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하동군, 청년드림카로 청년들의 희망에 시동 걸다
하동군, 청년드림카로 청년들의 희망에 시동 걸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청년들의 교통 불편과 통근 애로를 해소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청년 드림카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이번 사업은 하동군에 주소를 둔 청년이 취·창업 등을 주목적으로 차량을 임차할 경우 임차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해 15명에 이어 올해에는 6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하동군에 거주하며 본인 소유의 차량이 없는 만 19세에서 45세 이하의 청년이 1순위이며 청년 직원이 50% 이상이고 청년이 대표이거나 사업장 내 차량이 없는 법인이 2순위에 해당한다.
지원 차량은 외제 차를 제외한 준중형급 이하 차량으로 제한되며 1,600cc 이하의 내연기관 차량 또는 기본 가격 5천5백만원 미만의 전기차이다.
신청 희망자는 8월 14일까지 하동군청 지역활력추진단 청년정책 부서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그 외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군은 대상자 선정 시 차량 사용 목적의 타당성, 소득 수준, 통근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최대 30만원 한도로 차량 임차료의 50%를 최대 2년간 지원받으며 지원 기간은 사용 목적 또는 여건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드림카 지원사업은 청년들에게 이동의 편리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발전과 청년들의 성장을 함께 도모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혜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시행 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2
-
국회의원 박상혁, 온라인 플랫폼 거래 소비자 보호 위한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법’ 전부개정안 발의 “시장에 큰 영향 미치는 플랫폼의 책임 강화하고 소비자 신속히 구제하기 위해 제도 보완”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박상혁 국회의원이 8월 1일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급격히 개편된 전자상거래 환경 속에서 소비자를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법’ 전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위메프-티몬 사태가 붉어진 이후 소비자 보호를 업계의 자율규제에 맡기는 정부의 방침에 비판이 제기되는 가운데, 온라인 플랫폼 운영사업자의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되어 눈길을 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비대면 거래, 특히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는 거래가 급격히 증가했고 이에 따라 플랫폼 거래에 대한 소비자 불만도 늘어났지만 피해구제나 분쟁해결 장치는 미흡한 수준이다.
박상혁 의원은 “기존의 전자상거래법은 전통적 거래수단인 ‘통신판매’를 전제로 하고 있어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 중심의 거래에서 소비자 권익을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데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며 전면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이 발의한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법’에 따르면 온라인 판매사업자뿐만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 운영사업자도 △리콜조치가 있을 경우 판매차단 등 협조 의무를 지게 되고 △소비자의 합리적 결정을 위한 정보제공 범위 확대, △소비자 피해에 대한 책임 확대 등 각종 의무가 더해지게 된다.
또한 소비자 피해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는 영업행위에 대해 △임시중지명령 발동 요건 완화, 신속하고 효과적인 피해구제를 위한 △동의의결제도 도입과 같은 소비자 피해차단 및 구제 방안을 포함해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혁 의원은 “정부와 플랫폼 업계가 자율규제를 통해 이용자를 보호하겠다고 하지만 최근 위메프-티몬 사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정부의 적극적인 시장 관리·감독 없이는 소비자 권익을 제대로 보호하기 어렵다”며 “소비자의 구매 과정에서 큰 영향을 미치는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가 그 역할에 부합하는 책임을 지도록 하고 소비자 피해 발생시 정부가 이를 신속히 차단하고 구제에 나설 수 있도록 장치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법안 발의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박상혁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과 유사한 내용의 법안이 21대 국회에서도 추진된 바 있지만, 정부의 자율규제 방침으로 입법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
하지만 최근 위메프-티몬 사태 이후 자율규제의 허점이 잇따라 지적받으면서 소비자 보호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의 책임을 담은 해당 개정안도 다시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024-08-02
-
남해군‘실생활 특화 정보화교육’ 수강생 모집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군민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생활 특화 정보화 교육’을 마련하고 8월 1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키오스크 사용법 △스마트폰 활용 기초 △핸드폰과 PC 파일 공유 등 일상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일반 교육과정으로 △문서 작성 기초 △코딩드론 △사진 촬영 △AI-IoT 기반 건강 관리 등 각 연령대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준비되어 있다.
교육은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 3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남해군 공식 누리집의 '통합예약' 메뉴를 통한 온라인 접수, 그리고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김미선 행정과장은 “이번 실생활 밀착형 정보화 교육을 통해 군민들의 디지털 역량이 강화되고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2
-
지역아동센터-남해대학 연계 케이크 만들기 행사
지역아동센터-남해대학 연계 케이크 만들기 행사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7월 31일 남해대학 조리과학관 제과제빵실습실에서 남해로뎀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케이크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추진한 이번 사업은 남해대학과 협업해 진행했으며 참여 아동들은 직접 만든 케이크를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케이크 만들기 행사는 오는 8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총 9개 센터 150명이 참여한다.
