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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141건 적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2024년 상반기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올해 5월 13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90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해 141건의 부정유통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하반기 부정유통 적발건수 93건 대비 48건이 증가한 수치이다.
위반행위 유형별로는 부정수취·불법환전이 56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결제 거부 행위, 현금과의 차별대우, 제한업종에서의 상품권 수취가 각 13건씩 적발됐다.
기타 46건에는 가맹점 등록 업종 외 물품 판매, 선결제 및 외상값 일괄 결제 등이 포함됐다.
2023년 하반기 대비 부정수취·불법환전은 13건에서 56건으로 여타 위반유형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고 결제 거부는 25건에서 13건으로 일부 개선됐다.
상품권 유형별로 위반행위를 살펴보면, 지류형 상품권이 102건으로 부정유통 사례가 가장 많았고 카드형 27건, 모바일형 12건으로 나타나, 지류형 상품권이 부정유통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행정안전부는 일제단속 결과를 토대로 등록취소, 현장계도와 과태료부과 등 총 169건의 처분을 실시했으며 이는 2023년 하반기 104건 대비 65건 증가한 수치이다.
등록취소 가맹점도 55곳으로 전년 28건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고 위반이 경미하다고 판단한 66곳은 현장계도를 실시했다.
재정처분으로 과태료는 4천 560만원이 부과됐으며 이는 2023년 하반기 1천 380만원 대비 3천 180만원이 증가한 액수이다.
또한, 2억 940만원의 부당이득을 환수해 2023년 하반기 2천 909만원 대비 부당이득 환수액이 1억 8천만원 증가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일제단속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추진할 계획이다.
상대적으로 부정유통에 취약하다고 나타난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의 발행을 축소할 수 있도록 할인방식을 선 할인에서 후 캐시백으로 전환토록 독려하는 한편 운영대행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이상 거래 탐지시스템을 고도화해 부정유통 단속이 빈틈없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지역사랑상품권의 취지를 악용해 부당이득을 취하는 사례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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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과학관에서 소중한 광복절을 생각하면서 재밌는 여름방학을 즐기세요
국립어린이과학관에서 소중한 광복절을 생각하면서 재밌는 여름방학을 즐기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어린이과학관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8월 15일부터 8월 18일까지 4일간 ‘2024 여름방학 과학문화축제 ‘지구를 지키는 의병’’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79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어린이와 학부모들에게 광복절의 참 의미와 나라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힘써왔던 의병들을 기억하기 위한 ‘의병훈련 캠프’, ‘지구를 지키는 의병 사진무대’등 광복절을 기념하는 프로그램과 과학관에서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목표로 다양한 놀이형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환경을 지키기 위해 재활용품을 활용한 ‘나만의 물총 만들기’체험과 물총 대결을 펼쳐보는 ‘Sci & Joy 물폭탄’, 지구 환경 보호와 물의 순환과 상태에 대한 과학적 지식과 원리를 배워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우리 어린이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의병훈련 캠프’는 국립어린이과학관 1층 및 과학극장 길마루에서 진행되며 지구를 지키는 의병이 되기 위한 4가지의 훈련 과정을 참여한 후 훈련 수료를 인증하는 ‘훈련병 계급장’을 받을 수 있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지구를 지키는 의병 사진무대은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내가 직접 그려보는 태극기 체험 등을 통해 만든 결과물을 가지고 관내 비치된 유관순 열사, 안중근 의사, 윤봉길 의사 사진무대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세 번째 프로그램인 ‘나만의 물총 만들기’체험은 국립어린이과학관 3층 야외 과학광장에서 진행되며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페트병을 활용해 내가 직접 물총을 만들어 본다.
자원 재활용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프로그램 참여자는 500ml 페트병을 직접 준비해야 한다.
일일 선착순 총 150명 체험으로 진행되며 물총 제작 도구는 과학관에서 배부한다.
