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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소상공인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사업 추진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자립기반 마련 및 경영지원을 위해 '2024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홍천군에 최근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사업 공고일로 부터 해당 사업을 3년 이상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홍천군청 경제진흥과에 방문해 사업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내용은 사업장 건물 및 시설물의 개량, 수리, 장비 교체와 포장재 제작 등의 홍보물 비용이 포함된다.
지원 한도는 총 사업비의 50%로 시설개선의 경우 최대 1천만원, 경영개선의 경우 최대 5백만원이다.
단, 일반 음식점, 숙박업, 농어촌 민박 등 타 시설개선 보조사업의 대상 업종 및 최근 5년 간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수혜자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워하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최대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경영상의 안정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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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공데이터 활용 제고를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 실시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공공데이터 활용 제고를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8월 1일부터 10일까지 거창군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현재 개방된 공공데이터의 개선사항을 조사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공공데이터개방 및 활용도 제고를 위한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공데이터는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도 나와 있듯이 민간 활용을 통해 데이터 경제 발전을 이루는 것이 목적이므로 공공데이터를 직접적으로 이용하는 군민의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설문조사는 거창군청 대표 홈페이지 내 군민참여→군민의 소리→설문조사 항목에서 참여할 수 있다.
윤광식 행정과장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군민의 실생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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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방세입 확충을 위한 특별대책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지방세입 확충을 위한 특별대책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31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세정과 팀장, 5개 구청 시세 및 체납징수팀장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입 확충을 위한 특별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책회의는 고물가·고금리의 영향에 따른 소비와 투자심리 위축으로 기업실적이 저조해지면서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 하락에 따른 부동산 거래 감소가 이어져 하반기에도 세수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정부의 역대 최대 규모의 세수 결손에 따른 지방교부세 등 감소로 인해 지방재정에 비상등이 켜짐에 따라, 세수 위기 극복을 위한 지혜를 모으고 지방세입 확충을 위한 효율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본예산으로 편성된 지방세 8,590억원, 세외수입 1,404억원 등 9,994억원에 대해 차질없이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고 시와 구청 간 자체 체납징수TF팀을 결성해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올해 세무조사 징수 목표액을 5% 상향 조정해 공정하고 엄격한 세무조사 추진으로 숨은세원 발굴 및 부족재원을 확충하고 리스·렌트차량에 대한 집중 유치활동으로 목표 세입을 확보하며 전 부서 대상으로 1개월 내 지출계획이 없는 유휴자금을 정기예금으로 전환해 이자수입 180억원 증대로 세입 확충에 한몫 톡톡히 보태기로 했다.
이 외에도 정기분 지방세 납기내 징수율 제고 방안, 세외수입 증대 방안, 실효성 있는 체납액 징수 방안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고 구청별 특색있는 징수기법을 서로 공유하기도 했다.
특히 세무조사·체납징수 분야를 강화해 숨은세원과 신세원을 공격적으로 발굴하고 새로운 체납징수기법을 적극 도입해 실행하는 것에 주력해야 자주재원 증대를 이룰 수 있다는 점에 모두 한입을 모았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경기 침체, 부동산 경기 악화 등으로 하반기 세입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강력한 세입기반을 확충해 자주재원인 지방세와 세외수입 징수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하고 튼튼한 재정을 만들기 위해서 다각도로 지방세입 확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지방세입 확충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즉시 수립하고 올해 연말까지 진행사항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면서 목표 달성에 차질없도록 힘쓰겠다며 ‘우리 시 재정은 우리가 책임진다’는 강한 결의를 보였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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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은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부의 달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관내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을 대상으로 9월 2일까지 주민세 사업소분을 신고·납부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부 대상자는 7월 1일 현재 거제시에 사업소를 둔 사업주이며 개인사업자는 5만원, 법인사업자는 자본금에 따라 5만~20만원의 기본세액을 다음달 2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만일 사업장 연면적이 330㎡를 초과한다면 연면적 1㎡당 250원의 세액을 기본 세액과 함께 추가로 신고·납부해야 한다.
거제시는 납세불편 최소화를 위해 기존 대상자들에게는 납부서를 발송할 예정이며 기한 내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간주된다.
