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진주시, ‘위성활용 지반침하 예측 웹 플랫폼 사용설명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1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위성데이터 행정활용 플랫폼 개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구축한 ‘지반침하 예측 웹 플랫폼’의 사용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용설명회는 ‘위성 간섭합성개구레이더’ 기술을 활용해 구축한 ‘지반침하 예측 웹 플랫폼’의 사용 방법을 공유하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과 기능 고도화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는 진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우주항공산업과·도로과·수도과·하수과 등 관련 부서와 주관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 수행기업 메이사,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전력공사 등 지반침하와 관련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진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1차 분석 결과의 시연과 함께 플랫폼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지반침하 시계열 분석과 위험지역 확인 방법, 행정 활용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또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기능 개선과 행정 활용 확대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이 플랫폼은 위성 InSAR 기술을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지반의 미세 변위를 분석하고 지반침하 위험지역을 사전에 탐지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특히 진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한 위성 레이더 자료의 1차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위험지역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재난 예방과 기반 시설의 관리 분야에서의 활용이 기대된다.진주시 관계자는“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지반침하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주항공 기술을 행정에 적극 도입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지난해 3월 초소형 위성 ‘진주샛-1B’의 발사 성공과 함께 위성 활용 산업을 육성하는 등 우주산업의 기반을 조성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위성 데이터의 행정 활용 기반도 마련하고 있다.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재난·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위성 데이터의 활용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1
-
진주시, 중동사태 대응 ‘ 융자 100억’ 지원 확대
진주시, 중동사태 대응 ‘ 융자 100억’ 지원 확대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중동 지역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100억원’을 긴급 편성해 지난 4월 9일부터 접수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3일부터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악화에 따라 고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 증가 등으로 수출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기존의 중동 수출기업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실질적인 피해를 겪고 있는 기업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것이다.확대 대상은 △중동 지역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 △비교 시점 대비 매출액이 20% 이상 감소한 기업 △비교 시점 대비 부가율이 5% 이상 감소한 기업 △직접 수입 실적이 총매출액의 20% 이상인 기업 △직접 수출 실적이 총매출액의 20% 이상인 기업 등이다.이에 따라 중동 지역과의 직접 거래뿐 아니라, 원·부자재 가격 상승이나 매출 감소 등 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기업들도 지원 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피해업체는 기존 융자 한도의 1.5배 범위에서 최대 1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상환 기간은 4년 거치 일시 상환으로 연 3.5%의 이자 차액을 보전받게 된다.신청 시에는 기존 구비서류와 함께 유형별 증빙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매출액이 20% 이상 감소하거나 부가율이 5% 이상 감소한 기업은 비교 시점에 해당하는 부가세 예정신고서 과세표준증명원 등을 제출해야 하며 수출입 실적이 총매출액의 20% 이상인 기업은 실적 증명서와 실적에 해당하는 신고필증을 제출해야 한다.진주시 관계자는 “중동 사태의 장기화로 직간접 피해를 겪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어 보다 폭넓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대상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며 “향후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기업 피해를 면밀히 살펴 신속하고 다각적인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취급 금융기관과 대출 한도, 금리 등을 사전에 상담한 후 구비서류를 준비해 시청에 방문 또는 등기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취급 금융기관은 BNK 경남·IBK 기업·NH 농협·KEB 하나·KDB 한국산업·신한·우리·KB 국민·진주저축은행 등이다.
