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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올해 10월 15일까지 ‘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와 방문 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비대면 조사는 오는 8월 26일까지 ‘정부24’ 누리집과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조사 대상자가 본인의 거주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한 후 ‘2024년 주민등록 비대면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자가 주민등록지에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위치기반으로 확인하기 위해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참여해야 하며 이 경우 주소지가 같은 세대별 1인이 세대 전체를 대표해 조사에 응할 수 있다.
비대면 조사 이후에는 10월 15일까지 이장 및 읍·면 공무원이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확인하는 방문 조사가 진행된다.
방문 조사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는 물론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실거주 여부 파악이 중요한 ‘중점 조사 대상’은 방문 조사가 이뤄진다.
올해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 불명자 △고위험 복지 위기가구 △사망 의심자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다.
방문 조사 결과 실거주와 주민등록 사항이 다를 경우 담당 공무원이 추가 확인 조사를 진행하고 또 잘못 신고된 주민등록 사항을 조사 기간 내 거주지의 읍면사무소로 자진 신고하면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감면된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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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4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영양군, 2024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지난 31일 인제대학교 김해 캠퍼스에서 개최된 ‘제14회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대회는“다시 쓰는 지방자치 리질리언스”를 테마로 개최됐으며 일자리 및 고용개선, 불평등 완화 등 7개 분야에 전국 지자체 148곳, 353개 사례가 제출되어 1차 서면심사 후 186개 사례가 본선에서 경합했다.
영양군은 “군민 모두 건강 바람·안전바람, 전국 최초, 50세 이상 군민건강검진 사업”을 주제로 낙후지역발전특별회계기금을 활용한 고령지역 맞춤형 건강 및 안전 복지 사업을 소개했다.
이 사업은 대규모 풍력발전사업에 따른‘외부불경제’를 ‘외부경제’로 치환하고 인구 증가 못지않게 인구를 지키려는 노력도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 준 사례로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에서는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최우수’는 영양군이 유일하며 2023년도‘우수상’ 수상에 연이은 성과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군민건강검진 사업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50세 이상 군민에 1인당 30만원 한도 건강검진 실비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금년 6월 말까지 2,600여명이 건강검진을 받았고 암 진단을 받고 수술이나 치료를 받은 군민도 15명에 이른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에서 낙후지역특별회계기금으로 인구가 많은 타 지자체에 비해 보장 항목과 한도가 더 높은 군민안전 보험료를 지원한 것도 소개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전국 최초 50세 이상 군민건강검진사업이 전국 최우수 사례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질병 조기 발견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의료비 부담 완화를 목표로 설정한 군민건강검진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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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7회 전국남녀 후포비치발리볼 대회’ 개막
울진군, ‘제7회 전국남녀 후포비치발리볼 대회’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3~4일 제7회 전국남녀 후포비치발리볼 대회가 청정 동해의 푸른 파도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울진 후포해수욕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후포면청년회와 울진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총 48개팀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자팀, 여자팀으로 나누어 예선 조별리그를 거쳐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비치발리볼은 해변 모래밭에서 하는 배구의 일종으로 1920년대 초 미국에서 시작해 1992년 바로셀로나올림픽대회 시범종목에 이어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전국대회로 성장해 올해 7번째를 맞이하는 후포비치발리볼 대회가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지역민과 피서객들에게 시원한 스파이크를 날려 낭만과 건강미를 선사하는 해양스포츠의 메카로 기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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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울진군,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7월 31일 울진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군수 주재로 협업부서와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 영상회의를 참관하고 이어서 군청 협업부서별 폭염에 따른 피해상황과 추진실적, 향후 대처계획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그간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살수차 및 무더위쉼터 운영, 그늘막 설치 등을 하고 있으며 폭염취약 시간대에는 야외 영농작업을 자제하고 공사장 근로자의 작업을 일시 중지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SNS와 문자메세지, 마을방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자연 재난대응이 어려운 상황이다”며 “폭염으로 인해 관내 단 한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사전 대비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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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조여문 부군수 상수도·환경기초시설 현장 점검
함양군 조여문 부군수 상수도·환경기초시설 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조여문 부군수는 7월 31일 여름철 폭염·풍수해에 대비해 함양·서상 정수장 및 환경기초시설을 점검하고 더위에 수고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함양군은 함양·서상 정수장 등 2개소와 환경기초시설 1개소를 가동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매진하고 있다.
함양정수장은 배수지 12개소와 가압장 14개소, 서상정수장은 배수지 11개소, 가압장 27개소 등 군내 모두 23개 배수지, 41개 가압장 시설을 운영해 수돗물을 생산에서 공급까지 모든 과정을 24시간 관리하고 있다.
