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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노숙인 보호·무연고 사망자 장례 지원 강화
경주시, 노숙인 보호·무연고 사망자 장례 지원 강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노숙인 보호와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지원을 강화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7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노숙인에 대한 현장 상담과 일시보호, 응급치료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무연고 사망자에 대해서는 장례부터 화장·봉안까지 지원하는 공영장례 사업을 운영 중이다.시는 경주노숙인일시보호센터를 중심으로 거리 노숙인 보호와 긴급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경주노숙인일시보호센터는 알천남로 204-2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1974년부터 시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다.센터에서는 거리 노숙인 현장 상담과 보호시설 입소 지원, 귀가 지원, 혹서기·혹한기 집중 보호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올해는 사업비 1억700만원을 투입해 공무직 인건비와 노숙인일시보호센터 운영, 행려자 구호 등을 지원한다.지난해는 노숙인 상담과 귀가 지원, 입원, 급식 제공 등 245건의 보호 활동을 추진했다.시는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무연고 사망자가 발생하면 경찰 신고와 연고자 확인 절차를 거쳐 장례와 화장, 봉안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올해 관련 사업에는 3700만원의 예산이 편성됐다.지난해는 무연고 사망자 27명의 장례를 지원한 바 있다.장례지원 단가는 장례비 80만원, 공영장례지원비 16만원이며 화장과 봉안시설 사용료는 관련 조례에 따라 전액 감면된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노숙인 보호와 무연고 사망자 장례 지원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의 책무”며 “소외되는 시민 없이 누구나 존엄한 삶과 마지막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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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PEC 이어 PATA 연차총회 개최… 글로벌 관광도시 위상 잇는다
경주, APEC 이어 PATA 연차총회 개최… 글로벌 관광도시 위상 잇는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이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관광 국제행사인 ‘2026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총회’를 개최하며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린다.경주시는 12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6 PATA 연차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총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경주시, 포항시가 공동 주최하고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 관광행사다.행사에는 전 세계 35개국 관광 관련 정부기관, 국제기구, 관광업계, 학계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관광산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PATA 는 1951년 설립된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관광 국제기구로 현재 88개국 약 800개 회원기관이 참여하고 있다.우리나라는 서울, 제주, 강릉 등에 이어 이번 경주·포항 개최를 통해 여섯 번째로 연차총회를 열게 됐다.이범 연차 총회는 지난 11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열린 청소년 심포지엄, 산업·교육 분야 원탁회의, PATA 이사회 회의, 개회식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본격 일정에 들어갔다.12일 경주 HICO 에서는 PATA 연차총회를 비롯해 정책포럼, 메인 컨퍼런스, 기자회견 등이 이어진다.올해 총회는 ‘회복력 있는 미래로 향하는 여정’을 주제로 열린다.주요 의제는 AI 와 디지털 관광, ESG 기반 지속가능 관광, 문화유산 관광 전략, 글로벌 관광 협력 등이다.특히 POST-APEC 시대 지속가능 관광 거버넌스, AI 와 관광의 미래, 글로벌 유산관광 등 다양한 세션을 통해 급변하는 국제 관광환경에 대응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경주시는 행사 기간 참가자들이 지역의 역사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열리는 갈라디너에서는 전통문화 공연과 대한민국 한복명장 패션쇼가 진행된다.또 투호,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 K-문화 체험과 전통 다도, 한식 체험도 마련된다.이와 함께 불국사, 석굴암, 양동마을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황리단길과 같은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경주의 문화관광 매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를 통해 축적한 국제행사 운영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PATA 사무국과의 실무 협의, 현장실사, 업무협약 체결 등을 거쳐 행사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PATA 연차총회는 APEC 이후 경주의 국제적 위상을 이어가는 중요한 계기”며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관광·MICE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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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전 국민 대상 ‘행복톡톡 아이디어 공모’ 개최
