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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애플에서 만나는 체험마을’ 성황리에 마무리
‘지애플에서 만나는 체험마을’ 성황리에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7월 28일 일요일 지애플 2층 체험장에서 진행한 ‘지애플에서 만나는 체험마을’ 프로그램이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애플에서 만나는 체험마을’은 거창군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와 지애플, 거창푸드종합센터가 함께하는 행사로 지난 4월부터 매월 둘째, 넷째주 일요일에 진행했으며 체험객 1명당 참가비 1만원을 내고 참여할 경우 총 30,000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체험행사는 사과장미파이, 사과양갱, 색모래 테라리움 만들기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총 7회의 프로그램에 210명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동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애플에서 만나는 체험마을’ 체험프로그램이 많은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성공적인 마무리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체험마을과 지애플, 푸드종합센터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하반기에는 거창군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주최하는 제3회 농촌체험 플리마켓을 사과테마파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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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의원, 김포 교통난 해소를 위한 영사정 IC 설치 등 행안부 특교 5억원 확보
김주영 의원, 김포 교통난 해소를 위한 영사정 IC 설치 등 행안부 특교 5억원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김주영 의원이 김포지역 교통난 해결을 위한 영사정IC 설치사업 등 2024년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48번 국도의 고질적인 교통정체 해소를 목적으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김포한강로를 연결하는 영사정IC 설치사업에 2억원의 특교가 배정됐다.
김포한강로를 통해 빠르게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를 연결함으로써 김포시민들의 교통편의를 크게 개선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후지하차도에는 침수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차량 진입을 막는 자동차단시설 설치사업으로 3억원의 특교가 반영됐다.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자동차단시설을 설치해 폭우 등 재난 상황에서 주민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주영 의원은 “이번 행안부 특교 확보로 사회적 재난 수준에 직면하고 있는 김포시민들의 교통문제를 조금이나마 개선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며 “김포의 교통문제가 하루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 확보와 더불어 5호선을 비롯한 광역철도망의 조속한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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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2024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선정
한국관광공사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4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52개소를 선정해 31일 최종 발표했다.
지난 4월 15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33개 기초지자체에서 총 151개 주민사업체가 신청했다.
공사는 서류 평가, 온라인교육 및 현장실사, 발표평가 등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52개소를 선정했다.
관광두레는 주민공동체를 기반으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숙박·식음·여행·체험·기념품 등의 관광사업체의 창업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정책 사업으로 2013년에 시작해 2024년 7월 현재 52개 기초지자체의 주민사업체 216개소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신규 선정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는 최대 5년간 지원금 최대 1억 1천만원 내 교육, 견학, 컨설팅, 시험사업, 법률·세무 등 역량강화 및 성장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주민사업체의 사업 분야로는 ‘체험’이 28개소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식음 △기념품 △여행 △숙박 순이다.
주민사업체 구성원의 3분의 2 이상이 만 39세 이하인 청년 주민사업체는 19개소로 전체 37%를 차지했고 인구감소지역에서 선정된 주민사업체가 24개소로 46%를 차지해 관광두레가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2개 신규 주민사업체 중 32개소는 올해 관광두레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8개 기초지자체에서 선정됐으며 나머지 20개소는 2~4년 차 관광두레 사업 지역인 16개 기초지자체에서 나왔다.
공사 권종술 관광기업지원실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지역의 우수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해 향후 로컬여행을 이끌어갈 대표 선수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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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농협 강원지역본부와 합심해 집중호우 피해 농가 일손돕기에 팔걷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철원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농작물이 침수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7월 31일 농협 강원지역본부와 함께 피해농가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도 농정현안기동단과 농협 농촌지원단 16명은 철원군 근남면 마현리 농가를 방문해 시설하우스 토사 제거 및 농작물 정리 작업을 실시했다.