환경기초시설도 소규모 시설을 포함해 54개소에서 하루 3,951㎥를 처리하고 있어, 군민 보건 향상과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남강수계의 수질오염 방지 및 수생태계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조 부군수는 정수장별 운영 상황과 급수 관리 상황, 일 급수량 등 상수도 공급을 비롯해 환경기초 시설 처리 상황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점검했으며 더위 속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꼼꼼하게 챙겼다.
조여문 부군수는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로 수돗물 사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환경기초시설도 24시간 가동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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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대형산불 저격수로 수리온 헬기 도입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5년여 간 멈춰져있던 강원특별자치도 대형 소방헬기 도입이 7월 31일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도에서는 동해안 영동지역 산불진화를 위해 강풍에서도 운행이 가능한 대형 헬기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2019년 총사업비 270억원으로 구매를 추진해왔다.
사업초기에는 국산 헬기 수리온 활용가능성 검토 및 러시아 헬기 제조업체와의 법적 분쟁이 생기면서 발목을 잡혔고 이후 2022년도에는 2회 유찰로 수의계약을 진행했으나 제출한 규격이 270억원의 예산을 초과함에 따라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김진태 지사는 필수장비규격이 강화됐고 그 사이 환율이 올라 소방청 규격을 충족시키려면 사업비 증액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판단해 사업비를 270억원에서 350억원으로 늘릴 것을 지시, 2023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에 상정해 도의회의 동의를 얻었다.
하지만 러-우전쟁으로 인해 러시아 헬기 도입의 공백 등 입찰과 유찰을 반복한 끝에 한국항공우주산업 수리온과 329.5억원으로 계약체결에 성공해, 3년의 제작기간을 거쳐 2027년 7월 말에 환동해특수대응단으로 배치된다.
이번에 계약한 헬기는 한국항공우주산업 수리온으로 물을 담을 수 있는 담수량이 2,500리터 이상으로 기존 강원소방헬기에 비해 두 배 이상이며 항공기와 일체화되어 있는 배면 물탱크로 물 버킷 헬기에 비해 안전하고 화점 타격이 용이하다.
수리온은 이번에 도에서 제시한 규격을 모두 충족해 제안했으며 기존에 많이 사용되는 러시아산 소방헬기는 불가능한 야간시야 확보와 자동비행이 가능하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5년간의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강원도 소방헬기가 제작된다”며 “3년 뒤에 도입될 수리온이 대형 산불로부터 우리 도민을 안전하게 지켜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적기에 도입될 수 있도록 한국항공우주산업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보유하고 있는 헬기는 총 2대로 담수능력은 1,500리터이며 각각 2017년도 4월과 2009년도 6월에 도입돼 횡성항공대와 양양항공대에 배치되어 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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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수상
함양군,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제14회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최로 지난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인제대학교 김해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148곳에서 총 353개 사례를 공모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186개 사례가 본 대회에서 경연을 펼쳤다.
이번 경진대회에 함양군은 △일자리 및 고용환경개선 분야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등 3개 분야에 응모했으며 일자리 및 고용환경개선 분야에서 ‘양파 전과정 기계화 롤모델 개발로 농촌 인력난 해소’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양파의 주산지인 함양군은 인건비 상승과 농업 인력 부족 등이 심화함에 따라 육모, 정식, 수확, 저장까지 양파 모든 과정에 대한 기계화 모델 개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농식품부의 양파 기계화 시범 지역에 선정된 이후 지속적인 투자와 맞춤형 정책 지원으로 양파 전과정 기계화 모델을 제시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양파 전과정 기계화 이외에도 함양군은 고령화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경남 최초로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운영한 데 이어 전국 최초로 계절근로자 지원센터를 개소·운영 중이며 임대농기계 배송서비스, 위탁영농 활성화, 농업인 쉼터 및 화장실 설치 등 농업인의 편의 도모를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운영 중에 있다.
국제 우호교류 확대를 위해 베트남을 방문 중인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수상은 함양군에서 시행하는 정책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군민과 약속한 모든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600여 공직자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 함양군은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에 ‘맘이 모여 함께 크는 함양’이라는 주제로 임신·출산에서부터 육아, 청소년, 청년 등 함양군의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시책을 소개했으며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에는 ‘청년이 팔랑팔랑 날아드는 함양군’을 주제로 함양군에서 추진 중인 청년정책네트워크, 지역살이, 소셜트립 인 함양 등 다양한 청년 정책을 소개했다.
