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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효성병원, 저출산 극복 협약 체결
군위군-효성병원, 저출산 극복 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8월 2일 군위군과 효성병원 간의 업무 협약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협약은 군위군의 저출산 극복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임신·출산·육아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협약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박경동 효성병원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는 다짐을 공유했다.
군위군수는 “이번 협약이 우리 지역의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효성병원과의 협력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의 주요 목적은 군위군의 저출산 극복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첫째, 군위군민에 대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진료 우대 혜택을 마련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둘째, 건강 강좌를 개최해, 산부인과 및 난임 관련 정보와 지식을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건강한 출산과 육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셋째, 각종 행사에서의 상호 협력 및 지원을 통해 지역 사회의 건강과 복지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기로 했다.
특히 의료 봉사활동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문화 가정에 대한 교육 사업을 진행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지역민들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러한 협약을 통해 군위군의 저출산 문제 해결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하며 신의성실의 원칙에 입각해 협약의 각 조항이 충실히 이행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군위군과 효성병원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 체결은 군위군민들에게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군위군과 효성병원이 함께하는 이번 협력의 결과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를 기대해본다.
앞으로도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이 군위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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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16억원 확보
창녕군,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16억원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로 △장마 장가1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11억 △남지 대곡배수장 외 1개소 제진기 설치 사업 5억 등 총 16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장마1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2014년도 사업 당시 예산 부족으로 사업 구간에서 제외돼 주민들이 지금까지 생활 불편과 환경 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어 추진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에 의미가 상당하다.
또한, 남지 대곡배수장 외 1개소 제진기 설치 사업은 집중호우 시 부유물로 인한 기존 제진기의 과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제진기 추가 설치에 따라 농경지 침수 피해 예방 및 영농환경 개선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성낙인 군수가 지난 5월부터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와 지역 국회의원실을 직접 방문해 지역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로 주민 숙원사업 해결뿐만 아니라 군민 안전 확보 및 재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성낙인 군수는 “지역 국회의원과의 적극적인 소통 및 동분서주 중앙부처 방문을 통해 얻은 성과이다”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직접 나서서 국비 예산 확보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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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거창군 딸기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군딸기연합회는 지난 2일 거창군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관에서 거창군딸기연합회 소속 25개 작목반 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4년도 사업을 결산하고 2025년도 사업계획과 거창군 딸기육성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류지봉 다함께 잘사는 영농조합 회장을 비롯해 8명을 새로운 임원진으로 구성했다.
이일도 전 회장은 “임기 동안 딸기연합회의 단합이 잘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거창 딸기 명성을 드높일 수 있도록 류지봉 회장님을 잘 돕겠다”고 말했다.
류지봉 신임회장은 “지난 겨울에 비가 자주 내려 일조량 부족으로 시설하우스의 피해가 심각했음에도 회원들의 노력으로 거창의 딸기가 명품 딸기로 거듭났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단합된 딸기연합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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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교육시설 경게 30m 금연구역 확대 시행
거창군, 교육시설 경게 30m 금연구역 확대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8월 17일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 금연구역을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30m 이내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기존에 어린이집, 유치원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10m 이내로 지정됐던 금연 구역이 30m 이내로 확대했고 지정되어 있지 않던 초·중·고교의 시설 경계 30m 이내도 금연구역으로 추가됐다.
기존의 학교절대보호구역의 금연구역은 그대로 유지한다.
지정된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 행위가 적발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군은 금연구역 확대지정에 대해 홈페이지와 SNS로 홍보하고 있으며 안내표지와 현수막을 부착하고 관계 시설에 홍보 협조를 구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아동과 청소년의 간접흡연 피해를 막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금연구역 확대 정책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보건소는 금연을 희망하는 군민을 위해 무료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 금연 상담사의 일대일 맞춤 상담과 금연 보조제 등을 지원하고 6개월간 전화 또는 문자로 대상자를 관리한다.
금연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금연을 시도하는 인원이 5인 이상인 단체를 대상으로 ‘이동 금연 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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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사랑상품권 정책지원사업 시행
통영사랑상품권 정책지원사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소상공인 대표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청년대표 가맹점 및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모바일 통영사랑상품권 정책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통영시는 지난 5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
모바일 앱에서 모바일 통영사랑상품권을 7% 선할인 받아 구매한 후 청년대표 가맹점 및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 시 결제금액의 5%를 다음 달 추가 적립 받을 수 있다.