석성균 농정국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께 위로를 전하며 농업인들이 빠르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복구 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피해 농업인들은 병충해 적기 방제 등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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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독도박물관 독도아카데미 상반기 교육 마무리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독도박물관은 울릉도·독도 현장체험을 통한 독도영유권 확립과 올바른 역사관 교육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독도아카데미 교육이 2024년 3월부터 진행된 상반기 교육을 7월 31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총 13기수, 교육생 1,368명이 참여해 상반기 독도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독도박물관은 최근 일본 정부의 역사왜곡 강화 및 독도 도발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독도아카데미 입교식 및 독도특강 교육, 독도 탐방 그리고 독도박물관을 비롯한 안용복기념관과 수토역사전시관 등 문화시설도 탐방하며 울릉도·독도 개척사 및 해양 생태 관련 등 교육적인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독도박물관에서는 3박 4일 심화 프로그램을 추가로 마련해 울릉도의 자연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게 나리분지 및 해담길 트레킹 등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여 공직자들에게 민원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힐링 교육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독도아카데미 교육프로그램 구성으로 저연차 및 현직자 위주의 기관 및 단체 교육 참여가 늘어났으며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기관과 단체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이는 독도아카데미 교육이 국토 안보 및 힐링 교육으로써 교육생들에게 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번 8월 말부터 시행되는 하반기 교육부터는 코로나 이후 교육 대상이 공무원에 국한되었던 것을 공공기관 직원까지 대상을 확대 운영해 더 많은 교육생에게 울릉도·독도의 역사와 문화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독도 알아야 지킬 수 있다’는 독도아카데미의 슬로건답게 대한민국의 모든 공무원 및 공직자를 필두로 전 국민이 독도 전문가가 될 때까지 독도아카데미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전국 기관에 독도아카데미 교육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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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강의원, 의정부 시민을 위한 행안부 특교 6억원 확보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이재강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은 행정안전부로부터 민락 지하차도 일원 저소음 포장 공사 4억원, 장암 지하차도 진입 차단 시설 구축 2억원 등 2024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6억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민락지하차도는 지난 2014년 12월 민락 2지구 택지 개발 사업을 준공하면서 LH가 설치한 지하차도로 도로교통 소음이 극심해 인근 거주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교통소음으로 밤잠을 설치는 주민이 많아 불편 해소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소음 저감 포장 공사 예산을 지원받게 되어 주민들의 생활 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특교로 설치하게 될 장암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은 집중호우 시 중랑천 범람으로 지하차도 침수가 우려될 경우 주민들의 도로 진입을 막는 시설로 2025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시설이 설치되면 동부간선도로에 침수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도로 진입을 차단해 이용자의 생명과 재산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강 의원은 이번 행안부 특교 확보에 대해 “의정부 시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안전 시설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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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청년이 함께한다
거창군-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청년이 함께한다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1일 거창군과 합천군 청년네트워크 회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식을 가졌다.
이번 상호기부식에는 박곤수 거창군 청년네트워크 대표와 안태형 합천군 청년네트워크 대표 등 두 기관의 회원 7명이 참석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청년이 함께한다’ 라는 힘찬 구호를 외치며 두 지역의 고향사랑기부제에 젊은 활기를 북돋아 줬다.
특히 이번 상호기부는 지역의 청년들이 정부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고향사랑기부제도의 취지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상호기부를 추진해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박곤수 거창군 청년네트워크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뿌듯하다”며 “거창의 발전을 위해 청년이 할 수 있는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청년들이 지역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거창군과 합천군의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며 “인근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 상생발전 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기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군은 주소지에 기부할 수 없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상호기부를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자치회와 지역단체에서도 자발적으로 상호기부에 동참해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에 힘을 더해주고 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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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남산시외버스정류소 리모델링 현장점검
창원특례시, 남산시외버스정류소 리모델링 현장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1일 남산시외버스 정류장 리모델링 공사 예정지를 방문해 성공적인 리모델링을 위한 제반 사항을 확인하고 마산역 시내버스 회차장에 들러 시설물 정비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남산시외버스정류소는 창원종합버스터미널 발 시외버스의 경유 정류소로서 부산, 경주, 울산, 포항 등을 운행하며 1일 약 1,200여명의 승객이 이용 중이다.
