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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노조법 2·3조 개정안은 헌법상 문제 없어, 반헌법적인 건 ‘손배 폭탄’ 으로 노동자 가정 파탄내야 한다는 김문수 후보자 노동인식”
김주영 “노조법 2·3조 개정안은 헌법상 문제 없어, 반헌법적인 건 ‘손배 폭탄’ 으로 노동자 가정 파탄내야 한다는 김문수 후보자 노동인식”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김주영 의원이 1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노란봉투법은 헌법·민법과 충돌한다”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발언에 대해, “입법조사처를 통해 노조법 개정안은 문제없음을 확인했다”며 “오히려 반헌법적인 것은 김문수 후보자의 노동인식”이라고 지적했다.
김문수 후보자는 31일 지명 직후 노조법 2·3조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현행 헌법·민법과 충돌하는 지점이 있다”고 언급했으며 오늘 오전에도 “헌법·민법상 기본원리인 계약당사자 책임원칙에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주영 의원은 페이스북 글을 통해 김문수 후보자의 과거발언을 언급하며 후보자의 인식을 비판했다.
김 의원은 김 후보자가 재작년 8월 유튜브 ‘김문수TV’에서 “노동자들이 손해배상을 가장 두려워한다”, “민사소송을 오래 끌수록 굉장히 신경이 쓰이고 가정이 파탄나게 된다”, “불법파업에 손배 폭탄이 특효약”이라 발언한 것을 두고 “노조법 개정이 필요한 이유를 스스로 증명하는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기업이 노동자와 대등하게 대화하고 사람이 무수히 죽고 쓰러지는 노동환경을 개선하는 대신, 노동자가 파업하면 ‘민사소송을 일부러 길게 끌어 노동자의 가정을 파탄’내는 쪽을 택해왔다”며 “이런 나라에서는 어떤 산업도, 어떤 삶도 지속가능하지 않다”며 노조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이미 국회 환노위는 국회입법조사처를 통해 개정안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으며 민법과의 충돌 가능성도 낮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국회입법조사처의 의견에 반대하시겠다면 충분한 근거를 가지고 와서 주장하시라”고 일갈했다.
실제로 국회입법조사처는 지난달 15일 국회 환노위 요청으로 진행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관련 조사분석’에서 “노조법상 근로자·사용자 개념의 확대, 노조 가입자 제한요건의 삭제는 헌법상 노동3권의 확대로 볼 수 있으므로 곧바로 헌법 적합성의 문제가 발생한다고 보긴 어렵다”, “ 입법정책적 결정사항으로 적어도 헌법 적합성의 문제로 보긴 어렵다”며 위헌 소지로 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법상으로도 “배상의무자별로 손해배상 범위를 산정하도록 하는 개정안 내용은 공동불법행위에 대한 부진정연대책임 원칙에 반하는 것이 아니다”, “노조 활동과 단체교섭 내지 쟁의행위는 분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할 때 노동권의 실질적 보장이라는 의의가 있다”며 “이는 집단적 노사관계에서 불가분의 영역이라는 것을 확인하는 의미가 있는 것으로 민법상 손해배상 체계와 충돌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고 확인했다.
김 의원은 김문수 후보자에 대해 “노동자 앞에 일말의 양심이 남아있다면, 과거 발언에 대한 사과라도 있어야 한다”며 “이번 지명은 대한민국 정부가 현 시점에서 할 수 있는 가장 부적절한 인사”고 강조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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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공약평가단, 민선8기 공약사업 점검 및 이행평가 실시
합천군 공약평가단, 민선8기 공약사업 점검 및 이행평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난 7월 31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약평가단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상반기 공약 추진상황 점검 및 평가를 위한 공약평가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86개 공약사업 중 지난해 12월 정기회의 시 보고된 완료 17건 및 폐지 1건, 보류 1건을 제외한 67개 공약사업을 4개 분과로 나누어 공약사업 추진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의 개괄적인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공약 이행상황을 평가하는 분과회의를 진행했다.
이후 공약 변경사업 심사·의결을 위한 전체회의가 이어졌다.