앞서 함양군은 지난 4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민선 8기 기초자치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A 등급’을 받으며 군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것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의 우수 정책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지방자치 역량 강화 및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공모의 장이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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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무인멀티콥터 드론 조종사 자격취득과정’ 수강생 모집
함안군, ‘무인멀티콥터 드론 조종사 자격취득과정’ 수강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말산지구 도시재생 스티브잡스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무인멀티콥터 드론 조종사 자격취득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8명이며 드론교육 및 활용에 관심이 많은 함안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이며 함안군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 및 신청양식은 함안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교육은 8월 19일부터 9월 25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매주 월·수요일 주 2회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드론에 대한 필기 이론을 배우고 비행교육 등을 실습하게 된다.
향후 교육생들이 교육을 수료하고 자격증 취득함으로써 드론 강사 양성 및 첨단농업활용자 양성으로 관내 청년 전문인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청년들의 신산업 교육 이수와 자격증 취득으로 지역의 일자리 창출 및 사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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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도 경상남도 친환경 생태농업대상 신청·접수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경상남도가 매년 선발하는 친환경 생태농업대상자 후보자 신청을 8월 13일까지 받는다.
친환경 생태농업대상은 친환경 생태농업 육성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대회로 친환경 생태농업 경쟁력 강화와 저변확대 도모를 위해 경상남도에서 매년 시행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경상남도 내에 거주하면서 도내에 경작지를 둔 친환경농업 실천 농업인 및 단체이다.
후보자들은 친환경농업 경력, 면적, 인증 단계 상승 노력, 기술 수준 등에 대해 엄격한 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발된다.
신청서는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또는 읍·면사무소 경제산업담당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군청 홈페이지의 경상남도 친환경 생태농업대상 시상계획 안내 공고문에서 내려받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받을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친환경농업 육성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의 특전이 제공되며 시상식은 오는 9월 창원에서 개최되는 경상남도 친환경농업인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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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넝쿨째, 색동호박 전시회 보러 의령 아열대식물원 오세요~
행복이 넝쿨째, 색동호박 전시회 보러 의령 아열대식물원 오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 먹는 과채류 중 하나인 호박, 식용으로만 알려져 있던 호박이 눈을 즐겁게 하고 공간은 이쁘게 꾸며주는 관상용 볼거리로 재탄생하고 있다.
의령군은 휴가철과 여름방학을 맞이해 8월 1일부터 아열대식물원에 색동호박 20여 종 1,000여 점을 전시, 의령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열대식물원을 방문하면 베레모를 쓰고 있는 베레모 호박, 손가락 열 개가 붙은 모양의 십손이 호박, 세 사람이 겨우 옮길만한 자이언트 호박 등 모양도 크기도 다양한 형형색색의 신비로운 색동 호박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색동호박 전시회 관람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로 월요일은 휴관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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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가장 감명깊은 책으로 사명대사의 호국, 애민 일대기 다룬 도서 소개
안병구 밀양시장 가장 감명깊은 책으로 사명대사의 호국, 애민 일대기 다룬 도서 소개
[아시아월드뉴스] 안병구 밀양시장이 8.15 광복절을 앞두고 모 방송 ‘행복한 책 읽기’ 프로그램에 출연해 사명대사의 호국정신과 애민 정신을 강조했다.
안 시장이 소개한 책은 사명대사 일대기를 다룬 ‘포검비, 칼을 품고 슬퍼하다’다.
이 책은 밀양 출신 이상훈 작가의 임진왜란 전후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픽션을 가미한 소설로 포검비는 사명대사의 시문 등이 수록된 ‘사명집’에 나오는 문구다.
밀양시 무안면에서 태어난 사명대사는 선조 25년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49세의 나이에 의병을 모집하고 휴정대사 휘하에서 활약해 의승도대장이 됐으며 1593년 경상도 선종 총섭에 임명됐다.
이후 체찰사 류성룡을 따라 명나라 군사와 연합해 평양을 회복하고 도원수 권율과 의령에서 수많은 전공을 세웠다.
명나라 이여송 장군도 사명대사의 평양성 전투에 대해서 “사명의 승군 군대가 없었으면 이길 수 없었다”고 했다.
조선의 가장 큰 보물이 뭐냐는 왜군 장수 가토 기요마사을 질문에 “그대 목이 조선의 보배”고 일갈해 그의 목을 움츠리게 만들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특히 전쟁 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담판 짓고 조선인 포로 1,500여명을 송환했다.
그의 기개와 신통은 이후 일본에서 살아있는 부처, 생불이라는 의미로 설보화상이라는 이름으로 숭상받기도 했다.