시설이 낡아 협소한 승객 대기실, 불편한 화장실, 우천 시 천장 누수 등의 문제가 있어 시설 개선 요구가 있었다.
이에 이종덕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올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남산시외버스정류소 리모델링 공사를 8월 중 착공하겠다고 밝혔다.
벽체, 천장, 출입문 등 노후 시설물을 개선해 편의시설 및 승객 대기실을 확장하고 화장실도 깨끗하게 리모델링 함으로써 이용객 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또한, 시내버스 브레이크 풀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목적의 마산역 시내버스 회차장 시설물 정비공사 현장도 점검했다.
기존 U형 볼라드를 철거하고 L형 옹벽기초, 교량형 가드레일 및 안내표지판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8월 11일 준공 예정이다.
이종덕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시설물 개선에 힘쓰고 안전 점검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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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택시요금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확대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택시업계 건의사항을 반영해 오는 8월부터 기존 택시요금 1만원 이하에서 2만원 이하의 카드결제까지 수수료 지원범위를 넓힌다.
카드 수수료율은 법인 택시의 경우 요금의 2.1%, 개인택시의 경우 요금의 1.2%로 적용되고 있는데, 최근 택시요금 인상, 택시업계 불황, 타시군 수수료 지원 한도 인상 등으로 힘들어진 지역 택시업계에서 지원 확대를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시는 지금까지 택시요금 1만원 이하의 카드 결제 건에 대해 매년 사업비 6억 6000만원을 편성해 수수료를 지원해왔으며 지원범위 확대를 위해 사업비 1억 3000만원을 추가로 편성해 지원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확대로 카드결제 및 단거리 운행 기피 현상을 완화하고 택시업계의 경영 부담을 줄여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택시업계가 당면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경영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이용자인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로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택시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택시 운수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택시업계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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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반기 특별교부세 28억원 확보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30일 행정안전부에서 지역 현안 등 특별한 재정수요에 대해 지원하는 특별교부세를 6개 사업에 총 28억원을 확보해, 재난안전 및 지역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지난달 행안부를 방문해 지역현안 사업의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요청했던 사업들로 세부 확보내역은 △집현 사촌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사업 4억원 △진주 종합경기장 트랙보수 8억원 △새벼리 급경사지 정비공사 5억원 등 총 6건 28억원이다.
특히 이번 특별교부세로 추진할“집현 사촌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은 4지교차로의 특성상 통행우선권이 불명확해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집현 사촌사거리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함으로써 교통흐름 개선 및 교통사고 예방으로 시민들의 안전 보장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진주 종합경기장 트랙보수”사업의 경우 내년 진주시에서 개최하는 제64회 경상남도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 운영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중앙부처와의 지속적 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사업들을 적기에 추진 할 수 있도록 하반기 특별교부세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에는 박대출, 강민국 두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도 있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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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진주 상생발전 19차 실무협의회 개최
산청-진주 상생발전 19차 실무협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산청군과 진주시는 30일 진주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산청-진주 상생발전 19차 실무협의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10명의 진주시 간부급 공무원들과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한 12명의 산청군 간부급 공무원들이 참석해 산청-진주 상생발전 공동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계획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다가올 추석 명절과 축제 등을 맞아 2023년 9월 1차 발행에 이어 올해 9월에도 10억원의 규모로 ‘산청-진주 상생상품권’을 2차 공동발행할 것을 협약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 시군의 경제적 동반 상생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방소멸이라는 위기에 대응해 광역행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앞으로도 이웃 산청과는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의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한다”는 당부의 뜻을 밝혔다.
