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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농민문화체육센터, 수영장 주말강습반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 농민문화체육센터는 이용 수요 증가에 따라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수영장 주말강습반을 확대해 운영한다.이번 확대는 평일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강습반은 총 12개 강좌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강습은 토·일요일 주말에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6월 22일 오후 1시부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농민문화체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엄일식 원주시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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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상록봉사단, 취약계층 반찬배달 봉사 펼쳐
원주상록봉사단, 취약계층 반찬배달 봉사 펼쳐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상록봉사단은 지난 5일 단구동에서 취약계층 반찬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30여명의 퇴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원주상록봉사단은 반찬배달 봉사뿐 아니라 낙상방지매트, 지팡이 등 주민에게 필요한 물품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이승호 단장은 “봉사단 활동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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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대한민국아동총회 원주지역대회 참여자 모집
제23회 대한민국아동총회 원주지역대회 참여자 모집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8일까지 ‘제23회 대한민국아동총회 원주지역대회’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대회는 아동·청소년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6월 20일부터 총 6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아동 권리 교육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스스로 발굴 및 토의하고 정책 제안 결의문을 작성·채택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지역대회에 참가하는 아동·청소년들은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전국에 전달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이번 대회에서 채택된 결의문은 8월 4일부터 6일까지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아동총회 전국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원주시에 거주하는 10 15세 아동·청소년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아동·청소년은 6월 18일까지 원주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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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수영장 주말반 강습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수요에 발맞춰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수영장 주말반 강습을 운영한다.이번 강습은 평일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하루 총 10개 강좌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강습은 토·일요일 주말에 진행되며 정원은 레인별 15명이다.수강 신청은 6월 22일 오후 3시부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시민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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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생활개선회, 여성리더의 역할과 미래
함께 만드는 생활개선회, 여성리더의 역할과 미래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는 6월 4일부터 1박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와 충청북도 청주시 일원에서 연합회 및 읍면동 임원들을 대상으로2026 농촌여성 지도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의 정체성 확립과 조직 활성화를 위한 여성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선진 농업기술 및 농촌자원 활용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여성농업인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첫날에는 원주시 용수골꽃양귀비축제를 방문해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우수사례를 견학하고 농가맛집 ‘토요’를 찾아 향토음식 자원화와 농촌형 외식산업 육성 사례를 학습했다.이어 오크밸리리조트에서 여성리더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서는 ‘생활개선회의 정체성과 시대적 역할’을 주제로 조직 운영 방향과 여성농업인의 사회적 역할을 공유했으며 ‘농업인이 알아야 할 농업 세무 교육’을 통해 농업경영에 필요한 세무 지식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을 방문해 농업과학관, 치유농업센터, 첨단스마트팜 실증센터 등을 둘러보며 스마트농업과 미래 농업기술의 발전 방향을 살펴봤다.또한 청남대를 방문해 지역 관광자원의 활용 사례를 견학하며 농촌지역 자원 발굴 및 활용 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 임을순 회장은 “이번 교육은 회원들이 생활개선회의 가치와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지역사회의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활개선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여성농업인 조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선진 농업기술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조직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사회 리더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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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통시장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
안동시, 전통시장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관내 전통시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른 무더위와 물가 상승으로 가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품질 좋은 국내산 수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중앙신시장, 구시장, 용상시장에서 진행된다.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행사 기간 중 결제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각 시장별 환급처를 방문하면 된다.환급처 : 중앙신시장, 구시장, 용상시장 환급행사는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매년 다양한 시기에 운영되고 있으며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해 수산물 소비뿐 아니라 농축산물과 생활용품 등 연관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시민 체감형 지원 정책이다.특히 안동은 전통시장과 지역 특산품을 중심으로 한 서민경제 비중이 큰 만큼, 이번 환급행사가 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선순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환급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품질 좋은 우리 수산물을 구매하고 환급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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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동 재향군인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사랑의 빵 나눔 행사 개최
