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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교육발전특구 지정으로 미래인재도시 구축 가속화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교육부가 주최한 ‘교육발전특구’ 공모사업에서 2차 시범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이다.
이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으로 정선군은 향후 3년간 최대 90억원의 규모의 특별교부금과 맞춤형 규제 특례를 우선 적용 받는다.
온 마을 아라리로 키우는 미래인재도시 웰니스 정선은‘지역 주도 교육혁신’과 ‘지역 발전전략 연계강화 정주여건 조성’ 으로 ‘인적자원을 통한 지역의 경쟁력 강화로 지방시대 구현’이라는 비전 아래 머물고 싶은 정선, 정선형 웰니스 교육, 지역인재 정주 3대 가치를 목표로 온마을 품앗이 돌봄 등 4대 전략 플랫폼 구축을 위한 14대 리딩엣지 사업 추진에 총력을 가할 계획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교육이야말로 정선의 미래를 여는 핵심이자 지역 발전의 성장 동력이다”며 “이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으로 돌봄 시스템 구축부터 공교육 혁신, 지역 청년의 취업·정주 여건을 개선해 지역소멸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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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천년고찰 정암사의 가치 재조명’ 전통산사 문화유산 활용사업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이 천년고찰 정암사의 문화 유산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전통산사 문화유산 활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통산사 문화유산 활용사업은 ‘꿈꾸는 향기, 희망을 오롯이 담다’라는 주제로 천년고찰 정암사의 문화 유산의 잠재적 가치를 새롭게 발굴하고 특성화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지속 가능한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된다.
군은 수마노탑과 적멸보궁, 자장율사 순례길 등 정암사 일원에서 체험 활동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일일 체험 프로그램 ‘힐링드림’을 8월 17일 실시할 계획이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힐링드림’ 프로그램은 정암사 수마노탑 해설 투어를 비롯해 자장율사 블록 키링 만들기, 수마노탑 선캐처 체험 키트 등 특색있는 체험 키트를 통한 오감만족 체험 활동과 불교에 관한 퀴즈를 맞히는 ‘정암사 유~퀴즈?’ 프로그램으로 정암사의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가리왕산 케이블카 탑승,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 ‘뗏꾼’ 공연 관람은 물론 만항재, 정암사 탐방 및 플로깅 활동 등 전문가와 함께 국민고향정선의 국가유산을 탐방하며 국가유산 지킴이로 거듭나는 ‘상상드림’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정암사가 가진 전통사찰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인문학강연인 ‘문화드림’도 진행된다.
‘정암사, 삼소사계: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이름으로 4회에 걸쳐 개최되며 봄, 여름 강연은 이미 완료됐고 가을, 겨울 2회 강연을 남겨두고 있다.
군은 청정 자연과 문화예술이 융합된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이번 전통산사 문화유산 사업을 통해 국민고향정선의 우수 관광지를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재생 및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천년이 넘는 역사와 문화유산을 지닌 정암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불교의 포용력을 바탕으로 사찰이 복합 문화공간이자 교육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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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얼마나 올랐는데.?” 청탁금지법상 농축수산물 선물 가액 얼마로?
국민권익위원회
[아시아월드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상 공직자등이 예외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음식물의 가액 범위 상향과 농축수산물 선물 가액 조정 필요성과 관련한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방문해서 청취한다.
