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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문체부 농촌 관광·문화 위해 힘 합친다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과 문화체육관광부는 8월 1일 오후 충청남도 홍성군의 문당환경농업마을을 방문하고 농촌 관광 및 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업 의지를 다진다.
농식품부는 농촌의 자연경관, 체험, 음식 등을 연계한 농촌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을 지원해 왔으며 농촌 체류 인구 확대를 위해 지역 내 관광상품과 기존 숙박시설을 연계한 농촌형 워케이션 모델 확산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 농촌 특화 테마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농촌 크리에이투어’를 지원해 여행수요를 창출하고 있으며 홍성도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문체부는 ‘지역중심 문화균형발전’을 선도할 모델로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총 13개소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했으며 홍성은 그 중 하나로 올해 예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말 최종 지정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문화 공간조성, 프로그램 개발, 인력양성 등을 위해 내년부터 3년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문체부는 지역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에 기반을 둔 명소, 콘텐츠, 명인 등 100가지를 선정해 ‘로컬100’ 으로 지정하고 ‘로컬100 보러 로컬로 가요’ 캠페인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농식품부와 문체부는 농촌 관광 활성화 및 지역문화 발전 등 목표가 맞닿아 있다는 공통의 이해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먼저, 농촌협약과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에 양 부처가 함께 참여하고 문체부 지원사업을 농촌협약에 반영 시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
또한, 농식품부의 농촌관광 지원사업과 문체부의 로컬100 등 지역문화 활성화 정책을 연계해 정책의 시너지를 높이기로 했다.
이에 더해, ㈜신세계는 ‘로컬100’,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 대상지와 ‘농촌협약’ 대상지를 필드트립 후보지로 우선 고려하고 농식품부와 문체부는 지역 식재료와 식문화를 전파하는 데에 효과적인 ‘로컬이 신세계’ 프로젝트의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문체부·㈜신세계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가고 싶고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이날 오후 문체부 유인촌 장관과 함께 문당환경농업마을을 찾는다.
문당환경농업마을은 국내 최초로 오리농법을 도입했고 농촌 크리에이투어 브랜드 ‘따르릉 홍성 유기논길’ 등 유기농업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문체부가 지정한 로컬100 중 하나이자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거점 공간이며 특히 마을에 위치한 ‘달마당 스테이’는 문체부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사업의 주요 성과로 작년 총 930여명의 체류형 관광객이 방문했다.
송 장관과 유 장관은 문당환경농업마을의 시설 전반을 살핀 뒤, 홍성의 식재료와 지역문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을 생산 중인 지역 창업자들과 함께 ‘유기농 쌀피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이후 직접 만든 피자와 홍성 지역의 곡물을 활용해 다양한 맥주를 상품화한 ‘이히브루’의 제품을 맛보며 지역 창업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그리고 특산물에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더해 문화레시피로 재탄생한 지역 생산품과 지역 농산물을 주원료로 하는 농촌융복합 인증 제품들의 팝업 부스를 둘러본다.
마지막으로 송 장관과 유 장관은 지역 창업자들과 함께 김민지 영양사가 진행하는 쿠킹클래스에 참석해, 홍성의 식재료를 활용해 직접 만든 요리로 만찬을 즐기며 홍성 식재료의 무한한 변신을 맛으로 느낀다.
송미령 장관은 “최근 관광 트렌드의 변화로 숨은 여행지 발견, 틀을 벗어난 특색있는 여행, 즉흥 여행 등이 부각되고 독창성 있는 로컬관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하면서 “농촌관광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해 농업 외에도 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민간기업의 참여가 필요하며 문체부와도 협력을 강화해 농촌지역의 문화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청년과 농촌이 만나서 새로운 문화가 만들어지길 기대하며 청년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우리 농촌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유인촌 장관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과 농식품부의 농촌협약 사업, ㈜신세계의 로컬이 신세계 프로젝트는 모두 지역 활성화라는 공통의 목적을 가진다.
문체부의 지역문화·관광 활성화 정책에 농식품부의 지원정책과 ㈜신세계의 유통망이 힘을 더한다면 놀라운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지방소멸 시대에 지역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고유의 문화와 특화된 관광이 중요하다 적극적인 민·관 협업을 통해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더 많은 사람이 지역을 사랑하고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개하는 이번주 ‘농터뷰’ 영상 콘텐츠로 여름휴가는 힙하고 핫한 휴가 감성이 있는 농촌에서 보내는 ‘촌캉스’를 추천했다.
