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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마산합포구 재해취약지 현장점검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마산합포구 재해취약지 현장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30일 여름철 폭염과 태풍에 대비해 마산합포구 관내의 피서철 인구밀집지역과 방재시설 등을 돌아보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먼저 조명래 부시장은 지난 6월 29일 개장한 광암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 안전사고를 대비한 안전관리요원 배치 여부 및 노후 시설물 등을 점검하며 창원 유일 해수욕장인 광암해수욕장이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장소가 되도록 현장 근무자들에게 당부했다.
다음으로 주요 방재시설인 마산만 방재언덕의 차수벽 시설을 점검했다.
합포수변공원 해안선을 따라 200m 구간에 설치된 유압식 차수벽은 태풍과 해일로 인한 피해를 막고자 2018년 설치됐다.
차수벽은 마산어시장 상인들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 시설로써 지속적인 점검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배수펌프장을 방문해 시설 작동상태 및 비상 발전기 가동 여부 등을 확인했다.
침수 피해와 직결되는 시설인만큼 배수펌프장 업무추진 및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관계 부서 및 근무자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조명래 부시장은 점검을 마치며 “최근 이상기후로 예측하지 못한 기상변화가 나타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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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의원 , 전국 의대 졸업생 취업 현황 분석
백승아 의원 , 전국 의대 졸업생 취업 현황 분석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5 년간 의대 졸업생 9,807 명 중 절반이 넘는 5,730 명 이 수도권 에 취업했다.
이중 서울지역 취업자는 4,550 명 으로 , 같은 기간 서울 소재 의대 졸업생의 분석 대상자가 2,488 명인 점에 비추어 , 다른 지역 의대출신 상당수도 서울소재 병원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 표 1], [ 표 2]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 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의 의대 졸업생 취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 학교 소재지별로 서울 2,678 명 , 인천 74 명 , 경기 223 명 이 수도권으로 취업했고 , 비수도권 의대 가운데 울산 149 명 , 강원 665 명 , 충남 370 명 이 수도권 병원으로 취업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5 년간 의대 졸업생의 수도권 병원 취업률은 2018 년 55% 에서 2022 년 60.7% 로 증가했다.
서울 , 인천 , 경기 , 대구 , 광주 , 울산 , 강원 , 충남 , 전북 , 경북 , 경남 등 11 개 지역 의대 졸업생의 수도권 취업률이 늘었고 , 줄어든 지역은 부산 , 대전 , 충북 단 3 곳에 불과했다.
의대 졸업생 가운데 자신이 졸업한 의대가 속한 지역에 취업한 현황을 보면 , 지난 5 년 동안 경북은 17 명 , 울산 16 명 에 불과했고 , 경남 , 강원 , 충남지역도 각각 77 명 , 214 명 , 194 명 으로 낮았다.
특히 울산대 의대는 지방의대로 인가받고도 대부분의 학사 운영은 서울에서 이루어져 이른바 ‘ 편법운영 ’ 비판을 받았는데 , 실제 지난 5 년간 졸업생 185 명 중 144 명 이 서울로 취업했고 , 울산지역 병원에 취업한 졸업생은 16 명에 그쳤다.
지역 의료기반 확충을 위해 지역 의대에 정원을 배치한 취지가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관련해 백승아 의원은 “ 의료인력의 수도권 쏠림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는데 , 윤석열 정부는 어떻게 의료인력을 배치 · 관리하고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대책 없이 의대 증원만 밀어붙이고 있다” 며 “ 지역의사제 도입 , 공공의대 설립 , 그리고 지역의대 출신 의사들의 지역 정주여건 마련 등 지역의료 공공성 강화를 위한 방안 검토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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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유치원·어린이집·학교 금연구역 확대 시행
예천군, 유치원·어린이집·학교 금연구역 확대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8월 17일부터 유치원·어린이집, 초·중·고교 금연구역을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30m 이내로 확대한다.
국민건강증진법이 개정됨에 따라, 유치원과 어린이집 시설의 경계선으로부터 10미터 이내로 지정된 금연 구역이 30미터 이내로 지정 확대되고 기존에 지정되지 않았던 초·중·고교는 시설의 경계선으로부터 30미터 이내로 신설된다.