시행기간은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대상 가맹점은 통영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대상가맹점에서 결제 시 최대 12%까지 할인 혜택이 있으므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소상공인 대표들의 소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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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소방서 구조대원 해수면 수난구조훈련 실시
양양소방서 구조대원 해수면 수난구조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양소방서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여름철 수난구조 대응능력 향상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구조팀 전 대원이 양양군 손양면 오산항에서 ‘수난구조 집중 훈련’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관내 해수면 환경에 적합한 수난구조 장비 활용법 숙달 및 상황별 수중 인명구조 기법 습득을 통한 수난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수난구조이론, 현장안전관리 및 응급처치 교육 △각종 수난구조 장비를 이용한 인명구조훈련 △수온 환경 적응 및 습·건식 잠수복 신체 적응훈련 △보트 및 수상동력모터 운영 숙달 훈련 등이다.
이번 훈련에는 구조대원들이 다양한 수난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실습했으며 이를 통해 실제 상황에서의 위기 대처 능력과 팀워크를 강화했다.
김문하 서장은 “각종 수난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8월에 훈련을 통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태세를 갖춘 만큼 군내 수난사고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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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하동군,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30~31일 김해 인제대학교에서 개최된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를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하는 이 대회는 전국 자치단체장의 공약과 정책 중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공약의 실천 현황과 그에 따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심사로 진행됐다.
전국 148개 기초지자체가 도전한 가운데 353건의 사례 중 183개가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하동군은 일자리 및 고용 환경 개선 분야에 선정됐다.
1차에 선정된 183개 사례를 대상으로 치러진 2차 발표심사에서 하동군은 ‘우수’를 수상했다.
이는 ‘전국 최초 청년 협력가와 함께하는 매력과 활력이 넘치는 우리 마을’이란 주제로 사업의 적합성·창의성·소통성·확산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다.
‘청년 협력가 파견 사업’은 전국 최초로 정규직형 유급 마을 협력가를 파견함으로써 청년 일자리 창출과 함께 마을공동체의 참여를 유도해 마을 활성화와 소득 창출로 이어지는 효과를 얻었다.
또한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은 다양한 청년 시책은 민선8기 하동군이 역점적으로 추구하는 ‘컴팩트 매력도시’와 연계해 하동군만의 앞서나가는 공약사업으로 높이 평가됐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성과는 하동군이 군민과의 약속을 잘 이행하고 있는지 점검할 수 있는 기회였다 소통, 변화, 활력을 군민과 함께 이뤄가는 민선8기 군정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감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 5월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군은 하반기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주민 밀착형 정책의 일환으로 청년협력가 파견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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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가스기술공사 前 사장, 1812만원 부당이득”
김성원 의원, “가스기술공사 前 사장, 1812만원 부당이득”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5월 동거녀 동반 해외출장 논란으로 해임된 조용돈 전 가스기술공사 사장의 비위 규모가 구체적으로 밝혀졌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조 전 사장이 받은 부당이득이 총 1,812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 전 사장은 총 7회의 해외출장 중 6회의 출장에 동거녀를 동반했다.
이 기간 호텔 숙박비 5,619,966원, 식비 316,173원, 교통편의 1,476,096원, 관광지입장료 238,981원 등 총 7,651,216원의 부당이득이 동거녀에게 제공됐다.
출장 근무시간 중 사적 관광 문제도 지적됐다.
조 전 사장은 싱가포르, 미국, 파나마 출장에 동거녀를 데려가 평일 근무시간 중 유니버설스튜디오, 파나마운하 등 유명 관광지를 방문했다.
출장에 동행한 임직원은 동거녀를 위해 교통카드, 기차표, 관광지 입장권을 대신 구매하는 등 사적 노무까지 제공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조 전 사장은 임직원에게 지시해 개인 아파트에 공용물품까지 제공받았다.