건설교통환경, 농업축산산림, 문화관광체육, 교육복지보건 분야로 구성된 분과회의에서 공약평가단은 67개 공약사업 중 63개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지난해 12월 보고 이후 올 상반기 완료된 공약사업은 총 7건으로 주요 내용은 △농축임산물 6차 산업 신소득원 개발 △반려동물 친화 관광지 개발 △출산 장려 및 영유아 관련 지원 확대 △청소년 문화의 집 운영 활성화 △고령자 위험 경보기 보급 확대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강화 △야로면 소재지 정비사업 등이었다.
특히 주민들의 복지교육과 관련된 분야에서 진척이 있었으며 친화 관광지 및 지역 개발 분야에서도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됐다.
부진한 사업으로는 △합천군 다목적 체육관 조기완공 △합천 스마트 물류단지 조성 △북부권 골프장 조성이 있으며 다목적 체육관의 경우 상수도관 간섭으로 인한 배치계획안 변경 및 터파기 공사 중 지하수 유출에 따른 흙막이 공법 변경 등으로 공사가 지연되고 있으나, 차수 공법 시공 및 휴일 근무 등을 통해 당초 계획된 사업 기간에 맞춰 추진될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스마트 물류단지 조성사업과 북부권 골프장 조성사업에 대해서는 해당 사업에만 국한되지 않고 또 다른 성장 동력 사업을 발굴하는 등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전체회의에서는 합천축협 전자경매 시장 이전 사업에 대해 농림지역 부지 확보 시 농지법에 따른 농업진흥구역 해제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점을 고려해, 향후 국가 권한의 지방자치단체 이양 추진 시점에 맞춰 사업을 재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공약 보류를 승인했다.
김윤철 군수는 “그간 주민들과 소통하며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희망찬 합천건설의 교두보 마련에 노력해왔다”며 “민선 8기 반환점을 돌며 후반기에도 성실한 공약 이행으로 군민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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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대입 대비 무전공 모집 단위 검색 프로그램 개발
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대입 대비 무전공 모집 단위 검색 프로그램 개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무전공 선발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전문가용 무전공 모집 단위 검색 프로그램 ‘경북 무전공 내비게이터’를 개발해 경북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무전공 선발은 대학 신입생이 전공을 정하지 않고 입학한 후 진로를 탐색하고 2학년에 올라갈 때 자유롭게 전공을 선택하는 제도로 ‘학문 간 벽 허물기’를 목표로 한다.
올해 신입생의 25%가 무전공 선발로 예정되어 있으며 대학혁신지원사업과 맞물려 그 비율이 확대되고 있다.
무전공 선발은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의대 증원 이슈와 달리 4년제 대학 대부분이 참여하고 다른 전공 정원이 줄어들어 많은 수험생에게 입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무전공 선발 전형이 증가하면서 수험생과 교사들은 입시 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경북진학지원센터는 현장의 요구를 수용해 수도권 주요 대학과 지방거점국립대학, 그 밖에 무전공을 선발하는 전국 모든 대학의 자료를 포함하는 무전공 모집 단위 검색 프로그램 ‘경북 무전공 내비게이터’를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
경북 무전공 내비게이터는 선발 유형과 선발 시기, 전형 유형, 지역과 대학명 등으로 세부 구분이 가능하며 무전공 관련 진학 상담을 하는 교사들의 편의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선택 가능 모집 학과와 수능 최저학력기준, 전년도 70% 컷 등을 제공해 수험생들이 진로와 적성, 학업 상황 등을 고려해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임종식 교육감은 “올해 대입은 의예과 증원과 무전공 선발 확대 등으로 인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많은 혼란을 가져다줄 것으로 보인다”며 “경북진학지원센터에서 개발한 전문가용 무전공 모집 단위 검색 프로그램 ‘경북 무전공 내비게이터’가 수험생들의 진학에 길라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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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온라인학교 교육혁신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경북교육청, 경북온라인학교 교육혁신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혁신과 온라인 학습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될 경북온라인학교의 내년 3월 개교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경북온라인학교는 지난 3월부터 경산고등학교 내에 임시 스튜디오 10실을 구축해 시범 운영하며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 학교 간 학사일정 조정 등 원활한 수업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올해 1학기에는 600여명의 학생들이 64개 강좌에 참여했고 2학기에는 68개 강좌가 개설되고 8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 개설된 강좌는 학교 현장으로부터 큰 만족과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농어촌 소규모학교와 전공 교사 미배치 학교가 많은 경북 지역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폭넓은 분야의 강좌 개설과 실력 있는 교·강사들의 깊이 있는 학습 제공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경북온라인학교는 미래 사회 변화를 선도할 인재 육성을 목표로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과 미래 사회 △AI 프로그래밍 기초 등의 과목을 제공하고 공동체적 가치 함양을 위한 △환경과 인간 생활 △문화 다양성의 이해 △환경 등의 과목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해 경북교육청만의 특색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농어촌 소규모학교가 많은 우리 지역 학생들의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력 향상을 위해 온라인학교를 알차게 운영하겠다”며 “2025년 3월 정식 개교를 통해 더 많은 학생에게 혁신적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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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 ‘칠곡낙동강평화축제’로 명칭 변경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 ‘칠곡낙동강평화축제’로 명칭 변경
[아시아월드뉴스]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축제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의 명칭이 ‘칠곡낙동강평화축제’로 변경됐다을 밝혔다.