국민권익위는 지난 22일 전원위원회에서 청탁금지법상 음식물의 가액 범위를 기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의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고 현재 입법예고 등 시행령 개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농축수산물·가공품 선물 가액을 상시적으로 30만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국회 입법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후 논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으며 이번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농축수산업계, 외식업계 등에서 많은 아쉬움을 표현했으며 정치권에서도 농축수산물 선물 가액을 최대 30만원으로 상향하는 부분에 대해 전향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국민권익위는 지난 29일 인천 소래포구전통어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오늘은 서울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에서 농축산물 판매 현장 등을 둘러보고 서울지역 농축산업계·외식업계·소상공인 등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국민권익위는 오늘 간담회 이후에도 전국의 주요 권역별로 민생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전국의 농축수산업계, 외식업계,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기 상황, 애로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듣고 합리적인 청탁금지법 운영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정승윤 부패방지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민생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호소에 신속하게 응답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의 농축수산업계·외식업계·소상공인·자영업자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생생한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귀기울여 듣겠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오는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국민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는 합리적인 청탁금지법 운영 방안을 찾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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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로수 돌발병해충 방제 총력 대응
함안군, 가로수 돌발병해충 방제 총력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해 돌발해충의 개체 수가 급증함에 따라 7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집중 방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침엽수를 가해하는 솔나방과 활엽수 100여종 이상을 가해하는 미국흰불나방을 포함한 돌발병해충은 도심지 가로수, 주택가 등 생활권에 피해를 준다.
이에 권역별 가로수 수목 상태 등을 수시로 예찰하고 녹지관리원들과 가로변 약제 살포 및 물리적 제거를 이용한 긴급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피해가 심한 권역에 대해서는 돌발병해충 방제사업을 시행하며 방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꾸준한 모니터링을 통해 선제적 방제를 추진해 가로수 및 녹지대에 해충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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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영천·청도 행안부 상반기 특별교부세 39억 확정
이만희 의원, 영천·청도 행안부 상반기 특별교부세 39억 확정
[아시아월드뉴스] 이만희 국회의원은 총 39억원 규모의 영천·청도 2024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가 확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영천시 특별교부세는 △북안 내포리 태풍피해 교량개체공사 8억원 △금호 대곡2리 줄지 제당 정비공사 2억원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내진보강 2억원 △조교동 효경복지센터 앞 도로개설공사 6억원 △고경 단포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2억원으로 총 20억원이다.
청도군은 △고수8리 강변도로 홍수방어벽 설치공사 10억원 △이서 신촌 자양지 보수보강공사 7억원 △금천면 갈지리 배수관로 연결사업 2억원 등 총 19억원의 특별교부세가 확정됐다.
영천시 북안 내포리 태풍피해 교량개체공사의 경우 작년 여름 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북안톨게이트 인근 내포리 278-3 소재 교량 자체가 처지는 현상이 발생해 통행 제한이 이뤄진 바 있어 주민불편이 컸던 사안으로 이번 교부세 확보를 통해 빠르게 정상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도군 고수8리 강변도로 홍수방어벽 설치공사의 경우에도 인근에 아파트단지와 재래시장, 중고등학교 등이 위치해있고 평소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곳임에도 그간 예산 부족으로 홍수방어벽 설치가 지연되어 이번 교부세 확정으로 주민들의 우려가 해소될 전망이다.
이만희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수가 부족할 것이라는 예상이 높은 상황이지만 영천시민, 청도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이룰 수 있도록 특교세 교부를 위해 행안부는 물론 지역 주민 등과 긴밀히 소통한 결과”고 밝히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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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촌형 돌봄스테이션’전국 선도모델 만든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농촌지역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농촌형 돌봄스테이션’을 전국의 선도모델로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이 사업은 출산양육 인프라 구축과 육아친화문화를 확산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일환으로 농촌지역의 열악한 돌봄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 6월 면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와 설문조사를 실시 한 결과, 방학 중 돌봄 서비스와 돌봄센터 및 공부방 설치가 가장 시급한 요구 사항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긴급 돌봄과 인프라 확장을 위한 ‘농촌 특화 돌봄 서비스’ 8대 핵심과제를 선정해 대응에 나섰다.