실무협의회는 2018년 10월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진양호 생태계교란 동식물 공동퇴치사업 및 환경정화활동 △축제·관광 교류·협력 △체육상생발전 교류·협력 △농·특산물 전시·판매 행사 개최 △평생교육 1일 테마강좌 진행 △초·중·고 기업가정신 교육 운영 △관광 캐릭터 협업 콘텐츠 제작 △상생상품권 공동발행 △일자리박람회 공동개최 등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진행 중이며 분기별 1회씩 산청과 진주를 번갈아 가며 운영하고 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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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기후대응댐 후보지에 문동저수지 시설개선사업 선정
환경부, 기후대응댐 후보지에 문동저수지 시설개선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집중호우 때마다 반복됐던 고현천 하류부 홍수 범람 피해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건의한 끝에 기후대응댐 후보지로 문동저수지 시설개선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0일 환경부에서 발표한 기후대응댐 건설 후보지는 다목적댐 3곳, 용수전용댐 3곳, 홍수조절댐 7곳 등 14곳으로 거제시는 신규댐 건설이 아닌 기존 문동저수지를 리모델링하는 방법으로 고현천 홍수 방어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동저수지 시설개선사업은 2020년 12월 환경부에서 수립한 도심지 특정하천유역 치수계획사업의 일환으로 기존의 노후된 문동저수지를 농업용에서 치수 용도로 다목적화해 고현시가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1956년 건설, 총저수량 340.1천㎥거제시 관계자는 “고현천 하류부는 집중호우와 만조가 겹칠 때마다 발생하는 하천범람 문제해결 방안을 찾지못해 난관에 부딪쳤다”고 밝히며 “이번 사업 반영을 통해 고현천 하류부 홍수 피해 예방 뿐만 아니라 1956년 설치돼 노후된 문동저수지 시설도 개선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앞으로 지역설명회, 공정회 등을 통해 상류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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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한 달간 고속도로·일반국도 ‘도로파임’ 집중 관리… 도로안전 높인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도로파임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과 운전자 안전 강화를 위해 8월 한 달간 고속도로 및 일반국도 “도로파임 집중관리기간”을 운영한다.
도로파임은 포장 균열부에 수분이 침투해 결합력이 약화된 상황에서 차량의 하중이 가해져 균열이 확대되고 포장이 부분적으로 파괴되는 현상으로 수분이 많이 침투하는 여름철 집중호우 직후 또는 겨울철 강설 직후 많이 발생한다.
실제 최근 5년간 고속도로와 일반국도의 월별 도로파임 발생추이를 보면, 7~8월과 1~3월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을 도로파임 집중관리기간 으로 지정하고 고속도로 및 일반국도의 도로파임 탐지 및 응급보수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해당 기간 중 국토부 18개 국토관리사무소와 한국도로공사 56개 지사에서 “도로파임 기동보수반”을 운영하며 도로파임의 신속한 탐지를 위해 도로파임 자동 탐지 장비를 차량에 탑재해 매일 순찰을 실시하고 도로파임 발견 시 즉시 응급복구를 시행한다.
또한, 지난달 전국 일반국민 250명을 대상으로 구성한 "도로 안심·서비스 국민참여단도 8월 한 달간 도로파임을 집중 탐지할 계획이다.
한편 일반 국민들도 핸드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도로파임을 신고할 수 있다.
도로파임의 근본적인 발생 저감을 위한 포장 시공 및 보수 품질 관리도 강화한다.
시공단계의 품질관리를 위해‘도로포장 품질 불시점검단’을 연중 운영하는 등 포장 시공 품질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아스팔트 시공온도, 롤러 다짐도 등을 실시간으로 계측·관리해 시공 품질을 향상시키는 방안도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포장 시공 및 보수 시 적용공법, 시공사, 균열발생 등을 지속적으로 이력 관리해 장기적인 품질관리 개선도 추진한다.
또한, 초기 균열부 표면 처리를 통해 물 침투를 방지해 도로파임 발전을 저감시키는 균열관리 공법 도입 및 시험시공을 추진하고 도로파임 빈발구간을 선정해, 대상구간은 고강도 아스팔트로 응급복구를 시행하고 추후 절삭 재포장 우선추진 등 집중관리를 시행한다.
지자체 관리 도로의 도로파임 저감을 위한 지원도 추진한다.