또한 ‘나만의 물총 만들기’ 프로그램 참여자는 ‘Sci & Joy 물폭탄’행사에도 참여해 물총놀이 및 단체별 대결 참여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지구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은 ‘뭉게뭉게 페트병 구름 생성 실험’과 과학 거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조남준 관장은“이번 2024 여름방학 과학문화축제는 여름 방학을 맞아 모든 세대가 함께 국립어린이과학관에 방문해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싸워왔던 독립운동가들의 업적을 기억하는 뜻깊은 행사와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많은 관람객이 이번 행사를 통해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어린이과학관을 방문하는 모든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해, 각 프로그램별 선착순 현장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4 여름방학 과학문화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어린이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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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철강 등 산업 현장에 고온열 공급이 가능한 고온가스로 개발 민관협력 사업 본격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 스마트파워, SK에코플랜트, 롯데케미칼 등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해 산업 공정열을 공급할 수 있는 고온가스로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산업 전 분야에서 탈탄소화가 요구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매년 50억톤의 온실가스가 배출되며 이 중 약 26%는 전력부문, 28%는 산업부문이 차지하고 있고 국내의 경우 ‘22년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37.5%를 산업부문이 차지했다.
이러한 이유로 전력부문과 더불어 산업부문에서도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철강, 석유화학산업 등은 전기로 대체하거나 재생에너지 사용이 어려운 높은 열에너지를 요구하기 때문에 원자력 활용이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주요국은 다양한 열 이용 산업에서 화석연료를 대체하기 위해 고온가스로 개발 및 실증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미국은 Dow Chemical사 화학공업단지에 고온 증기 공급을 위해 X-energy사의 고온가스로인 Xe-100을 도입하는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영국도 공정열 공급을 위해 민간기업과 영국국립원자력연구소가 고온가스로를 개발 중이다.
중국 웨이하이 시에 건설된 고온가스로는 이미 전력생산 및 지역 난방에 활용되고 있다.
고온가스로는 냉각재로 물이 아닌 헬륨을 사용하는 비경수형 선진원자로이다.
상용 대형원전은 발전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지만, 고온가스로는 700~950℃의 높은 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석유정제, 수소생산, 해수 담수화, 지역난방 등 고온열을 활용하는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고온가스로에 사용하는 핵연료는 세라믹으로 3중 코팅되어 1,600℃ 이상의 고온에서도 안정적이며 별도의 냉각 체계, 물, 전원이 없어도 공기에 의해 냉각이 가능한 안전성을 특징으로 한다.
과기정통부는 그 동안 기술개발 투자를 통해 고온가스로 핵심 요소기술을 확보해왔다.
다만, 향후 고온가스로에 대한 다양한 수요를 만족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기술 역량과 민간의 유연한 사업화 역량을 결집해 세계 시장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번 고온가스로 개발 사업은 기술 확보 및 조기 상용화를 위해 민간기업이 연구비를 대응해 전격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원자로 설계를 수행하고 대형원전, 연구용원자로 등 원자력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 스마트파워가 시설 설계에 참여한다.
또한 조기 상용화를 위해 SK에코플랜트와 롯데케미칼이 참여해 공정열 및 수소 신사업 창출과 수요처에 적합한 고온가스로 설계를 지원한다.
포스코이앤씨는 고온가스로를 활용해 포스코 그룹의 철강산업과 연계한 신사업 창출을, SK에코플랜트는 고온가스로의 열을 활용한 고효율 고온수전해 수소생산 사업화를, 롯데케미칼은 고온 증기를 활용해 석유화학산업의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원자력이 지금까지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전력 생산으로 국가 경제성장과 에너지 안보에 기여해왔다면, 향후 고온가스로 확보를 통한 무탄소 공정열 공급으로 탄소중립 사회에서 국내 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선 공공융합연구정책관은 “고온가스로 등 차세대 원자로 조기 확보를 위해서는 민관과 함께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차세대 원자로 적기 확보를 위한 단계별 이행안, 대규모 한국형 차세대 원자로 기술개발·실증 사업 등 다양한 정부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민간 참여를 지속 확대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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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과학기술인상, 부산대 김창석 교수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8월 수상자로 부산대학교 광메카트로닉스공학과 김창석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개발자를 매월 1명씩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원을 수여하는 상이다.