영상 콘텐츠에서는 송 장관과 대변인이 함께 출연해 이번 여름휴가로 추천하는 농촌여행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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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보급 확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보급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폭염대책비 등을 활용해 각 지자체가 폭염 피해 예방 물품 보급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4월, 지자체가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폭염대책비 150억원을 조기 지원했다.
이는 지난해 120억원 대비 25% 증액한 규모이다.
각 지자체는 폭염대책비 등을 활용해 현장근로자, 취약계층, 시민들에게 81,057개의 폭염 예방 물품과 12,400개의 양산을 보급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각 지자체는 야외에서 일하는 현장 근로자와 농어업인 등에게 보냉장구 꾸러미 609개를 배부하고 133개 장소에 온열질환자 발생 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응급대처 꾸러미를 비치한다.
보냉장구 꾸러미 안에는 쿨토시, 쿨스카프, 쿨패치, 휴식 알리미 스티커 등 현장에서 일할 때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용품이 담겨 있다.
응급대처 꾸러미 안에는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을 때 현장에서 빠르게 처치할 수 있도록 쿨매트, 에어백. 은박담요, 식염 포도당 등이 들어 있다.
주요 사례로 충남 금산군에서는 농업인과 공사장 근로자에게 부채, 식염 포도당 등이 담긴 꾸러미 200개를, 강원 인제군에서는 공공 근로자와 공사장 근로자에게 쿨토시, 아이스팩 등이 담긴 꾸러미 250개를 배부했다.
둘째, 독거 어르신, 노숙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510개의 폭염 피해 예방 꾸러미와 77,805개의 개별 물품을 보급해 온열질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한다.
예방 꾸러미 안에는 부채, 선풍기, 양산, 염분보충제, 쿨타올, 쿨토시, 물병, 냉감소재 매트 등 취약계층이 생활 속에서 온열질환 예방에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물품이 담겨 있다.
주요 사례로 충남 태안군에서 폭염 안전수칙 리플릿, 물병, 영양제 등이 담긴 꾸러미 1,800개를 배부하고 온열질환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셋째, 양심 양산 대여소를 운영해 총 12,400개의 양산을 대여한다.
시민들이 쉽고 편하게 양산을 빌려가고 돌려줄 수 있도록 해 폭염 시 양산 이용을 활성화하는 취지다.
주요 사례로 경북 안동시에서는 관광객이 많은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에 양산 대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기 구리시에서는 시청 등 관공서에 양산 1,500개를 상시 비치했다.
행정안전부는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폭염 대처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국 지자체에 공유하고 확산해 나가고 있다.
또한,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 대책 기간’ 으로 지정하고 주말·공휴일을 포함해 실시간으로 피해 상황을 확인하는 등 폭염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지자체, 관계기관과 함께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국민께서도 폭염 특보 시 외출과 야외작업을 자제해 주시고 수분을 자주 섭취하고 양산을 착용하는 등 국민행동요령을 철저히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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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튼튼, 몸 튼튼” 국민의 더 건강한 내일을 지원한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8월의 추천 공공서비스’로 국민의 건강관리에 유용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과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를 선정했다.
행안부는 공공기관의 서비스 중 이슈·시기별로 국민이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책을 ‘이달의 추천 공공서비스’로 선정해 매월 소개하고 있다.
먼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국민의 마음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처해 ‘정신건강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청소년 상담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의뢰서를 발급받거나, 건강검진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함이 확인된 사람 또는 자립준비청년 등이다.
상담 서비스는 상담사의 전문성에 따라 1급과 2급 유형으로 구분되는 데 총 8회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되며 회당 1대1 대면으로 50분 이상이 제공된다.
상담 기간은 바우처 발급일로부터 120일이며 주소지 상관없이 편리한 기관을 선택해 상담받을 수 있고 서비스 이용을 위한 본인부담금은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부과 된다.
신청 방법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부터는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해진다.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는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앱, 스마트워치 등 ICT 기기를 활용해 ‘1대1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현재 전국 226개 보건소에서 운영 중이다.
지원대상은 비만, 당뇨, 고혈압 등 건강 위험 요인이 있는 만 19세 이상 국민으로 관련 질환으로 약물처방 등 병원치료를 받는 분들은 제외된다.
건강상태 확인 후 관련 분야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체중 감량 등 건강 목표를 수립하고 이에 맞춘 식단과 운동법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총 3회의 건강검진과 일일 관리를 통해 목표를 달성하면, 인센티브와 착용한 스마트워치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지역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이용하고자 하는 보건소를 통해 직접 확인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하반기는 8월까지 모집 한편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2030 청년세대는 비용 부담 없이 국가에서 시행하는 무료 건강검진도 받아볼 수 있다.
