대해 상황별로 분석했으며 3대 비위행위 예방을 다루는 시간에는 관련 법령과 다양한 사례를 위주로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신병철 창원특례시 감사관은 ʻʻ공직자들이 자칫 위반하기 쉬운 행위들에 대한 교육을 통해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 의미있는 교육이었다.
ʼʼ며 ʻʻ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갑질, 음주, 성비위, 금품수수가 없는 청렴한 창원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 주길 바란다ʼʼ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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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년 면접수당으로 구직 부담 덜어드려요
창원특례시, 청년 면접수당으로 구직 부담 덜어드려요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줄이고 적극적인 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하반기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024년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창원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2024년 7월 1일 이후 공식 채용 공고를 통한 면접에 응시한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면접 1회당 5만원으로 연간 최대 2회까지 지원 가능하며 총 10만원을 모바일 누비전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창원특례시는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이 구직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욕구와 수요를 반영해 효과적인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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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밀양시장기 전국남녀궁도대회 성료
제5회 밀양시장기 전국남녀궁도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밀양시국궁장에서 ‘제5회 밀양시장기 전국남녀궁도대회’가 성황리에 치러졌다고 밝혔다.
밀양시궁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14개 시·도에서 1,4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 실업부로 나눠 진행됐다.
대회 결과 밀양시 영남정이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단합된 팀워크와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개인전에서는 합천 죽죽정 김성환, 의정부 용현정 이관우, 진주 남강정 이미경, 실업부에서는 의령 군청 백도석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해 개인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엄덕길 밀양시궁도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력과 결속력을 강화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됐다”며 “국궁이 한층 더 시민에게 알려지고 사랑받는 생활체육으로 저변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영남의 허브도시 밀양을 찾아주신 전국 궁도인들을 환영하며 이번 대회가 궁도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친목과 화합의 장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밀양시는 다양한 생활 스포츠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더 많은 생활 스포츠인들이 밀양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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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이·특별이 응원단, 대한체육회와 현장간담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파리 현지시각 7월 29일 오후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시도체육회장 등 대한체육의 핵심관계자 50여명을 만나 저녁식사를 하며 대한민국 체육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만남의 자리에서 관계자들은 이구동성으로 “강원의 전사가 올림픽 메달의 첫 단추를 끼워낸 것을 시작해 강원 체육의 저력에 놀랐다”며 감탄을 자아냈다.
현재 대한바이애슬론 회장이자 동계청소년 올림픽 한국 선수단장이었던 이혁렬 회장은 “김 지사님과는 2024 강원 성공개최와 흥행을 위해 찰떡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며 “이번 올림픽에서는 강원도 소속 및 출신선수들이 맹활약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데, 저희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돕고 있다”며 “이정도면 강원 명예도민이 될 자격 충분하지 않냐”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진태 지사는 “도 출신, 소속 선수들이 맹활약을 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관심과 노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라며 “이혁렬 회장님이 올해 겨울부터 강원도를 위해 힘을 모아주시는 데 명예 강원도민이 되시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답해 체육인들에게 큰 환호를 받았다.
이기흥 체육회장은 금일 저녁식사 자리를 마련해준 김진태 지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양궁경기장에서 강원이·특별이 응원단이 열심히 응원하는 모습을 보고 체육 발전, 도 소속·출신선수에 대한 진심이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체육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청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2024 동계청소년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대한체육회와 함께 협력했었는데, 앞으로는 대한민국 체육발전을 위해 교류와 협력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전하며 “대한민국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 모두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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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경북 경산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29일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은 경북 경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경산시는 풍부한 지역 인프라와 공교육과의 협력을 통한 정주 거점도시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으며 시범지역 운영 3년 간 국비 90억원을 포함해 총 255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교육청·대학·지역 산업체 등 지역 주체가 협력해 지역의 교육혁신과 인재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시범지역 선정 후 3년 간의 운영을 거쳐 정식 지정 여부가 결정되며 유아돌봄 · 초중고 교육 · 고교대학 연계 · 대학 등 교육단계에 따라 지역 특성에 맞는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다.