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김창석 교수가 안개·눈·비 등으로 인한 악천후에도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는 컬러변조 4차원 광영상 기술을 개발해 자율주행 자동차의 ‘눈’ 으로 불리는 라이다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3차원 원근 거리 정보를 광영상으로 수집하는 3차원 광영상 라이다는 자율주행 자동차의 핵심 기술이다.
하지만, 광산란·광간섭에 취약한 비행시간측정 방식의 펄스 레이저를 이용하기 때문에 맑은 날씨, 단독주행 등 제한적인 환경에서만 성능이 유지돼, 최근에는 실제 도로에서의 자율주행을 가로막는 장애물로 인식되고 있다.
비행시간측정 방식: 레이저를 발사해 주변에 빛이 반사돼 돌아오는 레이저 왕복 시간을 측정하는 방식. 태양광 및 대기 상태에 민감하고 라이다 센서 간 간섭이 심함. 대안으로 주파수 변조 연속파 방식의 차세대 라이다가 개발됐지만, 핵심 부품인 레이저 광원으로 과거 광통신용으로 쓰이던 반도체 레이저를 채택해 성능에 한계가 있었다.
김창석 교수는 가변대역은 좁지만 선폭이 얇아 장거리 신호 감지에 유리한 광통신용 레이저와 감지거리는 짧지만 가변대역이 넓은 의료용 레이저의 장점만을 결합한 독창적 아이디어로 하이브리드 컬러변조 레이저 광원을 설계했다.
또한 주위 사물의 거리 정보뿐만 아니라 이동하는 사물의 표면에서 반사되는 레이저의 도플러 효과에 의한 각각의 이동 속도 도플러 정보까지 실시간으로 4차원 영상화하는 컬러변조 4차원 광영상 기술도 구현했다.
더불어 새로운 컬러변조 4차원 광영상 기술을 적용하면 기존 3차원 라이다의 단점이었던 광산란·광간섭으로 인한 잡음은 물론 광진동 잡음까지 저하되어 실제 도로 주행 시 진동과 충격을 줄일 수 있음을 실험적으로 증명했다.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2024년 2월 게재됐다.
김창석 교수는 “이번 연구는 국내 산학협업을 통해 독자적 원천 기술을 개발한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의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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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결산법인 법인세 중간예납 9월 2일까지 신고·납부하세요
12월 결산법인 법인세 중간예납 9월 2일까지 신고·납부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12월 결산법인은 9월 2일까지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중간예납 대상기간으로 해 법인세 중간예납세액을 신고·납부해야 한다.
이번에 신고해야 할 12월 결산법인은 지난해 51만 8천 개 보다 1천여 개 감소한 51만 7천 개 법인이다.
법인세 중간예납은 직전 사업연도 산출세액의 50%를 납부하거나 상반기 사업실적을 결산해 신고·납부할 수 있다.
납부할 세액이 1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납부기한 다음 날부터 1개월, 중소기업은 2개월까지 분할납부할 수 있다.
신고대상 법인은 8월 1일부터 홈택스 및 모바일 홈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전자신고 할 수 있다.
직전 사업연도 산출세액 기준으로 신고하는 경우에는 중간예납세액을 자동으로 계산해 주는 ‘미리채움서비스’를 이용하면 간편하게 신고를 마칠 수 있다.
직전 사업연도 산출세액 기준 중간예납 계산세액은‘중간예납세액 조회서비스’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집중 호우 피해 기업, 수출 중소기업 등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납부기한 직권연장 등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한다.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기업과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납세자의 신청 없이 직권으로 납부기한을 당초 9월 2일에서 11월 4일로 2개월 연장한다.
그 밖에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기업이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하면 적극적으로 검토해 지원할 계획이다.
납부기한 연장 신청은 홈택스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관할 세무서에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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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준 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원 확보
안태준 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원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은 31일 행정안전부로부터 ‘도척그린공원 축구장 정비사업’을 위한 예산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2026~2027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에 따라 대회 규격에 맞는 축구장을 마련해야 한다.