경주시, 전 국민 대상 ‘행복톡톡 아이디어 공모’ 개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경주, 시민이 더 행복한 경주’ 실현을 위해 5월 11일부터 6월 29일까지 50일간 ‘2026년 경주시 행복톡톡 아이디어 공모’를 개최한다.이번 공모는 시민과 국민의 창의적인 제안을 시정에 반영하고 2025 APEC 정상회의 이후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경주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부터는 참여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공모 분야도 기존 4개에서 7개로 넓혀 시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정책 수요를 폭넓게 반영할 계획이다.공모 분야는 △글로벌 관광 문화도시 포스트 에이펙 △미래산업 지역경제 △부자 농어촌 △매력적인 도시개발 △인구정책 행복도시 △기타 등 7개 분야다.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경주시 홈페이지 ‘행복톡톡 아이디어’게시판을 비롯해 우편, 이메일 등으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은 실무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경주시 홈페이지 게시와 개별 통보를 통해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우수 제안자에게는 심사 결과에 따라 △금상 200만~300만원 △은상 100만~150만원 △동상 50만~80만원 상당의 포상금이 지급된다.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는 APEC 이후 경주의 새로운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경주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시정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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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신라대종서 ‘ 버스킹’ 성황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신라대종서 ‘ 버스킹’ 성황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가 신라대종 일원에서 열린 야외 버스킹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초여름 음악 선물을 선사했다.경주시는 청소년오케스트라가 지난 10일 오후 신라대종 광장에서 ‘버스킹’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마련된 야외 음악회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공연장을 찾아 열정적인 연주를 함께 즐겼다.이날 무대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꾸며졌다.장범준의 ‘벚꽃엔딩’을 시작으로 ‘나 하나 꽃피어’, ‘James Bond Medley’, ‘MICHAEL JACKSON HIT MIX’, 신해철의 ‘그대에게’등 다양한 곡을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공연장 안이 아닌 열린 공간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야외 클래식 버스킹’형식으로 진행돼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청소년 단원들의 생동감 있는 연주와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참여가 어우러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또 이번 공연은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의 주체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됐으며 시민들에게는 초여름 밤 감성을 더하는 특별한 문화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버스킹 공연은 청소년 단원들이 정기연습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과 관광객 앞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었던 뜻깊은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10년 4월 창단 이후 지역 청소년들의 음악적 재능 발굴과 건강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올해는 이번 ‘버스킹’을 시작으로 여름 연주캠프, 가을 버스킹, 교류음악회,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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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차문화대축전 성료
쌍계사 차문화대축전 성료.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불교조계종 쌍계사가 주관·주최하고 경상남도와 하동군이 후원한 ‘2026년 쌍계사 차문화대축전’ 이 지난 5월 7일에 시작해 10일 막을 내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천년을 이어온 차의 역사와 전통 차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쌍계사와 차나무시배지가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와 한국 차 문화의 상징성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특히 쌍계사 차나무시배지는 828년 대렴공이 중국에서 가져온 차씨를 심은 곳으로 전해지며 한국 차의 역사 문화적 근간이 되는 상징적인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축전은 차나무시배지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미래 세대에게 전통 차 문화의 의미를 계승·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행사 기간에는 전통 차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돼 참가자들이 한국 차의 정신과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는 기회를 가졌으며 미래 문화유산을 지켜갈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돼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또한 이주 가족과 함께하는 ‘K-어울림 축제’를 통해 한국 문화와 다양한 국가의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도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사회 화합과 지역문화 활성화에 의미를 더했다.한 참가자는 “이번 차문화대축전은 쌍계사와 차나무시배지가 간직한 천년 차 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전통 차 문화 계승은 물론 청소년과 다문화가족이 함께한 화합의 축제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울림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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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어버이날 맞아 경로당 위문품 전달 이어져
하동군, 어버이날 맞아 경로당 위문품 전달 이어져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8일 하동군 곳곳에서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이한 효 나눔 행사가 이어졌다.고전면 청년회에서 관내 31개 경로당에 라면, 쌀, 음료수 등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같은 날 금남면 새마을지도자회·새마을부녀회 또한 13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경로당 22개소에 나눴다.이날 활동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들의 은혜에 감사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각 단체는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경로당 어르신들은 “바쁜 와중에 소중한 걸음을 해주어 감사하다. 덕분에 풍족하고 따뜻한 어버이날을 보내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고전면 청년회는 매년 어버이날을 맞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금남면 새마을 단체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눔 활동을 지속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단체 관계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어버이날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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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문암송대제 봉행
