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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시행
밀양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역 내 신혼부부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된 주거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2024년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부 모두 밀양시에 거주하는 혼인신고일 7년 이내, 부부 합산 연 소득 1억원 이하인 무주택 신혼부부이며 기초생활보장수급자나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등은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오는 8월 1일부터 12월 1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주택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 내에서 150만원 한도로 연 1회, 최대 5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안병구 시장은 “밀양시에 정착하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로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 신혼부부에게 자립 기반 마련과 안정된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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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밀양시 시민 대상 후보자 모집
제26회 밀양시 시민 대상 후보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시민의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현저한 공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다음 달 5일부터 26일까지 ‘제26회 밀양시 시민 대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문화, 체육, 산업, 봉사, 효행 총 5개 부문에 대해 각급 기관단체 또는 개인으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아 시민 대상 심사위원회에서 공정한 심사를 거친 후 부문별로 공적이 현저한 1인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열리는 제29회 밀양 시민의 날 행사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민 대상은 밀양 시민에게 수여하는 가장 값지고 영예로운 상”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선한 영향력을 확산한 휼륭한 분이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서식은 시 대표 누리집에서 내려받거나, 행정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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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협의 유관기관 회의 개최
거창군,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협의 유관기관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0일 거창구치소 2층 대회의실에서 국가비상사태 발생을 대비하는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7개 유관기관, 12명이 참석해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국가중요시설 폭탄테러 대응 및 피해복구 종합훈련’에 대한 협조요청과 기관 실무자 간 인력과 장비 운용 등에 관한 협의를 했다.
을지훈련 기간 중 실시될 예정인 실제훈련은 적 특작부대의 공격으로 거창구지소 건물 일부가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하는 등 민심이 동요되는 상황을 가정해 훈련할 예정이다.
을지연습 실제훈련은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자체 매뉴얼 검증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김성국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별 통합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안보 위협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을 검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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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어르신 맞춤형 ICT 교육 진행
사천시보건소, 어르신 맞춤형 ICT 교육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하반기부터 스마트톡톡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어르신 맞춤형 ICT 교육을 진행한고 31일 밝혔다.
교육은 스마트폰 활용 교육과 키오스크 활용 교육 두 과정으로 총 2회씩 운영되며 7월 31일 첫 교육을 실시했다.
스마트폰 활용 교육은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서 진행되는 미션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활용법 및 스마트기기 연계 방법을 지도한다.
그리고 키오스크 활용 교육은 키오스크 기기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중점으로 진행해 일상생활 속 키오스크 사용에 대한 사용 능력을 높여 디지털 기기 활용 격차 해소시킨다.
정희숙 소장은 “보건소에서는 처음으로 어르신 대상 ICT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기 활용한 자가 건강관리에 대한 어려움이 다소 해소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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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폭염 대비 건축공사장 온열질환 예방 활동 강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7월 22일 폭염경보가 발효된 이후 폭염이 연일 지속됨에 따라 건축공사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및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6월~7월 동안 폭염대비 건축공사장 117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공사장 폭염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안전수칙 리플릿을 전달하고 열사병 등 온열질환에 대비해 무더위 시간대 휴식시간 부여, 그늘막 제공 등 각종 휴식공간이 마련돼 있는지 확인했다.
온열질환이란 무더위에 장시간 작업 시 두통,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해당 증상을 방치하면 열사병, 열 탈진이 일어나는 질환으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으로는 △규칙적인 수분 섭취, △일하는 장소에 그늘진 휴식공간 마련, △규칙적인 휴식 또는 작업 중지이다.
특히 열사병 등 온열질환 민감군은 폭염에 노출되는 건축공사장에서 기본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대구시는 더위가 수그러지는 8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건축공사장을 방문해 무더위 시간대 작업중지 및 휴식시간 부여, 휴식공간 마련, 시원하고 깨끗한 물 규칙적 제공 등 작업자들의 안전을 확인·점검할 예정이다.