류기찬 주민행복과장은 “아동들이 창의성과 능력을 발휘해 케이크를 만드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이번 행사에 적극 협조해 준 남해대학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4-08-02
-
제14기 보물섬농업대학 퍼머컬처 과정 개강
제14기 보물섬농업대학 퍼머컬처 과정 개강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농업기술센터가 ‘14기 보물섬 농업대학’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한우과정에 이어 두 번째 강좌인 ‘퍼머컬처 과정’을 지난 7월 29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퍼머컬처는 ‘지속가능한 농업’과 일맥상통하는 단어다.
생태계 자연순환 방식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삶을 디자인하는 것에 지향점을 두고 있다.
무농악, 무경운, 다년생 작물 재배 등을 통해 땅의 훼손과 탄소배출을 최소화 하는 농법이다.
이번 과정의 입학생은 총 30명으로 △퍼머컬처의 기초와 원리 △생태디자인 이론 △생태농장 조성 △텃밭 운영실습 등을 배우게 된다.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은 퍼머컬처 디자인 코스를 개발하고 국내외로 전파할 수 있는 국제공인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한 교육생은 “평소에 퍼머컬쳐 농업에 대해 관심이 많이 있었지만 가까운 곳에서는 교육을 받을 곳이 없었는데 남해군에서 좋은 강사님을 모시고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국제공인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민성식 보물섬농업대학 부학장은 “이번 퍼머컬처 교육은 이론뿐만 아니라 실습장에서 교육생들이 공간 조성부터 작물 식재까지 퍼머컬처 텃밭 정원을 직접 디자인해 보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남해군에서 문화적 농촌활동을 구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8-02
-
남해힐링숲타운 전기관람차 시범 운영
남해힐링숲타운 전기관람차 시범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8월부터 12월까지 남해힐링숲타운에서 전기관람차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기관람차는 남해힐링숲타운을 기점으로 ‘국민의 숲’ 구간 3.5km를 왕복한다.
삼동면 내산 일원의 수려한 산세와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남해군과 서부지방산림청은 삼동면 내산 일원 국유림 19.1ha를 활용해 국민들에게 다양한 산림 휴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국민의 숲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재 국민의 숲 트레킹길 조성사업이 진행 중이며 이번에 시범운영되는 전기관람차는 전체 15km 구간 중 정비가 완료된 왕복 3.5km 구간에서 운영된다.
전기관람차는 매시간 단위로 운영되며 출발지인 남해군힐링숲타운 매표소에서 현장 접수로 탑승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힐링숲타운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전기관람차는 휴식과 힐링의 공간인 숲을 더 쉽게 만날 수 있는 편의 수단으로 남해군 방문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02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여름철 폭염대비 현장 예찰활동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여름철 폭염대비 현장 예찰활동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폭염 집중대응기간동안 농업인 온열질환 피해 및 발생을 줄이고자 한국생활개선대구광역시연합회 및 농업인안전리더를 통해 여름철 폭염대비 현장 예찰활동을 실시한다.
기온이 급격히 상승함에 따라 폭염 인명피해 예방 집중대응기간을 운영하고 농업인의 인명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온열질환 예방 현장 기술지원 등 사전 피해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한다.
고령 농업인 등 농작업 안전관리 철저를 위해 낮 시간 농작업 자제, 나홀로 작업 금지, 물 자주 마시기 등 폭염 시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을 농업 현장 방문 또는 전화로 전파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도 폭염특보 발효 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문자를 발송하고 있으며 비닐하우스 또는 야외 작업장에 대한 예찰 강화와 마을단위 순찰 및 고령 농업인 집중 관리, 마을회관 적정 실내온도 점검 등 농가 및 고령 농업인의 폭염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
오명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해에 폭염으로 인한 농업분야 사망자가 7월 말~8월 중에 집중 발생됨에 따라 폭염 집중대응기간 동안 가용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대구 농업인의 인명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2
-
이일준, tvN ‘감사한다’ 출연 ‘이정하와 호흡’
사진제공 = 빌리언스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이일준이 ‘감사한다’에 출연한다.
tvN 토일드라마 ‘감사한다’는 횡령, 비리,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건설회사 감사팀의 본격 오피스 클린 활극으로 매회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다루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일준은 극 중 JU건설 감사팀의 신입사원이자 사건의 중심에서 활약하는 구한수의 오랜 친구이자 조력자로 깜짝 등장한다.