2026년 문암송대제 봉행.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7일 악양면 축지리 대축마을 문암송 일원에서 주민의 평안과 마을의 화합을 기원하는 문암송대제가 엄숙하게 봉행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암송보존회가 주관하고 하동군이 후원했으며 보존회원과 대축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문암송에 깃든 지역의 역사와 전통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문암송은 2008년 천연기념물 제491호로 지정된 노거수로 수령이 약 600년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높이 12.6m, 흉고 둘레 3.2m에 달하는이 적송은 웅장한 수형과 더불어 지역민의 삶과 함께해 온 상징적 존재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문암송은 예로부터 마을의 안녕을 비는 신앙적 공간이자 주민들이 마음을 모으는 공동체의 중심이었다.전해오는 이야기에는 문인들이 이곳에 모여 풍류를 나누고 주민들은 계절의 변곡점마다 정성을 담아 제를 올리며 마을의 평온을 빌었다고 한다.이러한 전통은 문암송대제를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유산으로 이어지고 있다.이날 제례는 전통 절차에 따라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석 주민들은 문암송이 간직한 의미를 함께 나누며 선조들의 정신을 되새겼다.행사에 함께한 주민과 가족들은 제례 문화를 직접 접하며 전통의 가치를 체험했고 이어 열린 문암송보존회와 주민 화합의 자리에서는 마을 공동체의 유대를 더욱 굳건히 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군 관계자는 “문암송대제는 단순한 제례를 넘어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공동체 행사”며 “앞으로도 문암송이 지닌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소중한 유산이 지속적으로 보존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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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종면, 어버이날 맞이 ‘제24회 경로 위안잔치’ 개최
옥종면, 어버이날 맞이 ‘제24회 경로 위안잔치’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옥종면 청년회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옥천관에서 지역 어르신 1천여명을 모시고 ‘제24회 옥종면민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풍성한 울림과 섬세한 감정이 녹아든 옥산음악봉사단의 색소폰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이어 기념식에서는 모든 어른의 귀감이 된 장수어르신에 대한 축하와 부모님 봉양에 힘쓴 자녀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효행상·섬김상 시상 등이 이어졌다.1부 기념식을 마치고 2부 행사로는 초대 가수들의 공연과 다양한 경품 추첨 등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특히 새마을부녀회, 부인회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음식과 다과를 손수 준비해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이현택 청년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지역 분위기 조성과 효행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류용진 옥종면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옥종면 청년회와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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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암, 웅상지역 학생 위한 장학금 기부
미타암, 웅상지역 학생 위한 장학금 기부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의 말사인 미타암에서 올해도 변함없이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하며 따뜻한 지역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미타암은 지난 8일 웅상소재 중고등학교 7개교·3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총 1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각 학교장으로부터 추천받은 고등학생 10명, 중학생 20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으며 중학생은 30만원, 고등학생은 5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주지 동진스님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문현정 문화복지과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미타암에 감사 드린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며 더 나아가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돌려주는 따뜻한 어른으로 성장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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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기수원지 숲속음악회 “숲속에 울려퍼진 선율”
법기수원지 숲속음악회 “숲속에 울려퍼진 선율”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동면 법기수원지의 싱그러운 숲속에서 지난 9일 오전 11시 ‘법기수원지 숲속음악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음악회는 동면주민자치회가 주관하며 세 번째로 열리는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행사에는 양산시립합창단, 양산 스트링스 챔버 오케스트라, NOVA, K-빛춤타 등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문화예술단체가 출연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음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예술과 휴식을 동시에 누리며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만끽했다.특히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많은 가족단위 참여자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가족 간의 화합과 이웃 간의 소통의 장이 도다.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은 이번 행사는, 숲과 음악이 주는 특별한 위로와 기쁨을 선사했다.김태진 동면주민자치회 회장은 “법기수원지 숲속음악회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법기수원지를 더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다채로운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기연 동면장은 “법기수원지 숲속음악회가 세 번째를 맞이하며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 정말 뜻깊다”며 “우리 면이 자연 환경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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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주년 상북면민 한마음 천성대축제 및 경로잔치 성료