태화동 재향군인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사랑의 빵 나눔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태화동 재향군인회는 5월 5일 안동시 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회원들이 손수 준비한 빵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을 전하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됐다.태화동 재향군인회 김호한 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빵을 만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정미 태화동장은 “이번 나눔 행사가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태화동 재향군인회는 지난 주말 충혼탑 및 보훈회관 주변 환경정비 활동도 실시했다.회원들은 충혼탑 주변 잡초 제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참배객들에게 쾌적한 추모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탰다.태화동 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호국보훈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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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금 반찬 나눔 행사 개최
태장금 반찬 나눔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태화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6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태장금 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식사 준비와 영양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어르신 18명을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4가지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여름철 건강관리 안내를 실시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안동중학교 나누리봉사단 학생 9명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직접 재배한 채소도 함께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한편 안동중학교 나누리봉사단은 지난 5월 23일 마을복지계획추진단과 함께 관내 경로당 3개소를 방문해 건강음료와 학생들이 정성껏 기른 채소를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태명 마을복지계획추진단장은 “여름철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정미 태화동장은“학생들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공동체의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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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당선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첫 상견례 개최
민형배 당선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첫 상견례 개최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가 7일 상견례 겸 회의를 개최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첫 행보에 나섰다.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4층 사무소에서 민형배 당선인과 정은승 위원장, 백승주 부위원장 등을 비롯한 인수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첫 회의를 가졌다.민형배 당선인은 위원들에게 “전남광주 통합은 지난 40년의 분절과 불균형을 넘어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시작하는 역사적 전환”이라며 “오랫동안 이어진 지역의 아픔과 한계를 넘어 전남광주가 하나의 공동체로 다시 출발하는 출발선에서 있다”고 말했다.이어 “통합특별시는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선도할 지역주도 성장모델이 돼야 한다”며 “성장, 균형, 기본사회, 기본소득, 녹색전환, 시민주권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특별시를 만들고 모든 권한과 책임이 시민에게 있다는 원칙 아래 새로운 특별시를 설계해 달라”고 당부했다.정은승 인수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형배 당선인의 압도적 성장 비전에 깊이 공감해 참여를 결심했다”며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쌓아온 혁신과 도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광주가 대한민국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특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또 “위기와 어려움을 극복하며 성장해 온 산업 현장의 DNA 를 위원들과 함께 나누고 각 분야 전문가들의 역량을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시민주권·산업경제·과학기술·도시공간·문화관광·보건복지 등 6개 전문위원회와 기획위원회를 포함, 모두 7개 분과 총 2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대전환기획위원회는 공식 활동기한인 7월 20일까지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공약 실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한편 대전환기획위원회는 8일 오전 10시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4층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안 점검을 시작으로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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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가는길 개통10주년 걷기여행 개최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칠곡군의 대표적인 명품 순례길이자 힐링 코스인 ‘한티가는길’ 개통 1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13일 특별한 걷기 축제인 ‘2026 한티가는길 걷기여행 한티한마당’을 개최한다.‘한티가는길’은 19세기 초 천주교 박해 시절, 신앙 선조들이 박해를 피해 왜관 가실성당에서 동명 한티순교성지까지 걸었던 45.6km의 길을 모티브로 조성된 도보 순례길이다.지난 2016년 개통 이후 종교적 의미를 넘어, 각박한 현대 사회에서 지친 이들이 몸과 마음을 비우고 평화를 찾는 ‘한국형 산티아고 길’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개통 1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한티순교성지 잔디광장 일원에서 펼쳐지며 지친 현대인들에게 성찰과 치유, 그리고 화합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는 총 3부로 나누어 다채롭게 진행된다.1부 [한티가는길 걷기] 참가자의 숙련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한티주차장에서 잔디광장까지 이어지는 ‘누구나 코스’ 와 선원사에서 한티성지를 돌아오는 ‘종알종알 코스’로 운영된다.울창한 숲길을 걸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이다.2부 [토크 달빛콘서트] 노을이 지는 황혼 무렵, 배우 박중훈과 함께하는 깊이 있는 토크콘서트와 감성적인 음악이 어우러지는 달빛콘서트가 열려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3부 [달빛걷기] 은은한 달빛과 밤하늘 아래에서 삶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고요히 걸으며 여정을 마무리하는 특별한 야간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 외에도 행사장 인근에 아기자기한 플리마켓, 칠곡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로컬푸드 먹거리존, 10주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한티가는 길은 숭고한 역사가 깃든 성찰의 길이자, 아름다운 자연이 주는 치유의 길”이라며 “개통 1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가 모든 이들이 서로 친교를 나누고 마음의 평화를 얻어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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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의령읍 호국공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이날 추념식에는 오태완 의령군수를 비롯해 보훈단체장, 기관·사회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학생,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국민의례와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특히 미래세대를 대표해 의령여자고등학교 문송지 학생이 낭송한 헌시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게 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참석자들은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오태완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원동력”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계승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하고 군민이 하나 되는 더 잘사는 의령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의령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는 한편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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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안에 휴양과 치유 사계절트리마을