이에 광주시는 올해 9월부터 내년 12월까지 도척그린공원 축구장의 인조잔디 재설치 등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예산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안태준 의원은 “도척그린공원 정비사업은 도척주민의 안전한 여가활동을 보장하고 2026년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에 필요한 체육시설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주시민과 함께 성공적인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준비를 위해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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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 못해도 된다”…갓난아기도 즐기는 워커 파크‘호평’
“걸음마 못해도 된다”…갓난아기도 즐기는 워커 파크‘호평’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지난 27일 첫돌이 지나지 않은 갓난아기부터 7세 이하 영유아를 위한 전용 물놀이장 무료 체험 행사를 개최해 부모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유아 전용 물놀이장은 워터파크와 야외 물놀이장 이용이 어려운 영유아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를 위해 마련했다.
이에 칠곡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수심이 얕아 막 걸음마를 뗀 아이들도 이용할 수 있는 ‘유아 전용풀장’4개를 설치했다.
또 깨끗한 수질 관리를 위해 수시로 물을 갈아주고 자원봉사자를 상시 배치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이와 함께 추억과 동심을 자극하는 봉숭아 물들이기는 물론 열쇠고리와 목걸이 만들기 체험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해 온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칠곡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부모님들로부터 좋은 반응이 이어지자 다음달 10일에도 영유아 전용 물놀이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11개월 된 아이와 함께 물놀이장을 찾은 김혜진 씨는“그동안 어린이와 달리 영유아가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시설이 없어 아쉬웠다,”며“유아 전용 물놀이장에서 아이가 물놀이 삼매경에 빠지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했다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명신 관장은“영유아 물놀이장이 아이들에게는 가까운 곳에서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행복공간으로 아이와 함께 나온 부모님은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는 소통 공간이 됐다”며“앞으로도 영유아의 신체적 특성과 발달 단계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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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여름 피서철 대비해 계곡 등 물놀이위험지역 안전점검 실시
영덕군, 여름 피서철 대비해 계곡 등 물놀이위험지역 안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여름 피서철 및 물놀이 특별대책기간을 맞이해 26일 물놀이 명소인 오천솔밭, 옥계계곡 등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문성준 부군수 및 안전재난과장, 달산면장을 비롯한 관계 직원들은 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물놀이안전지킴이 근무자를 격려했다.
특히 문성준 부군수는 “비가 많이 내린 후 계곡물이 많이 불어 물놀이구역의 위험요소가 많이 발생할 수 있으니 잘 파악하고 옥계계곡을 찾는 물놀이객이 위험에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영덕군은 물놀이 사고예방을 위해서 8월 31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대책 기간을 정하고 전문안전관리요원을 구역별 배치해 안전순찰을 하고 있다.
특히 물놀이관리구역 전 대기소에 구명조끼를 배치해 물놀이객에게 대여하고 있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영덕군은 물놀이 안전관리대책 기간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주말에도 안전관리 수준을 유지하며 영덕군을 찾는 물놀이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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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염태영 의원, 행안부 특교 5억원 확보. “수원 권선·영통 주민 불편 해소 기대”
민주당 염태영 의원, 행안부 특교 5억원 확보. “수원 권선·영통 주민 불편 해소 기대”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 리모델링 사업’과 ‘권선1동 공영주차장 조성’ 에 필요한 5억원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마다 1만여명 이상의 교육 수강생과 공원 이용객이 방문하는 수원시 영통구 어린이 교통공원 내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장은 지난 1998년 준공 이후 20년 이상 경과한 탓에 시설 노후화 문제가 심각, 주민들과 청소용역근로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특히 지붕 및 바닥 누수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성이 제기되면서 시설물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염태영 의원은 교통안전교육장 건물 리모델링 공사에 필요한 사업비 3억원을 확보했다.
염태영 의원은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공영주차장 조성에 사용될 사업비 2억원도 확보했다.