칠곡낙동강평화축제는 지난 10년간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지만, 기존의 명칭은 기억하기 다소 어렵고 지역 특성이 드러나지 않는다는 지역 주민 여론과 전문가들의 의견 제시에 따라 축제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하게 됐으며전 국민을 대상으로 축제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1달간 약 1,20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고 900여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 및 최종 심사를 통해 대상, 우수, 장려 각 1개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은 대상 ‘칠곡의 빛, 낙동강 평화누리 대축제’, 우수 ‘칠곡 낙동강 평화 대축제’, 장려 ‘빛나는 물결 칠곡 평화누리 축제’이며 내부 논의를 거친 결과 ‘칠곡낙동강평화축제’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기존의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은 11주년을 맞이하는 올해부터 ‘칠곡낙동강평화축제’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칠곡보생태공원 및 왜관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축제 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 칠곡문화관광재단에서는 “11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이름으로 선보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동시에 호국 평화의 도시 칠곡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계기로 만들겠다”라는 각오를 다졌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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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60세 이상 노인 무료 안검진 실시
거창군, 60세 이상 노인 무료 안검진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1일 노인들의 안질환 조기발견 및 적기치료로 실명을 예방하고 눈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웅양면 하성단노을 생활문화센터에서 60세 이상 지역주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안 검진을 시행했다.
검진 당일 한국실명예방재단 소속 검진팀 7명이 방문해 시력검사, 굴절검사, 안압검사, 세극등 검사 등 안과검진과 질환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검진 결과에 따라 안약과 돋보기를 제공하고 백내장과 녹내장 등 안과적 수술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는 재단에서 수술비를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어르신들이 눈 건강 악화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의료취약지역에 이동검진을 보다 확대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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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 등록과 관장 선임 마무리, 개관 준비 박차
대구간송미술관 등록과 관장 선임 마무리, 개관 준비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준공한 대구간송미술관을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 미술관’ 으로 등록을 마치고 대구간송미술관 초대 관장에 전인건 간송미술관 관장이 8월 1일자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번 관장 선임은 대구간송미술관 운영 위탁기관인 간송미술문화재단에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의 승인을 받아 선임했다.
전인건 관장은 1971년 생으로 미국 루이스 앤 클라크 대학에서 역사학과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는 교육행정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서울 성북구 소재 간송미술관 관장과 서울대학교 규장각 학국학연구원 운영위원, 간송 메타버스 뮤지엄 대표 등으로 활동 중이다.
특히 전인건 관장은 대체 불가 토큰, 확장 가상 세계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기존의 틀을 뛰어넘는 창의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간송미술관 열성팬 문화를 형성하는 등 고미술과 문화유산에 대한 인식에 큰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대구간송미술관은 제1종미술관 등록요건인 소장작품 100점 이상, 학예사 1명 이상, 100㎡ 이상의 전시실·수장고 등의 기준을 충족해 지난 7월 24일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1종 공립미술관으로 정식 등록했으며 대구광역시의 6번째 등록 미술관이다.
대구간송미술관은 9월 2일 개관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개관기념으로 ‘국보·보물전’을 9월 3일부터 12월 1일까지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인건 대구간송미술관장은 “대구간송미술관의 등록은 1938년부터 이어진 간송미술관 역사에 상징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며 “다채롭고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간송의 문화보국 정신을 체감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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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올해 첫 특별교부세 16억원 확보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2024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6억원을 확보해 군의 재정부담을 경감하고 지역현안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사업은 △울릉군 군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14억원, △나리 하수관로 보수공사 2억원 2개 사업에 총 16억원이 반영됐다.