만약 납부서를 미수령했거나 납부서상의 세액이 현황과 다를 경우 직접 신고해야 하며 과소신고 및 기한 내 신고·납부하지 않으면 가산세를 포함한 금액이 부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직접 신고하는 경우 지방세 인터넷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거제시청 세무과 지방소득세팀 또는 가까운 면·동 주민센터에 신고서를 제출하고 납부서를 교부받아 금융 기관에 납부하면 된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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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농업인 안전리더” 사고 없는 농촌 조성 앞장
거제시 “농업인 안전리더” 사고 없는 농촌 조성 앞장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1일 농업인 폭염 온열질환 예방 등 현장 활동 지원하는 ‘농업인 안전리더’에게 폭염예방 물품 지급 및 농업인 폭염 온열질환 예방 등 현장 활동 지원을 촉구했다.
한국생활개선거제시연합회를 중심으로 안전한 농촌일터 조성을 이끌 ‘농업인안전리더’는 △규칙적인 휴식 및 충분한 수분 섭취 △2인 1조 작업 △낮 12시 ~ 오후 5시 시간대 농작업 피하기 △전광판, 마을앰프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 △고령 어르신 인원점검 △무더위 쉼터 적극 개방 등 현장 활동을 지원해 온열질환 예방 활동으로 농업현장에서 안전실천 문화를 확산, 온열질환자 발생 예방, 농작업 재해예방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거제시는 농업인 안전리더에게 폭염 및 온열질환 예방 물품 8종과 폭염예방 활동 물품을 지급해 지역 마을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활동을 촉구했다.
손재삼 농업지원과장은 “농업인 안전리더 활동을 통해 농업현장에서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건강한 농촌일터 조성에 애써주시는 한국생활개선거제시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이 계속해서 지역 리더로서의 역량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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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현장교육 실시
성주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현장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올해부터 본격 도입된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 교육을 군청 2층 내 문화강좌실에서 보조사업 업무담당자와 민간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대면교육을 진행했다.
‘보탬e’는 행정안전부가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관리를 위해 새롭게 구축한 관리 시스템으로 지방보조사업에 대한 계획부터 집행·사후관리까지 업무처리 전 과정을 정보화해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군은 신규 시스템 도입에 따라 지방보조금 사업 담당자 역량을 강화하고 민간보조사업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이번 교육을 시행했으며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상세한 교육을 통해 시스템 사용자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이번 교육은 보조사업을 마무리하는 하반기에 발맞춰 정산방법 및 보조사업 집행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과정, 집행점검 시스템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해 보조사업 관련자의 시스템 사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데 집중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올해부터 본격 도입된 ‘보탬e’ 시스템을 통해 지방보조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재정 건정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조금 사용자들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성주군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수준 높은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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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포시즌 베이커리’, 함양읍 하나더나눔 협약
함양 ‘포시즌 베이커리’, 함양읍 하나더나눔 협약
[아시아월드뉴스] 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일 오전 함양농협 하나로마트 내 ‘포시즌 베이커리’에서 함양읍 하나 더 나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포시즌 베이커리는 8월부터 매월 2회 함양읍 관내 취약계층 3가구에 빵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게 됐다.
박대령 대표는 “오래전부터 노인복지시설에 후원을 해왔는데, 시설에 계신 분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과도 함께 나누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며 “빵을 드시는 모든 분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좋은 일에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뜻깊은 마음을 두루 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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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거제시민 5명 이상 모이면 배우고 싶은 강좌 배달해드려요”
거제시, “거제시민 5명 이상 모이면 배우고 싶은 강좌 배달해드려요”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맞춤형 평생학습 강좌인 ‘2024년 찾아가는 배달강좌’ 학습그룹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배달강좌’란 거제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시민 5명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그룹에게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에 전문 강사를 지원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시는 학습그룹 14개 팀을 선정해 9월부터 11월까지 강좌를 운영하며 학습그룹당 최대 오후 4시간까지 강사를 지원한다.