김병환 대구광역시 건축과장은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폭염특보 등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 시 행동요령을 준수해 더위로부터 근로자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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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공공건축가 위촉…9월 본격 시행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앞으로 예정된 신공항, 군부대 후적지, 신청사 등 대규모 공공건축사업에 대비하고자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공공건축가를 위촉하고 9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
이번에 위촉된 공공건축가는 총 36명으로 공개 모집에 응모한 지원자 중 선정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대학교수와 건축사 등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신규 위촉된 공공건축가는 주요 공공건축 건립 및 공간 환경 조성 등에 대해 기획에서부터 설계·시공·유지관리까지 사업 전과정에 걸쳐 조정·자문 및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으로 오는 9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대구시는 지난 3월 공공건축물 건립 개선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7월에는 건축기본 조례 개정을 통해 공공건축가 운영의 근거를 마련하는 등 공공건축가 제도 도입·시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공공건축가 제도 도입은 그동안 행정기관 주도로 진행됐던 공공건축 사업에 대해 지역 민간전문가와 협력적 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건립 업무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지역 특성이 반영된 디자인 발굴을 통한 대구만의 특색 있는 도시경쟁력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우리 시는 앞으로 신공항, 군부대 후적지, 신청사 등 굵직한 공공건축 사업이 예정돼 있는 만큼 대구의 정체성을 반영한 고품격 공공건축물 건립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이번에 위촉된 공공건축가들이 민간전문가로서 활동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공공건축물 건립에 역량을 적극 발휘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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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송아지 럼피스킨 2차 백신접종 실시
울진군, 송아지 럼피스킨 2차 백신접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8월 5일부터 럼피스킨 발생방지를 위해 송아지에 대한 2차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송아지 럼피스킨 백신접종 대상은 7월말 기준 4개월령 이상 송아지 164농가 626두에 대해 일제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한편 지난 5월에는 5월말 기준 4개월령 이상 송아지 131농가 328두에 대해 럼피스킨 1차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군은 8월 2일까지 읍·면에 백신을 공급할 예정이며 50두 이상 전업농은 직접 자가접종하고 50두 미만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 등으로 구성된 접종지원반이 접종을 지원한다.
또한 백신항체가 제대로 형성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럼피스킨 백신항체 형성 모니터링도 추진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소 럼피스킨병 차단방역을 위해 “꼼꼼한 백신접종과 축사 내·외부 소독, 파리·모기 등 흡혈곤충방제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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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동해안 수산자원 조성에 총력
울진군, 동해안 수산자원 조성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29일~30일 울진읍 연지리, 죽변면 봉평리 해역에서 지역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길이 6cm 크기의 어린 강도다리 29만마리, 조피볼락 20만마리를 방류했다.
강도다리는 가자미과 어종으로 전장 40cm 정도로 성장하며 수심 150m 내외의 연안역 저층에서 서식한다.
동해안에서는 대표 고소득 품종으로 단백질 함량이 높은 국민 횟감으로 소비자 수요가 많은 어종이다.
또한 최대 90cm까지 성장하며 울진의 바다를 찾는 낚시객들 선호하는 어종이기도 하다.
조피볼락은 우리나라 대표 횟감으로 성장이 빠르고 살집이 좋아 우리나라 사람들의 횟감으로 인기가 높다.
또한 조피볼락에는 간기능 향상 및 피로회복 등에 효과가 있는 항아미노산이 함량되어 있어 타 어류에 비해 매운탕, 구이 등의 식자재로도 많이 조리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강도다리, 조피볼락이 연안에 서식하며 우리나라 대표 횟감임을 감안했을 때 향후 연안어업의 주요 소득창출원이 될 것이며 낚시객들을 통한 관광소득도 창출한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업인과 어촌마을의 소득 증대를 위한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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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폭염 대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수칙 홍보
함양군, 폭염 대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수칙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농작업 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있다.
농작업 전 준비 단계에서는 매일 아침 텔레비전, 라디오, 인터넷 등을 통해 날씨, 온도, 습도 등 기상정보를 반드시 확인한 후 농작업에 임해야 한다.
작업복은 통풍과 땀 흡수가 잘 되는 소재, 모자는 챙이 넓은 것을 선택하고 햇볕에 노출되는 피부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또한 자외선으로부터 시력을 보호하기 위해 색안경을 착용하는 것도 좋으며 얼음물·얼린 수건 등을 챙기고 휴대용 선풍기나 부채 등도 준비한다.
농작업 중 낮 시간대에는 비상 상황에 대비해 최소 2인 이상이 함께 농작업을 한다.
1시간 정도 작업 한 뒤에는 10~15분 정도 시원한 그늘에서 휴식하고 땀으로 배출된 수분은 물을 조금씩 자주 마셔 보충한다.
폭염 특보가 발효되면 낮 시간대에는 농작업을 자제하고 가능한 이른 아침이나 저녁 시간대에 활동한다.
온열질환자 응급처치도 중요하다.
환자가 의식이 있는 경우에는 즉시 시원한 곳으로 옮긴다.