시범지역 선정으로 경산시는 365일 상시 돌봄체계 구축과 지자체, 대학, 기업이 함께 만드는 명품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폐원 어린이집, 학교 유휴시설 리모델링 및 활용, 아동복지전문가가 참여하는 돌봄사업 확대 운영, 지역 대학의 인적자원, 공간, 교육자료를 활용한 24시간 늘봄·돌봄 교실 운영, 초중고교-대학-기업이 연계한 인력양성 프로그램 마련, 산업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실전형 지역 인재양성, 장애 유형 및 정도별 맞춤형 교육콘텐츠 개발과 보급 등 경산에 특화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조지연 의원은 “시민들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교육부와 여러 차례 협의하는 노력이 이번 선정으로 이어져 큰 보람을 느낀다”며 “풍부한 지역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명품교육도시 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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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보건소, “난임부부 한의치료 신청하세요~”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면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난임부부 한의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은 진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서 난임 검사상 기질적 이상소견이 없는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부부당 160만원 한도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전·사후 검사, 침, 뜸 등 진료비 및 첩약을 지원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기준중위소득이 낮은 부부를 우선으로 선정한다.
단, 한의치료 및 추후 관찰기간 동안 체외수정 등 난임 시술과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신청은 △난임 진단서 △주민등록등본, △부부 신분증 및 도장,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을 구비해 보건소 홈페이지 난임 원스톱 서비스 또는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양의학적 난임시술 외 보다 다각적인 난임문제 해결을 위해 한의학을 활용한 치료지원으로 난임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을 통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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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편리하고 쉬운 생활 속‘도로명주소’적극 홍보
진주시, 편리하고 쉬운 생활 속‘도로명주소’적극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7월 25일부터 이틀간 진주우체국, 진주실내체육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를 홍보했다.
건물번호로 위치를 안내하던 도로명주소는 이제 사물과 공터 등 위치까지 식별 가능하도록 고도화되고 있는데, 아직 생소하지만 일상생활 속으로 확대되고 있는 신규주소인 기초번호, 사물주소, 국가지점번호 등 새로운 주소정책을 알리기 위해 직접 홍보활동에 나선 것이다.
신규주소인‘기초번호’는 도로 주변 가로등, 전신주 등에 설치되며 도로명과 도로구간에 일정 간격마다 부여되는 기초번호를 바탕으로 해당 지점의 위치를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사물주소’는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건물이 아닌 시설물과 공간의 주소를 표시한 위치정보이다.
특히 구조·구급 기관과 공동 활용되며 등산로 및 해안가, 공원 등 비주거지역에서 긴급 상황 발생 시에 신속한 위치 안내와 인명구조 등을 위해 이용되고 있는 중요한 주소정보시설물인 ‘국가지점번호’에 대해서는 시민들에게 더욱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지점번호 등 신규주소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소정보가 생활 속에 빠르게 자리 잡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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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창·웅동·수동농협, 상호교류 행사 개최
동거창·웅동·수동농협, 상호교류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9일 거창군 가조면에서는 동거창농협 주관으로 거창군 동거창농협, 창원시 웅동농협, 함양군 수동농협 임직원과 직원 70여명이 참석해 32년간 이어온 농협 간 자매결연 상호교류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동거창농협 회의실에서 인사와 기본현황 및 사업설명을 가진 후 항노화 힐링랜드와 별유산장 일원에서 도농 협력사업과 임직원 친목도모 등 상호교류 행사를 가졌다.
3개 농협의 인연은 1992년 동거창농협과 웅동농협의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2008년 수동농협이 참여하면서 3개 농협의 자매결연이 완성됐고 매년 우호증진과 농특산물 교류 행사, 농업경영 수익사업, 판로개척 등 주민들의 농가소득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활발하게 협력하고 있다.