검사는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라 홀수인 경우는 홀수 해에, 짝수인 경우는 짝수 해에 받을 수 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접속해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이달의 추천 공공서비스’에 관한 상세 콘텐츠는 행정안전부 누리집과 정부혁신 누리집 및 SNS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은 “앞으로도 정부는 국민의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와 같이 국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해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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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안전수칙을 잘 지키면, 안전 올리고 즐거움 두 배
물놀이 안전수칙을 잘 지키면, 안전 올리고 즐거움 두 배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장마 후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며 시원한 물가에서 휴가를 즐기려는 피서객들에게 물놀이 사고의 위험성을 알리고 물놀이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최근 5년간 물놀이 사고로 총 122명이 사망했으며 이 중 절반 정도인 58명이 8월에 발생했다.
물놀이 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장소로는 계곡이 32%로 가장 많았고 하천이 30%, 해수욕장 26%, 바닷가 12% 순이다.
원인은 수영미숙이 44명으로 가장 많았고 구명조끼 미착용 등 안전부주의 40명, 음주수영 21명, 높은 파도 휩쓸림 11명 등이다.
연령별로는 물놀이 사망자의 42%가 50대 이상에서 발생했으며 10세 미만도 8명이나 발생해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물놀이 시에는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물에 들어가기 전에는 충분히 준비운동을 하고 심장에서 먼 다리→팔→얼굴→가슴 순서로 물을 적신 후 천천히 입수한다.
물놀이나 수상 레포츠, 낚시 등을 할 때는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한다.
안전요원이 있을 경우,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르며 안전구역을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한다.
특히 수심이 깊고 물살이 거세어 물놀이가 금지된 구역은 매우 위험하니 들어가지 않고 물놀이가 가능한 곳이라도 위험 요소가 없는지 주변을 잘 살핀 후 안전하게 물놀이한다.
또한, 물놀이 장소의 이안류 발생이나 해파리 출연 정보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호우특보가 내려지면 즉시 물놀이를 중단한다.
아이들이 물놀이할 때는 반드시 보호자가 함께하고 튜브나 신발 등이 떠내려가도 무리하게 잡으러 따라가지 말고 주변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도록 사전에 알려준다.
아울러 수영대결 등 무리한 경쟁과 행동은 삼가고 몸 상태가 좋지 않거나, 특히 술을 마신 후에는 절대 물에 들어가지 않는다.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큰 소리로 주변에 알리고 직접 뛰어들기보다는 현장에 비치된 안전장비 또는 주변에 있는 튜브 등을 활용해 구조한다.
박명균 예방정책국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사고가 발생할 위험도 높아지는 만큼 충분한 준비운동과 구명조끼 착용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잘 지켜 즐겁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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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 공개
인사혁신처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7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가 공개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달 26일 퇴직공직자가 취업심사를 요청한 73건에 대해 취업심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직윤리시스템 누리집에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윤리위는 퇴직 전 5년 동안 소속했던 부서 또는 기관 업무와 취업예정기관 간 밀접한 업무 관련성이 인정된 3건은 ‘취업제한’, 법령에서 정한 취업승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된 3건은 ‘취업불승인’ 결정했다.
한편 취업심사대상임에도 윤리위의 사전 취업심사를 거치지 않고 임의로 취업한 3건에 대해서는 관할 법원에 과태료 부과를 요청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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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한국농수산대총장 등 정부 10개 개방형 직위 채용
인사혁신처
[아시아월드뉴스] 정부 고위공무원단 및 과장급 직위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24년도 8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인사혁신처는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직위를 ‘개방형 직위’로 지정하고 공직 내·외부 공개모집을 통해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24년 8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직위는 총 10개로 농식품부, 교육부, 외교부 등 8개 부처의 고위공무원단 6개, 과장급 4개 직위이다.
고위공무원단 직위에는 농식품부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교육부 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 외교부 및 복지부 감사관, 산업부 국가기술표준원 기술규제대응국장, 병무청 강원지방병무청장이 포함됐다.
과장급 직위는 인사처 인재정보담당관, 법무부 전주교도소 의료과장, 부산구치소 의료과장, 군산교도소 의료과장이다.
이 중 기술규제대응국장, 강원지방병무청장, 부산구치소 및 군산교도소 의료과장은 경력개방형 직위로 민간인재만 지원할 수 있다.