주차공간이 부족한 권선1동 지역에 공영주차장이 조성되면, △주차난으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 및 주차질서 확보, △이면도로 불법 주정차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 등의 골든타임 확보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염태영 의원은 “더 겸손하고 더 낮은 자세로 오직 민생과 민심의 정치를 하겠다는 약속을 잊지 않고 수원 권선·영통 주민들의 생활 속 작은 불편을 개선하는 일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수원무 주민께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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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시장개척단, 중국 수출시장 개척 발판을 마련하다.
함양군 시장개척단, 중국 수출시장 개척 발판을 마련하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내수시장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한 중국 화남지역 시장개척단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시장개척단은 지난 7월 28일 중국 광저우시로 출국한 후 이어 29일 광저우 건국호텔에서 수출상담회를 진행해 함양 농식품 157만 불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함양농식품수출진흥협회와 광둥성 수입식품협회, 함양군농업기술센터와 황푸구 국가대외문화무역센터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해 함양농식품 홍보와 더불어 관내 기업체의 중국 시장 수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현지 수입식품 대형마트와 현지 농수산식품 도매시장을 방문해 현지 시장조사를 펼쳤으며 중국 수출시장 동향 파악과 향후 함양 농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여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마무리로 시장개척단 참여업체들과 이번 일정을 통해 얻은 정보를 공유하고 성과를 평가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중국 화남지역 시장개척단의 3일간 빠듯한 일정 가운데서도 성과를 이루며 향후 중국 화남지역 전역에 함양군 농식품을 수출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시장개척단 활동이 관내 수출업체들의 중국 시장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서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수출업체들이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병영 군수는 이번 중국 화남지역 시장개척단 활동에 이어 곧바로 우호교류 활동을 위해 베트남으로 향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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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으로 건강 업 가회면의 따뜻한 나눔
삼계탕으로 건강 업 가회면의 따뜻한 나눔
[아시아월드뉴스] 가회면 새마을협의회와 가회면 새마을부녀회는 30일 무더위 속에서 관내 독거노인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기 위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13가구의 독거노인들에게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전달하며 노인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노인들에게 영양가 높은 식사를 제공해 더운 여름철에 체력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조영래와 권순화 회장은 “이번 삼계탕 나눔이 독거노인에게 작은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가회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독거노인 집수리, 환경정화 활동, 명절 맞이 불우이웃 생필품 전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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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1인가구, 여성1인점포, 범죄 취약점포” 당신의 안전, 영월군이 지킵니다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범죄예방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여성 1인가구 범죄 취약가구에 안심장치를 지원하는 여성안심플러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성안심플러스 지원사업은 여성 1인가구 방범용품지원, 여성 1인점포 비상벨 설치지원사업으로 구분해 추진되며 중복지원은 되지 않는다.
‘여성 1인가구 방범용품 지원사업’은 원룸, 다세대 주택 등 지리적, 환경적으로 범죄취약상황에 있는 여성 1인가구, 한부모가구, 실제 범죄 피해가구에 스마트 초인종과 휴대용 비상벨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20가구에 지원된다.
‘여성1인 점포 비상벨 설치 지원사업’은 여성대상 범죄에 대한 안전대책으로 여성1인 점포, 실제범죄피해 또는 범죄취약지역 점포에 CCTV, 긴급상황시 출동할 수 있는 비상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년간 80개소에 지원된다.
접수는 8월 21일부터 30일까지 가능하며 신청서류를 작성해 여성가족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고 서류심사 및 현장 확인을 통해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되며 자세한 내용은 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궁금한 사항은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전길자 여성가족과장은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 및 여성들의 주거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범죄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확대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영월’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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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농촌유학의 길로 한 걸음 더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30일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영월형 농촌유학 사업의 성공적 안착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기업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교육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군은 ‘살고싶은 청정지대 영월’을 비전으로 내세우며 전 생애 교육생태계를 실현하고자 한다.