단, 강좌운영에 발생되는 교재비와 재료비 등은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거제시는 관내 강사를 별도 선정해 학습그룹과 매칭하는 방식으로 배달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학습그룹 모집 및 제출서류는 오는 8월 13일부터 8월 16일까지로 이메일 접수 또는 거제시청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으로 방문접수하면 되며 신청 서식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 홈페이지와 거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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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자동차검사 불응 시 운행정지 및 자동차의무보험 장기미가입 시 직권말소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거제시는 1년 이상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차량 128대에 대해 운행정지명령을 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동차관리법’ 제27조제3항에 따른 것으로 정기검사명령을 받고미이행한지 1년 이상 경과한 차량에 대한 조치이다.
시는 기존에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차량에 대해 최대 60만원 이상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나 장기간 검사를 받지 않는 차량들이 도로를 주행할 시 생길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과태료 처분과 별도로 운행정지 처분을 내렸다.
또한 장기간 자동차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차량에 대해 직권말소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동차관리법’ 제13조제3항제6호에 따르면 의무보험 가입명령을 이행하지 아니한 지 1년 이상 경과 시 직권말소등록이 가능하다.
해당 차량들에 대해 순차적으로 8월 1일부터 15일간의 유예기간을 준 후 직권말소 예고통지 후 직권말소 할 예정이다.
거제시 교통과장은 “현재 무보험운행 차량들이 증가해 시민들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사안이라 불가피한 조치이며 검사나 보험은 소유자가 반드시 이행해야 할 의무사항으로 검사 미이행 및 의무보험 미가입으로 운행정지나 직권말소되는 불이익이 없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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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2년 연속 수상
거창군,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2년 연속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24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사회적 불평등완화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시대 변화에 따른 새로운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우수 정책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올해 경진대회는 ‘다시 쓰는 지방자치, 리질리언스’라는 테마로 △일자리 및 고용환경 개선 △사회적 불평등 완화 △경제적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기후환경생태 △지역문화 활성화 △공동체 강화, 총 7개 분야에 전국 148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참가해 총 353개 사례가 경합을 벌였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 대회에서 전 지차체 186개 사례가 선정됐으며. 거창군은 사회적 불평등 완화 분야, 기후환경생태 분야, 공동체 분야에 3건을 신청해, 모두 최종 본선에 올라 사회적 불평등 완화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거창군은 지난해 대회에서도 불평등완화 분야에서 ‘무학에서 성인문해교육으로 대학까지 꿈꾸다’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지역문화활성화 분야에서 ‘청년문화공간’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회적 불평등 완화 분야 사례는 ‘소외에서 소통으로 창살 없는 감옥을 허물고 당당한 거창군민으로 자리찾기’라는 주제로 거창군의 성산마을과 동산마을의 열악한 주거 환경과 재래식 낡은 축사의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기울여 왔던 노력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그간 거창군은 성산마을의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조타운을 유치하는 과정에서 군민 간의 의견 차이를 주민투표라는 민주적 방식을 통해 갈등을 해결했으며 동산마을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250억원을 확보해 주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민선 7기에서 8기까지 연속성을 바탕으로 안정된 군정 운영과 적극적인 정책 추진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우리 군의 우수사례가 전국적으로 널리 전파·공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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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고운 달빛 영화관 열어요
한여름 밤, 고운 달빛 영화관 열어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문화예술회관은 8월 2일과 3일 오후 8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시원한 돗자리 등에 앉아 영화를 감상하며 무더위를 식히는 ‘한여름 밤의 고운 달빛 영화관’을 운영한다.
이번 고운 달빛 영화관에서는 여름철 시원한 액션 및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으로 볼거리가 화려한 인기 영화 1편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1편이 각각 상영된다.
첫날인 2일에는 두더지 악당의 습격으로 폭발 위기에 처한 정글을 구하기 위한 여정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정글번치: 월드투어’를, 3일에는 조선 전대미문의 국새 강탈 사건으로 혼란에 빠지고 이를 찾는 여러 무리의 통쾌한 대격전을 그린 김남길·손예진·유해진 주연의 모험·액션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 상영된다.
영화 관람비는 따로 없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모기장, 돗자리 등을 준비하면 되며 비가 올 경우 함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상영한다.
애니메이션‘정글번치: 월드투어’는 전체관람가지만,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12세 이상 관람가로 초등학생 이하는 보호자 동반 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한여름 밤의 고운 달빛 영화관은 ‘상림 문화놀이장날’과 연계한 행사로 문놀장 푸드코트, 상림손장, 팝업 물놀이터와 버스킹공연 등을 같이 즐길 수 있다.