농식품부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은 농어업 인력양성을 위한 학생 등의 교육, 학생연수 및 졸업생의 영농·영어정착 지원, 농어업인·농어업 관련 기관 종사자 교육훈련 등 한국농수산대 업무를 총괄하는 고위공무원단 가등급 직위이다.
농어업 연구·지도 및 교육, 농어업행정, 교육기관 관리 등 교육행정 또는 이와 관련된 분야의 경력·자격증 요건 등을 충족하는 전문가는 지원할 수 있다.
교육부 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은 한국사 사료 조사·수집·보존, 한국사 자료 연구·편찬·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온라인 서비스, 국내·외 역사학 학술 교류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고위공무원단 나등급 상당 연구관 직위이다.
사료의 조사와 수집·보존·편찬 및 발간에 필요한 지식, 교육 및 교육행정 분야와 관련된 경력·실적요건 등을 충족하는 전문가는 지원할 수 있다.
외교부 및 복지부의 감사관은 부 본부와 그 소속·산하기관에 대한 감사, 공직기강 확립 및 부패방지 업무, 민원, 제보, 비위사항의 조사·처리 및 감사 결과에 대한 사후관리 등 감사관실 업무를 총괄하는 고위공무원단 나등급 직위이다.
중앙행정기관 또는 지자체에서 감사 관련 업무를 3년 이상 담당한 5급 이상 공무원 근무경력이 있는 사람 등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제11조 및 시행령 등에서 정한 요건을 갖춘 사람은 지원할 수 있다.
산업부 국가기술표준원 기술규제대응국장은 기술규제 정책수립 및 무역기술장벽 총괄·조정, 자유무역협정과 관련된 무역기술장벽 대응 및 이행 등 기술규제대응국 업무를 총괄하는 고위공무원단 나등급 직위이다.
산업기술·산업표준·적합성평가·기술규제 관련 정책, 정보망 구축·운영 및 국제협력 등 이와 관련된 분야의 경력·자격증·실적요건 등을 충족하는 민간전문가만 지원할 수 있다.
병무청 강원지방병무청장은 병역판정검사 계획 수립·실시, 입영대상자 등 관리, 현역병 입영 집행계획 수립, 입영 통지·집행, 대체복무자 복무 관리 등 강원지방병무청 업무를 총괄하는 고위공무원단 나등급 직위이다.
국방, 병무, 보훈 등 국가안보 및 병역의무 이행과 관련된 일반행정 분야의 경력·실적요건 등을 충족하는 민간전문가만 지원할 수 있다.
인사처 인재정보담당관은 공직후보자 등에 관한 정보의 체계적 수집·관리 및 정책의 개발·시행,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 등 인재정보관리체계의 유지 및 관리 업무 등을 관장하는 과장급 직위이다.
인사·조직관리, 인재 발굴 및 활용, 경영정보 등 이와 관련된 분야의 경력·실적요건 등을 충족하는 전문가는 지원할 수 있다.
법무부 전주교도소 의료과장, 부산구치소 의료과장, 군산교도소 의료과장은 수용자 건강진단 및 질병 치료 등 의료업무 총괄, 보건·위생·감염병 예방 업무, 의약품 관리 등 교정시설 의료업무를 총괄하는 과장급 직위이다.
의사면허 소지 후 의학 분야에서 6년 이상의 경력이 있으면 응시할 수 있다.
다만, 부산구치소 및 군산교도소 의료과장은 경력개방형직위로 민간의료인만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에 공모하는 개방형 직위 공고 및 서류접수 기간은 오는 16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나라일터와 각 부처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남옥 개방교류과장은 “정부혁신을 선도하고 일 잘하는 정부를 구현하기 위해 개방형 직위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갖춘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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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휴가는 열정 넘치는 창작자와 함께
올여름 휴가는 열정 넘치는 창작자와 함께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창작자 미디어 산업의 대표 행사인‘2024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대전 in 인천’을 8월 9일~10일 이틀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
과기정통부는 창작자 미디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본 행사를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Would you like C:niverse’로 광활한 창작자 미디어 세계관 속에서 국내외 창작자·팬·기업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국제적 만남의 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해외기업의 참여를 위해 별도의 국제 사업 만남을 신설해, 일본, 베트남, 몽골 등 아시아 6개국의 현지 기업 10개 사가 참여한다.