제56주년 상북면민 한마음 천성대축제 및 경로잔치 성료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상북면문화체육회는 지난 9일 천성산다목적체육관 실내강당에서 지역주민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6주년 상북면민 한마음 천성대축제 및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상북풍물패 길놀이를 시작으로 마을별 풍선 터트리기, 윷놀이 등 30개 마을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한마음 명랑운동회로 활기를 더했다.이어 초대가수 공연, 양산시립합창단 무대, 주민 노래자랑, 장수상 시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면민 간 화합을 다지는 흥겨운 한마당 잔치가 됐다.또 지난해에 이어 상북면 관내 5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친구야 늘 고마워’라는 주제로 그림대회를 개최해 출품작을 전시하고 시상해 학생들과 학부모로부터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정우근 상북면 문화체육회장은 “올해로 56주년을 맞이하는 천성대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상북면의 자랑스러운 전통과 문화, 그리고 공동체 정신을 한데 모으는 면민의 소중한 축제”며 “앞으로도 더 많은 면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특색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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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하통로 비탈면 긴급 안전점검 실시
대구시, 지하통로 비탈면 긴급 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8일 발생한 남구 지하통로 옆 비탈면 낙석사고와 관련해, 5월 10일 유사한 비탈면이 있는 관내 지하통로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은 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을 비롯해 민간 전문가와 구·군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북구 노곡동 경부고속도로 하단 지하통로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북구 노곡동 경부고속도로 하단, 북구 서변동 고촌교 하단, 수성구 삼덕동 범안로 하단, 달성군 논공읍 중부내륙고속도로 하단 등 - 점검 결과 배수로와 사방림 등이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붕괴나 낙석 위험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관내 급경사지, 절개지, 옹벽 등 취약 구간 전반에 대한 철저한 긴급 안전점검을 통해 유사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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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생 키우고 불법 막는 하도급 실태점검 나선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가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에 나선다.관내 50억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현장 4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8개 현장을 집중 점검하고 나머지 32개 현장은 구·군별 자체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대구시는 ‘건설사 3색 신호등제’1분기 결과를 반영해 하도급률이 우수한 삼정건설과 지에스건설의 3개 현장을 이번 점검 대상에서 제외했다.우수 건설사에 대한 인센티브를 통해 자발적인 지역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주요 점검 사항은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계획서 이행 여부 △주요 공정 하도급 입찰 시 지역업체 참여 비율 △하도급대금 및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발급·교부 △하도급대금 지급 체계 및 체불 상황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작성 △하도급계약 통보 이행 △표준도급계약서 사용 여부 등 불법·불공정 하도급 행위 전반이다.대구시는 점검 과정에서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가 저조한 현장과 신규 착공 현장을 중심으로 지역 우수 전문건설업체를 적극 홍보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도 집중 독려할 계획이다.아울러 원도급사의 경영 악화나 부도 발생 시 하도급사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및 갱신 여부도 중점 점검한다.특히 오는 8월 11일부터 시행되는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1천만원 이하 소액공사를 제외한 모든 건설하도급 거래에 지급보증이 의무화되는 만큼, 관련 제도를 건설 현장에 적극 안내해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에도 힘쓸 방침이다.현재 대구시는 지역 건설업체 경쟁력 강화와 지역 하도급률 제고를 위해 △하도급 전담 TF 팀 운영 △시-구·군 협력증진사업 추진 △외지 대형 건설사 본사 방문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지역 하도급률 제고는 지역업체의 생존과 지역경제 회복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며 “대구시는 단순 점검을 넘어 현장 중심의 홍보와 계도 활동을 통해 공정한 하도급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업체 참여가 실질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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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도시의 미래를 만든다…구미의 교육혁신은 진행 중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교육을 도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장학사업 확대부터 대학 협력, 공교육 강화, 청소년 정책까지 전 분야에 걸친 교육혁신을 추진하며 인재 양성부터 취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지역에서 배우고 취업까지, 채용형 인턴십 확대 먼저, 구미시는 지역에서 배우고 자란 인재가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구미 고교인재-지역기업 인턴십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관내 직업계고 3학년 재학생 80명을 대상으로 하는 채용 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시범 운영한 ‘지 산 학 희망더하기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해 사업 규모와 참여인원, 지원 내용을 강화했다.