2026-05-11
-
진주시 ‘두메실 농업테마파크’ 나들이 명소 각광
진주시 ‘두메실 농업테마파크’ 나들이 명소 각광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농업기술센터의 ‘두메실 농업테마파크’ 가 다양한 꽃과 식목이 어우러져 봄나들이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5월 들어 이팝나무꽃, 꽃잔디, 송엽국 등 각종 봄꽃이 화려하게 피어나 그야말로 꽃대궐을 이루고 각종 정원수에 초록 잎이 돋아나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면서 주말에 나들이객들로 북적이고 있다.특히 경관작물원에는 5월 내내 선홍빛 양귀비꽃이 만발해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두메실 농업테마파크’는 2024년에 1만 2600여명, 2025년에 2만 800여명이 방문하는 등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다.주로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로 어린이 방문객 수가 30%를 넘고 있다.또한 진주시를 찾는 외지 방문객들에게도 입소문이 나면서 견학과 벤치마킹 장소로도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특히 이곳에는 경관작물원 뿐만 아니라 농작물의 재배 포장에서 작물의 성장 과정을 교육하고 수확을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농업 온실’을 비롯해 아열대 식물과 선인장, 다육식물, 관엽식물 등 150여 종이 넘는 꽃과 나무를 만져보고 향기를 맡을 수 있는 ‘식물 원예체험 온실’등이 잘 갖춰져 있다.또한 꽃과 나무, 작은 연못이 어우러진 ‘야외정원’과 산책을 하면서 유실수와 수국을 볼 수 있는 ‘어울림 동산’은 물론 양과 토끼, 닭의 먹이 주기 체험을 하며 교감할 수 있는 ‘미니동물원’등 자연 속에서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돼 있다.시는 ‘두메실 농업테마파크’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언제든 누구나 와서 향유할 수 있도록 연중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방문객들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볼거리가 풍성한 두메실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양귀비꽃으로 물든 두메실에서 기념사진도 남기고 휴식과 치유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1
-
구미 대표 맛집, 시민이 직접 뽑는다…'구미맛집‘ 신규 모집
구미 대표 맛집, 시민이 직접 뽑는다…'구미맛집‘ 신규 모집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역을 대표할 우수 음식점을 발굴하고 외식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구미맛집 신규 업소를 모집한다.구미맛집은 지역의 우수한 음식점과 특색 있는 외식 문화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제도다.100대 맛집 선정을 시작으로 재지정과 지정취소 절차를 거쳐 현재 76개 업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올해는 처음으로 ‘시민추천제’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기존 영업자 신청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지역의 숨은 맛집을 추천할 수 있도록 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보다 객관적인 평가 체계를 마련했다.신규 모집과 함께 기존 지정업소에 대한 전면 재평가도 실시한다.지정 이후 변화한 영업 환경과 서비스 수준 등을 동일 기준으로 점검해 구미맛집 제도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품질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현장평가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사전 통보 없이 업소를 방문하는 암행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음식의 맛과 위생 상태, 서비스 수준, 업소 운영 전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방침이다.신규 모집 기간은 5월 11일부터 5월 26일까지다.신청 대상은 구미시 소재 일반음식점 가운데 영업 신고 후 2년이 지난 업소다.영업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우편·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시민 추천은 5월 19일까지 온라인폼을 통해 접수한다.구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구미맛집은 지역 외식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에게는 믿고 찾을 수 있는 먹거리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제도”며 “시민과 함께 지역의 우수한 음식점을 발굴해 외식 문화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
함안군, ‘2026년 규제 개선과제 공모전’ 개최
함안군, ‘2026년 규제 개선과제 공모전’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경상남도와 함께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2026년 규제 개선과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공모 분야는 △민생규제 개선 △지역산업 규제 개선 △자치법규이며 군민 누구나 제안이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함안군청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6월 12일까지 함안군청 기획예산담당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평가 기준은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이며 제안심사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9월에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우수과제로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경상남도지사상과 함께 부상금이 수여된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로 지역산업 규제 등 군민이 일상에서 겪고 있는 불합리한 민생 관련 규제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1
-
함안문화예술회관, 연극 ‘노인의 꿈’ 공연 개최
