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폭염 경보 발효… 경주시, 폭염 대응 상황 점검회의 가져
폭염 경보 발효… 경주시, 폭염 대응 상황 점검회의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자 폭염 대응 상황 점검회의를 지난 30일 재난상황실에서 가졌다.
송호준 부시장을 주재로 폭염 TF 부서장 15명이 참석해 분야별 폭염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송 부시장은 “온열질환자는 대부분 야외에서 발생하는 만큼 각 읍면동장들은 야외 활동자에 대해 충분한 수분 섭취, 오후 시간 그늘에서 휴식 취하기, 이상징후 발생 시 신속한 병원 방문 등의 폭염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고 현장 중심의 예찰활동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폭염이 당초 예상보다 장기간으로 이어질 만큼 폭염 피해 집중 대응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가용할 수 있는 인력과 자원을 모두 동원해 총력 대응해달라"고 지시했다.
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3개반 14개 부서로 구성된 ‘경주시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해 폭염 상황을 총괄 관리한다.
시는 올해 △신속한 피해상황 확인 및 구급체계 운영 △생활 밀착형 폭염대책 △폭염 취약 분야별 관리 △여름철 에너지 안정화 대책 등 4개 분야 9개 세부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보건소와 지역 의료기관 2곳이 협업해 24시간 온열질환 감시체계, 폭염 구급대 운영, 온열질환 건강 피해 예방수칙 홍보 등 응급 구급체계를 운영한다.
살수차 6대는 교통량이 많은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등 6개 주요 노선에 일일 120㎞ 물 살포 작업을 통해 도심 열기를 식힌다.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자율방재단,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등 2531명을 재난 도우미로 지정해 안부 전화, 여름철 건강관리 생활교육을 진행한다.
지역 중·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건설현장 행동요령 준수, 무더위 휴식시간제 운영 등 철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야외 근로자 안전 관리에 힘쓴다.
농축수산 분야에도 폭염 피해 예방에 22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자동 스프링클러 등 밭작물 피해 지원사업을 비롯해 안개분무시설, 더위 방지용 대형선풍기 설치 등 축산 피해를 최소화 한다.
전력 수요 급증에 따라 시는 공공기관에 대해 실내온도 26℃ 이상 준수, 피크시간대 및 점심시간, 퇴근 1시간 전 냉방기 가동 중지 등을 권고한다.
한편 경주시는 30일 오전 10시부터 폭염 재난 위기 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2024-07-31
-
합천군,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 시행
합천군,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어르신을 위한 특별한 영화 관람 행사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을 31일 합천시네마에서 시행했다고 밝혔다.
군지역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통한 어르신의 고독고 및 소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에는 합천군 김해식 행정복지국장과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의 문외한 회장 및 각 읍면 분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영화 관람 후 보건소의 심뇌혈관 예방 교육 동영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 문화적 소통과 함께 건강을 위한 지식도 함께 얻는 기회를 제공했다.
문외환 대한노인회합천군지회장은 “최신 영화를 즐기며 오랜만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심뇌혈관 예방 교육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 방법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다”고 큰 만족을 표했다.
합천군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노후의 여가 시간이 풍부한 문화생활로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사업으로 최신 영화 관람과 맞춤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며 8월부터 11월까지 합천읍 평일 장날에 진행, 57명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2024-07-31
-
합천군, 365일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개시
합천군, 365일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개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재난안전시스템을 강화하고 연중 24시간 비상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합천군 재난안전상황실’을 구축하고 8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오송참사 후 전국 기초자치단체에 상시 재난안전상황실 구축을 주문했고 합천군에서는 그 간 한정된 인력·예산 여건 하에서 대형모니터 및 PC 등 사무공간 확보 및 관제망, 조기경보망 등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담인력을 채용해 지난 7월 한달 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시범 운영해 왔다.
합천군은 전문 교육을 받은 전담요원 3명이 교대로 상시 근무하며 재난상황 접수 뿐 아니라 재난상황을 전파하고 CCTV 관제센터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처로 비상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어려운 여건하에서 정부방침에 맞춰 적극적으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체계를 구축한 만큼, 군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 도시 합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
고성군 명문대학 탐방 ‘미리 가 본 대학’ 추진
고성군 명문대학 탐방 ‘미리 가 본 대학’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난 25일부터 1박 2일 동안 관내 중·고등학생 25명과 함께 경찰대학교 등 3개 대학을 현장 탐방했다.