△ 일본 전자 상거래 기업, △ 베트남 인터넷 TV 및 온라인동영상서비스 기업, △ 몽골 홈쇼핑 기업 등 해외기업이 국내기업과 사업 협약을 맺고 해외 창작자가 국내 제품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인스타그램, 틱톡 등 자체 채널을 통해 자국 구독자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금번 해외 창작자와 기업의 참여를 시작으로 향후에는 참여 국가, 창작자를 확대해 국제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올해는 행사장 규모를 전년 대비 1.5배 확장했으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체감형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또한 전시관 참가기업도 작년보다 2배 이상 늘었다 특히 미디어·콘텐츠 분야 기업들이 인공지능, 심층기계 학습 등 신기술 접목 서비스를 시현해 최근의 달라진 미디어 환경과 최신기술을 공유한다.
과기정통부는 그동안 창작자 미디어 산업 발전을 위해 인재발굴과 사업화, 해외진출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에 앞장서 왔다.
올해는 최근 3년간 정부 지원을 통해 성장한 창작자, 기업이 참여한다.
지식재산권과 서비스를 홍보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장은 △창작자 양성 프로그램과 퀴즈·게임대전 등 주요 행사가 진행되는 콘텐츠 구역, △팬미팅, 창작자 공연 등 관람객 참여 공간인 팬밋업구역, △관람객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상시 운영하는 체험공간, △기술·장비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공간과 생방송이 운영되는 사업 구역, △창작자 지식재산권 상품 판매와 휴게공간이 어우러진 반짝 구역 등 총 5개의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8월 9일 개막식에서는 인기 크리에이터 ‘숏박스’가 홍보대사로서 감사패를 수여 받는다.
그리고 창작자로 구성된 ‘QWER’이 축하공연으로 행사의 막을 연다.
메인무대인 콘텐츠 구역은 6가지 분야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신인·어린이 크리에이터에게 무대 경험 및 홍보 기회를 제공하는 양성 프로그램, 관람객 퀴즈 및 요리 대결, 퍼포먼스 아이돌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된다.
또한, 관람객이 가장 관심있는 프로그램으로 선정한 창작자 게임 대결)은 온·오프라인으로 생중계되어 참관객의 기대를 한껏 높일 예정이다.
팬밋업구역은 백만 구독자 이상의 창작자 숏박스, 미미미누, 김계란 등 창작자 11팀이 팬만남을 진행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과학 창작자의 실험 프로그램, 음악 창작자의 인공지능 그림 주제곡 공연 등이 운영된다.
체험 구역은 창작자와 운동 대결, 랜덤 댄스 체험, 인공지능 사진 체험, 인공지능 그림 제작, 디지털 가상현실 스포츠 등 미디어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사업 구역은 국내 미디어상거래 전문기업인 스쿼드엑스가 개발한 ‘온라인 체제 기반 지원서비스’를 통해 국내 기업 상품을 판매하는 생방송이 진행된다.
화장품, 식품, 스포츠 등 다양한 기업이 상품 홍보와 판매를 진행하는 ‘전시관’, 창작자와 기업이 사업 협력을 논의하는 ‘상담관’이 운영된다.
반짝 구역은 창작자가 자신의 상품을 판매하는 반짝 상점이 신설된다.
이외에도 젊은 작가들이 수제품을 판매하는 벼룩시장을 운영한다.
과기정통부 류제명 네트워크정책실장은 “벌써 6회째 진행되는 창작자 미디어 산업대전은 칭작자 미디어 산업의 대표 행사이며 이제는 국내를 넘어 국제 행사로 확장해 나가야 할 때”고 언급했으며 “과기정통부는 창의성을 겸비한 창작자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관련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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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성장지원 펀드 투자금 회수 청신호…투자기업 매출액 72% ‘껑충’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 중소기업 성장지원 펀드의 투자금이 올해부터 회수될 전망이다.
춘천시는 1일 오후 2시 춘천ICT벤처센터 대회의실에서 제16차 춘천시 창업혁신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는 육동한 춘천시장, 이해정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장, 서병조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김창혁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장, 박형묵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역혁신과장, 최선강 강원대학교 창업진흥원장, 박두재 한림대학교 창업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협의회는 이날 중소기업 성장지원 펀드 투자 성과에 대한 보고를 가졌다.
시는 2020년 한국벤처투자 모태펀드 출자 사업에 선정돼 기초지자체 최초로 ‘중소기업 성장지원 펀드’를 결성한 바 있다.
한국벤처투자가 120억원, 춘천시가 40억원, 민간 투자사가 40억원을 출자했다.
출자 금액 200억원 중 173억 6,000만원을 총 23개 기업에 투자했다.
이 중 춘천 관내 기업은 15개 사, 투자 금액은 125억 6,000만원이다.