학생에게 직무교육과 취업연계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인재 유출을 막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취업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AI 학습혁신 본격화, 통합학습 플랫폼 구축 이와 함께 디지털 교육 환경도 조성된다.시는 올해 중 ‘구미 통합학습플랫폼’을 구축해 고등학생들에게 AI 기반 맞춤형 학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온라인 강의, 학습관리는 물론 수능 기출문제와 자체 출제 문항으로 구성된 문제은 행을 구축하고 정기 모의고사를 통해 학력 향상을 돕는다.구미시장학재단, 지역교육 컨트롤타워로 개편 추진 구미시장학재단은 2025년 한 해 기탁액이 11억원을 돌파하며 최근 10년 내 최고액을 달성하는 한편 2026년 역대 최대 규모인 467명, 6억 4백만원 규모의 장학 지원 등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이에 그치지 않고 지역 교육정책을 종합적으로 뒷받침하는 지역 교육 컨트롤타워로 거듭나기 위해 재단 개편을 추진해 인재양성이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대학 협력기반 인재양성-취업-정주 선순환 체계 구축 대학과의 협력을 통한 정주형 인재양성도 본격 확대된다.구미시는 반도체·방산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K-U시티 사업을 통해 2025년 지역 내 취업자 34명을 배출했으며 RISE 사업 공모에서는 총 17개 과제가 선정되고 추가 공모를 통해 국비 225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어 경운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선정이 더해지면서 지역 대학 경쟁력 강화와 산업 연계 인재양성 체계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아울러 구미시는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초 중 고등학교와 연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공교육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학력 향상 기반 구축 구미시는 ‘학력제고 지원사업’과 ‘고교특성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고 교육역량을 지원하고 있으며 성과 중심 운영으로 학업성취도 향상과 진학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학력제고 지원사업은 2026년 3개년 운영 종료에 따라 성과를 분석해 2027년부터는 보다 내실화된 사업으로 개편해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지역 격차 없는 진학·진로 정보 제공 실현, 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 이러한 교육 지원은 진로 진학 서비스로도 이어지고 있다.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는 누적 이용객 수 1만 5천명을 돌파하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진학·진로 지원 거점으로 자리잡았다.진학·진로 1:1 맞춤 컨설팅은 지난해 270명을 지원했고 올해는 300명으로 확대해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국·영·수 학습법 특강 △고등학교 입시설명회 △대입 수시전형 설명회 △학부모 아카데미 특강 △대입 면접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청소년 친화 공간 확대·전국 최우수 시설 선정. 정책 성과 가시화 청소년 정책도 한층 강화된다.청소년 시설이 부족한 인동 진미권에청소년 자유공간 놀잼센터를 조성해 청소년들의 여가·소통 공간을 제공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상생플랫폼으로 이전해 상담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아울러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은 개관 2년 만에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며 청소년 참여 중심 운영과 디지털 기반 시설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교육이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동력으로 앞으로도 구미만의 특화된 교육정책으로 학생·학부모가 체감하는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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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본격 가동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강당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를 열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운영에 앞서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날 회의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국·소장과 실·과·소장, 읍·면·동장 등 70여명이 참석해 여름철 기상 전망과 부서별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협업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올해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위험지역 통제, 주민대피 체계 정비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위험 기상 상황 발생 시 사전대피 권고부터 대피명령 발령까지 단계별 주민대피 체계를 강화해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읍·면·동별로 자력 대피가 어려운 우선대피 대상자를 사전에 파악하고 마을순찰대원을 중심으로 대피지원 인력을 1대1로 지정·관리해 취약계층 보호에도 힘쓸 예정이다.이와 함께 관내 마을대피소와 재난 예·경보시설, 방송장비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협업이 가능하도록 부서 간 공조체계도 재정비할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기후변화에 따라 예측을 뛰어넘는 이상기후 현상이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부서에서는 실제 상황에서 즉시 작동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갖추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운영해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