특히 아동 수에 비해 돌봄 인프라가 부족한 무을면을 시범마을로 지정하고 이번 여름방학부터 365돌봄어린이집, 농촌 특화 돌봄품앗이 프로그램, 이동 장난감 도서관 운영사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선산읍 소재 시립선주어린이집을 8월부터 365돌봄 어린이집으로 지정해, 평일 야간 및 주말·공휴일 동안 긴급 돌봄이 필요한 농촌 가정에 시간 단위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농촌 특화 돌봄·품앗이 프로그램 ‘찾아오는 방학놀이터’를 7월 25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무을문화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
향후 만족도와 수요 조사를 통해 추가 프로그램을 개설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장난감도서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무을면 영유아 가정을 위해 이동 배달 서비스를 운영한다.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장난감을 예약하면 주 1회 지정된 위치로 배달한다.
9월까지 시범 운영 후 10월부터 모든 읍·면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가입비는 2만원이며 취약계층과 다자녀 가정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미시는 향후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미비점과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찾아가는 돌보미 교육 및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농촌 특화 교육 운영 등을 통해 긴급돌봄 해소를 위한 농촌형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면행정복지센터를 가칭 ‘농촌형 돌봄스테이션’ 으로 조성해 면 단위 학생들의 학교·학원 등·하원 문제를 해결하는 교통 지원책도 마련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아이가 행복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노력뿐만 아니라 인구감소 지역 기초자치단체처럼 소멸 위기가 심각한 도농복합도시의 면 단위도 인구감소 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정부의 행·재정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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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스트레스 그만…공영주차장 대폭 확충으로 시민 미소‘방긋’
주차 스트레스 그만…공영주차장 대폭 확충으로 시민 미소‘방긋’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시민들의 주차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과감한 예산 투입과 능동적인 행정으로 공영주차장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구미시는 주차시설팀을 신설해 이전과는 다른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민선 7기 동안 조성된 14개소 747면에 비해, 민선 8기 2년 동안 39개소 2,814면을 확충해 약 4배 이상의 공영주차장을 대폭 확대했다.
주차장 건립 예산 확보를 위해 구미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역투자유치환경개선사업, 경북 주차환경개선 전환사업 등 다양한 공모에 공격적으로 지원하고 선정됐다.
이를 통해 도심지와 상습 주차난 발생 지역의 공영주차장 건립을 위한 사업비 50%를 국·도비로 지원받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올해 7월에 개방된 △구평동 지하공영주차장을 포함해 △산업단지 우항공원주차장 △3단지 다목적복합센터 △봉곡동 주차타워 △인동시장 주차타워 △선산읍 봉황시장 주차장으로 총 381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조성된 주차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통합관제센터도 운영을 시작했다.
이 센터는 각각 운영되던 공영주차장 관제센터를 연결해 운영 관리를 일원화함으로써 24시간 통합관제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문제 발생 시 즉시 민원 해결이 가능하며 공영주차장 관리 예산 절감도 기대된다.
구미시는 민간의 주차장 확보 정책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7월 24일 경북 최초로 ‘구미시 주차공유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구미시의회 상임위를 통과했으며 낮 시간대에 비어있는 주택가 주차장이나 부설주차장을 일반인에게 개방함으로써 시설비를 일부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주차장 조성이 어려운 구도심의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개인이 담장이나 대문을 철거하고 주차장으로 조성하는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의 보조금을 1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으로 기존보다 2배 상향하는 조례를 개정해 민간 차원의 주차장 확보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장호 시장은 “주차장 조성은 도시발전과 시민 생활환경이 연계되는 중요한 시책이다”며 “공영주차장 추가 조성 등 주차 인프라 구축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주차난으로 인한 시민 불편함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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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편입부지 보상협의 착수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편입부지 보상협의 착수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시행하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에 편입되는 토지에 대해 8월 1일부터 보상협의를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023년 8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고시된 이후 토지⋅물건조서 작성, 보상계획 열람⋅공고 감정평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왔다.
오는 8월 1일부터 사업시행자인 경상북도개발공사는 토지소유자에게 보상협의 안내문을 개별 우편 발송하고 편입토지 소유권 이전과 보상금 지급에 관한 보상협의 및 계약체결을 진행할 계획이다.
보상협의 및 계약체결을 위해 현재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부지 인근에 보상사무실을 별도로 설치해 운영 중에 있으며 토지 소유자는 보상금 수령을 위해 안내문에 따라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상사무실에 방문하면 된다.