함안문화예술회관, 연극 ‘노인의 꿈’ 공연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배우 김영옥, 이일화, 남경읍 등이 출연하는 연극 노인의 꿈을 5월 16일 오후 2시와 6시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연극 노인의 꿈은 백원달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창작 연극으로 삶의 무게 속에서 잊고 지냈던 꿈과 희망을 다시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작은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봄희’ 와 자신의 영정사진을 직접 그리고 싶다며 찾아온 ‘춘애’의 만남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이 작품은 생계에 쫓겨 꿈을 뒤로 미뤄온 인물들이 서로에게 영향을 받으며 변화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세대 간 이해와 공감, 삶의 의미를 되짚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노년의 삶과 가족, 꿈이라는 주제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특히 자극적인 소재 중심의 콘텐츠가 주를 이루는 시대 속에서 인간의 감정과 관계를 중심으로 한 ‘가족극’의 의미를 다시 환기시키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꿈을 향해 마지막까지 나아가는 인물들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삶에 대한 질문과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함안 공연에서는 원로배우 김영옥이 ‘춘애’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이일화는 삶의 갈등과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봄희’역으로 무대에 오른다.또한 남경읍, 이필모, 전지희, 박채린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함께해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삶의 의미와 꿈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따뜻한 작품이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공감하고 따뜻하게 관람할 수 있는 연극으로 세대가 함께 웃고 감동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3만원이다.유료회원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10명 이상 단체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매 및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1
-
함안군보건소, 7월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군민 협조 당부
함안군보건소, 7월까지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군민 협조 당부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보건소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 파악을 위해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2008년부터 매년 전국에서 시행되고 있다.조사 결과는 지역 맞춤형 보건의료계획 수립과 건강정책 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사 대상은 표본추출로 선정된 가구의만 19세 이상 성인 900명이다.조사 대상 가구에는 사전 선정 통지서를 발송하며 전문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1대1 면접조사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조사 항목은 흡연·음주·식생활 등 건강행태를 비롯해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련 사항, 의료기관 이용과 삶의 질, 사회·물리적 환경 등이다.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문제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보건 사업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다”며 “선정된 가구에서는 우리 군민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조사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건강통계 생산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2026-05-11
-
함안군,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함안군,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한시적 일자리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자격은 사업 시작 일 기준으로 함안군에 주소를 둔만 18세 이상 군민 가운데 근로 능력이 있고 사업 참여 배제 사유가 없는 사람이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뒤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하고 제출하면 된다.모집 인원은 공공근로사업 7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46명 등 총 116명이다.선발된 참여자는 본청과 읍면 환경정비, 행정업무 보조, 문화재 돌봄 등 총 60개 사업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2026-05-11
-
함안군, ‘적용배제 현수막’ 스티커 부착 제도 실시
함안군, ‘적용배제 현수막’ 스티커 부착 제도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5월부터 ‘적용배제 현수막 스티커’를 제작해 각 부서와 관계기관의 협조로 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적용배제 현수막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라 허가나 신고 없이 30일 이내로 표시할 수 있는 광고물이다.적용배제 광고물 주요 대상은 △시설물 보호와 관리를 위해 표시하거나 설치하는 광고물 △안전사고 예방·교통 안내·긴급사고 안내·미아 찾기·교통사고 목격자 등을 찾기 위해 표시하거나 설치하는 광고물 △학교행사나 종교의식을 위해 표시하거나 설치하는 광고물 등이다.적용배제 현수막은 시설물 보호와 관리를 위해 표시하거나 설치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30일이 지나면 철거해야 하며 통행과 교통에 위험이 없도록 설치돼야 한다.그러나 사전에 협의 없이 설치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또한 적용배제 현수막에 대해 주민 대부분이 알지 못해 불법 현수막으로 보고 민원을 제기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이에 군은 배포한 스티커에 ‘옥외광고물법 제8조 적용배제에 해당하는 광고물’ 이라는 문구와 함께 게시 기간과 설치 기관을 적어 설치 후 관리가 쉽도록 했다.적용배제 현수막 스티커는 군과 기관 간 사전 협의를 거쳐 발부하며 스티커는 좌우측 하단의 잘 보이는 곳에 부착한다.기입한 표시·설치 기간이 끝나면 설치한 기관에 알리고 기간이 지난 뒤에도 철거하지 않으면 군이 직접 철거한다.군 관계자는 “적용배제 현수막이 장기간 게시돼 도시 미관을 해치는 경우가 많았는데, 적용배제 스티커 운영으로 옥외광고물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용배제 현수막을 게시한 기관은 표시·설치 기간이 지나면 반드시 철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1
-
함안복합문학관, 2026 상반기 ‘한가족 전통 잇기’