그는 2022년 8월 대전시 유성구 소재의 개인 아파트로 이사하며 에어컨, 냉장고 소파, 로봇청소기 등 1,047만원 상당 11개 물품을 공사 예산으로 제공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김성원 의원은 “문재인 정권에서 임명한 공공기관장의 도덕적 해이가 여실히 드러난 충격적인 사건”이라며 “공공기관장의 도덕적 해이와 방만 경영을 체계적으로 감시할 감사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 5월 해임된 조용돈 전 사장은 1985년 한국가스공사에 입사해 2019년 가스기술공사 기술사업단장을 거쳐 문재인 정부 때인 2021년 5월 가스기술공사 사장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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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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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전통시장 여름철 식중독 예방 홍보 실시
거제시, 전통시장 여름철 식중독 예방 홍보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7월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식중독이 없는 휴가철을 위한 ‘식중독 예방 홍보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증가하고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식중독 발생이 우려됨에 따른 선제적인 조치로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에 이어 이용객이 많은 고현시장에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식중독 예방 캠페인에서는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의 식중독 3대요령 홍보와 함께 전통시장 내의 수산물 취급업소에 보냉가방을 배부했다.
생선회 등 신선식품을 많이 판매하는 우리 지역의 전통시장 특성에 맞춰 더운 여름철 소비자들이 식품 구매 후 이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식품을 보관 온도에 맞게 보관 및 운반할 수 있어 식중독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전통시장에서 판매되는 식품의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식재료 구매단계에서부터의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어 상인들과 소비자들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조치인 것으로 평가된다.
거제시 빈연화 위생과장은 “전통시장 등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지원 및 안전관리 강화와 지속적인 식중독 예방 홍보를 통해 지역민뿐 아니라 휴가철에 거제를 찾는 관광객들도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식품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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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여름철 폭염대비 건강취약계층 관리 강화
함안군보건소, 여름철 폭염대비 건강취약계층 관리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보건소는 여름철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9월까지 독거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의 건강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 방문건강관리팀이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 예방을 위해 대상자들에게 안부 전화 및 가정 방문을 실시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증상, 건강관리 수칙 및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 등을 교육한다.
아울러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이 안내된 부채 1000개와 이온음료 300개를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활동에 나섰다.
폭염 대비 건강수칙으로는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 외출 자제하고 휴식하지 △폭염 특보 등 기상정보를 매일 청취하기 등이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폭염대비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온열질환 예방이 가능하므로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방문건강관리 강화를 통해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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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마음식탁’ 운영
‘우리들의 마음식탁’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8월 1일 10:00 전홍태 카페에서 중·장년 공감소통 커뮤니티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인 ‘우리들의 마음식탁’ 1회기를 시작으로 총 5회기로 구성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우리들의 마음식탁’은 5060세대 중·장년들의 외로움과 우울감을 완화시키고 정신건강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감소시켜 정신건강서비스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이다.
함께 커피 바리스타 및 베이킹 활동을 하며 사회적 친구로 관계를 맺은 참여자들끼리 소통과 교류의 장을 제공해 사회적 관계망을 회복 기여하고자 한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최근 경제불황에 따른 정신건강 악화에 대한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는 시점에서 커피 바리스타 및 베이킹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들의 외로움 완화, 우울감 감소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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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의원, 티메프 사태에 농식품 분야 192억 피해
임미애 의원, 티메프 사태에 농식품 분야 192억 피해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불거진 티몬·위메프 결제 대금 미정산 사태로 중소상공인의 줄도산 우려가 제기되는 와중에 농식품 분야와 농협 등이 최소 192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이커머스 사태 관련 피해 현황’을 살펴보면, 8월 1일 기준 △농·식품 분야는 157억 3400만원 △농협 사업장은 33억 8500만원의 판매대금을 정산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 분야의 피해액은 8월 2일 기준 157억 3000만원으로 집계됐고 피해 규모는 나날이 커지고 있다.
실제 7월 31일 미정산금액은 52억 8700백만원이었지만, 8월 1일에는 92억 1700만원으로 39억 3000만원이 늘었고 8월 2일에는 157억 3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틀 사이에 약 3배인 104억 4300만원의 추가 피해가 발생했다.
식품기업 41개사가 119억 1300만원, 농업법인 50개사가 37억 3400만원, 농촌체험마을 12사가 4600만원, 농업인은 12명이 4100만원의 피해를 봤다.