이번 대학 탐방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욕구 조사 결과에 근거해 상위 3개 △경찰대학교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를 선정했다.
본 탐방에서는 대학교 재학생과 함께하는 △캠퍼스 투어 △학교소개 △입시안내 △대학생활 체험 등으로 대학 진학 준비의 중요성과 대학별 입시에 대한 이해력 향상, 개인별 진로·진학 방향성 설정, 대학정보 습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난 18일 대학탐방 사전모임으로 희망 대학에 대한 탐방 계획을 구체화하고 조별 사전질문 작성과 대학별 추구하는 인재상을 확인해, 현장 탐방 시 실질적인 진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활동을 통해 대학탐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울러 대학탐방 이외 소극장 방문으로 전문직업인 진로·직업 체험과 삼성 대기업 현장견학으로 보다 다양한 직업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대학탐방에 참여한 김OO 청소년은 “재학 중인 선배와 만남으로 대학별 주요 학과와 입학 과정 등 예비 대학생이 알아야 하는 구체적인 정보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아직 진로가 정해지지 않아서 걱정되었는데, 다양한 전공을 들어보고 결정할 수 있는 자유전공학과를 알게 되어 도전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진만 센터장은 “진학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는 과정에서 지역인재를 넘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31
-
김현정 의원, 재랭이고개 회전교차로 설치 행안부 교부세 확보
김현정 의원, 재랭이고개 회전교차로 설치 행안부 교부세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김현정 국회의원은 31일 평택 비전동 지역의 비정형 교차로로 인한 교통혼잡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회전교차로 설치공사비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재랭이고개 회전교차로 설치공사는 비전동 지역에 위치한 비정형 교차로로 인해 차량 진행방향이 헷갈려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교통혼잡을 개선하기 위해 회전교차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올해 하반기에 착공해 내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김현정 의원이 이번 행안부 상반기 지역현안수요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하면서 해당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이고 해당 지역 주민들의 안전사고 방지와 교통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정 의원은 “재정난으로 예산확보가 쉽지 않은 가운데, 지역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평택시, 행정안전부와 긴밀히 협의하면서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2024-07-31
-
군위군 보건소, “고혈압 자가관리 프로그램”운영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이달 1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8주간 고혈압 환자 12명을 대상으로 “고혈압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환자들이 고혈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합병증 예방 및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위해 실시하며 기초검사, 식이요법, 운동, 스트레스관리 등과 관련된 이론·실습교육을 참여식 토론 방식으로 진행한다.
교육과정동안 참여자 간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공감해 참여도를 높히며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가정에서도 혈압·혈당 수치 변화를 확인하고 관리해 볼 수 있도록 혈압계와 혈당계를 대여해주어 지속적으로 자가관리하는 능력을 배양한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자가 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환자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31
-
군위군 드림스타트, 삼국유사 테마파크 물놀이 행사
군위군 드림스타트, 삼국유사 테마파크 물놀이 행사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30일 사례관리 아동 11명과 함께 삼국유사 테마파크와 연계한 여름방학 물놀이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지역의 아동들을 위해 입장료와 부대시설 이용료 등을 무료로 지원해 주는 지역자원연계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아동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더위를 잊은채 신나는 물놀이를 했다.
물놀이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더운 날씨에 물놀이를 하니 시원하고 슬라이드도 타고 너무 재미있어요”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구혜영 주민복지실장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들이 물놀이를 통해 또래집단간 친밀감을 높이고 더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 드림스타트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동들의 건강한 방학생활을 위해 4대분야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능동적 사고와 정서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4-07-31
-
박덕흠 의원, 보은군 ‘제2차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환영
박덕흠 의원, 보은군 ‘제2차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환영
[아시아월드뉴스] 박덕흠 의원은 보은군이 두 번째 도전 끝에 교육부의 공모사업인 ‘제2차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2차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는 보은군이 충청북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교육발전특구는 지방자치단체·교육청·대학·지역기업·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교육 혁신과 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면 자문위원회의 컨설팅을 받는 행정적 지원과 3년간 30억에서 최대 100억 상당의 지방교육재정 특별교부금 등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보은군의 경우, 정부의 지원을 통해 △농번기 탄력적 돌봄 실시를 위한 ‘보은형 온누리 촘촘한 돌봄 구축’과 △소규모학교 특기적성 수업 운영 및 작은학교 특화교육과정 운영, △유·초등 대상 온라인 가상 농장 체험 프로그램과 특성화고 중심의 가상공간 농업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개발 △청년농, 귀농귀촌인 지원센터 구축 및 우량기업 지역인재 우선 채용 제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덕흠 의원은 “보은군은 농촌지역 중 하나로 공공기관과 기업 등 관외 출퇴근하는 학부모들이 많아 아이들의 교육과 케어에 고민이 많은 분들이 많다”며 “이번 사업 추진으로 학부모들의 아이 돌봄 문제를 해결하고 특히 일손이 바쁜 농번기에 농민들의 아이 보육 걱정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박 의원은 “보은군에 특화된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면 인구 증가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보은군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지 국회 차원에서 열심히 도울 예정이다”고 약속했다.