함안복합문학관, 2026 상반기 ‘한가족 전통 잇기’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복합문학관은 지난 3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 상반기 ‘한가족 전통 잇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격주 토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회차별 20~30명의 사전 예약자가 참여했다.1회차에서 3회차까지는 ‘온 가족 한자 보물찾기’ 와 ‘우리 가족 마인드맵 작성’ 으로 가족의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전통연희 △판소리와 민요 △태평소와 피리 등 국악기 연주 체험을 진행해 회차마다 다채로운 전통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프로그램의 마지막 일정인 5월 9일 4회차는 지역 내 주요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전통문화 데이투어’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동산정과 무진정에서 해설을 곁들인 산책을 즐긴 뒤 한옥에서 도시락 점심을 먹으며 전통의 정취를 느꼈다.오후에는 어계고택과 서산서원을 방문해 △레진아트 전통 소품 만들기 △풍물연희 공연 관람 △조려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원북마을 걷기 등 깊이 있는 체험과 가족 미션 퀴즈를 수행하며 전통의 의미를 되새겼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간 소통과 전통의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전통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한편 함안복합문학관은 오는 10월 하반기 ‘한가족 전통 잇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사전 예약은 9월부터 받는다.자세한 사항은 함안복합문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1
-
함안박물관, 5월 교육프로그램 ‘고고 말이산 투어’ 성료
함안박물관, 5월 교육프로그램 ‘고고 말이산 투어’ 성료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박물관은 지난 10일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 답사에서 보고 느낀 ‘아라가야’의 이미지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체험 활동 ‘고고 말이산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함안박물관 누리집에서 사전예약한 어린이 동반 가족 70여명이 참여해 ‘아라가야’의 모습과 생활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상상할 수 있도록 이야기하기 요소를 접목해 운영됐다.참여자들은 고분군에 오르기 전 함안박물관에 전시된 아라가야의 유물과 말이산고분전시관에서 상영 중인 ‘아라가야의 불꽃’애니메이션을 관람한 뒤 전문 강사의 해설을 들으며 아라가야의 옛 모습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3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아라가야의 모습은 희망자에 한해 향후 박물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함안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은 단순한 박물관 전시 관람과 고분군 탐방에서 벗어나 아라가야를 이야기 형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 관람객이 아라가야의 전시·교육 콘텐츠를 쉽게 즐기고 아라가야의 문화유산이 전국적으로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6년 함안박물관 연간 교육프로그램 일정 및 향후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사전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함안박물관 누리집과 함안박물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공지될 예정이며 기타 문의는 함안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2026-05-11
-
춘천시 스마트경로당 전용 스튜디오 구축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어르신 맞춤형 디지털 복지 확대를 위해 스마트경로당 전용 스튜디오 구축을 완료하고 생활밀착형 화상교육 운영에 본격 나선다.시는 6일 대한노인회 춘천시지회 회의실에 스마트경로당 전용 스튜디오 환경 공사를 마쳤다고 밝혔다.공사는 가벽 이동과 방음패널·도어를 설치하고 장비 재배치 해 실시 간 소통이 가능한 전용 스튜디오 형태로 개선했다.이에 따라 여러 경로당이 동시에 참여하는 화상회의와 상담, 실시 간 교육 운영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기존 노래교실 등 시범 운영 중심에서 나아가 자체 전용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다양한 생활교육과 여가 프로그램 운영도 확대된다.시는 오는 8일 화상장비 사전 테스트를 거쳐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앞서 시는 지난달 현장 확인을 거쳐 올해 스마트경로당 구축 대상지 29곳을 확정했다.대상지는 16개 읍·면·동 경로당 가운데 스마트기기 설치 공간과 네트워크 환경, 회원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시는 지난해 스마트경로당 30개소에 화상장비와 건강측정장비 구축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29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화상장비와 건강측정장비를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구축 사업은 오는 6월부터 7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또한 지난 1월 춘천경찰서 대한노인회 춘천시지회와 스마트경로당 운영 업무협약에 따라 범죄예방 교육도 본격 추진된다.춘천경찰서는 이달부터 월 2회 범죄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노인회는 하반기부터 노래교실과 건강체조 등 여가 프로그램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이와 함께 교통안전, 건강관리, 정신건강, 아토피·천식 예방교육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전문 교육도 확대 운영된다.시는 스마트경로당이 단순 정보 전달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 여가를 함께 지원하는 복합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춘천시 관계자는 “스마트경로당 전용 스튜디오 구축으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소통하며 다양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건강측정기기 활용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해 스마트경로당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