또한, 상속등기, 법무 상담 등 궁금증 해소를 위해 법무사를 보상사무실에 고정 배치해 보상협의에 대한 행정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명자 영주시 기업지원실장은 “보상 세부내역 확인 후 누락된 물건이 있다면 이의신청하시고 누락 물건에 대해 현장 확인 후 반영이 가능하다”며 “주민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주민들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천964억원을 투입해 적서동과 문수면 일대에 118만㎡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9월에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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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선정…3년간 국비 최대 100억원 지원
영주시,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선정…3년간 국비 최대 100억원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가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에서 선도지역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은 정부의 지역인재 유출을 막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협력해 지역맞춤형 교육정책을 수립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영주시는 3년간 매년 30억원 이상의 특별교부금과 특례 혜택을 지원받는다.
3년간 시범운영 후에는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종합평가를 거쳐 교육발전특구로 정식 지정된다.
앞으로 영주시는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지역과 함께하는 공교육체계 강화 △지역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고교-대학-지역 연계를 목표로 ‘미래교육 대전환 글로컬 교육도시 영주’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선정으로 지역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은 인재가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주가 교육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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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자연재해 대비 이재민 구호 체계 점검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7월 한 달간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이재민 구호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의 대형화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지난 6월부터 관내 임시주거시설로 지정된 학교, 체육관 등 28개소를 대상으로 임시주거시설 현황을 재정비하고 재해구호물자 및 비축 창고 점검하는 등 전반적인 이재민 구호 체계를 점검했다.
한편 임시주거시설은 평시에는 기존 시설로 운영하고 산불, 태풍 등 갑작스러운 대형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한시적 주거시설로 운영하게 된다.
조훈석 복지과장은 “이번 점검으로 촘촘한 이재민 구호 안전망 구축해 자연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이재민 구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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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8월 스포츠·문화 도시 동해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오는 8월 무더위를 식혀줄 각종 스포츠와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8월 2일부터 4일까지 동해산업기술센터에서 제23회 전국대학복싱동아리선수권대회 겸 제20회 전국생활체육복싱토너먼트대회가 열린다.
천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2일 1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시니어부, 베테랑부, 여자부으로 나누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북평동 전천둔치 일대에서는 2024 동해시 전천배 페달카약대회가 17일 오전 9시 30분에 개회식과 함께 시작한다.
청년부, 장년부, 청소년부로 구분하고 각 부별로 남자 1인승, 여자 1인승, 혼성 2인승으로 나누어 경기를 치룬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페달카약대회를 통해 관내 해양레저스포츠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동해체육관에서 동해시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4회 동해무릉배 전국 태권도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 1,100여명이 참가해 전국 태권도 최강자를 가리는 자리로 겨루기, 품새 부문으로 나누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망상해변 특설부대에서는 동해 망상 비치 페스티벌 힙바다-힙해가 열린다.
7월 31일은 모이다 밴드, 8월 1일은 박상민의 에너지 넘치는 공연이 펼쳐지고 2일에는 바리톤 김동규, 소프라노 전은정, 콰트로 루오테 등 여름밤 클래식 공연이 열린다.
이어서 8월 3일에는 슈퍼비, 키드밀리 등 힙합 공연, 4일에는 지역 출신 트롯가수 김정민을 비롯해 윤수현, 앵두걸스 등이 망상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무더위를 식힐 공연을 선사한다.
8월 3일 오전 11시부터 추암 해암정 광장에서 ‘거북아, 코끼리 등 타고 놀자’라는 추암의 알려지지 않은 거북이, 코끼리 바위 등을 통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같은 날 오후 6시부터 동해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는 ‘제6회 한섬 감성 바닷길 음악회’가 지역 음악인들의 합주를 통해 시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망상 밤바다와 함께 영화를 감상하는 ‘망상 썸머 나이트 시네마’와 ‘달빛 영화제’가 열린다.