투자를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매출액과 고용인원이 투자 시점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의 경우 2020년부터 2023년 당시 352억 3,200만원에서 2023년말 604억 2,500만원으로 늘었다.
고용인원 역시 같은 기간 423명에서 675명으로 60%증가했다.
이처럼 펀드를 투자받은 기업의 매출액이 상승하면서 투자금 회수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김병관 어니스트벤처스 부사장은 “춘천시 운용 펀드의 투자를 받은 유망한 기업들의 성과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올해부터 투자금 회수가 시작되어 또 다른 지역기업에 투자되는 선순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지역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해정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올해 기준 중소벤처기업부에 등록된 도내 투자사 12개 사 중, 실제로 직접 투자가 가능한 투자사는 5개 사 내외뿐”이라며 “전국의 0.7%에 불과한 도내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유관 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학종 소풍벤처스 파트너는 “투자 혹한기에는 짧은 기간에 안정적으로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기업에 자금이 몰리다 보니 초중기 스타트업, 특히 수도권 외 지역기업의 부실위험이 더 커진다”며 “섣불리 경기 회복을 전망하기보다는 중소형 벤처캐피탈의 자금 조달 활로를 열어주고 장기적으로 중기~후기 라운드로 이어질 수 있는 초기 투자를 확대하는 공공투자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025년 중 초기 창업기업들을 위한 엔젤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적기에 초기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징검다리 성장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총 2개, 341억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 중이며 총 29개 기업에 192억 6,000만원을 투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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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자랑스러운 군민상 후보자 추천 접수. 9월 2일까지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군위군은 ‘2024년도 자랑스러운 군민상’ 후보자를 오는 9월 2일까지 추천받는다.
자랑스러운 군민상은 군정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이바지하는 군민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애향심과 자긍심을 심어주고 군민들에게 지역사랑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상이다.
모집분야는 △지역발전 및 경제활성화 △지역 사회봉사 △효행 및 선행 △문화관광 및 체육발전 △기타 자랑스러운 군민 총 5개 부문이다.
추천자격은 △군위군민으로 3년이상 거주한 자 △등록기준지가 군위군인 자 △소재지가 군위군인 단체 △각 부문에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되며 관계 기관장 또는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추천방법은 군위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해 추천서 등 양식과 증빙자료를 추천기한 내 해당 읍·면사무소로 제출하면 된다.
추후 군위군은 군민상심의위원회를 구성 후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식은 ‘제48회 군위군민체육대회’ 행사 시 시상할 계획이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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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시민 안전 챙기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8억원 확보
김용태, 시민 안전 챙기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8억원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김용태 국회의원이 시민 안전과 어르신 복지를 위해 포천시 10억원, 가평군 18억원 등 총 28억원의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를 확보했다.
특별교부세는 재난 안전과 지역 현안 사업 등 예상하지 못한 재정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정부가 편성하는 예산으로 △포천 다목적 AI CCTV 설치사업, △가평문화예술회관 붕괴위험시설 개보수, △포천 어르신 놀이터 조성, △가평 파크골프장 조성 등 4개 사업에 투입된다.
포천에는 소흘읍 송우리 일대에 다목적 AI CCTV를 15개소 가량 설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군내면에는 사회적 고립 및 사회관계 활동 부족에 대비해 실외형 신체 운동이 가능한 어르신 놀이터를 조성한다.
가평에는 무대안전성을 확보할 때까지 운영이 중단된 가평문화예술회관을 개보수하고 어르신 복지 차원에서 체육 활동이 가능한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지역 주민분들의 안전과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특별교부세 확보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재난·안전을 최우선해 입법과 예산을 챙기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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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더 특별해지는 밀양으로 놀러오세요
여름이 더 특별해지는 밀양으로 놀러오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무더운 여름, 많은 사람이 더위를 피해 가족, 친구와 함께 피서를 떠난다.
지친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챙기며 힐링할 수 있는 여행지를 찾는다면 밀양을 추천한다.
밀양은 자연과 문화,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여름철 최고의 피서지다.
다양한 명소와 이벤트가 많아 방문객들은 더위를 잊고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이번 여름, 밀양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
밀양시 천황산 북쪽 중턱 600M 지점에 있는 얼음골은 3면이 절벽으로 둘러싸인 신비로운 계곡이다.
천연기념물 224호로 지정된 이곳은 3월 초순부터 9월까지 바위틈에 얼음이 생기는 독특한 자연 현상으로 유명하다.
여름 평균 기온이 0.2℃, 계곡물은 5℃ 정도 되는 얼음골은 삼복 더위에도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여름철 피서 명소로 손꼽힌다.