2024-07-31
-
이상식 의원, 특별교부세 10억 확보‘쾌거’
이상식 의원, 특별교부세 10억 확보‘쾌거’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10억원의 처인구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행안부 특별교부세 총 10억원은 △둔전체육공원 부대시설 개선공사 4억원 △오산천 하천보안등 설치공사 2억원 △시도17호선 보행자도로 설치공사 2억원 △가재월리 농로 포장공사 2억원으로 처인구민의 안전과 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둔전체육공원은 시설이 낡아 안전사고 우려 등으로 주민의 이용률이 저조했다.
그러나 이번 시설 개선사업으로 축구장 인조잔디 및 운동기구 등이 교체되면 포곡읍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모현읍에 위치한 오산천 산책로도 새롭게 단장된다.
그간 산책로 주변 보안등이 없어 야간통행 시 보행이 불편하고 사고 위험이 높다는 민원이 많았다.
시설개선사업으로 보안등이 설치되면 약 1만명에 이르는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지역 주민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시도17호선 보행자도로 설치공사는 원삼면 사암리, 미평리, 좌항리를 잇는 길목에 보행자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도로가 설치되면 인근 주민 3천300명의 보행 안전이 확보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재월리 농로 포장공사는 원삼지역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현재는 비포장도로 상태로 매년 장마와 대형차 하중 등으로 도로가 유실되거나 침하돼 농기계 진입이 어렵다는 민원이 높았다.
도로가 완공되면 농업진흥구역 내 생산력 향상 등 가재월리, 미평리 인근 주민 560여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상식 의원은 “처인구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예산을 확보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처인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광폭 행보의 뜻을 밝혔다.
2024-07-31
-
창원특례시, 2025년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 지원 대상 모집
창원특례시, 2025년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 지원 대상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8월1일부터 9월6일까지 2025년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 지원 대상 신청·접수를 받는다.
이 사업은 경제성 미달지역에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시 부과되는 수요가부담 시설분담금 일부를 지원해 주는 것으로 시설분담금의 60%,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경제성 미달지역의 도시가스 미공급 단독주택,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사회복지시설로 구역별 대표자를 선정해 신청주민들의 서명을 받아 관할구청 경제교통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 접수된 구간에 대해 지원대상 적정 여부, 도시가스사업자의 공사가능 검토, 도시가스 공급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결과는 올해 12월 창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창원시는 경제성이 낮아 도시가스사업자의 투자가 어렵고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단독주택지의 도시가스 보급을 위해 2012년부터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400여 세대에 도시가스 공급을 추진해 왔다.
조영완 경제일자리국장은 “서민층 연료비 절감과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매년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을 시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도심 외곽과 농어촌지역 주민의 경제적 부담은 큰 실정이다”며 “소외 농어촌지역 주 공급관 구축 등을 통해 주민부담 완화에 더욱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7-31
-
의령군 교육발전특구 지정.90억 투자해 인재 양성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의령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을 밑거름으로 인재 육성에 나선다.
31일 의령군에 따르면 군은 교육부가 발표한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에 포함됐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공교육의 질을 높여 교육혁신과 인재 양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령군은 이번 선정으로 향후 3년간 국비 90억원을 지원받는다.
의령군은 도, 도교육청 함께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문제를 해결하고자 '경남형 로컬유학 교육발전특구'를 기획해 공모에 신청해 교육발전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범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
의령군 교육발전 특구는 전입 인구 유입, 전문기술 지역 인재 양성, 청년 정주 여건 조성을 목표로 △의령군 캠퍼스형 공동학교 추진 △아이유학 프로젝트 추진 △신반정보고 소방안전마이스터고 전환 △의령군 장학회 재단법인 의령인재육성재단 전환 △타지역 청년들의 의령 생활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한 정착 유도 등의 전략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군은 지난해 9월 의령읍에 개원해 연간 40만명 방문이 예상되는 경상남도 미래교육원과 연계해 지역 인재 양성에 든든한 주춧돌을 놓겠다는 구상이다.