안 시장이 밝힌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사명대사를 다룬 수많은 도서와 영상물이 있지만, 사명대사의 혼과 정서를 가장 잘 묘사한 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한 아랑전설과 설화를 잘 녹여내 눈앞에 그려지는 듯한 섬세한 묘사와 한 번 책을 잡으면 놓칠 수 없는 스토리텔링이 일품이라고 말한다.
안 시장은 이 책이 사명대사가 개인적인 삶의 가치와 국가적인 소명 앞에서 갈등하고 슬퍼하면서도 칼을 들고 행동해야만 했던 그의 고뇌와 갈등을 잘 그려냈다고 평가하고 사명대사는 살생을 금기시하는 승려 신분이지만 임진왜란이라는 국난 앞에 위정자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백성들은 외적의 총칼 앞에 무참히 스러져 가던 현실을 눈 뜨고 볼 수 없어 칼을 들 수밖에 없는 심정에 절절히 공감했다.
또한 밀양은 사명대사뿐만 아니라 고려말 왜구가 득세할 때 쓰시마섬을 정벌한 박위 장군, 충절과 절의의 상징인 점필재 김종직 선생과 변계량 선생, 항일투쟁에 앞장선 수많은 의열단원 등 밀양 출신 애국지사가 수없이 배출된 애국과 의열의 고장이라고도 했다.
안 시장은 “밀양이 최근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수천 년 동안 면면히 지켜온 밀양 사람의 기상과 자긍심은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이며 막힌 물줄기를 타고 넘어 더 빛나고 행복한 도시로 발전할 것이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한편 안 시장은 지난 4월 11일 시장 취임 후 며칠 지나지 않아 표충사에서 거행된 사명대사 춘계 향사에 참석해 “나라가 어려울 때 자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고 분연히 일어선 사명대사의 애국, 애민 정신을 되새겨 시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으며 최근 사명대사에 대한 새로운 평가가 필요하다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 사명대사의 업적과 정신에 대한 선양과 연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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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에서 다채로운 한국의 ‘맛과 멋’ 알린다
‘2024 파리올림픽’에서 다채로운 한국의 ‘맛과 멋’ 알린다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 8월 2일부터 7일까지 ‘2024 한식문화 홍보 캠페인’을 열어 한국의 다채로운 맛과 멋을 알린다.
문체부와 공진원은 우리 전통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미국 뉴욕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탈리아 밀라노 등에서 한식문화 홍보 캠페인을 펼쳐왔다.
올해는 지난 4월에 진행한 호주 시드니에서의 홍보 캠페인에 이어 프랑스 파리에서 ‘소반과 주안상’을 주제로 한식문화 행사와 한식문화 교실을 통해 한식문화 고유의 가치를 알린다.
8월 2일부터 4일까지 올림픽 거리 응원으로 뜨거운 파리 15구청 광장에서 한식문화 전시와 한식 시식, 전통문화 체험 등 한식문화 행사가 열린다.
백색 식기, 옹기그릇 등 식기류와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에 전시되어 있던 ‘한식문화상자’를 만나고 다식과 약과, 매작과 등 전통 다과상과 김치전, 부추전, 감자전 등으로 이루어진 주안상을 직접 맛볼 수 있다.
딱지치기와 제기차기, 투호, 팽이, 공기, 산가지 등 전통놀이 6종과 미니 자개소반 만들기, 북어 열쇠고리 만들기, 보자기 공예 체험 등 다양한 한국 전통문화도 즐길 수 있다.
한식문화 교실은 한국의 대표적인 식문화인 ‘한상차림’과 ‘주안상’을 주제로 8월 6일과 7일 파리 중심가에 있는 우리 센터에서 열린다.
매년 현지에서 꾸준히 한식문화를 소개해온 정주희 요리사가 주안상 음식 요리를 직접 시연한다.
참가자들은 조선 시대 궁중요리로 재탄생한 너비아니와 상추 겉절이 요리를 함께 만들어보고 곁들여진 한국의 전통주를 맛보며 소반과 주안상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한식문화 교실 참가자는 주프랑스 한국문화원과 우리센터 누리소통망 등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았다.
문체부 이해돈 문화정책관은 “한국 드라마 등의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한국 음식과 식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행사가 한국의 전통 식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그 속에 담긴 깊은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함께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단순한 맛의 탐험을 넘어, 한국의 고유한 미학과 철학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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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된 폭염, 다음주 최대전력수요 예상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전력당국은 다음 주 평일 중 올여름 최대전력수요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산업계 휴가가 집중되어있는 이번 주가 지나고 다음 주부터 조업률이 회복되면 전력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7월부터 누적된 폭염과 습한 날씨가 다음 주까지 지속되면서 냉방수요도 최고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전력당국은 다음 주 평일 오후 17~오후 6시경 올여름 최대수요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작년 8월 7일에 역대 여름철 전력수요 중 최대치인 93.6GW를 기록한 바 있는데, 다음 주에 이와 비슷한 수준까지 전력수요가 높아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산업부는 긴급 현장점검을 나섰다.