예천군은 관내 유치원 15개소, 어린이집 34개소, 초·중·고교 24개소에 금연 구역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홍보 캠페인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시행에 앞서 8월 1일부터 16일까지 홍보 및 계도기간을 적용하고 17일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자에게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금연 구역 확대에 따라 간접흡연으로부터 아동과 청소년을 보호하고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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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사단법인 설립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사단법인 설립
[아시아월드뉴스] 예천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조직위원회는 7월 30일 예천 호명읍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정재송 현 영화제 조직위원장이 사단법인 이사장으로 선출됐으며 이사회와 감사 2명이 선임됐다.
이로써, 사단법인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영화제 개최 6년 만에 정회원 40여명과 서포터즈 회원 60여명으로 구성된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됐으며 추후 국비보조사업과 기부단체 등록 등 영화제 성장에 필요한 새로운 동력을 가지게 됐다.
정재송 조직위원장은 “사단법인이라는 새로운 옷을 입고 지역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국제영화제로 예천의 위상을 한껏 올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예천 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7월 31일 작품공모 접수를 마감하고 참가작 발표와 심사에 돌입했다.
8월 말 심사 결과가 발표되면 온라인을 통한 상영회에 이어 오는 10월 12일 예천 신도시 패밀리파크에서 영화제 개막식과 시상식, 상영회,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영화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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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의원 ‘늘공 정책지원관 방지법’발의
박정현 의원 ‘늘공 정책지원관 방지법’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022년부터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을 돕는 정책지원 전문인력인 정책지원관이 지방의회에 배치된 가운데,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일반직 공무원, 이른바 ‘늘공’을 지방의회의 정책지원관으로 임명해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을 방해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은 지난 30일 정책지원관은 반드시 임기제 공무원으로 임명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지방의원 2명당 1명의 정책지원관을 둘 수 있도록 지방자치법이 개정됐다.
이에 따라 광역의회의 경우에는 6급 이하로 기초의회의 경우 7급 이하로 정책지원관을 채용해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정책지원관은 지방의원을 대신해 집행기관에 서류제출을 요구하는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정책지원관 자리에 일반직 공무원을 임명하고 있어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
늘공 정책지원관을 임명하면, 이후 다시 돌아갈 지방자치단체와 공무원들의 눈치를 보면서 일하느라,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을 도리어 방해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에 박정현 의원은 지방의회 정책지원관은 반드시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하도록 하는 내용의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법안을 발의하면서 박정현 의원은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정책지원관을 지방자치단체 소속의 일반직 공무원으로 임명하면, 이후 돌아갈 지방자치단체 부서와 동료 공무원들의 눈치를 보기 때문에 민주주의 권력분립 대원칙을 어기는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크다”고 말하면서 “정책지원관을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하면 지방의회가 지방자치단체와 단체장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본연의 업무를 원활히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대표발의 한 박정현 의원 이외에도 더불어민주당 박지원·이해식·정준호·이광희·장종태·박홍배·이재정·민병덕·신정훈·김한규 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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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데이터’ 활용해 ‘아이디어’ 찾는다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공공·민간 데이터를 활용해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8월 30일까지 ‘2024년 강릉시 데이터 분석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의 주제는 강릉시 지역현안 문제 해결 및 시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유주제이며 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받아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모전을 추진한다.
인구감소, 도시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재난안전, 사회복지, 교통, 환경 등 응모 자격은 강릉시 현안에 관심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강릉시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와 분석보고서 등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참고하거나 강릉시청 정보통신과 정보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예선평가와 본선평가를 거쳐 △기획력 △창의성 △노력도 △데이터 활용력 △분석적합성 △정책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0월 중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을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상에는 상장과 상금 200만원이, 우수상에는 상장과 상금 100만원이, 장려상에는 상금 5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제출된 아이디어가 지역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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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4년 제3기 시정모니터단 성과보고대회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31일 오후 2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제3기 시정모니터단의 1년 동안의 활동을 되짚어보는 ‘2024년 시정모니터단 성과보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보고대회는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시민편의 증진을 도모하고자 운영 중인 시정모니터단의 성과 보고와 더불어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포상을 실시한다.