채용비리 사건으로 JU건설 감사실이 떠들썩한 가운데, 이일준은 해당 사건 해결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 1, 파트2에 출연해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이일준은 드라마 ‘여신강림’, 영화 ‘사채소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해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종영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는 변우석 매니저로 변신, 그간 쌓아온 내공을 바탕으로 한 자연스러운 연기와 변우석과의 찰떡 케미를 선보여 시청자의 보는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이처럼 여러 작품 속 인상적인 연기 변신을 거듭해온 이일준이 ‘감사한다’를 통해 이어갈 쉴 틈 없는 연기 행보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일준이 출연하는 ‘감사한다’ 9회는 3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2024-08-02
-
김해시, 우유류 판매업체 위생점검 실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무더위에 부패, 변질 우려가 증가하는 유가공품의 안전한 유통을 위해 관내 우유류 판매업체 116개소 중 영세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작업장 내 유가공품 위생적 취급, 보관, 유통 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및 축산물 위생관리법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업체는 엄정 조치한다.
가공우유, 발효유 등 유통·판매 시 포장에 파손이 생기거나 잘못 취급하는 경우 미생물 증식의 우려가 있고 이미, 이취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업체에서는 생산설비의 철저한 세척, 소독과 냉장·냉동 제품 입·출고 시 외부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등 안전관리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유가공품을 구매 후 바로 섭취하거나 냉장 보관하고 소비기한 경과 제품은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축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2
-
이상식 의원, 대한민국 안전사회 구축방안 국회 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국회의원(용인갑)이 지난달 31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주최한 ‘제22대 국회의 국민안전 추진방향’ 행사에서 이상식 의원과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국회의원이 지난달 31일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와 대한민국안전사회연구회와 함께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제22대 국회 출범에 따른 대한민국 안전사회 구축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한보총 양원희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재단법인 피플 이영순 이사장, 한국스마트안전보건기술협회 이준원 회장, 한국안전교육강사협회 박연홍 이사장 등 안전보건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했다.
전문건설업KOSHA협의회 이상준 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주제발표에는 △각 정당의 제22대 국회 국민안전 관련 공약 비교 △스마트기법을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방안 △공동안전관리자를 활용한 일터 안전 추진방안 △현장 중심 안전교육 확대방안 이 발표됐다.
이날 포럼에 참여한 사람들은 ‘국회와 정부가 안전문제에 더욱 많은 관심을 두고 안전을 최우선의 과제로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행사를 주관한 한보총 정혜선 회장은 “한보총은 건강한 국민,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정부와 국회에 다양한 방안을 제안하겠다”고 했다.
이상식 국회의원은 “우리나라 헌법에는 국가가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돼 있다”고 강조하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으로서 국민 모두가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만들고 위험과 재난으로부터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2
-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피서객 안전관리 총력 대응’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피서객 안전관리 총력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최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의 안전관리를 위해 상어 차단 그물망 설치와 인명구조요원 등 전문인력 412명을 배치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특히 올해는 일조량 증가와 수온 상승으로 동해안 해파리 출몰이 급증함에 따라 지난 7월 예비비 8천 700만원을 긴급 편성, 해수욕장 해파리 수거에 필요한 인건비와 장비비를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해수욕장 이용객은 해파리를 발견하면 즉시 물놀이를 멈추고 피하고 해파리에 쏘였을 때는 바닷물이나 식염수로 충분히 헹궈내고 통증이 남아있으면 온찜질로 통증을 완화해야 한다.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은 포항 7개 해수욕장이 7월 6일 개장을 시작으로 경주 4개소, 영덕 7개소, 울진 6개소 등 나머지 17개 해수욕장은 7월 12일 개장해 8월 18일까지 운영한다.
이영석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동해안을 찾은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휴가철이 끝날 때까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2
-
경북도, 산모 건강회복을 위해 동해특산미역 제공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올해부터 출산을 장려하고 산모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경북 동해안 어촌마을에서 수확해 어민들이 직접 건조한 동해 특산의 자연산 돌미역 5,600상자를 임산부에게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30일 전부터 경상북도에 주소를 두고 2024.1.1일 이후 출산 또는 임신 중인 임산부이다.