오태완 군수는 "교육 환경 개선과 장학사업 확대 등 지역 교육 혁신을 위한 선제 대응이 교육발전 특구 지정으로 이어지는 쾌거를 달성했다”며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질 높은 교육과 삶의 질의 극적인 향상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2024-07-31
-
합천군, 합천호 위기대응 상호협력 MOU 체결
합천군, 합천호 위기대응 상호협력 MOU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31일 K-water 합천댐지사, 합천소방서와 함께 합천호 위기대응 상호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윤철 합천군수, 김외덕 K-water 합천지사장, 박유진 합천소방서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댐 주변지역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안전기반 조성을 위해 합천호 위기대응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주요 내용은 △ 재난 및 안전사고 시 구조장비, 인력 등 구호 활동 상호협력 △ 신속한 위기 경보 전파 및 상시 정보공유 △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합동 훈련 및 지원 △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홍보, 교육 훈련에 관한 지원 등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K-water 합천지사, 합천소방서 합천군이 재난 시 필요한 자원을 상호지원하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우리군의 위기 대처 역량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4-07-31
-
하반기 야외 신체활동 ‘별이 빛나는 체조’ 참여자 모집
하반기 야외 신체활동 ‘별이 빛나는 체조’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8월 5일부터 8월 12일까지 하반기 생활터 중심의 음악과 함께하는 야간 야외 신체활동 ‘별이 빛나는 체조’ 참여자를 모집한다.
‘별이 빛나는 체조’ 프로그램은 상반기 주민들의 신체활동 활성화 분위기 조성과 건강생활에 도움을 주는 등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이다.
하반기는 8월 14일부터 11월 15일까지 강변생활체육공원에서 직장인 등 지역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수, 목, 금 저녁 7시 30분에서 8시 30분까지 주 3회씩 전문강사의 지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거창군보건소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되며 프로그램 시작 후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즉시 참여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개발로 군민들이 건강한 일상 보내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근력운동과스트레스 해소 등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31
-
성일종 의원, 서산·태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3억원 확보
성일종 의원, 서산·태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3억원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성일종 국회의원은 31일 “2024년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성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총 33억원으로 지역별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서산시의 경우 △ 환경종합타운 폐기물 보관창고 신축 7억원 △ 대산항터널 진입도로구간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2억원 △ 베니키아호텔 앞 도로 제설취약지역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2억원 △ 동아더프라임 아파트 앞 도로구간 제설취약지역 자동염수분사장치 2억원 △ 부영아파트 앞 도로구간 제설취약지역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2억원 등 총 15억원을 확보했다.
태안군의 경우 △ 태안읍성 남동성곽 복원 정비공사 10억원 △ 태안소방서 옹벽 복구공사 8억원 등 총 18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태안소방서 옹벽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폭우로 인해 무너져 내려 군민 안전에 큰 위협이 되었던 사안으로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조속한 복구에 탄력을 받게 됐다.
성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가 지역 현안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재난 취약지역 주민 여러분의 거주 여건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려운 세수 여건에도 지역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7-31
-
통영시, ‘평생학습도시’재지정
통영시, ‘평생학습도시’재지정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통영시는 2007년 평생학습도시에 최초 지정, 2021년 1주기 재지정에 이어 올해 실시된 2주기 재지정 평가에서도 선정돼 2027년까지 평생학습도시로 안정적인 사업추진 및 각종 정부지원 공모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재지정 평가는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받고 4년이 지난 광역자치단체 산하 64개 시를 대상으로 하는 3년 주기 순환평가로 평가단의 서면 및 대면평가를 거쳐 평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재지정 여부가 결정됐다.
2021년부터 3개년 동안의 사업추진체계, 사업운영, 사업성과 등 3개 영역의 평가 결과, 통영시는 중장기 종합계획과 연간 운영계획의 연계성을 확보해 사업추진의 체계성을 강화시킨 점과 자체 및 외부재원의 지속적인 확보로 사업의 안정성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지속적인 지역명사 초청 강연과 지역 상생 협력프로젝트‘태어난 김에 남파랑길’등의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사업을 통해 통영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앞으로도 평생학습문화를 선도하는 통영시로 누구에게나 통하는 평생학습도시 통영시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