활동 우수 단원으로는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모니터링 활동으로 생활불편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 제시 및 개선 방안을 제안하고 시정 홍보활동에 적극 참여한 단원을 선정했으며 우수 단원에게는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7월 위촉된 제3기 시정모니터단은 총 3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년간 정기회의, 워크숍 등 7회의 오프라인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온라인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총 581건의 건의사항을 제안했으며 이중 도시교통 부문 158건, 경제환경 부문 100건 등 적극적인 현장 모니터링 활동 참여를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시정모니터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단원 한분 한분께 감사한 마음을 표하며 앞으로도 단원분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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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ESG와 ISO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29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24년 평생학습도시 지원사업 ‘ESG & ISO22000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상주시가 주최하고 가람과 사람이 주관한 이 사업은 평생학습 분야 직업능력개발 교육을 통한 일자리 연계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지난 4월 22일부터 14주간 총 70시간에 걸쳐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됐다.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측정하는 ESG와 식품안전 경영 분야의 국제표준 규격인 ISO22000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해 각 분야 교수진에 의한 이론과 실습으로 운영됐다.
이번 과정에서 ESG 전문가 과정은 11명이, ISO22000 전문가 과정은 7명이 수료했으며 그중 6명이 ESG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이뤘다.
수료자 중 희망자에 한해 추가 트레이닝 등의 과정을 거쳐 ISO 22000 심사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예정이다.
이호성 평생학습원장은 “어려운 전문과정에도 불구하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수료생분들 축하드린다”며 “평생학습을 통해 직업능력과 지식을 개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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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초등학교 비만예방 프로그램 수료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지난 7월 초등학교 비만예방 프로그램인 ‘건강한 돌봄놀이터’의 상반기 과정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비석치기, 꼬리떼기 등 놀이형 신체활동과 건강식습관 카드놀이, 건강음료 만들기 등을 활용한 영양교육을 실시해 비만을 예방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상반기에는 함창중앙초, 이안초, 모동초 학생 38명에 대해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16주과정으로 운영했다.
특히 프로그램 종료 후 체질량지수가 23이상인 학생의 67%에서 체질량지수가 개선됐으며 프로그램이 도움이 됐다고 답한 학생이 92%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패스트푸드에 익숙한 학생들이 올바른 식습관에 대해 인지하고 스마트폰 사용보다 신체활동시간을 늘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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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마음건강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시행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에서는 7월 1일부터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람과 건강검진결과 정신건강검사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사람 등을 지원대상으로 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총 8회에 걸쳐 심리상담 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하며 서비스 신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고 보건소에서는 대상자의 적격성 여·부 등을 확인하고 결과를 통보한다.
또한 서비스 제공기관 등록신청은 시설, 인력, 자격기준 등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 제공기관 대표자가 보건소에 직접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2024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재동 상주시 보건소장은 “초기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도 시민이 적시에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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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치매안심센터, 하반기‘치매예방교실’ 운영
문경시 치매안심센터, 하반기‘치매예방교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치매안심센터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2개월간 치매보듬마을 어르신들 30여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치매보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공동체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써 2022년 마성면 하내1리, 2024년 농암면 농암1리가 선정 운영되고 있다.
치매예방교실은 주 1회씩 총 8회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어르신들에게 인지자극 및 훈련 프로그램, 정신건강 교육 등 치매예방과 인지기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문경시보건소는 "다양한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주민의 치매 예방에 적극 기여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행복한 치매보듬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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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청소년이여~ 여름방학으로 모여라
“문경, 청소년이여~ 여름방학으로 모여라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7월 29일에서 30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청소년 교류캠프를 경주에서 진행한다.
문경시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의 주도로 지난 3개월간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천년전 핫플레이스였던 경주 월성을 중심으로 황리단길, 대릉원 등을 기행하고 친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수 있는 동학교육수련원에서의 교류활동으로 계획되어 있다.
특히 이번 캠프는 관내 중·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문화의집 이용자 및 봉사자로 구성된 의미있는 청소년 참여활동이다.
최연 청소년운영위원회 기획팀장은 “방학을 맞아 학교공부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휴식이 되고자 캠프를 준비했다.