티메프 사태에 농협도 큰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은 7월 31일 기준 판매 대금 미정산 피해를 본 사업장은 모두 14곳이고 피해액은 총 33억 8500만원이다.
피해가 가장 큰 품목은 쌀이다.
‘당진시농협 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티몬에 쌀 1,600t을 납품했지만 판매대금 23억 2000만원을 정산받지 못했다.
이어서 △서울우유협동조합 1억9942만원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1억8983여만원 △철원 동송농협 양곡대금 피해액 1억8520만원 등의 순이었다.
피해사업장이 가장 많은 경북은‘풍기인삼농협’에서 홍삼 제품에 대한 판매대금 1억1168만원 ‘경주시농협 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쌀 25톤에 대한 판매대금 5960만원을 정산받지 못했다.
‘서안동농협 풍산김치공장’에서는 김치 452kg에 대한 판매대금 244만원의 피해가 발생했지만 정산일이 도래하지 않아 손실이 확정되진 않았다.
임미애 의원은 “티메프 사태의 여파가 농민과 농식품 분야에도 닥쳤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농식품부는 유관기관과 협회·단체 등을 활용해 피해 상황을 지속 파악하고 있다고 하지만 실제 피해는 훨씬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정부는 소상공인과 더불어 신선 농·축·수산물 피해 실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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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드림스타트 6일부터 신나는 드림학교 운영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 드림스타트는 6일부터 9일까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프로그램 ‘신나는 드림학교’를 운영한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중 아동의 돌봄 지원 및 가정의 경제·정서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여름방학 프로그램에는 △아동학대 및 성폭력 예방교육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 △영양교육 △요리교실 △종이꽃 액자 만들기 △컵케이크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등으로 추진된다.
강경화 춘천시 보육아동과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례관리 아동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는 시는 △영어캠프 △가을소풍 △역사문화탐방 등 다채로운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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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황금은어축제, 고향사랑 기부하면 복숭아 3kg 혜택
영덕 황금은어축제, 고향사랑 기부하면 복숭아 3kg 혜택
[아시아월드뉴스]영덕군은 오는 2일부터 4일간 영덕읍 오십천 둔치에서 열리는 황금은어축제 기간에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해당 부스를 통해 10만원 이상을 현장에서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할 수 있으며 기부가 확인되면 즉석에서 현장 기부자 1인당 지역 특산품인 영덕 복숭아 3kg을 받게 된다.
또한 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여름 휴가철 지역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존의 세액공제, 답례품 혜택과 함께 커피 쿠폰을 추가 증정하는 ‘1+1+1’ 이벤트를 이달 19일까지 진행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축제 기간에 전국 각지에서 온 방문객들이 황금은어축제도 즐기시고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고향사랑기부제에도 참여하셔서 다양한 혜택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덕 황금은어와 복숭아는 임금님께 진상한 역사를 지닌 지역의 대표적인 특산물들이다.
황금은어는 특유의 수박향과 담백한 맛으로 진미로 꼽히며 복숭아는 양지바른 사질토에서 충분한 일조량을 받아 당도와 육질이 뛰어나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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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축제장 및 무더위 쉼터 안전점검 점검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8월 1일 ‘홍천 어울림 쉼터’와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현장을 방문해 주요시설을 점검하고 폭염 대비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홍천 어울림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쉼터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이용객들에게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홍보했다.
올해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홍천 어울림쉼터는 기존 경로당 무더위쉼터와 달리 군민 및 관광객 등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현장을 방문해, 홍천군의 축제 준비 및 폭염 대비 대응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축제 장의 주요시설을 점검했다.
홍천군에서는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개최 전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먹거리 부스, 공연장 무대 시설, 화재대비 비상통로 동선, 전기·소방 시설 등 축제장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또한 연이은 폭염에 대비해 축제장 내 무더위 쉼터 1개소를 운영하고 선풍기 22대, 아이스박스 20개를 축제장 주변에 배치했으며 메인무대에 설치된 쿨링포그를 항시 가동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전망으로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축제장과 무더위 쉼터 운영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가 성황리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관계자 분들 모두가 합심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속되는 폭염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7월 31일부로 폭염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선포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2024-08-02