‘달빛 영화제’는 10일과 17일 오후 7시부터 쥬라기월드 도미니언과 멍뭉이를 상영하고 ‘망상 썸머 나이트 시네마’는 8월 10일 오후 8시부터 상영을 시작한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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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여름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캠페인 실시
봉화군, 여름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7월 30일 봉화은어축제장 및 번화가 일대에서 ‘여름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지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방학을 맞아 활동이 많아지는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 등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은 봉화군청 가족청소년과, 봉화경찰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봉화지구협의회 3개 기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합동점검단은 편의점이나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들을 방문해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스티커 미부착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청소년 보호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아울러 휴가철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축제장 주변 유해업소 업주와 종사자들에게 신분증 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송갑순 가족청소년과장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어른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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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모니터링 교육 실시
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모니터링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29일 군민행복센터 3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사업 담당자 및 모니터링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과 모니터링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북행복재단 정책연구부 김성훈 팀장을 초빙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해 및 모니터링 방법’이라는 주제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개념 및 모니터링의 역할 등에 대한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모니터링 지표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모니터링에 대한 민관참여의 중요성과 지역사회보장계획의 효율적인 목표설정 및 전문적인 모니터링 역할을 통해 시행계획의 내실화를 강조했다.
권인석 주민복지과장은“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복지사업 평가 분야 중 유일한 법정계획인 만큼 민관의 참여가 중요하며 관련부서와 상호협조를 통해 사업추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면밀한 검토 및 관리를 통해 봉화군민의 사회보장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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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보도자료 작성과 SNS 활용 교육 시행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1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각급학교 보도자료 담당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보도자료 작성법과 SNS 활용 안내’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업무 담당자의 보도자료 작성 역량 강화와 언론사와의 협력관계 증진, 효율적 홍보 활동 등으로 교육수요자의 알권리 충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언론과 소통하는 방법, 보도자료가 뉴스가 되게 하는 시각 등에 대한 사례 중심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연수의 효율적 진행과 참여자의 접근 편리성을 고려해 포항과 경산, 김천, 안동, 영덕 등 총 5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간단명료한 보도자료 작성법 △보도용 사진 찍는 방법 △언론과 소통하기 △언론 오보 대응하기 △SNS 활용 등 공보업무 처리 주요 절차와 효율적인 홍보 방법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이외에도 SNS 활용법 교육을 통해 교육활동과 우수·미담 사례, 대외 성과 등을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다양하고 손쉽게 홍보하는 방법도 안내할 계획이다.
홍종선 소통협력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도자료 작성에 대한 부담을 해소하고 SNS 활용을 통해 따뜻한 경북교육 주요 정책과 다양한 교육활동을 홍보하고 교육수요자가 만족하고 소통하는 열린 교육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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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2학기 유·초·중학교 학급 확정
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2학기 유·초·중학교 학급 확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4학년도 2학기 유·초·중학교 학급편성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2학기 학급편성 결과, 유·초·중학교 총 학급수는 1학기 대비 7학급이 증가한 11,105학급으로 유치원 1,733학급, 초등학교 6,403학급, 중학교 2,969학급이다.
이는 신설 학교 인근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수 증가와 복식학급이 해소되는 2교, 학생 전출로 인한 학급 감축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학급편성 기준은 지역별 학교 배치 여건과 학생 수 증감 등을 고려해 공·사립 유치원은 연령에 따라 16~26명, 초등학교는 동 28명과 읍·면 24명, 중학교는 동 26명과 읍·면 24명의 기준 인원을 적용한다.
경북교육청은 전반적인 학령아동 감소에도 불구하고 2학기 학급 변동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기 중 학급 증설과 감축은 원칙적으로 추진하지 않지만, 예외적으로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라 학생이 급증하는 학교와 복식학급이 해소되는 학교의 경우에는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학급을 재편성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역별 여건과 학교별 상황, 학령인구 변동 추이를 고려한 적정 학생 수의 학급 운용으로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여건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