에어컨 바람보다 더 시원한 자연의 선물을 경험하며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최고의 장소로 알려졌다.
얼음골은 시원한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다양한 축제와 볼거리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다가오는 17일에는 ‘얼음골 냉랭한 축제’가 열려 물총 쏘기, 버스킹, 스탬프 투어 등 관광객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얼음골 주변에는 맛집과 숙박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여행객들의 편의를 더하고 있다.
밀양에 방문한다면 꼭 한번 얼음골에 들러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것을 추천한다.
밀양시 청도면 청도로 105-11에 있는 숲속 마을 놀이터 물놀이장이 여름철 가족 피서지로 인기다.
총면적 350㎡의 이 물놀이장은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숲속 마을 놀이터 물놀이장은 오는 9월 1일까지 매일 운영될 예정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1인당 요금은 6,000원으로 저렴한 요금으로 하루 종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숲속 마을 놀이터 물놀이장은 미끄럼틀 외 7가지 다양한 보조 물놀이 기구를 갖추고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물놀이장 옆에는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데크가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다.
청도면 숲속 마을 놀이터는 물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안전하고 편리한 여름철 피서지로 추천한다.
시례 호박소는 해발 885M의 백운산 자락에 있는 계곡이다.
이곳은 백옥같은 화강암이 수십만 년 동안 물에 씻겨 움푹 파인 커다란 소를 이뤄 그 모양이 마치 절구의 호박처럼 생겨 호박소라 불린다.
여름의 무더위가 절정일 때 호박소의 진가는 빛을 발한다.
화강암 위로 흘러내리는 물줄기는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히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깊은 소 위로 고인 물의 빛깔은 마치 보석을 보는 듯해 밀양 8경 중 하나로 손꼽힌다.
호박소에서 약 1km 정도 떨어진 가까운 곳에 오천평바위가 있다.
이 거대한 바위는 화강암으로 구성돼 있으며 계곡 전체를 형성하고 있다.
그 크기가 매우 넓어 오천평바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곳은 가지산에서 발원한 물결이 단숨에 달려 내려오면서 빚어낸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시례 호박소와 오천평바위는 여름철 시원함을 느끼기에 최적의 장소로 땀을 식히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다.
맑은 계곡물과 시원한 바람은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말끔히 씻어준다.
트윈터널은 삼랑진읍 미전리 무월산의 옛 경부선 폐선터널을 이용해 만든 국내 최초 빛 테마파크이다.
이 터널은 대한제국 고종황제 때 만들어졌으며 상행 457M 하행 443M로 총길이는 900M로 터널이 양방향으로 이어져 트윈터널이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트윈터널의 두 개의 터널은 신비한 해저세계를 탐험하는 해저터널과 무수히 쏟아지는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빛의 터널 크게 두 구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두 구간 안에 다채로운 테마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 지루하지 않고 매번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옛날부터 도깨비불을 발견했다거나 빛나는 돌을 주워 큰 행운이 찾아왔다는 신비한 이야기가 넘쳐나며 빛과 캐릭터와 접목해 이색적인 테마로 다른 터널과 차별성이 돋보인다.
터널 안은 7~8월 한창 더울 때 에어컨 바람을 쐬는 듯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무더운 여름에 트윈터널에서 더위를 식히며 아름다운 조형물과 빛의 향연을 관람하며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것을 추천한다.
밀양시 부북면에 있는 밀양아리나는 밀양의 문화와 예술을 책임지는 공간이다.
여름철 다채로운 축제와 공연으로 더욱 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올해 여름에도 놓치지 말아야 할 흥미진진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지난달 24일부터 8월 4일까지 열리는 제24회 밀양공연예술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공연 축제다.
올해도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이 이어져 한여름 밀양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오는 7일부터 8월 18일까지는 밀양아리나에서 대한민국 청소년 연극제가 열린다.
미래의 연극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열정과 창의성을 만날 수 있다.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이 담긴 무대는 관객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무더운 여름에 밀양에서 얼음골, 시례 호박소에서 더위를 식히고 밀양아리나에서 펼쳐지는 멋진 연극과 공연을 관람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밀양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에게 따뜻한 환대와 문화예술의 향연을 선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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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한국화교화인연합과 상호 교류·발전 길 열어
영덕군, 한국화교화인연합과 상호 교류·발전 길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난달 29일 한국화교화인연합총회 왕유월 회장과 일행을 맞이하고 관광산업 발전과 관광산업 투자 유치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김 군수는 환영 행사 자리에서 “왕유월 회장 일행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화교화인연합총회와 영덕군이 교류와 협력을 공고히 다져 서로의 발전과 활성화를 이끌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반겼다.