도로파임 민원이 지자체 도로를 중심으로 많이 발생한다는 점을 감안, 지자체별 도로포장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도로파임 탐지 및 관리방안 등에 대해 연 2회 전문가 교육을 시행하고 지자체에서 도로파임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국토부 포장관리시스템 활용을 권고하고 시스템 보급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지동선 도로관리과장은 “도로파임 집중관리기간 동안 고속도로와 일반국도에 대한 일일 순찰을 통한 도로파임 탐지 및 신속한 응급복구 등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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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수산물, 어촌여행지, 해양생물, 등대, 무인도서 선정
8월의 수산물, 어촌여행지, 해양생물, 등대, 무인도서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8월 이달의 수산물로 장어류, 문어를 선정했다.
장어는 한자어 그대로 ‘긴 물고기’라는 뜻으로 크게 민물장어와 바다장어로 나뉘어 진다.
장어는 구이, 탕, 회, 샤브샤브, 초밥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는데, 기름기가 많은 민물장어는 주로 구이나 덮밥으로 상대적으로 기름기가 적어 맛이 깔끔한 바다장어는 회나 구이, 탕 등으로 먹는다.
단백질과 지방함량이 높은 장어는 무더운 여름철 원기 회복에 좋은 보양식이다.
또한,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혈액순환 개선 및 심혈관계 질환예방에 효과적이며 비타민 A가 많아 눈 건강과 피부 탄력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문어는 다리가 8개인 연체동물로 숙회나 조림, 매콤한 볶음 등으로 먹으며 무, 양파, 된장을 함께 넣어 삶으면 잡내 없이 부드러운 문어를 먹을 수 있다.
문어는 타우린이 풍부해 원기회복과 콜레스테롤 저하에 좋으며 아르기닌 함유량이 높아 간 기능 개선과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이달의 수산물인 장어류, 문어를 비롯한 수산물 관련 정보는 어식백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8월 ‘이달의 어촌 여행지’로는 8월 바다의 청량함과 여름의 푸르름을 느낄 수 있는 경기도 안산시 흘곶마을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갈남마을을 선정했다.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남쪽 끝에 위치한 흘곶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갯벌 체험과 돌을 쌓아 갇힌 물고기를 썰물 때 손으로 잡는 전통 어업 방식인 독살체험을 할 수 있다.
마을 인근에는 아름다운 유리작품을 관람하고 공예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유리섬박물관이 있어 아이들과 방문하기에 좋다.
에메랄드빛 바다를 자랑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갈남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투명한 바닷속을 들여다보는 스노클링과 투명카누를 즐길 수 있다.
인근 바다를 가로지르는 삼척해상케이블카를 타고 천혜의 자연 절경을 한눈에 조망하는 짜릿한 경험도 할 수 있다.
마을에서 운영하는 공유주방인 ‘비밀키친’에서는 해녀, 마을주민들의 비밀요리법으로 싱싱한 수산물을 직접 요리할 수 있다.
8월 이달의 어촌 여행지에 관한 자세한 관광 정보는 바다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8월 이달의 해양생물로 달랑게를 선정했다.
달랑게는 너비 약 28mm, 길이 약 23mm까지 자라며 등의 가운데가 볼록해 전체적으로 통통한 사각형 모양이다.
집게발을 앞으로 펴서 뛰는 모습이 ‘달랑달랑’ 흔드는 것처럼 보여서 달랑게라고 이름 붙여졌다.
해양수산부는 2016년 9월부터 달랑게를 해양보호생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달랑게는 모래해변에 서식하며 먹이활동을 위해 모래해변 상·하부를 집단으로 왕복하는 이동을 보이고 구애·과시·경고를 하기 위해 집게다리를 마찰시켜 개구리 울음소리와 비슷한 소리를 낸다.
동해안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 온도 상승으로 달랑게의 서식지 범위가 약 80km 북쪽으로 변동되는 현상이 확인됐다.
달랑게를 비롯한 다양한 해양보호생물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해양환경정보포털과 해양생명자원통합정보시스템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년 8월 ‘이달의 등대’로 경상남도 통영시의 ‘통영운하방파제등대’가 선정됐다.