옷을 헐렁하게 풀어준 뒤 목과 겨드랑이 등에 얼음팩이나 젖은 수건을 대 체온을 낮추고 시원한 물이나 전해질 음료 등 마시게 한다.
만약 환자가 의식이 없다면 즉시 119에 연락하고 환자를 그늘 밑으로 옮겨 열을 식혀주는 응급조치를 한다.
이때 물을 마시게 하면 질식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한다.
함양군은 여름철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예방 수칙 안내문을 제작해 읍면사무소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고령 농업인의 경우 급격한 온도 변화에 적응하기 어렵고 땀을 조절하는 신체 능력이 취약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며 “시원한 곳에서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평소보다 물을 더 많이 마셔야 한다 평소 농작업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반드시 지켜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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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보문로 명칭 ‘한국관광1번로’로 변경 추진
경주시, 보문로 명칭 ‘한국관광1번로’로 변경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보문관광단지 내 도로명 ‘보문로’의 명칭 변경을 추진한다.
APEC 정상회의 개최지에 걸맞은 도로명을 갖겠다는 취지다.
경주시는 육부촌 광장에서 보문 선착장까지 구간 도로 명칭을 ‘보문로’에서 ‘한국관광1번로’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보문로 424-1’에서 ‘보문로 424-34’ 구간으로 너비 16m에 연장 325m다.
이번 도로명 변경 추진은 경북문화관광공사의 요청으로 본격화됐다.
대한민국 관광컨벤션산업 발상지인 육부촌의 국가유산화는 물론 보문관광단지 개장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함이 목적이라고 경주시는 설명했다.
특히 내년 개최될 ‘2025 APEC 정상회의’에 따른 보문단지의 상징성을 부각하기 위함도 또 다른 목적이다.
도로명 변경을 위해 앞서 경주시는 지난 15일부터 29일까지 경주시보, 홈페이지, 게시판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해당 구간 내 주소 사용자를 대상으로 동의도 전부 받은 상태다.
도로명 변경을 위해선 지역주민과 사업자 등 주소 사용자의 과반수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경주시는 주민 의견 수렴을 완료한 만큼, 다음달 열릴 주소정보위원회에서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보문관광단지 내 대한민국 관광역사의 상징성을 기념하는 도로명이 없었으나, 이번 도로명 변경을 통해 그 상징성을 재조명하고자 한다”며 “경주시는 앞으로도 주소가 고유 지명이나 지역 특색을 나타낼 수 있도록 도로명 변경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도로명주소가 일상생활 속에서 빠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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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경보 발효… 경주시, 폭염 대응 상황 점검회의 가져
폭염 경보 발효… 경주시, 폭염 대응 상황 점검회의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자 폭염 대응 상황 점검회의를 지난 30일 재난상황실에서 가졌다.
송호준 부시장을 주재로 폭염 TF 부서장 15명이 참석해 분야별 폭염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송 부시장은 “온열질환자는 대부분 야외에서 발생하는 만큼 각 읍면동장들은 야외 활동자에 대해 충분한 수분 섭취, 오후 시간 그늘에서 휴식 취하기, 이상징후 발생 시 신속한 병원 방문 등의 폭염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고 현장 중심의 예찰활동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폭염이 당초 예상보다 장기간으로 이어질 만큼 폭염 피해 집중 대응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가용할 수 있는 인력과 자원을 모두 동원해 총력 대응해달라"고 지시했다.
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3개반 14개 부서로 구성된 ‘경주시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해 폭염 상황을 총괄 관리한다.
시는 올해 △신속한 피해상황 확인 및 구급체계 운영 △생활 밀착형 폭염대책 △폭염 취약 분야별 관리 △여름철 에너지 안정화 대책 등 4개 분야 9개 세부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보건소와 지역 의료기관 2곳이 협업해 24시간 온열질환 감시체계, 폭염 구급대 운영, 온열질환 건강 피해 예방수칙 홍보 등 응급 구급체계를 운영한다.
살수차 6대는 교통량이 많은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등 6개 주요 노선에 일일 120㎞ 물 살포 작업을 통해 도심 열기를 식힌다.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자율방재단,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등 2531명을 재난 도우미로 지정해 안부 전화, 여름철 건강관리 생활교육을 진행한다.
지역 중·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건설현장 행동요령 준수, 무더위 휴식시간제 운영 등 철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야외 근로자 안전 관리에 힘쓴다.