산업부 최남호 2차관은 수도권 핵심 전력 설비인 신양재 변전소에서 전력 유관 기관들과 모여 전력 피크주간의 수급 대응 방안을 재점검하고 설비점검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전력 피크 주간에 발전기나 송변전 설비가 고장나면 전력공급에 큰 차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최 차관은 “폭염과 태풍 등으로 예상보다 수요가 더 올라갈 가능성에도 대비하고 있다”며 유관 기관에도 설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폭염과 폭우 속에서도 수급 현장을 지키며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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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심사 궁금증 대답 척척" 특허심사 GPT가 온다
특허청
[아시아월드뉴스] 특허청은 8. 1. 오후 1시 30분 ㈜솔트룩스 본사에서 성공적인 초거대 인공지능 기반 특허심사 업무지원 서비스 개발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4년 초거대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개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특허청은 공공부문 인공지능 일상화와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을 가속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 ㈜솔트룩스, 젠아이피와 연합체를 구성해 공모에 참여했고 10:1 이상의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됐다.
착수보고회에는 특허청 이인수 산업재산정보국장, ㈜솔트룩스 김민종 부사장, ㈜젠아이피 정종구 대표 등이 참석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초거대 인공지능 기반 특허심사 업무지원 서비스 개발 세부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연합체 수행기관간의 협력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특허심사 업무지원 서비스는 법령과 특허청이 보유한 심사기준, 조문별 해설, 상담사례집, 출원인 의견서 등 특허 관련 데이터와, 솔트룩스가 개발한 초거대 언어모델 루시아를 결합해 구현된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이 심사관에게 특허심사 관련 정보를 그 출처와 함께 빠르게 제공해 심사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개발 내용은 △심사관의 심사관련 질문에 답변을 제공하는 심사정보 묻고답하기 서비스 △심판관의 심결 판단지원을 위한 인공지능 심·판결문검색 서비스 △특허검색식을 추천하는 AI특허 검색 서비스 △심사절차 중 제출된 출원인의 의견서 요약 서비스로 이루어진다.
특허청은 충실한 개발과정과 시험을 거쳐 올해 12월 초거대 인공지능기반 특허심사 업무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허청 이인수 산업재산정보국장은 “현재 출원량 증가, 기술 발전에 따른 심사난도 증가 등으로 특허청의 심사업무는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을 활용해 심사 업무환경을 개선하고 심사효율성을 높여 우리기업이 신속한 특허 확보로 세계적인 특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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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도검 전수 점검 및 제도 개선 추진
경찰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찰청은 “최근 발생한 도검 이용 살인사건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검에 대한 즉시 전수 점검과 더불어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전체 소지 허가 도검에 대해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허가 후 범죄경력 발생 여부 ▵가정폭력 발생 이력 ▵담당 지역 관서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소지 허가 적정 여부를 자세히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범죄경력이 확인될 경우에는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13조 결격사유에 해당해 소지 허가를 취소한다.
또한, 가정폭력 발생 이력·담당 지역 관서 의견 등을 종합해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공공의 안전 유지를 위해 발하는 조치를 통해 허가자에게 정신건강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소지 허가 여부를 심의해 필요시 소지 허가를 취소한다.
아울러 허가관청이 지정하는 장소로 도검을 보관토록 명령도 가능하다.
공공의 안전 유지를 위한 조치에 따르지 않을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도검 보관 명령을 따르지 않을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도검에 대한 신규소지 절차 허가도 강화한다.
신규소지 허가 시 적격 여부를 심사하고 경찰서 담당자가 신청자를 직접 면담한다.
이 과정에서 도검 소지의 적정성·위험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을 위원장으로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허가 여부를 최종 판단한 후, 소지 허가를 하지 않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총포화약법 개정을 추진한다.
도검 관리 강화를 위해 신규 허가 시 신청자의 정신질환 또는 성격장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토록 하고 허가 갱신 규정도 마련한다.
경찰청에서는 “도검 전수 점검을 통해 국민 여러분의 불안감을 빠르게 덜어 드리는 한편 나아가 총포화약법 개정을 통해 현행 법령상 미비 사항을 보완해 도검에 대한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신속히 제거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