박경리, 유치환, 김상옥 등 문인들이 많은 통영지역의 특색을 반영해 연필을 형상화한 이 등대는 5초 간격으로 불빛을 깜빡이며 통영운하를 통항하는 선박의 안전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등대가 위치한 통영운하는 호수같은 바닷물 위로 선박이 통항하고 그 바다 밑의 해저터널엔 사람들이 걸어 다니며 운하 위로 만들어진 다리 충무교에는 자동차가 통행하는 우리나라 유일의 3중 교통로를 자랑하는 곳이다.
등대 인근에는 동피랑벽화골목, 통영케이블카, 루지 놀이기구 등 인기 관광지와 놀거리가 풍부하며 특히 8월 9일부터 14일까지 통영한산대첩축제가 개최되어 거북선 노젓기 대회, 무예체험, 수문장사열식, 출정식 등 한산대첩을 기념하고 이순신 장군의 구국정신을 기리는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통영은 다양한 먹거리들도 많다.
먼 뱃길에 김밥이 쉬지 않도록 밥과 반찬을 따로 싸던 것에서 유래된 충무김밥, 겉에는 꿀을 입히고 속에는 팥소를 넣은 꿀빵, 여름철 보양식인 바다장어 등이 유명하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이달의 등대를 방문하거나 의미가 있는 여행 후기를 작성한 여행자를 연말에 선정해 예쁜 등대 기념품과 50만원 상당의 국민관광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참여방법 등은 국립등대박물관 누리집의 ‘등대와 바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등대 주변 관광정보는 통영 문화관광 누리집에 소개되어 있다.
8월 ‘이달의 무인도서’로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문암진리에 위치한 백도를 선정했다.
백도는 고도 20m, 면적 3,517㎡인 비교적 작은 섬으로 죽왕면 자작도해수욕장에서 북동쪽으로 약 0.6㎞ 떨어져 있다.
섬을 보면 이름이 백도인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가마우지와 갈매기, 왜가리, 백로와 같은 물새들의 배설물이 밝은 빛의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섬을 더 흰색으로 보이게 만들기 때문이다.
백도는 주절리 방향의 차별침식으로 마치 돌기둥을 쌓아 놓은 듯한 형상을 하고 있다.
섬 상부에는 기반암의 풍화작용에 의해 분리된 암괴도 관찰된다.
최상부 암반 틈에서는 초본류인 해국과 담쟁이덩굴, 사철쑥, 땅채송화 등의 식생이 나타난다.
주변해역에는 해양무척추동물인 굵은줄격판담치가 우점하고 있으며 다시마, 미역, 쇠미역, 개바다참나무잎 등 해조류가 해중림을 형성하고 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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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외교장관, 유엔 세계식량계획 사무총장 면담
조태열 외교장관, 유엔 세계식량계획 사무총장 면담
[아시아월드뉴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31일 방한중인 신디 맥케인 유엔 세계식량계획 사무총장을 면담하고 한국과 WFP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에 걸맞은 역할을 위해 금년 ODA 예산을 40% 증액하고 인도적 지원 예산도 대폭 늘리고 있다고 하고 세계 최대의 인도적 지원 기구로서 중요한 협력 파트너인 WFP와 협력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조 장관은 이를 위해 우리 정부가 올해 WFP에 대한 정규재원을 2,000만불로 4배 이상 증액하고 쌀 원조 규모를 10만톤으로 두 배 늘렸다고 하고 중동, 아시아, 아프리카 등의 인도적 위기 대응을 위한 추가 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을 설명했다.
맥케인 사무총장은 한국이 올해 WFP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한 데 대해 사의를 표하면서 60년전 WFP의 지원을 받던 한국이 주요 공여국으로 성장한 것을 완벽한 성공 사례로 활용하고 있다고 하고 한국이 이제는 한걸음 더 나아가 글로벌 현안 해결을 위해 리더십을 발휘중임을 높이 평가했다.
양측은 한국과 WFP의 협력이 보다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시그니처 사업들을 다수 발굴하고 정책 대화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올해 출범한 아프리카 뿔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분쟁·취약국 지원 사업의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조 장관은 한국의 유엔 재정기여도와 WFP와의 협력 규모에 상응하는 우리 국민의 WFP 진출 확대, 특히 고위직 진출을 위해 맥케인 사무총장이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