농축수산 분야에도 폭염 피해 예방에 22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자동 스프링클러 등 밭작물 피해 지원사업을 비롯해 안개분무시설, 더위 방지용 대형선풍기 설치 등 축산 피해를 최소화 한다.
전력 수요 급증에 따라 시는 공공기관에 대해 실내온도 26℃ 이상 준수, 피크시간대 및 점심시간, 퇴근 1시간 전 냉방기 가동 중지 등을 권고한다.
한편 경주시는 30일 오전 10시부터 폭염 재난 위기 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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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 시행
합천군,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어르신을 위한 특별한 영화 관람 행사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을 31일 합천시네마에서 시행했다고 밝혔다.
군지역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통한 어르신의 고독고 및 소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에는 합천군 김해식 행정복지국장과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의 문외한 회장 및 각 읍면 분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영화 관람 후 보건소의 심뇌혈관 예방 교육 동영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 문화적 소통과 함께 건강을 위한 지식도 함께 얻는 기회를 제공했다.
문외환 대한노인회합천군지회장은 “최신 영화를 즐기며 오랜만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심뇌혈관 예방 교육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 방법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다”고 큰 만족을 표했다.
합천군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노후의 여가 시간이 풍부한 문화생활로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사업으로 최신 영화 관람과 맞춤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며 8월부터 11월까지 합천읍 평일 장날에 진행, 57명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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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365일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개시
합천군, 365일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개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재난안전시스템을 강화하고 연중 24시간 비상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합천군 재난안전상황실’을 구축하고 8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오송참사 후 전국 기초자치단체에 상시 재난안전상황실 구축을 주문했고 합천군에서는 그 간 한정된 인력·예산 여건 하에서 대형모니터 및 PC 등 사무공간 확보 및 관제망, 조기경보망 등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담인력을 채용해 지난 7월 한달 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시범 운영해 왔다.
합천군은 전문 교육을 받은 전담요원 3명이 교대로 상시 근무하며 재난상황 접수 뿐 아니라 재난상황을 전파하고 CCTV 관제센터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처로 비상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어려운 여건하에서 정부방침에 맞춰 적극적으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체계를 구축한 만큼, 군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 도시 합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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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명문대학 탐방 ‘미리 가 본 대학’ 추진
고성군 명문대학 탐방 ‘미리 가 본 대학’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난 25일부터 1박 2일 동안 관내 중·고등학생 25명과 함께 경찰대학교 등 3개 대학을 현장 탐방했다.
이번 대학 탐방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욕구 조사 결과에 근거해 상위 3개 △경찰대학교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를 선정했다.
본 탐방에서는 대학교 재학생과 함께하는 △캠퍼스 투어 △학교소개 △입시안내 △대학생활 체험 등으로 대학 진학 준비의 중요성과 대학별 입시에 대한 이해력 향상, 개인별 진로·진학 방향성 설정, 대학정보 습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난 18일 대학탐방 사전모임으로 희망 대학에 대한 탐방 계획을 구체화하고 조별 사전질문 작성과 대학별 추구하는 인재상을 확인해, 현장 탐방 시 실질적인 진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활동을 통해 대학탐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울러 대학탐방 이외 소극장 방문으로 전문직업인 진로·직업 체험과 삼성 대기업 현장견학으로 보다 다양한 직업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대학탐방에 참여한 김OO 청소년은 “재학 중인 선배와 만남으로 대학별 주요 학과와 입학 과정 등 예비 대학생이 알아야 하는 구체적인 정보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아직 진로가 정해지지 않아서 걱정되었는데, 다양한 전공을 들어보고 결정할 수 있는 자유전공학과를 알게 되어 도전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진만 센터장은 “진학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는 과정에서 지역인재를 넘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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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재랭이고개 회전교차로 설치 행안부 교부세 확보
김현정 의원, 재랭이고개 회전교차로 설치 행안부 교부세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김현정 국회의원은 31일 평택 비전동 지역의 비정형 교차로로 인한 교통혼잡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회전교차로 설치공사비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재랭이고개 회전교차로 설치공사는 비전동 지역에 위치한 비정형 교차로로 인해 차량 진행방향이 헷갈려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교통혼잡을 개선하기 위해 회전교차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올해 하반기에 착공해 내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김현정 의원이 이번 행안부 상반기 지역현안수요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하면서 해당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이고 해당 지역 주민들의 안전사고 방지와 교통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정 의원은 “재정난으로 예산확보가 쉽지 않은 가운데, 지역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평택시, 행정안전부와 긴밀히 협의하면서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