1박 2일은 짧지만 학기중 스트레스도 떨쳐내고 또래들과의 교류를 통해 분위기 전환을 만들고자 오랜시간 기획하고 준비해서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송희영 여성청소년과장은 "학기중에도 방학에도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꾸준히 참여할 수 있도록 주변의 많은 응원과 관심이 필요한다”고 말했다.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은 정기적으로 주제가 있는 진로체험을 기획하고 있다.
청소년 진로체험은 토요진로체험, 가족진로체험이 월별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청소년지원사업으로 4명이상이 모이면 체험이 가능한 공모형 진로체험도 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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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문경시협의회,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여성들의 통일두드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문경시협의회,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여성들의 통일두드림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문경시협의회는 지난 30일 오후 2시 문경시 새마을회 대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 여성분과위원, 지역여성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땀한땀 통일의 꽃 피우다’라는 주제로 바느질키트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여성분과에서 준비한 이날 행사에서는 생활용품인 가방에 바느질로 평화통일 메시지를 각인하며 통일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고자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 간‘따뜻한 이웃사촌 탈북민 멘토링 멘토-멘티 결연식’을 가졌다.
고우현 협의회장은“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하고 미래의 통일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으며 앞으로도 문경시협의회에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고 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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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환경연구원, 유통 식품 중 추가핵종 방사능 검사 본격 실시
부산보건환경연구원, 유통 식품 중 추가핵종 방사능 검사 본격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내일부터 유통 식품 중 추가핵종 검사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작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에 따른 시민의 수산물 등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추경예산을 확보해 추가핵종 검사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분석장비 2종을 구입, 연구원에 설치했다.
또한, 추가핵종 검사인력의 분석 전문교육 이수 등 검사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오는 8월 1일부터 유통 식품 중 추가핵종 방사능 검사를 본격 실시한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수산·농산물·유통 식품 중 방사성 추가핵종인 '플루토늄'과 '스트론튬'을 자체적으로 검사할 수 있게 돼 신속한 검사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원은 2012년 7월부터 현재까지 부산지역에 유통 중인 수산물·농산물·가공식품 8,644건에 대한 감마핵종을 검사했으며 검사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마핵종 검사 결과에서 세슘이 1Bq/kg 이상 검출되면 지방식약청으로 추가핵종 검사를 의뢰해 분석 결과를 보기까지 긴 시간이 요구됐으나, 자체 검사 실시로 기존 2개월 이상 소요되던 검사 기간을 약 1개월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연구원은 이번 자체 검사를 계기로 검사 대상 범위를 부산지역 연근해 수산물 및 유통 식품, 학교급식 식재료에서 어린이집 식재료까지 확대해 방사능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유통 식품 중 추가핵종 검사시스템 구축으로 우리시의 방사능 감시·분석 체계가 한층 강화됐다”며 “방사능에 대한 시민의 우려가 큰 만큼 앞으로도 우리 연구원은 방사능 검사 신뢰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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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참가자 모집… 신청은 쉽고 지원문턱은 낮아져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8월 12일부터 2024년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신규 참가자 4천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소득이 불안정한 ‘일하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미래 설계 지원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2년 또는 3년간 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시에서 동일한 금액을 지원해, 만기 시 최대 720만원 이상의 목돈 마련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18~39세 일하는 청년이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청년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 방법을 개선하고 지원 자격도 완화했다.
신청은 증빙서류 제출 없이 참가신청서 등을 온라인으로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부모님의 소득과 상관없이 청년의 소득으로 판단하고 청년의 소득 기준도 기준중위소득 140퍼센트에서 150퍼센트로 상향했다.
또한, 고용보험 가입이 어려운 청년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4대 보험 중 1개 이상 보험에 가입된 직장가입자 또는 자영업자로 지원 자격도 완화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자산 형성지원 외에도 저축관리, 온라인 금융교육 등 올바른 금융관 형성을 도울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8월 12일부터 8월 28일까지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담 콜센터 또는 누리집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의 최종 참가자는 추첨과 자격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4일 최종 선발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들은 이후 약정 체결을 거쳐 10월 하순부터 첫 저축을 시작할 수 있다.
최종 선발 결과는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누리집을 통해 개별 확인하면 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우리시는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이 부산에 머무르는 청년들의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청년들의 일상을 응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청년과 함께하는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지난해 4천 명 모집에 18,458명이 신청해 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년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