이재현 동거창농협장은 “웅동 및 수동농협 방문으로 우호협력과 상생발전에 크게 도움이 됐고 특히 상호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지역주민의 농가소득 증대와 신규 사업을 주도적으로 발굴해 농협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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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호흡기 감염병 확산 예방수칙 준수 강조
통영시, 호흡기 감염병 확산 예방수칙 준수 강조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호흡기 감염병 환자가 급증하면서 손 씻기, 기침예절, 실내 환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작년 8월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2급에서 4급으로 낮추면서 전수 감시를 중단하고 200병상 이상의 병원급 표본감시기관을 대상으로 입원환자를 감시중에 있다.
올해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2월 1주에 정점에 도달한 후 감소했으나, 6월 4주부터 증가하는 추세로 최근 4주 동안 주간 3.5배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이 전체 입원환자 수는 11,069명으로 65세 이상이 64.9%, 50~64세가 18.5%, 19~49세가 10.2% 순으로 나타났다.
통영시는 법정 감염병 환자 발생 감시와 특히 요양원과 같은 감염 취약시설 대상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집중 홍보, 집단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 등을 통해 코로나19 대응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김영재 보건소장은 “여름철 에어컨 사용으로 실내 환기가 부족하고 휴가지 등에서는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다”며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예방수칙과 적기 예방접종을 통해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철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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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캐시백 받는 ‘슬기로운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사용법’
5% 캐시백 받는 ‘슬기로운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사용법’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민들은 8월 1일부터 하동사랑상품권 사용액의 5%를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
하동군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사업 종합지침에 따라 지역 물가 안정과 침체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슬기로운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사용법’을 안내했다.
전통시장 내 가맹점, 청년대표자 가맹점, 착한가격업소 가맹점에서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사용 시 당월 결제액의 5%에 상당하는 금액을 다음 달에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다시 돌려주는 방식이다.
기존에 상품권 구매 시 적용된 10% 선할인과 더불어 결제 후 캐시백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의 구매율이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은 2024년 8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가맹점 정보는 하동군 홈페이지 혹은 배부될 홍보물의 가맹점 현황 QR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청년 창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유의미한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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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어르신 목욕카드 지원사업’ 반응 뜨겁다
하동군 ‘어르신 목욕카드 지원사업’ 반응 뜨겁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5월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행한 ‘어르신 목욕카드 지원사업’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목욕비가 충전된 카드를 지원하는 것으로 하동군은 지난 2월 관련 조례 제정 후 5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했다.
군에 따르면 사업 시행 후 3개월간 5517명의 어르신이 목욕 카드를 신청했다.
이는 전체 대상자 8381명의 66%에 달하는 높은 수치다.
하동군이 지속해서 사업을 홍보하고 자원봉사자를 활용해 미신청자들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동원하는 가운데, 청암면에서는 ‘어르신 목욕하는 날’을 지정·운영해 타 읍면의 귀감이 되고 있다.
청암면이 추진하는 ‘어르신 목욕하는 날’은 청암면 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교통편이 없어 목욕탕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교통편의를 제공해 목욕탕 이용자가 늘어나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
이에 다른 읍면에도 봉사단체와 연계해 ‘목욕하는 날’을 정례화하는 방법을 검토 중이다.
아울러 7월 1일부터 경남도 최초로 전 군민을 대상으로 시행한 100원 버스 또한 사람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목욕탕 이용률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하동군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 목욕은 최고의 복지’라는 하승철 군수의 뜻에 따라 이번 사업 외에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 ‘사랑의 효도쿠폰’과 고향사랑 기부제 특정 기부사업 ‘취약계층 목욕 이용권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시행 3개월 만에 어르신들의 호응이 좋다 백세시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그만한 보람도 없다”고 말했다.
또 “어르신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정책 확대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