‘ 숲안에 휴양과 치유 사계절트리마을 ’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숲속 힐링 명소인 ‘송정자연휴양림’ 이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대대적인 새 단장을 마치고 이용객을 맞이한다.휴양림 내 기존 ‘숲만남의 광장’일원을 사계절 내내 푸른 쉼터인 ‘사계절 트리마을’로 새롭게 조성해 꽃피는 봄, 나무그늘 여름, 단풍물든 가을, 싼타마을 겨을 등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추억과 만남의 장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사계절트리마을’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억 3천만원을 투입해 숲만남의 광장 일원 1450㎡ 규모로 조성 중이며 올여름 본격적인 휴가철 성수기가 시작되기 전인 7월 중 완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사계절트리마을 내에는 숲속에서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족욕장과 나무그늘 앉음벽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특히 겨울 크리스마스트리 나무로 잘 알려진 우리나라 고유종 ‘구상나무’ 와 은빛 물결을 이루는 ‘참억새’등을 다채롭게 식재해, 봄에서 겨울에 이르기까지 사계절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휴가철 야외 물놀이장도 문을 연다.매년 여름 성수기인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수심이 깊지 않고 매일 깨끗한 물로 교체해 아이와 가족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매년 가족단위 피서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대구 근교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송정자연휴양림은 숲속의집, 산림휴양관 숙박시설을 리모델링 완료하고 야영데크 48면, 오토캠핑장 5면, 물놀이장, 피크닉장 산책로 전망대 등을 갖추고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숲속의 산림휴양 치유 공간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용객들이 숲속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도록 휴양림 환경개선에 총력을 기울였다”며 올여름 칠곡군 송정자연휴양림으로 오셔서 새롭게 조성된 사계절트리마을과 시원하고 깨끗한 물놀이장에서 숲캉스 하시고 행복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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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71주년 현충일 해병대 추념식 개최
창원특례시, 제71주년 현충일 해병대 추념식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6일 오전9시 성산구에 위치한 해병대 상남 훈련대 기념비 앞에서 제71주년 현충일을 맞아 해병대 추념행사를 엄숙히 거행했다.이날 행사에는 해병대 창원시천자봉연합회 회원과 자원봉사자,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해병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행사는 해병대 창원시천자봉연합회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추도사 △강문호 해병대 예비역 대령의 안보교육 △묵념과 헌화 순으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특히 추념식 이후 해병전우회원들과 경남샤프론봉사단, 경남프론티어봉사단, 해병대 여성봉사단 등 참석자들은 용지호수로 이동해 수중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해병전우회원들은 잠수복과 공기통을 착용하고 호수에 입수해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되는 각종 수중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은 이를 종류별로 분리배출하며 도심 속 환경 정화에 힘을 보탰다.행사를 주관한 해병대 창원시천자봉연합회 최용수 회장은 “해병전우회는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이라는 굳건한 신념 아래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배 해병들의 고귀한 희생과 호국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 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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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창원, 아빠해봄’50인의 아빠단 발대식 개최
창원특례시‘창원, 아빠해봄’50인의 아빠단 발대식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7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와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6년 창원, 아빠해봄 5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은만 4~5세 자녀를 둔 아빠와 자녀 50팀이 함께 했으며 건강한 가족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주요 내용으로는 아빠단 50인에게 위촉메달 수여 및 향후 활동 계획 소개, 화합 레크리에이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참가자들은 “아빠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단순 체험을 넘어 가족 간 이해와 공감을 깊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50인의 아빠단은 오는 11월까지 스포츠·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실시될 예정이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빠와 자녀 간 긍정적 상호작용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함이다.황선복 창원특례시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아빠단 운영이 아빠의 육아 참여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창원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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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공모 선정
제조현장로봇적용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인‘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에 공정모델형 8개, 재제조지원형 3개 등 총 11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AX가 본격화되면서 이번 공모에 대한 경쟁이 치열했으나, 경남도는 도내 제조현장의 높은 수요에 맞춘 선제적 준비로 다수의 과제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은 215개의 로봇공정모델을 기반으로 제조현장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실증하는 사업으로 공정계획 검토부터 설계 컨설팅, 모델 실증, 작업장 안전 인증에 이르는 패키지형 지원을 통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선정된 과제 중‘공정모델형’은 로봇공정모델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생산성 향상, 품질 안정화, 고위험·고강도 작업 개선 등의 효과를 검증하는 사업이다.올해 시범과제로 새롭게 도입된‘재제조지원형’은 사용 이력이 있는 로봇을 분해·점검하고 필요한 부품을 교체해 성능을 복원한 재제조 로봇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활용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다.경남은 뿌리산업을 비롯해 기계, 자동차, 방산, 항공, 조선 등 중소 제조기업이 밀집된 지역으로 제조현장의 인력난 대응과 생산성 향상,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로봇 자동화 수요가 높다. 이에 도는 2020년부터 시군, 경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실증사업에 참여해 오고 있다. 2025년까지 55개소가 선정, 사업비 126억원 지원해 생산성은 평균 46%향상됐고 불량률은 평균 76%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도는 공정모델형을 통해 제조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재제조지원형에서는 김해시 진례면에 구축된 한국로봇리퍼브센터의 장비와 기술지원 역량을 활용해 신규 로봇 도입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 제조기업의 투자 부담을 낮추고 재제조 로봇의 현장 적용과 안전성 검증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첨단제조로봇은 인력난과 작업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핵심 수단”이라며 “경남 제조현장의 로봇 적용을 통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