울릉군 군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인 울릉군에 LPG배관망을 구축해 주민들의 열악한 에너지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형적 요인과 열악한 제반여건으로 추가 사업비 소요가 발생하고 사업이 지연되는 상황이었으나, 이번 예산지원으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아 차질없이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나리 하수관로 보수공사는 나리 지역의 하수관로 및 맨홀을 보수하는 사업으로 하수관로 누수를 방지해 공공하수도의 처리효율을 향상시키고 지반침하를 사전 예방해 주민 및 관광객의 인명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에 16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우리군의 시급한 사업을 시기적절하게 추진할 수 있게 사업비가 교부된 데는 이상휘 국회의원의 관심과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며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군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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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귀농·귀촌가구 대상 실태조사 나선다
고성군, 귀농·귀촌가구 대상 실태조사 나선다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오는 8월 5일부터 19일까지 ‘2024년 고성군 귀농·귀촌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2회차를 맞는 이번 조사는 인구 유입을 위한 경쟁력 제고와 통계 기반 정책 수립에 활용하고자 지난 2020년 1회차 조사를 시작으로 4년 주기로 시행되고 있다.
조사대상은 고성군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2020~2023년 기간 내 고성군으로 전입한 귀농·귀촌가구의 가구주 및 19세 이상 가구원으로 조사원이 각 귀농·귀촌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입 △주거 △사회적 관계 등 총 6개 부문, 68개 항목에 대해 면접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앞서 군은 이번 조사를 위해 조사요원 18명을 선발하고 조사요원을 대상으로 조사 결과의 신뢰도, 타당성 제고를 위한 조사지침 교육을 1일 진행했다.
조사 결과는 9~10월 결과자료 집계 및 분석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고성군 누리집에 공표될 예정이다.
조사를 통해 생산된 통계자료는 귀농·귀촌한 가구의 특성 및 요구사항 등을 파악해, 농촌의 새로운 활력 요인으로 자리 잡고 있는·귀농·귀촌가구의 눈길을 사로잡고 전입가구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맞춤형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대상 가구의 응답 자료는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며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며 “고성군 특화 정책 수립의 ‘주춧돌’ 역할을 하게 될 이번 조사가 정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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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 최종 선정
창녕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 최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달 30일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에서 선도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와 도 교육청이 창녕군을 포함한 4개의 지자체와 협업해 ‘경남 로컬유학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것으로 향후 3년간 매년 30억원 이상의 특별교부금 지원과 특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학교, 지역산업체 등 지역 주체가 지역의 공교육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을 추진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에 지정된 ‘경남 로컬유학 교육발전특구’는 창녕·거창·함양·의령의 4개 군이 협업해 △지역특화 공교육 혁신 지원 △캠퍼스형 공동학교 구축 △도시지역 로컬유학 인구 유입 등 지역특화 사업을 통한 지방소멸 극복을 목표로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계기로 지역교육을 혁신하고 지역 인재의 양성과 정주 기반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창녕의 미래 교육을 밝히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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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창녕군,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달 31일 열린‘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제적 불평등 완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은 2015년 일자리 분야 우수, 2021년 반부패청렴 및 권익개선 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최우수상은 올해 처음 수상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전국 148개 기초자치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다시 쓰는 지방자치, 리질리언스’라는 주제로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김해 인제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일자리 및 고용환경 개선 △사회적 불평등 완화 △경제적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기후환경 생태 △지역문화 활성화 △공동체 강화 7개 분야에 총 186개 사례가 발표됐다.
군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창녕농민 웃게 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준 다시 돌아온 창녕갈릭버거’라는 주제로 경제적 불평등 완화에 노력한 점이 평가단의 호평을 받았다.
창녕은 전국 최대 마늘 주산지로 생산량과 재배면적이 전국 1위로 깨끗한 수질과 유황분 토지로 맛과 향, 영양소 모두 최고 품질로 평가받는다.