함양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풍성한 볼거리가 있는 함양 상림을 방문해서 영화도 보고 문화놀이 체험 및 장터도 즐기고 다양한 문화축제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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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올해 10월 15일까지 ‘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와 방문 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비대면 조사는 오는 8월 26일까지 ‘정부24’ 누리집과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조사 대상자가 본인의 거주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한 후 ‘2024년 주민등록 비대면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자가 주민등록지에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위치기반으로 확인하기 위해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참여해야 하며 이 경우 주소지가 같은 세대별 1인이 세대 전체를 대표해 조사에 응할 수 있다.
비대면 조사 이후에는 10월 15일까지 이장 및 읍·면 공무원이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확인하는 방문 조사가 진행된다.
방문 조사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는 물론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실거주 여부 파악이 중요한 ‘중점 조사 대상’은 방문 조사가 이뤄진다.
올해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 불명자 △고위험 복지 위기가구 △사망 의심자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다.
방문 조사 결과 실거주와 주민등록 사항이 다를 경우 담당 공무원이 추가 확인 조사를 진행하고 또 잘못 신고된 주민등록 사항을 조사 기간 내 거주지의 읍면사무소로 자진 신고하면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감면된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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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4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영양군, 2024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지난 31일 인제대학교 김해 캠퍼스에서 개최된 ‘제14회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대회는“다시 쓰는 지방자치 리질리언스”를 테마로 개최됐으며 일자리 및 고용개선, 불평등 완화 등 7개 분야에 전국 지자체 148곳, 353개 사례가 제출되어 1차 서면심사 후 186개 사례가 본선에서 경합했다.
영양군은 “군민 모두 건강 바람·안전바람, 전국 최초, 50세 이상 군민건강검진 사업”을 주제로 낙후지역발전특별회계기금을 활용한 고령지역 맞춤형 건강 및 안전 복지 사업을 소개했다.
이 사업은 대규모 풍력발전사업에 따른‘외부불경제’를 ‘외부경제’로 치환하고 인구 증가 못지않게 인구를 지키려는 노력도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 준 사례로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에서는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최우수’는 영양군이 유일하며 2023년도‘우수상’ 수상에 연이은 성과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군민건강검진 사업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50세 이상 군민에 1인당 30만원 한도 건강검진 실비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금년 6월 말까지 2,600여명이 건강검진을 받았고 암 진단을 받고 수술이나 치료를 받은 군민도 15명에 이른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에서 낙후지역특별회계기금으로 인구가 많은 타 지자체에 비해 보장 항목과 한도가 더 높은 군민안전 보험료를 지원한 것도 소개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전국 최초 50세 이상 군민건강검진사업이 전국 최우수 사례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질병 조기 발견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의료비 부담 완화를 목표로 설정한 군민건강검진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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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7회 전국남녀 후포비치발리볼 대회’ 개막
울진군, ‘제7회 전국남녀 후포비치발리볼 대회’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3~4일 제7회 전국남녀 후포비치발리볼 대회가 청정 동해의 푸른 파도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울진 후포해수욕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후포면청년회와 울진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총 48개팀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자팀, 여자팀으로 나누어 예선 조별리그를 거쳐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비치발리볼은 해변 모래밭에서 하는 배구의 일종으로 1920년대 초 미국에서 시작해 1992년 바로셀로나올림픽대회 시범종목에 이어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전국대회로 성장해 올해 7번째를 맞이하는 후포비치발리볼 대회가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지역민과 피서객들에게 시원한 스파이크를 날려 낭만과 건강미를 선사하는 해양스포츠의 메카로 기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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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울진군,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7월 31일 울진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군수 주재로 협업부서와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 영상회의를 참관하고 이어서 군청 협업부서별 폭염에 따른 피해상황과 추진실적, 향후 대처계획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그간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살수차 및 무더위쉼터 운영, 그늘막 설치 등을 하고 있으며 폭염취약 시간대에는 야외 영농작업을 자제하고 공사장 근로자의 작업을 일시 중지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SNS와 문자메세지, 마을방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자연 재난대응이 어려운 상황이다”며 “폭염으로 인해 관내 단 한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사전 대비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