군은 지난해 본격적으로 시작한 농촌유학 사업과 발맞추어 지역 발전을 견인할 교육발전특구 지정 추진계획을 내세우며 지난 5월 도교육청과 상호협력 의지를 다지는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추진에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더불어 군은 지역의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사업으로 신천초를 포함한 총 8개의 농촌유학학교 지원을 통해 189명의 학생과 가족이 전입하는 성과를 남겼고 폐교 위기의 상동고에 야구부를 창단해 지난 2월에는 자율형공립고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러한 군의 끊임없는 노력이 이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는데 빛을 발하게 됐다.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영월형 교육발전특구 계획에는 △초등늘봄·지역돌봄으로 생활권완전돌봄생태계 구축 △학교특성화·AI디지털교육 및 농촌유학신모델로 공교육 혁신 △박물관고을특구·드론시티 연계 교육 △의료·핵심광물 특화 인력양성과 취창업 연계 조성의 12개 세부과제를 담고 있으며 군은 3년간 지방교육재정 특별교부금 등 행·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교육발전특구 지정으로 영월군의 교육력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월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자녀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젊은이들이 아이낳고 키우기를 주저하지 않도록, 살기좋은 미래 영월 100년을 위한 위대한 여정을 교육발전특구와 함께 내실 있게 나아가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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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리 가꿈아지트, 주민들에 공동체 거점 공간 제공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지난해 8월에 조성한 ‘서문리 가꿈아지트’가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공동체 거점 공간으로서 공동체 활동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 주관 ‘2022년 도시재생예비사업’ 공모에 ‘세대 공감의 서문 여는 가꿈 아지트’ 사업이 선정되어 사업비 2억 8,500만원을 들여 지난 2023년 8월, 양양읍 서문리 181-1 일원에 지상 2층 규모로 서문리 가꿈아지트를 조성했다.
거점 공간 내부는 누구나 사용하고 싶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학생 인터뷰 및 서문리 주민협의체 회의를 통해 주민 활동 공간, 다목적 회의실 청소년 아지트, 스터디룸 등 복합커뮤니티센터이자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구성했다.
거점 공간에 조성된 서문리 마을 캐릭터 ‘버덩이’와 폐서프보드 업사이클링 의자는 주민들과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그간 쌓아온 결과물이다.
태어나고 자라온 마을을 알리기 위해 주민들과 학생들이 머리를 맞대, 서문리 마을 로고와 캐릭터를 제작하는 등 마을 브랜딩 콘텐츠 개발 프로그램을 추진했고 캐릭터인 ‘버덩이’는 종이 등신대로 제작해 주민 활동 공간에 조성했다.
폐서프보드 업사이클링 의자 제작에는 양양고등학교 미술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지역 관광 특화자원인 서핑에서 발생 되는 폐서프보드를 새활용해 의자로 만들어 가꿈아지트 외부에 조성했다.
현재 가꿈아지트는 개관 이후, 동아리 활동, 가족 모임, 단체 회의, 주민 교육 등다양한 목적으로 주민들과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용 대상은 양양군에 주소지를 둔 군민으로 서문리 주민·청소년이 우선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영리 목적, 정치 및 종교 활동 등 공공성에 저해되는 목적으로는 활용할 수 없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문을 닫는다.
사용 신청은 공유누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유선전화를 통해 신청한 후 신청서를 이메일 또는 도시계획과 도시경관팀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군은 서문리 가꿈아지트를 주민·학생의 휴게 공간 및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복합 커뮤니티 기능과 함께, 주민 주도적 도시재생 기반 마련을 위한 시설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서문리 가꿈아지트가 주민과 학생 등 다양한 세대가 하나의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는 공동체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공동체 활동을 통한 지역 도시재생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가꿈아지트 운영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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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광주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원 확정”
소병훈 의원“광주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원 확정”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행정안전부로부터 광주시 특별교부세 5억원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 국도 45호선 저소음 포장사업이다.
사업대상지인 장지현대아파트·태전경남아너스빌~라시에라태전 일원은 방음벽이 기설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음으로 인한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특별교부세를 통해 저소음포장 사업을 진행해 소음 피해를 저감시킬 수 있게 됐으며 2024년 11월 완공예정이다소병훈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광주시민들의 삶의 질과 안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예산확보를 위해 광주시와 시·도의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협력과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