왕 회장 일행은 첫날 환영 만찬에 이어 다음날인 30일에는 영덕대게거리, 해맞이공원, 고래불해수욕장 등의 주요 관광지를 탐방했으며 그 자리에서 영덕군 관광산업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관광산업 투자를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는 의사를 표했다.
또한, 일행 중 농수산물 유통에 관련된 화교 기업가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중국에서 경쟁력이 있는 농산물에 대해선 수출 판로 개척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뜻을 전했다.
이틀간의 일정을 마친 왕유월 회장은 “영덕군의 관광자원은 매우 매력적이고 경쟁력이 뛰어나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측의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이익이 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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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2년 연속 수상
김광열 영덕군수,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2년 연속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30일과 31일 인제대학교 김해캠퍼스에서 개최된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출동 덕이대장’이 우수상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는 해당 대회는 전국 시·군·구의 자치행정 우수 공약 및 정책 사례를 발굴해 자치단체가 이를 공유하고 정책으로 장려하기 위해 매년 마련되고 있다.
이번 대회엔 △일자리 및 고용개선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기후환경 △디지털 혁신 선도 △지역문화 활성화 △공동체 강화 등 7개 분야에 전국 148개 지자체 353개의 사례가 공모됐으며 1차 서면 심사와 2차 현장 발표심사를 거쳐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영덕군의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출동 덕이대장’은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에서 우수상을 차지해 지난해 최우수상을 받은 지역문화 활력 촉진 지원사업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평소 군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조해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해당 사업을 지난해 5월부터 시행함으로써 노령인구의 비중이 높은 지방의 상황을 반영한 정책을 펼쳐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영덕군은 해당 사업이 시작한 지 1여 년 만에 1,367가구의 생활민원을 처리하는 등 군민의 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고려해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금의 일부를 재원으로 활용해 더욱 적극적으로 사업을 펼쳐나가 군민에게 돌아가는 직접적인 혜택을 늘려가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우리 군은 65세 이상 인구가 40% 이상을 차지해 일상의 작은 불편함도 해결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고 도움을 청할 곳도 마땅치 않아 생활민원처리반에 대한 실효성과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실효성을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대신했다.
한편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난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24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도내 군 단위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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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에서 즐기는 하루 청송 패밀리데이와 함께해요
청송군에서 즐기는 하루 청송 패밀리데이와 함께해요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과 청송문화관광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청송 패밀리데이를 8월 3일 남관생활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
‘문화가 있는 날-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청송군 일대에서 매월 마지막 주간에 총 6회에 걸쳐 펼쳐지게 된다.
청송 패밀리데이는 8월 말까지 남관생활문화센터에서 도어벨 및 종이밴드 가방 만들기 체험, 쿠킹클래스, 뮤직 스테이지, 물놀이장 운영 등 어린이와 함께 가족이 동반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체험프로그램은 사전신청 없이 운영본부에서 현장신청하면 되며 또한 미디어아트, 청송풍경 사진전, 휴게쉼터 등 상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 6월 말 청송 패밀리데이에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셨다”며 “여름휴가철 더욱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8월 일정을 준비했으니, 지역민, 관광객들이 남관생활문화센터에 들러 물놀이와 함께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을 즐기는 문화가 있는 주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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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4년 하반기 농민수당 지급 개시
청송군, 2024년 하반기 농민수당 지급 개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2024년 하반기 농민수당’을 관내 지정 금융기관에서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청송사랑화폐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농민수당은 총 38억 6430만원으로 상반기에는 6,482 농가에 19억 4460만원을 지급했으며 하반기에는 6,399 농가에 19억 197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 대상은 1년 이상 계속해 도내에 거주하고 실제 농업, 임업, 어업에 종사하는 농어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어업 경영체 중에서 2024년 농민수당 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경영주이다.
군은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상반기 지급 대상자에 대한 자격 검증을 거쳐 하반기 최종 대상 농가를 선정했으며 사망자, 전출자, 농어업경영체 말소자 등은 하반기 대상에서 제외됐다.
한편 농민수당을 승계하고자 하는 농가는 지급대상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농어업경영체를 승계등록 한 후 읍면사무소에 승계신청을 하면 자격심사 후 농민수당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민수당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농업인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며 “이번 농민수당 지급으로 우리 농업인들에게 자긍심을 갖게 해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