신청 방법은 관할 보건소의 안내 문자를 수신하면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신청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옛날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산모에게 미역국을 먹이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는 미역에 산모에게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칼슘과 요오드 함량이 높고 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산모의 칼슘 보충과 모유 분비 촉진 등의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미역에는 분만으로 인한 비정상적인 몸을 수축시키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산후기 건강 회복 효과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해산날이 가까워지면 미리 미역 사다가 놓는데, 이때 장사꾼이 미역을 그대로 주는가 꺾어서 접어주는가에 따라 순산을 점쳐보는 습속도 있다”고 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우리 도에서 출산하면 임산부의 건강 회복도 꼼꼼히 챙겨준다”며 특히“저출생과 전쟁 필승 100대 과제 중 경북 동해안의 147개 어촌마을이 함께하는 ‘동해 특산미역 지원 사업’과 ‘어촌마을 태교 여행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02
-
올해의 첨단 스마트 건설기술, 2024 스마트건설 챌린지에 도전하세요
올해의 첨단 스마트 건설기술, 2024 스마트건설 챌린지에 도전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건설산업 혁신을 견인할 스마트 건설기술을 발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2024 스마트건설 챌린지’를 개최한다.
올해 5회를 맞이하는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안전관리, 단지·주택, 도로 철도, 건설정보모델링 등 5개 분야에 대해 관련 공공기관들이 역할을 분담해 경연을 주관하는 행사다.
5개 분야별로 최우수혁신상과 공공기관장상이 수여되며 분야별 경연주제는 아래와 같다.
최우수혁신상을 받은 기술은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선정 시 가점부여, 현장기술실증 우선 지원, 공공기관 판로 개척 지원 등 우수 기술이 활용될 수 있도록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챌린지에서 수상한 기술은 11월 20일부터 11월 22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4 스마트건설 EXPO’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스마트건설 챌린지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8월 2일부터 8월 23일까지 스마트건설 챌린지 누리집을 통해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국토교통부 김태병 기술안전정책관은 “스마트건설은 건설 산업 혁신과 안전성 증진을 위한 핵심 요소”며 “우수한 스마트 건설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8-02
-
삼척시,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및‘우수평생학습도시’ 선정 영예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지난 29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실시한 2024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 ‘우수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06년 7월 강원도 내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삼척시는 2021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 된 이후 올해 2024년 재지정평가에서는 재지정 및 ‘우수평생학습도시’ 가 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실시한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는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지 만 4년이 경과한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2021년부터 3년 주기로 재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올해 재지정평가는 64개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지난 2021년~ 2023년의 기간 동안 평생학습도시의 추진체계, 사업운영, 사업성과의 3개 영역, 10개 평가 분야로 나누어 20개의 세부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서면 및 대면 평가를 진행해왔다.
삼척시에 따르면 도계평생학습센터 개관 및 읍·면 학습공간 추가 확보로 평생학습시설 인프라 확충, 평생학습동아리의 사회 환원 활동 활성화, 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의 적극 추진을 통한 학습자치 실현 및 여성친화 일촌기업과 협약을 통해 평생학습 결과의 취·창업 연결과 사후관리을 통한 일체형 성과관리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아 평가대상 도시 중 상위 10% 이내의 ‘우수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삼척시의 이번 우수평생학습도시 선정으로 평생학습도시로 재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시가 지금까지 추진 해온 배움·참여·나눔의 선순환 평생학습 실현의 효과성을 입증받은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평생교육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수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삼척시는 3주기 재지정평가 면제의 특권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11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2024-08-02
-
삼척시, 2024년도 제2회 추경예산 기존 대비 1260억원 증액 편성안 의회제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 삼척시가 2024년도 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1,260억원 증액한 1조 60억원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편성해 지난 7월 26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특히 어려운 재정여건 하에서도 시는 주요 민선 8기 공약사항의 임기내 완료를 목표로 가용 가능한 재원을 최대한 투입했다고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168억원 증가한 9,456억원, 특별회계는 92억원 증가한 604억원이며 세출 주요 투자 분야별로는 △내년 삼척에서 개최되는 도민체전 준비와 체육인프라 확충을 위한 공공체육시설 확충, 생활문화체육공원 조성, 도민체전 경기장 유지보수등에 158억원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 및 농공단지 조성, 지역상품권 발행 지원 등 산업진흥 및 수소기반 신성장동력 육성을 위해 85억원 △지역특화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 수산물 유통 물류센터 증축 등 농림·해양·수산 분야에 143억원 △ 교곡천 하천정비, 시가지 노후 하수관로 정비, 마읍천 수변공원 조성 및 하천정비 등 상하수도시설 확충 및 수자원관리 분야에 총 159억원 △ 복합 노인복지관 신축, 국가유공자 명예수당 등 취약계층 지원 및 보훈분야에 72억원을 편성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세수 상황이 녹록치 않은 여건이지만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 이번 추경을 편성했다”며 “향후 국·도비 건의활동을 통해 재원을 최대한 확보하고 필요하다면 강력한 세출조정을 실시해서라도 수소·중입자 등 미래 신산업과 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시가 시의회로 제출한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8월 5일부터 심의를 거쳐 8월 중순부터 집행될 예정이다.
2024-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