춘천시, 범죄예방 위해 여성안심세트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여성 범죄 예방과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여성안심세트를 지원한다.시는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2026년 춘천시 여성안심세트 지원사업’ 대상자 100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춘천시에 거주하는 △범죄피해 여성 △저소득 여성 1인가구 및 법정 한부모가정 △전세환산가액 1억5천만원 이하의 전·월세 거주 여성 1인가구다.대상자는 범죄피해 여부와 소득 수준 등을 기준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선정된 가구에는 창문 잠금장치와 송장 지우개 등 기본 물품 2종과 함께 생활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안전용품 세트 1종이 지원된다.세트별 선택 물품은 △실내용 CCTV·휴대용 비상벨 △스마트 초인종·휴대용 경보기 △휴대용 비상벨·전자호루라기·호신용 스프레이로 구성되며 주거 환경에 따라 맞춤 선택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춘천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신청은 전자우편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대상자는 6월 중 선정된다.이후 7~8월 중 물품이 지급되고 9~10월에는 사후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여성 가구의 실질적인 생활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범죄예방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
하동군 ‘제4기 청년협력가 대학’ 개강
하동군 ‘제4기 청년협력가 대학’ 개강.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제4기 청년협력가 대학’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7일 악양생활문화센터에서 수강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개최하고 하동형 지역 활성화를 이끌 전문 인력 양성에 돌입했다.이번 교육은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협동조합’ 이 위탁으로 8주간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주요 커리큘럼은 △하동학 및 마을학개론 △공감 대화 기법 △지역 탐방 현장실습 등 이론과 실무 역량 강화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올해는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수강생으로 참여했다.군은 다양한 세대의 경험과 시각이 결합해 마을 현장에 적합한 창의적인 공동체 활성화 방안이 도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현재 하동군 청년협력가들은 관내 8개 면 11개 마을 현장에 파견되어 활동 중이며 마을 자원 조사와 마을 비전 수립 등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마을협력가 파견사업은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가치 있는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는 모델”이라며 “단순 활동 지원을 넘어 농촌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설계하는 핵심사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
“붉은 설렘, 다시 피어나다” 제12회 하동 북천 꽃양귀비 축제 개막
“붉은 설렘, 다시 피어나다” 제12회 하동 북천 꽃양귀비 축제 개막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봄의 끝자락을 가장 화려하게 장식하는 ‘하동 북천 꽃양귀비 축제’ 가 올해 더욱 깊어진 색채와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하동군은 오는 5월 15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북천면 직전마을 들판에서 ‘제12회 하동 북천 꽃양귀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보는 축제에서 나아가, 생명 존중의 가치와 고품격 전시 문화를 결합해 예년과는 확연히 다른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축구장 21개 크기의 거대한 꽃대궐 “꽃천지가 열린다”이번 축제의 주인공은 단연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꽃단지다.축구장 21개를 합친 것보다 넓은 드넓은 들판에는 주인공인 붉은 꽃양귀비를 비롯해 파란색 수레국화, 노란 유채꽃과 금영화, 그리고 안개처럼 하얀 안개꽃 등 평소 보기 힘든 이색 화초류가 가득 심겨 있다.1억 송이가 넘는 꽃들이 서로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형형색색의 풍경은 마치 거대한 수채화를 펼쳐놓은 듯한 장관을 연출한다.희귀박 터널부터 잔디공원까지 걷는 곳마다 즐거운 볼거리 꽃밭 사이사이를 걷다 보면 만날 수 있는 테마 공간들도 눈길을 사로잡는다.주렁주렁 열린 신기한 박들을 구경하며 시원한 그늘을 즐길 수 있는 ‘희귀박 터널’과 정성스럽게 가꾸어진 ‘이색꽃밭’,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잔디공원’등이 조성되어 있어 지루할 틈 없는 산책로를 제공한다.철쭉의 우아함과 양귀비의 화려함이 만나다 ‘철쭉분재 작품전’올해 축제장 한편에는 고고한 자태를 뽐내는 ‘철쭉분재 작품전’ 이 마련된다.들판에 흐드러진 양귀비가 자유로운 야생의 미를 뽐낸다면, 정교하게 가꾸어진 철쭉분재는 한국적인 절제미의 정수를 보여준다.화려함과 우아함이 공존하는이 공간은 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깊이 있는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꽃밭에서 만나는 따뜻한 동행, ‘유기견 분양센터’ 운영 이번 축제에서는 단순히 꽃을 구경하는 것을 넘어, 갈 곳 없는 강아지들에게 희망을 찾아주는 ‘댕댕이에게 희망을’ 이라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축제장 내 ‘유기견 분양센터’는 꽃이 주는 치유의 힘과 함께 상처 입은 생명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는 의미 있는 장이 될 것이다.꽃물결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맺는 특별한 경험은 하동 북천 축제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이 될 전망이다.오감으로 물드는 봄, ‘패션타투’ 와 ‘꽃물들이기’체험 추억을 몸에 새기는 즐거움도 더해진다.양귀비를 형상화한 ‘패션타투 체험’은 젊은 층과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자연의 색을 천에 담아보는 ‘꽃물들이기 체험’은 아날로그적 감성을 자극하고 눈으로만 담던 붉은 꽃물결을 손끝과 일상으로 가져갈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기다리고 있다.레일바이크와 신규 공원 ‘하동나림생태공원’까지 기존 명소인 북천 레일바이크는 물론, 폐교된 북천중학교 부지에 ‘작은 지리산’을 구현한다는 목표로 조성된 ‘하동나림생태공원’역시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붉은 양귀비 언덕 위를 달리는 기차와 숲속의 휴식은 하동 여행의 완성도를 높여준다.군 관계자는 “제12회를 맞이한 올해 축제는 철쭉분재와 유기견 분양센터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꽃 축제를 넘어선 ‘복합 문화 공존의 장’ 으로 거듭났다”며 “2026년의 봄, 하동 북천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붉은 위로와 생명의 생기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