특히 한국맥도날드와 협업해 창녕마늘을 이용한 ‘창녕갈릭버거’를 출시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창녕마늘 132톤이 사용됐고 식품업체와의 지역 상생 협약체결 및 제품 출시로 창녕군과 창녕마늘을 전국에 알려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
군은 올해 4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우수 등급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경진대회에서도 최우수 사례에 선정되는 등 군민과 약속한 5개 분야 55개 공약사업 이행에 매진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수상은 창녕군 발전을 위한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800여 공직자의 열정으로 이뤄낸 성과이다”며 “민선 8기 후반기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앞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된 창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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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령군관광협의회
지역 주민,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령군관광협의회
[아시아월드뉴스] 사)고령군관광협의회가 지난 5월과 7월에 걸쳐 전 직원이 응급처치 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행사와 축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그리고 각종 응급 상황 대처 방법을 숙달해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했다.
김계주 사)고령군관광협의회 경영팀 대리는 “응급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지속적인 연습과 학습을 통해 더욱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의 신뢰를 높이고 고령군의 관광 산업 발전에도 긍적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현 사)고령군관광협의회장은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안전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행사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모든 행사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군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세계유산 축전과 고령문화유산 야행 행사가 오는 10월 대가야읍 일원에서 다양한 콘텐츠들로 해금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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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마산지역 증권사 개설 요청 서한문 발송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마산지역 증권사 개설 요청 서한문 발송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31일 증권사 본사 및 창원지점 24개사를 대상으로 ‘마산지역 증권사 개설 요청 서한문’을 발송했다.
마산지역의 증권사 지점은 2010년도에 12개소였으나 그간 11개 지점이 창원지역과 통·폐합 등으로 사라지고 2024년 7월 현재 2개소에 불가해, 지난 창원경제협의체 제3차 회의에서도 금융투자 점포개설 건의가 있었다.
금융산업 환경의 변화로 과거 대면 위주의 금융서비스들이 온라인 거래 활성화로 지점이 통·폐합 되는 등 오프라인 매장이 줄어드는 것은 전국적인 현상이지만, 창원시의 경우 성산구에 증권사들이 밀집되어 있어 마산지역 시민들과 기업들은 상실감과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롯데백화점 마산점이 폐점하는 등 지역의 생활 인프라들이 점점 감소하고 있어 시민들의 걱정은 더욱 커지고 있다.
창원시는 서한문을 통해 마산지역은 전국을 대표하는 마산수출자유무역지역, 봉암공단, 마산어시장, 로봇랜드 등으로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지역으로 마산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증권사 지점 개설을 간곡히 요청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최근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으로 마산지역 주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시에서도 그 여파를 최소화하고자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다시 한번 전국 7대 도시 마산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도록 증권사 본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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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물놀이 안전 활동 근무자 등 격려
안병구 밀양시장 물놀이 안전 활동 근무자 등 격려
[아시아월드뉴스] 안병구 밀양시장이 31일 금시당, 활성2교 물놀이 안전 활동 현장을 방문해 여성민방위기동대, 119시민수상구조대,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들을 격려했다.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지난 28일부터 8월 4일까지 내일동 금시당 외 1곳에서 물놀이 사고 및 폭염 등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안전 활동 및 캠페인 홍보를 진행한다.
현장을 방문한 안병구 밀양시장은 무더운 날씨에 땀을 흘리며 안전 활동에 매진하는 여성민방위기동대, 119시민수상구조대,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들에게 일일이 감사 인사를 전하며“물놀이 장소를 찾는 시민들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하게 쉬다 갈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 활동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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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75세에서 70세로 확대
합천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75세에서 70세로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사업의 일반인 접종 대상을 8월부터 기존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
대상포진은 65세 이상 고령층의 발병률이 젊은 층에 비해 8배 이상 높고 현재로서는 적절한 치료법이 없어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약 10만원에서 15만원의 비용 부담 때문에 접종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이에 합천군은 지난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3월부터 접종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8월 기준 지원 대상은 접종일 기준으로 1년 이상 합천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수급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전환자 기존대로 65세 이상 △일반인은 기존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변경됐다.
지원 내용은 대상포진 생백신 1회이며 이미 접종한 적이 있는 사람은 제외된다.
접종을 원하는 경우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 수급자증명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추어 △65세 이상 수급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전환자는 보건소나 보건지소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고 △70세 이상 일반인은 위탁의료기관에서 19,610원을 부담하면 된다.
안명기 보건소장은“적기에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통해 질병 및 합병증 발생을 예방하고 면역력 강화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며 건강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